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원의 명명백백] 디지털 기억상실증

[명지원 교직과 교수]

제레미 리프킨은 <엔트로피>에서 지식과 정보가 늘어나고 쓰레기 정보에 의해 정신질환자의 증가로 정신과 의사의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40여년이 흐른 오늘날 ‘디지털 기억상실증’(digital amnesia)은 리프킨의 예언에 대한 지구촌 시민사회에 나타나는 거대한 전조현상이다. 젊은이를 뜻하는 영(young)과 알츠하이머의 합성어인 ‘영츠하이머’도 이러한 종류의 하나이다.

디지털시대의 총아는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바로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지식을 기억하던 뇌의 공간을 더 유용한 지식으로 채울 수 있다는 ‘희망’과는 다르게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사진과 영상 촬영이 기억력 저하를 말하는 ‘디지털 기억상실증’에 영향을 끼친다고 경고한다. 디지털 기억상실증’의 주요 원인은 집중력과 초점을 맞추는 능력의 상실이다. 초점이 계속 바뀌면 방금 했던 것을 기억하기 어렵다.

토론토대학 인지신경과학자 Morgan Barrense는 폰 카메라의 문제점을 “사진을 찍었으니 기억하는데 집중하지 않는 것”이라며 나중에 보지도 않을 무분별한 사진 촬영에 대해 비판한다. 사진 촬영의 일반적 기법인 조명, 색에 대한 관찰, 사람의 감정과 몸짓, 장소, 전체 구도 등의 종합적 동작의 경험에 가깝게 하고자 하는 HiippoCamera 앱도 등장했다. 뇌 기능의 일반 원칙은 “사용하지 않으면 잃게 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검색이든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든 ‘의도를 가지고 의지를 발휘하여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꼭 필요한 정보 알림 기능 외의 모든 알림 기능을 끄고 정보 선택 방법을 단순화하라고 조언한다. 개인마다 가정마다 ‘디지털 기억상실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에 대한 확실한 활용 기준을 가지고 사용하자.

※ 명지원 교수가 <토론토 중앙일보>에 연재하는 칼럼명 ‘명명백백(明鳴絔?)’은 한자성어 ‘명명백백(明明白白)’의 음가를 차용해 그가 직접 만든 조어다. ‘明(밝을 명)’과 ‘鳴(울릴 명)’, 떨어지거나 해어진 곳을 꿰맨다는 뜻의 ‘絔(깁다 백)’, 동남쪽에서 서북쪽으로 부는 바람을 뜻하는 ‘?(동남풍 백)’을 썼다. 즉, ‘밝게 울려 떨어지거나 해어진 곳을 꿰매어, 동남쪽(우리나라)에서 서쪽(서구 문명)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이다.

토론토 중앙일보 https://www.cktimes.net/opinion/%EB%94%94%EC%A7%80%ED%84%B8-%EA%B8%B0%EC%96%B5%EC%83%81%EC%8B%A4%EC%A6%9D/?sfl=tags&stx=%EB%AA%85%EC%A7%80%EC%9B%90

교육실습생 24명 파송

4주간 교직 체험

24명의 교육실습생이 5개 중·고등학교에 파견된다.

삼육대 교직과(학과장 박완성)는 지난 4월 2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최고경영자과정강의실에서 ‘2023학년도 교육실습생(교생) 파송식’을 개최했다.

흔히 ‘교생’이라고 불리는 ‘교육실습’은 교원양성과정(교직)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교육 이론과 방법 등을 이수한 후 중‧고등학교에 파견돼 교직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교육활동에 참가하는 과정이다.

올해 교육실습은 5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 4주간 서울삼육중·고, 한국삼육중·고, 영화초 등 5개교에서 진행되며, 영어영문학과, 신학과, 일본어학과, 중국어학과, 간호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식품영양학과, 음악학과, 상담심리학과 재학생 24명이 참여한다.

파송식은 박완성 교직과장이 실습현황을 보고한 후, 명찰 수여, 대표 학생의 실습 선서, 축사, 축가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전공 학과별 교수들도 참석해 실습생들을 격려했다.

