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SDA 필리핀연수원, 방학 어학연수 운영 MOU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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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송 일 : 2023.2.7.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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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SDA 필리핀연수원, 방학 어학연수 운영 MOU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학과장 김봉근)는 SDA삼육어학원 필리핀연수원과 재학생 어학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필리핀 마닐라 현지 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한국학과 재학생들은 매 방학 4주 혹은 8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집중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연수비를 일정 금액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글로벌한국학과는 이번 겨울방학에 4명의 학생을 선발해, 지난 1월부터 연수원의 4주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했다.

김봉근 학과장은 “글로벌한국학과 학생들은 국내외 OTT 기업과 엔터사를 비롯해, 전 세계 세종학당 등에 진출하는 만큼 외국어 실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기 중 수업을 통해서는 분야별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방학 중에는 기초 어학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백준 연수원장은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본원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하길 바란다. 향후 영어 연수를 넘어, 중국어 등 기타 외국어 연수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DA삼육어학원 필리핀연수원은 올해로 설립 21년을 맞았으며, 현지 정부에 정식 교육기관으로 등록돼 있다. 100여명이 동시에 숙식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을 갖추고, 24시간 외국인 교사와 함께 생활하는 종합관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어민 1:1 수업 3시간, 그룹 수업 4시간 등 하루 7시간의 정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풍부한 표현력을 습득할 수 있다. 사설 경호원이 24시간 상주해 비상상황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다. (끝.)

[KBS1] 정종화 사회복지학과 교수, ‘장애인 고용 모델’ 관련 코멘트

2월 4일 KBS1 <사랑의 가족> 방송
「아주 특별한 일터」

정종화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2월 4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사랑의 가족> 「아주 특별한 일터」 편에 장애인 분야 전문가로 출연해 ‘장애인 고용 모델’에 관해 코멘트했다.

지적장애와 청각장애를 가진 김미숙(30) 씨는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며 친환경 문구, 구급 키트 등을 판매하는 벤처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마트, 카페, 학교 등 다양한 직장을 거쳐 온 미숙 씨지만 지금의 직장은 특별하다. 함께 일하는 어르신 직원들 덕분에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미숙 씨가 일하는 벤처기업 ‘더 사랑’에는 노인 10명, 청년 발달장애인 20명이 일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어르신 1명당 발달장애인 2명이 파트너로 일하는 형태로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사는 발달장애인들은 이곳에서 타인과 교감하고 자립의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어르신들은 청년들과 함께하며 소외감과 우울함, 외로움 등을 해소하고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고 한다.

이처럼 ‘더사랑’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효율적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어 주목된다.

정종화 교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지 않고 통합적으로 같이 살아가는 사회가 ‘장애인권리협약’의 최종 목표”라며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에 해왔던 장애 고용 모델이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별하지 않는 통합 모델로 가는 것이 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가 약점은 보완해줄 수 있고 강점은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모델이기에 앞으로 이 같은 고용 모델은 계속 발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방송 다시보기 [35:14 부터] https://url.kr/skfj6n

[경기일보] 조치웅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 ‘물맑음수목원 활성화’ 관련 코멘트

남양주 물맑음수목원 주민 발길 ‘뚝’…활성화 시급

조치웅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는 <경기일보>가 12월 7일 보도한 「남양주 물맑음수목원 주민 발길 ‘뚝’…활성화 시급」 기사에서 수목원의 활성화 방안에 관해 코멘트했다.

남양주 물맑음수목원은 수동면 지둔로 일원에 11만 7061㎡ 규모로 조성돼 있다. 사계정원을 비롯한 20개 전시원에 1200종 15만 그루의 다양한 식물과 목재문화체험장, 유아숲 등 체험형 수목원 프로그램을 갖췄다. 체험에 따라 비용이 발생하는 것도 있지만 별도의 입장료와 주차요금 등을 받지 않고 있다. 주차면수는 140대다.

이처럼 물맑음수목원은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됐지만 접근성 부족 등의 문제로 외면받고 있다.

시가 집계한 하루 평균 수목원 방문자는 성수기(봄~가을) 평일 400여명·주말 1천여명, 비수기(겨울) 평일 50여명·주말 100여명 등이다.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의 하루평균 방문자(1만 8천여명)와 비교하면 매우 적은 수치다.

