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황해승 학생, 202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대상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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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황해승 학생, 202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대상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공공도서관으로 리모델링
“과감한 제안…완성도 높게 구현한 수작”

삼육대 건축학과 황해승(5학년, 지도교수 사광균) 학생이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주한미국대사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는 안을 제시해 ‘202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에서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리모델링협회가 주최하는 건축 공모전이다. 한국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리모델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계획부문과 설계자·시공자를 대상으로 한 준공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올해 계획부문 주제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 우리 동네 도서관’.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며, 그에 따른 공간 활용방안을 고민해 미래 도서관의 공간 구축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삼육대 황해승 학생은 ‘Urban Expansion H.Q – 광화문 광장의 도시적 확장을 위한 도서관 계획안’이라는 프로젝트로 계획부문 대상을 받았다. 주한미국대사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는 방안을 건축적으로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광화문에서 용산으로 이전을 확정하고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나, 현 건물에 대한 활용방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황해승 학생은 현재 광화문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들은 자본가와 권력공간으로 구성되어 일상적 모임보다는 공식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치중돼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한미국대사관은 광화문광장에 결절점처럼 남아 있는 대표적인 권력공간이다.

그는 “광장은 도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도시의 발전에 기여하고, 도시가 중심공간인 광장을 보호하면서 광장이 사람들의 삶에서 누적된 시공간적 가치를 공유하게 된다”며 “이렇게 중요한 광장에서 소수에게 독점되던 건축공간을 도서관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품으로 환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건축물의 구조를 최대한 유지한 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황해승 학생은 “건축이 사라지면 기억이 사라지기에, 그 기억을 지닌 채 공유화되는 공간으로써 시민의 기억으로 환기하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대신 공공도서관으로서 새로운 기능을 수용할 수 있도록, 기존 건물 전면에 확장적 입면을 생성하고, 배후 가용대지에는 새 매스(덩어리)를 계획해 추가 공간을 확보했다. 또 저층부의 다양한 보행통로와 오픈스페이스를 구축해, 광장의 부분으로서 건축의 가능성을 제안했다. 기존 권력공간에서 시민을 위한 교류의 장이자 도시를 향한 열린 공공공간으로 전환된다.

심사위원단은 “과감한 제안임에도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과 완성도 높은 건축적 구현, 주변 도심에서 연결 통로와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도시적 접근까지 계획한 수작”으로 평가했다.

황해승 학생은 “단순히 건물 하나를 지으려 해도 그 땅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도시의 관계성 등 고려하고 관계 맺는 것들이 무한히 많다. 이를 하나하나 고려해나가고 나만의 어휘로 정리해나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이다”며 “졸업 후 건축가가 되어서도 지금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욕심과 열정을 계속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끝.)

생활체육학과 김영미 교수, ‘2023 장애인스포츠 심판 아카데미’ 운영

대한장애인체육회 연구용역 수행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김영미 교수가 대한장애인체육회 연구용역사업인 ‘2023 장애인스포츠 심판 아카데미’를 오는 1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운영한다.

이 과정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심판의 공정성 확보와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등록심판 12,970명을 대상으로 일반과정, 보수과정,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과정은 종목별 신규 심판이 대상이다. 장애인스포츠의 이해 및 안전, 심판윤리, 선수인권 등 심판으로서 갖춰야 할 기초 자질을 함양한다.

보수과정은 지난해 아카데미 이수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구성해 공정성 확보에 기여한다. 심화과정은 종목별 상임심판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 등 특별과정을 운영한다.

전면 비대면으로 실시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대면연수와 비대면연수를 혼합해 진행한다. 일반과정 대면 연수는 오는 24일 삼육대 홍명기홀에서 열린다.

신청기간은 △일반과정 8월 28일~9월 11일 △보수과정 9월 25일~10월 9일 △심화과정 11월 6일~11월 20일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체육인지원센터 온라인교육관 홈페이지(http://www.kpconline.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영미 교수는 “기존 상임심판 활동에 대한 현장점검과 성과분석 결과를 토대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06/202309060109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375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7303.html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300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2037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790976600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24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567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11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495

[보도자료] 삼육대, ‘2023 장애인스포츠 심판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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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3 장애인스포츠 심판 아카데미’ 운영
대한장애인체육회 연구용역…생활체육학과 김영미 교수 수행

삼육대(총장 김일목) 산학협력단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연구용역사업인 ‘2023 장애인스포츠 심판 아카데미’를 오는 1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운영한다.

이 과정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심판의 공정성 확보와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김영미 교수 연구팀이 연구용역을 맡아 수행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등록심판 12,970명을 대상으로 일반과정, 보수과정,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과정은 종목별 신규 심판이 대상이다. 장애인스포츠의 이해 및 안전, 심판윤리, 선수인권 등 심판으로서 갖춰야 할 기초 자질을 함양한다.

