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 8~10일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8.2.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 8~10일 개최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 주제로
리더스포럼·학술세션·학문후속세션 등 운영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개교 117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8개 자매대학과의 학술교류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International Conference of ISAA and Leaders Forum)’를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

‘2023 ICISAA’는 지난해 삼육대 주도로 창립한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International Society for Academic Advancement)의 첫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Sharing Academic Inspiration with the World)’를 총주제로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된다. 40여 개국 600여 명의 학자들과 각 분야 전문가, 연구원, 학생들이 참여해 학술적 교류를 나눈다.

8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같은 날 재림교회 대총회 교육부장 리사 비어슬리-하디 박사가 기조강연한다. 9일에는 미국 로마린다대 총장 리처드 하트 박사, 10일 삐땅기의원 대표원장 유제성 박사가 각각 기조강연을 위해 연단에 오른다.

전 세계 자매대학 총장과 행정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리더스포럼도 마련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부흥과 생존’이 주제다.

태재대 김도연(전 포스텍 총장) 이사,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인공지능팩토리의 김태영 대표, 미네르바대학 한국컨설턴트 최진영 대표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 교육의 미래를 살피고 혜안을 제시한다. 로마린다대 이승현 교수는 ‘SDA 교육철학과 생활의학’을 주제로 발표한다.

학술세션은 인문사회, 건강과학, 과학기술, 문화예술, 종교와 신학, 학문과 신앙 등 6개 분야에서 16개 세션으로 열린다. 63명의 석학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첨단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연구 △중독 회복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변화 △이문화 화용론과 커뮤니케이션 △사회복지서비스 △경영 이론과 실행의 개발 △움직임과 건강을 위한 물리치료 △약학연구의 현재 △건강한 삶을 위한 생명산업 연구의 현재와 미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독교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예배음악의 과거 미래 현재 등 주요 발표가 있다.

아울러 포스터 발표세션을 마련해 학술 연구뿐만 아니라 기관, 단체 및 개인 등이 특별활동과 프로그램을 국제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한다. 학문 후속세대 세션에서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젊은 연구자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연구논문,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한다.

김일목 총장(ISAA 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전 세계의 교수, 연구원, 학생들이 모여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관심 주제에 대해 토론하며 아이디어와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며 “ISAA 플랫폼을 통해 국제협력을 촉진하며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상호 우정을 키우게 될 것이다. 학문적 우수성, 문화적 다양성, 봉사 정신을 구현하는 ISAA의 사명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2023 ICISAA 홈페이지(https://isaa2023.com/)를 참조하거나 이메일(isaa@syu.ac.kr), 전화(02-3399-3020)로 문의하면 된다. (끝.)

[시론] 챗GPT 열풍, 어떤 인간상을 추구할 것인가?

[김성익 신학과 교수]

최근에 전 세계가 함께 고통을 겪은 코로나바이러스 범유행은 다양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다. 그중 하나는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조치인 비대면 강조로 인해 모든 것을 연결해 주는 사물인터넷 기술에 기초한 비대면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가 정착된 것이다.

필자도 국제적인 회의도 교회 성경 연구 모임도 줌이라는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했고, 모든 강의도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강의로 진행했다. 사람들은 어디에 있든지 휴대전화기를 통해 끊임없이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주문을 하고, 정보를 검색한다. 이제는 마스크를 벗어 던지게 됐지만 코로나로 인해 성큼 다가온 4차 산업 혁명의 중요 요소인 초연결 사회는 돌이킬 수 없는 일상으로 바뀌어 버렸다.

이런 와중에 4차 산업 혁명의 또 다른 요소인 챗GPT는 가히 혁명적이다. 기존의 다양한 검색엔진을 통해 원하는 주제에 관한 방대한 자료를 찾아보는 것을 넘어선 것이다.

