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교육원, ‘교육비 전액지원트랙’ 교육생 모집
경기도 초·중·고생 대상…18일까지 신청 접수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원장 박정양)은 ‘2023년 교육비 전액지원트랙’ 신규 교육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다. 분야는 서양음악(클래식)에 한정한다. △현악부(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관악부(플롯, 오보에, 클라리넷, 색소폰) △성악(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합창, 중창) △피아노 △작곡 등이다.
모집정원은 초등학생 20명, 중고생 20명 등 총 40명이다. 선발 후에는 5월 7일부터 12주간 영재교육원 교수진에게 △1:1레슨 △통합예술교육 △향상음악회 △앙상블 △마스터클래스 등 총 82시간의 영재교육을 받는다.
발달과정과 발표회 성과는 경기도교육청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에 등재된다. 1년 과정을 모두 수료하면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교육비와 전형료는 전액 무료다. 삼육대와 민간(삐땅기의원 유제성 대표원장)의 교육협약에 의한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박정양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장은 “본 과정은 완성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력 있는 예비영재를 발굴해 질 높은 음악교육을 통해 예술 향유자로 키우는 것이다. 많은 학생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자에 대한 실기 및 면접은 오는 23일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26일이다.
문의 ☏ 02-3399-1836, 이메일 gig@syu.ac.kr.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4/04/202304040095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2407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04014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0174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0416043743722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445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317038037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00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09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286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404010000722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166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404500190
[보도자료]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교육비 전액지원트랙’ 교육생 모집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4.4.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교육비 전액지원트랙’ 교육생 모집
경기도 초·중·고생 대상…18일까지 신청 접수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원장 박정양)은 ‘2023년 교육비 전액지원트랙’ 신규 교육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다. 분야는 서양음악(클래식)에 한정한다. △현악부(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관악부(플롯, 오보에, 클라리넷, 색소폰) △성악(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합창, 중창) △피아노 △작곡 등이다.
모집정원은 초등학생 20명, 중고생 20명 등 총 40명이다. 선발 후에는 5월 7일부터 12주간 영재교육원 교수진에게 △1:1레슨 △통합예술교육 △향상음악회 △앙상블 △마스터클래스 등 총 82시간의 영재교육을 받는다.
발달과정과 발표회 성과는 경기도교육청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에 등재된다. 1년 과정을 모두 수료하면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교육비와 전형료는 전액 무료다. 삼육대와 민간(삐땅기의원 유제성 대표원장)의 교육협약에 의한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박정양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장은 “본 과정은 완성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력 있는 예비영재를 발굴해 질 높은 음악교육을 통해 예술 향유자로 키우는 것이다. 많은 학생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자에 대한 실기 및 면접은 오는 23일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26일이다.
문의 ☏ 02-3399-1836, 이메일 gig@syu.ac.kr. (끝.)
[특집] 한국에서 처음 열린 북한선교대회②
선교는 미래가 아니라 현재 … 북한선교사 모집

<전편에 이어> 25일 안식일 오후에는 각계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와 부스체험 등 부대 활동이 이어졌다.
AWR(Adventist World Radio) 아시아 국장 티모시 삭스톤 목사는 ‘AWR과 북한선교’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AWR에 관해 들어본 적이 있느냐”고 질문하며 “반세기가 넘도록 복음이 다가가기 어려운 곳에 세천사의 기별을 전파하고 있는 AWR은 북한선교의 첨병이 될 수 있다. 약속은 이미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 믿음으로 전진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 이관세 박사(전 통일부 차관)는 ‘국제정세 변화와 한반도’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구호는 정책도 전략도 아니다. 북한선교를 위해 현 시점에서 교회가 과연 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남북한 관계는 대화를 하고 교류하던 시대는 지났다. 북한 내부에서도 과거에 비해 훨씬 다양한 정보가 유통되고 있다. 이런 힘이 북한을 변화시킬 것이며, 동시에 북한선교를 위해 공략할 지점이다. 선교도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지회 북한선교부장 오범석 목사는 ‘북한선교 보고’를 통해 ▲기도운동 ▲북한선교사 양성 ▲북한이탈주민 선교 ▲북한교회 재건운동 등 그간 한국연합회, 북미주 한인교회협회 등과 함께 진행해 온 중점 추진사업을 소개했다. 그는 “북한은 기독교를 가장 핍박하는 나라로서 오늘날의 땅끝”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북한선교 비전에 성도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도회에서는 △북한에 있던 98개의 재림교회를 재건할 수 있도록 △3만400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이 남한사회에 잘 정착하도록, 그들을 사랑으로 돕고 믿음 안으로 있도할 수 있도록 △남북한의 지도자들에게 함께 하사 평화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북한선교의 문이 열리도록 △북한선교를 지도하는 대총회, 지회, 연합회, 합회의 지도자들에게 비전과 사명을 주사 이 일을 잘 인도하도록 등을 제목으로 두 손을 모았다.

