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17기 학생홍보대사단 수앰배서더 신입 모집

삼육대학교 공식 학생홍보대사단 「제17기 수앰배서더」 신입 단원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지원자격
– 삼육대학교 재학생 (외국인 학생 지원 가능)
– 삼육대학교 교육 이념과 문화를 잘 이해하며, 대학 홍보 활동에 헌신적으로 일할 수 있는 학생
–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애교심이 투철한 학생으로 자신감과 끼, 재능이 있는 학생

2. 주요 활동내용
– 입시홍보 : 대학입학정보박람회(9월,12월 진행), 캠퍼스투어, 입시상담, 고교방문 진행
– 모델활동 : 대학의 각종 홍보물 제작 시 모델로 활동 (홍보영상, SNS 영상, 광고, 홍보책자 등)
– 의전 : 대학 방문 귀빈 의전, 공식 행사 의전
– 재학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이벤트 진행

3. 활동혜택
– 임명장 및 경력증명서 발급
– 기본 소양 교육, 이미지메이킹 교육, 스피치 교육 등 제공
– 학기당 장학금 100만원 지급 (활동시간에 따라 차등 지급)
– 학기당 학생경력제도에 따른 MVP 마일리지 200점 부여

4. 모집인원
6명 모집

5. 선발 방법 및 일정

구분 기간/일시 비고
모집 기간 2월 14일(화) ~ 3월 8일(수) 17시까지 이메일(supr@syu.ac.kr) 접수
서류합격 및 면접 공지 3월 9일(목) 오전 10시 예정 개별 공지
면 접 3월 10일(금) 예정 개별 공지
최종 합격자 발표 3월 13일(월) 오후 2시 예정 홈페이지 공고/개별 통보

6. 제출서류
지원서 1부, 자기PR영상
※ 접수방법 : 홈페이지 모집 공고 →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 자기PR영상(최대 1분, 스마트폰 촬영 가능, 형식 자유) 첨부
→ 이메일(supr@syu.ac.kr) 접수

7. 문의 : 커뮤니케이션팀. 02)3399-3808, supr@syu.ac.kr

8. 지원시 유의사항
– 활동 인정 기간은 1년(2023년 3월 13일 ~ 2024년 2월 28일)이며, 이 기간 중 치아 보철치료, 군입대, 휴학 예정자 등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분은 지원할 수 없습니다.
– 직전 학기 평균 2.0이하인 경우는 활동을 성실히 했더라도 장학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신입생 제외) 참고하여 지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오리엔테이션과 워크샵 등에 불참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2023년 2월 14일

삼육대학교 학생홍보대사단장

[네 팔이 되어줄게 ②] 전지은 학생의 네팔 봉사활동 수기

동계 글로벌 미션 봉사대 네팔 활동 수기

<전편에 이어> 그렇게 다사다난했던 둘째 날 일정이 지나고, 네팔에서의 사흘째 아침이 밝았다. 이날은 아침밥을 든든히 먹어야 했다. 첫 일정이 네팔 청년들과의 축구 경기였기 때문. 나름 국가대항전 A 매치다.

카트만두에는 PMM선교사로 파송된 목사님께서 운영하는 ‘SDA 직업훈련센터’가 있다. 많은 현지인 청년들이 이곳에서 공부하며 생활하고 있는데, 전날 우리에게 축구 대결을 하자는 ‘도전장’을 내밀었다. 물론, 우리 일행은 흔쾌히 수락했다.

나는 공놀이에 소질이 없어서 제대로 경기에 임하지는 못했지만, 첫날 방문한 학교에서의 배구 경기와 셋째 날 축구 경기를 통해 네팔 학생, 청년들의 엄청난 파워를 느낄 수 있었다. 내가 감독이라면 당장이라도 영입하고 싶은 인재가 한두 명이 아니었다. 결과는 아쉽게도 우리의 패배. 다친 사람 없이 즐겁게 경기를 마치고 우리는 직업훈련센터 건물로 돌아왔다. 곧바로 한글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봉사대의 보완점을 또하나 발견했다. 수업의 난이도를 잘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간단한 회화와 K-POP 노래를 배우는 시간이었는데 곧잘 따라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수업 내용이 너무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시야에서 놓쳤다. 마치 브레이크는 밟지 않고 직진만 하는 것처럼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가 부족했다.