작년 12월 1일 오픈에이아이(Open Al)라는 인공지능 연구재단이 공개한 챗GPT는 인터넷에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영역을 대화로 발전시켰다. 요구받은 주제를 스스로 학습하여 사람과 대화할 뿐 아니라 요구받은 질문 사항에 대해 매우 그럴듯한 대답을 하고 심지어 그림을 그려 내기도 한다. 어떤 작가는 여러 상황을 입력한 한국형 막장드라마를 만들어 보라고 한 결과 제법 훌륭한 시나리오를 받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온종일 인터넷을 통한 컴퓨터 화면 혹은 휴대전화기 화면을 바라보면서 하는 새로운 소통의 초연결 시대, 검색의 시대와 더불어 이제는 인공지능과 대화를 통해 정보를 획득하는 시대에 들어섰다. 이렇게 급변하는 초연결 시대와 챗GPT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식이 증가하는 시대

기원전 7세기 인물인 다니엘은 당시 종주국이던 신바빌로니아의 운명을 포함하여 그 이후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의 흥망사는 물론 예수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종말 시대에 관한 예언을 남겼다. 종말 시대에 관한 그의 묘사는 매우 흥미롭다.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 12:4).

‘많은 사람이 빨리 왕복한다’는 표현은 19세기부터 상용화되기 시작한 철도와 자동차의 발명과 1903년 라이트 형제에 의해 발명된 비행기를 떠오르게 한다. 매년 비행기에 탑승하는 승객이 코로나 대유행 이전에는 47억 명에 달했다. 주말에 고속도로를 가득 채우는 자동차만 보아도 현대인들이 과거와 비교하여 얼마나 빨리 많이 왕래하는지 쉽게 가늠할 수 있다.

‘지식이 더한다’는 표현은 지식의 증가 속도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1982년 버크민스터 풀러(Buckminster Fuller)는 그의 책 임계경로 (Critical Path)』에서 인간 지식의 배가에 관해 이야기했다. 서기 1년부터 1500년까지는 한 번 배가되었다. 그 후 속도가 높아져 1750년에 한 번 배가되었고, 1900년에 한 번 더 배가되었다. 1945년 말에는 25년에 한 번 배가되었다. 1983년에는 12~13개월 걸렸다. 2012년 아이비엠 빅 데이터(IBM Big Data) 연구는 미래의 특정 시점이 되면 지식은 12시간마다 배가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는 인터넷 데이터 축적에 따른 결과이다. 이 시기에 청소년들이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나오면 온 세상의 지식이 두 배 이상 증가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단순히 과거의 지식을 암기하는 학습은 종말을 고하게 된 것이다.

미래학자이자 구글의 기술개발자인 레이 커츠와일(Ray Kurzweil)은 2005년 그의 책 『특이점이 온다(The Singualrity Is Near)」에서 2020년 말에는 인간지능을 완벽히 모방하고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이 출현할 것이라 내다보았다. 이후 그는 2029년에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 수준을 넘어서리라 예측했다.

10년 전만 해도 판타지 같던 이 같은 예견들이 현실이 되는 것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다. 다니엘은 이런 시대에 사람됨에 주목하고 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 12:3).

지혜 있는 자가 빛을 발한다

챗GPT는 표절과 저작권 문제, 학문 연구의 저하 문제 등 많은 잠재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더욱 심각한 문제는 챗GPT가 사용하는 인터넷에 쌓인 빅데이터는 진짜와 가짜가 섞여 있다는 점이다. 챗GPT는 가짜 뉴스나 혐오를 유발하기 위해 사진과 영상을 조작할 수 있고, 종종 다수의 오류를 거르지 못하고 이를 옳은 것으로 제시할 수 있다. 이런 한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다니엘이 말한 지혜 있는 자는 히브리어로 ‘분별력이 있는 자’, ‘신중한 자’, ‘통찰력을 가진 자’를 의미한다. 이는 인공지능을 통해 지식을 배가하고 논리적인 지식의 생산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시기에 놓치지 말아야 할 덕목이다.

