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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사다리 올해 70명 선발… 캐나다·호주 간다

2026.04.15 조회수 185 커뮤니케이션팀

8년 연속 운영대학 선정… 전국 최대 규모 파견

▲ 지난해 파란사다리 캐나다 연수팀

“파란사다리 연수를 통해 영어 실력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 자신감,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이 경험을 발판 삼아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 지난해 파란사다리 캐나다 연수 참가자 권○○ 학우

삼육대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개척을 돕는 교육 사다리 프로그램이다.

올해 파견 인원은 타교생 11명을 포함해 총 70명으로, 지난해(60명)보다 10명 더 늘어났다. 사업에 선정된 전국 17개 대학 중 가장 큰 규모다. 대학일자리본부 관계자는 “기존 1·2유형으로 나뉘어 있던 사업 방식에서 올해 2유형이 폐지됨에 따라 선발 인원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 지난해 파란사다리 캐나다 연수팀. 현지에서 팀 프로젝트와 기업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공과대(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호주 멜버른 마일스톤즈 인터내셔널 칼리지(Milestones International college) 등 3개교에서 연수를 진행한다.

파견 전 교내에서 2박 3일 집중교육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6월 말부터 4주간 현지에 머물며 어학연수, 진로탐색(진로교육·직업체험·기업탐방), 문화탐방, 팀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교육비, 항공료, 숙박비 등 연수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연수 종료 후에도 개별 진로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해외취업연수사업(신청해진대학)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부여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 낮 12시까지 접수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참가신청서 등 필수 제출 서류를 갖춰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평가와 2차 대면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파견 대상자를 선발한다.

서경현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지난 8년간 사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대내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들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교육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공지▷2026년 파란사다리 참가자 모집 공고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