[보도자료] 삼육대 정광호 명예교수, 경기도 문화재위원회 위원 위촉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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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송 일 : 2022.4.1.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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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정광호 명예교수, 경기도 문화재위원회 위원 위촉

삼육대 건축학과 정광호 명예교수는 경기도 문화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4년 3월까지 2년이다.

경기도 문화재위원회는 경기도 문화유산의 지정보존, 관리 및 활용을 위해 △도지정문화재 지정 및 해제 △행위제한 △문화재 수리 또는 복구에 대한 심의 및 조사 △자문 등을 수행한다.

정 교수는 서울시 한옥위원, 서울시·경상북도 공공건축가, 서울주택도시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 기술자문, 노원구·남양주시 건축위원, 동대문구·강북구 도시계획위원 등 공공건축 분야에서 활발한 자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설계안전연구원 원장, 주인방재기술연구소 소장으로서 연구 분야에서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끝.)

[동아리 할래?] 낭만을 연주합니다…기타동아리 ‘클래시아’

[동아리 할래?] (3) 기타동아리 ‘클래시아’ 인터뷰

코로나 시대에도 캠퍼스의 낭만은 있었습니다. 잔디밭에 둘러앉아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는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줌(Zoom)을 통해 혹은 동아리방에서 소규모로 모여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우리 대학 기타동아리 ‘클래시아’ 이야기입니다.

클래시아는 설립년도를 정확히 알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유서 깊은 동아리인데요. 기존에는 클래식 기타와 통기타에 한정해 활동했지만, 최근에는 합주팀 제도를 도입해 베이스, 일렉, 키보드, 드럼, 보컬까지 포용하며 스펙트럼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역사가 오래됐음에도 이처럼 시대에 맞춰 매년 변화하는 게 클래시아만의 매력입니다. 중요한 건 장르나 악기가 아니라 ‘낭만’이니까요.

클래시아 회장 임국빈(상담심리학과 18학번) 학우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대학생활 동안 꼭 기타를 배우고 싶다”라는 한 지원자의 지원동기에 낭만을 느끼고, “낭만 하나는 보장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감성의 소유자. 기타동아리 회장다웠습니다.

악기를 못 다뤄도 괜찮아요

– 클래시아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삼육대의 대표 기타동아리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설립년도를 정확히 알 수 없을 정도로 유서가 깊은 동아리인데요. 클래식 기타를 연주하면서 클래식 음악의 이해를 넓혀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클래시아(classia)라는 이름은 ‘classic’(고전) ‘music’(음악)에서 따왔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위해 ‘sia(시아)’라는 접미사를 붙였다고 합니다. 현재 회원은 50여명입니다.”

– 악기 연주를 못 하는데 들어갈 수 있나요?

“저희 동아리 선발 기준은 ‘음악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에요. 특별한 자격요건은 없어요. 음악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환영합니다! 악기를 못 다뤄도 강좌팀에서 다 가르쳐줘요. 동아리방에 공용 기타를 5대나 구비하고 있어서 악기가 없어도 활동할 수 있고요.”

– 정규 활동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강좌팀과 2개의 합주팀으로 나눠서 활동하고 있어요. 먼저 강좌팀은 제가 맡고 있는데요. 기타를 처음 접하는 사람 위주로 강습을 진행하고 있어요. 동아리방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합니다.

합주팀은 지난 학기에 처음 도입했어요. A, B팀으로 나눠서 2주에 한 번씩 합주를 해요. 합주팀에 들어가려면 일단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있어야겠죠. 통기타, 베이스, 일렉, 키보드, 드럼, 보컬 등으로 구성돼 있어요. 악보를 보면서 혼자 연습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강좌팀에서 실력이 늘면 합주팀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요. 학기 시작 전과 신입부원 모집 후 합주팀을 재구성하는데 이때 신청하면 돼요. 이 외에도 콘서트,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음악 관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아직 모든 부원들이 만날 기회는 없었지만, 팀별로 보면 모두가 적극적이고 음악을 즐기는 분위기예요.”