보수과정은 지난해 아카데미 이수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구성해 공정성 확보에 기여한다. 심화과정은 종목별 상임심판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 등 특별과정을 운영한다.

전면 비대면으로 실시됐던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대면연수와 비대면연수를 혼합해 진행한다. 일반과정 대면 연수는 오는 24일 삼육대 홍명기홀에서 열린다.

신청기간은 △일반과정 8월 28일~9월 11일 △보수과정 9월 25일~10월 9일 △심화과정 11월 6일~11월 20일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체육인지원센터 온라인교육관 홈페이지(http://www.kpconline.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영미 교수는 “기존 상임심판 활동에 대한 현장점검과 성과분석 결과를 토대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끝.)

[삼육人] 인도 대학 캠퍼스 설계한 ‘가장 보통의 건축가’

김현중(건축학과 17학번) 학생
졸업작품으로 인도 게이트 대학 설계

지난 7월 말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한 갤러리. 삼육대 건축학과 제22회 졸업전시회 ‘인권건축’이 열리고 있었다. (관련기사▷건축학과 22회 졸업전시회 ‘인권건축’) 도시공간을 해체하고 재구조화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야심만만한 작품들이 가득했다. 그 사이로 소박한 2층짜리 건축모형이 눈에 들어왔다. 작품명은 ‘비움을 위한 채움’. 최근 인도에서 개교한 게이트 선교신학대학을 설계한 작품이다. 캠퍼스 건립안에 반영되는 실제 프로젝트로, 학생작품으로서는 전례가 매우 드물다.

작품을 설계한 김현중(건축학과 17학번, 지도교수 이태은 이윤하) 학생은 “실제 건립 프로젝트인 만큼 경제성과 기능에 집중했다”며 “형태는 자연스럽게 따라왔다”고 말했다. “인도 특유의 기후환경에 대응하고, 건축주의 한정된 예산에 맞는 설계안을 제시하는 데 힘을 기울였습니다. 모든 건축가가 그러하듯 저 역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부족한 예산 때문에 더 경제적인 안과 더 매력적인 안 중에서 늘 고민을 겪어야 했다. 가령 이런 것. 건물의 층고를 높이면 개방감을 주고 사용하는 사람에게 경외감을 자아낸다. 하지만 건축비가 많이 든다.

매 순간 ‘이 정도 사치는 가치가 아닐까’ ‘이 정도는 드는 품에 비해 얻는 것이 많지 않을까’ 같은 고민과 계속 마주해야 했다. 그럴 때마다 지도교수와 상의하고 건축주를 설득해 가며 자신의 생각을 관철하기도 타협하기도 하며 최선의 답을 찾았다. 사람이 사용할 실제 건물이었으니까.

“기본에 충실한 가장 보통의 건축가가 되고 싶다”는 김현중 학생을 전시가 열리던 갤러리에서 만났다.

▲ 게이트 선교신학대학 본관 투시도

설계봉사

게이트 선교신학대학(GATE Adventist Theology College)은 지난 7월 4일 북인도 웨스트뱅골주 팔라카타지역에 있는 1000명선교사훈련원 부지에서 개교했다. 광활한 북인도를 비롯해, 인접국인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네팔, 부탄 등 서남아시아 선교의 전초 기지가 되겠다는 비전을 품고 있다.

아직은 학교로 들어가는 진입로 등 기초 토목공사 단계다. 일단 45명의 학생이 이번 학기에 입학해 1000명선교사훈련원 건물에서 공부하며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내년 3월부터 2기 신학생이 더 들어오기에 새로운 교실과 기숙사 건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문제는 예산이다. 게이트신학대학 건축은 모금으로 진행된다. 전체 모금 목표액 200만 달러(한화 약 26억 5000만원) 중 2억원까지 모금됐다. 전체 10% 수준이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1000명선교사훈련원 배진성(신학과 96학번) 목사는 “아직 미국과 한국 등지에서 모금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프로젝트의 시작이 궁금하다.

“작년 2학기 어느 날 이태은 교수님께서 인도로 설계봉사를 함께 가자는 제안을 해주셨다. 아직 마스크를 완전히 벗은 때가 아니어서 처음에는 조금 망설였으나, 교수님께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고민하다가 겨울방학 때 함께 떠나게 됐다. 물리치료학과 팀도 같이 갔다. 물리치료학과 팀은 현지에서 선교봉사를 하고 나와 교수님은 설계봉사를 했다.”

▲ 지난 겨울방학 인도 봉사지에서 김현중 학생(왼쪽)과 이태은 지도교수

─ 설계봉사가 무엇인가.

“말 그대로 설계를 해주는 거다. 빈 부지가 있고 여기에서 뭘 하고 싶다는 구상은 있는데 구체적인 계획안이 안 잡혀있으니 대지를 답사하고 분석해 계획안을 짜주는 거다. 사실 처음부터 내가 설계를 맡은 건 아니었다. 지적도만 정리하면 된다고 들었는데 현장에서 갑자기 바뀌었다.”

