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SDA대학과 ‘MOOC 기반 공유대학’ 설립 (2023 ICISAA)

“삼육형 미네르바 모델 구축할 것”
러시아·스페인·나이지리아·우크라이나 등
16개국 재림교회 대학 참여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러시아, 스페인,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케냐 등 16개국 18개 재림교회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MOOC 기반의 공유대학’ 설립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해각서(MOU) 체결식은 국제학술진흥학회(ISAA)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가 열리는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10일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육대를 비롯한 각 대학은 공동으로 온라인 플랫폼(LCMS, Learning Contents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고, MOOC(온라인 공개강좌) 기반의 공유대학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각 대학은 우수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플랫폼에 탑재한다. 또 대학간·학제간 융합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학사학위 프로그램과 연계전공·융합전공·마이크로전공 등 모듈기반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해 운영한다.

일부 전공은 미네르바대학처럼,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각국 대학에 체류하며 기업 인턴십과 비영리단체·공공기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현장 실습형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전 세계에 퍼져있는 재림교단 소속의 118개 대학과 229개 병원, 9419개의 교육기관, 130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아드라(ADRA)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삼육형 미네르바대학’ 모델을 구축할 것이다”며 “삼육대 주도로 개최한 이번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를 통해 우리는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 미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전 세계 대학의 협력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 참여대학은 삼육대를 비롯해, △아프리카재림교회대(Adventist University of Africa, 케냐) △중앙아프리카재림교회대(Adventist University of Central Africa, 르완다) △루캉가재림교회대(Adventist University of Lukanga, 콩고민주공화국) △모잠비크재림교회대(Adventist University of Mozambique, 모잠비크) △서아프리카재림교회대(Adventist University of West Africa, 라이베리아) △밥콕대(Babcock University, 나이지리아) △부게마대(Bugema University, 우간다) △클리포드대(Clifford University, 나이지리아) △헬더버그고등교육대(Helderberg College of Higher Education, 남아프리카공화국) △카니예재림교회간호대(Kanye Seventh Day Adventist College of Nursing Motswana Botswana, 보츠와나) △말루티재림교회대(Maluti Adventist College, 레소토) △음와미간호조산대(Mwami College of Nursing and Midwifery, 잠비아) △루산구대(Rusangu University, 잠비아) △사군토재림교회대(Sagunto Adventist College, 스페인) △솔루시대(Solusi University, 짐바브웨) △우크라이나문리과대(Ukrainian Institute of Arts and Sciences, 우크라이나) △밸리뷰대(Valley View University, 가나) △자오크스키재림교회대(Zaoksky Adventist University, 러시아) 등 19개 대학이다.

한편 삼육대는 개교 117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8개 자매대학과 함께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International Conference of ISAA and Leaders Forum)’를 지난 8~1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해 삼육대 주도로 창립한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International Society for Academic Advancement)의 첫 국제학술대회다.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Sharing Academic Inspiration with the World)’를 총주제로 교내 일원에서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됐다. 40여 개국 600여 명의 학자들과 각 분야 전문가, 연구원, 학생들이 참여해 학술적 교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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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동사진관]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 (2023 ICISAA)
전 세계 SDA대학과 ‘MOOC 기반 공유대학’ 설립 (2023 ICISAA)
“미래 대학, 평생학습자 길러내야” (2023 ICISAA)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11/202308110167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4202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826/120875928/1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8140103993615600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4008.html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018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120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41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32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31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319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205

“미래 대학, 평생학습자 길러내야” (2023 ICISAA)

김도연 전 장관 ‘2023 ICISAA’ 리더스포럼 강연
‘대학교육의 미래’ 주제로

초장수, 초지능, 초연결로 예견된 미래 사회를 위해 대학교육은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

김도연 태재대 이사는 9일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 리더스포럼 연자로 나서 ‘대학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이사는 이명박 정부 초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내고 포스텍과 울산대 총장,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뒤, 현재 학교법인 울산공업학원 이사장과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태재대 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태재대는 세계적 혁신 대학으로 꼽히는 미국 미네르바 대학의 교육 모델을 벤치마킹해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별도의 캠퍼스 없이,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일본·러시아에서 체류하며 온라인 수업을 듣고 현장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날 김 이사는 전 세계 대학 총장과 교육행정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리더스포럼 강연에서 대학이 미래를 위한 교육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이사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이미 맞닥뜨리고 있는 변화로부터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초장수(super-longevity), 초지능(super-intelligent), 초연결(super-connected) 사회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며 “지금 젊은 학생들은 적어도 120세까지 살 것이며, 국경과 문화적 장벽 없이 모두가 서로 연결된 세상에서 지식과 정보의 쓰나미를 겪게 될 것이다”고 예견했다.

