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동아리 국제화연구소,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비영어권 이주민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삼육대 창업동아리 국제화연구소(대표 오준재)가 개발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Korealife Medic(이하 KLM)’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받았다.

KLM은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의료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비영어권 이주민(이동인구)’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다.

비영어권 이주민은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가벼운 증상에 적합한 일반병원에서 진료받고 싶어도 통역 인력이 없는 일반병원에서는 언어서비스가 제공되는 대형병원으로 안내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외국인 관리기관에 통역사를 요청해 담당 통역사를 배정받아야 하는데 절차가 매우 복잡하다.

이 과정에서 치료가 지연되거나, 혹은 배정된 통역사가 이주민의 문화적 표현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의료체계가 달라 정확한 의료 통역이 어려운 등 문제가 적지 않다.

KLM은 이러한 문제 없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 픽토그램 △글로벌 의료 지도(Health Map) △영상 의료 통역 등 솔루션을 제공한다.

환자는 증상에 따라 직관적인 의료 픽토그램을 선택해 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다. 증상에 맞는 의료기관을 필터링하고, 추천·접수가 가능한 의료 지도 시스템도 갖췄다. ‘이주민 선배’를 영상통화로 빠르게 연결해 전문성 있는 의료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처럼 KLM은 이주민의 의료권 보장이라는 비전과 핵심가치를 담아낸 디자인 서비스 프로젝트인 만큼, 다양한 문화권의 사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명료한 UI(사용자환경)와 빠르게 병원을 찾아 내원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고 간결한 UX(사용자경험) 디자인을 구현했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환자를 안정시키는 차분하면서 경직되지 않은 ‘KLM Trust Blue’를 메인 컬러로 사용하고, 이용자의 시선이 의료 아이콘에 집중될 수 있도록 서브 컬러는 최소화했다. 전용 서체는 중립적이면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고딕체 ‘Helvetica Neue‘를 활용해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모바일 환경에서 다양한 언어로 정확한 의료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전체적인 비주얼은 브랜드 로고의 모티브인 ‘원’에서 확장되는 곡선과 직선의 조화를 의료 픽토그램에 적용해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쉽고 친근한 의료 서비스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 왼쪽부터 김동은(아디과 21학번) 디자인 보조, 김지민(아디과 20학번) 서비스 디자인(팀장), 김덕주(컴메카 17학번) 개발팀원, 송은주(아디과 18학번) 브랜드 디자인, 박건형(컴메카 17학번) 개발팀원, 오준재(컴메카 18학번) 대표, Saurav Tanwar(컴메카 18학번) 개발 설계(팀장)

김지민(아트앤디자인학과 21학번) 디자인 팀장은 “KLM의 디자인적 특징은 보는 사람이 편한 심플하고 정제된 디자인, 연령과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가 장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친절하고 사용자 중심적인 디자인, 유연하고 밝은 디자인”이라며 “이번 레드닷 수상은 삶의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에서 소외된 이주민 문제를 발견하고, 고객의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 솔루션을 기획하고, 디지털 서비스로 잘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KLM은 오는 9월 공식 런칭을 앞두고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 외국인을 위한 의료 지도를 정비하고 있으며, 베트남 거주 한인을 위한 현지 의료 지도 서비스도 개발하고 있다. 국내 보험사와 협업해 대학 어학당과 공장을 대상으로 한 보험 상품도 기획하고 있다.

오준재(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18학번) 대표는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뿐만 아니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 모두 도전해 검증된 글로벌 디자인 서비스로 인정받고, 인포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의료의사표현의 세계적 표준이 되고자 한다”며 “KLM의 디자인과 서비스로 전 세계 모든 이주민(이동인구)이 안전한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독일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디자인 시상으로,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한다. 미국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산업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3034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80901039921080005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53903.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08_0001971260&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081713749678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384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4927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808010001990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4091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217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80815425092408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237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93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1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869
메디컬월드뉴스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51223
메디팜헬스 http://www.medipharmhealth.co.kr/news/article.html?no=84260
보건타임즈 https://bktimes.net/detail.php?number=9051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052

[보도자료] 삼육대 창업동아리 국제화연구소,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2.8.8.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창업동아리 국제화연구소,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비영어권 이주민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KLM’

삼육대 창업동아리 국제화연구소(대표 오준재)가 개발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Korealife Medic(이하 KLM)’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받았다.

