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국제 꽃장식대회서 주요상 ‘싹쓸이’

학생부 1·2·4·5위 쾌거

▲ 제22회 국제꽃장식대회 수상 학생들. 왼쪽부터 천도하(1위), 양정민(2위), 김유나(4위), 김한이(5위)

환경디자인원예학과 학생들(지도교수 김샛별)이 ‘제22회 국제꽃장식대회’에서 학생부 1, 2, 4, 5위를 차지하며 대회 주요 상을 휩쓸었다.

이 대회는 재능있는 플로리스트를 발굴·육성하고 꽃 장식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플로리스트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대회로 꼽힌다. 성북구, 국제꽃예술원, 방식꽃예술원이 주최 및 주관하고, 서울시, 서울시의회, 독일의 전문 플로리스트 양성기관 GBF가 후원한다.

올해 대회는 지난 9월 23~25일 서울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심사와 전시가 이뤄졌다. 대회 과제는 ‘도심 속 정원’을 주제로 한 공간장식 및 테이블장식 작품이었다.

▲ 천도하(1위) 학생의 바디플라워(왼쪽)와 슈트라우스 작품

학생부 1위는 천도하(18학번) 학생이 차지했다. 그는 ‘클로리스(Chloris)’라는 이름의 바디플라워와 슈트라우스(꽃다발) 작품을 출품했다. 클로리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봄과 꽃의 여신이다.

먼저 바디플라워는 봄과 꽃의 여신이라는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노란색과 주황색의 유사색 조화를 사용했다. 재료 또한 노란색 케이블 타이를 활용했으며, 자연스러운 느낌을 위해 연갈색의 바인딩 와이어를 통해 틀을 짰다.

슈트라우스는 느티나무로 틀을 짜 소재(꽃)와 질감의 대비를 줬다. 봄의 느낌을 위해 채도가 낮은 소재를 많이 택했으며, 색상환 기준 보라~빨강 사이 유사색 조화를 사용했다.

천도하 학생은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뿌듯하다”며 “대회 기간 동안 지도교수님과 학과 선배 등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능력보다 큰 상을 수상했다. 대회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왼쪽부터 양정민(2위), 김유나(4위) 학생의 크란츠 작품
▲ 김한이(5위) 학생의 바디플라워(왼쪽)와 슈트라우스 작품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천도하 학생 외에도 양정민(18학번), 김유나(20학번), 김한이(17학번) 학생 등이 각각 학생부 2, 4, 5위를 차지하는 등 우리 대학 학생들이 대회 주요 상을 싹쓸이했다.

환경디자인원예학과는 2014년 대회에서 학생부 1위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 학생부 1~4위, 2018년 1~5위, 2019년 단체부 2위, 2020년 단체부 1위 등 매년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김샛별 교수는 “식물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전공 교수님들의 관심과 지도, 그리고 열정적으로 따라주는 학생들의 노력이 늘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공연] 피아노전공 정기연주회 ‘피아노 페스티벌’

14일 선교70주년기념관

‘작은 오케스트라’라고 불릴 정도로 다채로운 음색을 품고 있는 피아노의 축제가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을 통해 펼쳐진다.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정기연주회 ‘피아노 페스티벌’이 오는 14일 오후 7시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에는 피아노전공 재학생 61명이 참여한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모든 학년을 아우르는 7개 팀을 꾸렸다. 무대마다 8명의 연주자가 4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포 피아노 식스틴 핸즈’(4 Piano 16 Hands) 구성으로 대형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구노의 ‘파우스트 왈츠’부터, 생상스 ‘죽음의 무도’, 맥 윌버그 ‘비제의 카르멘 주제에 의한 환상곡’, 질로크 ‘샴페인 토카타’, 모차르트 ‘터키 행진곡’, 브람스 ‘대학축전 서곡’ 등 오케스트라 작품을 피아노로 표현해 색다른 면모를 감상할 수 있다. 이주혜의 ‘애니메이션 곡 메들리’, ‘크리스마스 판타지’ 등 친근한 레퍼토리도 선보인다.