한글 수업이 끝나고 직업훈련센터에서 식사를 대접해 주었다. 네팔식 파스타와 오렌지 주스, 후식으로 오렌지까지 진수성찬이었다. 멋진 전경을 볼 수 있는 테라스에서 근사한 식사를 했다. 나는 아무래도 그 파스타가 입에 아주 잘 맞았나보다. 이 글을 쓰면서 그 맛이 자꾸만 생각난다.

축구 경기를 할 때 먼저 팔짱을 끼며 친근하게 다가와 준 청년들, 이미 파스타를 가득 담았지만, 조금이라도 더 배식해 주려던 청년, 작은 귤을 갈라 더 큰 쪽을 나눠 주던 청년, 당장 없는 물품도 바로 사서 챙겨주던 청년 등 나는 이곳에서도 받기만 했다. 내가 경험한 네팔 사람들의 친절함에는 망설임이 없었다. 정해진 한도도 없다.

좋은 추억을 남긴 직업훈련센터 일정 이후, 네팔의 시골 마을인 쿤타베시(Kuntabesi)로 향했다. 쿤타베시로 가는 여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사람이 있다. 16명을 태우고 네팔의 포장되지 않은 고부랑길을 능숙하게 주행하던 운전기사님이다. 사고가 안 나는 게 이상할 정도로 좁고 험한 길이었다. 내가 이제껏 경험해 본 도로 중 최악의 조건이었다. 그런데도 기사님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자유자재로 운전대를 휘감았다.

덕분에 우리는 예정시간보다 일찍 현장에 도착했다. 약간의 휴식을 가진 뒤 쿤타베시교회로 이동했다. 교회로 가는 길 역시 험한 산길이다. 그 흔한 가로등조차 없고 돌과 바위가 가득 박힌 모래길이었다. 우리를 안내하기 위해 교회에서 한 여학생이 내려왔다. 혼자 갔다면 지루하고 힘들었을 길을 네팔 학생과 대화하며 금방 올라갔다.

능숙하지 않은 나의 영어 실력을 잘 받아주고 기다려 주던 학생 덕에 용기가 생긴 것일까? 도착하자마자 마치 교회의 일원이 된 것처럼 익숙하게 느껴졌고, 그곳 사람들에게 스스럼없이 인사를 건넬 수 있었다. 곧바로 친구도 사귀었다.

네팔어로 ‘기쁨’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어여쁜 친구 쿠시(Kushi)였다. 네팔에서 만난 가장 밝은 얼굴이라 기억에 깊게 박혀있다. 쿠시를 비롯해 많은 사람이 우리 일행을 따뜻하게 반겨줬다. 만나면 안부를 묻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노래 부르고, 말씀을 듣고 저녁식사 때는 고봉밥을 대접받으며 교회의 온정을 느꼈다.

다음 날 저녁에는 바네파(Banepa)로 이동해 현지 교회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한국 문화의 밤 행사가 이뤄졌다. 우리 봉사대가 준비한 줄넘기로 단체줄넘기 놀이를 했다. 바네파교회 사람들과 우리 봉사대가 섞여 마치 오래 본 동네사람처럼 줄넘기를 하고,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던 장면이 생생하다.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껴안은 채 사람들이 줄넘기하는 모습을 구경해서 그런지 쌀쌀해진 네팔 날씨를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따뜻했다.

