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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대규모 봉사대 파견… 국내외 18팀 241명

2026.05.28 조회수 318 커뮤니케이션팀

발대식 열고 헌신적 봉사 다짐

삼육대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국내외에 총 241명 규모의 하계 봉사대를 파견한다. 매 방학마다 대규모 봉사대를 파견해 온 삼육대는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하계 봉사대는 베트남, 튀르키예, 대만, 몽골, 동티모르 등 해외 5개국 11팀과 국내 6개 지역 7팀으로, 총 18팀 241명(학생 221명, 지도교수 20명) 규모로 구성됐다. 봉사대는 각 파견지에서 교육, 상담, AI, IT, 의료, 문화교류 등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삼육대는 이에 앞서 지난 27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6 하계 국내외 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과 이병희 글로컬사회혁신원장, 봉사대원, 지도교수가 참석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발대식에서 모든 봉사대원은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하여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높이겠다”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헌신 의지를 다졌다.

제해종 총장은 격려사에서 “타인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애정을 나누는 봉사의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고 강렬한 행복을 준다”며 “이번 봉사대를 통해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전환점을 맞이하길 바란다. 여러분의 따뜻한 열정을 현지에 잘 전하고 모두 안전하게 여정을 마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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