─ 당시 심경은.

“솔직히 달갑지는 않았다. 졸업 학기를 앞둔 시점이어서 졸업설계로 진행해야 했다. 하지만 이미 졸업설계 아이템을 정하고 어느 정도 진행도 된 상황이었다. 더구나 실제 프로젝트라서 부담이 컸다.”

─ 그런데도 맡았다.

“봉사 기간 현지 분들에게 너무 많은 환영과 호의를 받았다. 어떤 방식이든 갚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배진성 목사님은 ‘이곳을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대학으로 사용하고 싶다’고 하셨다. 내가 가진 유일한 재주는 설계뿐이라고 생각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작업에 착수했다.”

─ 대지를 보니 어떻던가.

“막상 하겠다고는 했지만 기형적으로 긴 형상의 대지에 놀랐다. 29,926.92㎡로, 대략 9,050평 정도다. 이렇게나 길고 큰땅을 내가 계획할 수 있을까, 또 그 계획이 성공적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

비움을 위한 채움

▲ 게이트 선교신학대학 캠퍼스 조감도. 가까이 보이는 건물은 본관, 멀리 보이는 건물은 기숙사이다.

─ 작품의 핵심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비움을 위한 채움’이다. 건축에서 채워진 공간을 ‘솔리드(Solid)’, 비워진 공간을 ‘보이드(Void)’라고 한다. 기존의 건축계획들은 기능이 있는 내부공간(솔리드)을 먼저 채우고 자투리가 남으면 이를 야외공간(보이드)으로 조성하곤 한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외부공간을 먼저 발생시키고 내부는 그 외부를 감싸도록 했다. 외부공간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접근이다. 비우기 위해 채우는 방식이다.”

─ 예를 들어 설명해 달라.

“신학관(본관)을 ‘E자’ 형태로 계획해 건물 사이에 빈 공간 2개를 발생시켰다. 이런 외부공간은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하는 흥미로운 공간으로 활용된다. 각각 ‘솔로몬 마당’과 ‘램프웨이 가든’으로 명명해 사람이 모이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처럼 ‘빈 공간에 대한 배려’라는 주요 콘셉트는 신학관에만 국한되지 않고, 기숙사와 사택 등에도 계속 적용된다.”

─ 왜 그렇게 했나.

“기후에 대한 고려를 빼둘 수 없었다. 인도는 매우 덥다. 여름에는 말할 것도 없고 한겨울에도 섭씨 26도를 오르내린다. 여름에는 비가 엄청 많이 와서 매우 습하다. 사용자의 쾌적성을 위해 실내 열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해야 한다.

일단 건물 매스(덩어리)를 얇게 했다. 건물이 얇으면 외부와 맞닿은 면적이 넓어 더 시원하다. 또 본관 가운데 중정을 둘러싼 각 실의 복도를 최대한 밖으로 노출해 외기와 직접 면하게 했다. 그 와중에 복도가 그늘질 수 있도록 위층이 복도의 지붕이 되도록 했다. 이처럼 기능에 집중하다 보니 형태의 반복적 아름다움은 자연스럽게 따라왔다.”

▲ 배치도(위), 평면도(아래)

─ 부지가 넓기에 가능했을 것 같다.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강점이었다. 광활한 부지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품을 수 있다. 우리나라처럼 땅값이 매우 비싼 도심에서는 한정된 대지 면적에서 용적률과 건폐율을 끌어올려 사용 공간, 즉 솔리드를 최대한 넓혀야 한다. 물론 실내정원이나 아트리움처럼 외부를 내부로 끌어들이려는 시도가 없는 건 아니지만, 경제성으로 인해 일반화되기 어려운 방식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복도 하나당 한 개 실만 두는 편복도 방식을 채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개 실을 두고 가운데 중복도를 두는 게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법이지만, 이 프로젝트는 환기를 좋게 하는 게 더 효율적인 안이었다. 건축적으로 무엇이 ‘효율’이냐는 측면에서 우리나라와 인도의 상황이 달랐다.”

구글지도가 있으니까

─ 실제 건립 프로젝트였기에 건축가로서 타협한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현실성은 없어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기능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덥든 말든 건물을 두껍고 예쁘게 만들고 실내에는 에어컨 넣으면 되는데, 그런 건 지양했다. 층고도 2개 층이 전부다. 층고를 높이면 개방감이 있고 사용하는 사람이 경외감도 든다. 하지만 건물이 높아지면 공사 난도가 올라간다. 그만큼 건축비용이 많이 든다.”

─ 예산에 대한 고려는 어떻게 했나.

”건축비 상한선이 주어진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성금으로 모아야 하니 최대한 아낄 수 있는 방안으로 작업했다. 예산이 얼마 있어서 그 선에서 지어야 한다는 게 아니라, 그 금액까지 계속 모아야 하는 상황이니까. 지금도 모금 중이라고 들었다.“

─ 겨울방학 기간 짧은 답사 한 번만으로 설계가 가능한가.