KLM은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의료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비영어권 이주민(이동인구)’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다.

비영어권 이주민은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가벼운 증상에 적합한 일반병원에서 진료받고 싶어도 통역 인력이 없는 일반병원에서는 언어서비스가 제공되는 대형병원으로 안내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외국인 관리기관에 통역사를 요청해 담당 통역사를 배정받아야 하는데 절차가 매우 복잡하다.

이 과정에서 치료가 지연되거나, 혹은 배정된 통역사가 이주민의 문화적 표현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의료체계가 달라 정확한 의료 통역이 어려운 등 문제가 적지 않다.

KLM은 이러한 문제 없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 픽토그램 △글로벌 의료 지도(Health Map) △영상 의료 통역 등 솔루션을 제공한다.

환자는 증상에 따라 직관적인 의료 픽토그램을 선택해 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다. 증상에 맞는 의료기관을 필터링하고, 추천·접수가 가능한 의료 지도 시스템도 갖췄다. ‘이주민 선배’를 영상통화로 빠르게 연결해 전문성 있는 의료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처럼 KLM은 이주민의 의료권 보장이라는 비전과 핵심가치를 담아낸 디자인 서비스 프로젝트인 만큼, 다양한 문화권의 사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명료한 UI(사용자환경)와 빠르게 병원을 찾아 내원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고 간결한 UX(사용자경험) 디자인을 구현했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환자를 안정시키는 차분하면서 경직되지 않은 ‘KLM Trust Blue’를 메인 컬러로 사용하고, 이용자의 시선이 의료 아이콘에 집중될 수 있도록 서브 컬러는 최소화했다. 전용 서체는 중립적이면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고딕체 ‘Helvetica Neue‘를 활용해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모바일 환경에서 다양한 언어로 정확한 의료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전체적인 비주얼은 브랜드 로고의 모티브인 ‘원’에서 확장되는 곡선과 직선의 조화를 의료 픽토그램에 적용해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쉽고 친근한 의료 서비스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김지민(아트앤디자인학과 3학년) 디자인 팀장은 “KLM의 디자인적 특징은 보는 사람이 편한 심플하고 정제된 디자인, 연령과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가 장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친절하고 사용자 중심적인 디자인, 유연하고 밝은 디자인”이라며 “이번 레드닷 수상은 삶의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에서 소외된 이주민 문제를 발견하고, 고객의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 솔루션을 기획하고, 디지털 서비스로 잘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KLM은 오는 9월 공식 런칭을 앞두고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 외국인을 위한 의료 지도를 정비하고 있으며, 베트남 거주 한인을 위한 현지 의료 지도 서비스도 개발하고 있다. 국내 보험사와 협업해 대학 어학당과 공장을 대상으로 한 보험 상품도 기획하고 있다.

오준재(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4학년) 대표는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뿐만 아니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 모두 도전해 검증된 글로벌 디자인 서비스로 인정받고, 인포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의료의사표현의 세계적 표준이 되고자 한다”며 “KLM의 디자인과 서비스로 전 세계 모든 이주민(이동인구)이 안전한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독일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디자인 시상으로,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한다. 미국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산업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끝.)

[삼육人] 필리핀 유학생, 모국서 대학교수로 임용

“내 인생을 바꿔준 삼육대, 영원히 고마워요”

▲ 엘리아잘 페니튼 박사. 지난 2월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마치고 교내 백주년기념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필리핀 유학생이 모국의 대학교수로 임용됐다.

지난 2월 삼육대 대학원 융합과학과 생명과학전공 석박사통합과정을 마친 엘리아잘 페니튼(Eliazar Alumbro Peniton Jr) 박사는 8월 1일 자로 필리핀 마운틴뷰대학(Mountain View College) 생물학과 조교수로 임용됐다.

페니튼 박사는 2015년 마운틴뷰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생명과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삼육대 김현희 교수 연구팀에서 학업과 연구를 펼치기를 희망해 지난 2018년 한국행을 택했다. 2022년 2월까지 김 교수 연구팀에서 분자세포유전학(molecular cytogenomic)과 식물조직배양(plant tissue culture)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며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페니튼 박사는 한국유전학회 국제학술대회를 비롯해 17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논문을 발표하며, 최우수논문상, 포스터상, 구두발표상을 다수 수상했다. 한국연구재단과 농촌진흥청 등 김 교수가 수주한 정부 연구과제에 연구원으로도 참여했다.