그는 이처럼 급변하는 미래에는 끊임없이 학습하는 사람만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렇기에 대학교육은 ‘학식을 갖춘 사람(learned ones)’이 아닌 ‘평생 학습자(life-long learners)’를 양성하는 시스템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봤다.

김 이사는 “넘쳐나는 정보의 합리성을 판단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력과 폭넓은 시각을 길러야 한다”며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도 중요해질 것이므로 협동심을 더욱 장려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끝으로 김 이사는 ‘지식의 유일한 원천은 경험이다’라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과 ‘지혜는 경험의 딸이다’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말을 인용하며, ”초장수, 초지능, 초연결 사회로 정의된 미래를 위해 대학은 학생들에게 지식뿐만 아니라, 지혜를 제공해야 한다. 대학의 문을 활짝 열고 학생들이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며 대학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한편 삼육대는 개교 117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8개 자매대학과 함께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International Conference of ISAA and Leaders Forum)’를 개최했다. 지난해 삼육대 주도로 창립한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International Society for Academic Advancement)의 첫 국제학술대회다.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Sharing Academic Inspiration with the World)’를 총주제로 8~10일 교내 일원에서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됐다. 40여 개국 600여 명의 학자들과 각 분야 전문가, 연구원, 학생들이 참여해 학술적 교류를 나눴다.

[관련기사]
[삼육동사진관]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 (2023 ICISAA)
전 세계 SDA대학과 ‘MOOC 기반 공유대학’ 설립 (2023 ICISAA)
“미래 대학, 평생학습자 길러내야” (2023 ICISAA)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10/202308100087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363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3662.html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8101546447089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81050064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30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13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195

[삼육동사진관]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 (2023 ICISAA)

ISAA 첫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 성황리 폐막
리더스포럼·학술세션·학문후속세션 등 운영
40여개국 600여명 참여

개교 117주년을 맞은 삼육대가 전 세계 128개 자매대학과 함께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International Conference of ISAA and Leaders Forum)’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2023 ICISAA’는 지난해 삼육대 주도로 창립한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International Society for Academic Advancement)의 첫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Sharing Academic Inspiration with the World)’를 총주제로 8~10일 삼육대 교내 일원에서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됐다. 40여 개국 600여 명의 학자들과 각 분야 전문가, 연구원, 학생들이 참여해 학술적 교류를 나눴다.

8일 재림교회 대총회 교육부장 리사 비어슬리 하디 박사가 ‘팬데믹 이후 재림교회 교육’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9일 미국 로마린다대 총장 리처드 하트 박사가 ‘재림교회 헬스케어 기초 이해와 새로운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10일에는 삐땅기의원 대표원장 유제성 박사가 ‘재림교인의 미래 도전’을 주제로 기조강연했다.

전 세계 자매대학 총장과 행정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리더스포럼도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부흥과 생존’이 총주제다.

교육부 장관을 지낸 김도연 태재대 이사는 ‘대학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인공지능팩토리의 김태영 대표는 ‘4차 산업혁명과 대학 교육의 미래’, 미네르바대학 한국컨설턴트 최진영 대표는 ‘미네르바대학으로 본 미래인재와 미래교육’ 등을 주제로 발표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 교육의 미래를 살피고 혜안을 제시했다.

학술세션은 인문사회, 건강과학, 과학기술, 문화예술, 종교와 신학, 학문과 신앙 등 6개 분야에서 16개 세션으로 열렸다. 63명의 석학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첨단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연구 △중독 회복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변화 △이문화 화용론과 커뮤니케이션 △사회복지서비스 △경영 이론과 실행의 개발 △움직임과 건강을 위한 물리치료 △약학연구의 현재 △건강한 삶을 위한 생명산업 연구의 현재와 미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독교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예배음악의 과거 미래 현재 등 주요 발표가 이뤄졌다.

