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돌봄샵→마을앱’…삼육마을,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글로컬사회혁신원, ‘마음을 잇는 마을’ 출시
당근처럼 중고거래하고…숨고처럼 재능 공유

▲ 마을 앱 초기화면(왼쪽)과 앱 내 돌봄 탭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오른쪽)

학생들이 돌봄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지역사회 수혜자와 매칭하는 삼육마을 프로젝트. 이 삼육마을 프로젝트의 전용 온라인 플랫폼인 ‘SU돌봄샵’이 플리마켓과 재능거래, 소모임까지 포괄하는 종합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개편된다.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원장 최경천)은 최근 ‘마음을 잇는 마을’(이하 마을 앱)을 개발하고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는 SU-TALK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지만, 이달 말까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앱마켓 심사를 거쳐 별도 앱으로 정식 출시 예정이다.

글로컬사회혁신원이 ‘SU돌봄샵’을 ‘마을 앱’으로 개편한 것은 삼육마을 프로젝트와 기존 플랫폼의 확장성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SU돌봄샵은 삼육마을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지역사회 수혜자만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기존 돌봄 기능을 중심으로 플리마켓부터 재능거래, 소모임까지 확장해 삼육대의 종합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됐다.

‘광장’ 기능 중심으로 커뮤니티성 강화

마을 앱의 주요 기능은 ‘돌봄’과 ‘광장’ 크게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먼저 ‘돌봄’ 탭은 기존 SU돌봄샵처럼 삼육마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다. 학생들은 오프라인 교육과 캠프에 참여해 돌봄 이론을 배우고, 직접 아이디어를 고안해 수혜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기획한다. 이후 마을 앱에서 실행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전문가가 타당도를 검토하고 피드백을 거쳐 완성된 돌봄 서비스를 정식으로 입점하는 방식이다.

글로컬사회혁신원에 따르면 올해 11개의 돌봄 서비스가 입점할 예정이다. △뚜벅초가 왔다 (식사지원) △어르신짝콩 (식사지원)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건강지원) △함께 키움 (아이돌봄) △드림 페인팅 (문화활동) △온기멘토 (아이돌봄) △멈춰!폭력 (교육/레슨) △똑똑똑 (기타) △장애아동 드림멘토 (아이돌봄) △드림세탁 (가사지원) △드림 컬쳐 (문화활동) 등이다.

▲ 마을 앱 ‘광장’ 탭

두 번째 ‘광장’ 탭은 플리마켓, 재능거래, 소모임 등 이번 개편을 통해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다. 다양한 사람들이 가진 아이디어를 등록하고 서로 나누는 ‘소소한 모임’이 활성화되도록 커뮤니티성을 강화했다.

가령 안 쓰는 전공책이나 물건, 음식을 만들어 팔거나 나눔하고 싶을 때는 중고거래 앱인 당근마켓처럼 활용할 수 있다. 클래스101, 크몽, 오투잡, 숨고, 탈잉처럼 자신의 재능을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동아리원이나 타 학과 학생들과 교류를 위한 각종 소모임도 마을 앱 광장 탭에서 손쉽게 결성할 수 있다.

글로컬사회혁신원 리더십센터 윤아름 담당은 “특히 기존 재능거래 플랫폼은 전문성이 필요하기에 대학생이 진입하기 쉽지 않지만, 마을 앱에서는 소소한 재능과 모임을 쉽게 등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예를 들어 아이패드 굿노트 속지를 만들어 판매하거나, 짧은 글을 저렴한 가격에 번역해줄 수 있다. 전공과 연계해 악기레슨이나 언어교육을 하는 등 활용방안은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다.

“소소함 나누는 삼육마을 주민 되길”

글로컬사회혁신원은 이번 개편으로 새롭게 추가된 ‘광장’ 탭을 통해 ‘돌봄’을 중심으로 한 기존 삼육마을 프로젝트가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소소한 재능나눔과 모임으로 시작했지만, 이를 자신만의 창의적인 돌봄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전문성을 갖춘 학생들은 창업 컨설팅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화하여 사회적 기업까지 창업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

글로컬사회혁신원 최경천 원장은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해져 있는 학우들 간의 관계 형성과 선한 일을 위해 작은 아이디어라도 실천하는 만남의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마을 앱이 삼육대의 대표 커뮤니티가 되길 바란다. ‘마을’ 속에서 학생들이 ‘마을 주민’이 되어 소소함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꿈꾼다”고 덧붙였다.

