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SG 경영 실천’ 위한 MOU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9.27.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SG 경영 실천’ 위한 MOU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협력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육대는 지난해 10월 개교 116주년 기념식에서 ESG 경영 비전을 선포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학교기업 SU-AgRI의 도심형 스마트팜(식물공장) ‘에코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삼육마을’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내부감사제도’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0개국 540여 기관과 관련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리나라 농수산식품산업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등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과 ESG 실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 인재 육성 및 취·창업 역량 강화 △안전한 공공급식을 통한 국민건강 제고 및 제반 산업 활성화 △‘김치의 날’ 글로벌 확산 등 한국 농수산식품 세계화 등이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우리 대학은 개교 이래 지난 117년간 삼육교육(三育敎育), 즉 지성과 영성과 체력을 고루 갖춘 이타적 인재를 길러내어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일에 기여해 왔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ESG 경영을 더욱 확산하고, 이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인류의 발전을 도모하는 매우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국내외로 확산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

[천보축전 미리보기] “다시, 청춘!”…6년 만에 돌아온 야외축제

‘Again, Youth!’ 슬로건으로 10월 4일 개최
프로미스나인-매드클라운-카더가든 초청
학생주도형 부스 활동 ‘풍성’

▲ 천보축전 티저 포스터

[SU-Creator 뉴스팀 문현민 기자]

“다시, 청춘!”

2023년 천보축전이 오는 10월 4일 교내 일원에서 ‘Again, Youth!’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다시 청춘’이라는 의미처럼, 이번 축제의 전체 테마는 ‘청춘’이다. 제63대 열림 총학생회는 “기존 천보축전의 모습에서 벗어난 학생주도형 축제,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하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개교 이래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천보축전은 6년 만에 돌아오는 야외축제라는 점과 역대급 라인업의 연예인 초청 공연, 그리고 다채로운 학생 부스 활동이 예고돼 학우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3년 천보축전을 주요 키워드로 미리 살펴본다.

6년 만에 돌아온 야외축제

올해 천보축전은 6년 만에 전면 야외축제로 열린다. 기존에는 부스활동만 야외에서 하고, 메인 이벤트인 공연은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진행됐다.

공연이 실내에서 진행될 경우 가장 아쉬운 점은 축제 분위기 자체가 반감된다는 점이다. 두 대표 프로그램이 열리는 솔로몬광장(부스)과 선교70주년기념관(공연) 사이의 거리가 멀어 축제가 단절된 느낌을 줬다. 또 공연 입장 줄을 서느라 오후부터 부스가 열리는 솔로몬광장이 통째로 비어버리는 문제도 있었다. 실제 지난해 총학이 실시한 천보축전 만족도 조사에서 ‘공연 공간’이 가장 불만족스러운 점으로 꼽혔다.

이에 총학은 지난 여름방학 하계간담회에서 ‘천보축전 야외무대 설치’ 안건을 내세웠고, 김일목 총장을 비롯한 각부 처장들과 협의 끝에 전면 야외축제 개최로 최종 합의하기에 이르렀다.

▲ 공연장(대운동장) 좌석 배치도

재학생은 물론 외부인 역시 부스 참여와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실내 공간이 한정적이어서 외부인은 입장할 수 없었다. 다만 학생회비 납부자를 우선 배려해 이들을 위한 관람석이 무대 바로 앞에 마련된다. 그 뒤로 재학생과 외부인석이 있다.

총학생회 기획정책국 서혜미(인공지능융합학부 21학번) 국장은 “외부인도 참여가 가능해지면서 지역사회 구성원도 함께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미스나인-매드클라운-카더가든…라인업 확정

▲ 연예인 공연 타임테이블

연예인 공연 라인업은 단연 학우들의 가장 큰 관심사였다.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래퍼 매드클라운, 가수 카더가든, DJ 베닉이 출연을 확정했다. 서 국장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각 연예인 에이전시를 통해 섭외했다”고 밝혔다.