아울러 포스터 발표세션을 마련해 학술 연구뿐만 아니라 기관, 단체 및 개인 등이 특별활동과 프로그램을 국제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했다. 학문 후속세대 세션에서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젊은 연구자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연구논문,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9일 저녁 7시에는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학술대회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테너 박성규, 강요셉을 비롯해, 김철호, 조대명, 박선영 등 세계무대에서 대학을 빛낸 동문들이 무대에 올랐다.

김일목 총장(ISAA 회장)은 10일 폐막식에서 “지난 3일간 전 세계에서 온 참가자들과 함께 학술적·문화적 교류를 나누며 매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ISAA가 더욱 발전하여 전 세계 많은 사람들과 사회에 영향력 있는 연구 결과를 제공하고,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장은 “우리의 시작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길 꿈꾸고 기도한다. ISAA는 우수한 학술교류와 함께 선교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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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SDA대학과 ‘MOOC 기반 공유대학’ 설립 (2023 ICISAA)
“미래 대학, 평생학습자 길러내야” (2023 ICISAA)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09/202308090116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3640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809/120637655/1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0950011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3579.html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0911160004579?did=NA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9441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80900028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0914344732724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697
조선에듀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809/120637655/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105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16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05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293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80901000197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071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 8~10일 개최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 주제로
리더스포럼·학술세션·학문후속세션 등 운영

삼육대는 개교 117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8개 자매대학과의 학술교류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International Conference of ISAA and Leaders Forum)’를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

‘2023 ICISAA’는 지난해 삼육대 주도로 창립한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International Society for Academic Advancement)의 첫 국제학술대회다. (관련기사▷전 세계 재림교회 대학 학술 네트워크 구성…ISAA 공식 출범)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Sharing Academic Inspiration with the World)’를 총주제로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된다. 40여 개국 600여 명의 학자들과 각 분야 전문가, 연구원, 학생들이 참여해 학술적 교류를 나눈다.

8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같은 날 재림교회 대총회 교육부장 리사 비어슬리-하디 박사가 기조강연한다. 9일에는 미국 로마린다대 총장 리처드 하트 박사, 10일 삐땅기의원 대표원장 유제성 박사가 각각 기조강연을 위해 연단에 오른다.

전 세계 자매대학 총장과 행정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리더스포럼도 마련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부흥과 생존’이 주제다.

태재대 김도연(전 포스텍 총장) 이사,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인공지능팩토리의 김태영 대표, 미네르바대학 한국컨설턴트 최진영 대표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 교육의 미래를 살피고 혜안을 제시한다. 로마린다대 이승현 교수는 ‘SDA 교육철학과 생활의학’을 주제로 발표한다.

학술세션은 인문사회, 건강과학, 과학기술, 문화예술, 종교와 신학, 학문과 신앙 등 6개 분야에서 16개 세션으로 열린다. 63명의 석학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첨단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연구 △중독 회복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변화 △이문화 화용론과 커뮤니케이션 △사회복지서비스 △경영 이론과 실행의 개발 △움직임과 건강을 위한 물리치료 △약학연구의 현재 △건강한 삶을 위한 생명산업 연구의 현재와 미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독교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예배음악의 과거 미래 현재 등 주요 발표가 있다.

아울러 포스터 발표세션을 마련해 학술 연구뿐만 아니라 기관, 단체 및 개인 등이 특별활동과 프로그램을 국제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한다. 학문 후속세대 세션에서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젊은 연구자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연구논문,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한다.

