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5. 1

흠 있는 사곡한 종류

주제성구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144:15)

나는 인간 가족에게 나타내신 하나님의 위대한 선하심과 자비와 사랑에 대하여 내 주 하나님께 감사하는 바이다. 나는 우리들이 명랑성을 계발시켜야 할 것에 관하여 내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그것은 우리가 주장할 특권인 화평과 위안을 세상에 나타내는 것이다. 우울함의 그림자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우리 주님이신 구주를 욕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행하고 있다.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찌어다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찌어다 그는 반석이시니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 있는 사곡한 종류로다”(신 32:1-5) “흠 있는 사곡한 종류로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의 품성을 소유하지 않았으며 정신과 말과 행동에 있어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며 그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으로서 나타나지 아니한다. “우매 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희를 얻으신 너희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로다.…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6, 9, 10절)(MS 66,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