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12. 2

천막을 제조하는 복음 전도자

주제성구

“내가 모든 일에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였거니와 또 조심하리라.” 고후 11:9

바울은 천막 제조공이었으며 그 직업에서 일함으로써 생계를 유지하였다. 그렇게 일하면서도 그는 자기와 접촉하게 되는 사람들에게 복음에 관하여 이야기해주었고 많은 영혼을 오류에서 진리로 돌이켰다. 그는 구주에 대하여 말하고 혹은 환난당하는 자들을 도울 기회를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았다. (편지 107, 1904) 사도 바울의 역사는 노동이 도무지 천한 것이 아니며 또한 인간 혹은 그리스도인의 참다운 위대함과 고상함에도 일치한다는 것을 증거 하는 끊임없는 증언이다. 그의 심한 노동으로 거칠어진 손 때문에, 그의 심금을 울리는 호소나 이지적이고도 웅변적인 그의 설교의 호소력이 감퇴되지는 않았다. …그가 사람들 앞에 펼친, 노동으로 거칠어진 손은 그의 생계를 위하여 우미에게도 돈을 요구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증언해 주었다. …때로는 그는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하여 자신은 굶주리면서도 동역자들까지도 부양하였다 그가 자기 수입을 누구에게도 나누어 주었고 디모데가 선교여행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도록 그를 도와주기도 했다. (편지 103, 1930) 특별한 달란트를 가진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모든 정력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는 사업에 바치도록 선택된 반면에 인간의 손으로 안수를 받은 일이 없는 많은 다른 사람들도 역시 영혼 구원 사업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이행하도록 요청되었다. …말씀과 교리로써 수고롭게 일하는 하나님의 자아희생적인 종은 마음에 무거운 부담을 지니고 다니다. …그는 그가 받는 삯에 따라 일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행적 355,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