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116주년 기념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공모전 개요

(공 모 명) 삼육대학교 116주년 기념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공모분야) 인터뷰,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다큐, 뮤직비디오, 드라마 등 자유 영상물

(공모자격) 삼육대학교 재학생

(공모주제) 삼육대학교를 홍보할 수 있는 모든 주제

– 삼육대의 ESG 경영 (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에 관한 내용)

– 학교 홍보 (대학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는 내용)

– 학과 소개 (학과의 특징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제작)

– 대학 생활 (예: 동아리, 봉사대, 캠퍼스 소개 등)

 

접수기간 및 방법

(접수기간) ’22. 9. 1.(목) ∼ ’22. 9. 30.(금)까지

(접수방법) 참가 신청서, 응모 동의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영상 파일 이메일로 제출 (supr@syu.ac.kr)

(문 의 ) 홍보팀 02-3399-3808, 이메일 supr@syu.ac.kr

 

분야별 작품규격

부문 작품규격 제출사항
영 상 – 영상길이 : 30초∼5분 이내

– 해상도 1920×1080pixel이상

– 파일형식 : AVI, MP4

※ 유튜브 게시가능 파일

 

심사방법 및 기준

(심사방법) 홍보팀 내부 심사(1차 선정) 후 홍보위원회 심사

(심사기준)

부문 심사항목 점수
영상 홍보성 30
대중성 30
창의성 20
완성도 20

 

결과발표 및 시상

(결과발표) 홈페이지, SNS 공지 및 수상자 개별통지 (10월 6일)

(시 상) ’22년 10월 11일 예정

(시상규모) 총 상금 300만원(10팀 시상)

시상구분 상금 시상인원
대상 100만원 1팀
금상 50만원 2팀
은상 20만원 3팀
동상 10만원 4팀
합 계 300만원 10팀

 

기타 유의사항

ㅇ 수상작의 저작권을 포함한 일체의 권리는 삼육대학교에 귀속되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후 수정을 요청할 수 있다.

응모자는 타인의 저작재산권, 초상권, 상표권을 침해하지 않는 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특히 음원, 폰트, 이미지 사용에 주의)

ㅇ 복수 응모(1인당 2작품 이내)도 가능하나, 수상작 선정은 1인 1작품으로 제한하며, 팀으로 참가 시 5인 이내로 구성하여야 한다.

ㅇ 타 공모전 수상작, 타인의 저작물, 명의 도용 등의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수상발표 후 확인될 경우 수상 취소 및 시상내역 환수할 수 있다.

ㅇ 심사결과 적합한 수상작이 없는 경우 수상작품 수가 조정될 수 있다.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성료

노원구와 학·관 협력으로 16년째 운영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노원구가 학·관 협력 사업으로 운영한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캠프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생활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각 두 차례씩 개최하고 있다. 2005년 첫 캠프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16년째 열리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그간 누적 수료생은 1만 3000명을 훌쩍 넘는다.

삼육대는 대학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시설을 제공하고, 노원구는 참가비 일부를 지원해 저렴한 비용으로 캠프에 참가할 수 있게 한다. 저소득층 가구 학생의 교육비는 구가 전액 부담한다. 자녀 영어교육을 위한 사설 캠프의 비싼 교육비와 안전관리 문제 등으로 고민 많던 학부모들로부터 매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여름 캠프는 1, 2차로 나눠 진행했다. 1차는 지난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2차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각각 7박 8일 일정으로, 160명씩 총 300여명의 학생이 수료했다.

캠프는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24시간 영어로만 생활하는 EOZ(English Only Zone)로 운영했다.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레벨 테스트를 통해 20명씩 8개 반을 편성했으며, 각 반마다 전문자격과 경험을 갖춘 원어민 교사 1명, 부교사 1명이 전담해 학습을 지도했다.