바네파교회에서의 한국 문화의 밤을 끝으로 공식적인 봉사 일정을 마쳤다. 모든 활동을 마치고 공항으로 이동하던 차에서 친구 한 명이 내게 질문을 했다. 네팔에서 만났던 사람 중 누가 제일 기억에 남느냐고. 나는 이 질문에 딱 한 사람만 정할 수 없었다. 지금도 여전히 정할 수 없다. 네팔에서 만났던 모든 사람과 그 상황을 기억하고 싶다.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각 사람들이 우리 봉사대와 나에게 베푼 따뜻한 정은 너무나도 깊숙이 와 닿았다. 아마 죽을 때까지도 쉽게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우리가 낯선 만큼 네팔 사람들도 우리가 낯설었을 것이다. 그러나 네팔에서 마주친 인연들은 내가 한 발자국만 다가가도 그 이상을 내게 다가와 줬다. 내가 봉사에 임하고 노력한 것에 비해 너무나도 순수하고 깊은 진심들을 전해 받았다. 하루의 끝에 체력을 다 써 힘들어도 봉사대 사람들과의 즐거운 추억과 네팔에서 만난 인연으로 인해 내 마음은 감사와 사랑으로 가득 채워졌다. 그들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 아니라, 친구로 남았다. 그들이 언제까지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와 눈이 마주쳤을 때 웃던 그 모습 그대로, 그 미소가 오래 지속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2주간의 희로애락을 끝내고 한국에 온 지도 벌써 시간이 훌쩍 흘렀다. 돌이켜 보면 나에게 있어 네팔에서의 여정은 감사함의 연속이었다. 사람들과 풍경으로부터 심적인 것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참 많은 것을 받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안락한 일상 속에서 많은 것을 잃었던 내게 이번 네팔 봉사는 자신감과 여유, 공동체 의식, 감사 그리고 따뜻한 사랑을 심어줬다.

네 팔이 되어주기 위해 떠나기로 결심한 2개월의 봉사대 여정 중 만난 모든 사람들은 오히려 나에게 ‘내 팔’이 되어줬다.

[네 팔이 되어줄게 ①] 전지은 학생의 네팔 봉사활동 수기

동계 글로벌 미션 봉사대 네팔 활동 수기

삼육대는 이번 겨울방학 동안 몽골, 인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9개국에 20개 팀 259명의 국외봉사대를 파견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반 만의 대규모 해외봉사대였다. (관련기사▷‘9개국 259명’ 대규모 국외봉사대 파견)

전지은(사회복지학과 22학번) 학생도 동계 글로벌 미션 봉사대의 일원이었다. 그는 2명의 지도교수 및 12명의 대원과 함께 네팔에서 2주 동안 활동하고 돌아왔다. 그의 수기를 옮긴다. ─ 편집자 주

첫 봉사지 St. Devi’s English School

12월 26일, 우리 일행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팔로 향했다. 스리랑카를 경유해 처음 비행을 시작한 지 약 12시간 만에 트리뷰반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밖으로 나왔을 때 우리를 제일 먼저 반긴 것은 무질서하게 뒤엉킨 대중교통과 자가용의 행렬이었다. 각종 상점과 뿌연 매연 그리고 시끄러운 경적도 낯선 도시의 시내 풍경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정돈되지 않은 듯, 날 것 그대로의 환경이었다. 그러나 두렵고 거부감이 들기보다 오히려 설렘이 느껴졌다. 예상보다 한결 따사로운 카트만두의 날씨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다음 날 아침, 우리는 첫 봉사지인 St. Devi’s English School를 방문했다. 마냥 귀엽기만 한 어린아이부터 의젓한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전교생이 운동장에 나와 따뜻하게 환영했다. 한국 동요까지 불러줘 감동이었다. 봉사대원 한 명 한 명에게 다가와 직접 천을 둘러줬다. 환영식을 그저 즐기고 있자니 우리가 준비한 프로그램이 비교적 부실하게 전해지지 않을까 은근 염려가 앞섰다.

그러나 헛된 걱정을 했다는 것을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깨달았다. 학생들은 우리가 방문했다는 사실 자체에 행복해했다. 처음 보는 사람이었지만 서로에게 관심을 표시하며 좋아했다. 그 애정에 힘입어 나도 더욱 열심히 한글 수업을 진행했다. 한 명 한 명과 교감하려 노력했다. 한글 수업을 진행한 후 실력파 학생들과 배구경기 한판을 벌였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내 그들이 보여준 순수한 모습에 말로는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을 느꼈다. 아무 이유 없이 그저 나를 좋아해 주는 이들을 향한 고마움, 일회적인 만남이라는 아쉬움, 밝고 힘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 등 복합적인 생각에 휩싸였다. 뿌듯함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첫 봉사지에서의 일정을 마쳤다.