하루빨리 북녘에도 ‘복음의 봄꽃’ 피어나길…
같은 시각, 삼육대학교회와 사무엘관 사이의 솔밭에서는 북북북을 비롯한 북한선교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개성아낙과 함께 하는 북한음식 만들기 ▲맛있는 북한음식 드시러 날래 오시라우 ▲북한 어데까지 아네? ▲북한 전시회 & 북한선교사 신청 ▲동무의 마음을 전해보시라우 ▲인생네컷–무료 사진 인화 등 다양한 부스가 차려졌다. 안식일 오후를 맞아 인근 지역교회에서 방문한 패스파인더 대원과 학생회 회원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였다.
북한음식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은 북한의 떡과 인조고기를 맛보며 놀라워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낯설어했지만, 이내 함께 떡을 떼며 교제를 나눴다. 또한 북한군 군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북한관련 OX 퀴즈를 풀며 멀리 있는 것만 같던 북한에 한걸음씩 다가갔다. 특히 ‘전신주 밑의 성경’으로 유명한 고 이순옥 할머니가 생전 소장했던 성경을 직접 보며 사진을 찍는 등 감동을 나눴다.
헌신예배에서 북아태지회장 김요한 목사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한국재림교회 최초의 재림성도인 이응현, 손웅조를 비롯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 쿠니야 히데 목사 등 이 땅에 복음을 빛을 전한 선교사들의 삶을 조명했다.
김요한 지회장은 한국에서 선교하던 중 두 자녀를 잃었음에도 끝까지 사명을 잃지 않은 윌리엄 스미스 선교사, 꿈에서 한복을 입은 사람을 보고 이 땅에 선교사로 와 35세의 나이로 주 안에 잠든 미미 샤펜버그(사엄태) 선교사, 14년 동안 24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842명에게 침례를 준 최초의 의료선교사 릴리 러셀(노설) 박사, 아내의 장례를 치른 다음 날에도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진료를 마다하지 않은 조지 헨리 류(제한) 박사 등 빛으로 이 땅을 찾은 선교사들의 이야기에 장내는 숙연해졌다. 일부는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김 지회장은 “선교는 미래가 아니라 현재”라며 “지금! 여기서! 나부터! 선교사의 심정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선교를 위해 믿음의 선배들과 같이 헌신하길 결심한 성도들은 촛불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다짐을 표했다.

행사를 마치는 26일에는 용산 전쟁기념관과 오두산 애기봉 등을 방문해 민족 분단의 역사를 들여다봤다. 참가자들은 “북한선교를 위한 실제적인 노력이 다양한 방면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하루빨리 북녘에도 ‘복음의 봄날’이 열리길 바란다. 이 집회가 그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 우리 모두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과 통일을 위해 날마다 기도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한국연합회 북한선교부는 ▲목회자 개척선교사(NKPMM)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선교사 ▲청년 북한선교 사역 북북북 등 다양한 전문사역을 통해 관련 분야 선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제3기 NKPMM 목회자 개척선교사와 제2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북한선교사를 모집 중이다. 교육기간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이며, 년 2회 소정의 과정을 이수해야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지난달 열린 호남합회를 시작으로, 4월 8일 충청합회(장소: 조치원교회), 4월 15일 동-서중한 연합(장소: 천성교회), 6월 10일 영남합회(장소: 대구알파시티교회)에서 북한선교기도회를 개최한다. 참가신청 등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합회 북한선교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중한: 02-474-9381
서중한: 02-3399-4031
영남: 053-654-1764
충청: 042-543-7174
호남: 062-653-9265
[특집] 한국에서 처음 열린 북한선교대회①
“포기할 수 없는 소원! 멈출 수 없는 사명!” 주제로