무엇보다 딱딱하고 지루한 수업이 아닌 원어민 강사와 함께 숙식하며 영어로 대화하고, 요리·스포츠·게임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영어를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삼육대는 오랜 기간 캠프를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기초 파닉스, 실용 회화, 어휘, 작문 등 영어 구사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참가하는 캠프의 특성을 고려해 보조 교사들이 생활관 내에서 학생들과 같은 층에 배정되어 함께 생활하며 지도했다. 야간에는 당직 직원과 조교 및 간호사가 상주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주 4회 코로나 자가키트 검사도 진행했다.

캠프를 총괄한 삼육대 평생교육원 정종화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캠프가 중단됐다가 2년 만에 재개된 만큼, 학생들과 학부모의 관심 및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며 “오는 겨울 캠프도 잘 준비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우수 교육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4일 교내 대강당에서 열린 수료식에 참석한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일주일간 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씩씩하게 영어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을 보니 참으로 대견하다. 교육특구로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6644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3_0001988045&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2316317461349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73119553352011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60706434408754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60700016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272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299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50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514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823500510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472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1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429

[보도자료] 삼육대, ‘2022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성료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2.8.23.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2022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성료
노원구와 학·관 협력으로 16년째 운영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노원구가 학·관 협력 사업으로 운영한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캠프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생활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각 두 차례씩 개최하고 있다. 2005년 첫 캠프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16년째 열리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그간 누적 수료생은 1만 3000명을 훌쩍 넘는다.

삼육대는 대학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시설을 제공하고, 노원구는 참가비 일부를 지원해 저렴한 비용으로 캠프에 참가할 수 있게 한다. 저소득층 가구 학생의 교육비는 구가 전액 부담한다. 자녀 영어교육을 위한 사설 캠프의 비싼 교육비와 안전관리 문제 등으로 고민 많던 학부모들로부터 매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여름 캠프는 1, 2차로 나눠 진행했다. 1차는 지난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2차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각각 7박 8일 일정으로, 160명씩 총 300여명의 학생이 수료했다.

캠프는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24시간 영어로만 생활하는 EOZ(English Only Zone)로 운영했다.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레벨 테스트를 통해 20명씩 8개 반을 편성했으며, 각 반마다 전문자격과 경험을 갖춘 원어민 교사 1명, 부교사 1명이 전담해 학습을 지도했다.

무엇보다 딱딱하고 지루한 수업이 아닌 원어민 강사와 함께 숙식하며 영어로 대화하고, 요리·스포츠·게임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영어를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삼육대는 오랜 기간 캠프를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기초 파닉스, 실용 회화, 어휘, 작문 등 영어 구사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참가하는 캠프의 특성을 고려해 보조 교사들이 생활관 내에서 학생들과 같은 층에 배정되어 함께 생활하며 지도했다. 야간에는 당직 직원과 조교 및 간호사가 상주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주 4회 코로나 자가키트 검사도 진행했다.

캠프를 총괄한 삼육대 평생교육원 정종화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캠프가 중단됐다가 2년 만에 재개된 만큼, 학생들과 학부모의 관심 및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며 “오는 겨울 캠프도 잘 준비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우수 교육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4일 교내 대강당에서 열린 수료식에 참석한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일주일간 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씩씩하게 영어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을 보니 참으로 대견하다. 교육특구로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끝.)

[서울신문] 안병삼 항공관광외국어학부 교수, ‘조선족 혐오’ 관련 코멘트

8월 22일 「가까운 듯 먼 우리 안의 경계인 ‘조선족’…“혐오 인식 갈수록 악화”」 기사

안병삼 항공관광외국어학부 교수는 <서울신문>이 22일 보도한 「가까운 듯 먼 우리 안의 경계인 ‘조선족’…“혐오 인식 갈수록 악화”」 기사에서 조선족 혐오 문제에 관해 코멘트했다.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이른바 ‘조선족’이라 불리는 한국계 중국인들은 30년 이상 한국 사회에 터를 잡고 삶을 이어 왔다. 가장 대표적이고 큰 ‘경계인’ 집단으로서의 조선족을 대하는 시민의 인식과 태도는 우리 사회의 배타성을 판단해 볼 만한 가늠자다.