실습생을 대표해 선서를 낭독한 신혜경(일본어학과 19학번) 학생은 “학교현장에서 만나는 학생, 선배 교사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실습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완성 교직과장은 “교육실습은 대학에서 배운 교육이론과 현장의 실제상황을 비교 적용하는 과정”이라며 “여러분은 인간애와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소중한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한 단계 더 성숙해 학교에 복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종교자유는 인간의 모든 자유 중심축”

대총회 종교자유부장 가눈디옵 박사 내한 강연

▲ 대총회 종교자유부장 가눈디옵(왼쪽) 박사가 특별세미나에서 강연하고 있다. 오른쪽은 지회 종교자유부장 김선환 목사.

대총회 종교자유부장 가눈디옵 박사가 삼육대를 찾아 종교자유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가눈디옵 박사는 지난 달 26일 삼육대를 찾아 신학생과 신학대학원생을 만났다. 그는 삼육대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이 주최하고, 대총회와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종교자유부가 공동후원한 세미나를 통해 재림교회의 종교자유 역사를 조명하며, 그 중요성을 짚었다.

가눈디옵 박사는 “종교자유란 어떤 이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으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한다”고 정의하고 “육체적, 정신적, 감정적, 지적, 영적 자기 확신으로부터 그것을 범하지 않도록 할 자유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그 억압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가 있다. 종교자유는 인간에게 주어진 모든 자유의 중심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종교자유는 안식일에 일하지 않는 것 혹은 시험에 응시하지 않는 것 이상을 말한다”고 전제하고 “그것은 우리의 인간됨과 관련 있다. 종교자유가 박탈되면 인간됨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누구라도 개인의 신앙을 강제할 수 없다. 믿음은 자기 자신의 선택이다. 폭력과 핍박으로부터의 자유을 가져오는 등 더 나은 정의를 추구한다”고 종교자유 의식을 고양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성소수자를 대하는 교회의 대처, 학내 채플 의무출석과 종교자유의 충돌, 전도할 수 있는 자유에 대한 입장을 놓고 의견이 오갔다. 그는 “정죄하고 부정적인 시선을 가져서는 안 된다. 존중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어떤 대화도 이뤄질 수 있는 환경과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저녁에는 ‘종교자유와 기회평등을 위한 모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삼육대 신학관 회의실에서 열린 모임에는 북아태지회 종교자유부장 김선환 목사, 한국연합회 종교자유부장 최윤호 목사, 강기훈 대표, 신명철 변호사, 박주현 변호사, 송웅규 박사, 이국헌 교수 등 한국 사회의 종교자유 신장을 위해 애쓰는 실무진이 자리를 같이했다.

가눈디옵 박사는 인사말에서 ‘모든 인권은 서로 의존성이 있다’는 요지의 1993년 유엔 비엔나 선언을 언급하며 “종교자유는 다른 인권문제와 접점이 있다. 물론 인권에 서열을 매기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종교의 자유 혹은 양심의 자유가 인권의 근간에 있다고 생각한다. 양심과 선택, 사상과 집회, 결사 등 모든 자유와 연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총회와 한국연합회와의 ‘핫라인’ 설치, 각국의 종교자유 문제 해결 사례 및 자료 공유, 안식일 성수 문제에 따른 인권침해 등 한국의 상황을 알리고, 전 세계 종교자유의 현주소를 짚을 수 있는 대화가 오갔다.

종기모 강기훈 대표는 “사안이 발생할 때 대총회와 의논하고 관련 자료를 요청해야 할 경우가 있지만, 아직까지 불가능하거나 연락이 닿아도 답변을 받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지적하고 대총회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가눈디옵 박사는 “대총회는 적절한 절차에 따라 요청을 받으면 문제해결을 위해 개입하는 원칙을 갖고 있다. 그러나 지회를 통해 문제를 제기하는 게 원칙이다. 국제기구와 접촉하거나 협력이 필요할 때도 마찬가지다. 대총회는 언제나 여러분을 도울 준비가 돼 있다. 지회나 연합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교류를 늘려야 할 필요를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가눈디옵 박사는 이에 앞서 4월 24일과 25일에는 파주 북아태지회에서 자문회의를 열고, 한국을 비롯한 지회 내 각 연합회 및 대회의 종교자유 책임자들과 현안 및 사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국회를 방문해 정치권 인사들과 만나 재림교회의 종교자유 정신과 교단 입장을 전달했다.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헌법소원, 임이진 집사 대법원 재판 등 ‘토요시험’으로 야기된 한국 재림성도들의 종교자유 침해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가눈디옵 박사는 출국에 앞서 “매우 의미 있는 방문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고 “방한 기간 중 논의했던 여러 문제를 잘 기억해 적절히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림신문 https://www.adventist.or.kr/news/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594&sca=%EA%B5%90%ED%9A%8C

