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 열고 새해 업무 시작

제 총장, 신년사서 ‘영성과 도약’ 강조

▲ 제해종 총장이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삼육대는 6일 오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교수 및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박철주 교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봉원영 사무처장의 기도, 제해종 총장의 신년사, 표창 시상 순으로 이어졌다.

제해종 총장은 신년사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시간을 경계 지어 주신 축복을 되새기며, 대학 구성원들에게 새해를 맞아 새로운 헌신과 열정을 다짐할 것을 촉구했다.

제 총장은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환경이 을씨년스럽더라도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슬기롭게 살아간다면 은혜로운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하루, 한 주, 한 해라는 시간의 경계 속에서 반성과 성장을 반복하며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표했다.

제 총장은 삼육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본질은 구성원 모두의 영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삼육동 가족 한 분 한 분이 바로 브랜드 가치”라며 “우리가 가진 차별성은 영성에 기반을 둔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공동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제 총장은 이번 행정부의 슬로건인 ‘SU-RISE 삼육 새로운 도약’의 첫 번째 요소로 ‘영적 부흥(Revival)’을 언급하며, 영성이 빠진 삼육대는 그 존재 의미를 잃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4학년 학생이 지도교수의 감화로 침례를 결심한 사례와, 외부 등산객이 교직원의 친절에 감동해 침례로 이어진 일화를 소개하며, 삶으로 보여준 영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연말 이어진 기부 사례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기도 했다. 제 총장은 “한 장로님 가족이 14억 4천만원을 기부하며 감동적인 나눔을 보여주었다”고 밝히며, 은퇴교수의 12억 상당 부동산 기부, 미국 로마린다 장로의 주택 신탁 등 사례도 언급했다. 이 같은 지속적인 기부 릴레이가 삼육대의 새로운 도약에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제 총장은 “아무리 큰 나무도 혼자서는 숲을 이룰 수 없다”면서 “다양한 개성과 재능이 어우러져 삼육동 숲을 만들어가자”고 독려했다. 그는 삼육대가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2025년, 구성원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풍성한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신년사를 마쳤다.

▲ 6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2025년 시무식에서 교수,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

시간의 경계 앞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다

친애하는 삼육동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을사년이 여러 국내외적 상황으로 한국인들에겐 을씨년스러운 해일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에겐 여전히 감사가 넘치고 또 새로운 헌신을 드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환경이 아무리 을씨년스럽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비둘기같이 순결하며 뱀처럼 지혜롭게 살아간다면 복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작년의 아쉬움을 털어버리고 희망찬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시간을 통째로 주시지 않고, 단위와 경계를 나누어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하루라는 경계 가운데서 우리는 매일 죽음과 부활을 경험합니다. 잠자리에 들 때마다 하루를 무사히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잠에서 깰 때마다 또 허락하신 생명의 선물을 감사하게 됩니다. 일주일이란 경계를 접할 때마다 분주함 가운데서도 우리는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안식일이 없는 한 주일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시금 새로운 한 해를 맞을 때마다, 우리는 새해 새날에 새사람이 되는 또 한 번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어제가 아무리 후회되고, 지난주가 아무리 낙담 되었어도, 작년이 아무리 절망적이었다 하더라도, 새로운 한 날, 새로운 한 주, 새로운 한 해가 주어지는 것은 시간의 경계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1년의 끝과 시작이 만나는 한 해의 경계 앞에 서면 우리 모두는 숙연해집니다. 왜냐하면 하루나, 일주일, 혹은 한 달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1학년이 2학년이 되고, 1년 차가 2년 차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도 총장으로서 1학년을 무사히 마치고 2학년이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한 해 앞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중요한 보증을 주십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일 필요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매일 그리스도 안에서 죽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사람, 변화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제와 다르고 작년과 다른 새로운 열정과 헌신으로 하늘의 축복과 기적들을 체험하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삼육브랜드는 우리의 영성에서 출발한다