그러나 갈수록 반중 정서 등을 바탕으로 ‘조선족’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만 커지고 있다. 동아시아연구원의 민족·국가정체성 조사에 따르면 2010~2020년 사이 조선족을 한국 국민 혹은 그에 가깝다고 느낀 응답(60.0%→40.1%)은 계속 줄고, ‘남’으로 규정하는 응답(39.5%→60.0%)이 반대로 늘었다.

안병삼 교수는 “한중 교집합인 조선족을 품는 게 문화 다양성의 척도”라며 “우리 안의 배타성은 중국의 동화주의를 촉진할 수 있어 문화적 영토를 넓히기 위해서도 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21500117&wlog_tag3=naver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 한국심리학회 공로상 수상

심리학 발전에 큰 공헌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는 지난 19일 개최된 한국심리학회 총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서 교수는 2006년 한국심리학회 자격제도위원장을 시작으로 재무이사, 대외이사, 정보이사, 공공정책위원장, 산하 한국건강심리학회 학회장 등 여러 회장단을 거치며 심리학 발전에 크게 공헌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서 교수는 삼육대 연구처장 및 산학협력단장, 서울시동북4구대학교 산학협력단장포럼 회장,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등을 맡아 연구 및 산학협력 행정가로서도 탁월한 업적을 쌓았다. 한국중독상담학회장,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편집장직을 수행하며 건강 및 웰빙 관련 행동과 심리를 연구하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

현재 서 교수는 대한스트레스학회, 한국문화및사회문제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를 비롯한 여러 학회에서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운영위원장으로서 중독 문제를 현장에서 중재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편 한국심리학회는 1946년 2월 4일 조선심리학회라는 명칭으로 출범, 현재 15개의 산하 학회와 2만 5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대 최대 규모의 학술단체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632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55733.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2_0001986370&cID=10201&pID=10200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822000647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2313420498652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221217745846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262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30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2913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3649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822500296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82201000534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36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21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496

[보도자료] 삼육대 서경현 교수, 한국심리학회 공로상 수상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2.8.22.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서경현 교수, 한국심리학회 공로상 수상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는 지난 19일 개최된 한국심리학회 총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서 교수는 2006년 한국심리학회 자격제도위원장을 시작으로 재무이사, 대외이사, 정보이사, 공공정책위원장, 산하 한국건강심리학회 학회장 등 여러 회장단을 거치며 심리학 발전에 크게 공헌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서 교수는 삼육대 연구처장 및 산학협력단장, 서울시동북4구대학교 산학협력단장포럼 회장,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등을 맡아 연구 및 산학협력 행정가로서도 탁월한 업적을 쌓았다. 한국중독상담학회장,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편집장직을 수행하며 건강 및 웰빙 관련 행동과 심리를 연구하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

현재 서 교수는 대한스트레스학회, 한국문화및사회문제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를 비롯한 여러 학회에서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운영위원장으로서 중독 문제를 현장에서 중재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편 한국심리학회는 1946년 2월 4일 조선심리학회라는 명칭으로 출범, 현재 15개의 산하 학회와 2만 5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대 최대 규모의 학술단체다. (끝.)

[삼육人] 몽골인 1호 신학박사 탄생

철먼바야르 “몽골 대학생 선교에 헌신할 것”

삼육대에서 몽골인 최초 재림교회 신학박사가 탄생했다. 올해가 몽골 선교 30주년을 맞은 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철먼바야르(Enkhtaivan Tsolmonbayar, 이하 처머) 박사는 지난 6월 삼육대 박사학위 심사를 통과하고 19일 학위기를 받으며, ‘몽골인 1호 재림교회 신학박사(Ph.D)’ 타이틀을 얻게 됐다.

학위논문 제목은 ‘몽골 세계관의 기독교 세계관으로의 변혁 연구’(지도교수 김성익). 성서적 기독교 세계관과 몽골의 역사와 문화, 전통적인 가치관에 관한 연구 및 자료를 검토하고 취합하는 문헌연구를 기초로 한 목회선교학 논문이다.

