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선교사 12명 해외 파송

1000명선교사·PCM·콤파스 등

삼육대는 재학생 12명을 1년간 세계 각지에 선교사로 파송한다. 학생 선교사들은 복음을 손에 들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삼육대는 1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학생선교사 해외파송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선교사로 부름을 받은 학생은 △1000명선교사 김해린(신학 21), 민시은(유교 21), 양혜연(신학 20), 이정윤(신학 21), 이현규(신학 18), 전하은(간호 21), 정주마(신학 21), 한혜지(사복 19) △PCM선교사 설유진(간호 21), 조다녕(간호 21) △콤파스선교사 이용준(신학 22), 이준혁(신학 18) 등 12명이다.

김일목 총장은 격려사에서 “앞으로의 1년을 하나님께 바치기로 한 그 결심이 참으로 귀하다”며 “여러분의 봉사를 통해 많은 영혼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을 얻게 되는 역사가 크게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1000명선교사로 부름을 받은 전하은(간호2) 학생은 “의료선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삼육대 간호학과에 입학했고 1년 사역을 통해 선교사를 미리 경험해보자고 결심했다”며 “연약한 저를 끊임없이 붙잡아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에서 한 명에게라도 더 주님을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학생선교사들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삼육대가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함께 기도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김일목 총장과 제해종 교목처장, 각 학과장, 학과목 등은 학생선교사 한 명 한 명의 어깨에 손을 얹고, 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1년의 봉사를 잘 마치고 돌아오길 기도했다.

[보도자료] 삼육대, 29일부터 2023 정시모집 원서접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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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9일부터 2023 정시모집 원서접수
가·다군 379명 선발…상위 과목順 ‘40-30-20-10%’ 반영
‘약학과 14명 모집’ 사탐·확통 선택자도 지원 가능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오는 29일부터 1월 2일까지 2023학년도 정시모집 가, 다군 원서접수를 진학어플라이에서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총 379명으로, 수시·정시를 합산한 전체 모집인원의 31.1% 비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정부 권고안인 ‘정시 30%룰’을 유지했다.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 발생 시 인원이 추가될 수 있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뽑는다.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능성적은 일반학과(약학과, 예체능계열 제외) 기준 국어·수학·영어·탐구(2과목 평균)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우수한 4개 순으로 각각 40%, 30%, 20%, 10%를 적용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 시 수학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총점에 5%를 가산해준다.

영어는 본교 기준 환산등급표에 따라 1등급 100점부터 9등급 0점(8등급 4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탐구는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를 모두 인정한다. 1과목은 한국사로 대체 가능하지만, 별도 가산점은 없다.

약학과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4명(일반전형 12명, 농어촌 2명)을 선발한다. 국어 25%, 수학 30%, 영어 25%, 탐구(2과목 평균) 2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사회탐구, 확률과 통계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수학 미적분·기하 선택 시 취득점수의 5%를 가산하고, 과학탐구 선택 시 3%를 더해준다. 직업탐구는 인정하지 않으며, 한국사 탐구 대체도 불가능하다. 한국사 총점 가산점도 폐지했다.

생활체육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 음악학과 등 예체능계열은 실기성적도 반영한다.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60%·실기 40%,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수능 51%·실기 49%를 합산해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의 수능성적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상위 2개 영역을 50%씩 반영한다. 다만 생활체육학과는 탐구 2과목 평균을,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1과목만 반영한다. 세 학과 모두 직업탐구도 인정한다. 1과목은 한국사로 대체 가능하지만, 별도 가산점은 없다.

또한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백분위를 반영하지만,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등급에 따른 자체 환산점수로 적용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1등급부터 7등급까지 등급 간 점수차가 2~4점에 불과해 사실상 실기고사로 당락이 갈릴 전망이다.

합격자 발표일은 2월 6일이다. (끝.)