119년 삼육대학의 역사는 단순한 역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삼육대학은 여러 대학들 중 하나가 아닙니다. 우리대학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이라는 고귀한 비전을 품고 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행정부는 ‘SU-RISE, 삼육 새로운 도약’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외치며 출발했고, 지난 한 해 동안 삼육브랜드 가치 제고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어떻게 삼육의 브랜드 가치를 올릴 수 있을까요? 의대설립, 보건대와의 통합같은 커다란 외적 요인도 중요합니다. 입시경쟁률을 올리고, 취업률을 높이는 일에도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한 광고나 홍보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브랜드가치의 진정한 제고는 우리 안에서부터 시작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삼육동 가족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브랜드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의 서비스를 받아 변화된 학생들이 곧 브랜드가치가 됩니다. 삼육대학에 학생들이 오는 이유는 다른 곳과는 구별된 교수님들과 직원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만이 가진 차별성은 바로 영성있는 교수님들과 직원선생님들 한 분 한 분입니다. 영성에 대해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진정한 영성이란 반드시 성경 연구나 기도, 예배 같은 종교적 형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우리 각자가 보여주는 삶의 모본과 영향력이 바로 영성입니다. 교직원 서로에게, 그리고 학생들에게 가족처럼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곧 영성입니다.

“SU-RISE 삼육 새로운 도약”에서 Revival을 맨 첫 자리에 둔 이유도 바로 여기 있습니다. 대학의 영성, 대학의 영적부흥(①Revival)은 급변하는 세상에서 쉼 없는 혁신(②Innovation)으로 대처하고 지속 가능한(③Sustainability) 시스템을 구축하여 세상에 참여하고 기여하는 데(④Engagement) 있어서 그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삼육대학에서 ‘영성’이 빠진다면, ‘선교’가 사라진다면, 삼육대학은 그 존재 의미가 사라집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영성 충만한 교수로, 직원으로 충성되이 서게 되길 바랍니다.

기쁜 소식 한 가지만 전해드리겠습니다. 12월 14일 안식일에 특별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아트앤디자인학과 4학년 학생 한 명과 등산객 한 분의 의미있는 침례식입니다. 요즘은 성경만 가르친다고 학생들이 신앙적 결심을 하지 않습니다. 교수님들께서 선한 감화로 수년간 지켜보시며 지지자가 되어주실 때 학생들 마음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 학생은 특별히 한 교수님이 정말 애정을 갖고 4년간 지도해온 학생이었습니다. 교수님의 권유에 침례를 결심하며 이렇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교수님이 믿는 하나님이면 저도 믿겠습니다.” 이것이 영성입니다. 그 교수님은 누구보다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생들을 사랑하며, 학생들을 위해 열정을 쏟아부었습니다. 이런 제자들 한 두 명씩은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이분은 삼육대학 등산로를 드나들던 분이었습니다. 제가 호수 윗길에서 처음 만났는데, 참 진중한 분이었습니다. 특별히 한 직원선생님의 친절한 안내에 감동을 받고 교회에 나오며 성경공부를 한 다음 이날에 침례 받은 분이십니다. 선생님들의 영성이 이분의 마음을 연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에서 이런 미담들이 올 한 해 동안 계속해서 쏟어져 나오길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는 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과 같은 디지털세계와 물리세계, 그리고 생물세계가 융합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지만, 의외로 미래학자들은 21세기가 영성의 세기가 될 것이라 말합니다. 아무리 물질 문명이 진보한다 할지라도 인간은 여전히 배고플 것인데, 이는 인간은 떡으로만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먹어야 진정한 만족을 누리는 영적 존재입니다. 영성의 세기인 21세기에 삼육대학교는 시대가 필요로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기관으로서 그 진가를 발휘할 것입니다.

