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발 송 일 : 2023.4.7.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노원문화재단과 협력전 ‘피어나다’ 16일까지 경춘선숲길갤러리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은미)는 노원문화재단과의 협력전 ‘피어나다’를 오는 16일까지 서울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 동문, 재학생 등 28명이 참여했다. 평면회화부터 조형물, 미디어아트 영상, 일러스트까지 다양한 매체를 폭넓게 다룬다.
이은미 학과장은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다채로운 창작물이 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만물이 소생하고 생동하는 봄의 계절, 교수진과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으로 담아낸 ‘피어남’의 의미를 감상하며 내면에 꿈틀대는 작은 소망 또한 만개하는 경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지난 2019년 노원문화재단과 산학협력 협약(MOU)을 맺고 음악회,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노원구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끝.)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은미)는 노원문화재단과의 협력전 ‘피어나다’를 오는 16일까지 서울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 동문, 재학생 등 28명이 참여했다. 평면회화부터 조형물, 미디어아트 영상, 일러스트까지 다양한 매체를 폭넓게 다룬다.
이은미 학과장은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다채로운 창작물이 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만물이 소생하고 생동하는 봄의 계절, 교수진과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으로 담아낸 ‘피어남’의 의미를 감상하며 내면에 꿈틀대는 작은 소망 또한 만개하는 경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지난 2019년 노원문화재단과 산학협력 협약(MOU)을 맺고 음악회,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노원구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발 송 일 : 2023.4.6.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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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업보육센터, BI 경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윤진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3년 창업보육센터(BI)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평가점수는 92.7점으로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 중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이 평가는 전국 260여개 중기부 지정 BI를 대상으로 창업보육 활성화를 위한 입주기업 지원, 센터 경영실적 및 성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올해 평가에서 △교육 및 인력운영실적 △보육실 운영실적 △보육기업 매출‧고용성장률 △지원프로그램 운영실적 △외부기관 협업사례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인프라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바이오 소재, IT, 친환경 화장품, 로보틱스, 멀티미디어 콘텐츠, 헬스케어, 환경 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18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출 채널 단절을 극복하고자 ‘글로벌 BI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에 해외 판로 개척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으며, 사후관리 및 연계사업으로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삼육대 윤진한 창업보육센터장은 “센터에 입주한 파트너 기업들이 미래 시대를 이끌어갈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전문인력과 시설, 장비, 경영 노하우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끝.)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윤진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3년 창업보육센터(BI)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평가점수는 92.7점으로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 중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이 평가는 전국 260여개 중기부 지정 BI를 대상으로 창업보육 활성화를 위한 입주기업 지원, 센터 경영실적 및 성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올해 평가에서 △교육 및 인력운영실적 △보육실 운영실적 △보육기업 매출‧고용성장률 △지원프로그램 운영실적 △외부기관 협업사례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인프라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바이오 소재, IT, 친환경 화장품, 로보틱스, 멀티미디어 콘텐츠, 헬스케어, 환경 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18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해 6월 28~29일 ‘2022년 글로벌 BI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6월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출 채널 단절을 극복하고자 ‘글로벌 BI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에 해외 판로 개척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으며, 사후관리 및 연계사업으로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관련기사▷창업보육센터, ‘글로벌 BI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삼육대 윤진한 창업보육센터장은 “센터에 입주한 파트너 기업들이 미래 시대를 이끌어갈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전문인력과 시설, 장비, 경영 노하우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발 송 일 : 2023.4.5.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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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졸업전시회 ‘DOYAK(도약)_TOESGETHER’ ‘ESG’ 테마로 졸업예정자 25명 참가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는 제23회 졸업전시회 ’DOYAK(도약)_TOESGETHER’(지도교수 김유선)를 식목일인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졸업전시회 테마는 ‘ESG’이다. 25명의 작가들은 자신들이 이뤄낼 높은 도약을 ESG 개념과 결합해 제안한다. 부제 ‘TOESGETHER’에는 ESG 실천에 작가들 모두 뜻을 함께하고 같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에서는 환경디자인, 조경디자인, 공간디자인, 그린디자인 등 4개 분야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장다현 조승예의 환경디자인 작품 ‘ViEST 비에스트’는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에 대한 브랜딩 및 외관 특화 디자인이다. 등고선의 조형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파트 경관 전체를 디자인했다. 단지 중앙에 커뮤니티형 녹지공간으로 썬큰가든(Sunken Garden)을 제시한 점이 눈길을 끈다.