야외공연은 16시부터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입장은 15시부터다. 16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는 밴드공연에는 우리 대학 밴드동아리 스키마, 얼웨이스레이트 등이 출연한다. 17시부터 열리는 치어리더 응원전에는 치어리더 동아리 아디오스(ADIOS), 상담심리학과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치어팀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17시 40분부터 18시 40분까지 개회식, 18시 40분부터 19시까지 레크리에이션, 19시부터 중앙동아리 공연이 진행된다. 기타동아리 클래시아, 댄스동아리 D.M, 플레이크(PLAGUE) 등이 나선다.

▲ 천보축전 공연 타임테이블

20시부터는 연예인 공연이 시작된다. 매드클라운, 카더가든, 프로미스나인이 순서대로 무대에 올라 각각 30분씩 공연한다. 끝으로 우리 대학 학우인 DJ 베닉(홍승현 경영정보학과 18학번)의 EDM 공연으로 올해 천보축전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프로미스나인은 26일 공개된 축전 영상에서 “삼육대 천보축전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며 “여러분과 함께하는 무대가 너무 기대된다. 신나는 추억 만들자. 축제 때 뵙겠다”고 말했다.

상담부터 불멍까지…부스활동 ‘풍성’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는 점도 올해 천보축전의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부스에 참여할 수만 있었다. 총학은 “학생주도형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총학은 각 학과 단톡방을 통해 사전에 부스 참여자를 모집했다. 이후 이메일로 운영계획서를 받아 최종 참여팀을 선정했다.

부스는 솔로몬광장에서 9시부터 21시까지 열린다. △상담심리학과 동아리 ‘또치’의 학생상담부스 △신학과 불멍 부스 △보건관리학과, 금연 서포터즈, 청년 도박문제 예방 활동단, 절주 서포터즈 연합 부스 △영어영문학과 가죽 키링 판매 부스 △재학생-서울동행 연합 업사이클링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 천보축전 메인 포스터

대학일자리본부는 축제 기간 재학생에게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커리어 피에스타(Career Fiesta) 청춘’ 부스를 마련한다. 마케팅·공공기관·금융권·디자인 등 직무별 전·현직자와 개별 직무상담을 할 수 있는 ‘직무상담관’을 비롯해, ‘컬러이미지메이킹’ ‘지문인적성검사’ ‘캐리커처’ 등 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총학생회가 준비한 △삼육랜드(사무엘관 앞) △피크닉존(에스라관 뒤 잔디밭) △버스킹부스(에스라관 뒤 잔디밭), 외부기관인 △노원구청 문화살롱 △노원구청 청년공감 △노원문화재단 △대한민국 해군 △공릉동 도깨비시장 △공릉동 안마을 상인회 등도 부스를 마련해 축제 열기에 함께한다.

 

간호대학, 4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봉사와 헌신 다짐

삼육대 간호대학(학장 오복자)은 25일 교내 대학교회에서 ‘제4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2학년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시작하기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간호사로서의 봉사와 헌신을 다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임상실습을 앞둔 87명의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와 헌신가를 통해 간호사로서의 다짐을 되새겼다. 지도교수들은 이들에게 현장간호 학습 자격을 부여하는 의미의 핀을 수여했다.

오복자 학장은 격려사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인류의 건강을 책임지는 나이팅게일의 후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육대 간호대학은 1974년 첫 입학생을 맞이한 이래 2500여명의 간호전문인력을 배출해 왔다. 국내 4년제 간호학과로서는 최초로 남녀공학을 실시했고, 1996년 석사과정, 2011년 박사과정을 개설해 교육자와 지도자를 양성하는 등 간호전문직 교육기관으로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3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574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10271.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83948
뉴스1 https://www.news1.kr/photos/details/?6237213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261614448047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3166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946162358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013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84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001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5312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664
간호사신문 http://www.nursenews.co.kr/main/ArticleDetailView.asp?sSection=65&idx=32862
의약뉴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466
메디컬월드뉴스 https://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57577
메디팜뉴스 http://www.medi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581
메디팜헬스 http://www.medipharmhealth.co.kr/news/article.html?no=94281
메디칼통신 https://www.medicalagency.co.kr/news/view.html?no=35207