■ 2023학년도 정시모집 요강: http://ipsi.syu.ac.kr/2016_syu/pages/index.asp?p=12&mj=02
■ 입학처 홈페이지 : http://ipsi.syu.ac.kr/
■ 입학 상담 및 문의 : ☏ 02-3399-3377~79

학생상담센터, ‘2022년 우수 상담기관’ 선정

체험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문턱 낮춰

▲ 오른쪽부터 삼육대 학생상담센터 이성영 과장, 류수현 학생처장, 김일목 총장, 박종환 센터장, 류지원 전임상담사, 김현숙 전임상담사

삼육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박종환)는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가 주관한 ‘2022년 우수대학상담기관 평가’에서 ‘우수상담기관(상담전문 부문)’에 선정됐다.

삼육대 학생상담센터는 위기 대응을 비롯한 전문적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다양하고 우수한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특히 심리상담에 대한 거부감과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2018년부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사회적 고립감을 호소하는 학생을 위해 비대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0월 이태원 참사 당시에는 사고 직후 전담팀을 꾸리고 ‘긴급 위기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기도 했다.

삼육대 박종환 학생상담센터장은 “본 센터는 학내 구성원의 마음건강을 돕고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언제든지 센터로 연락해 필요한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대학상담센터협의회는 전국 235개 대학 상담센터가 속한 협의회로 학생상담센터의 활성화와 대학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우수상담기관을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953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73315.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271558503908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9523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522939496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28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865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764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75271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22750035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954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7696

[보도자료] 삼육대 학생상담센터, ‘2022년 우수 상담기관’ 선정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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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상담센터, ‘2022년 우수 상담기관’ 선정

삼육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박종환)는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가 주관한 ‘2022년 우수대학상담기관 평가’에서 ‘우수상담기관(상담전문 부문)’에 선정됐다.

삼육대 학생상담센터는 위기 대응을 비롯한 전문적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다양하고 우수한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특히 심리상담에 대한 거부감과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2018년부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사회적 고립감을 호소하는 학생을 위해 비대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0월 이태원 참사 당시에는 사고 직후 전담팀을 꾸리고 ‘긴급 위기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기도 했다.

삼육대 박종환 학생상담센터장은 “본 센터는 학내 구성원의 마음건강을 돕고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언제든지 센터로 연락해 필요한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대학상담센터협의회는 전국 235개 대학 상담센터가 속한 협의회로 학생상담센터의 활성화와 대학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우수상담기관을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끝.)

[시론] 초갈등사회에서 고등교육의 역할과 책무

[이국헌 삼육대 신학과 교수]

지난해 글로벌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가 발표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2개 항목 중 7개 영역에서 갈등지수가 1위로 나타났다. 특히 세대 갈등과 빈부 갈등 등에서 압도적인 갈등지수를 보여주고 있다. 요즘도 우리 사회는 정치이념 갈등, 노사 갈등 등 공공 영역에서의 갈등 상황이 점점 더 심화되고 있다. 사회학자들은 여러 지표들을 감안해 한국 사회는 초갈등사회로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런 초갈등사회 현상을 바라보면서 고등교육의 역할과 책무를 생각해보게 된다. 대학은 큰 학문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첨단 학문을 발전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한 대학의 책무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만들기 위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렇다면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고등교육이 집중해야 할 과업은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한 하나의 답변으로 소통 역량의 강화를 제안하고자 한다.

소통 역량은 미래 인재가 함양해야 할 핵심 역량 중 하나로 언급되곤 한다. 몇 년 전 세계경제포럼은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16가지 능력을 제안했는데 그 중 핵심 역량 요소에 비판적 사고,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협업 능력 등을 포함시켰다. 이 요소들 중에서 의사소통이 주요 핵심 역량 중 하나로 제안되고 있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20세기 하버마스가 정보화시대에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로 의사소통 능력을 언급한 것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만큼, 오늘날 소통 역량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특별히 초갈등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현실적 상황에서 소통 역량을 함양한 인재를 배출하는 것은 고등교육의 주요 과제가 됐다.

이런 사회 현실에 대한 분석에 기초해 각 대학들은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축했고 의사소통을 그 핵심역량 중 하나로 포함하고 있다. 여기서 의사소통은 ‘자기 이해와 타자 이해를 기반으로 한 원만한 관계 형성 및 표현 능력’으로 정의된다. 소통에 대한 이러한 정의는 매우 중요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의사소통 역량은 △자기표현 능력 △설득력 △언어이해 능력 등을 말하는 것으로 인식되곤 한다. 그러나 소통 역량은 그러한 자기 이해는 물론이고 타자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다. 진정한 소통 역량은 합리적인 자기표현 능력만으로는 함양될 수 없다. 그 역량은 반드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신념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수반될 때 비로소 조화롭게 계발될 수 있다.

