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윤진한) 입주기업 앱미디어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주관 ‘2023년 ICT 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앱북(앱 기반 전자책) 전문기업인 앱미디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 지자체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현지 출판·교육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ICT 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ICT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간 협력(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며, KOTRA 해외무역관이 각종 수주 활동을 연중 지원한다.
삼육대 입주기업 앱미디어는 한일 콘텐츠 기업 쉐어코퍼레이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한다. 일본 지방정부의 ‘DX PoC(실증실험) 사업’을 수주한다는 목표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직후인 지난 2021년 총리실 직속 디지털청을 신설하고 국가 차원의 디지털전환(DX)에 사활을 걸고 있다. 각 지자체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령화와 지방소멸 등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해 여러 DX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에는 외국 기업도 참여할 수 있어, 앞선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우리 ICT 기업에게는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실제 앱미디어는 지난해 일본 치바현의 PoC 프로젝트에 1차 선정된 바 있으며, 고베시와도 협업 미팅을 갖기도 했다.
앱미디어는 또한 자체 앱북 플랫폼 ‘프라페’를 활용해 일본 출판시장에 전자출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스튜디오와 협력해 K컬처를 활용한 한국어교육 콘텐츠의 앱북화도 추진한다.
▲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앱미디어 박성훈(오른쪽) 대표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3 Korea ICT Expo in Japan’에서 일본 웹툰기업 펀도라(FUNDOR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앱미디어는 이를 위해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수출 박람회 ‘2023 코리아 ICT 엑스포 인 재팬(Korea ICT Expo in Japan)’에 참가해 현지 교육기업 다니엘(Daniel), 웹툰기업 펀도라(FUNDORA)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앱미디어 박성훈 대표는 “우리나라 K-콘텐츠와 K-디자인 강점을 바탕으로 일본 콘텐츠 시장에서 반드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인프라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바이오 소재, IT, 친환경 화장품, 로보틱스, 멀티미디어 콘텐츠, 헬스케어, 환경 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18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올해까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S등급)’을 받았다.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발 송 일 : 2023.7.14.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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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BI 입주기업 앱미디어, KOTRA 수출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앱북 전문기업…日 출판·교육 시장 진출
삼육대(총장 김일목)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앱미디어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주관 ‘2023년 ICT 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앱북(앱 기반 전자책) 전문기업인 앱미디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 지자체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현지 출판·교육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ICT 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ICT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간 협력(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며, KOTRA 해외무역관이 각종 수주 활동을 연중 지원한다.
삼육대 입주기업 앱미디어는 한일 콘텐츠 기업 쉐어코퍼레이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한다. 일본 지방정부의 ‘DX PoC(실증실험) 사업’을 수주한다는 목표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직후인 지난 2021년 총리실 직속 디지털청을 신설하고 국가 차원의 디지털전환(DX)에 사활을 걸고 있다. 각 지자체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령화와 지방소멸 등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해 여러 DX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에는 외국 기업도 참여할 수 있어, 앞선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우리 ICT 기업에게는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실제 앱미디어는 지난해 일본 치바현의 PoC 프로젝트에 1차 선정된 바 있으며, 고베시와도 협업 미팅을 갖기도 했다.
앱미디어는 또한 자체 앱북 플랫폼 ‘프라페’를 활용해 일본 출판시장에 전자출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스튜디오와 협력해 K컬처를 활용한 한국어교육 콘텐츠의 앱북화도 추진한다.
앱미디어는 이를 위해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수출 박람회 ‘2023 코리아 ICT 엑스포 인 재팬(Korea ICT Expo in Japan)’에 참가해 현지 교육기업 다니엘(Daniel), 웹툰기업 펀도라(FUNDORA)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앱미디어 박성훈 대표는 “우리나라 K-콘텐츠와 K-디자인 강점을 바탕으로 일본 콘텐츠 시장에서 반드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인프라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바이오 소재, IT, 친환경 화장품, 로보틱스, 멀티미디어 콘텐츠, 헬스케어, 환경 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18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올해까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S등급)’을 받았다.
[이미지 설명]
이미지1: 앱미디어 일본어 홈페이지
이미지2: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앱미디어 박성훈(오른쪽) 대표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3 Korea ICT Expo in Japan’에서 일본 웹툰기업 펀도라(FUNDOR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향년 85세, 적목리 생존자 중 막내둥이인 신우균 목사가 지난 6월 15일 우리 곁을 떠났다. 지난달 23일 삼육서울병원 추모관에서 장례식을 치르고 시신을 화장한 뒤, 유골을 미국으로 이송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8일 5년간 목회하시고 은퇴 후 출석했던 북가주 새크라멘토교회에서 추모예배를 진행했다. 고인은 5~6세 때 부모를 따라 적목리 심산계곡으로 피신해 초근목피로 연명했다.