[보도자료] 삼육대 간호대학, ’4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9.26.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간호대학, ‘4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삼육대 간호대학(학장 오복자)은 25일 교내 대학교회에서 ‘제4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2학년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시작하기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간호사로서의 봉사와 헌신을 다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임상실습을 앞둔 87명의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와 헌신가를 통해 간호사로서의 다짐을 되새겼다. 지도교수들은 이들에게 현장간호 학습 자격을 부여하는 의미의 핀을 수여했다.

오복자 학장은 격려사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인류의 건강을 책임지는 나이팅게일의 후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육대 간호대학은 1974년 첫 입학생을 맞이한 이래 2500여명의 간호전문인력을 배출해 왔다. 국내 4년제 간호학과로서는 최초로 남녀공학을 실시했고, 1996년 석사과정, 2011년 박사과정을 개설해 교육자와 지도자를 양성하는 등 간호전문직 교육기관으로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3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끝.)

재학생 침례받고 거듭나

채플셀·교양과목 통해 재림신앙 받아들여

삼육대 재학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침례를 받았다.

지난 9일 안식일 오후 교내 신학관 침례예식장에서 강재우(경영학과 4학년), 최서우(인공지능융합학부 2학년) 학생의 침례식이 거행됐다. 침례식에는 김일목 총장을 비롯해, 학과 교수와 재학생, 세이교회 성도들이 함께해 이들의 거듭남을 축하했다.

강재우 학생은 교양수업인 ‘문학과 종교적 상상력’(김용성 교수)과 ‘창세기와 고대역사’(김숙영 교수)를 통해 하나님을 더 알고 싶은 마음이 들어 학과 지도교수인 최승년 교수를 찾았다. 이후 학과목인 조덕현 목사와 연결돼 여름방학 동안 성경공부를 하고, 주님의 자녀로 거듭났다.

최서우 학생은 독실한 불교 가정에서 자라면서 기독교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 삼육대 입학 후 1학년 때 공동체 채플과 채플셀 활동을 하며 재림신앙을 받아들였다. 학과목인 심재일 목사와 성경공부를 하며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신앙의 결실을 맺게 됐다.

한국연합회 여성협회, ‘女 목회자 양성 장학기금’ 1천만원 기부

신학동문회도 학과 장학기금 1천만원

▲ 삼육대 김일목 총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한국연합회 여성협회 임원들이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여성협회는 삼육대에 ‘여성 목회자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여성협회 임원들이 삼육대 여신학생들을 개인적으로 후원한 적은 있었지만, 이처럼 여성 목회자 양성을 목적으로 협회 차원에서 대학에 공식 기부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성협회 남상숙 회장은 “오래전부터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었다”며 “최근 여신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계기로 (기부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 삼육대 신학과 여학생들

삼육대 신학과에는 현재 42명의 여신학생이 재학 중이다. 지난 5월 10일 학과 채플에는 한국연합회 여성전도부장 윤청실 목사를 초청해 ‘한국 재림교회 여성목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말씀을 듣고, 여성협회 임원, 여성 목회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남 회장은 “한국교회를 위해 귀하게 헌신할 많은 여신학생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며 “이 기금이 씨앗이 되어 훌륭한 미래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더 큰 기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신학동문회도 최근 신학과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신학동문회는 앞선 지난해 학과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권혁우 신학동문회장은 대학 발전기금으로 사재 1천만원을 내놓기도 했다.