전문가들은 물맑음수목원이 활성화되려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조치웅 교수는 “시가 직접 수목원을 운영하면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시가 운영할 경우 교육지원청 등과 협력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일보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21207580075

[비하인드] ‘수톡 이모티콘’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중국어 전공 교수가 캐릭터를 만든 이유는

최근 우리 대학 공식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수톡(SU-TALK) 채팅창에 못 보던 이모티콘이 등장해 관심이 쏠린다.

스미스학부대학 겸 항공관광외국어학부 박민수 교수와 아트앤디자인학과 오하은(이하 19학번), 김민경 학생이 함께 개발한 것으로, 캐릭터 이름은 ‘너리와 뽀또’, ‘포미’, ‘프링이’ 등이다.

▲ 너리와 뽀또(왼쪽), 포메(오른쪽)

‘너리와 뽀또’는 한 쌍으로 개발된 캐릭터다. 박 교수가 실제 키우고 있는 포메라니안을 형상화했다. 포메라니안 견종만이 가진 귀엽고 깜찍한 행동 특성을 잘 살렸다.

둘 중 검은색(블랙탄) 강아지는 너구리를 닮아서 ‘너리’, 노란색은 과자 뽀또와 색이 비슷해서 ‘뽀또’로 지었다. 박 교수가 키우는 강아지 이름과 같다.

또 다른 하얀색 강아지 캐릭터의 이름은 ‘포미’이다. 너리와 뽀또를 좀 더 트렌디하게 디벨롭하고 상황별 대사를 추가했다.

▲ 프링이

보라색 캐릭터는 ‘프링이’다. 2018~2019년즈음 중국에서 대유행한 스프링 장난감을 형상화했다고. 어디로 튈지 모르고 수시로 변하는 스프링의 모습을 특징삼아 이모티콘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미국의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이 2022년 올해의 색으로 선정한 보랏빛 색 ‘베리 페리(Very Peri)’를 캐릭터에 반영했다.

사실 박 교수는 캐릭터와 관련이 없는 중국어현대문법 전공자다. 물론 연구 분야도 아니다. 그런 그가 캐릭터를 만들게 된 계기는 무얼까.

박 교수는 “학문 간 경계를 나누는 시대는 아니지 않느냐”며 “평소에 캐릭터에 관심이 많았다.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던 중에 2021년 6월 즈음 아트앤디자인학과 이은미 교수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재능 있는 두 학생을 소개받아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 박민수 교수, 오하은 김민경 학생

제작은 총 6개월 정도 소요됐다. 박 교수가 아이디어와 구상, 기획을 하고, 오하은 학생이 ‘프링이’를, 김민경 학생이 너리와 뽀또, 포미 등 강아지 캐릭터를 맡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수차례 보완과 수정 과정을 거쳐 최종 캐릭터와 이모티콘을 완성했다.

캐릭터와 이모티콘 개발 후 활용 방법을 찾던 박 교수와 학생들은 우리 대학 공식 모바일 메신저 앱인 수톡에 기부하기로 했다. 그 사이 너리와 뽀또는 네이버 OGQ마켓의 심사를 통과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사랑스런 포메남매 너리와 뽀똥’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이 스티커는 네이버 블로그, 밴드, 카페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바로가기▷https://naver.me/GZjFpJYt)

박 교수는 “너리와 뽀또, 포미, 프링이가 수톡을 보다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구성원들의 많은 활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시리즈 기사]
[비하인드] (1) 고양이 체다는 왜 출입금지를 당한 걸까
[비하인드] (2) 개교 이래 첫 온라인 투표…코로나가 만든 ‘新선거 풍속도’
[비하인드] (3) 우리 대학 CU에는 ‘삼육두유 어벤져스’가 있다
[비하인드] (4) ‘수야·수호’ 226일간의 제작기…왜 리디자인이었나
[비하인드] (5) ‘수톡 이모티콘’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비하인드] (6) 스쿨버스 배차간격 단축 배경은?
[비하인드] (7) 동행길 활동 2막…어떻게 지내나요?
[비하인드] (8) 삼육대 배구대회를 아세요?…체육관 달군 ‘불꽃 스파이크’
[비하인드] (9) 담비가 왜 거기서 나와
[비하인드] (10) 와이파이 6년 만에 재구축… 배경은?
[비하인드] (11) ‘대학붙는 짤’ 탄생 비화… 그날 그 선수는 왜 펜스로 몸을 날렸나
[비하인드] (12) 신학과는 왜 축구를 잘할까?

