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돌발해충 방제시스템’ 집중 조명

YTN 특집 <일상을 기적으로 만든 특허의 세계>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가 개발한 ‘돌발해충 방제시스템’이 지난 21일 방송된 YTN 특집 <일상을 기적으로 만든 특허의 세계>에서 집중 조명됐다.

평온한 일상을 방해하는 해충의 습격. 돌발해충은 최근 개체 수가 급증해서 농작물이나 일부 산림에 피해를 주는 외래 및 토착 해충을 일컫는다. 특히 최근 10년 전부터 한강을 중심으로 봄철에 동양하루살이가 대량 발생해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유발하고 있다.

김 교수는 다양한 해충 중에서도 한동안 개체 수가 급증해 문제가 된 동양하루살이 방제시스템을 개발했다. (관련기사▷‘5억원 규모’ 과기정통부 R&D 지원사업 선정) 총 4건의 특허 기술이 들어간 이 시스템은 바이오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해충을 포집하는 것뿐만 아니라, 종 분류와 종별 개체 수까지 자동으로 측정한다.

일반 가로등처럼 보이지만, 하부에 설치된 흡입 팬이 돌아가면서 곤충을 빨아들이고, 필터 망을 통해 동양하루살이만 선별해 잡아주는 방식이다.

김 교수는 “동양하루살이가 대량 발생하는 5~6월에 장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시간대별로 동양하루살이 성충이 잡히는 양을 모니터링한다”며 “이런 데이터가 쌓이면 하루에 몇 마리 이상 잡혔을 때 경고를 띄울 수 있다. 방제 인력과 횟수, 비용 등에서 상당한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포집한 동양하루살이 성충만 따로 분류해서 사료화시키는 특허 기술까지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YTN https://www.youtube.com/watch?v=VyNR3CxhpWY&t=392s

신학동문회 총회기념 특별세미나 개최

동문회장 권혁우 목사 재신임… ‘자랑스런 동문상’ 시상

삼육대학교 신학동문회가 총회와 함께 이를 기념하는 특별행사를 열었다.

삼육대 신학동문회는 지난 11일 모교 신학관 배창현기념홀에서 총회를 열고 전임 회장이었던 권혁우 목사를 재신임했다.

권혁우 목사는 “여러 모로 부족한 점이 많지만 남대극 목사님, 이종근 목사님에 이어 2회기를 맡겨 주셔서 감사하다. 남은 임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앞서 서는 특별순서를 진행했다. 1부에서는 ‘자랑스런 동문’을 선정해 시상했다. 교육공헌 부문에서는 남대극 박사(전 삼육대학교 총장), 해외선교 부문에서는 전경수 목사(BMW 선교회장), 교회공헌 부문에서는 오충환 목사(미주 로마린다교회 담임)가 감사패를 받았다.

또 신학과 장학금과 세계선교사 지원자 후원금 전달식과 방글라데시 1000명 선교사 훈련센터(원장 조춘호 목사) 건립을 위한 자금 전달식을 진행해 세계선교를 위한 활동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관심과 후원에 동참할 것을 권장했다.

신학동문회는 총회와 함께 ’후기 세속화 시대의 세계선교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전경수 목사는 ‘독립선교단체의 세계선교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상용 목사(연합회 디지털선교부 부부장)는 ‘재림교회 디지털 선교 사역의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방향성을 제시했다. 봉원영 교수(신학과)는 “‘네 번째 장소’의 의미 구현을 통한 교회선교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전경수 목사는 2003년부터 B.M.W.INC라는 선교단체를 조직하고 약 20년간 독립선교를 이끌어온 활동을 소개했다. 전 목사는 “학교와 교회 건축, 선교사 지원, 장학금 지원, 서적과 생필품 지원 등의 사업을 하는 동안 선교의 주체는 교회나 단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준비된 사람들을 통해 이 사업을 마치실 것”이라며 선교사역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이상용 목사는 “디지털 전환의 속도에 교회가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우리 삶에 일상이 되어 있는 것들을 이용해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지속적인 선교 활동을 벌이고 점차 확대해야 한다”고 전했다.

