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가천대, 23일 ‘연합 논술설명회’ 개최

‘약술형 논술’ 출제 방향 안내

올해 2024학년도 수시모집부터 논술전형을 도입하는 삼육대가 가천대와 연합으로 ‘논술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23일 오후 1시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고3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삼육대와 가천대는 모두 지난 2021학년도 수시모집까지 적성고사 전형을 운영하다가 교육부 방침에 따라 폐지한 후, ‘약술형 논술(약식논술)’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논술전형을 도입했다.

또한 논술고사의 출제 방향과 문항수, 배점, 고사시간, 출제범위 등 운영방법이 같아 두 대학을 목표로 준비 중인 수험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재진 미래대학연구소장이 전문가의 시각으로 삼육대와 가천대 논술 출제 방향을 분석해준다. 이어 삼육대, 가천대 입학팀장이 연단에 올라 각 대학 논술전형의 주요사항을 상세히 안내한다.

설명회가 마친 후에는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각 대학 실무담당자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논술전형과 논술고사에 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삼육대 김명희 입학처장은 “삼육대 논술전형을 준비하면 타 대학의 약술형 논술고사 대비도 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syu.ac.kr)에서 하면 된다.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 02-3399-3377)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7/20/202307200130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892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1184.html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2000079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022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61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571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129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72001000405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72050029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380

[보도자료] 삼육대-가천대, 23일 ‘연합 논술설명회’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7.20.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가천대, 23일 ‘연합 논술설명회’ 개최
‘약술형 논술’ 출제 방향 안내

올해 2024학년도 수시모집부터 논술전형을 도입하는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가천대와 연합으로 ‘논술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23일 오후 1시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고3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삼육대와 가천대는 모두 지난 2021학년도 수시모집까지 적성고사 전형을 운영하다가 교육부 방침에 따라 폐지한 후, ‘약술형 논술’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논술전형을 도입했다.

또한 논술고사의 출제 방향과 문항수, 배점, 고사시간, 출제범위 등 운영방법이 같아 두 대학을 목표로 준비 중인 수험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재진 미래대학연구소장이 전문가의 시각으로 삼육대와 가천대 논술 출제 방향을 분석해준다. 이어 삼육대, 가천대 입학팀장이 연단에 올라 각 대학 논술전형의 주요사항을 상세히 안내한다.

설명회가 마친 후에는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각 대학 실무담당자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논술전형과 논술고사에 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삼육대 김명희 입학처장은 “삼육대 논술전형을 준비하면 타 대학의 약술형 논술고사 대비도 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s://ipsi.syu.ac.kr)에서 하면 된다.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 02-3399-3377) (끝.)

[이데일리] 기후변화가 모기에 미친 영향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코멘트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는 <이데일리>가 지난 13일 보도한 「기후변화가 모기에 미친 영향」 기사에서 최근 몇 년간 증가하고 있는 가을 모기에 관해 코멘트했다.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가 이제는 ‘가을철 불청객’으로 변하고 있다. 최근 폭염 등 영향으로 활동 시기가 더 일찍 앞당겨졌고, 한꺼번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폭우는 모기 유충이 서식할 환경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서울시 모기예보제를 담당하는 김동건 교수(삼육대 환경생태연구소장)는 “최근 2~3년간 여름철에 모기가 별로 없다가 가을에 극성을 부렸다. 여름에 기온이 높고 가물어 모기가 서식할 환경이 적어졌기 때문”이라며 “오히려 가을에 태풍과 잦은 비가 내리는 등 모기 서식 환경이 갖춰져서 가을 모기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일일 예보로 시행하는 현행 모기 예보제를 점차 주간 예보, 월간 예보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김동건 교수는 “오랫동안 모기 데이터가 쌓이면서 매년 변경됐던 모기지수 산식을 고정식으로 만들고 이를 주간, 월간까지 예보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며 “더 빠른 모기 예보가 가능해지면 선제적 방역, 과학적 방제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29700?sid=102

기억은 휘발되지만 기록은 남는다…’수토리’의 모든 것

온라인 포트폴리오 플랫폼 ‘수토리(SUtory)’

▲ 수토리 메인화면

[SU-Creator 뉴스팀 문현민 기자] 기억은 휘발되지만 기록은 남는다. 대학생활도 그렇다. 온라인 포트폴리오 플랫폼 ‘수토리(SUtory)‘를 써보는 건 어떨까.