김민성 남수경 송민건은 조경디자인 작품 ‘영원(Endless;永遠)’을 선보인다. 청량리역 2번 출구 앞 철도 위 선상광장을 대상지로 노인을 위한 치유농업 공간을 조성했다. 고령화 문제를 치유농업 개념으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온실 텃밭의 모던한 디자인과 카페 겸 리사이클링센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시의 경관이 주요 관람 포인트다.
김가빈 김은지의 공간디자인 ‘PERR PERR 퍼르퍼르’는 향수와 핸드크림 제품을 리필로 구매할 수 있는 뷰티샵이다. 친환경 소비를 위해 포장 용기 없이 내용물만 구매하는 리필스테이션 개념을 도입했다. 플라스틱이 쓰레기가 되지 않고 다시 표현되는 공간, 순환되는 소비를 위한 퍼르퍼르의 제안이다.
배현서의 그린디자인 ‘쓸모있게(MIZMInI·미즈미니)’는 한국의 전통을 패키지에 담아 전 세계에 알리는 패키지 브랜드이다. 박스테이프, 택배상자, 여권케이스, 보자기 등 의미 없이 버려지던 제품에 한국의 미를 더해 ‘쓸모있게’ 만들었다. ESG를 적극 수용해 브랜드 가치에 녹여낸 점이 돋보인다.
홍희진 졸업전시회위원장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환경(Environment)이 재생하고 더 좋은 사회(Social)와 지배구조(Governance)가 형성될 때까지의 날을 기대하며 작품으로 손을 내민다”며 “관람객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와 메시지가 닿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U-Creator 뉴스팀 한승우 기자]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는 제23회 졸업전시회 ’DOYAK(도약)_TOESGETHER’(지도교수 김유선)를 식목일인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졸업전시회 테마는 ‘ESG’이다. 25명의 작가들은 자신들이 이뤄낼 높은 도약을 ESG 개념과 결합해 제안한다. 부제 ‘TOESGETHER’에는 ESG 실천에 작가들 모두 뜻을 함께하고 같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에서는 환경디자인, 조경디자인, 공간디자인, 그린디자인 등 4개 분야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장다현 조승예의 환경디자인 작품 ‘ViEST 비에스트’는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에 대한 브랜딩 및 외관 특화 디자인이다. 등고선의 조형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파트 경관 전체를 디자인했다. 단지 중앙에 커뮤니티형 녹지공간으로 썬큰가든(Sunken Garden)을 제시한 점이 눈길을 끈다.
김민성 남수경 송민건은 조경디자인 작품 ‘영원(Endless;永遠)’을 선보인다. 청량리역 2번 출구 앞 철도 위 선상광장을 대상지로 노인을 위한 치유농업 공간을 조성했다. 고령화 문제를 치유농업 개념으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온실 텃밭의 모던한 디자인과 카페 겸 리사이클링센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시의 경관이 주요 관람 포인트다.
김가빈 김은지의 공간디자인 ‘PERR PERR 퍼르퍼르’는 향수와 핸드크림 제품을 리필로 구매할 수 있는 뷰티샵이다. 친환경 소비를 위해 포장 용기 없이 내용물만 구매하는 리필스테이션 개념을 도입했다. 플라스틱이 쓰레기가 되지 않고 다시 표현되는 공간, 순환되는 소비를 위한 퍼르퍼르의 제안이다.