한국에서 16년, 미국에서 40년 모두 56년의 목회를 마치고, 고국에 귀국해 동중한합회 양구 해안교회, 인제 미산교회 및 고성 본향교회를 목회자로 2023년 5월까지 섬기셨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노구를 이끌고, 미약한 교회들을 찾아 안식일 설교와 오후 방문했다. 양구 해안교회에는 본인의 5000만 원과 딸이 보낸 2만 달러로 8000만 원의 건축헌금을 드렸고, 속초 남부교회에는 본인이 교회 의자 교체와 액정 비용 2000만 원을 헌신했다. 일생 병원 한 번 가보지 않으실 정도로 건강했던 분이 갑자기 발병해 삼육서울병원, 아산병원 그리고 인천 길병원에서 심지어 병명도 나오지 않는 채 운명했다.
쓰러지시기 전 몇 달 동안 고인은 필자에게 적목리를 복원하라고 수차 말씀하셨다. 특히 적목리 땅을 확보하고, 필요한 시설을 갖추라고 강조하셨다. 독지가가 땅을 확보할 수 있는 자금을 교회에 기증할 것이니 염려말고 추진하라고 거듭 부탁하셨다. 이런 유지를 받들어, 고인의 사후 유족들은 삼육대 교내에 적목리 기념관 건립과 땅 확보 후의 현장 경비 등 적목리 기념사업을 위해 20억 원의 발전기금과 외국인장학기금으로 5000만 원을 기탁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고인의 아내 문정자 사모, 처제인 문정희 장로와 유제성 원장(삐땅기의원 대표원장), 딸 내외 신현숙 사모와 김정도 장로 등 손자녀, 친척 20여 명이 참석했다.
▲ 지난 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적목리 발전기금 전달식. 고 신우균 목사의 아내 문정자 사모(앞줄 왼쪽)를 비롯해 가족, 친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적목리 신앙공동체
그는 적목리 신앙공동체의 창시자이자 지도자 중 한 분인 신태식 목사의 차남이다. 이 공동체는 일제강점기 말엽 당시 하늘 아래 첫 동네로 불렸던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심산유곡에 70여 명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이 피신해 공동생활로 폭압적인 일제의 제국정책을 목숨을 걸고 거부했던 곳이다. 어떤 기관이나 조직 또는 교회의 도움 없이 풍찬노숙(風餐露宿)하고 초근목피(草根木皮)로 연명하면서도, 종교탄압과 강제징병과 징용을 피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청년과 가족들을 조건 없이 뜨겁게 환영하고, 자급자족의 삶을 훈련하고 조국의 광복을 위해 기도했다.
지도자들은 일제의 패망을 확신하고, 사선(死線)을 넘어 전국 각지 교인들을 찾아 다니면서 민족계몽과 전도 활동을 펼쳤다. 적목리 신앙유적지는 1943년 9월부터 1945년 해방되기까지 만 2년 동안 일제의 제국정책을 목숨을 걸고 거부하며 신앙을 지켰다. 적목리 공동체는 만난(萬難)을 극복하고 신앙 양심과 민족정기를 지킨 한반도 내의 유일한 공동체 유적지로 가평군 향토유적으로 지정됐다(가평군 향토문화재 13호[1999년 12. 31]; 13-1, 2호[2015. 12. 2]). 이곳은 항일 신앙 역사의 현장으로, 로마제국 시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생명을 걸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피신했던 로마의 지하동굴 카타콤(Catacomb)과 유사하다. 또한 중세시대 험준한 유럽의 알프스 산속에서 모든 것을 희생하며 진리와 자유를 수호했던 왈덴스(Waldenses) 유적지와 같이 세계의 자랑거리이다. 이 유적지를 복원하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다.
다목리 가는 길
다목리는 나무가 많다는 뜻의 동네 이름이고, 적목리는 붉은 나무골이라는 뜻이다. 껍질과 속이 붉은 주목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신태식 목사 가족이 적목리 공동체로 가기 전 기거했던 곳이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이다. 이곳을 확인하기 위해 몇 차 답사한 적이 있지만, 심지어 살아생전 신우균 목사와 함께 시도했지만 확인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 신 목사의 부음을 듣고 고인의 누나인 신선옥 집사(89세)께서 방한하셨다. 이 기회를 이용해 신태식 목사께서 사셨던 다목리를 찾아 보고자 다시 계획했다.