수토리는 전공·교양학습, 비교과활동 등 대학생활 전반의 경험과 경력을 온라인으로 업로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 포트폴리오 플랫폼이다.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교내외 다양한 학생들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한 공모전도 열린다. 우리 대학 교육혁신원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수토리는 지난 2019년 개발에 착수해 베타테스트를 거쳐 2020년 정식 오픈했다. 특히 수토리는 기획부터 구현, 최종 완성 단계까지 개발 전 과정에 재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국내 최초 시도였다. (관련기사▷e-포트폴리오 ‘수토리’,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다)

다양한 학과에서 선발된 10여명의 학생 기획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토리는 블로그 형태로 구축됐다. SNS식 오픈형 커뮤니티로 개발해 활동 내용을 중심으로 상호 간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를 다른 학우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은 타 대학의 포트폴리오 시스템과 구분되는 중요한 특징이다.

▲ 수토리 기획단 학생들

SNS처럼 ’좋아요·댓글·구독‘

수토리에 접속하려면, 학교 홈페이지 메인 화면 상단 오른쪽에 있는 ’SUtory’를 클릭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https://sutory.syu.ac.kr/를 입력하면 된다. SU-Wings 아이디(학번)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한다. 최초 접속 시 닉네임을 설정할 수 있다. 미입력 시 학번으로 설정되며 이후 1회에 한해서 변경할 수 있다.

수토리에서는 주 기능인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혁신원이 주최하는 각종 이벤트나 공모전에 참가해 장학금, 상장, 기념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혁신원은 지난 3월 ‘수토리 우수 포트폴리오 공모전’과 ‘수토리 닉네임 대전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수토리에는 커뮤니티 기능도 있다. 게시글마다 좋아요와 댓글 기능을 통해 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같이 수토리에도 팔로우 기능이 있어 관심 있는 계정의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다. 저장 기능을 통해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지난해부터는 ‘토리컬러’라는 활동 등급제를 도입했다. 프로필 이미지에 컬러 띠와 레벨로 등급이 표시된다. 게시물과 댓글 달기, 좋아요 등 활동을 통해 특정 레벨에 도달하면 기념품을 지급한다. Master 등급 이상이 되면 우수활동자로 선정되어 우수 포트폴리오 상장과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다.

“외롭던 학교생활에 한 줄기 빛”

아트앤디자인학과 김미연(20학번) 학우는 ‘어떤아디’라는 닉네임으로 수토리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코로나 학번인 그는 온라인으로 수업이 계속되다 보니 학교에 정이 붙지 않아 1년을 휴학하기도 했다고. 이후 새로운 마음으로 복학한 그는 누구보다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수토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기록을 축적하는 데만 초점을 뒀다. 나중에는 다른 학우들의 포트폴리오도 눈에 들어왔다. 그렇게 소소한 경쟁의식도 생겨 포트폴리오를 발전시켜 나갔다.

김미연 학우는 “등급이 올라갈 때마다 소정을 상품을 받으니 일종의 자아실현도 됐다”며 “친구들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학업 이야기나 고민도 적어보고, 좋은 댓글과 칭찬을 받기도 했다. 그런 모든 것들이 복학 후 쓸쓸하고 외롭던 학교생활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줬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그는 수토리의 ‘기록성’에 큰 점수를 줬다. 김미연 학우는 “작업물을 파일로만 가지고 있을 때는 작업이나 활동할 당시 어떤 마음가짐이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며 “수토리에 기록하면 작업을 정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당시의 생각이나 기분까지 생생히 기억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업물이 더 단단해짐을 느꼈다”고 말했다.

