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부족 여성 우울 비율 높아”

중독과학과 이금선 교수 연구팀
성인 여성 5377명 분석 결과

수면 부족 여성은 정상 여성보다 새벽 6시 전 기상하는 비율이 약 4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주말 수면시간과 주중 수면시간의 차이는 수면 부족 여성이 정상 여성보다 3배 컸다.

삼육대 대학원 중독과학과 이금선 교수팀이 2016년과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여성 5377명의 수면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교수팀은 주중 수면시간이 7시간 미만이면 수면 부족 그룹, 7시간 이상이면 수면 정상 그룹으로 분류했다. 수면 부족 여성은 주중 밤 10∼12시 취침 비율이 55.6%로, 수면 정상 여성(78.2%)보다 낮았다. 수면 부족 여성이 상대적으로 늦게 잠자리에 드는 셈이다.

주중 기상 시간 오전 0∼6시 사이일 비율(일찍 일어나는 비율)은 수면 부족 여성(28.2%)이 수면 정상 여성(7.3%)보다 높았다. 주중 수면시간과 주말 수면시간의 차이는 수면 부족 여성이 80분으로, 수면 정상 여성(26분)의 3배를 웃돌았다.

영양상 수면 부족 여성은 수면 정상 여성보다 탄수화물과 티아민(비타민 B1)의 섭취가 많았다. 우울 비율은 수면 부족 여성이 19.4%로, 수면 정상 여성(16.9%)보다 높았다.

이 교수는 “수면 부족 여성은 잠들기 어렵거나 자꾸 깨는 것은 물론 너무 많이 잠을 자거나 식욕 저하, 과식, 나 자신이 나쁜 사람이거나 실패자라는 느낌, 나 때문에 나 자신이나 가족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우울감이 상대적으로 컸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수면 부족 여성은 △50∼64세 비율 △폐경율 △비만율 등이 수면 정상 여성보다 높았다. 여성은 생애주기 동안 호르몬 수준의 변화가 잦고, 출산·폐경 등 수면 방해 요인이 많다.

이 교수는 “수면 부족 여성의 폐경율은 수면 정상 여성보다 높았다”며 “이는 폐경으로 인한 수면 부족과 폐경 이후 여성의 비만율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5/08/202305080154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1100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508/119189072/1
뉴시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827097?sid=102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39477
헬스조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60513?sid=103
이데일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73093?sid=102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1138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631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41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5980
메디컬투데이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7690385977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540
이코노미퀸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789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545
이로운넷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32041
대한급식신문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85
이헬스통신 https://e-healthnews.com/news/article_view.php?art_id=216749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0451

[보도자료] 삼육대 이금선 교수팀 “수면부족 여성 우울 비율 높아”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5.8.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이금선 교수팀 “수면부족 여성 우울 비율 높아”
성인 여성 5377명 분석 결과

수면 부족 여성은 정상 여성보다 새벽 6시 전 기상하는 비율이 약 4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주말 수면시간과 주중 수면시간의 차이는 수면 부족 여성이 정상 여성보다 3배 컸다.

삼육대 대학원 중독과학과 이금선 교수팀이 2016년과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여성 5377명의 수면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교수팀은 주중 수면시간이 7시간 미만이면 수면 부족 그룹, 7시간 이상이면 수면 정상 그룹으로 분류했다. 수면 부족 여성은 주중 밤 10∼12시 취침 비율이 55.6%로, 수면 정상 여성(78.2%)보다 낮았다. 수면 부족 여성이 상대적으로 늦게 잠자리에 드는 셈이다.

주중 기상 시간 오전 0∼6시 사이일 비율(일찍 일어나는 비율)은 수면 부족 여성(28.2%)이 수면 정상 여성(7.3%)보다 높았다. 주중 수면시간과 주말 수면시간의 차이는 수면 부족 여성이 80분으로, 수면 정상 여성(26분)의 3배를 웃돌았다.