김일목 총장(ISAA 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전 세계의 교수, 연구원, 학생들이 모여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관심 주제에 대해 토론하며 아이디어와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며 “ISAA 플랫폼을 통해 국제협력을 촉진하며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상호 우정을 키우게 될 것이다. 학문적 우수성, 문화적 다양성, 봉사 정신을 구현하는 ISAA의 사명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2023 ICISAA 홈페이지(https://isaa2023.com/)를 참조하거나 이메일(isaa@syu.ac.kr), 전화(02-3399-3020)로 문의하면 된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02/2023080201068.html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8/03/202308030164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1997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2647.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28238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80312091473214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021412328375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080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41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59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97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951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3718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0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3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25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802500267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802010000362

[삼육동사진관] 논술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

삼육대-가천대, ‘연합 논술설명회’ 개최
‘약술형 논술’ 출제 방향 안내
24일부터 온라인 모의논술 실시

올해 2024학년도 수시모집부터 논술전형을 도입하는 삼육대가 가천대와 연합으로 ‘논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23일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고3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상담교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육대와 가천대는 모두 지난 2021학년도 수시모집까지 적성고사 전형을 운영하다가 교육부 방침에 따라 폐지한 후, ‘약술형 논술(약식논술)’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논술전형을 도입했다.

논술고사의 출제 방향과 문항수, 배점, 고사시간, 출제범위 등 운영방법이 같아 두 대학을 목표로 준비 중인 수험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삼육대, 가천대 입학팀장이 연단에 올라 각 대학 논술전형의 주요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이재진 미래대학연구소장이 전문가의 시각으로 삼육대와 가천대 논술 출제 방향을 분석했다.

설명회가 마친 후에는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각 대학 실무담당자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논술전형과 논술고사에 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했다.

삼육대 김명희 입학처장은 “삼육대 논술전형을 준비하면 타 대학의 약술형 논술고사 대비도 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24일 오후 2시부터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모의논술을 실시한다. 홈페이지에서 문제지를 다운받아 답안을 수기로 작성한 후, 이를 스마트폰 앱으로 찍어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500명에게 개인별 채점 결과를 제공한다.

■ 입학처 홈페이지 : http://ipsi.syu.ac.kr/
■ 2024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http://ipsi.syu.ac.kr/2016_syu/pages/index.asp?p=8&mj=01
■ 입학 상담 및 문의 : ☏ 02-3399-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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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①] 빅데이터·AI 등 첨단학과 신설…’SW 핵심인재‘ 키운다
[수시특집②] 논술전형 신설…’약식논술’ 어떻게 출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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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7/24/202307240137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971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1461.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2413425087268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3072415481686555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34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753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724500342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46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156

삼육대-가천대, 23일 ‘연합 논술설명회’ 개최

‘약술형 논술’ 출제 방향 안내

올해 2024학년도 수시모집부터 논술전형을 도입하는 삼육대가 가천대와 연합으로 ‘논술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23일 오후 1시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고3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삼육대와 가천대는 모두 지난 2021학년도 수시모집까지 적성고사 전형을 운영하다가 교육부 방침에 따라 폐지한 후, ‘약술형 논술(약식논술)’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논술전형을 도입했다.

또한 논술고사의 출제 방향과 문항수, 배점, 고사시간, 출제범위 등 운영방법이 같아 두 대학을 목표로 준비 중인 수험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재진 미래대학연구소장이 전문가의 시각으로 삼육대와 가천대 논술 출제 방향을 분석해준다. 이어 삼육대, 가천대 입학팀장이 연단에 올라 각 대학 논술전형의 주요사항을 상세히 안내한다.

설명회가 마친 후에는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각 대학 실무담당자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논술전형과 논술고사에 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삼육대 김명희 입학처장은 “삼육대 논술전형을 준비하면 타 대학의 약술형 논술고사 대비도 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syu.ac.kr)에서 하면 된다.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 02-3399-3377)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7/20/202307200130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892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1184.html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2000079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022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61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571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129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72001000405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72050029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380

기억은 휘발되지만 기록은 남는다…’수토리’의 모든 것

온라인 포트폴리오 플랫폼 ‘수토리(SUtory)’

▲ 수토리 메인화면

[SU-Creator 뉴스팀 문현민 기자] 기억은 휘발되지만 기록은 남는다. 대학생활도 그렇다. 온라인 포트폴리오 플랫폼 ‘수토리(SUtory)‘를 써보는 건 어떨까.