1990년 소련이 몰락하면서 공산주의 체제에서 민주주의 국가로 변모한 몽골에 종교자유가 회복되고 다양한 국가에서 기독교 선교사가 들어와 선교활동을 펼쳤다. 지난 30여 년간 선교사들의 헌신 아래 몽골에 기독교가 자리 잡고 발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외국인 선교사를 통해 기독교가 전파되는 과정에서 몽골에 맞지 않는 선교사 본국의 기독교 형식과 문화도 유입됐다. 몽골의 문화와 세계관을 고려한 복음전파가 적절하게 이뤄지지 못한 것이다. 그 결과 몽골에서 기독교는 전통을 배척하고 외국문화를 숭상하는 외래 종교로 각인되었고 양적·질적 성장이 정체되는 결과를 낳았다.

처머 박사는 논문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관 차원에서 복음의 상황화가 시급함을 진술했다. 선교사 본국의 문화 혹은 세계관이나, 몽골의 기존 종교에서 온 것들을 무조건 흡수하거나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기준에 따라 구분해서 몽골인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으면서도 가장 성경적인 문화와 세계관으로 변혁해야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박사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처머 박사가 한국에 온 것은 8년 전인 2014년.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한 대학(The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던 그는 고모를 통해 재림신앙을 받아들였다. 이후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몽골로 술람미 공연을 온 지금의 아내 주은혜(신학과 2009년 졸, 신대원 수료) 사모를 만나 결혼하고, 함께 한국으로 들어와 2014년 9월 삼육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처음에는 석사(M.Div.)까지만 마치고 몽골에 돌아가 목회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지도교수인 김성익 교수가 박사과정을 ‘강권’했다. “기회는 의무”라는 말이 무겁게 와닿았다. 박사과정을 할 수 있는 환경적 시간적 기회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공부할 기회가 있다는 것은 몽골 재림교회를 위해 학위를 따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된다는 의미였다.

외국어(한국어)로 공부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는 “MBTI가 ‘ENFP(재기발랄한 활동가)’라서 그런지 체질적으로 온종일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는 게 너무 어려웠다”며 “어쩔 수 없이 참고 앉아서 하다 보니 나중에는 12시간씩도 할만하게 적응이 되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 처머 박사(오른쪽)와 주은혜 사모(왼쪽), 두 딸

삼육동에서 지내는 동안 가족도 늘었다. 첫째 딸은 석사과정 입학 직후, 둘째 딸은 박사과정에 입학하면서 낳았다. 아이들에게는 삼육대 캠퍼스가 평생을 살아온 고향인 셈. 2015년에는 교내에 몽골인을 위한 새생명몽골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이끌어오고 있다.

처머 박사는 지난 8년간의 유학 생활을 돌아보며 “천사 같은 분들께 많은 사랑의 빚을 졌다”고 말했다. 그는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엘리야에게 까마귀를 보내시듯 많은 분들이 저를 계속 먹이고 살리고 도와주시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셨다. 특히 지도교수님이신 김성익 교수님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외국인임에도 거리낌 없이 대해주고 동생처럼 챙겨준 원우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인도와 지혜, 돌보심 없이는 이 어려운 학업을 마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연구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마다, 한 글자 한 글자마다 함께하셨음을 고백한다”고 덧붙였다.

목사·교수·사감까지 ‘1인 3역’

몽골합회 목회자로 부름을 받은 처머 박사는 학위기를 받은 지 불과 이틀 뒤인 21일 곧장 출국길에 오른다. 몽골에 도착하자마자 몽골 선교 30주년 기념 전도회를 주관하고, 이후 울란바토르에 있는 바양헤르교회를 섬기게 된다. 또 몽골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신학교 학부과정 강의를 맡아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울란바토르 재림교인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 사감으로도 수고하는 등 눈코 뜰 새 없는 일상을 보낼 예정이다.

