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행복
김성운 교수의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풍부한 상상과 색상 꽃으로 힐링하다 앙리 루소는 ‘미술이 순수하고 건강한 예술’임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화가이다. 그의 순수하고 소박한 화풍은 피카소, 샤갈, 모딜리아니 등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루소와 같이 ‘에꼴 드 파리파’라고 하는 ‘소박파’ 중에 주목받는 여류화가 마리 로랑생이 있는데 그는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유연한 그림으로 유명하다. 김미남은 루소, 마리 로랑생을 […]
202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