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쿨버스 배차간격 단축 배경은?

총학생회 실태조사 실시…학교 측과 협의안 도출

[SU-Creator 뉴스팀 문현민 기자] 이번 학기부터 스쿨버스(셔틀버스) 운행 시간이 일부 조정됐다. 오후 시간 배차간격을 단축하는 한편, 막차 시간을 연장해 재학생의 편의가 증대됐다.

먼저 월~목요일 15시부터 18시까지 학교~석계 구간 배차간격이 기존 25분에서 20분으로 단축됐다. 학교 출발기준 매시 00분, 20분, 40분에 출발한다. 금요일은 15시, 15시 20분, 15시 30분에 출발한다. 8시 10분부터 14시까지는 기존과 같은 간격으로 운행한다.

막차시간도 연장됐다. 월~목요일은 기존 18시에서 18시 15분, 금요일은 14시 30분에서 15시 30분으로 1시간 늘어났다.

이번 스쿨버스 시간 조정은 63대 열림 총학생회가 학교 측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도출해 낸 결과다.

열림 총학생회는 출범 직후 스쿨버스 배차간격 조정과 환경 개선을 위한 ‘셔틀버스 개선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는 지난 1학기 동안 타 대학 사례조사와 재학생 421명을 대상으로 한 이용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여름방학에는 이를 토대로 하계간담회 안건으로 ‘셔틀버스 배차간격 조정’을 발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고, 개강 직전까지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최종 개선안을 내놓게 됐다.

달라진 운행시간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오후 15시부터 18시까지’의 배차간격을 단축했다는 점이다.

SU-Creator 뉴스팀이 총학생회를 통해 입수한 ’셔틀버스 이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전 스쿨버스 대기시간‘을 묻는 질문에는 64.7%가 ’10분 미만‘이라고 응답했다. 또 ’오전 스쿨버스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응답 없음‘이 57.5%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로 미뤄 보아 오전 스쿨버스는 대체로 학우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오후 스쿨버스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25분 간격이 너무 길어서‘(38%)와 ’대기 줄이 너무 길어서‘(23.2%) 등이 높게 나타났다. 총학 측은 이를 통해 오후 스쿨버스의 배차간격이 문제라는 결론을 얻었다.

또한 ’오후 스쿨버스 이용시간‘을 묻는 질문에는 △15시 1분~16시(17.8%) △16시 1분~17시(27.1%) △17시 1분~18시 15분(15.9%) 등 15~18시의 이용률이 집중돼 이 시간 배차간격을 줄이게 됐다.

일각에서는 오후 배차간격을 15분으로 더 줄여달라거나, 오전에도 태릉입구역까지 운행해달라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학교 측은 최근 노후된 스쿨버스 1대를 폐차하면서(현재 7대) 운행 대수가 줄어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준태 사무부처장은 “기사님들의 피로도와 학생들의 안전 두 가지 요소 모두 고민해 내린 결론”이라며 “총학생회와 협의한 개선안으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학생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는다면 다른 방식을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재학생들이 스쿨버스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교내에서 하차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오전(37.8%), 오후(29.1%) 모두 높게 나타났다. 이에 학교 측은 또 다른 대안으로 시내버스 정류장을 교내에 증설하는 방안을 운수회사에 제안한 상태다. 현재는 구리행 2-2 마을버스만 교내까지 운행 중이다.

총학생회 모정연(사회복지학과 21학번) 복지국장은 “막연하게 스쿨버스 배차간격을 줄여달라고 한 것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요구사항을 전달했고, 또 현재 운행하는 스쿨버스 대수 변동 없이 개선할 방안을 제시했기에 학교 측에서 받아들이기 수월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측에서도 심도 있게 고민해 준 덕분에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우들이 스쿨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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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동사진관] SW 페스티벌 ‘잇(IT)’

SW중심대학 성과 발표…체험부스 등 풍성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오덕신)은 18~19일 양일간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SW 페스티벌: 잇(I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SW중심대학사업 3년차를 맞은 삼육대가 최근 1년간 수행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SW(소프트웨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체험행사다. 재학생은 물론, 산학협력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오렌지존, 옐로우존, 그린존으로 구성했다. 오렌지존은 성과물 전시 부스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SW 프로젝트 경진대회 수상작과 SW건강과학 연계전공 학생들의 국제학술대회 출품작이 전시됐다. 우수 SW 동아리, SW 캡스톤 디자인 성과물도 전시했다.