삼육대 대학원 졸업 후에는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유수의 대학에서 영입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필리핀으로 귀국한 뒤 모교인 마운틴뷰를 택했다. 모국과 모교의 교육·연구 발전에 헌신하고 싶다는 결심이었다.

페니튼 박사는 “마운틴뷰대는 필리핀에서 식물 세포유전학 연구의 중심지가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면서 “이 목표를 실현하도록 돕고 싶다. 또 다른 모교인 삼육대와도 적극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 엘리아잘 페니튼(오른쪽) 박사와 김현희 지도교수. 지난 2월 삼육대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페니튼 박사는 석박사 학위를 받을 기회를 준 삼육대에 “영원히 감사하다(forever grateful)”고 전했다. 그는 “저를 유능하고 자립적이며 비전 있는 전문가로 키워주시고 훈련해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김현희 교수님은 학업에 매진하는 동안 끈기 있게 멘토링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삼육대에서의 경험은 제 인생을 바꾸고(life-changing), 영혼을 고양하는(soul-uplifting), 소중한(cherishing) 경험이었다. 다른 학생들도 반드시 이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페니튼 박사의 지도교수이자 부총장 겸 대학원장인 김현희 교수는 “삼육대 대학원에는 인도, 몽골, 필리핀, 베트남, 이라크, 카메룬, 우간다, 가나,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터키) 등 전 세계에서 온 많은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다”면서 “이들이 모국의 전문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2117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08/114855672/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53525.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04_0001967858&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0415067479744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2079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80415440030572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232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65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358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3025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80450041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76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768

[보도자료] 삼육대 필리핀 유학생, 모국 대학교수로 임용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2.8.4.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필리핀 유학생, 모국 대학교수로 임용

삼육대(총장 김일목)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필리핀 유학생이 모국의 대학교수로 임용됐다.

지난 2월 삼육대 대학원 융합과학과 생명과학전공 석박사통합과정을 마친 엘리아잘 페니튼(Eliazar Alumbro Peniton Jr) 박사는 8월 1일 자로 필리핀 마운틴뷰대학(Mountain View College) 생물학과 조교수로 임용됐다.

페니튼 박사는 2015년 마운틴뷰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생명과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삼육대 김현희 교수 연구팀에서 학업과 연구를 펼치기를 희망해 지난 2018년 한국행을 택했다. 2022년 2월까지 김 교수 연구팀에서 분자세포유전학(molecular cytogenomic)과 식물조직배양(plant tissue culture)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며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페니튼 박사는 한국유전학회 국제학술대회를 비롯해 17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논문을 발표하며, 최우수논문상, 포스터상, 구두발표상을 다수 수상했다. 한국연구재단과 농촌진흥청 등 김 교수가 수주한 정부 연구과제에 연구원으로도 참여했다.

삼육대 대학원 졸업 후에는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유수의 대학에서 영입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곧바로 필리핀으로 귀국한 뒤 모교인 마운틴뷰를 택했다. 모국과 모교의 교육·연구 발전에 헌신하고 싶다는 결심이었다.

페니튼 박사는 “마운틴뷰대는 필리핀에서 식물 세포유전학 연구의 중심지가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면서 “이 목표를 실현하도록 돕고 싶다. 또 다른 모교인 삼육대와도 적극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페니튼 박사는 석박사 학위를 받을 기회를 준 삼육대에 “영원히 감사하다(forever grateful)”고 전했다. 그는 “저를 유능하고 자립적이며 비전 있는 전문가로 키워주시고 훈련해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김현희 교수님은 학업에 매진하는 동안 끈기 있게 멘토링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삼육대에서의 경험은 제 인생을 바꾸고(life-changing), 영혼을 고양하는(soul-uplifting), 소중한(cherishing) 경험이었다. 다른 학생들도 반드시 이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페니튼 박사의 지도교수이자 부총장 겸 대학원장인 김현희 교수는 “삼육대 대학원에는 중국, 인도, 몽골, 필리핀, 베트남, 이라크, 카메룬, 우간다, 가나,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터키) 등 전 세계에서 온 많은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다”면서 “이들이 모국의 전문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끝.)