가슴 따뜻했던 생애 첫 양로원 방문

네팔에 도착한 지 사흘째. 봉사활동으로는 두 번째 날이 시작됐다. 도로가 포장되지 않아 덜컹거리는 자동차가 여전히 불편했지만, 계속 이동하다 보니 어느덧 익숙해지고 있었다. 무질서하다고 생각했던 네팔 교통의 첫인상이 뒤바뀌고 있었다. 그속에서 나름의 질서와 친절, 여유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모르게 네팔이라는 나라를 이해하며 점점 스며들었던 것 같다.

그렇게 이동해 도착한 두 번째 봉사지는 한 양로원이었다. 가장 열심히 준비했던 리코더 연주, 안무 무대를 선보여야 했기에 도착하자마자 서둘러 예행연습을 했다. 모든 어르신이 자리하신 후에 준비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다행히 미리 연습했던 연주와 안무 무대는 순조롭게 끝났다.

그러나 모든 순서가 그렇게 잘 진행됐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두 번째 봉사지에서 우리는 가벼운 난관에 봉착했다. 준비한 무대 이후에 어르신들과 함께 그림 도안을 색칠해야 하는데 색연필이 사라진 것이다.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었기에 급히 건강박수를 알려드리는 시간으로 변경했다. 봉사대장 선배의 발 빠른 대처 덕에 양로원에서의 활동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다.

사실 나는 우리나라에서도 양로원을 방문해 본 적도 없다. 네팔에서의 양로원 방문이 내 인생 첫 경험이었다. 그래서인지 그저 따뜻하기만 했다. 우리가 준비한 노래에 맞춰 밝은 얼굴로 함께 춤추시던 할아버지, 선물을 꼭 붙잡으시고 연신 고맙다며 인사하시던 할머니, 눈이 마주치면 미소로 화답해 주시던 양로원 식구들까지. 어르신들을 어려운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더 마음을 열지 못한 건 오히려 나였던 것 같다. ‘한 분이라도 더 손을 마주 잡고 온기를 나눠드릴걸’ 하는 후회가 남는다. 양로원에서의 시간이 조금 더 길었다면 어땠을까?

후회가 지속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자는 다짐을 한 뒤 다음 봉사지인 보육원으로 향했다. 가는 길이 무척 험했기에 밥을 든든히 먹어둬야 했다. 네팔 대표 음식인 ‘달밧’(Dal Bhat) 식당을 방문했다. 처음 마주한 달밧은 한국의 집밥 같았다. 국, 밥, 반찬으로 구성된 한 상이 차려졌다. 다소 이국적인 맛이 나긴 했지만, 미각이 무딘 내 입맛에는 잘 맞았다. 달밧을 주문하면 무한대로 음식을 제공해 주는데 여기서 네팔의 인심이 느껴졌다. 덕분에 오랜만에 고봉밥을 먹었다.

아직도 잊히지 않는 보육원 아이들의 미소

식사를 든든히 하고, 차에 올랐다. 약 2시간 정도 고부랑길과 비포장도로를 내달렸다. 마치 오프로드 액티비티를 체험한 것 같았다. 몸이 계속 흔들리고 엉덩이도 아팠지만, 마냥 즐거웠다. 도로 옆으로 펼쳐진 풍경이 ‘고통’을 다 잊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노란 유채꽃밭부터 계단식 논, 멀리 보이는 산 능선까지. 별 게 아니라고 생각해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이어서 더욱 아름답게 다가왔다.

기분 좋게 보육원에 도착했다. 보육원을 운영하시는 사모님과 선생님들, 아이들이 나와 우리를 반겼다. 시설의 곳곳을 소개받으며 여기저기를 둘러봤다. 대원들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마땅한 공간을 찾아 한자리에 모였다. 네팔 민요 ‘레쌈삐리리’가 모든 봉사지에서 통했기에 우리는 방문하는 곳마다 이 노래를 열창했다. 우리 봉사대의 인사말이나 다름없었다.