또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클래식 음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진행한다. 연주자들이 애니메이션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총감독 오혜전 교수는 “피아노로만 이루어진 앙상블은 독주 악기나 피아노 트리오에 비해 자주 접할 기회가 없기에 낯설 수도 있지만, 이번 공연을 통해 피아노 앙상블의 매력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6087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08_0002077570&cID=10201&pID=10200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41050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110801000214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108500341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6264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5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654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6474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110811003233113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34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2968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9140

[보도자료]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정기연주회 ‘피아노 페스티벌’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2.11.8.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정기연주회 ‘피아노 페스티벌’ 개최

‘작은 오케스트라’라고 불릴 정도로 다채로운 음색을 품고 있는 피아노의 축제가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을 통해 펼쳐진다.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정기연주회 ‘피아노 페스티벌’이 오는 14일 오후 7시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에는 피아노전공 재학생 61명이 참여한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모든 학년을 아우르는 7개 팀을 꾸렸다. 무대마다 8명의 연주자가 4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포 피아노 식스틴 핸즈’(4 Piano 16 Hands) 구성으로 대형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구노의 ‘파우스트 왈츠’부터, 생상스 ‘죽음의 무도’, 맥 윌버그 ‘비제의 카르멘 주제에 의한 환상곡’, 질로크 ‘샴페인 토카타’, 모차르트 ‘터키 행진곡’, 브람스 ‘대학축전 서곡’ 등 오케스트라 작품을 피아노로 표현해 색다른 면모를 감상할 수 있다. 이주혜의 ‘애니메이션 곡 메들리’, ‘크리스마스 판타지’ 등 친근한 레퍼토리도 선보인다.

또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클래식 음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진행한다. 연주자들이 애니메이션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총감독 오혜전 교수는 “피아노로만 이루어진 앙상블은 독주 악기나 피아노 트리오에 비해 자주 접할 기회가 없기에 낯설 수도 있지만, 이번 공연을 통해 피아노 앙상블의 매력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

아트앤디자인학과 2022 졸업전시회 ‘더 넥스트’

졸업예정자 101명 참여…6개 분야 출품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은미)는 오는 9~13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2022년 졸업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졸업전시회 주제는 ‘더 넥스트(THE NEXT)’이다. 유례없는 감염병의 위력은 우리 사회 전반뿐만 아니라 대학생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쳤고 일상을 바꿔놓았다.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며 난관을 이겨내고 성장해 왔다. 이번 졸업전시회는 지난 4년간의 대학생활을 마무리하는 이들이 새로운 단계인 ‘더 넥스트’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전시에는 졸업예정자 101명이 참여했다. 순수미술, 캐릭터디자인, 그래픽디자인, 브랜딩, 웹·UX/UI, 사진·영상 등 6개 분야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미술콘텐츠 분야를 융합해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인 만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은미 학과장은 “팬데믹이 가속화한 기술의 혁신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속에서 졸업생 여러분은 다양한 분야의 ‘더 넥스트’ 리더가 되리라 믿는다”며 “지난 4년 동안 수많은 장애물과 어려움에 유연하게 잘 적응하고 각자의 기량을 갈고닦아 졸업작품이라는 노고의 결실을 빚어낸 101명의 제자들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전시 오프닝은 개막일인 9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순수 미술

「인류 수호자 HERCULESGUARDIAN」 이병재

인류의 오만함은 자신들의 이기심에 자연을 파괴하기 시작하였다. 오만한 인류를 멸하기 위하여 천재지변들이 뒤흔들려 괴수의 형상을 하게 되었으며, 오만한 인류들의 문명을 멸하기 시작하였다. 인류는 저항의 의지를 잃는 듯 하나 저항할 수 있다는 또 다른 오만함으로써 기계의 거신들을 만들어 천재지변에 저항한다. 이러한 기계들은 과거 인류 신화 속 영웅의 이름을 가진 로봇들을 인류의 수호자 가디언이라 불린다.

헤라클레스 가디언. 그리스 신화의 영웅의 이름을 가진 가디언이며 인류가 만들어낸 마지막 남은 가디언이다. 인류의 마지막 남아낸 희망이자 오만함의 상징, 인류는 자연에 저항하며 수단을 찾아낼 것이다. 그것이 자신들의 오만함으로 인하여 생겨난 비극임을 모른 채 인류를 지키는 거신은 움직인다.

 

캐릭터 디자인

▲ (위부터) RACCXXN/16x25cm, RAXXIT/18x25cm

「너구리, 토끼 아트토이 RACCXXN, RAXXIT ARTTOY」 이지운

스트릿 문화를 기반으로 너구리, 토끼, 신발 등
내가 가장 좋아하고 흥미롭게 여기는 것들을 아트토이로 표현하였다.