약학과 임동술 교수, 정년퇴임 맞아 발전기금 3천만원 쾌척

“약학과는 내 인생의 모든 것”

삼육대 약학과 임동술 교수는 지난 8월 말 정년퇴임을 맞아 학과 발전기금 3천만원을 쾌척했다. 삼육대 교수들은 퇴임하며 후학양성을 위해 학과 발전기금을 내놓는데, 이 같은 기부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임 교수에게 기부는 일상이었다. 그간 △대학 발전기금 △학과 발전기금 △제자사랑 장학금 △학과 밀알장학기금 △코로나 장학금 △총동문회 장학금 등으로 14차례에 걸쳐 총 6500여 만원을 기부했다.

삼육대 약학과 79학번 동문이기도 한 임 교수는 정든 교정을 떠나며 “약학과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약사가 되면 먹고사는 데 지장 없을 거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삼육대에 들어왔다. 그런데 대학에서 신앙을 받아들이고, 삶의 지표와 목표를 세우고, 아내(최순복 약학과 82학번 동문)를 만나고, 교수까지 하게 되는 등 여러 많은 축복을 받았다”며 “부끄럽지만 이만하면 성공적인 삶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 왼쪽부터 임동술 교수, 최순복 사모, 김일목 총장

임 교수는 “내가 받은 축복을 조금이라도 나눠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동문인 아내도 흔쾌히 동의해줬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과 발전에 작은 마중물이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임 교수는 삼육대 약학과 1회 졸업생으로, 1988년 모교 교수로 부임해 지난 35년간 후학을 양성해왔다. 2009년에는 초대 약학대학장을 맡아 6년제 학제 개편의 기틀을 놓았다. 연구자로서는 생약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업적을 쌓았다. 생약학교수협의회 회장, 전국약학대학약초원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문 발전에 공헌했다. 이 같은 공로로 정년퇴임을 맞아 정부로부터 근정포장을 받았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9/20/202309200232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401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9365.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77740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924000137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201457401254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2864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92015182419058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93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895
메디소비자뉴스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407
팜뉴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994
데일리팜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04310&REFERER=NP
의약뉴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299
메디팜뉴스 http://www.medi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510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41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22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599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921500082

[보도자료] 삼육대 약학과 임동술 교수, 정년퇴임 맞아 발전기금 3천만원 쾌척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9.20.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약학과 임동술 교수, 정년퇴임 맞아 발전기금 3천만원 쾌척

삼육대 약학과 임동술 교수는 지난 8월 말 정년퇴임을 맞아 학과 발전기금 3천만원을 쾌척했다. 삼육대 교수들은 퇴임하며 후학양성을 위해 학과 발전기금을 내놓는데, 이 같은 기부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임 교수에게 기부는 일상이었다. 그간 △대학 발전기금 △학과 발전기금 △제자사랑 장학금 △학과 밀알장학기금 △코로나 장학금 △총동문회 장학금 등으로 14차례에 걸쳐 총 6500여 만원을 기부했다.

삼육대 약학과 79학번 동문이기도 한 임 교수는 “약학과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약사가 되면 먹고사는 데 지장 없을 거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삼육대에 들어왔다. 그런데 대학에서 신앙을 받아들이고, 삶의 지표와 목표를 세우고, 아내(최순복 약학과 82학번 동문)를 만나고, 교수까지 하게 되는 등 여러 많은 축복을 받았다”며 “부끄럽지만 이만하면 성공적인 삶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임 교수는 “내가 받은 축복을 조금이라도 나눠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동문인 아내도 흔쾌히 동의해줬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과 발전에 작은 마중물이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임 교수는 삼육대 약학과 1회 졸업생으로, 1988년 모교 교수로 부임해 지난 35년간 후학을 양성해왔다. 2009년에는 초대 약학대학장을 맡아 6년제 학제 개편의 기틀을 놓았다. 연구자로서는 생약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업적을 쌓았다. 생약학교수협의회 회장, 전국약학대학약초원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문 발전에 공헌했다. 이 같은 공로로 정년퇴임을 맞아 정부로부터 근정포장을 받았다. (끝.)