”구글지도가 있으니까.(웃음) 봉사 기간에는 대지조사를 하면서 매스와 기본 설계개념에 대한 구상을 마쳤다. 한국에 와서는 배 목사님과 카카오톡으로 수시로 의견을 나눴다. 또 현지에 중고등학생 정도 되는 목사님 아들이 있었는데, 요청하면 드론을 띄워서 부지를 찍어서 보내주거나 정확한 길이 측정을 해주기도 했다.

물론 모든 건축가가 그러하듯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여러 방향에서 수많은 안을 구상했다. 매주 2~3번씩 두 지도교수님의 깐깐한 크리틱을 받으며 토론하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장점은 남기고 단점을 걷어내면서 현재 안까지 오게 됐다.“

─ 프로젝트를 맡은 걸 후회한 적은 없는지.

“시작 당시에는 고민이 많았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서 후회한 적은 없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는 주의이기에 그 상황 속에서 내가 내릴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해왔다. 지난겨울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똑같은 선택의 연속으로 현재에 올 것이라 생각하기에 후회는 안 한다.”

가장 보통의 건축가

─ 삼육대 건축학과는 매년 졸업작품전시회 주제를 ‘인권건축’으로 정하고 있다. 학과의 교육철학이라고 들었다. 학교에서 배운 ‘건축’이란 무엇인가.

“내가 감히 논하기엔 너무 깊은 개념이다. 그래도 짧게 이야기하자면, 건축은 얕게는 인간을 보호하는 공간을 짓는 일이고, 깊게는 누군가의 인생을 설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건축은 공간을 짓는 행위이다. 처음에는 자연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지어졌지만 점차 상징적 의미와 주변 세계에 대한 인식을 반영하고 사용자의 움직임을 유도하는 공간을 만들기까지 이어져 왔다. 사용자는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지만, 프로그래머인 건축가가 그려놓은 동선을 따라 걷고 건축가가 미리 설정한 층고에 압도되기도, 안락해하기도 한다.

벽체의 재질, 조명의 조도, 실이나 복도의 가로·세로·높이·폭까지도 공간의 모든 요소 하나하나를 건축가가 정하기에 건축은 곧 사용자의 삶을 디자인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러한 건축이라는 방식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빛을 주고,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바르게 해결해 나가고, 다음 세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환경적 문화적 권리를 배려하는 것이 인권건축이며, 건축이 가진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배웠다.”

─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어떤 건축가가 되고 싶나.

“가장 보통의 건축가가 되고 싶다. 기념비적이고 특별한 공간을 짓는 건축가가 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나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너무 잘하려고만 하면 더 못하게 된다는 걸 지금은 알고 있다. 사소한 기본 하나하나 실수하는 것 없이, 사용자를 배려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공간을 짓는 보통의 건축가가 되고 싶다.”

─ 설계는 끝났지만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건축가로서 바람은.

“설계하는 내내 항상 기도했다. 설계를 잘하는 것보다 모금이 잘 이뤄지도록. 평등한 교육의 기회조차 없는 척박한 북인도 땅에서 학생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이 이뤄지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

[보도자료] 삼육대, 11일부터 2024 수시모집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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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11일부터 2024 수시모집 원서접수
논술전형 신설…EBS 연계 ’약식논술’로 출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학어플라이에서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총 822명으로, 정원 내 주요전형은 △세움인재전형(199명) △학교장추천전형(151명) △논술우수자전형(134명) △기회균형I전형(43명) △S/W인재전형(30명) 등이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논술우수자전형 신설이다. 전 학과(약학과, 신학과, 예체능학과 제외)에서 134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와 논술고사 70% 성적을 일괄합산해 뽑는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전 교과목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비율이 30%로 비교적 낮고, 교과성적 5등급(95점)까지는 등급 간 점수 차이가 1~1.5점으로 크지 않아 논술고사 점수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중상위권 내신 성적의 수험생이 서울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역전의 기회로 평가된다. 다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여야 한다.

삼육대의 논술고사는 이른바 ‘쉬운 논술’로 불리는 ‘약식논술(약술형논술)’ 형식이다. EBS 수능완성, 수능특강 등 수능연계교재를 중심으로 학교 정기고사의 서술·논술형 문항 난이도로 출제한다.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준비가 가능한 문제로 구성해 평소 학교 교육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논술고사는 80분 동안 15문항을 풀어야 한다. 인문계 학과(부) 지원자는 국어 9문항·수학 6문항, 자연계 지원자는 국어 6문항·수학 9문항이 주어진다. 문제당 배점은 각 10점으로 모두 같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 ‘문학’ ‘독서’에서 출제한다.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한 표현 △문항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충실한 서술 등 기준으로 평가한다. 수학은 ‘수학I’과 ‘수학II’에서 출제하며, △문제에 필요한 개념과 원리에 대한 정확한 서술 △정확한 용어와 기호를 사용한 표현이 평가기준이다.