수토리는 전공·교양학습, 비교과활동 등 대학생활 전반의 경험과 경력을 온라인으로 업로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 포트폴리오 플랫폼이다.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교내외 다양한 학생들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한 공모전도 열린다. 우리 대학 교육혁신원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수토리는 지난 2019년 개발에 착수해 베타테스트를 거쳐 2020년 정식 오픈했다. 특히 수토리는 기획부터 구현, 최종 완성 단계까지 개발 전 과정에 재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국내 최초 시도였다. (관련기사▷e-포트폴리오 ‘수토리’,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다)

다양한 학과에서 선발된 10여명의 학생 기획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토리는 블로그 형태로 구축됐다. SNS식 오픈형 커뮤니티로 개발해 활동 내용을 중심으로 상호 간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를 다른 학우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은 타 대학의 포트폴리오 시스템과 구분되는 중요한 특징이다.

▲ 수토리 기획단 학생들

SNS처럼 ’좋아요·댓글·구독‘

수토리에 접속하려면, 학교 홈페이지 메인 화면 상단 오른쪽에 있는 ’SUtory’를 클릭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https://sutory.syu.ac.kr/를 입력하면 된다. SU-Wings 아이디(학번)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한다. 최초 접속 시 닉네임을 설정할 수 있다. 미입력 시 학번으로 설정되며 이후 1회에 한해서 변경할 수 있다.

수토리에서는 주 기능인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혁신원이 주최하는 각종 이벤트나 공모전에 참가해 장학금, 상장, 기념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혁신원은 지난 3월 ‘수토리 우수 포트폴리오 공모전’과 ‘수토리 닉네임 대전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수토리에는 커뮤니티 기능도 있다. 게시글마다 좋아요와 댓글 기능을 통해 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같이 수토리에도 팔로우 기능이 있어 관심 있는 계정의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다. 저장 기능을 통해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지난해부터는 ‘토리컬러’라는 활동 등급제를 도입했다. 프로필 이미지에 컬러 띠와 레벨로 등급이 표시된다. 게시물과 댓글 달기, 좋아요 등 활동을 통해 특정 레벨에 도달하면 기념품을 지급한다. Master 등급 이상이 되면 우수활동자로 선정되어 우수 포트폴리오 상장과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다.

“외롭던 학교생활에 한 줄기 빛”

아트앤디자인학과 김미연(20학번) 학우는 ‘어떤아디’라는 닉네임으로 수토리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코로나 학번인 그는 온라인으로 수업이 계속되다 보니 학교에 정이 붙지 않아 1년을 휴학하기도 했다고. 이후 새로운 마음으로 복학한 그는 누구보다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수토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기록을 축적하는 데만 초점을 뒀다. 나중에는 다른 학우들의 포트폴리오도 눈에 들어왔다. 그렇게 소소한 경쟁의식도 생겨 포트폴리오를 발전시켜 나갔다.

김미연 학우는 “등급이 올라갈 때마다 소정을 상품을 받으니 일종의 자아실현도 됐다”며 “친구들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학업 이야기나 고민도 적어보고, 좋은 댓글과 칭찬을 받기도 했다. 그런 모든 것들이 복학 후 쓸쓸하고 외롭던 학교생활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줬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그는 수토리의 ‘기록성’에 큰 점수를 줬다. 김미연 학우는 “작업물을 파일로만 가지고 있을 때는 작업이나 활동할 당시 어떤 마음가짐이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며 “수토리에 기록하면 작업을 정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당시의 생각이나 기분까지 생생히 기억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업물이 더 단단해짐을 느꼈다”고 말했다.

▲ 김미연 학우의 수토리

휘발되기 쉬운 경험의 저장공간

수토리 포트폴리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길병철(약학과 18학번) 학우 역시 “기록을 통해 생생한 경험을 기억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이는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에도 효과적이다. 길병철 학우는 “수토리를 통해 참여했던 프로그램을 돌아보면서 글감을 찾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무엇보다 그는 “경험이나 꿈, 목표 등을 수토리에 적어가면서, 그 내용이 실제로 조금씩 이뤄지고 나 자신이 변해가는 것을 느꼈다”며 “기록이 주는 힘이 꽤 크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포트폴리오’라는 말에 자칫 거리감을 느끼거나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수토리는 거창한 내용을 적는 공간이 결코 아니다. 길병철 학우는 “나는 수토리를 SNS처럼 배우고 느낀 사소한 경험을 적는 용도로 사용한다. 휘발되기 쉬운 경험의 저장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좋다”라고 했다.