▲ 김미연 학우의 수토리

휘발되기 쉬운 경험의 저장공간

수토리 포트폴리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길병철(약학과 18학번) 학우 역시 “기록을 통해 생생한 경험을 기억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이는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에도 효과적이다. 길병철 학우는 “수토리를 통해 참여했던 프로그램을 돌아보면서 글감을 찾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무엇보다 그는 “경험이나 꿈, 목표 등을 수토리에 적어가면서, 그 내용이 실제로 조금씩 이뤄지고 나 자신이 변해가는 것을 느꼈다”며 “기록이 주는 힘이 꽤 크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포트폴리오’라는 말에 자칫 거리감을 느끼거나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수토리는 거창한 내용을 적는 공간이 결코 아니다. 길병철 학우는 “나는 수토리를 SNS처럼 배우고 느낀 사소한 경험을 적는 용도로 사용한다. 휘발되기 쉬운 경험의 저장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좋다”라고 했다.

▲ 길병철 학우의 수토리

교육혁신원 김유진 연구원은 “수토리를 통해 대학생활 전반의 경험과 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취업 준비에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재학생이 수토리를 활용해 다양한 성과와 사례들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교육혁신원은 최근 수토리에 ‘전공포트폴리오’를 추가 개발했다. 전공교과 수업에서 수토리를 일종의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기능이다. 학생들은 수업 결과물뿐만 아니라, 매 주차 수업 과정까지 기록하며 수토리를 ‘프로세스폴리오’로 확장할 수 있다. 좋아요, 댓글 기능을 활용해 상호 작용도 가능하다. 학기 말에는 학과별 전공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열어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난 학기에는 아트앤디자인학과 ‘독립작품제작 I’(이은미 교수) 수업에서 전공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오는 2학기에는 3개 학과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건축학과 22회 졸업전시회 ‘인권건축’

7월 26~31일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삼육대 건축학과(학과장 권혜주)는 제22회 졸업전시회 ‘인권건축’을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마루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졸업예정자 46명의 작품이 출품된다. 특별히 ‘인권’이라는 화두를 두고 폭넓고 깊이 있게 고민한 건축학도들의 사색의 결과가 담겼다.

김현중(이하 모두 17학번)의 ‘비움을 위한 채움’은 최근 북인도 웨스트뱅골주 팔라카타지역에서 개교한 게이트 선교신학대학(GATE Adventist Theology College)의 설계안이다. 인도 특유의 기후환경에 대응하고, 건축주의 한정된 예산에 맞는 설계안을 제시했다. 학생 작품으로서는 드문 실제 프로젝트로, 캠퍼스 건립안에 반영돼 주목된다.

박다정의 ‘잃어버린 곡선을 찾아서’는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의 마지막 매립지인 11공구에 해양문화체험센터 및 어시장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간척과 매립으로 인한 해안선 직선화와 어민의 삶터 상실의 문제점에서 출발해, 이용자와 자연 그리고 어민이 상생할 수 있는 안을 제시했다.

정동주의 ‘도시회랑(URBAN CORRIDOR)’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화랑고가차도의 도시적 가치를 재발견한 작업이다. 고가차도를 보행자 중심의 선형 공원으로 제안함으로써, 인근 중랑천, 우이천, 묵동천 등 선형의 자연환경과 주변의 세밀한 가로조직을 도시적으로 재구조화하는 흥미로운 방식을 보여준다.

황해승은 ‘도시 확장 본부’를 통해 인권이란 인간이 도시에서 살아간다는 것임에 주목하며 주제를 풀어나갔다. 광화문광장 주변의 거대한 건물을 수직, 수평적으로 연결해 길의 확장을 유도했다. 이처럼 도시와 건축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통해 광화문광장을 역사는 물론 인간 및 도시 중심으로 이해하면서 도시적 확장 가능성을 유도한 점이 돋보인다.

출품된 모든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선정한다. 작품 심사는 전인호 건축가가 맡았으며, 전시 오픈식에서 수상작을 공개한다.

권혜주 학과장은 “졸업 작품을 진행한 46명의 학생들은 인권건축이라는 주제를 통해 건축의 사회적 의무와 가치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건축적 제안을 통한 사회의 변화를 모색한 학생들의 고민이 널리 공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오픈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30분이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7/18/202307180187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830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0683.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1268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181447562682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011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51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542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281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71850031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31124

[보도자료] 삼육대 건축학과, 22회 졸업전시회 ‘인권건축’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7.18.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건축학과, 22회 졸업전시회 ‘인권건축’
7월 26~31일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삼육대 건축학과는 제22회 졸업전시회 ‘인권건축’을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마루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졸업예정자 46명의 작품이 출품된다. 특별히 ‘인권’이라는 화두를 두고 폭넓고 깊이 있게 고민한 건축학도들의 사색의 결과가 담겼다.