이후 종이접기 및 풍선아트 활동을 했다. 가르쳐 주는 대로 곧잘 따라해 칭찬하면 수줍게 미소짓던 아이들의 해맑은 얼굴이 지금도 눈가에 선명하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나도 모르게 계속 웃음이 나왔다. 아이들은 부끄럼을 많이 탔지만 소극적이지 않고 열정적이었다. 어느새 활동 공간은 색종이와 풍선, 아이들의 신난 목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네팔에서는 ‘헤어짐’이 유독 아쉬웠다. 매번 한창 즐거울 때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활동을 더 오래 같이 해주고 싶고, 그들이 즐기는 모습을 더 오래 지켜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우리는 떠나야만 했다. ‘확실하게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돌아오는 내내 가슴에 먹먹하게 남았다. <다음 편에 계속>

[중부일보] 정종화 사회복지학과 교수, ‘실업급여’ 관련 코멘트

근로 의욕 저하시키는 고용지원제도…”허점 개선, 민관 합동 자립 병행해야”

정종화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중부일보>가 2월 9일 보도한 「근로 의욕 저하시키는 고용지원제도…전문가 “제도 허점 개선, 민관 합동 자립 병행해야”」 기사에서 실업급여(구직급여) 제도의 허점에 관해 코멘트했다.

현금 지원에 치중된 현행 일자리 제도가 되레 장애물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재취업 의지 없이 구직급여를 반복 수급하는 등 제도 악용 사례가 늘면서 고용보험기금이 낭비되고 재취업률마저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최저임금의 80% 수준인 구직급여 하한액을 낮춰 의존 행태를 방지하고 정부의 자립 유도에 민간이 동참할 것을 제언한다.

정종화 교수는 “일본의 경우 구직급여 수급자의 구직활동을 까다롭게 모니터링하고 주요 기업 역시 적극 동참한다”며 “우리나라도 형식적인 구직활동 검증을 넘어 악용 사례 모니터링, 민관 합동 자립제도 확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78000

‘교육혁신 미래를 공유하다’…교육혁신원 성과포럼 및 성과공유회

교수학습 및 비교과 분야 “국내 최고 수준 도약”
3개大 메타버스 우수사례 발표

삼육대 교육혁신원(원장 김정미)은 9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2학년도 성과포럼 및 성과공유회’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했다.

‘교육혁신, 미래를 공유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교육혁신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교육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1부 ‘성과확산 사례 발표’에서는 고려대 교육학과 박인우 교수가 ‘대학교육 성과의 성장과 나눔’을 주제로 기조 특강했다. 박 교수는 강연에서 ‘대학교육의 성과’를 둘러싼 다양한 논제를 깊이 있게 조명하고, 대학교육의 성과는 학생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지표가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려대 박인우 교수 기조 특강

이어진 대학혁신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각 대학에서 메타버스를 어떻게 도입하고 교육현장에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한 사례로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송창호 교수, 광운대 교수학습개발센터 강수민 연구교수, 서강대 교수학습개발센터 김혜림 책임연구원이 발표했다.

특히 이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 고등교육의 환경변화를 잘 나타내고 있는 교수학습 모델은 단연 메타버스를 활용한 블렌디드 러닝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 교육혁신원 운영 성과 공유

2부는 ‘교육혁신원 운영 성과 공유’ 순서로 진행됐다. 교육혁신원 산하 원격교육지원센터, 교수학습개발센터, 교육인증센터, 비교과통합센터 담당자들이 지난 1년간 운영했던 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교육혁신원은 2022학년도 사업 성과에 대해 “교수자 및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많은 부분에서 개선을 이루었다”며 “교수학습 및 비교과 교육 분야에서 국내 최고 대학으로 도약했다”고 자평했다.

구체적으로 교육혁신원은 교수역량 진단과 역량기반 교수-학습지원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교수역량진단도구를 개발했으며, 교육의 질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교육과정 및 교과목 인증 편람’을 완성했다. 학과 비교과 체계를 구축해 학과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 모형을 선제적으로 개발했다.

또한 대학의 교육이념에 따라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전인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BFFL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 김일목 총장 축사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수동적이고 후발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변화를 주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고민과 노력의 결과물로써 성과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성과사례와 주제 발표를 통해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가늠하고 준비해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성과포럼에서는 교육혁신원이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도출하고 함께 성장한 교수와 학생을 선발해 시상하는 순서도 진행됐다. △티칭포트폴리오 △교육혁신 △교과목인증 △학생참여 등 부문에서 총 22명(중복포함)이 상을 받았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2/10/202302100083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9662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21301039921022001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1010380005016?did=NA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8668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1015031751955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21014130932044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21201000213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178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280133044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46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040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987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164

[보도자료] 삼육대 교육혁신원, ‘2022 성과포럼 및 성과공유회’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2.10.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교육혁신원, ‘2022 성과포럼 및 성과공유회’ 개최
‘교육혁신 미래를 공유하다’ 주제로

삼육대 교육혁신원(원장 김정미)은 9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2학년도 성과포럼 및 성과공유회’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했다.