영양상 수면 부족 여성은 수면 정상 여성보다 탄수화물과 티아민(비타민 B1)의 섭취가 많았다. 우울 비율은 수면 부족 여성이 19.4%로, 수면 정상 여성(16.9%)보다 높았다.

이 교수는 “수면 부족 여성은 잠들기 어렵거나 자꾸 깨는 것은 물론 너무 많이 잠을 자거나 식욕 저하, 과식, 나 자신이 나쁜 사람이거나 실패자라는 느낌, 나 때문에 나 자신이나 가족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우울감이 상대적으로 컸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수면 부족 여성은 △50∼64세 비율 △폐경율 △비만율 등이 수면 정상 여성보다 높았다. 여성은 생애주기 동안 호르몬 수준의 변화가 잦고, 출산·폐경 등 수면 방해 요인이 많다.

이 교수는 “수면 부족 여성의 폐경율은 수면 정상 여성보다 높았다”며 “이는 폐경으로 인한 수면 부족과 폐경 이후 여성의 비만율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끝.)

[중간고사 해방일지 ②] 무엇이 이 청년들을 움직이게 했나

‘중간고사 해방일지’ 기획한 신학생들 이야기

지난달 29일 삼육대에서는 ‘중간고사 해방 일지’라는 주제로 학생반 연합행사가 열렸다.

대학교회를 비롯해 덕소, 석계, 태릉, 천성, 광나루, 삼패동, 율석본향, 서울일본어, 대학선교교회 등 10개 교회에서 150여 명이 참가해 그리스도 안에서 우정을 나눴다.

잠시나마 학업의 긴장과 걱정을 내려놓고, 세상의 무게에서 해방되자는 의미를 담아 인근 지역교회에서 사역하는 신학과 학생전도사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모임이었다. 매년 여름과 겨울 열리는 선지자학교를 모티브로 기획했다. 교회마다 청소년이 줄고 있어 염려가 커지는 가운데 신학생들이 마음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 깊었다.

용하연(신학과 19학번) 전도사는 “미래 교회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서 맘껏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며 진정한 안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도사들이 뜻을 모았다”고 배경을 설명하고 “그간 동중한합회와 서중한합회 지역교회가 연합으로 진행한 활동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학생반들이 서로 교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담았다”고 부연했다.

박영재(18학번) 전도사는 “어느 날 기숙사에서 세탁기를 돌리다 시간을 착각해 너무 일찍 간 적이 있다. 끝나길 기다리며 멍하니 세탁기를 바라보다 계속 제자리에서 맴도는 세탁조가 마치 학생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학교 갔다 학원 가기를 반복하는 똑같은 나날의 청소년들이 잠시 경쟁에서 벗어나 해방감을 느끼고 하늘나라에서 일어날 생활을 경험하게 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기획안이 나오고 2주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여러 교회가 참여하느라 서로 협력하거나 공조할 부분이 많았다. 김안서(18학번) 전도사는 “연합할 교회들이 정해진 후로 함께 모여 준비했다. 하지만 중간에 시험기간이 있어 욕심만큼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었다. 짧은 기간이지만 일정 조율이 가능한 전도사들끼리 모여 준비했다”고 과정을 되돌아봤다.

반응은 기대이상이었다. 다른 교회의 학생반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는 피드백이 많았다. 박영찬(19학번) 전도사는 “학생캠프 외에는 연합활동이 별로 없었는데,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기억에 남는 활동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교회에서도 준비하느라 수고했다며 격려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마치 선지자학교 같은 프로그램이어서 더 좋았다는 목소리도 들려왔다. 나준수(19학번) 전도사는 “올여름 선지자학교가 없어져 아쉬웠는데, 마침 이런 행사가 열려 기뻤다는 학생이 많았다. 중간에 작은 실수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잘 진행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함께 어울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물론 마냥 순조롭지는 않았다. 기관이 주도하는 행사가 아닌, 학생들이 추진하는 집회여서 더욱 그랬다. 예산을 마련하느라 어려움을 겪었다. 이진석(18학번) 전도사는 “합회나 교회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데, 다들 경험이 없다 보니 미숙한 부분도 있었다”면서 “하지만 나름 애쓰며 준비하는 모습을 기특하게 여겨주시고, 선뜻 도와주셔서 당초 걱정했던 것보다 잘 진행됐다”고 웃음 지었다.