▲ 길병철 학우의 수토리

교육혁신원 김유진 연구원은 “수토리를 통해 대학생활 전반의 경험과 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취업 준비에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재학생이 수토리를 활용해 다양한 성과와 사례들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교육혁신원은 최근 수토리에 ‘전공포트폴리오’를 추가 개발했다. 전공교과 수업에서 수토리를 일종의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기능이다. 학생들은 수업 결과물뿐만 아니라, 매 주차 수업 과정까지 기록하며 수토리를 ‘프로세스폴리오’로 확장할 수 있다. 좋아요, 댓글 기능을 활용해 상호 작용도 가능하다. 학기 말에는 학과별 전공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열어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난 학기에는 아트앤디자인학과 ‘독립작품제작 I’(이은미 교수) 수업에서 전공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오는 2학기에는 3개 학과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건축학과 22회 졸업전시회 ‘인권건축’

7월 26~31일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삼육대 건축학과(학과장 권혜주)는 제22회 졸업전시회 ‘인권건축’을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마루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졸업예정자 46명의 작품이 출품된다. 특별히 ‘인권’이라는 화두를 두고 폭넓고 깊이 있게 고민한 건축학도들의 사색의 결과가 담겼다.

김현중(이하 모두 17학번)의 ‘비움을 위한 채움’은 최근 북인도 웨스트뱅골주 팔라카타지역에서 개교한 게이트 선교신학대학(GATE Adventist Theology College)의 설계안이다. 인도 특유의 기후환경에 대응하고, 건축주의 한정된 예산에 맞는 설계안을 제시했다. 학생 작품으로서는 드문 실제 프로젝트로, 캠퍼스 건립안에 반영돼 주목된다.

박다정의 ‘잃어버린 곡선을 찾아서’는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의 마지막 매립지인 11공구에 해양문화체험센터 및 어시장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간척과 매립으로 인한 해안선 직선화와 어민의 삶터 상실의 문제점에서 출발해, 이용자와 자연 그리고 어민이 상생할 수 있는 안을 제시했다.

정동주의 ‘도시회랑(URBAN CORRIDOR)’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화랑고가차도의 도시적 가치를 재발견한 작업이다. 고가차도를 보행자 중심의 선형 공원으로 제안함으로써, 인근 중랑천, 우이천, 묵동천 등 선형의 자연환경과 주변의 세밀한 가로조직을 도시적으로 재구조화하는 흥미로운 방식을 보여준다.

황해승은 ‘도시 확장 본부’를 통해 인권이란 인간이 도시에서 살아간다는 것임에 주목하며 주제를 풀어나갔다. 광화문광장 주변의 거대한 건물을 수직, 수평적으로 연결해 길의 확장을 유도했다. 이처럼 도시와 건축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통해 광화문광장을 역사는 물론 인간 및 도시 중심으로 이해하면서 도시적 확장 가능성을 유도한 점이 돋보인다.

출품된 모든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선정한다. 작품 심사는 전인호 건축가가 맡았으며, 전시 오픈식에서 수상작을 공개한다.

권혜주 학과장은 “졸업 작품을 진행한 46명의 학생들은 인권건축이라는 주제를 통해 건축의 사회적 의무와 가치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건축적 제안을 통한 사회의 변화를 모색한 학생들의 고민이 널리 공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오픈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30분이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7/18/202307180187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830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00683.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1268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181447562682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011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51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542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281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71850031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31124

‘2023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수상작 공개

대상에 기초디자인 이재환(사우고) 학생

▲ 지난 7일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2023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7일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3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공개했다.

이번 실기대회는 지난 6월 21~22일 양일간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국 고등학생 1000명이 응시해 △기초디자인 △발상과 표현 △기초소양 등 3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관련기사▷[삼육동사진관] ‘미래를 그린다’…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 지난 6월 21일 ‘2023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참가자들이 교내 체육관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

심사 결과 기초디자인 부문 이재환(사우고) 학생에게 대상인 총장상이 수여됐다.

△금상은 기초디자인 강형민(북평고), 김보미(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발상과 표현 조유나(수원칠보고) △은상은 기초디자인 홍유빈(태장고), 정유하(인천해송고), 이정훈(광문고), 이보라(호계고), 발상과 표현 김태은(진영고), 기초소양 김서현(구암고)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 동상, 특선, 입선 수상자를 선발했다.