‘복음의 땅끝’ 북한의 복음화를 위한 집회가 열렸다.
삼육대와 북아시아태평양지회, 한국연합회 북한선교부, 북미주한인교회협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삼육대학교회에서 제6회 북한선교대회를 공동개최했다.
‘북한선교, 포기할 수 없는 소원! 멈출 수 없는 사명!’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2015년 미국 가든그로브교회에서 열린 첫 대회 이후 6번째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진행해 뜻이 깊었다. 코로나19 팬데믹 후 첫 대면 집회여서 더욱 반가웠다.
현장에는 북한개척선교사(NKPMM),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선교사, 북북북 등 북한선교단체를 비롯해 북미주 북한선교위원회 위원장 김동준 목사 및 회원, 신학생 등 800여 명이 자리를 같이해 한반도에 복음의 통일이 이뤄지길 뜨겁게 기도했다. 재한외국인들도 자리를 같이해 북한선교의 현주소와 가능성에 관심을 나타냈다.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는 영상으로 보낸 축사에서 “이번 행사는 많은 성도들이 함께 선교의 짐을 나눌 귀중한 기회이며, 복음전파를 위해 열심을 다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북한동포들의 삶을 감화시키기 위해 마음 모은 성도들에게 겅의를 표하고 “이 특별한 선교회의를 통해 북한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닿으려는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대해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북아태지회장 김요한 목사는 환영사에서 “동이 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지만, 오히려 새날을 기대할 수 있기에 우리는 어두운 현실에서도 믿음으로 다가올 새날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 지회도 언젠가 문을 열리면 복음을 전하겠다는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내가 준비되면 하나님께서 문을 여신다’는 확신을 갖고 적극적으로 북한선교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가 북한선교에 대한 열정을 회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했다.

“내가 준비되면 하나님께서 문을 여신다”
한국연합회장 강순기 목사는 격려사에서 “북녘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은 한민족에게 주어진 거부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 전제하고 “이번 모임을 통해 우리는 민족 복음화의 거룩한 사명을 다시 한번 일깨울 것이다. 또한 이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고, 어떻게 이뤄가야 할 것인지도 모색해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육대 총장 김일목 목사는 환영사에서 “복음에는 원한이나 적대감의 경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성령으로 세상이 쌓아놓은 막힌 담을 허물고 나아갈 때 사마리아의 기적이 북한 땅에도 일어날 것이다. 탈북인들의 증언에 미뤄볼 때 분단 후 70여 년 동안 말라버린 듯한 복음의 물줄기가 미세하게나마 북녘땅을 여전히 적시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북미주 140여 개 한인교회와 1만4000여 한인성도를 대표해 참석한 북미주한인교회협회장 김성식 목사는 “북한은 아직도 복음의 축복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하며 “한때 재림교회 선교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북한이 ‘철의 장막’에 갇히면서 선교활동이 중단됐다. 통일의 꿈이 재림성도들을 통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런 기회를 통해 늦은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대총회 세계선교부장 게리 크라우스 목사는 누가복음 5장1~6절 말씀을 인용한 개회설교에서 북한을 물고기가 잡히지 않는 갈릴리 호수에 빗대 구원의 원리를 설명했다. 그는 ‘깊은 물에 그물을 내리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세계 주요 대도시 중 인구 대비 교회 비율을 기록을 통계를 제시하며 “우리는 지금 ‘언젠가는 고기가 잡히리라’는 믿음을 갖고, 선교의 배에 올라 영혼구원의 그물을 던져야 한다”고 권면했다.
크라우스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이날 제자들에게 물고기 낚는 것에 대해서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하늘왕국을 위해 사람을 낚는 것에 대해 말씀하셨다. 오늘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북한을 위해 깊은 선교의 해역으로 밀고 나가라고 요청하신다. 우리는 기도와 겸손, 창의력을 통해 이 사명을 준비해야 한다”며 ‘물고기’가 너무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 날을 고대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기적을 행하실 것” 확신
25일 안식일학교에서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선교사회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의 간증이 이어졌다.
하나센터를 통해 북한정착도우미로 10년째 활동하고 있는 이춘옥 집사(춘천중앙교회)는 그동안 만난 북한이주민의 사례를 전하며 그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소개했다. 이 집사는 “신앙을 받아들인 탈북민들이 ‘통일이 되면 고향으로 돌아가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겠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때 큰 감동을 받는다”면서 “남한사람들이 북한사람에게 갖는 선입견과 편견을 완화하고, 서로 관계를 잘 맺고 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재신 장로(가평교회)는 2000년대 초 금강산 관광 개방으로 남북교류가 활발했던 당시, 우물 파주기 봉사를 다녀왔던 경험담을 들려줬다. 김 장로는 “북한 주민들이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친숙하게 다가왔다”고 회상하며 “우리만큼 애정을 갖고 그들을 대할 민족이 지구상에 또 어디 있겠나. 선교는 천사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통일 이후 북한 복음화를 위해 이제라도 새로운 결심과 헌신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대총회 총무 어톤 퀠러 목사는 사도행전 19장8절을 핵심 구절로 설교했다. ‘선교는 기적이다’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그는 “성경은 모든 ‘민족과 부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도달하는 우리의 세계적 사명을 제시할 때 명확하다. 하나님의 명령은 접근 가능한 장소뿐 아니라 북한과 세계의 다른 장소들과 같은 도전적인 영역도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하면 우리가 접근할 수 없는 지역에 있는 사람들과 연락할 수 있고, 언어를 말할 수도 없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불가능해 보이지만 선교는 우리의 것이 아니다. 선교는 주님의 것이고, 그분께서는 닫힌 문, 불가능한 마음 또는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을 여는 기적을 행하실 것이다. 우리는 단지 교회의 주인과 교회의 사명에 대한 도구가 되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손을 통해 특이한 기적을 행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뷰] 임채진 신임 총학생회장 “학우들의 대변자 되겠다”
제63대 열림 총학생회장 임채진 학우
보궐선거로 해 넘겨 당선
‘생활관 통금-셔틀버스-배달존’…생활밀착형 공약 눈길

