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박완성 교수, 한국진로교육학회 16대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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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박완성 교수, 한국진로교육학회 16대 회장 선출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장 박완성 교수는 한국진로교육학회 1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진로교육학회는 1993년 창립 이래 지난 30년 동안 한국 진로교육을 선도해왔다. 2015년 진로교육법 제정과 이후 초·중·고교 진로전담교사(진로진학상담교사) 배치 및 연수에 힘써 왔으며, 등재학술지인 ‘진로교육연구’를 연 4회 발행하고 있다. 개인회원 3000여 명과 250개 기관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박 교수는 그간 학회에서 부회장, 감사, 사무국장,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박 교수는 취임 일성으로 “임기 동안 국가가 추진해온 진로교육을 살펴보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 등 앞으로 지향해야 할 진로교육 정책을 제안하겠다”며 “학생들의 행복을 위한 진로교육은 물론, 대학생과 성인을 위한 진로교육에도 관심을 갖고 일하겠다. 학회 회원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중·고교 교과서 ‘진로와 직업’을 집필했으며, 경기도교육감 위촉 진로교육협의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가교육위원회 교육과정 모니터링단원(전문가 그룹), 교육부 교양선택과목 교육과정심의위원, 교과서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내에서는 교직과 학과장, 커리어개발센터 부장, 인력개발원 부장, 교수학습개발센터장, 교무부(처)장, 입학처장, 교육혁신단장 등 보직을 수행했으며, 현재 스미스학부대학장을 맡고 있다. 1·2학년 대상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인생설계와 진로’를 기획하고 교재를 집필하기도 했다. (끝.)

[삼육人] 박대성 경비계장, 심폐소생술로 동료 생명 구해

골든타임 지킨 발빠른 초기대응 주효
후유증 없이 회복해 새해부터 복직

▲ 박대성(왼쪽) 경비계장과 현승배 직원이 정문 경비실에서 밝게 웃고 있다.

“골든타임 4분, 심폐소생술이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을 때마다 듣는 말이지만 실감이 나진 않는다. ‘이런 걸 쓸 일이 있을까.’ 삼육대 사무처 박대성(51) 경비계장도 그랬다. 그런데 그 심폐소생술로 함께 근무하는 동료의 생명을 구했다.

삼육대 사무처 박대성 경비계장이 심폐소생술로 동료의 생명을 살린 사실이 알려져 귀감을 사고 있다.

지난 12월 9일 아침 9시 30분경 정문 경비실에서 근무하던 박 계장은 교내 순찰을 돌고 복귀한 현승배(62) 직원과 교대한 후 경비실 밖으로 나섰다. 그때 뒤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문 앞에서 현 씨가 뒤로 쓰러져 피를 흘리고 있던 것.

박 계장은 재빨리 119에 신고를 하고 호흡과 맥박을 확인했다. 심장이 뛰지 않았다. 심정지였다. 그 즉시 가슴을 강하게 반복적으로 압박하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도중 현 씨가 긴 호흡을 두세 번 쉬는 것을 확인했다. 그렇게 계속 심폐소생술을 하던 중 119 구급대가 와서 응급조치를 받고 인근 병원 응급의료센터로 긴급 후송됐다.

심폐소생술을 통해 심정지는 회복했으나, 의식은 없는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이틀이 지난 11일 의식이 돌아왔고, 후유증 없이 회복돼 3일 후 퇴원했다. 현 씨는 12월 말까지 집에서 요양하다 완쾌돼 지난 1월 1일 새해부터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있다.

담당의사와 119구조대원, 응급의료센터 간호사 모두 박 계장의 초기 대응이 주효했다고 입을 모았다.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은 불과 4분이다.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으면 생존 가능성이 높지만, 그러지 못하면 심각한 뇌손상을 입거나 사망한다.

▲ 삼육대는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통해 동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박대성 경비계장에게 지난 2일 시무식에서 총장 명의의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김일목 총장, 박 계장

박 계장은 “토요일 이른 아침이라 왕래하는 사람 없이 혼자라서 무척 당황했지만, 일단 살려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없었다. 직원교육과 안전 매뉴얼을 통해 심폐소생술 방법은 정확히 알고 있어서 처음 해보는 것이었지만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다”고 했다.