봉원영 교수는 인간 삶의 공간을 세 가지로 분류한 올덴버그의 연구를 인용했다. △개인적인 삶의 영역(집, 가정) △생산적인 삶이 구현되는 장소(직장, 학교) △공공의 생활 공간(카페, 식당)으로 나눈 연구 외에 네 번째 장소에 집중할 필요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활동을 통해 조명했다.

그는 “앞으로 우리가 주목할 선교 방식은 자신의 정체성을 확장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네 번째 공간, 즉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 미디어 등이라 주장했다. 이러한 무형의 공간은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 사이의 격차를 좁히는 역할을 한다. ‘움직이는 성전’으로서의 역할을 한 예수님의 선교 활동을 따라 사람들을 거룩한 장소로 초청할 뿐 아니라 그 거룩한 장소가 세상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개회식에서 신학동문회장 권혁우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누구를 보낼꼬’라 물으실 때 이사야 선지자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대답했다. 우리 가족, 친구, 이웃이 내가 가야 할 선교지이자 땅끝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신학생으로서, 목회 현장에서, 목회를 마친 후에도 세계 선교를 위해 헌신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창호 교수(신학대학장)는 “갈수록 대학 입학생이 줄어드는 시대에 삼육대 신학과 지원자가 올해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분명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다. 신학생들이 목회 현장에서 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후원자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역자를 배출하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를 통해 “평안남도 순안에서 20여 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의명학교가 7000여 명의 재학생이 다니는 오늘의 삼육대학교로 성장하기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기도가 있었다. 삼육대는 100년 이상 된 학교로 주목받아 수십억 원의 국가 지원을 해마다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새로운 학과(인공지능융합학부, 항공관광외국어학부,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등)를 신설하고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도 끝없는 발전을 거듭하며 세계선교의 허브로서 선교사역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재림신문 https://www.adventist.or.kr/news/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041&sca=%EA%B5%90%ED%9A%8C

삼육대-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2023 추계융합학술발표대회’ 성료

‘차세대 융합 기술 발전’ 주제로…120여 편 논문 발표

삼육대 대학원 교육상담복지학과(학과장 정종화)와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는 지난 27일 삼육대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3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추계융합학술발표대회 및 학부논문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차세대 융합 기술 발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연구개발 환경과 혁신 기술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120여 편의 논문발표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학부 논문경진대회를 함께 개최해 학부생들의 창의적인 발표 능력을 고양하고, 여러 연구자와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융합 분야 중소기업 신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시현하는 기술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했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삼육대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두고 의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발표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알맞은 학문 간 융복합 기술 발전을 이루고 기술혁신과 학문도약의 길을 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총장은 학회 발전과 이번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0/31/202310310101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370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14289.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21595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311109078592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707892646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33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8749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1031500429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152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103101000598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872

[보도자료] 삼육대-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2023 추계융합학술발표대회’ 성료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10.31.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2023 추계융합학술발표대회’ 성료

삼육대(총장 김일목) 대학원 교육상담복지학과와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는 지난 27일 삼육대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3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추계융합학술발표대회 및 학부논문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차세대 융합 기술 발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연구개발 환경과 혁신 기술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120여 편의 논문발표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학부 논문경진대회를 함께 개최해 학부생들의 창의적인 발표 능력을 고양하고, 여러 연구자와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융합 분야 중소기업 신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시현하는 기술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했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삼육대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두고 의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발표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알맞은 학문 간 융복합 기술 발전을 이루고 기술혁신과 학문도약의 길을 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총장은 학회 발전과 이번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끝.)