[SU-Creator 뉴스팀 문현민 기자] 임채진(경영 19학번) 학우가 우여곡절 끝에 제63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됐다.
지난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치러진 63대 총학생회장 보궐선거는 총 4098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다. 전체 유권자 중 52.37%(2146명)가 참여했고, 이 중 89.05%가 단독후보로 출마한 임채진 학우에게 찬성표를 던졌다.
임 신임 총학생회장은 당선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치러진 본선거에서 임 학우는 단독 후보로 출마했다. 하지만 투표율 미달(35.87% 참여)로 선거 자체가 부결돼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학생회 최고 의결 기구인 총대의원회는 보궐선거를 결정했다. 총학생회가 구성되지 않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될 경우 학생 복지에 큰 제약이 있을 거란 판단이었다. 이에 해를 넘긴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받았다. 여기에 임 학우는 다시 출마했다. 역시 단독후보였다.
그러나,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보궐선거에서도 투표율이 34.87%에 그치며 절반을 넘지 못했다. 이후 24일까지 연장투표를 통해 투표율 절반을 넘길 수 있었고, 투표자 중 89.05%의 찬성표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

임 신임 총학생회장은 SU-Creator 뉴스팀과의 인터뷰에서 총학생회 구성에 난항을 겪은 것에 관해 “제가 부족했던 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우분들이 학생자치나 학교 행사에 대한 참여도와 관심도가 낮아진 것 또한 사실이다”면서 “완전히 대면으로 전환된 2023년에는 학생사회가 더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학우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면서 ”학생권리 신장과 학생복지에 집중하는 총학생회가 되겠다. 학우들의 목소리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대변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임 신임 총학생회장이 후보 당시 내세운 공약은 다음과 같다. △총학생회칙 전면개정안 발의 △총학생회 사업 총보고서 출판 △생활관(기숙사) 통행금지 시간 축소 △총학생회 홈페이지 개설 △학생 청원제도 △학생지원 자문기구 회의 참관 신청제도 △학생 대여사업 재도입 △교내 배달존 신설 △셔틀버스 개선 △개설 과목 정보 요청 △졸업 시뮬레이션 최신화 △학사정책 심화토론 △수톡 비활성화 기능 활성화 △문화행사 개선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

─ 당선까지 어려움이 많았는데.
“제가 부족했던 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학생자치나 학교 행사에 대한 관심이 낮아진 것 또한 사실이다. 올해는 완전히 대면 수업으로 전환된 만큼, 총학생회장으로서 학생사회를 다시 활성화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낙선 후 다시 출마하는 게 쉽진 않았을 텐데.
“학우들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컸다. 지난해 총학생회에서 문화부장을 맡아 천보축전을 기획하고 실행했다. 성공적이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여러 한계점도 있었다. 총학생회장에 당선돼 자치기구 시스템에 변화를 끌어내고 싶었다.”
─ 어떤 문제가 있었나.
“학우들이 자치기구에 관해 잘 모르는 것이 가장 안타까웠다. 각 자치기구에서 어떤 업무를 계획하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다. 이는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투표율이 저조한 것과도 무관치 않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다. 총학생회 홈페이지 개설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앞으로 총학생회 모든 업무 진행 상황을 홈페이지에 공유해 학우들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자치에 대한 학우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것이다.”