[비하인드] 동행길 활동 2막…어떻게 지내나요?

길고양이 논란 그 후
“‘동물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길’ 찾을 것”

▲ 동행길의 이전 로고(왼쪽)와 새 로고(오른쪽). 길고양이 케어를 중단한 동행길은 ‘동물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길’을 찾겠다는 의지를 새 로고에 반영했다.

 

[SU-Creator 뉴스팀 문현민 기자] “저희 동행길은 더 이상 교내 고양이 케어와 사료 급여를 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2월 초 길고양이 돌봄 동아리 동행길의 입장문이 에브리타임에 올라왔다. 길고양이 돌봄 문제를 둘러싼 이른바 ‘캣맘 논쟁’이 우리 대학 에브리타임에까지 번져 학우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진 직후였다.

발단은 유튜브에 올라온 한 영상이었다. 지난 1월 28일 야생조류 전문 유튜버 새덕후(구독자 44만명)는 ‘고양이만 소중한 전국의 캣맘 대디 동물보호단체분들에게’라는 제목으로 12분 58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새덕후는 길고양이가 생태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음을 풍부한 연구자료를 들며 비판했다. 또 지자체와 동물단체가 TNR(중성화)을 하고 있으나, 과학적 근거가 없는 예산 낭비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길고양이를 구조하거나 입양하지 않고 사료만 주는 일부 캣맘·캣대디를 비판하며 고양이 보호 활동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 영상은 7개월이 지난 현재 조회수 234만회를 넘겼고 댓글은 6만 5000여개가 달렸다. 한 환경단체는 관련 내용으로 긴급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동행길은 당시 입장문에서 “(논란이 있기 전부터) 동아리 내에서 활동 방향성에 대한 회의는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면서 “(앞으로) 사료급여, 교내 길고양이 케어 활동을 중단하고 동아리의 원래 방향성이었던 ‘동물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길(동행길)’이라는 이름대로 고양이뿐만 아닌 다양한 동물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동행길은 개강일인 3월 2일 교내 모든 길고양이 급식소를 회수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 학기가 지난 지금. 동행길은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 SU-Creator 뉴스팀은 동행길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동행길은 “불필요한 논란이 야기될 수 있다”면서 보다 정제된 글이 오가는 서면 인터뷰를 원했다. 아직은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인터뷰 질문에 대한 답변은 동아리 부원들과 숙의를 거쳐 내놨다고 했다.

─ ‘고양이 케어 중단’ 입장은 당시 매우 전격적이었습니다. 어떤 배경이었나요.

“에브리타임에서 일어난 논란에 의해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동아리 내부에서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어 왔습니다. 발전 없이 과거 활동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많은 회의를 이어갔던 상황이었습니다.”

─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의식이 있었는지.

“우선 사료급여 활동은 인원 부족이 가장 컸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학교에 나오는 날이 별로 없다 보니 먼 곳에 거주하는 부원들은 학교에 와서 활동을 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느꼈습니다. 방학 시즌에는 인원 부족 문제가 더욱 심해졌습니다.

금전적인 부분도 컸습니다. 고양이들이 크게 다치거나 6개월 미만의 어린 고양이를 구조할 경우에는 케어하는 데 드는 비용이나 병원비가 굉장히 많이 들어서 항상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무엇보다 ‘동행길’이라는 이름 자체가 ‘동물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길’의 줄임말이듯, 애초 설립 취지와 활동 영역이 고양이뿐만 아니라 동물권 전체였기에, 많은 동물의 상처를 치유해주자는 결론에 이르게 됐고, 부원들과 회의를 거쳐 방향성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이어오던 활동을 중단하는 것은 큰 어려움과 위험이 따랐습니다. 하지만 동물에 대해 공부하고 동물이 받은 상처를 위로해주고 싶다는 마음과 학우들의 응원 덕분에 부원들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 고양이 급식소와 남은 사료, 기부금은 어떻게 처리했나요?