[기고] 새벽 근무 중 쓰러진 간호사의 안타까운 죽음

[김일옥 삼육대 간호대학 교수 / 대한간호협회 이사]

최근 서울의 한 초대형 병원에서 간호사가 새벽 근무 중 뇌출혈로 쓰러져 본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수술을 담당할 의사가 없어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고 끝내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이 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 50위 내 초대형 병원이다.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진과 시설이 충분하게 갖춰져 있다. 그러나 수술할 수 있는 의사가 학회 참석 중이라는 이유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고 골든타임을 놓쳐 결국 사망했다.

이 사고는 다른 직장도 아닌 병원 내에서 최고의 의료진들과 일하는 간호사가 정작 아팠을 때 제대로 도움을 받지 못한 어이 없고 안타까운 비극이다. 더욱이 이 병원은 정부가 승인한 ‘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어 더욱 안타깝다. 세계적 수준의 의료서비스 이면에는 의료진 부족과 과로, 모호한 업무 범위, 스트레스가 일상화돼 있다. 의료 이용량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2배에 달하는 반면, 인구 1000명당 의사 수와 간호사 수는 최저 수준이라는 통계도 있다. 또 생명과 직결되는 격무 과의 전공의 기피 현상 심화로 외과 계열의 의사 수는 더욱 부족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노동자로서 의료인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의사나 간호사는 언제나 바쁜 게 당연한가? 전공의들의 과로 문제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법’으로 어느 정도 해소됐다. 그러나 48만 명의 간호사와 80만 명 이상의 간호조무사 등 간호 관련 인력은 아직 뚜렷한 법적 보호를 못 받고 있다. 연속 수련 시간제한 및 휴식 시간을 보장하는 일명 ‘전공의법’ 시행 이후 오히려 일부 업무는 간호사에게 전가돼 업무 부담은 오히려 늘었다.

의료진의 생명조차 제대로 지켜내지 못한 병원은 명예에 집착해 사태를 묵인하고 은폐하기보다는 고인의 사망 경위에 대한 정확한 진상규명과 사인의 업무 연관성 조사에 협조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라는 것을 천명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의료기관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줘야 한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나이팅게일 선서의 공통점은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또 어렵고 힘들더라도 생명을 구하는 일에서 보람을 찾기보다 덜 힘들면서도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과로 우수 인재가 쏠리는 현상을 의사들의 철학 부재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근본적인 원인을 성찰해 보고 대책을 논의해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03_0001965781&cID=10201&pID=10200

SU-AgRI, 연료전지 활용 도시형 스마트팜 연구 나선다

스마트팜 전문기업 아보카도와 공동 연구 MOU

▲ 오른쪽부터 삼육대 학교기업 SU-AgRI 김유선 대표(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 아보카도 황우정 대표

삼육대 학교기업 SU-AgRI(SU-애그리, 대표 김유선)는 스마트팜 전문기업 아보카도(대표 황우정)와 연료전지를 활용한 도시형 스마트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U-AgRI는 도심형 스마트팜(식물공장)인 ‘에코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3년 삼육대와 경기도농업기술원, 노원구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아보카도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 지자체 등과 △메타버스 기반의 스마트팜 통합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 △연료전지 이용 충전소 연계 스마트팜 비즈니스 모델 개발 △폐열이용 스마트팜 모델하우스 구축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 SU-AgRI 에코팜센터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9월부터 교내 에코팜센터에서 연료전지를 활용한 도시형 스마트팜 연구를 공동 수행한다. 연료전지를 활용한 스마트팜의 가능성을 제안하고, 메타버스와 VR 기반의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해 재학생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유선(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 SU-AgRI 대표는 “ESG 분야 사업과 교육이 요구되는 시기에 선도적인 기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기대가 크다. 이번 연구를 통해 탄소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효율 향상을 달성하고, 학생들의 교육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207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53354.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03_0001966405&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031302749661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201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80316314891620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345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803010000953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803500375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3989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520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175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71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602

[보도자료] 삼육대 SU-AgRI, 스마트팜 전문기업과 공동 연구 MOU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2.8.3.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SU-AgRI, 스마트팜 전문기업과 공동 연구 MOU
연료전지 활용 도시형 스마트팜 연구