박 계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때만 해도 내가 이런 걸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은 전혀 해보지 않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평소 안전교육이 참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복직 3일차를 맞은 현 씨는 밝고 건강한 모습이었다. 현 씨는 “당일 일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쓰러졌을 때 바로 조치를 받지 않았다면 여기 있지 못했을 거다. 정말 생명의 은인이시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을 때 기도해주신 대학 모든 구성원 분들께도 감사하다. 새 생명을 얻은 만큼 사랑으로 봉사하는 마음을 갖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통해 동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박 계장에게 지난 2일 시무식에서 총장 명의의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1/04/202401040143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9755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23004.html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8519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7739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954884690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081
교수신문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081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104164317934831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744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532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080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2371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45&category=146&no=32500

[보도자료] 삼육대 경비팀 직원, 심폐소생술로 동료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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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경비팀 직원, 심폐소생술로 동료 생명 구해
박대성 계장, 골든타임 지킨 발빠른 초기대응 주효
환자 후유증 없이 회복해 새해부터 복직

“골든타임 4분, 심폐소생술이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을 때마다 듣는 말이지만 실감이 나진 않는다. ‘이런 걸 쓸 일이 있을까.’ 삼육대 사무처 경비팀 박대성(51) 계장도 그랬다. 그런데 그 심폐소생술로 함께 근무하는 동료의 생명을 구했다.

삼육대 사무처 경비팀 박대성 계장이 심폐소생술로 동료의 생명을 살린 사실이 알려져 귀감을 사고 있다.

지난 12월 9일 아침 9시 30분경 정문 경비실에서 근무하던 박 계장은 교내 순찰을 돌고 복귀한 현승배(62) 직원과 교대한 후 경비실 밖으로 나섰다. 그때 뒤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문 앞에서 현 씨가 뒤로 쓰러져 피를 흘리고 있던 것.

박 계장은 재빨리 119에 신고를 하고 호흡과 맥박을 확인했다. 심장이 뛰지 않았다. 심정지였다. 그 즉시 가슴을 강하게 반복적으로 압박하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도중 현 씨가 긴 호흡을 두세 번 쉬는 것을 확인했다. 그렇게 계속 심폐소생술을 하던 중 119 구급대가 와서 응급조치를 받고 인근 병원 응급의료센터로 긴급 후송됐다.

심폐소생술을 통해 심정지는 회복했으나, 의식은 없는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이틀이 지난 11일 의식이 돌아왔고, 후유증 없이 회복돼 3일 후 퇴원했다. 현 씨는 12월 말까지 집에서 요양하다 완쾌돼 지난 1월 1일 새해부터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있다.

담당의사와 119구조대원, 응급의료센터 간호사 모두 박 계장의 초기 대응이 주효했다고 입을 모았다.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은 불과 4분이다.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으면 생존 가능성이 높지만, 그러지 못하면 심각한 뇌손상을 입거나 사망한다.

박 계장은 “토요일 이른 아침이라 왕래하는 사람 없이 혼자라서 무척 당황했지만, 일단 살려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없었다. 직원교육과 안전 매뉴얼을 통해 심폐소생술 방법은 정확히 알고 있어서 처음 해보는 것이었지만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다”고 했다.

박 계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때만 해도 내가 이런 걸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은 전혀 해보지 않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평소 안전교육이 참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복직 3일차를 맞은 현 씨는 밝고 건강한 모습이었다. 현 씨는 “당일 일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쓰러졌을 때 바로 조치를 받지 않았다면 여기 있지 못했을 거다. 정말 생명의 은인이시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을 때 기도해주신 대학 모든 구성원 분들께도 감사하다. 새 생명을 얻은 만큼 사랑으로 봉사하는 마음을 갖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통해 동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박 계장에게 지난 2일 시무식에서 총장 명의의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끝.)