옐로우존은 체험부스로 꾸려졌다. △AI 근력운동 모니터링 시스템 △VR 마약중독 예방교육 △메타버스 심리상담소 △소아암 완치자를 위한 기능성 게임 등 각종 첨단 신기술 체험부스가 마련돼 재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SW건강과학 연계전공,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해외취업 K-Move스쿨 등 삼육대의 대표 특성화 프로그램을 이벤트와 함께 안내하는 그린존 부스도 열렸다.

삼육대 SW중심사업단 오덕신 단장은 “삼육대는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모든 학문 분야에 SW를 융합하고, 우리 대학만이 가지고 있는 건강과학 특성화를 접목,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로를 열어주고 있다”며 “총 6년 사업 중에서 올해 3년차로 이제 반환점을 돈 만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사업 특화트랙에 선정됐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해 SW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최대 6년(4+2년)간 총 60억원에 달한다.

삼육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SW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내세우고, 건강과학 특성화 분야에 AI, 빅데이터 등 SW교육을 접목해 SW역량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19/202309190232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367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9188.html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285626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7616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2790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91914523347806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680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91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590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679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919500367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919010005485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6036

[보도자료] 삼육대, ‘SW 페스티벌 잇’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9.19.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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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hahj@syu.ac.kr

삼육대, ‘SW 페스티벌 잇’ 개최
SW중심대학 성과 발표…체험부스 등 풍성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18~19일 양일간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SW 페스티벌: 잇(I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SW중심대학사업 3년차를 맞은 삼육대가 최근 1년간 수행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SW(소프트웨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체험행사다. 재학생은 물론, 산학협력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오렌지존, 옐로우존, 그린존으로 구성했다. 오렌지존은 성과물 전시 부스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SW 프로젝트 경진대회 수상작과 SW건강과학 연계전공 학생들의 국제학술대회 출품작이 전시됐다. 우수 SW 동아리, SW 캡스톤 디자인 성과물도 전시했다.

옐로우존은 체험부스로 꾸려졌다. △AI 근력운동 모니터링 시스템 △VR 마약중독 예방교육 △메타버스 심리상담소 △소아암 완치자를 위한 기능성 게임 등 각종 첨단 신기술 체험부스가 마련돼 재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SW건강과학 연계전공,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해외취업 K-Move스쿨 등 삼육대의 대표 특성화 프로그램을 이벤트와 함께 안내하는 그린존 부스도 열렸다.

삼육대 SW중심사업단 오덕신 단장은 “삼육대는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모든 학문 분야에 SW를 융합하고, 우리 대학만이 가지고 있는 건강과학 특성화를 접목,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로를 열어주고 있다”며 “총 6년 사업 중에서 올해 3년차로 이제 반환점을 돈 만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사업 특화트랙에 선정됐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해 SW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최대 6년(4+2년)간 총 60억원에 달한다.

삼육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SW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내세우고, 건강과학 특성화 분야에 AI, 빅데이터 등 SW교육을 접목해 SW역량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보도자료] 삼육대, 2024 수시모집 경쟁률 ‘16.65대 1’…개교 이래 최고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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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4 수시모집 경쟁률 ‘16.65대 1’…개교 이래 최고
최고경쟁률 논술우수자전형 간호학과 ‘124대 1’
논술전형 강세 뚜렷

삼육대는 15일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822명 모집에 1만 3683명이 지원해 16.65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개교 이래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전형별로는 올해 신설한 논술우수자전형(논술)이 134명 모집에 무려 5663명이 지원해 42.2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뒤 이어 일반전형(교과) 22.03대 1, 실기우수자전형(실기) 21.94대 1, 세움인재전형(종합) 16.29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논술우수자전형의 간호학과가 8명 모집에 992명이 지원해 124대 1로 전체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같은 전형의 물리치료학과는 99대 1, 경영학과는 51.4대 1, 컴퓨터공학부는 44.89대 1로 논술우수자전형의 강세가 뚜렷했다. 실기우수자전형의 아트앤디자인학과도 24명 모집에 967명이 지원하며 40.29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삼육대는 수시모집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기고사와 면접고사,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지원자는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일정과 시험장소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지정일, 지정시간에 입실해 응시해야 한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12일이다. (끝.)