2025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 공개…’학폭 기록’ 반영

약학과 37명 선발…사탐·확통도 가능
‘학폭 기록’ 학생부종합·체육특기자전형에 반영

삼육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되는 ‘2025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신입학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약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24개 모집단위(학과)에서 수시모집 840명(이하 정원외 포함), 정시모집 399명 등 총 1239명을 선발한다. 수시·정시 비율은 각각 67.8%, 32.2%이다.

수시 논술전형 ‘약식논술’ 시행

수시모집에서는 세움인재전형(종합)이 205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뽑는다. 서류평가는 학생부(교과·비교과)를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 기준으로 종합 정성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약학과만 있다.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학교장추천전형(교과)은 177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40%와 실기 60%, 아트앤디자인학과는 학생부 20%와 실기 80%를 적용한다.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지만, 고교별 추천인원의 제한은 없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학과는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는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 약학과는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생활체육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논술우수자전형(논술)은 12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30%와 논술고사 70% 성적을 일괄합산한다. 논술고사는 ‘약식논술’ 형태다. 80분 동안 국어·수학 15문항을 풀어야 한다. EBS 수능완성, 수능특강 등 수능연계교재를 중심으로 학교 정기고사의 서술·논술형 문항 난이도로 출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1개 영역 3등급 이내다.

정시 4개영역 우수 과목순 ‘40-30-20-10%’

정시모집은 가·나·다군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예체능학과를 제외한 전 학과(부)가 수능 100%를 적용한다. 국어·수학·영어·탐구(2과목 중 1과목 한국사 대체 가능) 중 우수한 4개 순으로 각각 40%, 30%, 20%, 10%를 반영한다(약학과 제외). 단, 자연계열 모집단위(학과) 지원 시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총점에 5%를 가산해준다.

예체능학과인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60%, 실기 40%,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 51%, 실기 49%, 음악학과는 수능 20%, 실기 80%를 적용한다. 수능성적은 예체능학과 모두 국어·수학·영어·탐구(한국사 탐구 1과목 대체 가능) 중 상위 2개 영역을 각 50%씩 반영한다.

다만 생활체육학과는 탐구 2과목을,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1과목만 반영한다. 또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수능성적을 백분위가 아닌 등급에 따른 자체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등급 간 점수 차가 크지 않고, 특히 음악학과의 경우 실기반영 비율이 높아 실기성적이 당락을 좌우할 전망이다.

약학과 37명 선발…사탐·확통도 지원 가능

약학과는 수시모집 15명, 정시모집(나군) 22명 등 총 37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세움인재전형(종합) 4명 △학교장추천전형(교과)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기회균형II전형(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 2명 등 15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나군 일반전형 20명, 농어촌전형(정원외) 2명 등 22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 수능성적 반영비율은 국어 25%, 수학 30%, 영어 25%, 탐구(2과목) 20%이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미적분·기하 선택 시 취득점수의 5%를 가산하고, 과학탐구 선택 시 3%를 더해준다. 한국사 탐구 대체는 불가하다.

‘학폭 기록’ 학생부종합·체육특기자전형에 적용

삼육대는 2025학년도 입시부터 ‘학폭(학교폭력) 기록’을 전형에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과 생활체육학과 특기자전형인 예체능인재전형이 대상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학폭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모든 대입 전형에 학폭 조치가 의무 반영될 예정인 가운데 사회적 분위기 등을 고려해 1년 먼저 반영하기로 했다. 체육특기자전형은 정부의 ‘학교 운동부 폭력근절 및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 개선방안’에 따라 2025학년도 대입부터 의무사항이다.

다만 학폭 조치를 세부적으로 몇 점 감점할지, 어떤 식으로 반영할지는 내년 5월 말에 발표하는 2025학년도 모집 요강에서 자세히 안내한다.