첫 행사였기에 아쉬움도 남는다. 김다인(22학번) 전도사는 “아무래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소통과 역할분담에 있어 결과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다음에는 시간을 조금 더 길게 잡아 준비하면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을 듯하다”고 의견을 나눴다.

무엇보다 자신들이 배운 점이 더 많아 값지다. 안치현(19학번) 전도사는 “삼육대 인근 교회 학생들을 위한 자리였지만, 오히려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과정에서 학생전도사들이 느낀 감동이 더 크다. 비록 하루에 불과했지만, 안식일 오후를 함께 보내며 우리가 일상에서 잠시 해방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재림신문 https://www.adventist.or.kr/news/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609&sca=%EA%B5%90%ED%9A%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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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학생 전도사 주최

삼육대학교회의 계단을 오르기도 전부터 찬양소리가 문틈을 비집고 흘러나왔다. 오히려 ‘쏟아졌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우렁찼다. 혈기왕성한 십대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중간고사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일까. 학생들은 있는 힘을 다해 목청껏 노래했다.

간간이 피곤한 기색이 엿보이기도 했다. 학생반이 다 같이 참여하기로 해 하는 수 없이 참석한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친구들을 만나자 얼굴엔 서서히 웃음꽃이 피어올랐다. 또래들과 어울려 찬양하고 땀 흘릴 생각에 벌써 설레었나 보다.

지난 29일 ‘중간고사 해방 일지’라는 주제로 삼육대 인근 지역교회들이 함께한 학생반 연합행사의 모습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삼육대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모임에는 대학교회를 비롯해 덕소, 석계, 태릉, 천성, 광나루, 삼패동, 율석본향, 서울일본어, 대학선교교회 등 10개 교회에서 150여 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삼육대 신학과 학생전도사들이 주최하고, 한국연합회 청소년부와 동.서중한합회 청소년부가 공동후원한 이날 행사는 잠시나마 학업의 긴장을 내려놓고, 세상의 무게에서 해방되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 ‘청소년의 달’을 앞두고 신학생들이 마음 모아 진행해 뜻이 깊었다.

집회는 SAY교회 예향찬양선교단의 음악으로 막을 올렸다. 해방 일지의 첫 장은 ‘찬양 일지’였다. 이어 소그룹(친구 일지)과 말씀(해방 일지)-공동체 활동(동행 일지)-짐나잇(건강 일지) 순서로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맘껏 찬양하고, 진지하게 말씀을 묵상하며, 즐겁게 교제를 나누면서 재림신앙의 가치관을 공유했다.

이성은 전도사(태릉교회)는 설교에서 “인간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은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것이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가 바로 진리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대한 복종은 사람의 존엄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가 복종해야 할 거룩한 율법은 자유의 율법”이라고 권면했다.

신학관에서는 공동체 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청개구리 가위바위보’ ‘표면장력 게임’ ‘일신동체 게임’ ‘인물·사물 퀴즈’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어진 미션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우정을 다질 수 있었다. 특히 ‘누가 먹었니? 게임’이 펼쳐진 강의실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옥수수수염차와 간장을 무작위로 마시고 상대편이 그중 간장을 마신 사람을 찾아내는 내용이었다. 간장을 마시고 무표정을 유지한다든지, 간장을 마신 친구가 들키지 않도록 연기하는 등 갖가지 창의력 넘치는 행동이 절로 웃음을 유발했다.