“교내에 설치돼 있던 급식소는 모두 철거한 상태이고 남은 사료는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해오던 남양주시 동물보호센터에 기부했습니다.

학우들이 보내준 기부금은 약 35만원 정도 있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분들에게 보답하는 방안이 무엇일까 부원들과 한 학기 동안 회의를 이어갔습니다. 동물자원과학과 동아리 뭉냥뭉냥팀과 함께 간식 60㎏을 구입해 동물보호센터에 기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동물자원과학과 조용범 교수님의 자문을 받았습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사료와 간식 대부분은 모양이나 과도한 색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강아지와 고양이의 소화생리에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도움으로 공장에 직접 방문해 간식을 제조하는 과정과 위생상태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또 원가 이하로 공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 지금은 어떤 정규활동을 하고 있나요?

”교내활동으로는 동아리박람회나 동아리제에 참가하거나, 천보축전에서 부스를 운영합니다. 동아리방에서 새우와 구피 등 생물을 키우기도 합니다. 회의와 토론회, 수제간식 만들기 등 활동도 합니다. 교외에서는 주로 유기동물보호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수제간식 만들기는 어떤 활동인가요?

”동물 간식을 직접 만듭니다. 식품영양학과 실습실을 대관해서 닭가슴살 육포, 고구마 말랭이 등 강아지와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수제 간식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간식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부원이나 지인에게 나눠주거나 축제에서 판매하기도 합니다.“

─ 토론은 어떤 주제로 하나요?

”동물과 동물 관련 이슈, 정보 등에 대해 토론하고 이야기하면서 동물에 관한 지식을 넓혀가는 활동입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을 비롯해, 이슈가 됐던 길고양이 관련 문제와 TNR 사업, 조류 글래스 킬 등에 대한 실태 조사를 하고 토론을 했습니다.“

─ 교외활동은요?

”유기로 인해 상처받은 동물들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유기동물보호소 봉사를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기견과 산책하는 교감부터, 묘사·견사 청소, 사료와 물 급여 등을 합니다. 앞으로 교내를 넘어 교외 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유기동물보호소 봉사활동(왼쪽), 토론회(오른쪽)

─ 새 학기를 맞아 새 부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동행길은 어떤 학우들이 들어갈 수 있나요?

”생명을 가장 가까이서 접하는 동아리인 만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동물에 대한 관심이 있으며, 지식을 얻고 공유하기를 원하는 성실하고 열정적인 학우들이면 누구든 참여 가능합니다.“

─ 마지막으로 학우들에게

”동행길의 목표는 더 이상 상처받는 동물 없이 모든 동물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약으로 몸의 상처만을 치유해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주고 회복되어 그들이 마음의 문을 다시 열 수 있도록 해주며, 그 과정을 가장 가까이서 바라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동아리가 되겠습니다.“

[시리즈 기사]
[비하인드] (1) 고양이 체다는 왜 출입금지를 당한 걸까
[비하인드] (2) 개교 이래 첫 온라인 투표…코로나가 만든 ‘新선거 풍속도’
[비하인드] (3) 우리 대학 CU에는 ‘삼육두유 어벤져스’가 있다
[비하인드] (4) ‘수야·수호’ 226일간의 제작기…왜 리디자인이었나
[비하인드] (5) ‘수톡 이모티콘’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비하인드] (6) 스쿨버스 배차간격 단축 배경은?
[비하인드] (7) 동행길 활동 2막…어떻게 지내나요?
[비하인드] (8) 삼육대 배구대회를 아세요?…체육관 달군 ‘불꽃 스파이크’
[비하인드] (9) 담비가 왜 거기서 나와
[비하인드] (10) 와이파이 6년 만에 재구축… 배경은?
[비하인드] (11) ‘대학붙는 짤’ 탄생 비화… 그날 그 선수는 왜 펜스로 몸을 날렸나
[비하인드] (12) 신학과는 왜 축구를 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