감동기부 릴레이가 펼쳐지다

우리 앞에는 끊임없이 변화와 도전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우리 학교를 지키고 계심을 매순간 느끼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작년 한 해 동안 꾸준히 감동기부 릴레이가 이어져 왔는데, 연말에는 가히 폭발적 수준이었습니다. 지난 12월 19일 오전에 한 장로님이 큰 가방을 메고 총장실로 오셨습니다. 봉지 둘로 나눠담은 5억 현금을 가져오신지 일주일 만에 오신 것입니다. 이날 계좌이체까지 합쳐 도합 14억 4천만원을 전액 납입하셨습니다. 장로님 부부가 12억 영광나눔의 첫 주자가 돼 주셨고, 두 아들이 각각 1억 2천만원씩 비전 나눔의 주자들이 되었습니다. 가족 전체가 14억 4천만원을 드렸는데, 이는 계시록 14장의 하늘 시온산에 서게 될 14만 4천명에서 착안한 금액으로서 오랫동안 드린 기도의 응답이라고 고백하셨습니다.

또한 재작년에 약정한 것인데, 이번에 발전기금 20억원 중 15억원을 대총회를 통해 송금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기쁜 소식도 전합니다. 또 은퇴 교수님 중 한 분은 12억 상당의 부동산을 기부하기로 작정하고 현재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가장 따끈한 소식은 지난 주 월요일에 로마린다의 한 장로님께서 자신이 거주하시는 주택을 우리대학에 신탁하기로 하셨습니다. 앤드류스에서 진행된 헤일리 교수님 추모예배 참석 후, 로마린다로 날아가서 이 신탁절차도 마무리하고 귀국했습니다. 그 외에도 수 많은 교수님들, 동문들, 교우들, 외부기관에서 이 감동 기부릴레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식구들도 개교 120년을 기념하는 감동기부 릴레이에 다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함께 숲을 이루자

누차 말씀드린 것처럼 아무리 큰 나무도 혼자서는 숲을 이룰 수 없습니다. 큰 나무 몇 그루도 숲을 이루진 못합니다. 크고 작은 다양한 나무들이 함께 어우러져야 아름답고 건강한 숲이 되고 결실을 풍성히 맺게 됩니다. 비록 생각도 재능도 제각각 이지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색깔과 모양으로 함께할 때 우리대학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으로서의 사명을 이루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개교 120주년을 한 해 앞둔 2025년은 삼육대학교가 새로운 도약을 향해 달려갈 중요한 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다양한 개성들이 함께 잘 어우러져 멋진 삼육동 숲을 만들어 가고, 또 개인적으로나 학교 전체가 결실들을 가득 가득 맺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헌신에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제6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이병길 경기도의회 의원 등 13명 수료

삼육대는 ‘제6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 수료식’을 지난 19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육대 제해종 총장과 김용선 부총장, 오덕신 책임교수를 비롯해, 1~5기 원우, 6기 수료생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번 6기 수료생은 이병길 경기도의회 의원, 김예진 삼육보건대 부총장, 정경진 정경진한의원 원장, 신유신 KLPGA 프로골퍼 등 13명이다. 이들은 지난 8월 말 입학해 15주 동안 정재계 및 사회 각계 저명인사 특강과 해외 연수 등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제해종 총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개교 118주년을 맞은 삼육대는 지·영·체(智·靈·體) 전인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며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함으로 삼육대 동문이 되신 여러분 역시 이러한 비전을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 여러분을 통해 지역사회가 밝아지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대 총장 직속으로 운영되는 SU-MVP 최고경영자과정은 △전략 △시황대응 △친교 △웰빙 등 CEO에게 꼭 필요한 4가지 필수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 등 기업경영의 실전은 물론 골프와 웰빙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한다.

7기 과정은 내년 3월 개강할 예정이다. 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의 CEO 및 임원, 부서장, 전문직 종사자 등이다. 입학 문의는 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010-2008-3625)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2/24/202412240177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292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74736.html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296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419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6884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122550010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287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934

해외취업연수사업 성료… 美 취업 매칭 56명

삼육대-대진대-덕성여대-서경대 서울북부연합사업단
600시간 연수 후 현지기업 매칭까지

▲ 지난 20일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2024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수료식’.

