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시련 극복의 서사로 승화된 관동대지진… 학살은 외면

최가형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코멘트

최가형(일본문학 전공) 스미스학부대학 교수는 관동대지진 100주년을 맞아 <조선일보>가 지난 24일 기획 보도한 「시련 극복의 서사로 승화된 관동대지진… 학살은 외면」 기사에서 일본 대중문화가 묘사하는 관동대지진에 관해 코멘트했다.

1923년 9월 1일 일어난 관동대지진의 역사를 다룬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소설 등 일본 문화계 작품들은 대재해를 ‘슬픔을 승화시킨 아름다운 서사’의 출발지로 그리는 경우가 많다. 일본 국민 역시 당시 군국주의와 대재해의 피해자이고, 그럼에도 굳건하게 살아갔다는 메시지를 많이 담았다.

▲ ‘스즈메의 문단속'(위), ‘바람이 분다'(아래) 스틸

대표적인 작품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2013년 작 ‘바람이 분다’와 지난 3월 한국에서도 개봉해 흥행한 ‘스즈메의 문단속’ 등이 꼽힌다. 관동대지진의 트라우마를 문학 등으로 치유하려는 시도다.

하지만 이런 작품들에서 당시 무고한 조선인들이 일본인에게 죽임당했던 학살의 역사는 가려져 있다.

최가형 교수는 “관동대지진 이후의 일본 문학은 (거대한 재난에도) ‘일본은 건재할 것이다’란 국가주의적 가치를 앞세우느라 별도 사건의 피해자였던 조선인에 대한 서사를 소거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조선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83492?sid=104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사이버도박 예방 지도자 양성교육

도박중독 추방의 날 맞아

▲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삼육대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도박중독 추방의 날(9월 17일)을 맞아 청소년의 사이버도박 예방 및 건강한 미디어문화 조성을 위한 지도자양성교육을 오는 9월 7일 개최한다.

2022년 청소년 도박 문제 실태조사(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에 따르면 재학 청소년 중 도박 문제 위험집단은 4.8%로 100명 중 5명이 도박중독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음 도박을 경험한 평균연령은 11.3세로 도박 노출이 점차 저연령화됨에 따라 일선 현장에서 청소년도박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

이번 지도자양성교육은 도박 위험군 청소년 개입방법, 교육용 보드게임 ‘G-TED CAT’ 활용법을 중심으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기능성 보드게임 G-TED CAT

G-TED CAT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개발한 기능성 보드게임이다. 사이버도박(Cyber-Gambling)을 주제로 ‘인식(Thinking)’, ‘정서적 공감(Emotion)’, ‘대처행동(Doing)’에 따라 △사이버도박중독 자가진단 △원인과 결과 △대처방법 및 도움기관 탐색 등을 할 수 있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정성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청소년들이 온라인 불법 도박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도박임을 인식하지도 못한 채 게임으로 시작해 도박으로 이어지는 문제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며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해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선별하고 적절한 심리지원을 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홈페이지(http://cdiwill.or.kr/)와 대표전화(☏ 02-6953-407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30/202308300148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864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6388.html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901000370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5575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301540095351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98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53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437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835

[보도자료] 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사이버도박 예방 지도자양성교육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8.30.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사이버도박 예방 지도자양성교육 개최
도박중독 추방의 날 맞아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도박중독 추방의 날(9월 17일)을 맞아 청소년의 사이버도박 예방 및 건강한 미디어문화 조성을 위한 지도자양성교육을 오는 9월 7일 개최한다.

2022년 청소년 도박 문제 실태조사(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에 따르면 재학 청소년 중 도박 문제 위험집단은 4.8%로 100명 중 5명이 도박중독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음 도박을 경험한 평균연령은 11.3세로 도박 노출이 점차 저연령화됨에 따라 일선 현장에서 청소년도박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

이번 지도자양성교육은 도박 위험군 청소년 개입방법, 교육용 보드게임 ‘G-TED CAT’ 활용법을 중심으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G-TED CAT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개발한 기능성 보드게임이다. 사이버도박(Cyber-Gambling)을 주제로 ‘인식(Thinking)’, ‘정서적 공감(Emotion)’, ‘대처행동(Doing)’에 따라 △사이버도박중독 자가진단 △원인과 결과 △대처방법 및 도움기관 탐색 등을 할 수 있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정성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청소년들이 온라인 불법 도박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도박임을 인식하지도 못한 채 게임으로 시작해 도박으로 이어지는 문제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며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해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선별하고 적절한 심리지원을 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홈페이지(http://cdiwill.or.kr/)와 대표전화(☏ 02-6953-407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끝.)

정든 삼육동 교정 떠나는 교원들

[정년퇴임] 김상래 김성운 임동술 조치웅 최선순 교수

▲ 왼쪽부터 김상래 신학과 교수, 김성운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 임동술 약학과 교수

삼육대 제13대 총장을 지낸 김상래 신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성운 아트앤디자인학과, 임동술 약학과, 조치웅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최선순 인공지능융합학부 교수가 8월 31일자로 정년퇴임한다.

김상래 전 총장은 퇴임을 맞아 황조근정훈장을, 최선순 교수는 녹조근정훈장을, 조치웅 교수는 옥조근정훈장을, 임동술 교수는 근정포장을, 김성운 교수는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김상래(29년 6개월 근속) 전 총장은 재림교회 신학의 대내외적 정립을 위해 애쓴 신학자로, 제자들에게 성경의 깊은 기별을 탐구하도록 격려하는 스승으로, 대학의 발전을 위해 총장을 포함 다양한 보직을 수행하며 최선을 다한 행정자로 살아왔다. 총장 퇴임 후에는 삼육대학교신학연구소장으로서 학술지 ‘신학과 학문’을 창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승격시켰다.