나를 표현하고 투영할 수 있는 캐릭터를 고민하다 가장 좋아하는 것들로 이루어진 캐릭터를
형상화하자는 생각으로 무작정 뛰어들게 되었다.

심도 있고 체계적인 시작도 좋지만 때로는 무작정 뛰어드는 것이 그 사람의 보다 더 진한 색을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무작정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뛰어들어 제작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아트토이다.

 

그래픽 디자인

▲ 보이지 않는/420x594mm

「보이지 않은 이야기 The Invisible Story」 이현주

우리가 흔히 아는 동화는 항상 주인공의 시점입니다.
의문이 들었습니다. 한 작품에 보이지 않은 이야기는 얼마나 생략되어 있을까. 주인공이 아닌 다른 조연의 시점으로 보이지 않은 내용을 상상해서 그려보면 어떨까. 그렇게 ‘보이지 않은 이야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딩

▲ 쉼/164x228mm

「Rest 쉼(쉬어가다)」 윤현아

현실에서 벗어난 지금,
나의 내면에 집중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자연의 품에 안겨 오롯이 휴식을 취했던 적은 언제였나요?

햇살, 소리, 바람, 온도처럼 자연 속에도 무수히 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지만 자연 속을
거닐 때는 오히려 집중력이 높아지고 온전한 나 자신을 마주하면서 평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현실 속에서 잃어버린 감각들을 일깨우고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WEB & UX/UI

「HI THERE 하이 데어」 구예빈

낯선 해외 땅, 홀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을 사회 초년생을 위한 커뮤니티.
나를 위한 정보를 ‘하이 데어’에서 발견해 보세요.

 

사진 & 영상

「3D Real Characters 3D 리얼 캐릭터」 김상우

영화 ‘엑스맨’을 보고 매그니토 역의 마이클 패스벤더를 모델로 정해 제작했습니다.
과정은 얼굴 골격 스컬핑 – 리토폴리지 및, uv 정리- 얼굴 세부 디테일 스컬핑 – 피부 텍스쳐 제작 – 엑즈젠으로 헤어 제작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578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66100.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07_0002075916&cID=10201&pID=10200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56106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10750052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20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641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894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5132

 

[보도자료]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2022년 졸업전시회 ‘더 넥스트’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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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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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2022년 졸업전시회 ‘더 넥스트’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은미)는 오는 9~13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2022년 졸업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졸업전시회 주제는 ‘더 넥스트(THE NEXT)’이다. 유례없는 감염병의 위력은 우리 사회 전반뿐만 아니라 대학생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쳤고 일상을 바꿔놓았다.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며 난관을 이겨내고 성장해 왔다. 이번 졸업전시회는 지난 4년간의 대학생활을 마무리하는 이들이 새로운 단계인 ‘더 넥스트’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전시에는 졸업예정자 101명이 참여했다. 순수미술, 캐릭터디자인, 그래픽디자인, 브랜딩, 웹·UX/UI, 사진·영상 등 6개 분야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미술콘텐츠 분야를 융합해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인 만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은미 학과장은 “팬데믹이 가속화한 기술의 혁신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속에서 졸업생 여러분은 다양한 분야의 ‘더 넥스트’ 리더가 되리라 믿는다”며 “지난 4년 동안 수많은 장애물과 어려움에 유연하게 잘 적응하고 각자의 기량을 갈고닦아 졸업작품이라는 노고의 결실을 빚어낸 101명의 제자들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전시 오프닝은 개막일인 9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끝.)

‘신학과 학문’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승격

후보지 선정 후 2년 만에 쾌거
기독교세계관 학문과 삶 全 분야에 적용

삼육대학교신학연구소(소장 김상래)가 발행하는 학술지 ‘신학과 학문’이 2022년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에 선정됐다. 2020년 등재후보 학술지로 선정된 이후 2년 만에 이룬 쾌거다. 코로나19 사태로 여러 활동이 극도로 위축되던 시기에 이룬 학문적 결실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신학과 학문’은 삼육대학교신학연구소가 1993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1회 발행한 ‘신학 리뷰’의 후신이다. 2016년에 복간해 연 3회로 증간했고, 2018년 8월호부터 ‘신학과 학문’으로 제호를 변경,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신학과 학문’은 학제간의 융복합적 접근을 지향하는 복합학 학술지로 기독교 세계관을 학문과 삶의 전 분야에 적용한 연구를 통해 한국 기독교에서 발견되는 퇴행성을 개선하고,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탐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호마다 미리 발표한 특집 주제를 기획하고 있는데, 이는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기독교적 가치와 기타 학문의 융합을 도출하기 위함이다.

