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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최고등급’ 획득

2026.03.30 조회수 160 커뮤니케이션팀

입학부터 졸업 후까지… ‘全주기 고용지원 체계’ 확립

삼육대는 고용노동부가 시행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이번 최고 등급 획득은 삼육대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3대 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삼육대는 이들 사업을 축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준비, 채용,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전(全) 주기적 지원 체계’를 확립해 운영하고 있다.

첫 번째 핵심축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 내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 체계를 통합해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2017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거점형’으로 전환하며 지난 9년간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거점대학으로서 재학생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청년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일자리 발굴·매칭과 전문 상담을 강화했다. 대학일자리본부를 중심으로 원스톱 고용서비스와 직무 중심 교육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한국고용정보원,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북부고용센터, 서울시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맺고 지역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 지난해 4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열린 직무박람회 ‘2025 잡 페스티벌(JOB Festival)’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해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 저학년 대상으로는 심층 상담을 통해 진로 탐색과 희망 직업 포트폴리오 설계를 돕고, 고학년은 1대1 상담을 바탕으로 한 개인별 취업 활동 계획 수립부터 수당 지급까지 연계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밀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서 미취업 졸업생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른바 구직을 단념한 ‘쉬었음 청년’을 예방하기 위해 미취업 졸업생 발굴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졸업생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후 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서경현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이끄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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