인성·봉사교육으로 ‘사회공헌형 글로컬 리더’ 양성

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 성과포럼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과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2일 교내 중앙도서관 나눔실에서 ‘2022 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난 한 해 동안 글로컬사회혁신원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 여러 사회가치실현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에 발전적인 적용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글로컬사회혁신원은 ‘사회공헌형 글로컬 리더 양성’을 목표로 재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특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올바른 생각과 행동을 겸비한 지성인을 키워내고 있다. 특히 학생중심, 지역사회중심, 과정중심의 사회봉사교육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글로컬사회혁신원의 사회가치실현 프로그램은 △학생참여형 △서비스개발형 △전공연계형으로 나뉜다.

▲ 호프캠프

먼저 학생참여형 부문에는 관계중심의 캠핑 프로그램 ‘호프캠프’가 있다. 교내 캠핑장에서 1박 2일간 캠핑을 하며 소원해진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다른 학생참여형 프로그램인 ‘피플스 그로서리’는 도시농업교육을 받으며 교내에서 직접 작물을 키우고, 학기 말에는 이를 재배해 이웃에게 나누는 프로젝트다. 매 학기 30여명 규모로 학생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생들이 재배하고 수확한 상추를 노원구 취약계층에게 나눴으며, 김장김치 80포기(150㎏)를 담가 50가구에 전달했다.

‘서비스 개발형’ 부문은 지역사회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직접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SU아이디어톤’ ‘삼육마을 프로젝트’가 있다.

▲ 삼육마을

특히 ‘삼육마을’은 학생들이 돌봄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지역사회 수혜자와 매칭하는 사업이다. 시설에서 벗어나 마을 단위의 권역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커뮤니티 케어’를 교육현장에 적용한 모델이다. 지난해에는 103명의 학생들이 11개 돌봄 서비스를 개발해 150명의 수혜자에게 제공했다.

‘전공연계형 부문에는 ’전공연계 봉사클럽‘과 ’국내외 봉사‘가 있다. 전공연계봉사클럽은 각 학과의 전공을 활용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지도교수와 학과 선후배 등이 팀을 이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기 중 봉사자 1명당 최소 5회 이상, 총 2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수행한다.

▲ 체인지 더 월드

국내외 봉사 중에서는 방글라데시에서 전개하는 ’체인지 더 월드‘가 주목된다. 일방적인 시혜성 봉사에서 벗어나, 현지 학생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봉사학습(Service-Learning) 프로젝트다. 지난 1월 방글라데시 BASC(Bangladesh Adventist Seminary and College) 대학에서 발대식을 열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향후 2~3년간 현지 대학 및 지역사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성과포럼에서는 각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빛과 소금이 된 학생을 치하하는 ’SU인재상(돌봄부문)‘ 시상식, 한국대학봉사협의회 표창 전수식도 마련됐다.

최경천 글로컬사회혁신원장은 “삼육대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성화된 사회가치실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가슴 따뜻한 글로컬 리더를 키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3020300063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78193.html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026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5863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20315442726556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012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1099852841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982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152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959

[보도자료] 삼육대, ‘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 성과포럼’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2.3.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 성과포럼‘ 개최
인성·봉사교육으로 ’사회공헌형 글로컬 리더‘ 양성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일 교내 중앙도서관 나눔실에서 ‘2022 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과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주최한 이날 포럼은 지난 한 해 동안 삼육대가 운영한 여러 사회가치실현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에 발전적인 적용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삼육대는 ‘사회공헌형 글로컬 리더 양성’을 목표로 재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특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올바른 생각과 행동을 겸비한 지성인을 키워내고 있다. 특히 학생중심, 지역사회중심, 과정중심의 사회봉사교육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삼육대의 사회가치실현 프로그램은 △학생참여형 △서비스개발형 △전공연계형으로 나뉜다.

먼저 학생참여형 부문에는 관계중심의 캠핑 프로그램 ‘호프캠프’가 있다. 교내 캠핑장에서 1박 2일간 캠핑을 하며 소원해진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다른 학생참여형 프로그램인 ‘피플스 그로서리’는 도시농업교육을 받으며 교내에서 직접 작물을 키우고, 학기 말에는 이를 재배해 이웃에게 나누는 프로젝트다. 매 학기 30여명 규모로 학생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생들이 재배하고 수확한 상추를 노원구 취약계층에게 나눴으며, 김장김치 80포기(150㎏)를 담가 50가구에 전달했다.

‘서비스 개발형’ 부문은 지역사회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직접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SU아이디어톤’ ‘삼육마을 프로젝트’가 있다.