먼저 챗GPT가 제공하는 정보를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 더 나아가 개인이나 단체를 부정적으로 묘사하거나 사회의 화합과 안정을 해 치는 정보는 검중하여 분별하는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옳고 그름에 대한 정확한 잣대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게 무섭게 축적되는 정보를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빛을 발하는 시대가 되었다.

옳은 삶으로 인도하는 사람이 진정한 스타이다

미셸 황이라는 프로그램 개발자는 어린 시절 자신이 쓴 일기를 챗GPT에 학습시킨다음, 자신의 어린 시절 인공지능을 만들어 내어 어린 시절의 자신과 실시간 대화를 나눈 내용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다. 이를 생성형 인공지능이라고 한다. 과거의 챗봇은 입력된 질문을 선택하면 정해진 대답을 하는 방식이었는데 챗GPT는 내가 원하는 인물을 다양하게 설정하면 얼마든지 내가 원하는 자연스런 대화가 가능해진다. 외로운 현대인들은 기술과 기계가 만드는 이런 유사 관계에서 위로받으며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문제는 챗GPT가 올바른 가치관을 전수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이 모방할 수 없는 창의성을 가진 개인이 현안에 대해 제대로 문제화하여 질문하고, 올바 른 지시어를 제시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개인을 교육해 내는 중요성이 여기에 있다.

또한 초연결 사회는 전통적인 대면 인간관계나 공동체를 무너뜨리고 있다. 하지만 이는 온라인을 통한 새로운 공동체를 출현시키고 있다. 역설적으로 이들은 쉽게 직접 대면하여 만나는 모임으로 변모하곤 한다. 이렇게 새로운 공동체를 통해 공유한 정보는 맹목적인 신뢰성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공유된 정보는 가치관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 행동하게 만든다.

따라서 과거 어머니 품에서 구전으로 문화와 가치관이 전수되던 시절처럼 새로운 공동체 안에서 올바른 가치관으로 사람들에게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선한 영향을 미쳐서 올바른 길로 이끄는 개인의 중요성이 두드러지는 시대가 되었다. 다니엘은 이 시대의 진정한 스타는 이처럼 많은 사람 을 옳은 곳으로 이끄는 사람이 될 것이라 예견하고 있다.

월간 <시조> 7월호

美 앨라배마주 공립학교 교사 양성과정 운영한다

웨스트앨라배마大, 교육 NGO 등과 다자간 MOU
앨라배마주 전·현직 상원의원 등 참석

▲ (오른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앨라배마한국교육경제협의회(A-KEEP) 한미순 사무총장, 웨스트앨라배마대 켄 터커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미국 웨스트앨라배마대, 앨라배마한국교육경제협의회(이하 A-KEEP) 등과 교육 국제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각 기관이 협력해 앨라배마주 공립학교 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협약은 국제교육협의회 아시아지부(GEI Asia)가 주관했다.

26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앨라배마주 상원의원 아서 오어, 바비 싱글턴, 도니 체스틴, 팀 멜슨, 스티브 리빙스턴, 전 상원의원 제럴드 다이얼을 비롯해, 웨스트앨라배마대 켄 터커 총장, A-KEEP 한미순 사무총장, 현지 교육기관 관계자 등이 방문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삼육대와 웨스트앨라배마대, A-KEEP 등은 ‘앨라배마주 공립 초·중·고등학교 교사 양성 프로그램’(가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앨라배마주를 비롯한 미국은 심각한 교사 수급난을 겪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교직과정을 이수하거나 사범대 등을 졸업해 교원자격증을 갖춘 인원이 과포화 상태인 데다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각 기관은 이 같은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삼육대는 교직 전공 학생 중 아이엘츠(IELTS) 등 일정 수준의 영어능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해, 웨스트앨라배마대에 파견한다. 이후 웨스트앨라배마대에서 1년간 추가로 교원 양성과정을 이수하면, 앨라배마주 공립 초중고등학교 교사로 채용되는 과정이다.