─ ‘생활관(기숙사) 통행금지 시간 축소’ 공약이 눈길을 끈다.
“우리 학교 생활관은 타 학교에 비해 이른 통금시간(23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이 문제가 되고 있다. 서울시가 배포한 ‘인권친화적 대학기숙사 공동생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출입 시간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늦게 들어올 경우 지켜야 하는 에티켓을 숙지시키고 상호 간 배려와 화합을 이끌어 내야 하며 만약 모든 구성원의 필요에 의해 통금을 설정할 경우 밖에서 학생들이 배회하지 않도록 반드시 내부에 안전한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적혀있다.
우선 가이드라인에 따라 생활관 내 ‘안전쉼터’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 장기적으로는 통금시간을 축소하도록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통금 자체를 없애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적어도 타 대학 수준인 새벽 1시까지 연장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4월 말까지 생활관생들의 통금시간 만족도 및 개선 요구사항을 조사할 것이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생활관 학생자치회와 논의하고, 의견을 정리해 생활관장님께 건의할 계획이다.”
─ ‘셔틀버스 개선’ 공약도 설명해 달라.
“학교 측에서 예산 부족으로 셔틀버스를 점차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셔틀버스는 학생들에게 가장 크게 체감되는 복지사업이기에 중점 공약으로 설정했다. 각 학과에서 대표 1인을 선정해 셔틀버스 개선협의회를 만들고 학우들의 구체적인 목소리를 모아 학교 측에 강력히 건의할 생각이다.”
─ ‘교내 배달존 설치’는.
“서울시 소재 28개 대학 중 교내 배달이 불가능한 학교는 우리 학교가 유일하다. 이는 학우들의 식사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 후문식당과 학생식당 과포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교내 지정된 장소에 배달존을 설치해 학우들의 편의를 높이고 캠퍼스 안전도 유지하도록 할 것이다.
우선 5월 중순까지 학우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배달존 설치로 인해 예상되는 각종 문제와 이에 대한 해결방안도 수립할 것이다. 이를 토대로 학교 측과 조율하겠다.”

─ ‘생활 밀착형 공약’들이 눈에 띄는데. 학생복지에 신경을 많이 쓴 듯 하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가장 피부로 느끼는 것이 복지이다. 학생들이 우리 학교가 좋은 학교인가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에 학생복지를 공약의 큰 틀로 설정했다.”
─ 총학생회장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학우들의 대변자’이다. 천보축전과 체육대회, 사랑나눔주간 등 각종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복지를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우들의 목소리를 학교에 전달하는 것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총학생회라는 조직이 존재하는 것이다.
총학생회 홈페이지에 ‘학생 청원 게시판’을 개설해 학우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무엇보다 학우들에게 지지와 신뢰를 받는 총학생회가 되겠다. 그래야 학우들의 목소리를 학교에 제대로 전달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마지막으로 학우들에게.
“먼저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학우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이제는 그 믿음에 보답하려 한다. 행사에만 치중한 총학생회가 아닌, 학생권리 신장과 학생복지에 집중하는 총학생회가 되겠다.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임채진 총학생회장은?
2000년 전라북도 익산 출생
2017년 월계고 학생회 12대 전교부회장
2018년 월계고 학생회 13대 기획부 부장, 월계고 졸업
2019년 삼육대 경영학과 입학, 경영학과 1학년 대표
2020년 해병대 1255기 입대
2021년 해병대 6여단 81mm 박격포 포수 만기전역
2022년 삼육대 제62대 한결 총학생회 문화부 부장, 제6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서울특별시위원회 위원

‘그린 그라운드’…SU-AgRI 교육브랜드 런칭
그래픽 디자이너 신기루(환디 11학번) 동문과 협업

삼육대 학교기업 SU-AgRI(SU-어그리, 대표 김유선)는 신규 교육브랜드 ‘그린 그라운드(Green ground)’를 런칭했다. SU-AgRI는 도심형 스마트팜(식물공장) ‘에코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SU-AgRI의 새 브랜드 ‘그린 그라운드’는 스마트팜에서 재배하는 작물과 꽃 등을 캐릭터화했다. 비비드한 컬러감과 귀엽고 친근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브랜딩은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신기루(환경그린디자인학과 11학번 동문)와 다학제간 협업으로 이뤄졌다.