美 서던어드벤티스트대와 교환학생 MOU 갱신

등록금 감면 40%까지 확대

▲ 왼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서던어드벤티스트대 로버트 영 부총장

삼육대는 미국 자매대학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일목 총장은 15일(현지시각) 자매대학인 미국 서던어드벤티스트대(Southern Adventist University)를 방문해 로버트 영(Robert Young) 부총장과 그간의 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기존 협약(MOU)을 갱신했다.

양교는 우선 2008년 첫 협약을 바탕으로 운영해오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각 대학에서 어학 및 학업성적 등 요건을 갖춘 학생을 선발해 1년간 교환학생으로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육대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TOEFL ITP(기관토플) 성적을 인정하며, 수업료(등록금) 감면 범위는 기존 25%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40%로 확대됐다.

아울러 우수 신입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술교류를 위한 교환교수 제도도 지속하기로 했다.

김일목 총장은 “앞으로도 여러 자매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9696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16_0001910138&cID=10201&pID=10200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714052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161504744955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970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3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80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005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977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0179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88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429

[보도자료] 삼육대, 美 자매대학과 교환학생 MOU 갱신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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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美 자매대학과 교환학생 MOU 갱신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미국 자매대학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일목 총장은 15일(현지시각) 자매대학인 미국 서던어드벤티스트대(Southern Adventist University)를 방문해 로버트 영(Robert Young) 부총장과 그간의 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기존 협약(MOU)을 갱신했다.

양교는 우선 2008년 첫 협약을 바탕으로 운영해오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각 대학에서 어학 및 학업성적 등 요건을 갖춘 학생을 선발해 1년간 교환학생으로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육대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TOEFL ITP(기관토플) 성적을 인정하며, 수업료(등록금) 감면 범위는 기존 25%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40%로 확대됐다.

아울러 우수 신입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술교류를 위한 교환교수 제도도 지속하기로 했다.

김일목 총장은 “앞으로도 여러 자매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

창동아이윌센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참가자 모집

미디어 세상에서 가족의 행복을 지키자

삼육대가 위탁 운영하는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창동아이윌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사용을 위한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오는 7월 16~17일, 23일 총 3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최근 청소년의 온라인 활동이 많아지면서 스마트폰 과의존이 가족 간 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족 구성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캠프를 기획했다.

캠프는 ‘미디어 세상에서 가족의 행복을 지키자’를 주제로, △e-세상의 우리가족 △나는 부모다 △가족 행복 다지기 △가족체험활동(놀이동산)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 개선의 장을 마련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과 보호자 2인 1가족 단위로, 총 23가족(4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와 유선전화(☏ 02-6953-4074)로 하면 된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서경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로 인해 부모와 자녀의 갈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가 가족 내 갈등 개선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부모의 지지가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9393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622/114055476/1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15_0001908639&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151545749890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963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005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62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96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61650039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959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828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8113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942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263

[보도자료] 삼육대 창동아이윌센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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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동아이윌센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참가자 모집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위탁 운영하는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창동아이윌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사용을 위한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오는 7월 16~17일, 23일 총 3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최근 청소년의 온라인 활동이 많아지면서 스마트폰 과의존이 가족 간 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족 구성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캠프를 기획했다.

캠프는 ‘미디어 세상에서 가족의 행복을 지키자’를 주제로, △e-세상의 우리가족 △나는 부모다 △가족 행복 다지기 △가족체험활동(놀이동산)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 개선의 장을 마련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과 보호자 2인 1가족 단위로, 총 23가족(4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와 유선전화(☏ 02-6953-4074)로 하면 된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서경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로 인해 부모와 자녀의 갈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가 가족 내 갈등 개선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부모의 지지가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끝.)

대강당 밖까지 들린 함성…첫 ‘동아리축제’ 성료

‘동아리제 즐길 준비하랑?’ 주제로
댄스·연극·치어리딩 공연…학술동아리 강연도

우리 대학의 첫 동아리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 당일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엔 역부족이었다.

삼육대 제39대 동아리연합회 하랑(회장 김범준)은 지난 5월 24~25일 양일간 교내 대강당에서 ‘동아리제 즐길 준비하랑?을 주제로 ‘2022학년도 제1회 동아리 축제’(이하 동아리제)를 개최했다.