아울러 삼육대와 웨스트앨라배마대는 △2+2, 1+3 등 복수학위 프로그램 △교환학생 파견 △교환교수 △공동연구 △세미나 △학술대회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 삼육대 김일목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앨라배마주 전·현직 상원의원들이 앨라배마주기(旗)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또한 김일목 총장은 이날 앨라배마주 전·현직 상원의원, 현지 교육기관 관계자 등 방문단과 미팅을 갖고 각 기관의 현황과 주요 사업, 공통의 관심사를 폭넓게 논의하고, 교육 및 산학협력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교육 커뮤니티를 연결함으로써 양국 간 유대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많은 젊은 학생들에게 세계로 진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웨스트앨라배마대는 미국 앨라배마주 리빙스턴시에 소재한 공립대학이다. 1835년 개교했으며, 경영학, 자연과학, 교육학, 리버럴아츠 등 8개 단과대학에서 60개 학사 학위와 20개 대학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5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A-KEEP은 2011년 출범해 한국과 앨라배마주의 교육, 경제, 문화 교류를 추진해온 비영리단체(NGO)다. 특히 2016년 앨라배마주 교육청이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정식 채택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7/27/202307270148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091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1911.html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8696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22422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27000425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3493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054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74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865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727010008205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73050001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199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619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8190

[보도자료] 삼육대, 美 앨라배마주 공립학교 교사 양성과정 운영한다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7.27.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美 앨라배마주 공립학교 교사 양성과정 운영한다
웨스트앨라배마大, 교육 NGO 등과 다자간 MOU
앨라배마주 전·현직 상원의원 등 참석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국제교육협의회 아시아지부(GEI Asia) 주관하에 미국 웨스트앨라배마대, 앨라배마한국교육경제협의회(A-KEEP) 등과 교육 국제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각 기관이 협력해 앨라배마주 공립학교 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협약식은 26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앨라배마주 상원의원 아서 오어, 바비 싱글턴, 도니 체스틴, 팀 멜슨, 스티브 리빙스턴, 전 상원의원 제럴드 다이얼을 비롯해, 웨스트앨라배마대 켄 터커 총장, 앨라배마한국교육경제협의회 한미순 사무총장, 현지 교육기관 관계자 등이 방문했다.

웨스트앨라배마대는 미국 앨라배마주 리빙스턴시에 소재한 공립대학이다. 1835년 개교했으며, 경영학, 자연과학, 교육학, 리버럴아츠 등 8개 단과대학에서 60개 학사 학위와 20개 대학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5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앨라배마한국교육경제협의회(이하 A-KEEP)는 2011년 출범해 한국과 앨라배마주의 교육, 경제, 문화 교류를 추진해온 비영리단체(NGO)다. 특히 2016년 앨라배마주 교육청이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정식 채택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삼육대와 웨스트앨라배마대, A-KEEP 등은 ‘앨라배마주 공립 초·중·고등학교 교사 양성 프로그램’(가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앨라배마주를 비롯한 미국은 심각한 교사 수급난을 겪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교직과정을 이수하거나 사범대 등을 졸업해 교원자격증을 갖춘 인원이 과포화 상태인 데다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각 기관은 이 같은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삼육대는 교직 전공 학생 중 아이엘츠(IELTS) 등 일정 수준의 영어능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해, 웨스트앨라배마대에 파견한다. 이후 웨스트앨라배마대에서 1년간 추가로 교원 양성과정을 이수하면, 앨라배마주 공립 초중고등학교 교사로 채용되는 과정이다.