삼육대는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전형의 주요사항을 담은 ‘논술전형 가이드북’을 공개했다. 국어, 수학 모의문제와 모범답안이 수록돼 직접 답안을 작성해볼 수 있다.

학교장추천전형(교과)도 올해 신설됐다. 15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지만, 고교별 추천인원의 제한은 없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학과는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는 6등급 이내, 약학과는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세움인재전형(종합)은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199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뽑는다. 서류평가는 학생부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자기소개서는 정부 지침에 따라 전면 폐지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약학과만 있다.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삼육대의 면접고사는 교과전형 면접(일반·기회균형I·예체능인재)과 종합전형 면접(세움인재·SW인재·기회균형II·특수교육대상자)으로 나눠 진행된다.

교과전형 면접은 제시문 기반의 면접이다. 입실 15분 전 2개 문항이 제시되고 이 중 1개 문항을 지원자가 선택해 답하면 추가 질문이 이어진다. 면접 시간은 7분 이내다. 제시문은 고교 교육과정 지식이 아닌,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 및 사회적 이슈를 활용한 문항으로 구성된다. 정답을 요구하기보다는 자신의 의견, 해결방안을 차분하면서도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종합전형 면접은 제시문 없이 학생부를 기반으로 서류평가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시간은 8분 이내다. 모든 면접은 수험번호를 포함해 수험생의 이름, 고교명, 부모 및 친인척 정보 등이 블라인드 처리된다. 이를 언급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약학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1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교과) 2명 △학교장추천전형(교과)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세움인재전형(종합) 2명 △기회균형II(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2명 등이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삼육대는 ‘전과자율제’를 운영하고 있다. 2~4학년 졸업 전까지 전과를 원하는 학생은 희망 학과(부) 모집정원 100% 이내 범위에서 자유롭게 전과할 수 있다. (약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유아교육과 제외) 입학 시 점수에 맞춰 학과를 선택했더라도 입학 후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운 학과와 전공으로 옮겨갈 수 있다.

또한 삼육대는 수도권 대학 중 학생 1인당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하는 대학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2023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에 따르면, 삼육대의 2022년 재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416만2262원이다. 재학생 5천명 이상 수도권 일반대학(국공립대, 사립대 모두 포함) 중에서 가장 많은 금액이다. 2019년, 2020년, 2021년에 이어 2022년까지 4년 연속 1위다.

전국 일반·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 358.3만원보다 약 58만원, 수도권 대학 평균 351만원보다 65만원가량 많다. 삼육대의 2022년 연평균 등록금이 776만939원인 점을 고려하면, 등록금의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셈이다.

[수시특집②] 논술전형 신설…’약식논술’ 어떻게 출제되나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삼육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22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주요전형은 △세움인재전형(199명) △학교장추천전형(151명) △논술우수자전형(134명) △기회균형I전형(43명) △S/W인재전형(30명) 등이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논술우수자전형 신설이다. 전 학과(약학과, 신학과, 예체능학과 제외)에서 134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와 논술고사 70% 성적을 일괄합산해 뽑는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전 교과목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비율이 30%로 비교적 낮고, 교과성적 5등급(95점)까지는 등급 간 점수 차이가 1~1.5점으로 크지 않아 논술고사 점수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중상위권 내신 성적의 수험생이 서울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역전의 기회로 평가된다. 다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여야 한다.

삼육대의 논술고사는 이른바 ‘쉬운 논술’로 불리는 ‘약식논술(약술형논술)’ 형식이다. EBS 수능완성, 수능특강 등 수능연계교재를 중심으로 학교 정기고사의 서술·논술형 문항 난이도로 출제한다.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준비가 가능한 문제로 구성해 평소 학교 교육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논술고사는 80분 동안 15문항을 풀어야 한다. 인문계 학과(부) 지원자는 국어 9문항·수학 6문항, 자연계 지원자는 국어 6문항·수학 9문항이 주어진다. 문제당 배점은 각 10점으로 모두 같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 ‘문학’ ‘독서’에서 출제한다.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한 표현 △문항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충실한 서술 등 기준으로 평가한다. 수학은 ‘수학I’과 ‘수학II’에서 출제하며, △문제에 필요한 개념과 원리에 대한 정확한 서술 △정확한 용어와 기호를 사용한 표현이 평가기준이다.

삼육대는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전형의 주요사항을 담은 ‘논술전형 가이드북’을 공개했다. 국어, 수학 모의문제와 모범답안이 수록돼 직접 답안을 작성해볼 수 있다. (바로가기▷2024학년도 논술가이드북)

학교장추천전형(교과)도 올해 신설됐다. 15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지만, 고교별 추천인원의 제한은 없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학과는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는 6등급 이내, 약학과는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세움인재전형(종합)은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199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뽑는다. 서류평가는 학생부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자기소개서는 정부 지침에 따라 전면 폐지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약학과만 있다.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삼육대의 면접고사는 교과전형 면접(일반·기회균형I·예체능인재)과 종합전형 면접(세움인재·SW인재·기회균형II·특수교육대상자)으로 나눠 진행된다.