첫째 날은 강연 프로그램으로, 학술 및 봉사, 종교 동아리와 일부 체육 동아리가 참여해 강연했다. 참여 동아리는 △GDSC(학술) △Creator(학술) △MFS(학술) △멋쟁이사자처럼(학술) △플립(체육) △오아시스(봉사) △GMC(문화) △ACT(종교) △악바리들(체육) △Draftmation(학술) △Su-eco(학술) △동행길(봉사) △보담(봉사) △온소리(봉사) △은빛샘(봉사) 등이다.

둘째 날은 공연프로그램으로, 문화 예술 동아리들이 공연을 펼쳤다. 일부 체육 동아리는 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둘째 날 참여 동아리는 △아디오스(문화) △러너스하이(체육) △요소(문화) △일곱빛(봉사) △미스트(체육) △D.M(문화) △Plague(문화) 등이다.

또한 뷰파인더, 빛감, 화소 등은 전시, 부스 활동을 진행했으며, 대강당 앞에는 다양한 푸드트럭이 준비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 댄스동아리 공연. 사진=박경희(아트앤디자인학과 22학번)

대강당 밖까지 들린 함성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대학 생활의 꽃’인 동아리 활동이 지난 2년간 크게 위축돼왔다. 그러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되면서 각 동아리의 움직임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번 동아리제는 코로나 탈출을 체감하는 일상 회복의 신호탄으로 느껴져 더 반가웠다.

실제 많은 학생이 참가자와 관객 등으로 이번 동아리제 함께했다. 학생들의 함성은 대강당 밖까지 들릴 정도였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긴 시간 이어졌지만, 대부분 학생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치어리딩 동아리 아디오스 권경민(상담심리학과 18학번) 회장은 동아리원들에게 대학 시절의 추억을 남겨주고 싶어 동아리제에 참가했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 무대에 설 기회가 없었는데 동아리제를 통해 회원들에게 좋은 선물을 해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 동아리제 기간 대강당 앞에 들어선 푸드트럭. 사진=박경희(아트앤디자인학과 22학번)

꽃 동아리 화소의 김수민(사회복지학과 21학번) 부회장은 부스를 열고 꽃다발을 직접 만들어 판매했다. 김 부회장은 ”예쁜 꽃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싶었는데 많은 학생이 찾아와서 너무 기뻤다“며 ”특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꽃다발을 사가는 학생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관람객으로 참여한 학생들도 동아리제를 마음껏 즐겼다. 오하은(아트앤디자인학과 19학번) 학생은 “학우들이 직접 일궈온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동아리제를 다녀온 뒤 가입하고 싶은 동아리도 꽤 있어서 동아리 홍보에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오랫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활기를 잃었던 학교에 다시 생기가 불어넣어진 것 같다. 코로나 이전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며 웃었다.

▲ 사진 동아리 전시. 사진=박경희(아트앤디자인학과 22학번)

동아리제 내년에도 계속될까

올해 동아리제를 기획한 동아리연합회 김범준(경영학과 20학번) 회장은 SU-크리에이터 뉴스팀과의 인터뷰에서 “비대면 수업이 계속되면서 여러 동아리의 활동이 중단되거나 심지어는 방향성을 잃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회장은 “동아리연합회는 모든 동아리의 대표 기구로서 각 동아리가 고유한 개성과 활동을 확립해나갈 수 있도록 할 의무가 있다”면서 “개별 동아리의 다양한 특성이 잘 나타날 수 있는 동아리제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동아리제는 계속되는 걸까. 김 회장은 “상반기 사업으로 추진한 거라, 임기가 끝난 뒤인 내년 동아리제는 제가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면서도 “매년 진행되는 정기 사업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 여러 동아리를 재학생들에게 선보이고 화합의 장으로서 기능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 댄스 동아리 공연. 사진=박경희(아트앤디자인학과 22학번)

오하은(아트앤디자인학과 19학번) 학생은 ”동아리제에 대한 주변 반응이 대부분 긍정적이었고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축제였다. 동아리제가 계속 이어져서 신입생들도 어떤 동아리가 있는지 직접 눈으로 보면, 더욱 활발한 대학 생활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야외운동 동아리 러너스하이의 차원빈(건축학과 18학번) 회장도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놓은 것이 많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여할 의향이 있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동아리연합회 김범준 회장은 “동아리 활동은 대학 생활에서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학생들은 동아리를 통해 취미, 학업, 친목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데, 책 속에 없는 매우 중요한 것들을 실질적으로 배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끝으로 김 회장은 “동아리제와 함께 우리 대학의 동아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3년 만에 대규모 봉사대 파견…하계 봉사대 발대식

11개팀 133명 규모…미얀마 온라인 봉사대도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 사회봉사단(단장 윤재영)은 이번 여름방학 기간 11개팀 133명 규모의 봉사대를 전국 각지에 파견한다.