삼육대 학교기업 SU-AgRI(SU-애그리, 대표 김유선)는 스마트팜 전문기업 아보카도와 연료전지를 활용한 도시형 스마트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U-AgRI는 도심형 스마트팜(식물공장)인 ‘에코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3년 삼육대와 경기도농업기술원, 노원구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아보카도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 지자체 등과 △메타버스 기반의 스마트팜 통합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 △연료전지 이용 충전소 연계 스마트팜 비즈니스 모델 개발 △폐열이용 스마트팜 모델하우스 구축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9월부터 교내 에코팜센터에서 연료전지를 활용한 도시형 스마트팜 연구를 공동 수행한다. 연료전지를 활용한 스마트팜의 가능성을 제안하고, 메타버스와 VR 기반의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해 재학생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유선(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 SU-AgRI 대표는 “ESG 분야 사업과 교육이 요구되는 시기에 선도적인 기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기대가 크다. 이번 연구를 통해 탄소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효율 향상을 달성하고, 학생들의 교육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

아픈 몸 이끌며 모은 쌈짓돈 장학금 써주오

이규남 집사, 신학과 장학기금 2천만원 기탁

태릉교회에 출석하는 이규남(74) 집사가 신학과 장학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집사는 지난 2020년 9월 신학과 제해종 교수와 신학생들이 태릉교회에서 안식일 특별순서를 한 것을 계기로 기부를 결심했다. 이 집사는 “목회자 양성을 위한 성금을 호소하는 말씀에 감명을 받았다”며 “마음을 먹고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번 돈과 아들이 보내준 용돈을 모아 마련했다. 지난 1월 초 삼육대를 찾아 2000만원을 약정하며 1700만원을 먼저 기부했고, 최근 잔금까지 납부를 마쳤다.

서울 노원구에 혼자 살고 있는 이 집사는 겨울에는 난방도 거의 하지 않을 정도로 근검절약한다. 그렇게 아끼며 모은 쌈짓돈은 꾸준히 선교자금으로 기부하거나,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지금은 몸이 안 좋아서 일을 쉬고 있다는 그는 “건강이 회복되면 내년부터 다시 일을 나갈 생각이다”면서 “돈은 나 혼자 먹고 살 정도면 충분하다.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나눠야 한다는 생각 뿐”이라고 말했다.

이 집사는 지난 1월 기부금 약정 당시만 해도 “많은 액수도 아닌데 부끄럽다”면서 기부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알려지는 것을 극구 만류해왔다. 그러다 최근 자신의 기부 사례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인터뷰에 응하게 됐다.

김일목 총장은 “기부가 기부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기탁해주신 성금은 미래 재림교회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성료

수료생 의료선교사로 임명 및 파송키로

삼육대 평생교육원(원장 정종화)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이하 한국연합회) 보건구호부가 공동으로 개설한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이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4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4주 동안 오전과 오후반으로 운영한 이 프로그램에는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일선 교회 사모와 평신도, 각 교회 지역사회봉사회 임원 등 80명이 신청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폭넓은 이론과 실습 강의를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김민정, 심성애, 이금선, 윤미은 교수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수고했다. 수강생들은 △위장관 △고혈압 △당뇨병 식단 △암 △아토피 등 질환에 따른 식단을 구성하고, 직접 강습할 수 있는 수준의 교육을 이수했다.

지난 24일 삼육대 구내 제2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소정의 과정을 모두 마친 63명이 수료했다. 이들에게는 삼육대 총장 명의의 자격증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에 등록 완료한 민간자격증인 채식요리교육강사 2급 자격이 주어졌다.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어르신과 장애인, 환자들을 찾아 질환별 채식요리 봉사를 전개함과 동시에 교회, 복지관, 노인정, 평생교육 기관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투철한 의료선교사 정신을 바탕으로 환자와 구도자 가정을 집집방문해 요리실습과 전도의 장을 동시에 마련할 계획이다.