‘교육혁신, 미래를 공유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교육혁신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교육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1부 ‘성과확산 사례 발표’에서는 고려대 교육학과 박인우 교수가 ‘대학교육 성과의 성장과 나눔’을 주제로 기조 특강했다. 박 교수는 강연에서 ‘대학교육의 성과’를 둘러싼 다양한 논제를 깊이 있게 조명하고, 대학교육의 성과는 학생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지표가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대학혁신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각 대학에서 메타버스를 어떻게 도입하고 교육현장에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한 사례로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송창호 교수, 광운대 교수학습개발센터 강수민 연구교수, 서강대 교수학습개발센터 김혜림 책임연구원이 발표했다.

특히 이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 고등교육의 환경변화를 잘 나타내고 있는 교수학습 모델은 단연 메타버스를 활용한 블렌디드 러닝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2부는 ‘교육혁신원 운영 성과 공유’ 순서로 진행됐다. 교육혁신원 산하 원격교육지원센터, 교수학습개발센터, 교육인증센터, 비교과통합센터 담당자들이 지난 1년간 운영했던 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교육혁신원은 2022학년도 사업 성과에 대해 “교수자 및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많은 부분에서 개선을 이루었다”며 “교수학습 및 비교과 교육 분야에서 국내 최고 대학으로 도약했다”고 자평했다.

구체적으로 교육혁신원은 교수역량 진단과 역량기반 교수-학습지원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교수역량진단도구를 개발했으며, 교육의 질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교육과정 및 교과목 인증 편람’을 완성했다. 학과 비교과 체계를 구축해 학과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 모형을 선제적으로 개발했다.

또한 대학의 교육이념에 따라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전인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BFFL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수동적이고 후발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변화를 주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고민과 노력의 결과물로써 성과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성과사례와 주제 발표를 통해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가늠하고 준비해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성과포럼에서는 교육혁신원이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도출하고 함께 성장한 교수와 학생을 선발해 시상하는 순서도 진행됐다. △티칭포트폴리오 △교육혁신 △교과목인증 △학생참여 등 부문에서 총 22명(중복포함)이 상을 받았다. (끝.)

글로벌한국학과, 방학마다 필리핀에 어학연수생 파견키로

글로벌한국학과-SDA 필리핀연수원, 어학연수 운영 MOU

▲ 삼육대 김봉근(오른쪽) 글로벌한국학과장, 백준 SDA삼육어학원 필리핀연수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학과장 김봉근)는 SDA삼육어학원 필리핀연수원과 재학생 어학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필리핀 마닐라 현지 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한국학과 재학생들은 매 방학 4주 혹은 8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집중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연수비를 일정 금액 할인 받을 수 있게 됐다.

글로벌한국학과는 이번 겨울방학에 4명의 학생을 선발해, 지난 1월부터 연수원의 4주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했다.

▲ SDA삼육어학원 필리핀연수원

김봉근 학과장은 “글로벌한국학과 학생들은 국내외 OTT 기업과 엔터사를 비롯해, 전 세계 세종학당 등에 진출하는 만큼 외국어 실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기 중 수업을 통해서는 분야별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방학 중에는 기초 어학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백준 연수원장은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본원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하길 바란다. 향후 영어 연수를 넘어, 중국어 등 기타 외국어 연수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SDA삼육어학원 필리핀연수원

한편 SDA삼육어학원 필리핀연수원은 올해로 설립 21년을 맞았으며, 현지 정부에 정식 교육기관으로 등록돼 있다. 100여명이 동시에 숙식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을 갖추고, 24시간 외국인 교사와 함께 생활하는 종합관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어민 1:1 수업 3시간, 그룹 수업 4시간 등 하루 7시간의 정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풍부한 표현력을 습득할 수 있다. 사설 경호원이 24시간 상주해 비상상황에도 즉시 대처할 수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2/07/2023020701648.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78861.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071548097440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162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0249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20716291017910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371569856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128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8573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9858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20701000186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