따라서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 중 하나인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은 학제 간 통섭을 지향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해야 한다. 요즘 대학의 상황을 보면 4차 산업혁명의 대세로 인해 학문의 장이 더욱 더 축소되는 경향이 있다. 그렇게 될 경우에 후기 비트겐슈타인이 주목한 언어 게임이 심화돼 학문 간 소통은 더욱 더 멀어질 수밖에 없다. 이 언어 게임의 장벽을 줄이기 위해서는 학제 간 언어를 공유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전공 교육 못지않게 교양 교육이 강화돼야 한다. 교양 교육을 통해 다양한 학문적 소양을 공유하게 되면 다른 분야의 언어들을 이해할 수 있고, 타자 이해와 공감 능력이 배양될 것이다. 아울러 미래 인재의 조건인 소통 역량이 강화될 것이다. 이것이 초갈등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에서 고등교육이 지향해야 할 책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점점 고도화되고 있는 기술인본주의 시대에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조화와 공감의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대학은 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혁신적 교양교육을 통해 학제 간 통섭을 이끌어내는 교육이 이뤄진다면 공감과 조화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기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고등교육의 책무가 강화돼야 할 것이다.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8656

[대학通] 카카오톡 먹통으로 본 디지털 재난

[김기석 삼육대 교육혁신원 원격교육지원센터 팀장 / 콘텐츠학 박사]

지난 10월 15일 일어난 카카오 먹통 사태로 전 국민의 대다수가 피해를 봤다. 현재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실사용자는 약 4750만 명으로 추산된다. 무료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도 독점 상태의 이용률을 보이고 있기에 카카오톡 먹통으로 인한 피해는 더욱 컸다. 카카오톡 먹통 사태가 불거진 2일간 대한민국의 일상이 멈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 계열사 128개를 가지고 있는 대기업 카카오의 서비스가 멈추면서 일상에서의 대화 지연부터 비즈니스 서비스, 금융 등 다양한 서비스가 멈췄다. 업무 마비로 인한 곤란을 겪은 자영업자, 기업들은 매출이 떨어졌고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하는 사람들 역시 일상 소통이 불가해 어려움을 겪었다. 정부는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이뤄진 카카오 먹통 사태를 재난으로 분류했다. 카카오가 일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디지털 재난에 대한 합리적이고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그제야 불거졌다.

데이터센터 먹통 이후 카카오는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등 주요 서비스부터 복구했으며 모든 서비스가 복구되기까지 127시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됐다. 약 5일간 서비스 정상화가 이뤄지기까지 피해를 본 사람들은 수없이 많았다. 이에 카카오 측은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보상화 절차를 마련하며 사고를 수습했으나 추산되는 피해액은 더없이 컸다.