‘2022 하계 봉사대 발대식’이 8일 오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서 박신범(화학생명과학과 4학년) 학생을 비롯한 봉사대원들은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하여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선양하겠다”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헌신적인 봉사를 다짐했다.

삼육대가 방학 기간 대규모 봉사대를 파견하는 것은 3년 만이다. 발대식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개최됐다.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지속되면서 일부 요청이 있는 기관에만 소수의 봉사대를 파견해왔다. 해외봉사대는 완전히 멈췄다.

이번 하계 봉사대는 학과봉사대 10개팀, 국외(미얀마) 온라인 봉사대 1개팀 등 총 11개팀 규모다.

학과봉사대는 간호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글로벌한국학과, 상담심리학과, 신학과, 화학생명과학과 등이 참여해 교육, 의료, 노력 봉사를 펼친다. 학생들이 주체가 돼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봉사로 연계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설계했다. 미얀마 봉사대는 온라인으로 한국어교육을 실시한다.

윤재영 글로컬사회혁신원 사회봉사단장은 이날 소양교육에서 “이제는 ‘나를 위해 중요한 것’에서 벗어나 ‘내 동료들에게 중요한 것’이 뭔지 찾고, 더 나아가 ‘공동체에 중요한 것’이 뭔지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망가지고 소멸돼 버린 공동체를 다시 회복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8136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10_0001902887&cID=10201&pID=10200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614000090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6101630217892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0915057437119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2589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9343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60916153955081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970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87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1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92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7705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703010000345

[보도자료] 삼육대, 하계 봉사대 발대식…’11개팀 133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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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하계 봉사대 발대식…‘11개팀 133명’ 파견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규모 봉사대 파견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 11개팀 133명 규모의 봉사대를 전국 각지에 파견한다.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 사회봉사단은 8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2 하계 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박신범(화학생명과학과 4학년) 학생을 비롯한 봉사대원들은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하여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선양하겠다”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헌신적인 봉사를 다짐했다.

삼육대가 방학 기간 대규모 봉사대를 파견하는 것은 3년 만이다. 발대식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개최됐다.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지속되면서 일부 요청이 있는 기관에만 소수의 봉사대를 파견해왔다. 해외봉사대는 완전히 멈췄다.

이번 하계 봉사대는 학과봉사대 10개팀, 국외(미얀마) 온라인 봉사대 1개팀 등 총 11개팀 규모다.

학과봉사대는 간호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글로벌한국학과, 상담심리학과, 신학과, 화학생명과학과 등이 참여해 교육, 의료, 노력 봉사를 펼친다. 학생들이 주체가 돼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봉사로 연계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설계했다. 미얀마 봉사대는 온라인으로 한국어교육을 실시한다.

윤재영 글로컬사회혁신원 사회봉사단장은 이날 소양교육에서 “이제는 ‘나를 위해 중요한 것’에서 벗어나 ‘내 동료들에게 중요한 것’이 뭔지 찾고, 더 나아가 ‘공동체에 중요한 것’이 뭔지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망가지고 소멸돼 버린 공동체를 다시 회복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

[대학通]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마주한 대학

[김기석 삼육대 교육혁신원 원격교육지원센터 팀장 / 콘텐츠학 박사]

새로운 교육개혁의 시대가 다가왔다. 코로나19 이후 대학교육 양상이 급격하게 변하면서 원격강의와 온라인 출결, 스마트 강의실 등 다양한 교육환경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사라진 오프라인 강의는 편의성을 더한 온라인 비대면 원격강의의 확대로 나타났다. 학생들 역시 온라인 비대면 강의에 익숙해진 상황이어서 이 같은 교육적 환경과 트렌드의 변화가 두드러지게 일어나고 있다.