[쿠키뉴스] 편하려면 결혼하지 말라고?…비혼·이혼 부추기는 영상 인기

서경현 상담심리학과 교수 코멘트

서경현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쿠키뉴스가 지난 27일 보도한 「“편하려면 결혼하지 마세요”…비혼·이혼 부추기는 영상 인기」 기사에서 비혼 콘텐츠가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해 코멘트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쏟아지는 비혼, 이혼, 현실 육아 등을 부정적으로 다룬 콘텐츠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정부가 결혼·출산 장려 정책을 쏟아내며 청년들에게 긍정적 인식을 주려는 것과 정반대 분위기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건 개인의 선택이지만, 미디어가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실시한 ‘유튜브와 연애’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연애 관련 유튜브 콘텐츠를 시청한 2030 미혼남녀 중 절반 가까이인 46.4%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연애 관련 콘텐츠를 시청한 경험이 있는 이들도 여성 79.3%, 남성 68.0%나 됐다. 유튜브 콘텐츠가 청년들의 개인적 영역인 연애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미다.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장을 맡고 있는 서경현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결혼과 출산의 부정적인 면을 강조한 콘텐츠는 이용자에게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며 “(결혼의 부정적 기능, 출산·육아 고통 등) 자신이 기존에 갖고 있던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 확증하고 편향성을 갖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쿠키뉴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10260229

[뉴스1] “탕후루 섭취 후 허기 느껴”…전문가 ‘혈당 스파이크’ 위험

이금선 대학원 중독과학과 교수 코멘트

이금선 대학원 중독과학과 교수는 뉴스1이 지난 22일 보도한 「“마라탕 먹고 후식으로 탕후루 ㄱ?” ‘칼로리 폭탄’ MZ 식단 따라해보니」 기사에서 ‘혈당 스파이크’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아침에는 달달한 커피. 점심에는 맵고 짠 마라탕. 간식으로는 달콤한 탕후루. 저녁 술자리에선 상큼한 하이볼. 요즘 MZ세대의 식습관을 보여주는 식음료다. 이름만 들어도 군침 돌지만 그거 아시는가. ‘칼로리 폭탄’인 데다 ‘음식 중독’을 부추길 수 있다는 것을.

더 무서운 건 ‘혈당 스파이크’다. 식후 혈당이 치솟았다가 다시 떨어지는 현상이다. 혈당이 높아지면 췌장(이자)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데, 혈당이 급격히 오를수록 더 많은 인슐린이 나온다.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면 혈당은 다시 급격하게 내려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몸은 피로감과 허기짐을 느낀다.

이금선 교수는 “저혈당이 갑자기 오게 되면 쓰러질 수 있어 노인에겐 ‘혈당 스파이크’가 매우 위험하다”며 “젊은 사람들도 요즘 단순 당(정제 탄수화물)이나 디저트를 많이 먹는 만큼, 악순환의 고리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뉴스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24357?sid=102
머니S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102206318081685

추계 교직원 영성축제 성료

美 피부과 전문의 존정 박사 초청
‘하나님을 믿고 그 이루시는 섭리를 보라’

삼육대 교목처(처장 제해종)는 10월 23~27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추계 교직원 영성축제’를 개최했다.

강사로는 존정 박사(John Y. Chung. MD)를 초청해 ‘하나님을 믿고 그 이루시는 섭리를 보라(Trust God and Watch Him Work)’를 주제로 한 주간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했다.

존정 박사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피부과 전문의이다. 로마린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플로리다병원에서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플로리다대에서 피부과 레지던트 과정을 밟았다. 이후 가정의학과, 피부과 면허시험에서 각각 미국 전역 1, 2위를 차지했다.

피부과 전문의로서는 피부암을 치료하는 현미경 수술에 탁월성을 보인다. 특히 그는 30년 이상 환자들을 중심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열성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이 그의 사역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기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영성축제에서 그는 △성경 연구 시간의 실종 △가장 창피했던 순간 △가장 강력한 계명 △찢어진 그물 △왕관을 향한 경주 등 매일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증거했다.

한편 교목처는 이 기간 모두가 함께 말씀으로 은혜받고, 힐링이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여러 이벤트를 마련했다. △SUTEP BY SUTEP WITH JESUS 만보걷기 △기억절 암송대회 △런치박스 △럭키박스 △퀴즈 및 삼행시 △칼퇴 이벤트 등이다.