수시모집 경쟁률 ‘16.65대 1’…개교 이래 최고

최고경쟁률 논술우수자전형 간호학과 ‘124대 1’
논술전형 강세 뚜렷

삼육대는 15일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822명 모집에 1만 3683명이 지원해 16.65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바로가기▷삼육대학교 경쟁률 서비스)

이는 대학 개교 이래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지난해 경쟁률인 12.24대 1, 직전 최고 경쟁률이었던 2019학년도 13.56대 1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형별로는 올해 신설한 논술우수자전형(논술)이 134명 모집에 무려 5663명이 지원해 42.2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뒤 이어 일반전형(교과) 22.03대 1, 실기우수자전형(실기) 21.94대 1, 세움인재전형(종합) 16.29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논술우수자전형의 간호학과가 8명 모집에 992명이 지원해 124대 1로 전체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같은 전형의 물리치료학과는 99대 1, 경영학과는 51.4대 1, 컴퓨터공학부는 44.89대 1로 논술우수자전형의 강세가 뚜렷했다. 실기우수자전형의 아트앤디자인학과도 24명 모집에 967명이 지원하며 40.29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삼육대는 수시모집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기고사와 면접고사,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지원자는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일정과 시험장소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지정일, 지정시간에 입실해 응시해야 한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12일이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18/202309180101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324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8935.html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920521208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82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263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71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356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917010004745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917010003179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6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557

[정신건강 칼럼] 질병과 회복탄력성

[정성진 상담심리학과 교수]

생로병사의 비밀

우리 인생을 네 글자로 요약한다면 ‘생로병사(生老病死)’라고 할 수 있다. ‘태어나서 늙어 가다가 병들어 죽는다고? 성장기도 있으니 생(生) 다음에 장(長)을 넣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생(生)은 ‘태어나다’라는 뜻도 있고 ‘살다’라는 뜻도 있으니 성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더욱이 성장이 멈추면 노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표시는 잘 나지 않지만 25세부터 노화가 시작된다고 하니 인생을 생로병사라고 요약해도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장수 TV 프로그램인 ‘생로병사의 비밀’은 2002년 10월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제작되어 방영되고 있다. 기획 의도는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한다.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러한 건강 정보 말고 생로병사에는 ‘비밀’이 한 가지 더 있다. 그것은 바로 생로병사 중 그 어느 것도 본질상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우리는 태어났고 늙어 가고 병에 걸리고 언젠가는 죽을 것이다. 그래서 의지와 관계없이 태어난 것을 두고 인간은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라고 표현하는 이도 있고, 죽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은 실존적 불안을 느낀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다. 노화를 막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에 좋은 습관을 실천하는 것은 좋지만 인위적인 노화 방지에는 한계가 있고 가족력이나 환경 요인 때문에 질병을 피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질병과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은 “역경을 경험했거나 경험하면서도 이전의 적응 수준으로 돌아오고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이다. 다시 말하면 오뚝이나 갈대처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능력이다. 회복탄력성은 사는 내내 중요한 능력이지만 생로병사라는 단어만 놓고 보면 회복탄력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병(病)’뿐이다. 신체적인 측면에서 보면 태어난 다음에는 다시 탄생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수 없고, 죽은 다음에는 다시 사망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수 없다. 노화를 늦출 수는 있지만 노화되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오직 질병만이 잘 치료받고 회복된다면 발병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래서 질병 치료와 회복탄력성의 관계를 탐구하는 학자가 많다.

환자의 태도는 질병의 진행 방향에 큰 영향을 끼친다.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살고자 하는 욕구를 보이는 사람은 이러한 태도 덕분에 면역 체계가 강해지고 질병에 더 잘 저항한다는 점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관심을 가지고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 있고 치료될 것이라는 희망이 강한 환자가 질병을 극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이러한 특성을 가진 사람은 회복탄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심각한 질병을 진단받았을 때 회복탄력성이 부족하다면 환자는 두려움과 불안과 부정적인 걱정으로 가득 차게 되어 저항력이 약화되고 질병이 악화될 수도 있다.