김현중(이하 5학년)의 ‘비움을 위한 채움’은 최근 북인도 웨스트뱅골주 팔라카타지역에서 개교한 게이트 선교신학대학(GATE Adventist Theology College)의 설계안이다. 인도 특유의 기후환경에 대응하고, 건축주의 한정된 예산에 맞는 설계안을 제시했다. 학생 작품으로서는 드문 실제 프로젝트로, 캠퍼스 건립안에 반영돼 주목된다.

박다정의 ‘잃어버린 곡선을 찾아서’는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의 마지막 매립지인 11공구에 해양문화체험센터 및 어시장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간척과 매립으로 인한 해안선 직선화와 어민의 삶터 상실의 문제점에서 출발해, 이용자와 자연 그리고 어민이 상생할 수 있는 안을 제시했다.

정동주의 ‘도시회랑(URBAN CORRIDOR)’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화랑고가차도의 도시적 가치를 재발견한 작업이다. 고가차도를 보행자 중심의 선형 공원으로 제안함으로써, 인근 중랑천, 우이천, 묵동천 등 선형의 자연환경과 주변의 세밀한 가로조직을 도시적으로 재구조화하는 흥미로운 방식을 보여준다.

황해승은 ‘도시 확장 본부’를 통해 인권이란 인간이 도시에서 살아간다는 것임에 주목하며 주제를 풀어나갔다. 광화문광장 주변의 거대한 건물을 수직, 수평적으로 연결해 길의 확장을 유도했다. 이처럼 도시와 건축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통해 광화문광장을 역사는 물론 인간 및 도시 중심으로 이해하면서 도시적 확장 가능성을 유도한 점이 돋보인다.

출품된 모든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선정한다. 작품 심사는 전인호 건축가가 맡았으며, 전시 오픈식에서 수상작을 공개한다.

권혜주 학과장은 “졸업 작품을 진행한 46명의 학생들은 인권건축이라는 주제를 통해 건축의 사회적 의무와 가치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건축적 제안을 통한 사회의 변화를 모색한 학생들의 고민이 널리 공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오픈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30분이다. (끝.)

[매일경제] 숲에서 마주친 알비노 사슴

정훈 동물자원과학과 교수 코멘트

정훈 동물자원과학과 교수는 <매일경제>가 지난 12일 보도한 「[포토] 숲에서 마주친 알비노 사슴」 기사에서 ‘알비노 사슴’에 관해 코멘트했다.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한 용인 한택식물원.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진다. 눈이 마주치는 순간 너무도 놀라 연신 셔터를 누른다. 눈이 마주치건 알비노 사슴 한 마리. 이곳에서 키우는 게 아닌 야생 개체다. (▷사진보기)

정훈 교수는 “색소이상이 있는 농장사슴이 탈출해 야생이 된 것 같다”고 자문했다. 그는 “엄격히 따지면 알비노가 아닌 루시즘 개체”라며 “루시즘 사슴이 야생에서 다닌다는 것이 신기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멜라닌 색소가 완전히 생성되지 않는 백색증 ‘알비노(albino)’와 ‘루시즘’은 다르다.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눈동자 색이다. 알비노는 눈동자에도 색소결핍증이 나타나지만, 루시즘은 눈동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매일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57692?sid=102
매일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57691?sid=102
매일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57690?sid=102

[어린이과학동아] 비상! 대량발생 ‘동양하루살이’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동양하루살이 대량발생 원인 코멘트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는 <어린이과학동아> 13호(7월 1일자)에 보도된 「비상! 대량발생 ‘동양하루살이’」 기사에서 동양하루살이 대량발생 원인에 관해 코멘트했다.

오뉴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하루살이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복되고 있다. 벌레들의 대량발생 원인은 무엇일까.

이는 하루살이의 한살이 중 산란기인 5~6월 사이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사람들의 생활권이 강변으로 확장되며 대량발생 현상이 자주 나타나기 시작했다.