교과전형 면접은 제시문 기반의 면접이다. 입실 15분 전 2개 문항이 제시되고 이 중 1개 문항을 지원자가 선택해 답하면 추가 질문이 이어진다. 면접 시간은 7분 이내다. 제시문은 고교 교육과정 지식이 아닌,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 및 사회적 이슈를 활용한 문항으로 구성된다. 정답을 요구하기보다는 자신의 의견, 해결방안을 차분하면서도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종합전형 면접은 제시문 없이 학생부를 기반으로 서류평가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시간은 8분 이내다. 모든 면접은 수험번호를 포함해 수험생의 이름, 고교명, 부모 및 친인척 정보 등이 블라인드 처리된다. 이를 언급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약학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1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교과) 2명 △학교장추천전형(교과)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세움인재전형(종합) 2명 △기회균형II(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2명 등이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다.

■ 2024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http://ipsi.syu.ac.kr/2016_syu/pages/index.asp?p=8&mj=01
■ 입학처 홈페이지 : http://ipsi.syu.ac.kr/
■ 입학 상담 및 문의 : ☏ 02-3399-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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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①] 빅데이터·AI 등 첨단학과 신설…’SW 핵심인재‘ 키운다
[수시특집②] 논술전형 신설…’약식논술’ 어떻게 출제되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3/09/05/WOWPZSSREZDU3CJAHXJL6FBODI/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05/2023090502368.html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3/09/05/FAC3WLEAURCJ7G6O5HUF7XXINI/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9604#home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9638#home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172#home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902/120984657/1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06015005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3015030003774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2010410003339?did=NA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241445000048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08012.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06341.html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82901032721000008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2820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51466
헤럴드경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30901000368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23090109154427933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291417272353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0514264093889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82850040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967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997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994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9930
대학저널 http://dhnews.co.kr/news/view/106560169166503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68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15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422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829010008357
포인트데일리 https://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236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41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31478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908010001473

[수시특집①] 빅데이터·AI 등 첨단학과 신설…’SW 핵심인재‘ 키운다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인공지능융합학부 등 신설
60억 지원 규모 ‘SW중심대학사업’ 선정
‘반도체 소부장 엔지니어 양성과정’ 신설·운영

세계 각국은 반도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미래 첨단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치열한 인재확보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 계획을 내놓은 것도 이런 글로벌 흐름에 발맞춘 것이다.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중장기 발전계획인 ‘SU-Glory 2030’을 선포하고, ‘휴먼-ICT 융합’과 ‘바이오-에코 융합’을 양대 특성화 전략으로 내세웠다. 이 중 휴먼-ICT 융합 특성화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간중심 신기술 개발과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삼육대는 최근 미래융합대학 내에 첨단학과인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와 인공지능융합학부를 신설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돼 교육과정을 SW중심으로 혁신하고, SW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정부의 부처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인 반도체전공트랙사업을 통해서는 ‘반도체 소부장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시스템 반도체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신설…올해부터 신입생 모집

삼육대는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를 신설하고 올해 2024학년도 입시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탄탄한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과 전인적 소양을 겸비한 창의적인 글로컬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한다.

1·2학년 과정은 기존 컴퓨터공학부와 인공지능융합학부에서 다루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기초 이론과 프로그래밍 관련 교과목을 배운다. 3·4학년 과정은 여기에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특화된 ‘데이터공학트랙’, ‘클라우드컴퓨팅트랙’을 운영한다.

데이터공학트랙은 △소셜빅데이터분석 △데이터마이닝 △데이터시각화 △소셜빅데이터분석 △클라우드기반빅데이터분석 등 과목을 배운다. 클라우드컴퓨팅트랙의 주요 교과목은 △클라우드컴퓨팅 △클라우드가상화 △클라우드인프라관리 △클라우드운영 △클라우드DevOps자동화 등이다.

현업 실무진의 요구사항을 수용한 전공심화 과목을 중점 배치했으며,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3~4학년 과정에서 캡스톤디자인 및 인턴십 교과목을 강화했다. 산업계 실무자를 강사 및 멘토진으로 적극 영입해 학생들의 현업 능력과 취업률 향상을 도모한다.

인공지능융합학부, AI-반도체-경영정보 트랙 운영

지난 2021년에는 100명 정원의 인공지능융합학부를 신설했다. 인공지능 중심의 공학적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세부전공은 인공지능공학, 경영정보시스템, 지능형반도체 등 세 트랙을 운영한다. ‘인공지능공학’은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및 IT 전문 인재를, ‘경영정보시스템’은 체계적인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경영-IT 코디네이터, 전공지식과 기술을 갖춘 제너럴리스트를, ‘지능형반도체’에서는 차세대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반도체 공정·설계·분석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위해 폭넓은 전공기초교육은 물론, 인공지능·빅데이터 중심의 전공심화교육, 반도체 학문의 폭넓은 이해와 응용을 위한 융합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SW중심대학사업…SW건강과학특성화 연계전공 운영

삼육대는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특성화 트랙 국고사업인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교육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혁신해 소프트웨어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원 규모는 최대 6년(4+2년)간 총 60억원에 달한다.