▲ 신우균 목사의 장례식 후 유족과 관계자들이 적목리 신앙공동체 옛터를 찾았다.
지난 7월 7일 아침 일찍 신선옥 집사를 모시고, 신태식 목사의 둘째 딸 신선희 집사의 딸 강충숙 집사, 신태식 목사의 셋째 딸 신선영 집사의 딸 엄기경 집사와 남편 최익종 장로(북아태지회 대총회 감사 후 퇴임)와 함께 다목리를 향했다.
먼저 신우균 목사의 출생지였던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 111번지를 몇 번의 군 초소를 거쳐 찾아갔지만, 울창한 숲이 뒤덮여 있고 일대에 민가가 없어 다목리를 찾아갔다. 수소문 끝에 주민센터를 찾아 나이 많으신 경로회장을 만났다. 신 집사가 80년 전 다목리에서 적목리로 옮겼을 때의 사정을 말했다. 집 옆에 광산이 있었고, 동생인 신 목사와 함께 산에 올라 광산의 인부가 땅속에 묻어둔 장갑 속의 금광석을 주운 것이며, 앞 개울을 이야기하니, 그 장소는 휴전선 근처로 개발이 되지 않아 지금도 그대로 있다고 했다.
경로회장의 인도로 황우광산 입구와 거기서 약간 떨어진 산기슭의 가옥, 그리고 앞에 흐르는 시내 등을 확인했다. 또한 이웃 주민도 동일하게 그것을 인정했다. 모두 숲과 나무가 무성해 접근이 어려웠지만, 80년 전 살았던 집의 위치가 대략 확인되자 신 집사는 어린아이처럼 기뻐서 펄쩍펄쩍 뛰었고, 강 집사는 “엄마, 엄마” 하며 목 놓아 어머니를 불렀다.
당시 신태식 목사는 50명~250명의 인부를 거느린 목상이었다. 전설로만 들어왔던 황우광산은 강원도에서 당시 제일 큰 광산으로, 채광량이 많아 그렇게도 많은 인부가 필요했다. 신태식 목사는 지방 유지로 아래 네 동생들(태복, 태흥, 태섭, 태범)이 강제징병과 집용 대상이었고, 딸 신선희와 신선영이 모두 정신대에 끌려갈 나이였기 때문에, 동네에서 멀리 떨어진 외 딴 곳에 살았다. 어느 날 일제와 친한 동네 구장이 일경의 급습 계획을 알렸다. 그 즉시 모든 세간살이 일체를 두고 미숫가루를 준비해 몸만 황급히 빠져나왔다. 정말 숨 막히는 공포의 수색과 체포를 피해 신태식 목사 가족은 적목리를 향했다.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했던(히 11:38), 세상이 감당하지 못했던 온 나라와 교회를 위한 신앙행전, 곧 적목리 공동체의 출발이었다.
▲ 지난 6월 21일 ‘2023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참가자들이 교내 체육관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
심사 결과 기초디자인 부문 이재환(사우고) 학생에게 대상인 총장상이 수여됐다.
△금상은 기초디자인 강형민(북평고), 김보미(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발상과 표현 조유나(수원칠보고) △은상은 기초디자인 홍유빈(태장고), 정유하(인천해송고), 이정훈(광문고), 이보라(호계고), 발상과 표현 김태은(진영고), 기초소양 김서현(구암고)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 동상, 특선, 입선 수상자를 선발했다.
올해 실기대회 평가는 암기식 표현이 아닌 주어진 주제를 얼마나 독창적인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는가를 중점 평가했다.
부문별로 ‘기초 디자인’은 주제해석 능력에 따른 제시된 사물 간의 관계성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고 짜임새 있게 표현하는 탄탄한 조형능력을, ‘발상과 표현’은 주제해석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전개와 표현, 화면공간 구성과 색채 감각 표현을 중점적으로 봤다. ‘기초소양’은 문해력과 상상력을 중점으로 화면구성 능력과 표현력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
▲ 대상 수상자인 기초디자인 이재환(사우고) 학생이 자신이 그린 수상작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트앤디자인학과 이은미 학과장은 “이번 실기대회는 전국에서 우수한 실기 능력을 갖춘 인재들의 열정과 자신감으로 가득했다. 이러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 변별력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표현력 있는 작품들이 돋보였으며, 화면 전체를 균형감 있고 조화롭게 구성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았다”며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학생들에게 격려와 축하 말씀드린다. 앞으로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며 삼육대와 인연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는 삼육대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을 제공한다(2024학년도 입시요강에 준함). 특선 이상은 타 대학 지원 시 수상실적 증명서를 발급해 준다.