△여성과 교회와 신학(제 22권 1호) △COVID-19에 대한 의학적 이해와 교회(제22권 2호) △그림과 기독교(제22권 3호) △종교와 영화(제23권 1호) △민족과 공동체(제23권 2호) △영문학과 기독교 사상(제23권 3호) 등이 그것이다.

시대 상황을 발 빠르게 반영한 특집 연구도 시도했다. 한 호 전체를 COVID-19 특집으로 마련한 22권 2호에 이어 최근호인 24권 2호(22년 8월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맞아 ‘평화의 길을 찾아’라는 특집으로 구성했다.

또한 ‘이중 언어 국제 학술지’로서 독창적인 학문적 기여가 될 영어 논문을 적극 투고 받았으며, 이를 통해 투고자 범위를 세계화함은 물론, 연구소가 지향하는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공유하는 데 힘쓰고 있다.

내년 상반기 정년 퇴임을 앞두고 있는 연구소장 겸 편집장 김상래 교수는 “임원들의 헌신과 편집위원들의 전문성이 가져온 결실이다. 이제 다음 목표인 우수학술지 선정, 나아가 세계적인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 등재는 후배들의 몫“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김상래 소장과의 일문일답.

─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의 의의는 무엇인가.

”등재지가 되면 여기에 실리는 모든 연구물은 한국연구재단 플랫폼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검색이 되고 인용이 가능해진다. 모든 연구물의 내용과 영향이 고스란히 드러나게 된다. 해당 학술지에 실리는 연구는 적어도 객관적 평가와 인정을 받았다는 것을 공인받는 것이다.

우리 학술지는 2020년 등재후보지가 됐다가, 이번에 2년 만에 등재지로 승격됐다. 지난 6년을 돌아보면 그야말로 쾌속행진이다. ‘신학리뷰’를 복간한 지 2년 만에 ‘신학과 학문’으로 제호를 변경했고, 이후 4년 만에 등재후보지 선정과 등재지 승격을 다 이루었기 때문이다.“

─ 교단적 차원의 의의는.

“지금은 데이터 기반(DB) 시대다. 그것도 빅데이터다. (재림교인이 모여 사는) 미국 로마린다가 CNN 뉴스에서 장수촌으로 선정되어 세계에 알려진 것은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연구가 공인 학술지에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우리의 교육이념을 학문적 활동을 통해 DB로 구축해야 한다. 신학연구소가 해야 할 일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의 학술지 ‘신학과 학문’이 그런 학문적 활동의 장이 될 수 있다. 흔히 ‘삼육교육’으로 표현되는 우리의 교육철학이나 ‘대쟁투’로 표현되는 우리의 역사관을 연구물로 제시해야 한다. 그래서 그 내용이 검색어로 확인되는 DB로 구축돼야 한다. 이제 그 광장이 공적으로 마련된 것이다.”

─ 선정을 위해 그간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나.

“후보지 선정 이후 2년은 그야말로 코로나19가 지배한 기간이었다. 그러나 외적 활동이 극도로 축소된 그 기간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첫째, 발 빠르게 시의성 있는 특집을 마련했다. 2020년 8월호인 제22권 2호 전 권을 COVID-19 특집 논문으로 편성했다. 둘째, 온라인을 통해 연구 주제 홍보와 권유, 학술 포럼 등을 수시로 전개했다. 셋째, 매 호마다 심사가 완료된 논문이 모이면 온라인을 통해 국내외에 거주하는 임원들이나 편집위원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학술지의 완성도를 높였다.”

─ 향후 계획은.

“다음 목표는 세계적인 학술 DB 스코퍼스(SCOPUS) 등재가 될 것이다. 그것을 준비하다 보면 우수학술지 선정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 목표는 이제 후배들의 몫이다.”

─ 소장 겸 편집위원장으로서 개인적인 소감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자신에게 만족스럽다. 감사한 것은 결과를 향한 것이고, 만족스러운 것은 이 일에 매진하며 지내온 과정을 향한 것이다.

나는 지난 30년의 교수생활 전 기간을 신학연구소와 함께 보냈다. 총장 보직을 끝내고 연구소장에 전념하며 ‘신학리뷰’를 증편 복간하고, ‘신학과 학문’으로 제호를 변경했다. 1년 3회 학술지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의 투자가 요구된다. ‘논문수집-심사-편집,’ 그 어떤 것도 그냥 되지 않는다. 질 높은 연구물을 게재하는 것은 학술지의 기쁨이다.