담배 없는 행성을 위해…금연 서포터즈 ‘보건복지부 장관상’

보건복지부 ‘17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활동
인스타툰·릴스·쇼츠 활용 금연 홍보

▲ 삼육대 금연 서포터즈 학생들이 지난 12월 22일 열린 서포터즈 성과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삼육대 재학생들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17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활동 결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는 캠퍼스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대외활동이다. 올해는 79개팀 395명이 선발돼 지난 5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6개월간 온·오프라인 금연 홍보 활동을 수행했다.

삼육대는 노담플래닛팀(팀장 최윤서 보건관리학과 3학년, 지도교수 이하 모두 손애리), 금메달2팀(팀장 이아영 보건관리학과 4학년)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2개팀 모두 우수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노담플래닛팀은 ‘No Dam Planet(담배 없는 행성)’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금연 콘텐츠를 생산했다. 자체 캐릭터를 활용해 인스타툰(인스타그램 웹툰)을 연재하며 독자적인 콘텐츠를 구축했으며, ‘금연한 이야기Y’, ‘도전! 전담골든벨’ 등 각종 패러디 영상을 비롯해, 릴스와 쇼츠 등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금메달2팀은 “‘금’연을 위해 ‘매달’ 노력해야 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금연 홍보에 힘썼다. 학교 축제와 체육대회 기간 부스를 운영하며, 전자담배 인식조사, 금연뉴스 퀴즈 등 다양한 오프라인 대면 캠페인을 통해 금연 인식 변화를 위해 노력했다. 금메달2팀 역시 참신한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로 주목받았다.

▲ 금메달2팀의 길거리 금연 캠페인

노담플래닛팀 최윤서 팀장은 “서포터즈 활동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금메달2팀 이아영 팀장은 “주변인들의 금연 성공 넘어,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담플래닛팀은 최윤서(보건관리학과 3학년) 팀장, 김현진(4학년), 이은비(4학년), 이수민(사회복지학과 4학년) 학생 △금메달2팀은 이아영(보건관리학과 4학년) 팀장, 김경진(4학년), 김남웅(4학년), 김동욱(4학년), 서유경(3학년), 임민진(3학년) 학생 등으로 구성됐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22일 서울 DDP 서울온화상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 금연 서포터즈 성과대회’에서 진행됐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1/03/202401030203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947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22814.html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8518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7719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987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437721279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44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836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256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306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076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2355
포인트데일리 https://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420

[보도자료] 삼육대 재학생 금연 서포터즈, ‘보건복지부 장관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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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재학생 금연 서포터즈, ‘보건복지부 장관상’ 받아
보건복지부 ‘17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활동
인스타툰·릴스·쇼츠 활용 금연 홍보

삼육대(총장 김일목) 재학생들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17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활동 결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는 캠퍼스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대외활동이다. 올해는 79개팀 395명이 선발돼 지난 5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6개월간 온·오프라인 금연 홍보 활동을 수행했다.

삼육대는 노담플래닛팀(팀장 최윤서 보건관리학과 3학년, 지도교수 이하 모두 손애리), 금메달2팀(팀장 이아영 보건관리학과 4학년)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2개팀 모두 우수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노담플래닛팀은 ‘No Dam Planet(담배 없는 행성)’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금연 콘텐츠를 생산했다. 자체 캐릭터를 활용해 인스타툰(인스타그램 웹툰)을 연재하며 독자적인 콘텐츠를 구축했으며, ‘금연한 이야기Y’, ‘도전! 전담골든벨’ 등 각종 패러디 영상을 비롯해, 릴스와 쇼츠 등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금메달2팀은 “‘금’연을 위해 ‘매달’ 노력해야 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금연 홍보에 힘썼다. 학교 축제와 체육대회 기간 부스를 운영하며, 전자담배 인식조사, 금연뉴스 퀴즈 등 다양한 오프라인 대면 캠페인을 통해 금연 인식 변화를 위해 노력했다. 금메달2팀 역시 참신한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로 주목받았다.

