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부 4개 대학, ‘구리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 MOU

삼육대·광운대·서울과기대·서울여대, 구리도시공사와 협력

▲ 왼쪽부터 구리도시공사 유동혁 사장, 광운대 김종헌 총장, 삼육대 김일목 총장, 서울과학기술대 김성환 교육부총장,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

삼육대와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등 서울 동북부 지역 4개 대학은 구리도시공사와 ‘구리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3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삼육대 김일목 총장, 광운대 김종헌 총장,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 서울과학기술대 김성환 교육부총장, 구리도시공사 유동혁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구리 테크노밸리는 구리시 사노동 일원에 첨단 4차산업 중심의 기업과 연구시설 등을 유치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이 민선 6기 시장으로 재임하던 2017년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유치했으나,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취소됐다가, 민선 8기 들어 역점 공약사항으로 재추진 중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구리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협력내용은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업 입주 지원 △제휴·협력을 위한 공동 노력 △첨단산업 기술 연구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4차산업 첨단 신기술 및 관련 정보 공유 △테크노밸리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이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구리 테크노밸리 사업을 통해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 첨단 4차 산업 육성 기반이 구축되길 기대한다. 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구리도시공사 유동혁 사장은 ”삼육대를 비롯한 4개 대학과 긴밀한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구리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하겠다. 구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각 대학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15/2023091501042.html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14/202309140105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2789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2788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2763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2404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914118500060?input=1195m
매일경제 https://stock.mk.co.kr/news/view/231846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91409140000373?did=NA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914516809?OutUrl=naver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9140103992108000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8458.html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3830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70971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1414524742361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284250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37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248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59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64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60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91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87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14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96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554226199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573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914010002760
잡포스트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349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31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7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64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914010003952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914500085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11781

[보도자료] 삼육대-구리도시공사, ‘구리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 MOU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9.14.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구리도시공사, ‘구리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 MOU
삼육대·광운대·서울과기대·서울여대 등
서울 동북부 4개 대학 협력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등 서울 동북부 지역 4개 대학은 구리도시공사와 ‘구리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3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삼육대 김일목 총장, 광운대 김종헌 총장,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 서울과학기술대 김성환 교육부총장, 구리도시공사 유동혁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구리 테크노밸리는 구리시 사노동 일원에 첨단 4차산업 중심의 기업과 연구시설 등을 유치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이 민선 6기 시장으로 재임하던 2017년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유치했으나,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취소됐다가, 민선 8기 들어 역점 공약사항으로 재추진 중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구리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협력내용은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업 입주 지원 △제휴·협력을 위한 공동 노력 △첨단산업 기술 연구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4차산업 첨단 신기술 및 관련 정보 공유 △테크노밸리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이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구리 테크노밸리 사업을 통해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 첨단 4차 산업 육성 기반이 구축되길 기대한다. 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구리도시공사 유동혁 사장은 ”삼육대를 비롯한 4개 대학과 긴밀한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구리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하겠다. 구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각 대학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끝.)

※ 사진 설명: 왼쪽부터 구리도시공사 유동혁 사장, 광운대 김종헌 총장, 삼육대 김일목 총장, 서울과학기술대 김성환 교육부총장,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

‘선교사양성 장학기금’에 지역교회 성금 이어져

구리교회, 인도인 신학생 졸업 때까지 지원키로

▲ 삼육대 김일목(오른쪽) 총장과 구리교회 이재진 담임목사가 기부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리교회가 삼육대에 ‘선교사양성 장학기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계선교 인력을 양성하는 비전에 성도들이 마음을 모은 것. 구리교회 외에도 여러 지역교회에서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삼육대는 구리교회가 최근 선교사양성 장학기금 215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구리교회는 앞선 지난해 12월 360만원, 지난 2월 298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215만원까지 더해 최근 1년간 누적 873만원을 기탁했다.

첫 장학금은 인도에서 온 유학생 수간다 나그두알(SUGANDHA NAGDUAR, 대학원 간호학과 박사과정) 학생의 첫 학기 등록금으로 활용됐다. 이후 두 차례는 대학원 신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마우롱 레이키루(MAWLONG LEIKIRU, 인도) 학생에게 지급했다.