클래식 기타 넘어 합주까지

– 코로나 시기에 운영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제약이 많았죠.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됐을 때는 줌을 활용해 기타 강좌를 하거나, 4명으로 제한해 합주를 했어요. 2020년 2학기부터 2021년 1학기까지 두 학기 동안은 신규 회원을 모집하지 않기도 했어요. 기존에 있던 친구들마저 한두 명씩 떠났어요. 동아리 특성상 대면활동이 많은데 정상적인 운영을 할 수 없는 수준까지 돼버렸죠.

그러다 2021년 2학기 모집을 재개했는데 많은 학우 분들이 지원해주셨어요. 이번 학기에도 지원자가 30명이나 돼서 공백을 채워가고 있죠. 지금은 위드 코로나가 되면서 정기 활동에 제약은 거의 사라졌어요.”

– 합주 제도를 코로나 시기에 도입했다고요.

“기존에는 클래식기타와 통기타를 중심으로 하면서 콘서트나 공연 관람 등 친목활동 비중이 컸어요. 그런데 코로나 시기에 친목활동을 할 수 없으니, 전반적으로 동아리가 많이 위축됐어요. 쉽게 말하면 할 게 없어진 거죠.

고민을 하다가 지난 학기에 처음으로 합주 시스템을 도입했어요. 어쿠스틱 기타뿐만 아니라, 베이스, 일렉, 키보드, 드럼, 보컬까지 포용해서 최대한 많은 회원들이 음악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어요. 회원들의 만족도가 정말 높아졌어요. 저희 동아리는 신규 회원이 많이 들어오지만, 나가기도 많이 나가는데, 합주팀 도입 이후 지금까지 탈퇴한 회원이 단 2명에 불과해요.”

– 이번 학기 동아리 운영 목표는요?

“대면활동이 가능해진 만큼, 합주와 연습 등 본연의 음악활동을 활성화 하는 게 첫 번째 목표예요. 그리고 연말에는 버스킹이나 외부 공연장에서 공연할 계획을 갖고 있어요. 아 그리고 최근에 저희 클래시아 홍보영상과 뮤비를 찍었는데요. 고퀄리티의 합주 영상이 곧 유튜브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어떤 곡이냐고요? 아직 비밀입니다! ㅎㅎ”

– 마지막으로 동아리 자랑

“클래시아는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는 끝내줍니다! 낭만도 보장할 수 있죠. 그리고 아주 큰 동아리방을 사용하고 있어요. 대학생활을 하면서 오래오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클래시아로 오세요.”

[시리즈 연재]
[동아리 할래?] (1) 빛으로 그려낸 그림, ‘빛감’으로 오세요!
[동아리 할래?] (2) 동학개미운동에 지원자 떡상↑…”주린이 모여라”
[동아리 할래?] (3) 낭만을 연주합니다…기타동아리 ‘클래시아’
[동아리 할래?] (4)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36해비타트’

[인터뷰] ‘찬양의 안식처’ 꿈꾸는 헤이븐

화려하진 않아도 ‘딱 맞는 옷’ 같은 남성 사중창단

“옆에서 틀어줘서 ‘이건 뭐야?’ ‘제목은?’ ‘누구야?’ ‘우리 교회 사람들 같네? 너무 좋은데’하고 바로 팬이 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찬양 기대합니다”

“처음 듣는 순간부터 감동이 밀려옵니다. 아름다운 화음으로 저의 마음을 울려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찬양사역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지난달 25일 ‘호프채널코리아 프레이즈’의 <예문금요찬양기도회>에 업로드된 헤이븐(Haven)편 방송에 달린 댓글 중 일부다. 음악이 너무 좋아 ‘무한 반복’ 중이라는 칭찬에도 한동안 눈길이 머문다.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외국인들도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노래에 고맙다”고 인사를 남겼다. 전파를 탄 지 벌써 한 달이 넘어서지만, 아직도 시청자들의 관심어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만큼 이들이 던진 울림이 크고 진하다.

헤이븐은 반주자를 포함한 모든 멤버(1st 고영현, 2nd 장주안, Bar 김안서, Bass 정건희, Piano 고예은, manager 정예나)가 삼육대 신학과 18학번 친구들로 구성한 남성사중창단. 찬양이라는 공통분모로 모여 5년째 음악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노래를 부르는 자신은 물론, 듣는 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전하고 싶어 의기투합했다. 팀의 이름처럼 ‘안식처’ 같은 찬양을 화음에 싣는 게 목표다. 섭외부터 음향, 영상까지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엄마’ 같은 역할의 정예나 전도사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아직 재학 중이다.