아울러 삼육대와 웨스트앨라배마대는 2+2, 1+3 등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비롯해, 교환학생 파견, 교환교수, 공동연구, 세미나, 학술대회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이날 앨라배마주 전·현직 상원의원, 현지 교육기관 관계자 등 방문단과 미팅을 갖고 각 기관의 현황과 주요 사업, 공통의 관심사를 폭넓게 논의하고, 교육 및 산학협력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일목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교육 커뮤니티를 연결함으로써 양국 간 유대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많은 젊은 학생들에게 세계로 진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사진설명]

사진1: (오른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앨라배마한국교육경제협의회(A-KEEP) 한미순 사무총장, 웨스트앨라배마대 켄 터커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2: 삼육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앨라배마주 상원의원 아서 오어, 바비 싱글턴, 도니 체스틴, 팀 멜슨, 스티브 리빙스턴, 전 상원의원 제럴드 다이얼을 비롯해, 웨스트앨라배마대 켄 터커 총장, 앨라배마한국교육경제협의회 한미순 사무총장, 현지 교육기관 관계자 등이 방문했다.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에 교환학생 파견

 국제교류 MOU…교환학생·학점인정 프로그램 합의

▲ (왼쪽부터)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겸 국제교육원장,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 오현경 국제교육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이하 CSUSB)와 교환학생 파견, 학점교류 등을 골자로 한 국제교류 MOU를 체결했다.

CSUSB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시(市)에 위치한 연구중심 주립 종합대학이다. 캘리포니아주립대(CSU) 시스템에 속한 23개 캠퍼스 중 하나로, 6개 단과대학에서 70여개의 학사와 석사학위, 교육학 분야에서 2개의 박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미국 US뉴스&월드리포트 미국대학순위에서 공립대학 100위를 기록했다.

▲ CSUSB 전경

협약에 따라 삼육대는 매년 2명의 학생을 CSUSB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고, 상호 학점인정 프로그램(2+2, 3+1, 4+1M 등)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 밖에도 공동연구, 학술대회, 세미나, 단기 어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겸 국제교육원장은 “두 대학의 우수하고 다양한 전공과정을 바탕으로 교환학생과 학술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길 기대한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현재 전 세계 128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를 맺고 국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현재 25개국 600여명의 유학생이 삼육대에서 공부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7/25/202307250188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027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1655.html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72501039921080006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19892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251718098782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043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50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789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72515122883800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17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725500385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72501000750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35

[보도자료] 삼육대, 美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와 국제교류 MOU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7.25.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美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와 국제교류 MOU
교환학생·학점인정 프로그램 운영 합의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이하 CSUSB)와 교환학생 파견, 학점교류 등을 골자로 한 국제교류 MOU를 체결했다.

CSUSB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시(市)에 위치한 연구중심 주립 종합대학이다. 캘리포니아주립대(CSU) 시스템에 속한 23개 캠퍼스 중 하나로, 6개 단과대학에서 70여개의 학사와 석사학위, 교육학 분야에서 2개의 박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미국 US뉴스&월드리포트 미국대학순위에서 공립대학 100위를 기록했다.

협약에 따라 삼육대는 매년 2명의 학생을 CSUSB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고, 상호 학점인정 프로그램(2+2, 3+1, 4+1M 등)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 밖에도 공동연구, 학술대회, 세미나, 단기 어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겸 국제교육원장은 “두 대학의 우수하고 다양한 전공과정을 바탕으로 교환학생과 학술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길 기대한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현재 전 세계 128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를 맺고 국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현재 25개국 600여명의 유학생이 삼육대에서 공부하고 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겸 국제교육원장,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 오현경 국제교육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동사진관] 논술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

삼육대-가천대, ‘연합 논술설명회’ 개최
‘약술형 논술’ 출제 방향 안내
24일부터 온라인 모의논술 실시

올해 2024학년도 수시모집부터 논술전형을 도입하는 삼육대가 가천대와 연합으로 ‘논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23일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고3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상담교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육대와 가천대는 모두 지난 2021학년도 수시모집까지 적성고사 전형을 운영하다가 교육부 방침에 따라 폐지한 후, ‘약술형 논술(약식논술)’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논술전형을 도입했다.