두 학생 모두 인도 1000명선교사훈련원 배진성 목사가 삼육대에 유학을 보낸 학생들로, 학업을 마친 후 인도로 돌아가 평생 선교사로 헌신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특히 마우롱 레이키루 학생은 현재 구리교회에서 청년회 활동을 하며 패스파인더 보조교사로 봉사하고 있다.

구리교회가 이처럼 삼육대에 장학금을 기부하게 된 것은 전 도르가회장인 심성애 집사가 삼육대 교수 사모 장학회 삼육사랑샵을 방문한 것이 계기였다. 심 집사는 삼육사랑샵 권영순 회장을 만나 세계선교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대한 비전을 전해 듣고 기부를 결심했다.

구리교회는 도르가회장(현재 탁영숙 집사)이 바뀐 후로도 전 교인이 합심해 후원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마우롱 레이키루 학생은 신학과 석사과정을 마칠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이미 결의를 마친 상태다.

이재진 구리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님들의 형편이 여유로운 교회는 결코 아니다”며 “하지만 분명한 목적이나 비전, 사역이 보이면 지체 없이 움직이시는 분들이기에 모금 자체가 어렵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두 학생이 졸업 후 인도에 돌아갔을 때 확실한 역할이 있고, 인재를 키우는 것이 선교지를 도와주는 것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대학 측의 비전에 성도님들이 한마음으로 공감하셨다”며 “우리의 후원이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교회 외에도 토평교회, 별내교회, 묵동교회, 은평교회, 양양교회, 천성교회 등 지역교회를 비롯해, 많은 개인 후원자가 삼육대의 선교사양성 장학기금에 성금을 보내오고 있다.

김일목 총장은 “장학금 덕분에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몰두하며 선교사로 준비되고 있다. 마우롱 레이키루 학생처럼 지역교회에 출석하며 교회를 돕거나, 교내 유학생 커뮤니티에서 선교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는 사명을 가진 선교사를 길러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매우 소중한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물리치료학과 이완희 교수, EBS ‘귀하신 몸’ 출연

구멍난 뼈 건강, 습관이 약이다 골다공증

이완희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교수는 지난 2일 방송된 EBS 교양프로그램 ‘귀하신 몸’ 「구멍난 뼈 건강, 습관이 약이다 – 골다공증」 편에 전문가로 출연해 생활 속 낙상 예방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방송에서 “흔히 낙상은 노인 인생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음이라고 알려져 있다”며 “젊은 사람들은 낙상을 겪어도 툭툭 털고 일어나면 되지만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낙상이 발생하면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그는 “낙상은 외부뿐만 아니라 실내에서의 빈도도 굉장히 높기 때문에 집안의 환경구조를 어떻게 바꾸느냐가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방송에서 실제 골다공증을 겪고 있는 사연자의 집에 방문해 신발과 화장실 구조, 방, 매트리스, 전선 등 내부 환경을 꼼꼼히 평가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했다.

또한 잘못된 운동습관을 교정해주고, 집에서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낙상 예방 운동법도 알려줬다.

이 교수는 “머리로 기억한 것은 잊어도 몸으로 기억한 것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을 습관이라고 한다”며 “평소 습관을 통해 낙상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BS https://www.youtube.com/watch?v=g96uZM7KZGY&t=2046s

부금현 할머니의 ‘고무줄 안경’

재림신문 김범태 편집장의 <데스크에서>

제주 성산교회에 다니는 부금현 할머니. 제주의 최고령 집사이기도 합니다. 스물다섯 되던 해에 피란민들의 전도로 재림기별을 발견하고, 침례를 받았으니 올해로 ‘남은 백성’이 된 지 72년째입니다. 그야 말로 제주 선교역사의 증인입니다.

하지만 할머니를 찾은 건 그 때문이 아닙니다. 지난 2020년 한평생 해녀로 살아 오며 힘겹게 모은 전 재산 1억 원을 삼육대에 기부했기 때문입니다. 감동적인 선행이 알려지며 이듬해에는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삼육대 1억 기부’ 94세 해녀 할망, 국민 추천으로 대통령표창 받아) 100세가 가까운 지금도 텃밭에서 직접 기른 각종 채소를 이웃에게 나누는 할머니의 ‘아낌없는 삶’을 듣고 싶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일어서려는 순간, 안내했던 마승용 목사가 “집사님은 지금도 매일 성경을 읽으신다”고 귀띔했습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손때 묻은 큰글씨 성경은 이색 저색 밑줄이 그어있었습니다.