질병에 대처하는 방법

그렇다면 의학적인 치료를 잘 받는 것 외에 어떻게 질병에 대처하는 것이 회복탄력성과 치료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가? 우선 질병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진단받은 환자들 가운데는 현실을 부인하거나, 두려움에 압도되거나, 격분하며 삶과 신을 저주하거나, 벌받은 것이라며 죄책감에 빠지는 이들이 있다. 가장 좋은 태도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는 포기하고 운명에 자신을 맡긴다는 뜻이 아니라 질병이라는 도전에 응하되 피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기억한다는 의미이다.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질병은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므로 가능하다면 전문가에게 질병의 특성과 치료에 대해서 자세히 들어 이해하고, 투병도 성숙과 인내를 훈련하는 배움의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는 것이다.

둘째, 마음이 명랑해지도록 연습하면 좋다. 여전히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기관과 장기로 인해 감사하며 내가 완치 혹은 생존 확률에 해당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해 보는 것이다. 그동안 자신과 주변 사람을 돌아보지 못했다면 선량한 마음을 품기 위해 노력하고, 건강에 좋고 활력 넘치는 장소를 방문하며, 명랑한 사람들과 친분을 맺고, 부정적인 생각이나 절망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마음을 관리하고, 감사한 사람과 일에 대해 표현하거나 기록할 필요가 있다.

셋째, 희망을 품되 현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질병을 극복할 것이라는 희망과 확신은 매우 중요하다. 회복을 꿈꾼다면 건강 상태가 향상될 것이다.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잠 18:14). 하지만 완전한 회복이란 존재하지 않음을 이해하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삶을 괜찮게 누릴 정도로 회복되면 좋겠다고 기대를 조정하는 것이 좋다.

넷째,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제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족과 친구의 지지가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최고의 비법이라고 생각하는 전문가가 많다. 그러므로 당신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사람들과 교제를 이어 가고, 그들과 함께 활동하며, 질병과 통증, 두려운 감정, 회복의 희망에 관해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큰 힘이 된다.

다섯째, 적절한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예외가 있긴 하지만 아픈 사람이라도 대부분은 계속 사회에 기여할 수 있고 유용한 일을 할 수 있다. 독서, 글짓기, 가사, 산책, 봉사 등 체력에 적합한 활동을 찾을 수 있다. 본인이 여전히 성장하고 있고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라는 자각은 치료 촉진에 도움이 된다.

치유하시는 하나님

생로병사에는 또 다른 비밀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을 때는 원래 노화와 질병과 사망이 없었지만 인간이 타락함으로 이 세 가지가 생겼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을 원래 상태로 회복시키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여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가 아니라 목적과 소명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이며, 죽음을 경험할 수 있지만 부활과 영생을 선물로 받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늙고 병들 수도 있지만 그럴수록 더욱 곁에서 사랑하고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다.

“치료하는 여호와”(출 15:26)이신 하나님에게 치유와 회복을 기도로 요청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회복탄력성 증진과 질병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생로병사의 비밀을 만드시고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 편이신 것을 잊지 말도록 하자.

월간 <가정과 건강> 9월호

총동문회 정기총회 ’10월 15일’ 예정…골프대회 성료

제19대 총동문회장 선출 등 안건

삼육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임종성)가 정기총회를 연다.

삼육대 총동문회는 오는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모교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소집한다고 공고했다.

삼육대(의명대 포함) 졸업 동문이 대상이다. 모임에서는 △제19대 총동문회장 선출 △활동 및 결산 보고 △기타 토의 등의 안건으로 협의한다.

한편, 삼육대 총동문회는 지난달 30일 경기 가평군 소재 베뉴지컨트리클럽에서 ‘제12회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건국글로벌(대표 곽경국) 투비씨앤씨(대표 김한기) 건우인터내셔널(대표 신현석)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18홀 스트로크플레이(In-Out 출발 / 신페리오 방식)로 경기를 치렀다.