논술고사의 출제 방향과 문항수, 배점, 고사시간, 출제범위 등 운영방법이 같아 두 대학을 목표로 준비 중인 수험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삼육대, 가천대 입학팀장이 연단에 올라 각 대학 논술전형의 주요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이재진 미래대학연구소장이 전문가의 시각으로 삼육대와 가천대 논술 출제 방향을 분석했다.

설명회가 마친 후에는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각 대학 실무담당자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논술전형과 논술고사에 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했다.

삼육대 김명희 입학처장은 “삼육대 논술전형을 준비하면 타 대학의 약술형 논술고사 대비도 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24일 오후 2시부터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모의논술을 실시한다. 홈페이지에서 문제지를 다운받아 답안을 수기로 작성한 후, 이를 스마트폰 앱으로 찍어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500명에게 개인별 채점 결과를 제공한다.

■ 입학처 홈페이지 : http://ipsi.syu.ac.kr/
■ 2024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http://ipsi.syu.ac.kr/2016_syu/pages/index.asp?p=8&mj=01
■ 입학 상담 및 문의 : ☏ 02-3399-3377

[관련기사]
[수시특집①] 빅데이터·AI 등 첨단학과 신설…’SW 핵심인재‘ 키운다
[수시특집②] 논술전형 신설…’약식논술’ 어떻게 출제되나

뉴스1 포토 https://www.news1.kr/photos/view/?6118371
뉴스1 포토 https://www.news1.kr/photos/view/?6118372
뉴스1 포토 https://www.news1.kr/photos/view/?6118373
뉴스1 포토 https://www.news1.kr/photos/view/?6118374
뉴스1 포토 https://www.news1.kr/photos/view/?6118375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7/24/202307240137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971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1461.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2413425087268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72415481686555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34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753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724500342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46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156

[보도자료] 삼육대-가천대, ‘연합 논술설명회’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7.24.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가천대, ‘연합 논술설명회’ 개최
‘약술형 논술’ 출제 방향 안내
24일부터 온라인 모의논술 실시

올해 2024학년도 수시모집부터 논술전형을 도입하는 삼육대가 가천대와 연합으로 ‘논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23일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고3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상담교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육대와 가천대는 모두 지난 2021학년도 수시모집까지 적성고사 전형을 운영하다가 교육부 방침에 따라 폐지한 후, ‘약술형 논술(약식논술)’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논술전형을 도입했다.

논술고사의 출제 방향과 문항수, 배점, 고사시간, 출제범위 등 운영방법이 같아 두 대학을 목표로 준비 중인 수험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삼육대, 가천대 입학팀장이 연단에 올라 각 대학 논술전형의 주요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이재진 미래대학연구소장이 전문가의 시각으로 삼육대와 가천대 논술 출제 방향을 분석했다.

설명회가 마친 후에는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각 대학 실무담당자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논술전형과 논술고사에 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했다.

삼육대 김명희 입학처장은 “삼육대 논술전형을 준비하면 타 대학의 약술형 논술고사 대비도 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24일 오후 2시부터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모의논술을 실시한다. 홈페이지에서 문제지를 다운받아 답안을 수기로 작성한 후, 이를 스마트폰 앱으로 찍어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500명에게 개인별 채점 결과를 제공한다. (끝.)

[SBS] Yes or No – 한강공원 음주 금지

손애리 보건관리학과 교수 코멘트

손애리 보건관리학과 교수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모닝와이드 3부’ 「Yes or No – 한강공원 음주 금지」 편에 전문가로 출연해 공공장소 음주 규제에 관해 코멘트했다.

얼마 전 서울시가 하천 주변을 금주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이에 한강공원 내 음주가 금지되는 것 아니냐며 논란이 일었다.