노담플래닛팀 최윤서 팀장은 “서포터즈 활동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금메달2팀 이아영 팀장은 “주변인들의 금연 성공 넘어,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22일 서울 DDP 서울온화상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 금연 서포터즈 성과대회’에서 진행됐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3일부터 2024 정시모집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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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4.1.2.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3일부터 2024 정시모집 원서접수
수능 4과목 높은순 ‘40-30-20-10%’ 반영
약학과 22명 모집…사탐·확통 선택자도 지원 가능
빅데이터·AI 등 첨단학과 신설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2024학년도 정시모집 가·나·다군 원서접수를 진학어플라이에서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총 414명으로,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 발생 시 인원이 추가될 수 있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뽑는다.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능성적은 일반학과(약학과, 예체능계열 제외) 기준 국어·수학·영어·탐구(2과목 평균)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점수가 높은 순으로 각각 40%, 30%, 20%, 10%를 적용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학과) 지원 시 수학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총점에 5%를 가산해준다.

영어는 본교 기준 환산등급표에 따라 1등급 98점부터 9등급 0점(8등급 4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탐구는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를 모두 인정한다. 1과목은 한국사로 대체 가능하다.

약학과는 지난해 다군 모집에서 올해 나군 모집으로 변경된다.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8명 늘어난 22명(일반전형 20명, 농어촌 2명)이다.

국어 25%, 수학 30%, 영어 25%, 탐구(2과목 평균) 2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사회탐구, 확률과 통계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수학 미적분·기하 선택 시 취득점수의 5%를 가산하고, 과학탐구(2과목) 선택 시 3%를 더해준다. 직업탐구는 인정하지 않으며, 한국사 탐구 대체도 불가능하다.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인공지능융합학부 등 첨단학과 신설

올해 신설학과도 있다. 삼육대는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가군)를 신설하고 올해 2024학년도 입시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탄탄한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과 전인적 소양을 겸비한 창의적인 글로컬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한다.

1·2학년 과정은 컴퓨터공학부와 인공지능융합학부에서 다루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기초 이론과 프로그래밍 관련 교과목을 배운다. 3·4학년 과정은 여기에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특화된 ‘데이터공학트랙’, ‘클라우드컴퓨팅트랙’을 운영한다.

현업 실무진의 요구사항을 수용한 전공심화 과목을 중점 배치했으며,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3~4학년 과정에서 캡스톤디자인 및 인턴십 교과목을 강화했다. 산업계 실무자를 강사 및 멘토진으로 적극 영입해 학생들의 현업 능력과 취업률 향상을 도모한다.

지난 2021년에는 100명 정원의 인공지능융합학부(가군)를 신설했다. 인공지능 중심의 공학적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세부전공은 인공지능공학, 경영정보시스템, 지능형반도체 등 세 트랙을 운영한다. ‘인공지능공학’은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및 IT 전문 인재를, ‘경영정보시스템’은 체계적인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경영-IT 코디네이터, 전공지식과 기술을 갖춘 제너럴리스트를, ‘지능형반도체’에서는 차세대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반도체 공정·설계·분석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위해 폭넓은 전공기초교육은 물론, 인공지능·빅데이터 중심의 전공심화교육, 반도체 학문의 폭넓은 이해와 응용을 위한 융합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서류 제출(해당자)은 원서접수 시작 시부터 1월 8일 오후 5시까지(우체국 소인인정)다. 합격자 발표일은 2월 6일이다.

■ 2024학년도 정시모집 요강: http://ipsi.syu.ac.kr/2016_syu/pages/index.asp?p=12&mj=02
■ 입학처 홈페이지 : http://ipsi.syu.ac.kr/
■ 입학 상담 및 문의 : ☏ 02-3399-3377

시무식 열고 새해 업무 시작

金총장 신년사
“좋은 마음이 나쁜 마음을 이긴다”

▲ 김일목 총장이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새해 아침이 밝았다.