맨몸으로 도미해 장인정신으로 기업 일궈…이임 대표 토크콘서트

미국 스포츠 유니폼 제조기업 A&K 디자인즈 대표
해외 취·창업 꿈꾸는 학생들과 소통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류수현)는 25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삼육대 미주장학재단 수석부회장이자, 미국 스포츠 유니폼 제조기업 A&K 디자인즈(A&K Designs Inc) 이임 대표를 초청해 글로벌 리더십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삼육대 해외취업 프로그램 ‘K-Move스쿨’ 연수생을 비롯해, 해외 취·창업을 꿈꾸는 재학생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1944년 함경북도 출생으로, 9세 때부터 가업으로 봉제 기술을 배워 평생 옷 맞춤, 옷 수선에 헌신해 온 자수성가형 기업인이다. 한국삼육고를 졸업하고 봉제업에 종사하던 그는 1980년 36세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아내와 두 남매를 데리고 무작정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이후 장인정신 하나로 승부수를 던져 유니폼 제조업계에서 큰 성공을 이뤘다.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 샤킬 오닐, 테니스 선수 안드레 애거시, 피트 샘프러스, 짐 쿠리어, 모니카 셀레스의 전용 운동복이 그의 손을 거쳤다. 2007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 당시에는 라스베이거스의 명물인 뉴욕-뉴욕 카지노 호텔 자유의 여신상과 MGM 호텔 사자상에 입힐 초대형 이벤트 유니폼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도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언더아머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미국 굴지의 유통체인 노드스트롬, REI, 파나틱스, NBA 구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시카고 불스, 브루클린 네츠, 휴스턴 로키츠, LA 클리퍼스, 댈러스 매버릭스 등 수많은 구단과 협업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단돈 200불을 들고 이민을 떠나, 14평 공간에서 시작한 노동집약적 가내수공업에서부터, 스포츠 특수 유니폼이라는 틈새시장을 찾아내 1000평 규모의 공장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들려줬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세대를 뛰어넘어 학생들과 격 없이 소통했다.

이 대표는 ‘같이 먹고 같이 살자’는 자신의 경영철학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직원들에게 더 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그러다 보니 임직원 150명 중 100명은 20년 이상 장기근속자다. 사람을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뿐만 아니라, 나라와 교회도 마찬가지다. 세금도 어떻게 하면 많이 낼지 고민했다. 교회와 내가 속한 지역사회에도 많은 기부를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현재 삼육대 미주장학재단인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삼육대에 약 10만불을 기부했다.

해외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생각이 중요하다.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마음먹느냐가 중요하다”며 “처음 미국에 이민 갔을 때부터 한국인에 대한 인식은 충실하고 성실하고 정직하며, 유대인만큼 똑똑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지금은 고국의 글로벌 정책과 국가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더 잘 알고 있다. 여러분이 자신 있게 도전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여건이다”고 조언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0/27/202310270104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2832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2710483443635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21256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445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825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404110758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207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87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99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844

[보도자료] 삼육대, 미주장학재단 이임 수석부회장 토크콘서트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10.27.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미주장학재단 이임 수석부회장 토크콘서트
미국 스포츠 유니폼 제조기업 A&K 디자인즈 대표
맨몸으로 도미(渡美)…장인정신으로 성공