김성운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24년 6개월)는 저명 화가로서 소(牛)와 동심을 바탕으로 고향의식을 해체적으로 다루며 화업을 이어왔다. 2015년 프랑스에서 두 번 개인전을 연 것을 비롯해, 서울, 도쿄 등 국내외에서 개인전 23회를 개최했다. 단체전은 250여 회 출품했다. 작품 소장처는 미국의회도서관, 한국산업은행, 프랑스 에탕, 일본 히타치 등이 있다.

임동술 약학과 교수(35년)는 삼육대 약학과 1회 졸업생으로 모교 교수로 부임해 후학을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왔다. 2009년 초대 약학대학장을 맡아 6년제 학제 개편의 기틀을 놓았다. 연구자로서는 생약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업적을 쌓았으며, 생약학교수협의회 회장, 전국약학대학약초원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문 발전에 공헌했다.

▲ 왼쪽부터 조치웅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 최선순 인공지능융합학부 교수

조치웅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31년 6개월)는 삼육대 기획실장, 대외협력처장, 사무처장, 과학기술대학장 등 다양한 보직을 수행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했다. 교외에서는 학문적 권위와 실력을 인정받아 민선 8기 남양주시장 시장직 인수위원,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단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양주시·고양시·김포시·포천시 등에서 도시계획위원, 건축위원, 경관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최선순 인공지능융합학부 교수(35년 5개월)는 카메카트로닉스학과,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IT융합공학과, 지능정보융합학부, 인공지능융합학부에 이르기까지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학과 개편기마다, 시니어 교수로서 안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며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썼다. 2021년 미래융합대학장 재직 시에는 대형 국고사업인 SW중심대학에 선정되는 데 기여했다.

삼육대는 지난 28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5명의 교수에 대한 정년퇴임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대학을 위해 쏟으신 교수님들의 수고와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싹을 틔우고 열매 맺도록 남겨진 우리도 열심을 다해 열정을 이곳 삼육대에 쏟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30/202308300084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851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6329.html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83010172794874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30_0002431004&cID=10201&pID=10200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82900108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91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36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438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793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829500600

[보도자료] 삼육대 김상래 전 총장 등 교원 5명 정년퇴임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8.29.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김상래 전 총장 등 교원 5명 정년퇴임

삼육대 제13대 총장을 지낸 김상래 신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성운 아트앤디자인학과, 임동술 약학과, 조치웅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최선순 인공지능융합학부 교수가 8월 31일자로 정년퇴임한다.

김상래 전 총장은 퇴임을 맞아 황조근정훈장을, 최선순 교수는 녹조근정훈장을, 조치웅 교수는 옥조근정훈장을, 임동술 교수는 근정포장을, 김성운 교수는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김상래(29년 6개월 근속) 전 총장은 재림교회 신학의 대내외적 정립을 위해 애쓴 신학자로, 제자들에게 성경의 깊은 기별을 탐구하도록 격려하는 스승으로, 대학의 발전을 위해 총장을 포함 다양한 보직을 수행하며 최선을 다한 행정자로 살아왔다. 총장 퇴임 후에는 삼육대학교신학연구소장으로서 학술지 ‘신학과 학문’을 창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승격시켰다.

김성운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24년 6개월)는 저명 화가로서 소(牛)와 동심을 바탕으로 고향의식을 해체적으로 다루며 화업을 이어왔다. 2015년 프랑스에서 두 번 개인전을 연 것을 비롯해, 서울, 도쿄 등 국내외에서 개인전 23회를 개최했다. 단체전은 250여 회 출품했다. 작품 소장처는 미국의회도서관, 한국산업은행, 프랑스 에탕, 일본 히타치 등이 있다.

임동술 약학과 교수(35년)는 삼육대 약학과 1회 졸업생으로 모교 교수로 부임해 후학을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왔다. 2009년 초대 약학대학장을 맡아 6년제 학제 개편의 기틀을 놓았다. 연구자로서는 생약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업적을 쌓았으며, 생약학교수협의회 회장, 전국약학대학약초원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문 발전에 공헌했다.

조치웅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31년 6개월)는 삼육대 기획실장, 대외협력처장, 사무처장, 과학기술대학장 등 다양한 보직을 수행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했다. 교외에서는 학문적 권위와 실력을 인정받아 민선 8기 남양주시장 시장직 인수위원,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단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양주시·고양시·김포시·포천시 등에서 도시계획위원, 건축위원, 경관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최선순 인공지능융합학부 교수(35년 5개월)는 카메카트로닉스학과,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IT융합공학과, 지능정보융합학부, 인공지능융합학부에 이르기까지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학과 개편기마다, 시니어 교수로서 안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며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썼다. 2021년 미래융합대학장 재직 시에는 대형 국고사업인 SW중심대학에 선정되는 데 기여했다.

삼육대는 지난 28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5명의 교수에 대한 정년퇴임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대학을 위해 쏟으신 교수님들의 수고와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싹을 틔우고 열매 맺도록 남겨진 우리도 열심을 다해 열정을 이곳 삼육대에 쏟겠다”고 말했다. (끝.)

[사진설명]

윗줄 왼쪽부터 김상래 신학과 교수, 김성운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 임동술 약학과 교수, 아랫줄 왼쪽부터 조치웅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 최선순 인공지능융합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