김동건 교수는 “하루살이 기피 현상은 사람이 곤충의 서식지를 침입하고선 되려 그 자리에 살던 하루살이를 보고 혐오하는 셈”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이상기후도 잦은 대량발생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김 교수는 “최근 3년간 큰 태풍이 오지 않아 하루살이 유충들이 퍼지지 못 하고 한 곳에 뭉쳐 밀도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수온이 상승하며 성충이 되는 시기가 빨라진 것도 대량발생을 앞당겼다. 곤충은 외부 온도가 변하면 체온도 같이 변하는 변온동물이다. 온난화로 인해 강의 수온이 상승하면 유충의 생장이 빨라져 일찍 성충이 된다. 이는 하루살이 성충의 개체수가 증가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됐다.

한편, 하루살이는 생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 교수는 “하루살이는 비교적 깨끗한 2급수에 사는 곤충으로 하루살이가 있다는 건 강의 수질이 개선되었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어린이과학동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23494?sid=105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양성과정’ 종료

26명 1급 자격증 취득… 향후 활동 방향성 모색

삼육대 평생교육원(원장 정종화)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보건구호부가 공동 개설한 ‘질환별 채식요리 교육강사 1급 양성과정’이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지난 4월 9일부터 7월 2일까지 13주 동안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한 이 프로그램에는 지난해 2급 자격증을 받은 두 명의 남성 목회자를 비롯해 40여 명이 신청했다. 수료생 중에는 제과제빵, 한식요리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인력도 포함돼 있어 일선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 과정은 이론과 실습이 연관 질병에 맞게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기획한 점이 특징이다. 홍승찬 제빵 강사를 포함해 유경이, 진경, 이미숙, 오경희, 조경은, 채영미 등 채식요리 전문가가 강사로 초빙돼 양질의 교육을 제공했다. 수강생들은 앞서 2급과정에서 진행했던 △위장관 △고혈압 △당뇨병 식단 △암 △아토피 등 질환에 따른 식단을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공부했다.

7월 2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소정의 과정을 마친 31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심의과정을 통과한 26명이 삼육대 총장 명의의 자격증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인증 민간자격증인 채식요리교육강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정종화 평생교육원장은 “지방자치단체에 평생교육원 강사자격증을 등록하면 복지관, 노인정 등 다양한 곳에서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고 방향을 제시하고 “이곳에서 배운 지식과 기능을 필요한 이들에게 적절하게 나누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 원장은 특히 강사진에게 용어의 표준화 및 과학적 근거를 선지자의 기별과 함께 종합적으로 제시하도록 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한국연합회 보건구호부 박상희 부장은 “지난해(2급)와 올해(1급) 무려 27주 동안 강도 높은 교육을 이수한 여러분은 앞으로 건강개혁을 선도하는 선교사로 활동해야 할 주의 종”이라며 “이렇게 귀하게 배워 취득한 자격증을 마냥 묵혀둬서는 안 된다. 반드시 교회와 공동체에서 유익한 강좌를 열고, 실제 필요한 사람들에게 찾아가 봉사해야 한다”고 사명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시대적 요구에 따른 매우 시의적절한 교육과정”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남지역에서 온 한 수강생은 “수업료의 10배 가까운 비용을 교통비로 사용했지만, 매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했다”며 활짝 웃었다. 한 지방 합회는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놓고 의견을 주고받는 등 의욕을 내보이기도 했다.

제빵 과정을 심도 깊이 배우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수료식을 마친 후에도 보수교육을 진행하는 등 뜨거운 열의가 이어졌다. 지난 9일 실시한 특강에는 장맛비에도 전국에서 26명이 참석해 반죽부터 발효와 굽기에 이르기까지 건강빵 만드는 법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홍승찬 강사는 과거 강릉에서 건강빵 상점을 운영한 사례를 소개하며 “손님들이 건강빵을 먹으면 속이 편해지고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발견했다. 종교와 신앙을 초월해 놀라운 경험을 공유했다. 우리의 헌신이 누군가에게는 선한 유익과 감화를 끼칠 수 있다”고 간증했다.

삼육대 평생교육원과 한국연합회는 질환별 채식요리 강사 양성을 통해 한국 재림교회의 건강기별 저변이 한층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