임종성 회장은 “간간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푸른 그린 위에서 친목과 단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언제나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동문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인사하면서 “앞으로도 총동문회가 모교와 공동발전하고, 회원들의 상호 교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 2023 삼육대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 수상자
우승: 용태순
메달리스트: 조상현
롱기스트: 박민수(남) 주미진(여)
니어리스트: 하성호(남) 전선정(여)
베스트드레서: 조영훈(남) 이형심(여)
다버디: 최청수
다파상: 조성호
다보기: 김은경
다더블: 조영미

산학협력단, ‘기술창업 활성화 위한 투자유치 세미나’ 개최

기술지주자회사-특허법인-투자기관-AC 등 참석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한경식)은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역량 강화 세미나 및 상담회’를 14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강남 프로방스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하는 ‘지식재산의 전략적 활용 지원 사업(P모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삼육대와 기업 간 산학협력 관계를 활성화해 지속가능한 연구개발 분야를 개척하고, 기술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삼육대 교원 창업기업, 예비창업자, 기술지주자회사, 가족기업을 비롯해,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특허법인, 투자기관, 액셀러레이터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특별세미나에서는 한독의 액셀러레이터 전문 자회사 이노큐브 심태훈 팀장이 ‘투자유치를 위한 스타트업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 강병우 팀장이 ‘교원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성공 사례’를 주제로 발표하며, 예비창업자들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진 오찬 및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석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특허상담과 기술마케팅이 이뤄졌다.

2부 투자상담회에서는 삼육대 교원창업 기업인 ㈜와이칩스(대표 양민규 인공지능융합학부 교수), ㈜FS(권기욱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올해 기술지주자회사로 신규 편입한 ㈜앤비켐(박명환 화학생명과학과 교수) 등이 액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IR발표를 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컨설팅을 받았다.

삼육대 한경식 산학협력단장은 저성장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키워드로 ‘지식기반 창업’과 ‘기술기반 창업’을 강조하며 “이날 행사가 삼육대와 기업 간 산학협력 관계를 보다 단단히 하고, 기술사업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연구·기술개발을 촉진하고, 현장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4년 출범했다. △교수, 직원, 학생의 기술 창업 지원 △특허기술 및 현금 투자를 통한 자회사 창업 지원 △자회사 관리 및 인큐베이션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15/202309150115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2751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72551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72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572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260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17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662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21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920010005864

[보도자료] 삼육대 산학협력단, ‘기술창업 활성화 위한 투자유치 세미나’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9.15.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산학협력단, ‘기술창업 활성화 위한 투자유치 세미나’ 개최
기술지주자회사-특허법인-투자기관-AC 등 참석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한경식)은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역량 강화 세미나 및 상담회’를 14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강남 프로방스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하는 ‘지식재산의 전략적 활용 지원 사업(P모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삼육대와 기업 간 산학협력 관계를 활성화해 지속가능한 연구개발 분야를 개척하고, 기술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삼육대 교원 창업기업, 예비창업자, 기술지주자회사, 가족기업을 비롯해,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특허법인, 투자기관, 액셀러레이터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특별세미나에서는 한독의 액셀러레이터 전문 자회사 이노큐브 심태훈 팀장이 ‘투자유치를 위한 스타트업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 강병우 팀장이 ‘교원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성공 사례’를 주제로 발표하며, 예비창업자들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진 오찬 및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석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특허상담과 기술마케팅이 이뤄졌다.

2부 투자상담회에서는 삼육대 교원창업 기업인 ㈜와이칩스(대표 양민규 인공지능융합학부 교수), ㈜FS(권기욱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올해 기술지주자회사로 신규 편입한 ㈜앤비켐(박명환 화학생명과학과 교수) 등이 액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IR발표를 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컨설팅을 받았다.

삼육대 한경식 산학협력단장은 저성장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키워드로 ‘지식기반 창업’과 ‘기술기반 창업’을 강조하며 “이날 행사가 삼육대와 기업 간 산학협력 관계를 보다 단단히 하고, 기술사업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연구·기술개발을 촉진하고, 현장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4년 출범했다. △교수, 직원, 학생의 기술 창업 지원 △특허기술 및 현금 투자를 통한 자회사 창업 지원 △자회사 관리 및 인큐베이션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