삼육대는 2일 오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교수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최성욱 교무처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성일 교무부처장의 기도, 김일목 총장의 신년사, 포상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김일목 총장은 ‘좋은 마음이 언제나 나쁜 마음을 이긴다’는 제목의 신년사에서 “선행을 해도 그 대가가 보이지 않는 것은 풀숲 속에 숨어 자라는 참외와 같다”는 ‘채근담’의 고사(故事)를 언급했다.

김 총장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선한 동기로 행한 행실은 언젠가 그 결과가 나타난다”며 “당장 결과를 보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말고 늘 선한 마음을 가지고 살도록 힘써야 한다. 실제로 선의는 남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반드시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장은 “우리 삶을 평가받는 기준은 생산성이 아니라 품성의 열매이다. 매일의 삶을 어떻게 쌓아가느냐로 평가받는 것이다. 선한 사람은 평소 쌓은 선으로 되는 것이지, 선한 행동을 몇 번 한다고 해서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관계도 그렇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2024년 새해 우리 모두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살길 바란다“며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고, 힘이 있는 사람은 약한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분노가 일어날 때 한 번 더 참고 상대를 축복하길 바란다. 그러면 우리 일터가 행복한 직장 공동체가 될 것이다. 새로 맞은 이 해에 따뜻한 연대를 이루어 우리에게 맡겨진 교육선교사명을 힘있게 감당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 김일목 총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주요 행정보직자, 포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포상자 시상도 진행됐다. △교육부장관상 김논중(교무처 학사지원팀장), 서영희(학생처 장학과장), 안기훈(대학일자리본부 센터장), 최선례(재무처 재무과장) △노원구청장상 장소영(평생교육원 과장) 등 정부 및 지자체 포상을 전수하고, 박대성 사무처 총무인사팀 경비계장에게 총장상을 수여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

“좋은 마음이 언제나 나쁜 마음을 이긴다”

2024년 갑진(甲辰)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대학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며, 올 한 해도 주님께서 대학과 구성원 각자의 가정과 삶을 은혜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속담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원인은 좋은 결과를 낳고 나쁜 원인은 나쁜 결과를 낳는다는 말입니다. 성경에도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눅 6:43-45).

중국 고전에 <음척록>(陰瘠碌)이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명나라 시대 ’원료범‘(袁了凡)이라는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사람은 선한 생각, 선한 행동을 통해 주어진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말합니다. 원료범은 대대로 의술을 가업으로 삼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손에서 자랐습니다. 그가 가업을 잇고자 의학을 배우던 소년 시절, 느닷없이 한 노인이 찾아왔습니다. 그 노인은 관상을 잘 본다는 공(孔)씨 성을 가진 노파였습니다. 그 노인은 자신이 역학을 연구하는 사람인데 천명을 좇아 소년에게 역학의 진수를 전해주러 왔다고 밝혔습니다. 노인은 그의 모친에게 다음과 같이 말을 해주었습니다.
“어머님은 이 아이를 의사로 만들고 싶어 하실지 모르지만 이 아이는 그 길로 가지 않습니다. 나중에 과거시험을 보고 관리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몇 살에 어떤 과거시험을 보고 그 결과 몇 명 중에 몇 등으로 합격할 것인지, 그리고 젊은 나이에 지방 장관으로 임명되어 출세하지만 결혼해도 자식은 생기지 않을 것이고, 53세에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원료범의 인생은 모두 그 예언대로 되어갔습니다. 지방 장관이 된 그는 어느 날 서하사(棲霞寺)의 운곡선사(雲谷禪師)라는 고명한 고승을 만나 3일간 잠을 자지 않고 앉은 채로 선사와 대좌하며 좌선(坐禪) 했습니다. 무념무상으로 좌선하는 원료범의 훌륭한 모습을 보고 노스님이 감탄하여 물었습니다. “한 점 구름 없는 훌륭한 좌선을 하는구나. 대체 어디서 수행을 하였는가?” 원료범은 수행 경험이 없다고 말하며 소년 시절에 만난 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저는 그 노인의 말한 대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53세가 되면 죽는 것도 제 운명이겠지요. 그러니 이제 와서 새삼 고민할 일도, 괴로울 일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노스님은 호통을 쳤습니다. “젊은 나이에도 기특하게 깨달음의 경지에 오른 인물인가 했더니 실상은 어리석기가 짝이 없구나. 그저 운명에 순종하는 것이 자네 인생인가? 운명은 하늘이 준 것이지만 결코 사람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도 아니네.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행동을 하면 앞으로의 자네 인생은 운명을 넘어서 한층 더 훌륭한 방향으로 바뀌어갈 걸세.”