처머 박사는 “박사과정 공부를 하며 깨달은 것은 이제 겨우 무한한 지식의 시작 부분에 서 있구나 하는 것이었다. 다 배워서 졸업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알아야 할 많은 것을 어떻게 스스로 공부할지를 배우고 졸업하는 것 같다. 지금까지 배운 모든 것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한 영향을 끼치기 위해 사용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특별히 몽골 대학생 선교에 집중하려 한다”면서 “칭기즈칸이 세계를 정복했던 것처럼 몽골 청년들을 영적인 세계 정복을 위한 훌륭한 군사로 훈련하는 일에 쓰임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육대 세계선교센터는 처머 박사와 주은혜 사모를 ‘SU-헤럴드(HERALD)’로 위임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SU-헤럴드는 삼육대에서 학업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유학생을 선교사로 위임하는 제도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 외국인 동문으로서 명예로운 사역을 이어가고, 지속적인 선교 네트워크 기지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 처머 박사(왼쪽) 가족이 김일목 총장(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동 사진관] “졸업이다!”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졸업생 263명 배출
코로나 재확산으로 공식행사는 취소

삼육대는 2021학년도 후기 졸업생 263명을 배출했다. 19일로 예정된 학위수여식 공식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고려해 취소했다. 대신 대학 홈페이지와 SNS에 김일목 총장의 축하 영상을 게재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삼육대는 학교를 찾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주일간 학위복을 대여하고, 대강당 외벽 대형 현수막과 포토월을 설치해 졸업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학위증은 각 학과(부) 사무실에서 개별 배부했다.

공식행사는 취소됐지만, 학생들은 가족과 친지, 동기, 선후배와 함께 학교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지도교수를 만나는 등 개별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아쉬움을 달랬다.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일반대학원 박사 13명, 석사 20명 △신학대학원 석사 2명 △경영대학원 석사 6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11명 △학사 211명 등 총 263명이다. 중국, 필리핀,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출신 외국인 학생 20명과 장애학생 5명도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좋은 일은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오고, 더 좋은 일은 인내심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오지만,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찾아온다”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최선의 노력, 그리고 낙관적인 마음을 가지고 전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은 이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 미지의 바다에 스스로 선장이 되어 각자의 인생의 노를 저어가야 한다”면서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모교에서 체득한 가르침을 따라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가 되기 바란다.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리더가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5994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19_0001984296&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191551747578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257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481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2452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81950019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168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30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114

[보도자료] 삼육대, 2021학년도 후기 비대면 학위수여식…졸업생 263명 배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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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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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송 일 : 2022.8.19.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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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1학년도 후기 비대면 학위수여식…졸업생 263명 배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021학년도 후기 졸업생 263명을 배출했다. 19일로 예정된 학위수여식 공식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고려해 취소했다. 대신 대학 홈페이지와 SNS에 김일목 총장의 축하 영상을 게재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삼육대는 학교를 찾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주일간 학위복을 대여하고, 대강당 외벽 대형 현수막과 포토월을 설치해 졸업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학위증은 각 학과(부) 사무실에서 개별 배부했다.

공식행사는 취소됐지만, 학생들은 가족과 친지, 동기, 선후배와 함께 학교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지도교수를 만나는 등 개별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아쉬움을 달랬다.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일반대학원 박사 13명, 석사 20명 △신학대학원 석사 2명 △경영대학원 석사 6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11명 △학사 211명 등 총 263명이다. 중국, 필리핀,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출신 외국인 학생 20명과 장애학생 5명도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좋은 일은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오고, 더 좋은 일은 인내심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오지만,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찾아온다”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최선의 노력, 그리고 낙관적인 마음을 가지고 전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은 이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 미지의 바다에 스스로 선장이 되어 각자의 인생의 노를 저어가야 한다”면서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모교에서 체득한 가르침을 따라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가 되기 바란다.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리더가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

[인터뷰] ‘해외선교 실습’ 나선 삼육대 봉사단

“선교지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만 집중할 수 있는 곳”

1000명선교사운동 훈련원은 1000명선교사운동 3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말 필리핀 마닐라 남쪽 카비테에 위치한 본원 인근 11곳의 교회에서 동시다발적 전도회를 열었다. 전도회에는 현역 선교사 외에 삼육대학교에서 온 자원봉사자 학생들도 눈에 띄었다.