특히 ‘삼육마을’은 학생들이 돌봄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지역사회 수혜자와 매칭하는 사업이다. 시설에서 벗어나 마을 단위의 권역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커뮤니티 케어’를 교육현장에 적용한 모델이다. 지난해에는 103명의 학생들이 11개 돌봄 서비스를 개발해 150명의 수혜자에게 제공했다.

‘전공연계형 부문에는 ’전공연계 봉사클럽‘과 ’국내외 봉사‘가 있다. 전공연계봉사클럽은 각 학과의 전공을 활용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지도교수와 학과 선후배 등이 팀을 이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기 중 봉사자 1명당 최소 5회 이상, 총 2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수행한다.

국내외 봉사 중에서는 방글라데시에서 전개하는 ’체인지 더 월드‘가 주목된다. 일방적인 시혜성 봉사에서 벗어나, 현지 학생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봉사학습(Service-Learning) 프로젝트다. 지난 1월 방글라데시 BASC(Bangladesh Adventist Seminary and College) 대학에서 발대식을 열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향후 2~3년간 현지 대학 및 지역사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성과포럼에서는 각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빛과 소금이 된 학생을 치하하는 ’SU인재상(돌봄부문)‘ 시상식, 한국대학봉사협의회 표창 전수식도 마련됐다.

최경천 글로컬사회혁신원장은 “삼육대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성화된 사회가치실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가슴 따뜻한 글로컬 리더를 키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끝.)

홍보팀이 ‘커뮤니케이션팀’으로 새출발합니다

삼육대 홍보팀은 2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커뮤니케이션팀’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우리 대학의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전담 조직’이라는 부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방향성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기존의 ‘홍보’가 단순히 ‘널리 알린다’는 일방적 전달의 의미가 강했다면, ‘커뮤니케이션’은 ‘대내외 위기관리와 소통’에 방점을 둔 보다 확장된 개념이다.

최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인해 실제 팀이 수행하는 업무는 이미 단순 홍보의 차원을 넘어섰다.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학의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주도적으로 기획하며 실행하고 있다.

우선 기존 언론관계 외에도 홈페이지 뉴스센터를 자체 미디어 채널로 확장해 브랜드 저널리즘을 구현하고 있다. 유튜브를 중심으로 다양한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링크드인 등)을 활용해 재학생, 수험생, 졸업생은 물론 국내외의 다양한 유저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 공식 캐릭터 ‘수야(SUYA)’와 ‘수호(SUHO)’를 개발해 재학생들과 교직원 등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각종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에 함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체 다변화로 인해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의 비중 또한 매우 높아졌다.

커뮤니케이션팀은 명칭 변경으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활동 강화 △위기관리를 통한 조직 안정화 △대학의 대외 브랜드 인지도 확장 △브랜드 홍보역량 강화 등 4가지 과제를 핵심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순봉 커뮤니케이션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트렌드에 맞춰 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리포지셔닝하는 취지”라며 “삼육대만의 차별화된 스토리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중과 소통하며 대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커뮤니케이션팀의 상위 조직인 대외협력처는 대외국제처로 개편됐다. 총장직속기구였던 국제교육원이 처 산하로 편입되면서 명칭을 변경한 것. 이로써 대외국제처에는 커뮤니케이션팀, 대외협력팀, 국제교육원을 두게 됐다.

삼육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받아…국민취업지원제도 유공

일경험 프로그램 우수 평가

삼육대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만 15~69세 구직자에게 구직촉진수당과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른바 ‘한국형 실업부조’로 불린다. 2021년 1월 1일부터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됐다.

삼육대는 제도 도입 초기부터 고용센터 및 지역 민간위탁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다수의 재학생에게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 청년 취업률 향상에 기여했다.

지난 2년간 졸업생 및 재학생 221명이 이 제도에 참여해, 114명(51.58%)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이 같은 공로로 서울북부고용센터로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율 및 일경험 연계율 우수 대학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 삼육대 취업지원 프로그램 ‘잡 페스티벌’

김일목 총장은 “정부의 청년취업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해,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7억 5천만원(국비 4억 5천만원, 지방비 1억 5천만원, 교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진로설계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7150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130000790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35926635482968&mediaCodeNo=257&OutLnkChk=Y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13015400134644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117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532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988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509076002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9792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8329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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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삼육대, ‘국민취업지원제도 유공’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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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국민취업지원제도 유공’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만 15~69세 구직자에게 구직촉진수당과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른바 ‘한국형 실업부조’로 불린다. 2021년 1월 1일부터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됐다.