헤이븐의 음악은 단박에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만큼 개성이 도드라지거나 화려하지 않다. 오히려 덤덤하고 순박하다. 그러나 시간이 언제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다. 어느덧 교회음악에도 기교가 난무하는 요즘, 이들의 담백하고 순수한 찬양은 그래서 더 반갑다. 반주부터 화음까지, 숨표 하나에도 진심이 녹아있다. 절제된 음악이 듣는 이들을 편안하게 한다. 누군가 말했듯 마치 ‘딱 맞는 옷’ 같은 느낌이다. 그 안에 진정성과 위로 그리고 공감이 서려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재림교회의 때 묻지 않은 음악적 감성과 정체성을 오롯이 담아냈다는 평가다.

그래서인지 처음 듣는 노래는 신선하고, 기성 곡들은 식상하지 않고 새롭게 다가온다는 목소리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브라질 찬양사역팀 Arautos do rei 팀의 ‘o grande conflito’을 번안한 ‘주 안에서’는 원곡보다 더 뛰어나다는 평가가 전혀 억지스럽거나 과장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그중에서도 특히 자신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창작곡 ‘Haven’은 제작팀에 악보를 구하고 싶다는 요청이 빗발칠 정도로 호응이 뜨겁다.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내세우고 자랑할 것 없지만, 우리의 안식처요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살리라는 가사가 마치 자기 고백처럼 진솔하게 다가온다.

학내 학생전도사로 활동하던 정건희 군이 영어영문학과에서 만난 유영현 군에게 받은 멜로디에 노랫말을 입혔다. 평소 작곡을 한다는 이야기를 건네 듣고, “한 곡 줄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부탁했던 게 인연이 닿았다. 가사는 각자 생각하기로 했는데, 찬양사역에 임하는 자신들의 마음을 제일 잘 표현한 장주안 군의 제안을 채택했다. 가이드를 듣자마자 불과 30분 만에 뚝딱 완성했다.

‘Haven’에는 헤이븐의 음악적 지향점이 직관적으로 드러난다. “삶에 검은 구름 몰려와 한치 앞길 보이지 않을 때나 거친 폭풍 닥쳐와 감당할 수 없다 생각할 때도 주님을 의지하며 따라 걷겠다”는 가사는 이들의 기도를 그대로 악보에 옮겨놓은 듯하다. 우리의 작은 달란트도 귀하게 받아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는 간증이 잔잔하게 와 닿는다.

“어떻게 보면 저희의 나약하고 모자란 면을 되돌아보는 찬양이기도 해요. 그래서인지 이 곡을 부를 때만큼은 ‘잘하자’는 욕심보다 가사를 ‘생각하면서’ 부르자고 다짐해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그런 우리를 감싸 안아주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많은 분에게 전달하고 싶어요. 그런 면을 항상 고려하며 무대에 오릅니다”

이들이 찬양을 얼마나 진중하고 겸손한 태도로 대하는지 보여주는 말이다. 이야기를 듣다 보니 부족하지만 나를 부르셔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하는 마음이 우리 모든 성도와 사역자의 고백이면 좋겠다는 바람이 스민다.

헤이븐은 사역의 롤모델로 안티플랫(1st 박춘수, 2nd 오세웅, Bar 이완, Bass 이종화, Piano 정아름)을 꼽았다.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그들처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고 싶다. 고등학생 때부터 함께했던 친구들이 불혹이 되어서도 계속 활동하는 모습 자체가 부럽고 멋있어 보인다. 세월이 흘러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열정을 닮고 싶다. 언젠가는 안티플랫과 콜라보 무대도 꾸며보고 싶다.