삼육대는 또한 오는 14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본상(동상) 이상 수상자의 작품을 전시한다.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발 송 일 : 2023.7.10.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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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3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성료 대상에 기초디자인 이재환(사우고) 학생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7일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3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실기대회는 지난 6월 21~22일 양일간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국 고등학생 1000명이 응시해 △기초디자인 △발상과 표현 △기초소양 등 3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심사 결과 기초디자인 부문 이재환(사우고) 학생에게 대상인 총장상이 수여됐다.
△금상은 기초디자인 강형민(북평고), 김보미(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발상과 표현 조유나(수원칠보고) △은상은 기초디자인 홍유빈(태장고), 정유하(인천해송고), 이정훈(광문고), 이보라(호계고), 발상과 표현 김태은(진영고), 기초소양 김서현(구암고)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 동상, 특선, 입선 수상자를 선발했다.
올해 실기대회 평가는 암기식 표현이 아닌 주어진 주제를 얼마나 독창적인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는가를 중점 평가했다.
부문별로 ‘기초 디자인’은 주제해석 능력에 따른 제시된 사물 간의 관계성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고 짜임새 있게 표현하는 탄탄한 조형능력을, ‘발상과 표현’은 주제해석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전개와 표현, 화면공간 구성과 색채 감각 표현을 중점적으로 봤다. ‘기초소양’은 문해력과 상상력을 중점으로 화면구성 능력과 표현력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는 삼육대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을 제공한다(2024학년도 입시요강에 준함). 특선 이상은 타 대학 지원 시 수상실적 증명서를 발급해 준다.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이은미 학과장은 “이번 실기대회는 전국에서 우수한 실기 능력을 갖춘 인재들의 열정과 자신감으로 가득했다. 이러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 변별력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표현력 있는 작품들이 돋보였으며, 화면 전체를 균형감 있고 조화롭게 구성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았다”며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학생들에게 격려와 축하 말씀드린다. 앞으로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며 삼육대와 인연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오는 14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본상(동상) 이상 수상자의 작품을 전시한다. (끝.)
▲ 삼육대 김일목 총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고 신우균 목사 유족 대표들이 ‘적목리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부터 고 신우균 목사의 동서 유제성 원장(삐땅기의원 대표원장), 처제 문정희 사모, 삼육대 김일목 총장, 신 목사의 아내 문정자 사모, 딸 신현숙 사모, 사위 김정도 장로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적목리 신앙유적지’는 한반도 유일의 집단 신앙공동체 유적지이다. 일제강점기,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신자들이 신사참배, 창씨개명, 종교탄압, 강제징용 등을 피하여 집단생활을 하면서 신앙을 고수하고, 민족의 독립을 염원했던 장소다. (관련기사▷적목리에 울려퍼진 “대한독립 만세!” 삼창)
1943년 9월부터 1945년 8월 해방될 때까지 70여명의 재림신자가 신태식 목사와 반내현 목사 등의 지도하에 25평 정도의 반지하 움막교회를 중심으로 원시적인 가옥을 짓고 공동생활을 하며 진리를 지켰다. 2015년 가평군 향토문화재(제13호)로 지정됐다.
고 신우균 목사는 적목리 공동체의 지도자였던 신태식 목사의 아들로,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적목리의 생존자이자 막내둥이다. 이후 1962년 삼육신학원(삼육대 전신)을 졸업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40년 동안 목회했다. 은퇴 후에는 이종근 삼육대 전 신학대학원장과 적목리 기념사업에 헌신하다, 지난달 15일 별세했다.
신 목사의 유족은 고인의 생전 유지에 따라 적목리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20억원의 가족기금을 조성해 삼육대에 기탁했다.