SU-AgRI는 ‘그린 그라운드’를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교육 △그린교육 △정원디자인 교육 등을 수행하며 친근하고 차별화된 식물재배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유선(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 SU-AgRI 대표는 “‘그린 그라운드’를 활용한 교육뿐만 아니라, 향후 연구 및 굿즈까지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문의]
홈페이지 https://suagri.modoo.at/
카카오톡 http://pf.kakao.com/_qCIxjxj
전화번호 ☏ 02-948-8514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3/30/202303300100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1350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6279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0054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417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83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1588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4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252
[보도자료] 삼육대 SU-AgRI, 교육브랜드 ‘그린 그라운드’ 런칭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3.30.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SU-AgRI, 교육브랜드 ‘그린 그라운드’ 런칭
삼육대 학교기업 SU-AgRI(SU-어그리, 대표 김유선)는 신규 교육브랜드 ‘그린 그라운드(Green ground)’를 런칭했다. SU-AgRI는 도심형 스마트팜(식물공장) ‘에코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SU-AgRI의 새 브랜드 ‘그린 그라운드’는 스마트팜에서 재배하는 작물과 꽃 등을 캐릭터화했다. 비비드한 컬러감과 귀엽고 친근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브랜딩은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신기루(환경그린디자인학과 11학번 동문)와 다학제간 협업으로 이뤄졌다.
SU-AgRI는 ‘그린 그라운드’를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교육 △그린교육 △정원디자인 교육 등을 수행하며 친근하고 차별화된 식물재배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유선(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 SU-AgRI 대표는 “‘그린 그라운드’를 활용한 교육뿐만 아니라, 향후 연구 및 굿즈까지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문의]
홈페이지: https://suagri.modoo.at/
카카오톡: http://pf.kakao.com/_qCIxjxj
전화번호: ☏ 02-948-8514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3년 연속 선정
‘나만의 리플 포레스트’ 주제로 식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삼육대 박물관(관장 김철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박물관 콘텐츠에 인문학적 해석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를 주제로 다채로운 원예·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식물의 역사, 성경 속 식물’은 성경에 기록된 다양한 식물과 아기 예수에게 바쳐졌던 향료 ‘몰약(미르, myrrh)’에 대해 배우고, 몰약의 특징을 살린 테라피 오일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숲, 호수, 힐링 제명호 탐방’은 교내에 있는 태릉백세길과 제명호에서 이뤄지는 건강증진 및 숲 치유 프로그램이다. 자연관찰과 체험교육을 통해 자연에 대한 소중한 가치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반려식물 키우기, 나도 식물집사’는 가정에서 쉽게 기를 수 있는 식물을 키워본다. ‘지구를 지키는 식탁’은 환경보호를 위한 ‘식물 위주 식단’(채식요리)을 배우고 체험한다.
삼육대 박물관 김철호 관장은 “박물관 소장품과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풍부한 문화유산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개인, 가족, 단체, 초·중·고·일반인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삼육대 박물관 학예실로 문의하면 된다. (☏ 02-3399-3068, 3065 / museum@syu.ac.kr)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3/29/202303290089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0949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00214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6289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291430151021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411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78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142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24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06
[보도자료] 삼육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3년 연속 선정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3.29.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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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hahj@syu.ac.kr

삼육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3년 연속 선정
‘나만의 리플 포레스트’ 주제로 식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삼육대 박물관(관장 김철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박물관 콘텐츠에 인문학적 해석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를 주제로 다채로운 원예·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식물의 역사, 성경 속 식물’은 성경에 기록된 다양한 식물과 아기 예수에게 바쳐졌던 향료 ‘몰약(미르, myrrh)’에 대해 배우고, 몰약의 특징을 살린 테라피 오일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숲, 호수, 힐링 제명호 탐방’은 교내에 있는 태릉백세길과 제명호에서 이뤄지는 건강증진 및 숲 치유 프로그램이다. 자연관찰과 체험교육을 통해 자연에 대한 소중한 가치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반려식물 키우기, 나도 식물집사’는 가정에서 쉽게 기를 수 있는 식물을 키워본다. ‘지구를 지키는 식탁’은 환경보호를 위한 ‘식물 위주 식단’(채식요리)을 배우고 체험한다.
삼육대 박물관 김철호 관장은 “박물관 소장품과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풍부한 문화유산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개인, 가족, 단체, 초·중·고·일반인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삼육대 박물관 학예실로 문의하면 된다. (☏ 02-3399-3068, 3065 / museum@syu.ac.kr)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