지난해 연말부터 홍성장곡교회, 서해삼육고, 강릉중앙교회, 제주중앙교회 등 전국의 지역교회를 찾아 성도들과 만난 이들은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사역의 지경을 더 넓혀갈 계획이다. 곧 새로운 창작복음성가도 선보일 예정이다. ‘Haven’을 작곡한 유영현 군과 계속 좋은 찬양을 만들기로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물론, 각자 맡은 곳에서 학생전도사로 봉사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을 맞추기 어렵지만 최대한 지역교회의 초청에 응하려 한다. 여기에 ‘학생반 연합찬양대회’ 등 청소년들과 함께 노래하는 기회의 장도 마련할 생각이다. 사중창뿐 아니라 독창과 듀엣 등 자신들의 장기를 살린 커버 곡을 꾸준히 소개할 마음이다.

“많은 분과 함께 찬양의 감동을 나눌 수 있어 무척 고마웠습니다. 방송을 보고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구나 지인에게서 반가운 전화가 오고, 은혜를 받았다고 인사하는 주위 분들의 격려에 감사했습니다. 헤이븐이 펼쳐갈 앞으로의 찬양사역을 위해서도 함께 응원하고 기도해 주십시오.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아니, 나이가 몇 살이 되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에 담아 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렇듯 이 젊은이들은 자신이 가진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를 주께 드린 어느 이름 모를 소년처럼 자신이 받은 은사와 재능을 찬양사역의 광주리에 조심스럽게 내어놓는다. 그러나 우리는 안다. 그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가 어떤 기적을 낳았는지. ‘Haven’의 음악을 ‘Heaven’에서 듣는 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다.

유튜브 전용 채널(▷바로가기)에서 더 많은 찬양과 일상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단,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필수!! 카카오톡 검색창에 [HAVEN 헤이븐 남성사중창]을 검색하면 오픈채팅과 연결된다. 인스타그램은 @haven__s2. 안식일학교 초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예나 전도사(☎ 010-2325-3787)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재림마을 http://www.adventist.or.kr/app/view.php?id=News&no=11095

신학과 영성수련회…’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신학영성’

신학도로서 목회적 사명 재확인

삼육대 신학과(학과장 봉원영)는 지난 11~12일 양일간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신학영성’이라는 주제로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신학생으로서의 목회적 사명과 소명을 확인하기 위한 이 행사는 매년 학기 초 실시한다. 여전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학과장 봉원영 교수는 환영사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의미를 조명하면서 보이지 않는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된 것을 온라인이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과의 연결의 중요성을 영성과 접목했다.

학과 전체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강사로 수고한 김성익 교수는 ‘언택트 시대의 영성’ ‘광야의 신학도가 되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역사는 현재 선교의 거울임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역사 속의 기독교가 주어진 환경에서 어떻게 반응했는지 연대기를 살펴보면서 현대사회 기독교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신학생으로서의 삶을 온전한 광야의 기간으로 비유하면서 오로지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독대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주문했다.

안식일학교 시간에는 전 학년을 소그룹으로 나눠 학과 교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학년별로 준비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비록 비대면이지만 서로의 비전을 나누고, 하나의 소명 안에서 꿈꿔가는 공동체성을 확인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재림마을 http://www.adventist.or.kr/app/view.php?id=News&no=11089

[삼육人] 국내 첫 ‘부부 간호학 교수’ 탄생

정현철 삼육대 교수와 김인옥 문경대 교수 부부

▲ 김인옥(왼쪽) 교수와 정현철 교수 부부. 지난 2020년 8월 김인옥 교수의 박사학위 수여식 날 정현철 교수가 함께 축하해주며 기념촬영을 했다.

삼육대가 우리나라 최초의 ‘부부 간호학 교수’를 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정현철 삼육대 간호대학 교수와 이번 학기 문경대 간호학과 교수로 임용된 김인옥 교수 부부이다.

남편 정현철(83학번) 교수는 1987년 삼육대를 졸업한 후 건국대병원 수술마취과에서 11년간 근무했다. 한양대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여주대 겸임교수와 강동대 교수를 거쳐 2008년부터 모교인 삼육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 교수는 삼육대 입학관리본부장과 간호학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노인간호학, 해부학 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기본간호학회, 한국간호시뮬레이션학회, 대한근관절건강학회 등 다수의 학회지 논문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 서울시노인간호사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간호대학남자교수회 회장으로도 봉사하고 있다.