지난 2021년에는 코로나 기간에도 여러 번에 걸쳐 7개 대학 36명의 교수를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겸한 학문적 교류를 나눴다. 아내의 조력이 컸다. 편집도 늘 5회 이상 진행된다. 본문에서 초록과 검색어까지 종래는 편집장이 마지막 확인을 해야 한다. 그리고 등재지 평가를 위한 편집위원장의 연구업적을 위해 나 자신이 매해 3~4편의 연구물을 발표했다.

지난 6년을 상당한 사회적 관계를 끊고 그렇게 살았다. 그 결실을 얻으니 어찌 기쁘고 감사하지 않겠는가? 내년 8월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정년퇴임을 맞을 수 있게 되었다.

끝으로 복간 시부터 함께 하며 6년을 달려온 김봉근(총무이사), 정성진 교수(연구윤리이사), 후보지 선정 이후에 합류해 등재지가 되도록 힘을 합한 최경천(부소장), 봉원영 교수(재무이사), 여러 좋은 제안과 함께 영어와 관련된 작업을 꼼꼼하게 확인해 준 미국 로마린다의 이준원 교수(해외협력이사), 다양한 학문적 경험으로 지경을 넓혀준 편집위원들, 그리고 그동안 어려운 작업을 성실하게 감당해 준 간사 문민영, 조수정, 이상은 선생에게 감사를 표한다. 이분들의 헌신이 없었으면 오늘의 결실은 불가능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5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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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5446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641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996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707661516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869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6196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911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2706

[보도자료] 삼육대 신학연구소 ‘신학과 학문’,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승격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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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신학연구소 ‘신학과 학문’,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승격
후보지 선정 후 2년 만에 쾌거
기독교세계관 학문과 삶 全 분야에 적용

삼육대학교신학연구소(소장 김상래)가 발행하는 학술지 ‘신학과 학문’이 2022년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에 선정됐다. 2020년 등재후보 학술지로 선정된 이후 2년 만에 이룬 쾌거다. 코로나19 사태로 여러 활동이 극도로 위축되던 시기에 이룬 학문적 결실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신학과 학문’은 삼육대학교신학연구소가 1993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1회 발행한 ‘신학 리뷰’의 후신이다. 2016년에 복간해 연 3회로 증간했고, 2018년 8월호부터 ‘신학과 학문’으로 제호를 변경,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신학과 학문’은 학제간의 융복합적 접근을 지향하는 복합학 학술지로 기독교 세계관을 학문과 삶의 전 분야에 적용한 연구를 통해 한국 기독교에서 발견되는 퇴행성을 개선하고,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탐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호마다 미리 발표한 특집 주제를 기획하고 있는데, 이는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기독교적 가치와 기타 학문의 융합을 도출하기 위함이다.

△여성과 교회와 신학(제 22권 1호) △COVID-19에 대한 의학적 이해와 교회(제22권 2호) △그림과 기독교(제22권 3호) △종교와 영화(제23권 1호) △민족과 공동체(제23권 2호) △영문학과 기독교 사상(제23권 3호) 등이 그것이다.

시대 상황을 발 빠르게 반영한 특집 연구도 시도했다. 한 호 전체를 COVID-19 특집으로 마련한 22권 2호에 이어 최근호인 24권 2호(22년 8월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맞아 ‘평화의 길을 찾아’라는 특집으로 구성했다.

또한 ‘이중 언어 국제 학술지’로서 독창적인 학문적 기여가 될 영어 논문을 적극 투고 받았으며, 이를 통해 투고자 범위를 세계화함은 물론, 연구소가 지향하는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공유하는 데 힘쓰고 있다.

내년 상반기 정년 퇴임을 앞두고 있는 연구소장 겸 편집장 김상래 교수는 “임원들의 헌신과 편집위원들의 전문성이 가져온 결실이다. 이제 다음 목표인 우수학술지 선정, 나아가 세계적인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 등재는 후배들의 몫“이라고 밝혔다. (끝.)