도시락으로 저녁을 마친 참가자들은 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점심 무렵까지만 해도 비가 내려 걱정했지만, 다행히 빗줄기가 잦아들면서 오히려 운동하기 쾌적한 날씨로 바뀌었다. 짐나잇은 전략적 줄다리기, 짝 축구, 피구 등의 온몸 활동이 주를 이뤘다. 남녀가 짝을 지어 여학생에게만 슛을 허용하는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학생전도사와 학생들의 대결로 펼쳐진 계주는 ‘중간고사 해방 일지’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손색없었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년마다 남녀 1명씩 선발된 선수들은 숨이 턱까지 차오르도록 내달렸고, 모든 참가자는 열띤 응원을 펼쳤다. 어느 누구의 얼굴 어디서도 근심의 그림자를 찾아볼 수 없었다.

문득, 이들의 표정에서 자유와 행복의 미소가 읽힌 것은 ‘학업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았기 때문이 아니라 말씀과 찬양을 통해 길이요 진리이신 그리스도를 만났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이 스쳤다. 그들을 바라본 기자의 입가에도 한동안 잔잔한 미소가 머물렀다.

한편, 삼육대 신학과 학생들은 이를 가능하면 매년 봄.가을에 연중 2회 개최해 정례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재림신문 https://www.adventist.or.kr/news/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604&sca=%EA%B5%90%ED%9A%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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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섭취하면 치매·인지기능 좋아져”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교수 연구팀
실험쥐에 홍삼추출물 투입
알코올 중독반응 줄며 회복

홍삼이 알코올 섭취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흔히 ‘필름이 끊겼다’고 말하는 알코올성 치매는 금주 외에 별다른 치료법이 없었는데, 우리 전통 약재이며 쉽게 구할 수 있는 홍삼으로 이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게 처음 밝혀진 것이어서 주목된다.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교수 연구팀은 지난 4월 24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에서 열린 고려인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알코올 중독반응이 유발된 실험쥐를 대상으로 홍삼의 인지장애 개선 효과를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실험쥐를 4개 그룹으로 나누고 그룹당 15~20마리를 배정한 다음, 각각 알코올 투여 전 0, 50, 100, 200mg/kg 용량의 홍삼추출물을 섭취시켰다. 알코올 중독 반응 평가를 위해 조건장소선호도 시험과 금단증상을 관찰했으며, 공간 작업 기억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Y자 미로 찾기 등의 행동약리학적 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홍삼추출물을 섭취한 그룹에서 금단 증상 및 보상 효과와 같은 알코올 중독 반응을 감소시켰다. 또 다양한 인지 테스트에서 알코올로 손상된 공간 작업 기억이 홍삼추출물에 의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교수가 지난 4월 24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에서 열린 고려인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알코올 중독반응이 유발된 실험쥐를 대상으로 홍삼의 인지장애 개선 효과를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알코올성 인지 장애는 과음·폭음을 반복해 유발된 치매다. 알코올의 중추신경계에 대한 작용으로 소위 ‘필름이 끊겼다’라고 표현되는 블랙아웃이 나타난다. 알코올에 과량 노출되면 초기에는 뇌 기능에만 문제를 일으키지만, 반복적으로 알코올에 노출되면 뇌가 손상당해 전반적으로 위축된다. 기억을 담당하는 전두엽과 해마의 구조도 변한다. 그러나 아직 알코올성 인지장애에 대한 명확한 치료 약은 보고된 바 없다.