아내 김인옥(87학번) 교수는 1991년 삼육대를 졸업하고, 삼육서울병원에서 31년간 근무하며 간호부 주임과 보험심사부 과장을 지냈다. 조산사 면허 보유자이기도 하다. 삼육대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3월 문경대 간호학과 교수로 임용돼 시뮬레이션 실습과목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학과 선후배이지만, 정 교수가 졸업한 해에 김 교수가 입학하면서 학부생활을 같이하진 않았다. 대신 졸업 후 교회에서 만나 1년 6개월여 열애 끝에 1992년 결혼했다.

공부는 남편인 정 교수가 먼저 시작했다. 두 자녀의 양육과 경제활동 때문에 김 교수가 양보했다. 2008년 정 교수가 삼육대 교수로 임용되며 안정을 찾자, 김 교수는 이듬해인 2009년부터 대학원에 진학해 석박사 과정을 시작했다.

김 교수는 “아이들이 어릴 때는 내가 양육과 남편 공부 뒷바라지를 했고, 자녀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로는 내가 공부를 시작하면서 남편이 그 역할을 해줬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남편이 많이 도와준 덕분에 늦은 나이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교수직 제안이 왔을 때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적극 응원해준 것도 남편이었다.

교수로서 새 출발하는 김 교수는 “아직 한참 부족하다”고 몸을 낮추며 “삼육대 석박사 시절 지도교수님들의 학생 한명 한명을 향한 애정과 열의를 본받고 싶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부부가 함께 간호사의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건 참 각별하고도 소중한 인연”이라며 “이제는 교수 동료로서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면서 미래 간호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9839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30_0001813692&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301426742246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609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677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38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1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0037
간호사신문 http://www.nursenews.co.kr/main/ArticleDetailView.asp?sSection=104&idx=29510
라포르시안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103
메디컬월드뉴스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48748
메디팜헬스 http://www.medipharmhealth.co.kr/news/article.html?no=81213
메디팜뉴스 http://www.medi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641
메디소비자뉴스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90
의약뉴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354
아이팜뉴스 http://www.ipharmnews.com/news/view.php?no=55724

[보도자료] 삼육대, 국내 첫 ‘부부 간호학 교수’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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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국내 첫 ‘부부 간호학 교수’ 배출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우리나라 최초의 ‘부부 간호학 교수’를 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정현철 삼육대 간호대학 교수와 이번 학기 문경대 간호학과 교수로 임용된 김인옥 교수 부부이다.

남편 정현철 교수는 1987년 삼육대를 졸업한 후 건국대병원 수술마취과에서 11년간 근무했다. 한양대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여주대 겸임교수와 강동대 교수를 거쳐 2008년부터 모교인 삼육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 교수는 삼육대 입학관리본부장과 간호학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노인간호학, 해부학 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기본간호학회, 한국간호시뮬레이션학회, 대한근관절건강학회 등 다수의 학회지 논문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 서울시노인간호사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간호대학남자교수회 회장으로도 봉사하고 있다.

아내 김인옥 교수는 1991년 삼육대를 졸업하고, 삼육서울병원에서 31년간 근무하며 간호부 주임과 보험심사부 과장을 지냈다. 조산사 면허 보유자이기도 하다. 삼육대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3월 문경대 간호학과 교수로 임용돼 시뮬레이션 실습과목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학과 선후배이지만, 정 교수가 졸업한 해에 김 교수가 입학하면서 학부생활을 같이하진 않았다. 대신 졸업 후 교회에서 만나 1년 6개월여 열애 끝에 1992년 결혼했다.

공부는 남편인 정 교수가 먼저 시작했다. 두 자녀의 양육과 경제활동 때문에 김 교수가 양보했다. 2008년 정 교수가 삼육대 교수로 임용되며 안정을 찾자, 김 교수는 이듬해인 2009년부터 대학원에 진학해 석박사 과정을 시작했다.

김 교수는 “아이들이 어릴 때는 내가 양육과 남편 공부 뒷바라지를 했고, 자녀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로는 내가 공부를 시작하면서 남편이 그 역할을 해줬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남편이 많이 도와준 덕분에 늦은 나이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교수직 제안이 왔을 때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적극 응원해준 것도 남편이었다.