입학전형 주요사항은 관계 법령 및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 등의 심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정확한 내용은 추후 발표되는 해당 학년도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5 입학전형 주요사항 다운로드▷http://ipsi.syu.ac.kr/2016_syu/pages/index.asp?p=29&b=B_1_1&bn=61462&m=read&cate=%C0%FC%C3%BC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5/02/202305020149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9603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33582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9803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0991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605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14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5360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29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489

[보도자료] 삼육대, ‘2025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 공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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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5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 공개
약학과 37명 선발…사탐·확통도 가능
‘학폭 기록’ 학생부종합·체육특기자전형에 반영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되는 ‘2025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신입학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약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24개 모집단위(학과)에서 수시모집 840명(이하 정원외 포함), 정시모집 399명 등 총 1239명을 선발한다. 수시·정시 비율은 각각 67.8%, 32.2%이다.

수시 논술전형 ‘약식논술’ 시행

수시모집에서는 세움인재전형(종합)이 205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뽑는다. 서류평가는 학생부(교과·비교과)를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 기준으로 종합 정성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약학과만 있다.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학교장추천전형(교과)은 177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40%와 실기 60%, 아트앤디자인학과는 학생부 20%와 실기 80%를 적용한다.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지만, 고교별 추천인원의 제한은 없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학과는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는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 약학과는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생활체육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논술우수자전형(논술)은 12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30%와 논술고사 70% 성적을 일괄합산한다. 논술고사는 ‘약식논술’ 형태다. 80분 동안 국어·수학 15문항을 풀어야 한다. EBS 수능완성, 수능특강 등 수능연계교재를 중심으로 학교 정기고사의 서술·논술형 문항 난이도로 출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1개 영역 3등급 이내다.

정시 4개영역 우수 과목순 ‘40-30-20-10%’

정시모집은 가·나·다군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예체능학과를 제외한 전 학과(부)가 수능 100%를 적용한다. 국어·수학·영어·탐구(2과목 중 1과목 한국사 대체 가능) 중 우수한 4개 순으로 각각 40%, 30%, 20%, 10%를 반영한다(약학과 제외). 단, 자연계열 모집단위(학과) 지원 시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총점에 5%를 가산해준다.

예체능학과인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60%, 실기 40%,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 51%, 실기 49%, 음악학과는 수능 20%, 실기 80%를 적용한다. 수능성적은 예체능학과 모두 국어·수학·영어·탐구(한국사 탐구 1과목 대체 가능) 중 상위 2개 영역을 각 50%씩 반영한다.

다만 생활체육학과는 탐구 2과목을,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1과목만 반영한다. 또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수능성적을 백분위가 아닌 등급에 따른 자체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등급 간 점수 차가 크지 않고, 특히 음악학과의 경우 실기반영 비율이 높아 실기성적이 당락을 좌우할 전망이다.

약학과 37명 선발…사탐·확통도 지원 가능

약학과는 수시모집 15명, 정시모집(나군) 22명 등 총 37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세움인재전형(종합) 4명 △학교장추천전형(교과)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기회균형II전형(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 2명 등 15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나군 일반전형 20명, 농어촌전형(정원외) 2명 등 22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 수능성적 반영비율은 국어 25%, 수학 30%, 영어 25%, 탐구(2과목) 20%이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미적분·기하 선택 시 취득점수의 5%를 가산하고, 과학탐구 선택 시 3%를 더해준다. 한국사 탐구 대체는 불가하다.

‘학폭 기록’ 학생부종합·체육특기자전형에 적용

삼육대는 2025학년도 입시부터 ‘학폭(학교폭력) 기록’을 전형에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과 생활체육학과 특기자전형인 예체능인재전형이 대상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학폭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모든 대입 전형에 학폭 조치가 의무 반영될 예정인 가운데 사회적 분위기 등을 고려해 1년 먼저 반영하기로 했다. 체육특기자전형은 정부의 ‘학교 운동부 폭력근절 및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 개선방안’에 따라 2025학년도 대입부터 의무사항이다.

다만 학폭 조치를 세부적으로 몇 점 감점할지, 어떤 식으로 반영할지는 내년 5월 말에 발표하는 2025학년도 모집 요강에서 자세히 안내한다.

입학전형 주요사항은 관계 법령 및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 등의 심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정확한 내용은 추후 발표되는 해당 학년도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끝.)