과도한 음주로 인한 사고와 쓰레기 발생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환영한다는 의견과 개인의 자유와 K-문화를 침해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손애리 교수는 ”우리나라는 음주 문화가 관대하기 때문에 이러한 정책이 굉장히 낯설게 느껴지겠지만, 외국에서는 술을 사고 마시는 걸 굉장히 불편하게 한다“고 말했다.

손 교수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오후 10시 30분부터 오전 7시까지 모든 공공장소에서 음주가 불가능하다. 주류판매점도 이 시간 동안 주류판매가 금지된다. 캐나다는 퀘벡주를 제외하고 시간과 관계없이 모든 공공장소에서 음주가 금지되고 있다.

영국은 7세 미만의 어린이를 동반한 보호자가 공공장소나 주점에서 음주를 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한다. 미국은 주류개봉금지법으로 공공장소에서 술을 개봉하고 갖고 다닐 경우 벌금 등을 부과한다.

방송 다시보기(유료) https://programs.sbs.co.kr/culture/morningwide/vod/65007/22000504534

[헬스조선] 유행 민감한 사람, ‘스레드’는 필수?

이새봄 SW융합교육원 교수 코멘트

이새봄 SW융합교육원 교수는 <헬스조선>이 지난 15일 보도한 「유행 민감한 사람, ‘스레드’는 필수?」 기사에서 메타의 새 SNS ‘스레드’에 관해 코멘트했다.

다음·네이버 카페,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여기에 ‘스레드(Threads)’가 추가됐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Meta)가 새로 출시한 텍스트 중점 SNS다. 출시 닷새 만에 스레드 가입자가 1억명을 돌파했단 소식이 들려온다. 이미 사용 중인 SNS가 많은데, 또 새로운 SNS에 가입해야 하는 걸까.

SNS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때로 사람들에게 압박감을 준다. 익숙하지 않은 기술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곤 해서다.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고, 이를 사용해야만 한다는 압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테크노스트레스(Technostress)’라 한다. 기술을 뜻하는 영단어 ‘테크놀로지(Technology)’와 ‘스트레스(Stress)’의 합성어다.

테크노스트레스 연구자인 이새봄 교수는 “새로운 SNS의 등장이 꼭 스트레스를 유발하진 않지만, 새 SNS를 사용하는 주변인들이 많아지며 ‘왜 너는 이거 안 써?’라는 질문을 받기 시작하면 테크노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다”며 “이용할 필요나 의향이 없던 사람도 ‘관계 유지를 위해 이용해야만 할 것 같다’는 강박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행에 뒤처질까 두려워 무작정 가입할 필요는 없다. 새로운 SNS에 가입하기 전엔 ‘이게 꼭 필요한지’ 판단부터 해야 한다.

이새봄 교수는 “정보 습득이나 관계 맺기는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 등 이미 이용 중이던 SNS를 통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새로운 SNS에서만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있거나, 이걸 사용하지 않았을 때 내 인간관계가 무너지는 게 아니라면, 단지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 쓸 필요까진 없다”고 말했다.

본인이 어떤 SNS를 주축으로 정보를 얻고 관계를 맺는지 돌이켜보고, 가장 쓸모 있는 SNS를 선택적으로 사용하면 된다. 이 교수는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처럼 주변과의 연락·소통이 주 기능인 SNS는 1~2개만 사용해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마케팅이나 홍보 분야 종사자들은 새로운 SNS를 사용할 수밖에 없을 때가 많다. 개인과 달리 기업은 잠재적 고객을 끌어모을 창구를 최대한 많이 열어둬야 하기 때문이다. 업무를 위해 새 SNS를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이 사원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이 교수는 “기업에서 새 SNS 창구를 개설하기 전, 이게 왜 필요한지 직원들을 설득해야 테크노스트레스가 줄어든다”며 “SNS 활용 교육을 제공하고, 개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계정 관리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62835?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