촬영을 위해 평소 모습대로 연출을 부탁했습니다. 순간, 침대맡 낡은 서랍장에서 꺼낸 안경에 한동안 기자의 시선이 멈췄습니다. 언제 샀는지도 모를 안경은 그나마도 한쪽 다리가 부러져 고무줄로 칭칭 감아 귀에 걸어야 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조금 더 편하고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었을 텐데. 충분히 그럴 수 있었을 텐데. 그래도 될 텐데. 할머니는 자신의 편함은 뒤로 하고,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먼저 살폈나 봅니다. 그렇게 모은 돈입니다.

본인을 위해서는 단돈 몇만 원짜리 안경도 사지 않고, 맛난 음식도 드시지 않고, 미래 지도자를 양성해야 한다며 꼬깃 꼬깃 쌈짓돈을 모으고 모아 기부한 것입니다. 여유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그렇게 아낀 돈으로 장학금을 주고, 대학에 발전 기금으로 헌납했습니다.

문득 그 장학금을 받았을 학생들의 모습이 뇌리에 스쳤습니다. ‘너희가 어떤 정신으로 공부해야 마땅하냐’ ‘너희가 어떤 인물로 자라나야 하냐’는 물음이 맴돌았습니다. 한동안 고무줄로 다리를 대신한 부금현 할머니의 낡은 안경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건축학과 황해승 학생, 202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대상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공공도서관으로 리모델링
“과감한 제안…완성도 높게 구현한 수작”

삼육대 건축학과 황해승(17학번, 지도교수 사광균) 학생이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주한미국대사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는 안을 제시해 ‘202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에서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리모델링협회가 주최하는 건축 공모전이다. 한국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리모델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계획부문과 설계자·시공자를 대상으로 한 준공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올해 계획부문 주제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 우리 동네 도서관’.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며, 그에 따른 공간 활용방안을 고민해 미래 도서관의 공간 구축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삼육대 황해승 학생은 ‘Urban Expansion H.Q – 광화문 광장의 도시적 확장을 위한 도서관 계획안’이라는 프로젝트로 계획부문 대상을 받았다. 주한미국대사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는 방안을 건축적으로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광화문에서 용산으로 이전을 확정하고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나, 현 건물에 대한 활용방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황해승 학생은 현재 광화문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들은 자본가와 권력공간으로 구성되어 일상적 모임보다는 공식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치중돼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한미국대사관은 광화문광장에 결절점처럼 남아 있는 대표적인 권력공간이다.

그는 “광장은 도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도시의 발전에 기여하고, 도시가 중심공간인 광장을 보호하면서 광장이 사람들의 삶에서 누적된 시공간적 가치를 공유하게 된다”며 “이렇게 중요한 광장에서 소수에게 독점되던 건축공간을 도서관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품으로 환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건축물의 구조를 최대한 유지한 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황해승 학생은 “건축이 사라지면 기억이 사라지기에, 그 기억을 지닌 채 공유화되는 공간으로써 시민의 기억으로 환기하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대신 공공도서관으로서 새로운 기능을 수용할 수 있도록, 기존 건물 전면에 확장적 입면을 생성하고, 배후 가용대지에는 새 매스(덩어리)를 계획해 추가 공간을 확보했다. 또 저층부의 다양한 보행통로와 오픈스페이스를 구축해, 광장의 부분으로서 건축의 가능성을 제안했다. 기존 권력공간에서 시민을 위한 교류의 장이자 도시를 향한 열린 공공공간으로 전환된다.

심사위원단은 “과감한 제안임에도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과 완성도 높은 건축적 구현, 주변 도심에서 연결 통로와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도시적 접근까지 계획한 수작”으로 평가했다.