▲ 적목리 신앙유적지 비석
삼육대는 이 기금으로 교내에 ‘적목리 기념관’(가칭)을 조성하는 한편, 현재 가평군 소유지인 유적지를 매입해 복원하기로 했다. 삼육대는 두 공간을 적목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역사보존과 학습의 장으로 활용하고, 신앙정신, 애국심, 협동심 등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별도로 유족들은 외국인 유학생의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적목리 장학기금’ 5천만을 추가로 기부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고 신우균 목사의 아내 문정자 사모, 처제 내외 문정희 사모와 유제성 원장(삐땅기의원 대표원장), 딸 내외 신현숙 사모와 김정도 장로 등을 비롯해, 손자녀, 친척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문정자 사모는 “일제의 탄압에 굴복하지 않고 초근목피로 연명하며 진리를 수호한 선조들의 정신이 후대에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이 사업을 맡아준 삼육대와 뜻을 함께해 준 가족 모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고인의 고귀한 뜻이 기념사업에 충분히 반영되어, 적목리의 정신이 지속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삼육대 김일목 총장(오른쪽)과 고 신우균 목사의 아내 문정자 사모가 발전기금 약정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발 송 일 : 2023.7.7.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故 신우균 목사 유족, ‘적목리 발전기금’ 20억 기부” ‘적목리 신앙유적지’ 기념사업 추진 교내 기념관 조성…유적지 부지 매입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고(故) 신우균 목사 유족이 ‘적목리 기념사업’에 써달라며 발전기금과 장학기금 20억 5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적목리 신앙유적지’는 한반도 유일의 집단 신앙공동체 유적지이다. 일제강점기,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신자들이 신사참배, 창씨개명, 종교탄압, 강제징용 등을 피하여 집단생활을 하면서 신앙을 고수하고, 민족의 독립을 염원했던 장소다.
1943년 9월부터 1945년 8월 해방될 때까지 70여명의 재림신자가 신태식 목사와 반내현 목사 등의 지도하에 25평 정도의 반지하 움막교회를 중심으로 원시적인 가옥을 짓고 공동생활을 하며 진리를 지켰다. 2015년 가평군 향토문화재(제13호)로 지정됐다.
고 신우균 목사는 적목리 공동체의 지도자였던 신태식 목사의 아들로,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적목리의 생존자이자 막내둥이다. 이후 1962년 삼육신학원(삼육대 전신)을 졸업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40년 동안 목회했다. 은퇴 후에는 이종근 삼육대 전 신학대학원장과 적목리 기념사업에 헌신하다, 지난달 15일 별세했다.
신 목사의 유족은 고인의 생전 유지에 따라 적목리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20억원의 가족기금을 조성해 삼육대에 기탁했다.
삼육대는 이 기금으로 교내에 ‘적목리 기념관’(가칭)을 조성하는 한편, 현재 가평군 소유지인 유적지를 매입해 복원하기로 했다. 삼육대는 두 공간을 적목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역사보존과 학습의 장으로 활용하고, 신앙정신, 애국심, 협동심 등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별도로 유족들은 외국인 유학생의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적목리 장학기금’ 5천만을 추가로 기부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고 신우균 목사의 아내 문정자 사모, 처제 내외 문정희 사모와 유제성 원장(삐땅기의원 대표원장), 딸 내외 신현숙 사모와 김정도 장로 등을 비롯해, 손자녀, 친척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문정자 사모는 “일제의 탄압에 굴복하지 않고 초근목피로 연명하며 진리를 수호한 선조들의 정신이 후대에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이 사업을 맡아준 삼육대와 뜻을 함께해 준 가족 모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고인의 고귀한 뜻이 기념사업에 충분히 반영되어, 적목리의 정신이 지속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사진설명]
사진1: 오른쪽부터 고 신우균 목사의 동서 유제성 원장(삐땅기의원 대표원장), 처제 문정희 사모, 삼육대 김일목 총장, 신 목사의 아내 문정자 사모, 딸 신현숙 사모, 사위 김정도 장로
사진2: 삼육대 김일목 총장(오른쪽)과 고 신우균 목사의 아내 문정자 사모가 발전기금 약정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MOOC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이다.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원하는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삼육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건강심리학’(서경현 상담심리학과 교수) 강좌를 오는 2학기부터 K-MOOC를 통해 제공한다.
이 과목은 건강 및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병인학적이고 진단적 요인을 이해하고, 건강 증진·유지, 질병 예방·치료에 심리학을 응용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강좌다. 중간·기말고사를 포함해 총 15주차 강의로 진행한다.
주요 수강 대상은 심리학 및 의료분야 전공 대학생, 심리학을 활용한 질병 예방에 관심 있는 실무자, 건강심리학을 활용한 건강 증진을 원하는 일반인 등이다.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해 학습자에게 다양한 전문지식을 전달한다. 전담 TA(조교)를 배정해 여러 학습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