이 같은 디지털 재난 사례는 한 둘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얼마 전 디지털 금융기업으로 알려진 케이뱅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장애가 이뤄져 입출금 거래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타 은행에서 케이뱅크 계좌로 송금이 제한되고 체크카드 결제가 이뤄지지 않아 장기간 이용이 어려웠다. 이처럼 대부분의 일상 서비스가 디지털 앱으로 이뤄지는 디지털 시대에는 재난으로 분류되는 디지털 사고를 예방할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인터넷 금융뱅킹 서비스, 일상 모빌리티, 결제, 메신저, 쇼핑 등 생활의 전 영역에 걸쳐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익숙한 나라다. 특히 금융 서비스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이 신뢰성과 보안 문제다. 하지만 카카오톡 먹통 사태에서 알 수 있듯 예기치 못한 대형 재난 사고가 이뤄진다면 국민의 피해는 더없이 커질 것이다. 이제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린 디지털 기기와 모바일 앱의 특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디지털 재난 유형에 따른 적절한 대비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정부는 카카오톡 먹통 사례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디지털 재난에 대한 대응책과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고 해당 법안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에서 의결된 바 있다. 개정안의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방송통신재난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데이터센터 사업자와 부가통신사업자의 방송통신서비스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도록 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와 온라인 서비스 관리가 정부의 재난관리 계획에 포함될 경우 디지털 재난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사고 발생 시 더 신속히 수습 및 복구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말한 카카오톡 먹통 사태는 사상 초유의 통신장애 사태로 일컬어지고 있다. 민간기업의 미숙한 대처로 피해가 컸으나 무엇보다 디지털 사회를 살아가는 지금 디지털 사고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또한 정부는 ‘디지털 위기관리 본부’를 신설했다. 카카오톡 먹통 사태 이후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 관리 감독을 견고히 하고 재난예방과 훈련, 대응, 복구까지 전주기적 점검관리 체계를 만들어 디지털 재난에 대응토록 했다. 이처럼 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처는 디지털 재난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더불어 국가와 기업 차원에서 디지털 재난을 큰 위기로 인식하고 그에 따른 마땅한 대비책을 마련해두는 것이 올바른 처사다. 하지만 국민들도 우리가 매일 같이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나 서비스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날이 갈수록 고도화되는 디지털 기술과 기기, 서비스에 대한 보안 관리를 철저히 하고 빅데이터로 이뤄진 디지털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범정부 차원에서는 디지털 재난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알리고 디지털 범죄, 디지털 사고 피해 등에 따른 대처법을 개인이 숙지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해야 한다. 개인 역시 평상시 보안 관리 및 저장서버 관리 등 취약한 보안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경각심을 가지고 디지털 재난에 관한 합리적인 대처법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8076

[전시] ‘해바라기 길(吉)’ 정년 앞둔 김성운 교수 개인전

1월 2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에서

▲ 무량(無量) 부분, 486X130cm Acrylic on Canvas, 2022

삼육대 문화예술대학장 겸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인 김성운 작가의 23번째 개인전 ‘노스탤지어 빛 Ⅲ-해바라기 길(吉)’ 전이 오는 28일부터 1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300호 크기의 ‘무량(無量)’ 등 소(牛) 그림 50여 점과 김 교수가 직접 현지에서 사생한, 동일 기법과 색감으로 그린 유럽 풍경화가 함께 전시된다.

내년 8월 정년을 바라보는 김 교수는 교육자로서의 여정을 뒤돌아보며 ‘길’이라는 키워드를 선정했다. ‘해바라기 길’로 명명한 ‘길’은 인생의 길, 낭만의 길, 깨달음, 사유의 길 등 경로, 도로를 의미하는 ‘길’인 동시에 ‘복되고 상서롭다’는 뜻의 ‘길(吉)’을 중의적으로 서로 교차 소통하려고 했다.

▲ 남풍, 52.5×45.5cm(10F), 3cm, Acrylic on Canvas, 2022

또한 ‘해바라기’는 인간에게 건강과 위로와 재물을 획득하게 하는 화재(畵材)다. 꽃의 생김새는 풍성하고 큰 형태라 보는 순간 행복감이 발현된다. 더군다나 해바라기 그림은 재물을 상징하고 사업 번창과 돈을 벌게 해준다 하니, 화가로서 그리지 않을 수 있을까.

김 교수는 작가노트에서 “내 그림은 한국의 고향의식 문화를 기반으로 그렸지만 국제 감상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어느 나라, 어느 감상자가 봐도 감동할 만한 조형과 색을 만들어 완성도를 높이려고 노력했다”면서 “겉으로는 구상적이지만 나의 뇌리에 각인된 도상을 상상력에 의한 초현실적으로 구현한 추상화다. 그래서 조형은 자유롭게 하고, 의도적으로 대소, 강약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미술평론가 장 루이 쁘아뜨뱅은 “김성운은 드물게도 한국 회화와 서양 예술 개념을 한데 아우르는 데 성공한 작가다. 그의 작품에서는 미학과 감성이 하나를 이룰 뿐만 아니라 화풍 자체도 정상의 수준까지 견인한다”고 평했다.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116.8x91cm(50F), Acrylic on Canvas, 2022

김 교수는 작가로서 소와 동심을 바탕으로 고향의식을 해체적으로 다루며 30년째 화업을 이어오고 있다. 2015년 연구년을 맞아 프랑스로 미술 유학을 떠나 현지에서 두 번 개인전을 연 것을 비롯해, 서울, 도쿄 등 국내외에서 개인전 23회를 개최했다. 단체전은 250여 회 출품했다.