황해승 학생은 “단순히 건물 하나를 지으려 해도 그 땅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도시의 관계성 등 고려하고 관계 맺는 것들이 무한히 많다. 이를 하나하나 고려해나가고 나만의 어휘로 정리해나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이다”며 “졸업 후 건축가가 되어서도 지금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욕심과 열정을 계속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07/202309070196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78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7554.html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908000561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6449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078360124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30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865
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9051513092730684
국토일보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80388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90701000208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490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172

동물자원과학과-축산물품질평가원 취업지원 ‘맞손’

축산·식품 분야 인재양성 MOU

삼육대는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과 축산·식품 분야 미래인재 양성과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축산·식품 분야의 특화된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동물자원과학과 재학생의 현장 실무체험 등 취업지원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인 협력내용은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위한 정기적 채용 설명회 개최 △오프라인 현장 실무체험 제공 △취업 지원을 위한 모의 면접 △각종 채용정보 공유 △취·창업 관련 정부 프로그램 등이다.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축산분야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윤갑석 서울지원장은 “삼육대와의 여러 협력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 특히 학생들의 취업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삼육대 동물자원과학과

삼육대 동물자원과학과는 생명공학 시대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첨단생명공학 분야의 기술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동물의 유전적 개량과 영양 및 질병, 유·육 가공학, 동물행동 및 생태, 동물생명공학, CRO(비임상시험전문가) 분야 등 다양한 생명공학기술을 익힌 전문가를 양성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축산물품질평가사업을 비롯해 축산물이력관리사업, 축산유통정보사업, 합리적인 거래형성 및 수급안정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축산물의 품질 향상과 유통 효율화, 소비자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08/202309080195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1040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3189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08_0002443459&cID=10201&pID=10200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65262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222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345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91050003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50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07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235
라이브팜뉴스 http://www.livesnews.com/news/article.html?no=38781

[보도자료] 삼육대-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 축산·식품 인재양성 ‘맞손’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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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 축산·식품 인재양성 ‘맞손’
동물자원과학과 재학생 취업 지원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과 축산·식품 분야 미래인재 양성과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축산·식품 분야의 특화된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동물자원과학과 재학생의 현장 실무체험 등 취업지원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인 협력내용은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위한 정기적 채용 설명회 개최 △오프라인 현장 실무체험 제공 △취업 지원을 위한 모의 면접 △각종 채용정보 공유 △취·창업 관련 정부 프로그램 등이다.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축산분야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윤갑석 서울지원장은 “삼육대와의 여러 협력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 특히 학생들의 취업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동물자원과학과는 생명공학 시대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첨단생명공학 분야의 기술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동물의 유전적 개량과 영양 및 질병, 유·육 가공학, 동물행동 및 생태, 동물생명공학, CRO(비임상시험전문가) 분야 등 다양한 생명공학기술을 익힌 전문가를 양성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축산물품질평가사업을 비롯해 축산물이력관리사업, 축산유통정보사업, 합리적인 거래형성 및 수급안정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축산물의 품질 향상과 유통 효율화, 소비자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끝.)

[TBS] 한반도 아열대화…독한 모기, 무서운 뎅기열 나온다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코멘트

김동건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겸 수도2권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거점센터장은 TBS가 지난 8월 30일 보도한 「한반도 아열대화…독한 모기, 무서운 뎅기열 나온다」 기사에서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에 관해 코멘트했다.

38도의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린 올해 여름. 현재 한반도의 가열 속도는 지구 평균의 3배 수준이다. 한반도 아열대화는 모기 유충의 성장 속도와 수명을 증가시킨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과 대도시는 열섬현상으로 더 치명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김동건 교수는 “수도권은 도심화가 많이 진행돼 있어, 도심 속 집수정이나, 우수 관로에서 빨간집모기와 같은 종이 잘 서식할 수 있다”며 “일본뇌염과 웨스트나일열 등 모기를 매개로 전염되는 질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폭우로 인해 만들어지는 물웅덩이, 그리고 높은 온도는 매개체의 성장 서식지가 된다. 수도권의 경우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통한 감염도 우려된다.

김동건 교수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지카바이러스도 모기 종만 있다면 도심에서 얼마든지 전파될 수 있다”며 “이를 대비하기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최근 경기도 연천 등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삼일열 말라리아 출현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진드기류가 서식하는 환경도 계속 북상 중이다. 한반도 남쪽 지역에 서식하는 털진드기의 경우 현재 서울 인접한 곳까지 서식지가 넓어졌다.

김동건 교수는 “생태계가 건강하지 않을 때 일어나는 문제들이다”며 “지금까지는 인간이 환경을 이용했다면, 이제는 다른 생물과 공존할 수 있는 선에서 개발과 환경보존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TBS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2&idx_800=3505063&seq_800=20497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