신학과 김예준(21학번)을 비롯한 8명의 학생은 이번 전도회 기간 동안 발루바드퍼스트교회와 도요교회에서 남국의 무더위와 싸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현지인 선교사들과 함께 어린이성경학교, 건강세미나, 집집 방문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신학과 봉원영 교수가 지도하는 <해외선교 실습> 과목의 일환으로 지원했다.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어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직접 해외선교에 참여한다면 강의실에서 배우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깨달을 것”이라는 교수님의 권유와 “이번이 아니면 당분간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기꺼이 비행기에 올랐다.

김유진(21학번) 학생은 “신학생이지만, 학업에 열중하고 분주한 일상에 얽매이다 보면 선교와 봉사에 대해 잊고 살 때가 많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전도사명을 곧추세울 수 있었다”면서 “아무런 사고 없이 준비한 대로 잘 진행한 것 같아 하나님께 감사하고, 동료 대원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환(18학번) 학생은 “학교생활에 지치고, 영성도 시들어가던 차에 좋은 취지로 선교지를 방문할 수 있어 감사했다”면서 “흔히 ‘사랑을 주러 왔다 사랑을 받고 간다’고 말하는데, 이번에 정말 그랬다.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모습을 보면서 힐링도 하고, 흐트러졌던 영성도 많이 채워가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노주빈(21학번) 학생은 “사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 쉽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해외선교를 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믿음으로 준비한다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길을 열어주실 것’이라고 격려하시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추진했더니 복잡했던 문제들이 해결됐다.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라고 감사했다.

이번 활동은 신학생으로서 학업의 연장선일 뿐 아니라, 선교사 출신 대원에게는 과거의 경험을 반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53기 1000명 선교사로 민다나오에서 봉사한 경험이 있는 김유진 학생은 “오랜만에 선교지에 방문하면서 다시 선교사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순수한 아이들을 보면서 마치 내 마음도 깨끗하게 정화되는 것 같았다. ‘내가 뭐라고 이렇게 큰 사랑을 받는가’라는 생각을 했다. 지금도 교회에서 만난 아이들이 보고 싶다. 평생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55기 선교사 출신인 김재환 학생도 “선교지에서 사람들과 피부를 맞대고 지내면서 행복감을 느꼈다. 소박한 생활 속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만족하며 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환경이나 상황이 행복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엇갈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선교지는 오로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만 집중할 수 있는 광야의 시간 같은 곳”이라며 “비록 몸은 불편할지 몰라도 마음은 은혜로 충만해질 수 있다. 연약하고 부족한 나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예찬론을 폈다.

일행에는 신학생이 아닌, 재림청년 학생들도 있었다. 게다가 1000명선교사도 다녀오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이들에게 이번 경험은 단순한 체험이 아닌, 신앙생활의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심어줬다.

민지은(대구국제교회) 씨는 “친구에게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데, 같이 가자는 제안을 받고 지원했다. 선교사들과 실제로 같이 먹고 자고 활동하면서 1000명선교사가 실질적으로 와닿는 느낌이었다.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그렇다 보니 하나님을 더 의지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고 고백했다.

전하은(간호학과 21학번) 학생은 “처음에는 환경이 너무 척박해 ‘과연 내가 이런 곳에서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바로 적응이 됐다. 오히려 사람들이 점점 더 좋아졌다. 만날 때마다 밝게 웃으며 맞아주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게 진짜 사랑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도 더 많은 사랑을 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들에게 ‘혹시 1000명선교사에 도전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

전하은 학생은 “물론!”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선교사는 어려서부터 꿈이었다. 이번에 배운 게 정말 많다. 대단하게 무언가를 한 건 아니지만, 짧으나마 미리 경험하면서 동기부여가 됐다. 그간 막연하게 생각되던 선교사 생활이 훨씬 새롭게 체감됐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기도하면서 준비하겠다”고 다짐을 내보였다.

옆에서 가만히 친구의 이야기를 듣던 민지은 씨도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저도 친구 따라 강남 가야 할 거 같아요”. 예비 선교사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재림마을 https://www.adventist.or.kr/app/view.php?id=News&category=1&no=1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