삼육대는 제도 도입 초기부터 고용센터 및 지역 민간위탁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다수의 재학생에게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 청년 취업률 향상에 기여했다.

지난 2년간 졸업생 및 재학생 221명이 이 제도에 참여해, 114명(51.58%)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이 같은 공로로 서울북부고용센터로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율 및 일경험 연계율 우수 대학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김일목 총장은 “정부의 청년취업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해,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7억 5천만원(국비 4억 5천만원, 지방비 1억 5천만원, 교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진로설계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끝.)

공인회계사·세무사 등 최종합격자 배출

고시반 어떻게 들어가나요?

▲ 왼쪽부터 공인회계사 채희철(경영 13학번) 동문, 세무사 신연승(경영 16) 동문, 세무사 이예석(경영 16, 4학년 재학) 학생

삼육대 고시반(지도교수 임태종)은 최근 치러진 2022년 공인회계사, 세무사 자격시험에서 총 3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주인공은 공인회계사 채희철(경영 13학번) 동문, 세무사 신연승(경영 16) 동문, 세무사 이예석(경영 16, 4학년 재학) 학생 등이다.

고시반은 지난해에도 4명의 세무사를 배출한 바 있다. 고시반 인원이 10명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매년 꾸준히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삼육대 고시반은 1989년 개설돼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노무사 등을 배출해오고 있다. 수험생들에게 전용 학습공간과 동영상 강의, 교재, 진도별 모의고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도교수를 중심으로 현직 선배들과의 멘토 모임을 마련해 실무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동문 선배들의 지원도 탄탄하다. 지난 2016년 ‘삼육대 고시반 출신 회계사·세무사 모임’ 18명은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고시반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관련기사▷삼육대 출신 회계사·세무사 모임, 모교에 1억원 전달)

지난 2018년에도 합격생 3명과 임태종 교수가 함께 500만원을 내놓아 이 기금으로 적립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세무사 시험 합격생 3명이 ‘합격 장학금’ 150만원에서 100만원씩을 갹출해 총 300만원을 모아 다시 고시반에 기부해 귀감을 샀다. (관련기사▷‘기부금이 된 장학금’…고시반 동문들의 기부 선순환)

신연승(경영 16학번 동문) 세무사는 “고시반에 ‘환급제도’라는 게 있어서 인터넷 강의 및 교재 구입비의 50% 가량을 일정 한도 내에서 지원받았다”며 “입실 및 퇴실 시간 규정도 있어 규칙적인 공부습관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회계사나 세무사시험을 생각하는 학생들은 주저하지 말고 지도교수님과 꼭 상담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래는 임태종 지도교수와의 일문일답

─ 매년 경영학과 출신 합격생이 많은데, 고시반은 경영학과생만 모집하나.

“그렇진 않다. 고시반은 33년 전 개설 당시 경영학과에서 시작했고, 지도교수도 경영학과 교수가 맡고 있다. 하지만 경영학과 자체로 운영하는 것은 아니며, 학교의 공식 지원을 받고 있다. 현재 영어영문학과 학생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 과거 합격생 중 보건관리학과, 경영정보학과, 영어영문학과 출신 학생들도 있다. 타과생이라도 공부할 의지와 역량이 있으면 고시반에 입실할 기회가 주어진다.”

─ 고시반에 들어가기 위한 자격요건이 있다면.

“우리 고시반은 대부분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회계 관련 전문자격사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먼저 ‘회계원리’를 수강하고 개별 상담을 받아야 한다. 상담 후에는 2~3개월 개인적으로 공부한 후, 다시 상담을 하고 최종 입실 여부를 결정한다. 텀을 두는 이유는 수험생의 의지를 보기 위함이다. 초반 2~3개월 공부해보고 그만두는 학생들도 많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공부한 양이 어느 정도(6개월 이상) 있으면 바로 입실도 가능하다.”

─ 공인회계사, 세무사 외에 다른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은 없나.

“감정평가사를 준비하는 학생도 있다. 물론 같은 공부를 해야 시너지가 난다. 행정고시나 변리사 같은 공부를 해도 되지만, 이런 학생들에게는 고시반 입실이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 신규 인원은 언제 모집하나.

“모집 인원이 많으면 바울관 게시판에 공고를 붙이기도 한다. 최근 합격자가 빠지면서 여석이 조금 있는 상태다. 고시반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임태종 교수(02-3399-1555)에게 연락해 상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