원료범은 노승의 말을 받아들여 이후 일체의 나쁜 마음가짐을 거두고 선한 생각, 선한 행실을 쌓으며 살았습니다. 그 결과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자식도 얻었고 수명도 예언되었던 나이인 53세를 훨씬 넘긴 천수를 다하여 살았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지방 장관 직위에서 끝난다던 예언을 넘어 더 높은 명(明)나라 군(軍) 주사(主事)까지 올랐습니다. 원료범은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 함경도까지 와서 일본의 기오마사(加藤淸正)을 쳐부수고 물리치는 큰 수훈을 세우기도 하였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습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이 드넓은 우주에는 사랑이라는 에너지가 널리 퍼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삼라만상을 성장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선의 방향으로 이끌려고 우주는 사랑과 자비로 가득차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우주의 사랑과 조화를 이루는 선한 생각과 선한 행동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좋은 마음은 언제나 나쁜 마음을 이깁니다. 악은 결코 선을 이길 수 없습니다. 잠깐은 악이 이기는 듯이 보이지만 우주의 원리는 선이 결국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명나라 말기에 지어진 <채근담>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선행을 해도 그 대가가 보이지 않는 것은 풀숲 속에 숨어 자라는 참외와 같다.”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선한 동기로 행한 행실은 언젠가 그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당장 결과를 보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말고 늘 선한 마음을 가지고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실제로 선의는 남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반드시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맹자는 세상사를 결정짓는 기본요소로 “천시(天時),” “지리(地利),” “인화(人和)”를 꼽았습니다. 맹자의 공손수 하편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천시불여지리 지리불여인화”(天時不如地利 地利不如人和). 하늘의 때(天時)는 땅의 유리함(地利) 못하고, 땅의 유리함은 사람들의 화합(人和)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내린 좋은 시기나 유리한 조건을 얻었다고 해도 최종적으로 일을 결정하는 주체는 사람이며 그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우리 모두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살기를 바랍니다.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십시오.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약한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일하십시오. 분노가 일어날 때 한번 더 참고 상대를 위해 축복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우리 일터는 행복한 직장공동체, 거룩한 신앙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새로 맞은 이해에 따뜻한 연대를 이루어 우리에게 맡기신 영혼구원 사업, 재정건전성 확보, 교육경쟁력 강화를 통한 교육선교사명을 힘있게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갑진년 한해, 삼육대학교 공동체가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1/02/202401020101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919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22657.html
헤럴드경제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102000796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27806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761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36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72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2344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102500213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80763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0646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450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43

시무식 열고 새해 업무 시작

金총장 신년사
”좋은 마음이 나쁜 마음을 이긴다“

▲ 김일목 총장이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삼육대는 2일 오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교수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최성욱 교무처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성일 교무부처장의 기도, 김일목 총장의 신년사, 포상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김일목 총장은 ‘좋은 마음이 언제나 나쁜 마음을 이긴다’는 제목의 신년사에서 “선행을 해도 그 대가가 보이지 않는 것은 풀숲 속에 숨어 자라는 참외와 같다”는 ‘채근담’의 고사(故事)를 언급했다.