원격교육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 시급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강의 수가 대폭 증가하며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 학생 간의 어려움이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온라인 강의 진행과 운영이 미숙한 교수부터 원격강의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학생까지 크고 작은 애로사항이 발생했다. 이에 대학 원격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인프라를 최대한 확충하고 학생의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강의실과 강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학생들 역시 원격 온라인 강의에 호의적인 경향을 보인다. 대학가에서도 학생의 수요에 따른 온·오프라인 동시 강의가 가능한 스마트 하이브리드 강의실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동시 강의가 가능한 원격수업용 강의실은 대학의 원격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원격강의실은 여러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온라인 강의 녹화 가능 시스템과 PTZ(추적) 카메라, 전자교탁, 오디오 시스템, 태블릿 및 전자칠판, 첨단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교육용 기자재가 필요하다. 또한 기존의 답답하고 폐쇄된 강의실보다 MZ세대 요구에 맞춘 소형 스튜디오 형식의 디자인, 인테리어도 기대해볼 만하다. 초기 강의실 공사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새로운 팬데믹을 준비하기 위해 대학의 체계적인 원격강의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대학교육 대상 확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또 다른 변화는 ‘교육 대상’의 확대로 볼 수 있다. 기존 대학교육의 주 대상은 20대인 청년층에 집중됐다. 하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예기치 못한 사회환경으로 인해 성인이 돼서도 자기 개발을 목적으로 교육을 원하는 수요가 큰 폭으로 늘었다. 직장인들은 역량 강화, 은퇴를 앞둔 60대는 제2의 인생을 위한 인생 이모작 등 성인들도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이 같은 사회·경제적 변화는 교육의 양상을 변화시켰다. 코로나19 이후 교육의 대상은 초중고, 대학생부터 성인까지 확대되면서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대학의 역할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이에 스마트 하이브리드 원격강의실은 평생교육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지침이자 변화의 핵심이 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메타버스의 기반 기술이 되는 5G, 빅데이터, AI, IoT와 가상현실, 증강현실, 블록체인 등 다양한 핵심 기술을 구현하는 메타버스 스마트 플랫폼 구축 역시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대학의 학사관리, 교육활동 지원 및 운영 등 다양한 학제·교육시스템에 메타버스를 활용하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가에 부는 변화의 바람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강의가 증설되며 온라인 강의의 질적 저하로 이어진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제한된 학습 시설과 비대면 강의가 가지는 학습 분위기 등 다양한 문제가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졌다. 이에 전국 각지의 대학들은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수학습 개발과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태블릿, 정면유리판서(블랙스튜디오), 전자칠판, 최첨단 스튜디오 등 원격강의 제작에 필요한 교육 인프라를 다각도로 확대해 교수법과 과목 특성에 맞는 강의 콘텐츠 촬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첨단 스튜디오가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교육적 자원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지역 인재양성 거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함께 지원하는 10개 권역 대학원격교육센터(UDEC)는 양질의 원격수업을 제공하고 대학 원격교육 선도모델을 마련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대학들은 원격교육지원센터 또는 미래교육센터를 개소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미디어 제작 실습 큐브, 편집제작 실습실, 멀티미디어 스튜디오, 화상회의실, 미래형(VR) 화상강의실, HY-LIVE 협업형 코딩 실습실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은 미래 고등교육의 중추적인 중심 역할로서 온·오프라인 통합 원격수업 지원 시스템을 견고히 해야 한다. 다양한 원격교육 모델을 보급해 청년층뿐만 아니라 성인 학습자의 수요에 부응하는 융합교육 학습 기회를 점차적으로 확대해야 할 것이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9242

[6·1 지방선거] 서호연 동문, 서울시의회 의원 당선

장순욱·하서영 동문은 구의회 입성

▲ 서호연(국민의힘) 동문

지역 일꾼을 뽑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호연(국민의힘) 동문이 서울시의회 의원(구로구 제3선거구)에 당선됐다.

서 동문은 삼육의명대(삼육대로 통합) 낙농과 75학번 출신으로, 3선 구의원이다. 2006년 4회 지방선거에서 구로구의회 의원에 첫 당선됐고, 2014년 6회, 2018년 7회까지 12년간 의정활동을 했다. 5대 구로구의회의원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 7대 구로구의회의원 전반기 부의장, 8대 구로구 의회 예산결산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기반을 닦았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음 서울시의회에 입성한 서 동문은 “재건축·재개발을 적극 추진해 구로를 리모델링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 왼쪽부터 장순욱(국민의힘), 하서영(더불어민주당) 동문

장순욱(국민의힘) 동문은 서울 동작구의회 의원(라선거구) 선거에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장 동문은 삼육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삼육대 겸임교수로도 활동했다. 34년 경력의 사회복지 전문가로, 현재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을 맡고 있다.

하서영(더불어민주당) 동문은 서울 서초구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뽑혔다. 하 당선인은 삼육대 제1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을 수료한 동문으로, 현재 삼육대 SW중심대학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