김 교수는 “홍삼을 섭취하면 알코올로 인한 신경염증의 증가를 억제함으로써 알코올 중독 반응과 알코올에 의한 공간작업 기억장애 등 인지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홍삼추출물이 알코올 중독 반응과 인지장애에 미치는 영향에 관여하는 기전을 각각 밝혀냄으로써 향후 관련 치료제로 개발될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연구팀은 홍삼의 어떤 성분이 이런 효과를 보이는지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YTN 뉴스나이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79792?sid=105
YTN 뉴스출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79439?sid=105
YTN 자막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80324?sid=105
YTN 사이언스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hcd=&key=202305021507468599
한국경제TV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97987?sid=101
동아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93759?sid=103
국민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03654?sid=103
서울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83194?sid=102
헬스조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60405?sid=103
매경헬스 http://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646
헤럴드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34973?sid=103
머니투데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79457?sid=101
이데일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72154?sid=102
파이낸셜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02518?sid=103
파이낸셜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02066?sid=103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425010014989
코메디닷컴 https://kormedi.com/1588672/%ec%88%a0-%eb%a8%b9%ea%b3%a0-%ed%95%84%eb%a6%84-%eb%81%8a%ea%b8%b4%eb%8b%a4%eb%a9%b4oo%ec%9d%b4-%eb%8f%84%ec%9b%80/

봄, 사랑나눔축제가 돌아온다…두사타부터 헌혈행사까지

사랑나눔축제 미리보기

▲ 2022년 가을 사랑나눔축제 사랑나눔콘서트

[SU-Creator 뉴스팀 한승우 기자] ‘봄 사랑나눔축제’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열린다.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사랑나눔축제는 우리 대학에서 천보축전과 체육대회 다음으로 규모가 큰 문화행사다. 한 주 동안 기독교 핵심 가치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미션(Mission) 페스티벌로,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열리고 있다. 이 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채플이나 종교과목 수업에서 배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다.

사랑나눔축제의 대표 행사인 사랑나눔콘서트(구 신앙콘서트)는 8~11일 오후 6시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다. 이기영 목사(동중한합회 어린이부장)가 강사로 초청돼 ‘나를 숨 쉬게 할 보통의 언어들’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요일별 소주제는 ∆혼자 VS 같이 – 혼자서 살 수 있다고? 정말? ∆외면 VS 사랑 –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을까? ∆상처 VS 치유 – 내 상처도 치유될 수 있을까? ∆불행 VS 행복 – 우리가 불행한 이유가 있다고? 등이다. 사랑나눔콘서트는 미디어사역팀 공식 유튜브 채널 ‘두유미디어’로도 동시 생중계된다.

▲ 2022년 가을 사랑나눔축제 두유는 사랑을 타고 부스

솔로몬 광장에서는 체험 부스 활동 ‘사랑나눔 엑스포’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건축봉사 동아리 36해비타트는 ‘화분 콘크리트 DIY’를 운영한다. 재활용이 가능한 콘크리트를 활용해 화분을 제작하고 모종을 심는 활동을 한다. 수익금은 전액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한다. 중국어학과의 ‘아직 한발 남았다’ 부스에서는 감성 스티커, 부채, 엽서, 메모지 등을 직접 제작해 판매한다.

지난해 천보축전 기간 처음 도입해 많은 학우들의 호응을 얻었던 ‘두유는 사랑을 타고(두사타)’ 부스도 축제 기간 열린다. 포스트잇 앞면에 자신의 특징을 담은 내용을 적고 뒷면에 전화번호나 인스타그램 아이디어를 남기면 관심이 있는 학우가 가져가는 방식의 이벤트 부스다. 참가자에게 삼육두유도 나눠준다.

이 밖에도 총 15개의 부스가 운영돼 축제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목요일(11일) 점심에는 솔로몬광장에서 기타동아리 클래시아의 공연도 있다.

▲ 2022년 가을 사랑나눔축제 솔밭음악회

생명나눔을 위한 헌혈행사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원(도서관) 앞에 대한적십자사 헌혈차가 들어온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헌혈차 2대가 운영되며 금요일에는 1대만 운영한다. 헌혈 후 헌혈차 앞에 있는 상자에 헌혈증을 넣으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사랑나눔축제 인스타그램(@2023_4nazoo)에서 SNS 사전 이벤트 ‘위로의 언어’가 12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계정 팔로우 후,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자신에게 힘이 되었던 위로의 언어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사랑나눔콘서트 강연을 듣고 소감문을 제출하는 ‘소감문 이벤트’도 축제 기간 마련된다.