올해 실기대회 평가는 암기식 표현이 아닌 주어진 주제를 얼마나 독창적인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는가를 중점 평가했다.

부문별로 ‘기초 디자인’은 주제해석 능력에 따른 제시된 사물 간의 관계성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고 짜임새 있게 표현하는 탄탄한 조형능력을, ‘발상과 표현’은 주제해석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전개와 표현, 화면공간 구성과 색채 감각 표현을 중점적으로 봤다. ‘기초소양’은 문해력과 상상력을 중점으로 화면구성 능력과 표현력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

▲ 대상 수상자인 기초디자인 이재환(사우고) 학생이 자신이 그린 수상작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트앤디자인학과 이은미 학과장은 “이번 실기대회는 전국에서 우수한 실기 능력을 갖춘 인재들의 열정과 자신감으로 가득했다. 이러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 변별력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표현력 있는 작품들이 돋보였으며, 화면 전체를 균형감 있고 조화롭게 구성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았다”며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학생들에게 격려와 축하 말씀드린다. 앞으로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며 삼육대와 인연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는 삼육대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을 제공한다(2024학년도 입시요강에 준함). 특선 이상은 타 대학 지원 시 수상실적 증명서를 발급해 준다.

삼육대는 또한 오는 14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본상(동상) 이상 수상자의 작품을 전시한다.

 

기초디자인 수상작

▲ 대상 이재환(사우고)
▲ 금상 강형민(북평고)
▲ 금상 김보미(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 은상 이보라(호계고)
▲ 은상 이정훈(광문고)
▲ 은상 정유하(인천해송고)
▲ 은상 홍유빈(태장고)

 

발상과 표현 수상작

▲ 금상 조유나(수원칠보고)
▲ 은상 김태은(진영고)

 

기초소양 수상작

▲ 은상 김서현(구암고)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7/10/202307100178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622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99472.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0342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966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21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39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104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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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710500455

제2과학관 국제세미나실, ‘운화옥산 세미나실’로 명명

고액기부자 안병구 교수 내외 뜻 기려

▲ 오른쪽부터 제해종 교목처장,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안병구 교수, 노경란 사모, 권영순 총장 사모, 김일목 총장, 김현희 부총장, 남대극 전 총장

제2과학관 국제세미나실이 ‘운화옥산 세미나실’로 명칭이 변경됐다.

삼육대는 고액 기부자인 안병구 교수와 노경란 사모의 뜻을 기려, 기존 제2과학관 국제세미나실을 ‘운화옥산 세미나실’로 이름 짓고 지난 26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일목 총장과 남대극 전 총장, 김현희 부총장을 비롯해, 안 교수 부부 내외, 딸과 사위, 손자녀 등 일가족과 지인 등이 참석했다.

안병구 교수는 삼육대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삼육대 노작교육(그린교육) 주임교수로 봉직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으로 노작교육의 기틀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난 2010년부터 현금과 토지 등 수억 원 상당의 사재를 대학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으로 기부하며 대학 발전에 공헌했다. 안 교수는 이 외에도 사재 2억원을 들여 케냐 투르카나 지역에 ‘영규학교’를 세우기도 했다. 이 학교에는 현재 7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 운화옥산 세미나실

세미나실의 새 이름인 ‘운화옥산(雲火玉山)’은 안 교수의 부친 안홍산 님과 모친 김옥남 님의 이름에서 ‘옥(玉)’자와 ‘산(山)’자를 따오고, 안 교수의 부인 노경란 여사의 부모님이 생전에 늘 칭송하던 성경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가리키는 ‘운(雲)’자와 ‘화(火)’자를 따서 지었다.

노경란 여사는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현판에 새기고, 또 우리 가정이 쓰임 받게 하심을 기쁨으로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모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가족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두 분의 귀한 정신을 이 공간에 이름으로 남김으로써, 젊은이를 기르고 양성하며 사랑하는 정신을 이어받게 되었다”며 “이곳을 드나드는 모든 사람이 그 뜻을 기리는 기념관이 되기를 기원한다. 대학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6/28/20230628020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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