배현서의 그린디자인 ‘쓸모있게(MIZMInI·미즈미니)’는 한국의 전통을 패키지에 담아 전 세계에 알리는 패키지 브랜드이다. 박스테이프, 택배상자, 여권케이스, 보자기 등 의미 없이 버려지던 제품에 한국의 미를 더해 ‘쓸모있게’ 만들었다. ESG를 적극 수용해 브랜드 가치에 녹여낸 점이 돋보인다.
홍희진(20학번) 졸업전시회위원장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환경(Environment)이 재생하고 더 좋은 사회(Social)와 지배구조(Governance)가 형성될 때까지의 날을 기대하며 작품으로 손을 내민다”며 “관람객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와 메시지가 닿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 오프닝은 5일 오전 11시이다.
환경디자인
▲ 「ViEST 비에스트」 장다현 조승예 Connect the line of life, VIEST CITY DAECHI
진정으로 ‘잘 살기’ 위한 주거 공간 디자인을 미래 아파트에 담다. 다양한 가치관을 담을 수 있는 미래형 아파트의 유연하고 미학적 디자인으로, 경직되고 일률적인 도시 공간을 윤활하는 주거 공간을 제시한다.
ESG(지속 가능한 경영)의 Environment(환경)과 Social(사회)에 집중하여 설계하였고, 대상지는 청량리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한 철도 위 선상 광장이다. 부지는 4200㎡로 가로로 긴 형태이다.
공간디자인
▲ 「PERR PERR 퍼르퍼르」 김가빈 김은지 Perfume Refill Station Shop
플라스틱이 쓰레기가 되지 않고 다시 표현되는 공간, 순환되는 소비를 위한 퍼르퍼르의 제안. 퍼르퍼르는 친환경 향수 제품을 리필로 구매할 수 있는 뷰티 샵입니다. 한 번의 리필로 불필요한 소모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에 동참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활동에 합류하시는 건 어떤가요?
그린디자인
▲ 「쓸모있게 (MIZMInI)」 배현서 새롭게 익숙하게 또 가치있게
쓸모있게는 한국의 전통을 패키지를 통하여 전세계에 알리는 패키지브랜드이다. 익숙한 것을 가지고 익숙하지 않은 것을 융합하여 한국의 미를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한다. ESG경영을 적극 수용하여 브랜드 가치에 녹여내었다.
▲ 「Mode:rato」 홍희진 모데:라토
Mode의 뜻은 프랑스어로 ‘패션’이다. Moderato는 음악 용어의 ‘보통 빠르기’이며 두 가지 뜻이 내포되어 있음을 콜론(:)을 통해 구분 지었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선순환하는 패션 재생문화를 기업에게 제시하고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이자 의미이다.
대총회 부총무-북아태지회장-한국연합회장 등 참석
8개국 20개팀 259명 규모 봉사대 파견
▲ 2022년 동계 해외선교봉사 보고대회
겨울방학 기간 전 세계 8개국에 20개팀 259명(학생 231명·교수 28명) 규모로 파견한 ‘동계 해외선교봉사 및 국외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삼육대는 지난 3일 3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교목처 주관으로 ‘2022년 동계 해외선교봉사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대총회 부총무 앨버트 쿤 목사, 북아태지회장 김요한 목사, 한국연합회장 강순기 목사, 삼육대 김일목 총장 등을 비롯해, 봉사대원, 지도교수, 학과 목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삼육대는 지난 겨울방학 대규모 해외선교봉사 및 국외봉사대를 파견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반 만이다. 파견국은 방글라데시, 네팔, 필리핀, 인도, 베트남, 캄보디아, 일본, 대만 등이다. 봉사대원들은 각 봉사지에서 △전도회를 비롯해, △한국문화교류 △의료봉사 △교육봉사 △건축봉사 △구호봉사 등을 수행했다.