행사를 주관한 총학생회 박영재(신학과 18학번) 종교국장은 “채플 시간에만 듣던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사랑나눔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직접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대학 생활을 다채롭게 꾸며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삼육대, 중남미 3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 갱신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5.3.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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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전화 : (02)339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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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중남미 3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 갱신
교환학생 등 협력관계 지속하기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중남미 지역 3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를 갱신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일목 총장과 양재욱 총장특보는 지난 4월 19일(현지시각) 멕시코 몬테모렐로스대(Montemorelos University), 21일 페루 페루비안유니언대(Peruvian Union University), 25일 브라질 UNASP(Adventist University of Sao Paulo) 등 자매대학을 공식 방문해 그간의 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기존 협약(MOU)을 갱신했다.

협약 내용은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해외 봉사활동 공동 참여 △학생대표 교환 방문 △방학 중 자매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써머스쿨 등이다. 이 외에도 △교수 공동연구 △교환교수 활성화 등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육대와 각 대학은 모두 재림교회의 글로벌 네트워크 대학으로, 오랜 기간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삼육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단절됐던 중남미 지역과의 국제교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들 대학은 최근 중남미 지역에서 확산하고 있는 한류의 영향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양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의료봉사도 계획하고 있다.

김일목 총장은 “앞으로도 여러 자매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몬테모렐로스대는 멕시코의 산업도시 몬테모렐로스에 위치해 있다. 신학대, 의대, 치대, 간호대, 물리치료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수는 약 2천명이다. 페루비안유니언대는 페루의 수도 리마에 있는 학생 수 1만명 규모의 대학이다. 신학대, 의대, 간호대, 교대, 물리치료학과, 건축학과, 환경공학 등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UNASP 대학은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를 비롯해 3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학대, 간호대, 수의대, 약대, 영어동시통역대 등 단과대가 있다. (끝.)

브라질·멕시코·페루…중남미 자매대학과 MOU 갱신

교환학생 등 협력관계 지속하기로

▲ 삼육대 김일목 총장(왼쪽)과 페루 페루비안유니언대 월터 무리요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이를 교환하고 있다.

삼육대는 중남미 지역 3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를 갱신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일목 총장과 양재욱 총장특보는 지난 4월 19일(현지시각) 멕시코 몬테모렐로스대(Montemorelos University), 21일 페루 페루비안유니언대(Peruvian Union University), 25일 브라질 UNASP(Adventist University of Sao Paulo) 등 자매대학을 공식 방문해 그간의 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기존 협약(MOU)을 갱신했다.

협약 내용은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해외 봉사활동 공동 참여 △학생대표 교환 방문 △방학 중 자매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써머스쿨 등이다. 이 외에도 △교수 공동연구 △교환교수 활성화 등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육대와 각 대학은 모두 재림교회의 글로벌 네트워크 대학으로, 오랜 기간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삼육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단절됐던 중남미 지역과의 국제교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 삼육대 김일목 총장(오른쪽에서 6번째), 브라질 UNASP 방문

특히 이들 대학은 최근 중남미 지역에서 확산하고 있는 한류의 영향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양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의료봉사도 계획하고 있다.

김일목 총장은 “앞으로도 여러 자매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몬테모렐로스대는 멕시코의 산업도시 몬테모렐로스에 위치해 있다. 신학대, 의대, 치대, 간호대, 물리치료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수는 약 2천명이다. 페루비안유니언대는 페루의 수도 리마에 있는 학생 수 1만명 규모의 대학이다. 신학대, 의대, 간호대, 교대, 물리치료학과, 건축학과, 환경공학 등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UNASP 대학은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를 비롯해 3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학대, 간호대, 수의대, 약대, 영어동시통역대 등 단과대가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5/03/202305030199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988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0451.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35497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982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616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27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564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41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