교수로서 새 출발하는 김 교수는 “아직 한참 부족하다”고 몸을 낮추며 “삼육대 석박사 시절 지도교수님들의 학생 한명 한명을 향한 애정과 열의를 본받고 싶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부부가 함께 간호사의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건 참 각별하고도 소중한 인연”이라며 “이제는 교수 동료로서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면서 미래 간호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끝.)

이국헌 교수, 한국대학신문 논설위원 위촉

월요판 ‘시론’ 통해 혜안 제시

이국헌 신학과 교수가 대학 종합전문지 <한국대학신문> 논설위원으로 신규 위촉됐다.

이 교수는 한국대학신문 월요판 ‘시론’을 통해 대학사회는 물론 사회적 이슈와 현안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신규 논설위원에는 이 교수 외에도 △김갑수 서울교대 교수 △김상철 NHN에듀 부대표 △방민호 서울대 교수 △이준영 상명대 교수 △정영란 서울디지털대 교수 △한석수 전 케리스 원장 △황홍규 전 대교협 사무총장 등 정치·경제·과학·인문·사회 등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 교수는 2016~2018년 삼육대 기획처장을 역임했으며, 2019년 12월부터 <교수신문> 칼럼 ‘대학정론’ 고정 필진으로 참여해 대학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왔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5795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 5년 연속 선정

SW중심대학사업과 연계한 IT교육 지원 등

삼육대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지역기반형 교육복지협력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지역기반형 교육복지협력사업은 저소득층 가정, 학교부적응 등 교육취약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문화체험, 진로탐색, 가족지원 등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올해 △기초학습지원 및 심리정서지원을 통한 아동·청소년 성장지원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IT교육으로 교육소외 아동·청소년의 논리적 사고력 및 창의력 향상 △후기청소년의 멘토 역할을 통한 더불어 성장하는 배움 공동체 구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경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이 지속되면서 학급 내 교육격차와 미디어 과의존 정도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그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소외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 안정화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 개관한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노원구, 도봉구, 중랑구 지역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에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예방해소 지원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922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36727.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29_0001812176&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291508748264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33050008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65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26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997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7341

[보도자료] 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 5년 연속 선정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2.3.29.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 5년 연속 선정

삼육대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지역기반형 교육복지협력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지역기반형 교육복지협력사업은 저소득층 가정, 학교부적응 등 교육취약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문화체험, 진로탐색, 가족지원 등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올해 △기초학습지원 및 심리정서지원을 통한 아동·청소년 성장지원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IT교육으로 교육소외 아동·청소년의 논리적 사고력 및 창의력 향상 △후기청소년의 멘토 역할을 통한 더불어 성장하는 배움 공동체 구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경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이 지속되면서 학급 내 교육격차와 미디어 과의존 정도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그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소외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 안정화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 개관한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노원구, 도봉구, 중랑구 지역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에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예방해소 지원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끝.)

삼육대,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성금 2천만원 쾌척

국제구호개발기구 아드라코리아에 전달

삼육대와 삼육대학교회는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돕기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기구 아드라코리아에 전달했다.

삼육대와 삼육대학교회는 지난 7일부터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과 평화 회복을 위한 특별 기도회를 전개해왔다. 이번 모금과 기도회에는 삼육대 교수와 직원, 대학교회 성도 등이 참여했으며, 총 200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아드라코리아는 현재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모금을 진행 중인 국내 12개 시민사회단체 가운데 기부금을 공익목적사업에 가장 부합하게 사용하는 NGO로 꼽힌다. 민간 공익법인 평가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가 얼마 전 한 언론 의뢰로 각 단체의 3년간 회계 결산자료를 평가한 결과다.

아드라코리아는 아드라인터내셔널 네트워크와 공조해 긴급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모금된 구호자금은 아드라우크라이나사무소를 포함해 아드라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 루마니아 등 인접 국가 아드라 사무소에 분배돼 효율적인 난민지원에 사용된다.

김일목 총장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길 기도한다”며 “구성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전달한 성금이 도움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ngo/1036747.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29_0001811868&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2914097435775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32915234276259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04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6676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329143946915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32950029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24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64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9892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7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