▲ 화학생명과학과 SU-GM 봉사대
화학생명과학과 SU-GM 의료봉사대는 신학과와 미국 글렌데일교회에 출석하는 의사, 간호사, 한의사, 치과의사, 카이로프락터 등 의료진과 연합 봉사대를 구성해 필리필 마닐라에 파견됐다.
봉사대는 열흘간 어린이와 성인을 포함해 무려 7700명의 환자를 진료했으며, 9명에게 구개구순열 수술과 안과수술을 해줬다. 6가구를 대상으로 건축봉사도 했다. 또 현지 지역교회와 함께 전도회를 개최해 14명의 침례자를 배출했다.
SAY, 대만 캠퍼스 선교 전개
삼육대 청년예배 SAY(세이)는 대만 전역에 6개팀 학생 74명, 교수 8명 규모의 봉사대를 파견했다. 이들은 PMM 목사와 PCM 선교사들이 파송돼 있는 베이툰교회, 신띠엔교회, 신좡교회 등에서 전도회와 한국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들 교회는 대도시에 있는 대학 캠퍼스에 한국어동아리를 개설해 한류와 한국문화를 선교의 접점으로 활용하는 선교 전략을 취하고 있다.
특히 선교봉사 기간 김일목 총장과 제해종 교목처장이 선교지를 직접 방문했다. 김 총장은 현지 대학(선교지) 총장들과 만남을 갖고, 국제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PMM 사역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 방글라데시 ‘체인지 더 월드’ 프로젝트
방글라데시 재림교회 대학인 BASC(Bangladesh Adventist Seminary and College) 대학에는 5개팀 학생 48명, 교수 5명, 직원 2명 규모의 봉사대를 파견해 ‘체인지 더 월드’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체인지 더 월드’는 일방적인 시혜성 봉사에서 벗어나, 현지 학생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봉사학습(Service-Learning) 프로젝트다.
김일목 총장과 이장근 주방글라데시 한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1주일간 △문화교류 △의료봉사(물리치료학과) △환경인식 개선 △한식체험 △업사이클링 등 집중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향후 2~3년간 이어질 이 프로젝트를 통해 삼육대는 현지 대학 및 지역사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
이 같은 해외선교 및 국외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수확은 무엇보다 봉사대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장과 변화다. 대만 베이툰교회 봉사대를 다녀온 전하영(영어영문학부 영어통번역전공 3학년) 학생은 삼육대 입학 전까지 신앙적 배경이 전혀 없었다. 그러다 입학 후 학과 공동체와 세이 활동을 하게 됐고, 지난 겨울방학 제자훈련을 받은 후 해외선교봉사대에 참여했다.
전하영 학생은 “전혀 다른 문화권에 사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통해 하나가 되어가는 그 마음들은 앞으로 인생 가운데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며 “제자훈련과 동계 해외선교봉사대 활동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더욱더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 대만 베이툰교회 전도회
방글라데시에서 ‘체인지 더 월드’ 프로젝트에 참여한 배민석(물리치료학과 3학년) 학생은 “항상 혼자서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 왔지만 여기(방글라데시)에 와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또 어린아이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봉사대 경험을 통해 과거의 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이날 보고대회에 함께한 대총회 부총무 로버트 쿤 목사는 학생들의 수기를 들은 후 “마음이 뜨거워졌다”며 “삼육대가 가지고 있는 세계선교를 향한 놀라운 비전과 학생들을 위한 비전이 세계 교회와 다르지 않고 함께하고 있음을 확신했다. 기회가 된다면 봉사대에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삼육대를 세계선교의 허브로
삼육대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도 △해외선교봉사대 △체인지 더 월드(2단계) △국내봉사대 △글로컬 서비스러닝 △전공연계 봉사클럽 △학과봉사동아리 등 국내외 각지에 봉사대를 파견할 계획이다.