삼육대의 사업 비전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SW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이다. 건강과학 특성화 분야에서 100년 이상의 노하우를 축적해온 삼육대는 이 분야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소프트웨어 교육을 접목해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삼육대는 SW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SW건강과학특화 연계전공 3개 과정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SW중독심리 △SW중독재활 △SW보건빅데이터 등이다. SW중심학과인 컴퓨터공학부와 인공지능융합학부 외에도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약학과 등 건강과학특성화 학과를 융합한 과정이다. 모든 연계전공 과정은 삼육대 학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반도체전공트랙사업…시스템 반도체 핵심인재 양성

삼육대는 또한 반도체전공트랙사업에 선정돼 ‘반도체 소부장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처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이다.

삼육대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반도체 소자, 공정 학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출신 교수진이 주축이 돼 반도체 8대 공정, 소자 특성, 측정 등 교과목을 개설 운영한다. 화학생명과학과에 반도체 기기분석, 인공지능융합학부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초 과정을 개설한다. 또 컨소시엄 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실무 중심의 교과목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인턴십, 현장실습 등 기업연계 과정을 강화한다.

삼육대는 이처럼 반도체 공정 및 실습과 관련한 실무 중심의 교육 재편성을 통해 시스템 반도체를 이끌어갈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삼육대는 올해 사업비로 10억 1천만원을 확보했다. 기존 연간 사업비 3억원에서 3배 이상 대폭 증액됐다. 1차년도 사업에 대한 연차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컨소시엄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실무 능력 중심의 교과목을 개발한 점, 반도체 6대 공정을 중심으로 한 연구센터를 구축한 점 등 여러 수행실적을 인정받았다.

마이크로 전공제 도입…반도체·데이터사이언스 신설

삼육대는 또한 전공의 문턱을 낮춰 재학생의 융합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학기부터 마이크로 전공제를 도입했다. 데이터사이언스, 반도체를 비롯해 총 8개 과정을 개설했다.

마이크로전공은 주 전공 외에 여러 학문을 익힐 수 있도록 최소단위(micro) 학점으로 설계하고 개발한 전공과정이다. 각 전공별 교과과정에서 12학점(4과목) 이상 이수하면 마이크로전공 인증을 수여하고, 인증 취득 내용을 성적증명서에 기재해 준다. 재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은 비전공자 학생을 위해 별도로 개발된 맞춤형 강의로 제공한다.

마이크로전공을 이수한 후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경우, 복수전공·부전공·연계전공·융합전공 등 다양한 다중전공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마이크로전공 이수자가 동일 다중전공으로 진입 시 이수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전과자율제’도 주목할만하다. 삼육대는 2~4학년 졸업 전까지 전과를 원하는 학생은 희망 학과(부) 모집정원 100% 이내 범위에서 자유롭게 전과할 수 있다. (약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유아교육과 제외) 입학 시 점수에 맞춰 학과를 선택했더라도 입학 후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운 학과와 전공으로 옮겨갈 수 있다.

장학금 많이 주는 대학…4년 연속 ‘수도권 1위’

삼육대는 수도권 대학 중 학생 1인당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하는 대학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2023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에 따르면, 삼육대의 2022년 재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416만2262원이다. 재학생 5천명 이상 수도권 일반대학(국공립대, 사립대 모두 포함) 중에서 가장 많은 금액이다.

전국 일반·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 358.3만원보다 약 58만원, 수도권 대학 평균 351만원보다 65만원가량 많다. 삼육대의 2022년 연평균 등록금이 776만939원인 점을 고려하면, 등록금의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셈이다.

삼육대의 대표 장학제도는 ‘MVP 장학금(마일리지 장학금)’이 꼽힌다. △Mission(인성·교양교육) △Vision(국제화·자격증·전공) △Passion(봉사) 등 3개 영역의 활동 및 경력을 인증하고, MVP등급 기준을 충족하면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한 해에만 이 장학금으로 1억 2561만원을 지급했다.

지난해 코로나19 극복과 학업 장려를 위한 ‘특별학업장려장학금’으로는 4억 4000만원을, 외국인 지원 장학금은 2억 5360만원을 지원했다.

정부 재정지원사업으로도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삼육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SW중심대학사업 등 대형 국고사업에 선정됐으며, 특히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SW 관련 전공자에 대한 장학혜택이 크게 늘어났다.