파리 퐁데자르갤러리, 라빌라데자르갤러리 소속 작가이며, 작품 소장처는 미국의회도서관, 전남도립미술관, 한국산업은행, 프랑스·일본 콜렉터 등이 있다. 저서로는 ‘힐링이 있는 그림이야기(모래와 거품)’, ‘디지털시대 광고디자인론(차송)’, ‘들뢰즈 철학과 예술을 말하다(동인, 공저)’가 있다.

전시 오프닝은 28일 오후 5시 30분이다.

온라인 전시▷https://www.visualgraphic.net/

▲ 두 사랑, 72.6×60.6cm(20F), Acrylic on Canvas, 2022
▲ 선율, 72.6×60.6cm(20F), Acrylic on Canvas, 2022
▲ 빌리라포훼, 45.3×37.7cm(8F), Acrylic on Canvas, 202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860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179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22601000482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7573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953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720

[보도자료] 삼육대 김성운 교수 개인전 ‘노스탤지어 빛 III-해바리기 길(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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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성운 교수 개인전 ‘노스탤지어 빛 III-해바리기 길(吉)’
1월 2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

삼육대 문화예술대학장 겸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인 김성운 작가의 23번째 개인전 ‘노스탤지어 빛 Ⅲ-해바라기 길(吉)’ 전이 오는 28일부터 1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300호 크기의 ‘무량(無量)’ 등 소(牛) 그림 50여 점과 김 교수가 직접 현지에서 사생한, 동일 기법과 색감으로 그린 유럽 풍경화가 함께 전시된다.

내년 8월 정년을 바라보는 김 교수는 교육자로서의 여정을 뒤돌아보며 ‘길’이라는 키워드를 선정했다. ‘해바라기 길’로 명명한 ‘길’은 인생의 길, 낭만의 길, 깨달음, 사유의 길 등 경로, 도로를 의미하는 ‘길’인 동시에 ‘복되고 상서롭다’는 뜻의 ‘길(吉)’을 중의적으로 서로 교차 소통하려고 했다.

또한 ‘해바라기’는 인간에게 건강과 위로와 재물을 획득하게 하는 화재(畵材)다. 꽃의 생김새는 풍성하고 큰 형태라 보는 순간 행복감이 발현된다. 더군다나 해바라기 그림은 재물을 상징하고 사업 번창과 돈을 벌게 해준다 하니, 화가로서 그리지 않을 수 있을까.

김 교수는 작가노트에서 “내 그림은 한국의 고향의식 문화를 기반으로 그렸지만 국제 감상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어느 나라, 어느 감상자가 봐도 감동할 만한 조형과 색을 만들어 완성도를 높이려고 노력했다”면서 “겉으로는 구상적이지만 나의 뇌리에 각인된 도상을 상상력에 의한 초현실적으로 구현한 추상화다. 그래서 조형은 자유롭게 하고, 의도적으로 대소, 강약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미술평론가 장 루이 쁘아뜨뱅은 “김성운은 드물게도 한국 회화와 서양 예술 개념을 한데 아우르는 데 성공한 작가다. 그의 작품에서는 미학과 감성이 하나를 이룰 뿐만 아니라 화풍 자체도 정상의 수준까지 견인한다”고 평했다.

김 교수는 작가로서 소와 동심을 바탕으로 고향의식을 해체적으로 다루며 30년째 화업을 이어오고 있다. 2015년 연구년을 맞아 프랑스로 미술 유학을 떠나 현지에서 두 번 개인전을 연 것을 비롯해, 서울, 도쿄 등 국내외에서 개인전 23회를 개최했다. 단체전은 250여 회 출품했다.

파리 퐁데자르갤러리, 라빌라데자르갤러리 소속 작가이며, 작품 소장처는 미국의회도서관, 전남도립미술관, 한국산업은행, 프랑스·일본 콜렉터 등이 있다. 저서로는 ‘힐링이 있는 그림이야기(모래와 거품)’, ‘디지털시대 광고디자인론(차송)’, ‘들뢰즈 철학과 예술을 말하다(동인, 공저)’가 있다.