자리를 같이한 한국연합회장 강순기 목사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라는 제목으로 전한 설교에서 “3개월이란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매주 교육에 참여하고, 열심히 공부해 모든 과정을 마친 여러분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인사하며 “믿음으로 그물을 내려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게 하셔서 제자를 부르신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에게 의료선교사의 일을 감당하게 하셨다.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여러분이 펼쳐갈 봉사의 사역이 더욱 빛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재림교단이 자랑하는 건강복음 기별 중 하나는 건강한 음식을 통해 세상의 빛이 되는 사역을 하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은 재림교회의 정체성을 높이고 삼육교육의 이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길이다. 앞으로도 삼육대 평생교육원은 교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성도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사역을 보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보건구호부장 박상희 목사는 “매사 성실한 자세로 학습과 실습에 임해 소정의 자격을 취득한 모든 분에게 축하한다. 오늘의 수료로 끝나지 않고, 이곳에서 배운 이론과 실무능력을 통해 자신이 속한 지역에서 수많은 질환으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건강요리 방법과 구원의 소망을 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각 합회는 자체 일정에 따라 ‘채식요리 의료선교사 임명 및 파송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에서 질환별 채식요리 강습회를 적극 개최할 예정이다.

■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유튜브 링크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2022 0619 1강_콩팥질환
https://youtu.be/0BLFcvPPZPo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2022 0619 2강_콩팥질환
https://youtu.be/URX1Vl9hux0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2022 0619 3강_콩팥질환
https://youtu.be/mJmPAecEUok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2022 0619 질의응답_콩팥질환
https://youtu.be/-kCQRvaoUEQ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6월 26일 1강_암
https://youtu.be/-etz6Fj8nkE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6월 26일 2강_암
https://youtu.be/czvVE_OJaUA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6월 26일 3강_암
https://youtu.be/3mFp2cOxrSU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6월 26일 문제풀이_암
https://youtu.be/ixAMRLn90KM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7월 3일 1강_암
https://youtu.be/B_iFFxQo_6w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7월 3일 2강_암
https://youtu.be/sQi5W6NortY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7월 3일 3강_암
https://youtu.be/bg1q4NETJtE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7월 10일 1강_아토피
https://youtu.be/4Rq2whIiq_8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7월 10일 2강_아토피
https://youtu.be/ma0RRi4qxKk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7월 10일 3강_아토피
https://youtu.be/KgPYVyz80cE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 7월 10일 질의응답_아토피
https://youtu.be/f8pZ75DRnPc

‘마이크로 전공’ 도입한다…반도체·바이오·항공서비스 등 신설

12학점만 이수하면 ‘마이크로전공 인증’ 부여
“전공 문턱 낮춰 융합능력 함양”

삼육대는 ‘가장 작은 전공’으로 불리는 ‘마이크로전공’ 제도를 도입해 오는 2학기부터 운영한다. 전공 간 문턱을 낮춰 재학생의 융합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데이터사이언스, 반도체, 바이오, 항공서비스 등 8개 과정을 개설한다.

마이크로전공은 주 전공 외에 여러 학문을 익힐 수 있도록 최소단위(micro) 학점으로 설계하고 개발한 전공과정이다. 급변하는 미래사회 유망산업과 융합학문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주전공의 이수 부담을 최소화해 다양하고 폭넓은 전공지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설 전공은 △데이터사이언스(인공지능융합학부) △반도체(인공지능융합학부) △메타버스컨텐츠디자인(아트앤디자인학과) △바이오의약(화학생명과학과) △항공서비스(항공관광외국어학부) △금연상담(상담심리학과) △건강영양(식품영양학과) △외국인을위한한국어과정(글로벌한국학과) 등 8개 과정이다.

각 전공별 교과과정에서 12학점(4과목) 이상 이수하면 마이크로전공 인증을 수여하고, 인증 취득 내용을 성적증명서에 기재해 준다. 재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은 비전공자 학생을 위해 별도로 개발된 맞춤형 강의로 제공한다.

마이크로전공을 이수한 후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경우, 복수전공·부전공·연계전공·융합전공 등 다양한 다중전공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마이크로전공 이수자가 동일 다중전공으로 진입 시 이수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삼육대 최성욱 교무처장은 “마이크로전공은 타 전공과 융합교육을 경험해보고 싶지만 많은 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점이 부담인 학생들을 위한 제도로, 새로운 학문에 진입할 수 있는 ‘브릿지(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의 가능성을 하나의 전공에 제한하지 않고 다양한 학문적 연계와 융합이 가능하도록 더 많은 마이크로전공 과정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공지▷2022-2학기 마이크로전공 신청 안내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069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52707.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28_0001959747&cID=10201&pID=10200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72900058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2812457458954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0973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3839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174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72815364233625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213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88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315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72850055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21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8028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002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