기부금 확충을 통해서도 장학기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출연한 ‘학과 밀알 장학금’, 교수·직원이 후원하는 ‘제자사랑 장학금’과 ‘직원회 장학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삼육사랑샵 장학금’, 대학교회 성도들이 모금한 ‘도르가 장학금’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각계의 후원을 바탕으로 현재 78여종에 달하는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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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②] 논술전형 신설…’약식논술’ 어떻게 출제되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3/09/05/WOWPZSSREZDU3CJAHXJL6FBODI/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05/2023090502368.html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3/09/05/FAC3WLEAURCJ7G6O5HUF7XXINI/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9604#home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9638#home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172#home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902/120984657/1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06015005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3015030003774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2010410003339?did=NA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241445000048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08012.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06341.html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82901032721000008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2820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51466
헤럴드경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30901000368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23090109154427933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291417272353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0514264093889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82850040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967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997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994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9930
대학저널 http://dhnews.co.kr/news/view/106560169166503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68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15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422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829010008357
포인트데일리 https://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236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41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31478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908010001473

[보도자료] 삼육대, 장학금 4년 연속 ‘수도권 1위’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8.31.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장학금 4년 연속 ‘수도권 1위’
재학생 1인당 416만원…등록금 절반 이상 지원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지난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대학 중 재학생 1인당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2020년, 2021년에 이어 2022년까지 4년 연속 1위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31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2023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에 따르면, 삼육대의 2022년 재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416만 2262원이다. 지난해 391만 2563원보다 24만 9699원 늘었다.

이는 재학생 5천명 이상 수도권 일반대학(국공립대, 사립대 모두 포함) 중에서는 가장 많은 금액이다.

전국 일반·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 358만 3000원보다 약 58만원, 수도권 대학 평균 351만원보다 65만원가량 많다. 삼육대의 지난해 연평균 등록금이 776만 939원인 점을 감안하면, 등록금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셈이다.

삼육대의 대표 장학제도는 ‘MVP 장학금(마일리지 장학금)’이 꼽힌다. △Mission(인성·교양교육) △Vision(국제화·자격증·전공) △Passion(봉사) 등 3개 영역의 활동 및 경력을 인증하고, MVP등급 기준을 충족하면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한 해에만 이 장학금으로 1억 2561만원을 지급했다.

지난해 코로나19 극복과 학업 장려를 위한 ‘특별학업장려장학금’으로는 4억 4000만원을, 외국인 지원 장학금은 2억 5360만원을 지원했다.

정부 재정지원사업으로도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삼육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SW중심대학사업 등 대형 국고사업에 선정됐으며, 특히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SW 관련 전공자에 대한 장학혜택이 크게 늘어났다.

기부금 확충을 통해서도 장학기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출연한 ‘학과 밀알 장학금’, 교수·직원이 후원하는 ‘제자사랑 장학금’과 ‘직원회 장학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삼육사랑샵 장학금’, 대학교회 성도들이 모금한 ‘도르가 장학금’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각계의 후원을 바탕으로 현재 78여종에 달하는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끝.)

장학금 많이 주는 대학…4년 연속 ‘수도권 1위’

재학생 1인당 416만원…등록금 절반 이상 지원
2023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

삼육대는 지난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대학 중 재학생 1인당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2020년, 2021년에 이어 2022년까지 4년 연속 1위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31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2023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에 따르면, 삼육대의 2022년 재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416만 2262원이다. 지난해 391만 2563원보다 24만 9699원 늘었다.

이는 재학생 5천명 이상 수도권 일반대학(국공립대, 사립대 모두 포함) 중에서는 가장 많은 금액이다.

전국 일반·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 358만 3000원보다 약 58만원, 수도권 대학 평균 351만원보다 65만원가량 많다. 삼육대의 지난해 연평균 등록금이 776만 939원인 점을 감안하면, 등록금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셈이다.

삼육대의 대표 장학제도는 ‘MVP 장학금(마일리지 장학금)’이 꼽힌다. △Mission(인성·교양교육) △Vision(국제화·자격증·전공) △Passion(봉사) 등 3개 영역의 활동 및 경력을 인증하고, MVP등급 기준을 충족하면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한 해에만 이 장학금으로 1억 2561만원을 지급했다.

지난해 코로나19 극복과 학업 장려를 위한 ‘특별학업장려장학금’으로는 4억 4000만원을, 외국인 지원 장학금은 2억 5360만원을 지원했다.

정부 재정지원사업으로도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삼육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SW중심대학사업 등 대형 국고사업에 선정됐으며, 특히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SW 관련 전공자에 대한 장학혜택이 크게 늘어났다.

기부금 확충을 통해서도 장학기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출연한 ‘학과 밀알 장학금’, 교수·직원이 후원하는 ‘제자사랑 장학금’과 ‘직원회 장학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삼육사랑샵 장학금’, 대학교회 성도들이 모금한 ‘도르가 장학금’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각계의 후원을 바탕으로 현재 78여종에 달하는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31/202308310179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8983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2187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5702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311716166972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176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78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45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900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31207500313#_enliple#_mobwc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