삼육대(총장 김일목) 대학일자리본부는 25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삼육대 미주장학재단 수석부회장이자, 미국 스포츠 유니폼 제조기업 A&K 디자인즈(A&K Designs Inc) 이임 대표를 초청해 글로벌 리더십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삼육대 해외취업 프로그램 ‘K-Move스쿨’ 연수생을 비롯해, 해외 취·창업을 꿈꾸는 재학생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1944년 함경북도 출생으로, 9세 때부터 가업으로 봉제 기술을 배워 평생 옷 맞춤, 옷 수선에 헌신해 온 자수성가형 기업인이다. 한국삼육고를 졸업하고 봉제업에 종사하던 그는 1980년 36세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아내와 두 남매를 데리고 무작정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이후 장인정신 하나로 승부수를 던져 유니폼 제조업계에서 큰 성공을 이뤘다.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 샤킬 오닐, 테니스 선수 안드레 애거시, 피트 샘프러스, 짐 쿠리어, 모니카 셀레스의 전용 운동복이 그의 손을 거쳤다. 2007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 당시에는 라스베이거스의 명물인 뉴욕-뉴욕 카지노 호텔 자유의 여신상과 MGM 호텔 사자상에 입힐 초대형 이벤트 유니폼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도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언더아머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미국 굴지의 유통체인 노드스트롬, REI, 파나틱스, NBA 구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시카고 불스, 브루클린 네츠, 휴스턴 로키츠, LA 클리퍼스, 댈러스 매버릭스 등 수많은 구단과 협업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단돈 200불을 들고 이민을 떠나, 14평 공간에서 시작한 노동집약적 가내수공업에서부터, 스포츠 특수 유니폼이라는 틈새시장을 찾아내 1000평 규모의 공장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들려줬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세대를 뛰어넘어 학생들과 격 없이 소통했다.

이 대표는 ‘같이 먹고 같이 살자’는 자신의 경영철학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직원들에게 더 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그러다 보니 임직원 150명 중 100명은 20년 이상 장기근속자다. 사람을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뿐만 아니라, 나라와 교회도 마찬가지다. 세금도 어떻게 하면 많이 낼지 고민했다. 교회와 내가 속한 지역사회에도 많은 기부를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현재 삼육대 미주장학재단인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삼육대에 약 10만불을 기부했다.

해외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생각이 중요하다.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마음먹느냐가 중요하다”며 “처음 미국에 이민 갔을 때부터 한국인에 대한 인식은 충실하고 성실하고 정직하며, 유대인만큼 똑똑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지금은 고국의 글로벌 정책과 국가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더 잘 알고 있다. 여러분이 자신 있게 도전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여건이다”고 조언했다. (끝.)

[쿠키뉴스] 냄새 빼고 효과 더했다…”이산화염소수로 수처리제 한계 넘어”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쿠키뉴스> 인터뷰

“이산화염소수는 살균 소독은 물론 해충 방제, 감염병 예방, 수처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19일 소노캄 제주에서 열린 ‘2023 한국환경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참가한 김동건 삼육대 환경생태연구소장 겸 스미스학부대학 교수는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생활 전반에 걸친 이산화염소수 활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교수는 동성제약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난해 11월부터 ‘이산화염소수를 수처리제로 활용한 해충 깔따구 살충 효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동성제약과 ‘이산화염소수 수처리제’ 공동연구 MOU)

현재 정수장에서 주로 쓰이는 수처리제는 ‘차염’이라 일컫는 차아염소산나트륨(NaClO)이다. 이는 락스의 주성분이다. 소독력은 있지만 냄새가 나고 깔다구 유충 발생을 완전히 제어하지 못한다. 깔따구는 모기와 유사하게 생긴 파리과 곤충으로 물속에 알을 낳는다. 지난해 7월 경남 창원시와 경기 수원시의 가정 내 수돗물에서 빨간색의 깔따구 유충이 발견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컸다.

김 교수는 “10여년 전 이산화염소가스를 수처리제로 썼는데 물에서 냄새가 나는 문제로 안 쓰게 됐다”면서 “반면 이산화염소가스를 물에 녹인 이산화염소수는 냄새가 안 나고 사용 후에도 잔류 염소가 적으며 발암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안전하다. 염소 계열 살균제보다 2.5~5배 살균력이 높아서 미국, 유럽 등의 정수장에서 차아염소산나트륨의 대체제로 쓴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실험을 통해 적은 농도의 이산화염소수로 깔따구 유충 발생을 제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실에서 분리 사육한 깔따구가 든 수조에 각기 다른 회사의 이산화염소수를 주입한 결과, 4ppm 농도 이상에서 모두 사멸한 것을 확인했다. 농도가 높아질수록 사멸에 소요되는 시간은 단축됐다. 특히 1ppm의 농도에서도 깔따꾸 알에서 유충이 부화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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