김 총장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선한 동기로 행한 행실은 언젠가 그 결과가 나타난다”며 “당장 결과를 보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말고 늘 선한 마음을 가지고 살도록 힘써야 한다. 실제로 선의는 남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반드시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장은 “우리 삶을 평가받는 기준은 생산성이 아니라 품성의 열매이다. 매일의 삶을 어떻게 쌓아가느냐로 평가받는 것이다. 선한 사람은 평소 쌓은 선으로 되는 것이지, 선한 행동을 몇 번 한다고 해서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관계도 그렇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2024년 새해 우리 모두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살길 바란다“며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고, 힘이 있는 사람은 약한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분노가 일어날 때 한 번 더 참고 상대를 축복하길 바란다. 그러면 우리 일터가 행복한 직장 공동체가 될 것이다. 새로 맞은 이 해에 따뜻한 연대를 이루어 우리에게 맡겨진 교육선교사명을 힘있게 감당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 김일목 총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주요 행정보직자, 포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포상자 시상도 진행됐다. △교육부장관상 김논중(교무처 학사지원팀장), 서영희(학생처 장학과장), 안기훈(대학일자리본부 센터장), 최선례(재무처 재무과장) △노원구청장상 장소영(평생교육원 과장) 등 정부 및 지자체 포상을 전수하고, 박대성 사무처 총무인사팀 경비계장에게 총장상을 수여했다.

[보도자료] 삼육대, 2024년 시무식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4.1.2.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2024년 시무식 개최
김일목 총장 신년사 ”좋은 마음이 나쁜 마음을 이긴다“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일 오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교수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최성욱 교무처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성일 교무부처장의 기도, 김일목 총장의 신년사, 포상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김일목 총장은 ‘좋은 마음이 언제나 나쁜 마음을 이긴다’는 제목의 신년사에서 “선행을 해도 그 대가가 보이지 않는 것은 풀숲 속에 숨어 자라는 참외와 같다”는 ‘채근담’의 고사(故事)를 언급했다.

김 총장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선한 동기로 행한 행실은 언젠가 그 결과가 나타난다”며 “당장 결과를 보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말고 늘 선한 마음을 가지고 살도록 힘써야 한다. 실제로 선의는 남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반드시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장은 “우리 삶을 평가받는 기준은 생산성이 아니라 품성의 열매이다. 매일의 삶을 어떻게 쌓아가느냐로 평가받는 것이다. 선한 사람은 평소 쌓은 선으로 되는 것이지, 선한 행동을 몇 번 한다고 해서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관계도 그렇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2024년 새해 우리 모두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살길 바란다“며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고, 힘이 있는 사람은 약한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분노가 일어날 때 한 번 더 참고 상대를 축복하길 바란다. 그러면 우리 일터가 행복한 직장 공동체가 될 것이다. 새로 맞은 이 해에 따뜻한 연대를 이루어 우리에게 맡겨진 교육선교사명을 힘있게 감당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포상자 시상도 진행됐다. △교육부장관상 김논중(교무처 학사지원팀장), 서영희(학생처 장학과장), 안기훈(대학일자리본부 센터장), 최선례(재무처 재무과장) △노원구청장상 장소영(평생교육원 과장) 등 정부 및 지자체 포상을 전수하고, 박대성 사무처 총무인사팀 경비계장에게 총장상을 수여했다. (끝.)

편입학 경쟁률 ‘9.71대 1’…약학과 초강세

일반편입 약학과 ‘187.5대 1’…최고 경쟁률

삼육대는 28일 2024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49명 모집에 1447명이 지원해 9.71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바로가기▷2024학년도 편입학 경쟁률)

전형별로 일반편입은 111명 모집에 1087명이 지원해 9.79대 1, 학사편입은 22명 모집에 335명이 지원해 15.23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약학과(6년제)의 경쟁률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일반편입 약학과는 2명 모집에 무려 375명이 지원해 187.5대 1로 전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뒤 이어 학사편입 약학과가 1명 모집에 172명이 지원하며 172대 1을 보였다.

일반편입 간호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도 17.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게 나타났다.

지원자 서류제출은 오는 1월 8일 오후 5시까지 우편등기로 발송하면 된다. 당일 소인까지 인정한다.

실기고사일은 생활체육학과 1월 16일, 음악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 1월 22일이다. 약학과 필답고사는 1월 18일이다. 면접고사는 1월 29일 진행한다. 합격자 발표일은 2월 5일이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2/29/202312290068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913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22270.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275715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27537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754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312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84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677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055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2333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