[기고] 차별 없는 돌봄서비스가 시급하다

[김일옥 간호대학 교수 / 대한간호협회 이사]

현재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간호법 조정안의 제1조 목적에 명시된 ‘지역사회’가 간호사 단독 개원의 근거가 되므로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를 ‘의료기관’으로 변경하고 ‘지역사회’를 삭제해 달라는 당정의 요구가 있었다. 총칙 조항에서 ‘지역사회’를 삭제하라는 요구는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만을 인정하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2020년 기준 활동 간호사는 28만5097명이며, 이 중 의료기관 근무 간호사가 21만6408명(75.9%), 지역사회인 비의료기관 근무 간호사가 6만8689명(24.1%)이다. 간호사가 있는 현장의 존재를 표현한 총칙의 성격에 지역사회를 포함하면 안 된다는 것인가?

현재 90여개 관련법에 따라 간호사는 지역사회 내 보건소, 학교 보건실, 교정시설, 어린이집, 산업 현장 등에서 일하고 있다. 또 단독 개원과 불법 진료의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는 대한의사협회 주장은 의료법 제33조에 따라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만 의료기관 개설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없다. 의료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 간호사는 의료기관 개설이 절대 불가해 개설 가능성이 전혀 없는데도 의협 등은 국민의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불법 진료’라는 자극적 용어를 써서 반대하고 있다.

의협은 고령 만성질환자, 의료 소외 지역, 거동 불편 환자, 조기 퇴원 환자의 입장을 얼마나 고민해 보았는가. 또한 의료기관 중심의 의료·돌봄서비스가 국민의 불편을 간과하지는 않았는지도 묻고 싶다. 의료 선진국을 자부하는 우리나라가 유례없이 빠른 고령화에 충분한 대비를 하고 있는지도 정부에 묻고 싶다.

인구 구조와 질병 패턴이 바뀌면 의료·돌봄서비스도 미리 대비하고 보조를 맞춰가야 한다. 우리는 도시에 있는 자녀가 의료 소외 지역에 홀로 계신 부모님의 병원 방문을 위해 연가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간호사가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건강 악화 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의사와 간호사의 협업 시스템 도입’을 의사들이 극구 반대하는 것이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는 것인가.

개원의들은 신도시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선호한다.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한 지역에서 개업하면 환자들도 많고 돈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산업 구조가 바뀌면서 소외된 농어촌, 벽오지 주민들은 거의 노인들로 이뤄져 있고, 의료기관들은 소위 수지가 맞지 않아 폐업하거나 도시로 이전한다. 돌봄을 받아야 할 우리 부모들은 의료 공백 상태에서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다. 모든 국민이 평등한 의료서비스를 누리고, 특히 산업화에 이바지한 세대의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 통합 돌봄서비스가 시급하다. 진정한 의료 선진국은 발전된 의료기술도 포함되겠지만 국민이 어느 곳에 있든, 몸 상태가 어떠하든, 최소한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나라다.

국민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04296?sid=110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와 ‘삼육마을’ 협력키로

돌봄 네트워크 구축 MOU

▲ 오른쪽부터 삼육대 최경천 글로컬사회혁신원장, 경기도 아동돌봄 구리센터 염은주 센터장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원장 최경천)은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육대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삼육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센터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마을은 삼육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돌봄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플랫폼(마음을 잇는 마을)에 입점해 지역사회 수혜자와 매칭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3명의 학생이 11개 돌봄 서비스를 개발해 150명의 수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삼육마을 동아리 중 함께환경은 지난해 1년간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업사이클링 키트 제작과 플로깅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양 기관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자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기존 함께환경 동아리는 물론, 추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살린 창의적인 돌봄 서비스를 연구 개발하고 제공하기로 했다.