학과 코디네이터 33명 임명 및 파송

金총장 “이타의 마음으로 헌신” 당부

삼육대 신학과(학과장 봉원영)는 내년 1년간 각 학과에 파송돼 대학의 영적 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학과 코디네이터(학과 전도사)에 대한 임명 및 파송예배를 10월 13일 교내 신학관 배창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파송예배에는 김일목 총장과 신학과 교수진, 각 학과장, 담당 목회자, 신규 코디네이터, 학과 공동체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학과 코디네이터는 신학교육의 일환으로 효과적인 교내선교를 위해 신학과 2학년 학생을 각 학과로 파견, 1년간 사역하도록 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파송식을 신학과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각 학과 학과장과 담당 목회자, 학과 공동체 임원 등을 초청해 성대하고 의미있는 순서로 마련했다.

봉원영 학과장은 “임명의 순간부터 학생들이 봉사하게 될 학과의 열렬한 환영과 격려를 통해 마음의 부담을 덜어내고, 다음 해 학과 선교를 위해 보다 세심한 준비가 미리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파송예배는 ‘교내선교실습’ 지도교수인 최경천 교수의 기도를 시작으로, 김일목 총장의 축사, 제해종 교목처장의 환영사, 송창호 신학대학장의 임명 및 파송의 말씀, 임명장 수여 및 축하, 신규 코디네이터의 헌신서약, 헌신찬양, 이국헌 신학대학원장의 파송의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각 학과로 파송될 33명의 신규 코디네이터들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분부를 따라 주님을 알지 못하는 학과의 땅끝을 위해 구별되었으므로, 우리가 정성을 다하여 순종하겠다”라고 헌신을 다짐했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이제 여러분은 각 학과에 배정돼서 이 대학에 보내신 많은 젊은이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모두 ‘이타의 마음’으로 여러분이 받은 신앙과 또 신학을 통해 배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의 은혜를 기회가 있는 대로 나눠주길 바란다. 그래서 이 대학 안에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아름다운 정신이 물결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공연] 테너 이기용 교수 리사이틀 ‘고독 Einsamkeit’

11월 12일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

삼육대 음악학과 이기용(테너) 교수의 리사이틀이 오는 12일 저녁 서울 강북구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고독(Einsamkeit)’이다. 11월의 저녁. 가을바람 이는 거리를 속절없이 헤매는 낙엽의 음향이 몹시 스산하다. 마음에 스민 시린 고독감에 ‘오래 깨어 책을 읽고, 긴 편지를 쓰고 싶은 이’(릴케 ’가을날‘)라면, 사랑을 갈망하는 서정적인 레퍼토리에서 깊은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부에서는 ‘요한수난곡’ ‘천지창조 ’엘리야‘ ’후궁으로부터의 도주‘ ’제비‘ 등 다양한 오페라와 오라토리오 삽입곡을 선보인다. 2부는 슈만의 ’6개의 레나우 시와 레퀴엠‘,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아 태양이여 솟아올라라‘를 풍부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들려준다.

테너 이기용은 삼육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뤼벡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함부르크 브람스 콘서바토리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치고, 독일 브레머하펜 오페라극장에서 정단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삼육대 음악학과, 대학원 통합예술학과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4964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04_0002073482&cID=10201&pID=10200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10400023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634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628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92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48&category=150&item=&no=2911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85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2705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5383

[보도자료] 삼육대 이기용 교수 리사이틀 ‘고독 Einsam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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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이기용 교수 리사이틀 ‘고독 Einsamkeit’
11월 12일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

삼육대 음악학과 이기용(테너) 교수의 리사이틀이 오는 12일 저녁 서울 강북구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고독(Einsamkeit)’이다. 11월의 저녁. 가을바람 이는 거리를 속절없이 헤매는 낙엽의 음향이 몹시 스산하다. 마음에 스민 시린 고독감에 ‘오래 깨어 책을 읽고, 긴 편지를 쓰고 싶은 이’(릴케 ’가을날‘)라면, 사랑을 갈망하는 서정적인 레퍼토리에서 깊은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부에서는 ‘요한수난곡’ ‘천지창조 ’엘리야‘ ’후궁으로부터의 도주‘ ’제비‘ 등 다양한 오페라와 오라토리오 삽입곡을 선보인다. 2부는 슈만의 ’6개의 레나우 시와 레퀴엠‘,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아 태양이여 솟아올라라‘를 풍부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들려준다.

테너 이기용은 삼육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뤼벡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함부르크 브람스 콘서바토리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치고, 독일 브레머하펜 오페라극장에서 정단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삼육대 음악학과, 대학원 통합예술학과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