전시 오프닝은 28일 오후 5시 30분이다. (끝.)

“혁신을 넘어 공유로” 노원 4개大 연합 혁신사업 성과포럼

삼육대-광운대-서울과기대-서울여대 참여

▲ 삼육대 김일목 총장 개회사

삼육대는 광운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등 서울 노원지역 대학혁신지원사업 수행 4개교와 연합으로 ‘2022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21일 오후 서울 우이동 파라스파라호텔에서 열렸으며, 주관대학인 삼육대 김일목 총장을 비롯해, 광운대 김종헌 총장,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 4개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단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혁신을 넘어 공유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노원지역 4개 대학이 공유와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 간 상생과 성장을 함께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대내외로 확산시키고 구성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이기도 하다.

▲ 대학혁신지원사업 노원지역 4개 대학 연합 성과포럼

본 행사는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세션은 대학 부문 발표로, △KW 혁신 스타트업 파트너와 콜라보 통합 플랫폼(Zero to Infinity)(광운대 박철환 산학협력단장) △학생맞춤형 학사지원시스템(SPACE SYSTEM)(삼육대 이병희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SeoulTech IR 1.0(서울과기대 장현승 미래전략본부장) △사회수요맞춤형 소단위 교육과정-마이크로디그리(서울여대 이종일 학사지원팀장) 등 각 대학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 성과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두 번째 세션은 주제토론으로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앞 세션에서 각 대학이 공유한 4가지 사례를 바탕으로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의견을 나눴다.

▲ 삼육대 이병희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개회사에서 “오늘날 대학교육은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 등이 만들어낸 격랑 속에서 거스를 수 없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 시대는 각 대학에게 오프라인 캠퍼스라는 물리적 울타리를 벗어나 공유교육과정, 공유교육콘텐츠, 인프라 등 교육 전 영역에 걸친 혁신과 공유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장은 “‘혁신을 넘어 공유로’라는 타이틀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이번 포럼을 통해 노원지역 4개교가 더욱 유기적인 소통과 공유 협력을 이루고, 대학혁신과 지역발전,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12/23/202212230103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8177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9129#home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926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61151548992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845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14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98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857
베타뉴스 https://www.betanews.net/article/138092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9525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222500558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1222010007088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63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7368

[보도자료] 삼육대, 노원 4개大 연합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개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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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노원 4개大 연합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개최
‘혁신을 넘어 공유로’…광운대·서울과기대·서울여대 참여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광운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등 서울 노원지역 대학혁신지원사업 수행 4개교와 연합으로 ‘2022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21일 오후 서울 우이동 파라스파라호텔에서 열렸으며, 주관대학인 삼육대 김일목 총장을 비롯해, 광운대 김종헌 총장,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 4개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단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혁신을 넘어 공유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노원지역 4개 대학이 공유와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 간 상생과 성장을 함께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대내외로 확산시키고 구성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이기도 하다.

본 행사는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세션은 대학 부문 발표로, △KW 혁신 스타트업 파트너와 콜라보 통합 플랫폼(Zero to Infinity)(광운대 박철환 산학협력단장) △학생맞춤형 학사지원시스템(SPACE SYSTEM)(삼육대 이병희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SeoulTech IR 1.0(서울과기대 장현승 미래전략본부장) △사회수요맞춤형 소단위 교육과정-마이크로디그리(서울여대 이종일 학사지원팀장) 등 각 대학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 성과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두 번째 세션은 주제토론으로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앞 세션에서 각 대학이 공유한 4가지 사례를 바탕으로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의견을 나눴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개회사에서 “오늘날 대학교육은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 등이 만들어낸 격랑 속에서 거스를 수 없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 시대는 각 대학에게 오프라인 캠퍼스라는 물리적 울타리를 벗어나 공유교육과정, 공유교육콘텐츠, 인프라 등 교육 전 영역에 걸친 혁신과 공유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장은 “‘혁신을 넘어 공유로’라는 타이틀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이번 포럼을 통해 노원지역 4개교가 더욱 유기적인 소통과 공유 협력을 이루고, 대학혁신과 지역발전,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