삼육대 최경천 글로컬사회혁신원장은 “다함께돌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삼육마을 프로젝트가 학생중심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아동돌봄 구리센터 염은주 센터장은 “양 기관이 긴밀히 합력해 지역사회 부모님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사업에 참여한 삼육대 학생들이 글로컬 리더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2019년 아동복지법 개정을 통해 법제화됐다.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아동센터와 달리, 소득이나 재산 수준에 상관없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모든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직장맘’이나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자녀가 우선 대상이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8431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428000522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29252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42719464691050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08782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927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584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02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82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47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427500451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427010008693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127

[보도자료] 삼육대-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 돌봄 네트워크 구축 MOU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4.27.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 돌봄 네트워크 구축 MOU
삼육마을 프로젝트 협력

삼육대(총장 김일목) 글로컬사회혁신원은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육대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삼육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센터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마을은 삼육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돌봄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플랫폼(마음을 잇는 마을)에 입점해 지역사회 수혜자와 매칭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3명의 학생이 11개 돌봄 서비스를 개발해 150명의 수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삼육마을 동아리 중 함께환경은 지난해 1년간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업사이클링 키트 제작과 플로깅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양 기관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자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기존 함께환경 동아리는 물론, 추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살린 창의적인 돌봄 서비스를 연구 개발하고 제공하기로 했다.

삼육대 최경천 글로컬사회혁신원장은 “다함께돌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삼육마을 프로젝트가 학생중심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아동돌봄 구리센터 염은주 센터장은 “양 기관이 긴밀히 합력해 지역사회 부모님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사업에 참여한 삼육대 학생들이 글로컬 리더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2019년 아동복지법 개정을 통해 법제화됐다.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아동센터와 달리, 소득이나 재산 수준에 상관없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모든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직장맘’이나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자녀가 우선 대상이다. (끝.)

화학생명과학과 최종완 교수, 한국고무학회 ‘신진학술상’

‘기능성 고분자 복합소재 연구’로 학술발전 기여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최종완 교수는 제57회 한국고무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진학술상’을 받았다.

이 상은 박사학위 취득 후 10년 이하 또는 만 45세 이하 연구자 중 국내 고무 학술 발전에 기여하고 연구활동이 우수한 자에게 수여한다.

최 교수는 전도성 고분자 합성 및 광학 특성 응용 관련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6년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교수로 부임한 후에는 기능성 고분자 복합소재 개발과 응용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연구 결과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옵틱스 레터스(Optics Letters) △오가닉 일렉트로닉스(Organic Electronics) △저널 오브 인더스트리얼 & 엔지니어링 케미스트리(Journal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 등 국제저명학술지에 다수의 논문과 특허로 출원 발표했으며, 국내외 학술대회에서도 소개했다.

또한 최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의 신진연구자지원사업(3년), 기초연구지원사업(3년)을 비롯해, 민간기업 연구용역 등 연구책임자로 여러 과제를 수행했다. 지난해에는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처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인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을 수주해 반도체 소재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최 교수는 “기존 연구분야인 기능성 고분자 복합소재는 물론, 에너지, 바이오, 반도체 등 다양한 영역으로 연구분야를 확장해 고분자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자들과의 융합 연구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전 세계가 주목할만한 연구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4/25/202304250115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7658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26332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929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574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46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3896499226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425500393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42501000472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447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014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07955

[보도자료] 삼육대 최종완 교수, 한국고무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4.25.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최종완 교수, 한국고무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기능성 고분자 복합소재 연구’로 학술발전 기여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최종완 교수는 제57회 한국고무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진학술상’을 받았다.

이 상은 박사학위 취득 후 10년 이하 또는 만 45세 이하 연구자 중 국내 고무 학술 발전에 기여하고 연구활동이 우수한 자에게 수여한다.

최 교수는 전도성 고분자 합성 및 광학 특성 응용 관련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6년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교수로 부임한 후에는 기능성 고분자 복합소재 개발과 응용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연구 결과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옵틱스 레터스(Optics Letters) △오가닉 일렉트로닉스(Organic Electronics) △저널 오브 인더스트리얼 & 엔지니어링 케미스트리(Journal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 등 국제저명학술지에 다수의 논문과 특허로 출원 발표했으며, 국내외 학술대회에서도 소개했다.

또한 최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의 신진연구자지원사업(3년), 기초연구지원사업(3년)을 비롯해, 민간기업 연구용역 등 연구책임자로 여러 과제를 수행했다. 지난해에는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처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인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을 수주해 반도체 소재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최 교수는 “기존 연구분야인 기능성 고분자 복합소재는 물론, 에너지, 바이오, 반도체 등 다양한 영역으로 연구분야를 확장해 고분자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자들과의 융합 연구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전 세계가 주목할만한 연구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