김일목 총장은 “앞으로도 삼육대는 국내외 선교활동의 중심 채널이자 세계선교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다양한 선교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 같은 사업을 후원해주신 많은 기부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북아태지회장 김요한 목사는 “사람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해외봉사 프로젝트를 계속 유지하고 더 넓혀가길 부탁드린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국내외 이웃을 위한 봉사를 하면서 세계를 배우고 세상을 움직이는 큰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2년 동계 해외선교봉사 보고대회
한국연합회장 강순기 목사는 “삼육대를 넘어, 삼육보건대, 25개 초중고, 각 합회, 기관, 지역교회, 각종 선교팀의 선교봉사 활동을 모아 발표하는 한국연합회 차원의 보고대회를 내년 3월 개최할 예정이다”며 “삼육대가 그 첫 단추를 훌륭하게 끼워주셨다. 이러한 놀라운 사역을 통해 더 많은 세계인들이 선교에 대한 큰 도전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힘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이날 보고대회에 앞서 교내 대회의실에서 각 기관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교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선교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길고 길었던 팬데믹의 끝자락에 마침내 도달했지만 세계는 정치, 사회, 경제 등 주요 영역에서 팬데믹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미국과 중국간 갈등 심화 속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신냉전 시대 도래, 반도체를 위시한 경제안보 동맹 등장과 분업화를 바탕으로 한 세계화의 퇴보, 고물가 고금리발 복합 경제위기 등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최근 미국의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의 연쇄 파산과 스위스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의 유동성 위기는 ‘제2의 리먼 사태’를 알리는 전조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민영 뉴스통신 뉴스1은 4월 26일(수)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포스트 팬데믹 시대, 회복 위한 해법 찾기'(ResilienceinPost-PandemicWorld)를 주제로 ‘뉴스1 미래포럼(NFF) 2023’을 국회미래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뉴스1과 국회미래연구원은 이번 포럼에서 ‘회복탄력성’과 ‘해법’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합니다. 정치, 경제, 외교, 사회 등 팬데믹 이전과 차원이 다른 세상은 어떤 모습이며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국내외 전문가들과 정부의 주요 인사, 선도적인 기업가와 정치인들을 초청해 집중적으로 논의합니다.
우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디지털 인재’의 육성 방안에 관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특별강연에 나섭니다.
지난해 인텔에 인수된 이스라엘 반도체 기업 타워세미컨덕터의 창업자 요아브 니산코헨이 첫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수미 테리 윌슨센터 아시아국장은 북핵 위협에 대한 평가와 대응책을 주제로 두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섭니다. 수미 테리 국장은 박원곤 이화여대 대학원 북한학과 교수와 북핵과 한반도 정세 전망을 놓고 대담도 합니다.
1세션에서는 ‘미중 기술 패권경쟁의 미래’를 주제로 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최계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선임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합니다. 또 차정미 국회미래연구원 국제전략연구센터장의 사회로 깊이 있는 토론도 이어갑니다.
점심 식사 후 이어지는 2세션에서는 글로벌 경제안보 이슈의 정중앙에 놓인 반도체를 다룹니다. 김형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차세대반도체연구소장이 반도체의 국가전략무기화 등 한국이 선택해야 할 전략을 이야기합니다. 김현우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기술기획팀 부사장은 차세대 반도체가 어떤 양상으로 진화할지 미래를 짚어봅니다.
빨간불이 켜진 수출 문제와 경제전망 및 개혁과제에 대한 특별강연도 이어집니다. 34년을 경제 관료로 일하며 산업과 무역 정책을 다룬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이 최근 한국의 수출 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그 대책을 제시합니다.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은 한국 경제 전망과 우리가 완수해야 할 개혁 과제를 제안합니다.
마지막 3세션에서는 챗GPT의 등장으로 연일 화제인 AI 분야의 미래를 다룹니다.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은 인간과 함께 진화하는 AI, 즉 AI와 인간의 공진화(共進化)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네이버 클로바’ 등을 통해 AI 기술의 실용화를 이끌어온 이활석 업스테이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챗GPT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의 여러 실용화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