삼육대는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와 공동으로 운영한 ‘2024년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4개 대학 100명의 학생들은 지난 6월부터 해외연수를 비롯한 집중 연수과정을 이수했으며, 최근 구직 매칭을 시작해 현재까지 56명이 미국 현지 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삼육대,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는 지난 20일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4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삼육대 제해종 총장, 정성진 대학일자리본부장, 남영경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국장, 김성훈 해외취업부장을 비롯해, 4개 대학 관계자와 수료생,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어학, 직무교육은 물론, 취업상담 및 알선, 취업 후 현지 정착을 위한 생활 정보까지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2018년부터 7년 연속 이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올해까지 수료생 155명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삼육대는 2022년부터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학연합과정’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주관대학인 삼육대를 중심으로 각 참여대학이 협력해 서울 동북부 지역의 해외취업 거점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지난 6~7월 SDA교육 필리핀연수원(SDALC)에서 진행된 해외 어학연수

올해 연합사업단은 지난 6~7월 해외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8월부터 전원 미국 취업을 목표로 4개 본 과정을 운영했다. △삼육대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20명) △삼육대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20명) △대진대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20명) △덕성여대 스마트 무역, 물류 & 회계 전문가 양성과정(20명) △서경대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20명) 등 총 100명의 졸업(예정)자를 선발했다.

이후 직무교육, 비즈니스 영어(어학교육), 문화·안전·법규교육 등 총 600시간의 집중 연수과정을 통해 현지 수요중심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길러냈다. 캠퍼스 밖에서는 미국 현지 동문조직과 해외취업 전문기관 등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수기업 발굴 및 취업처 확보·검증에 주력했다. 취업 후 현지 적응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체계도 운영했다.

연합사업단은 이달부터 구직 매칭을 시작해 현재까지 해외취업자 56명을 배출했다. 오는 2월 말까지 전원 해외기업과 매칭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수료식에서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는 여러분은 모교를 대표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대사임을 기억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성공은 비단 자신의 성공만이 아니라 그 길을 따라올 후배들을 돕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앞날에 무한한 가능성과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관련기사]
삼육대, 해외취업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2/23/202412230193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2200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3008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24_000300930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288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6610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7031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9266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65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41223501166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223500384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063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278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food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850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224010013481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 1기 수료식… 21명 배출

15주 전문 교육과정 제공

삼육대는 ‘제1기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1명의 시니어모델을 배출했다.

지난 17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제해종 총장, 김용선 부총장, 오덕신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관계자와 수료생, 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은 ‘웰에이징(Well-aging·건강한 나이 듦)’, ‘뉴 시니어(新노년)’ 시대를 맞아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말 출범한 비학위과정이다.

15주 동안 진행된 이 과정은 실제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최신 패션쇼 트렌드 분석 △워킹법 △포즈 △퍼포먼스 △영양 및 건강관리 △패션 스타일링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등으로, 시니어모델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 지난 11월 13일 DDP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 1기 패션쇼

특히 20명 내외의 소규모 운영해 전문 강사의 세심한 코칭을 받을 수 있었으며, 패션쇼 발표회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번 1기 수료생 21명은 모두 과정 전 기간을 성실히 이수하며, 시니어모델로서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제해종 총장은 수료식에서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여러분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 아름다운 도전을 완성했다”며 “당당하고 아름다운 시니어모델로서 런웨이뿐만 아니라 인생의 무대에서도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 2기는 내년 3월 초 개강 예정이다. 관심 있는 예비 수강생은 사무국으로 전화(☏010-2008-3625) 또는 이메일(AMP@syu.ac.kr)로 문의하면 된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2/19/202412190103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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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2693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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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26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240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0442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219500414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91687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739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2/19/2024121900164.html

‘전공의 벽을 넘어 융합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전공자율선택제 등 성과 공유

▲ 제해종 총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 17일 교내 다목적관 이종순기념홀에서 ‘전공의 벽을 넘어 융합으로’를 주제로 ‘2024년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혁신계획을 수립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의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으로 수도권 51개교를 포함해 총 11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삼육대는 ‘창의융합 교육혁신을 통한 SU-GLORY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창의융합 혁신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성과포럼은 2022년부터 진행된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해종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 항공관광외국어학부 박수민 학생이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

첫 세션은 학생경험 사례발표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한 학생들이 경험을 공유했다.

식품영양학과 한예진(24학번) 학생은 교육혁신원의 여러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역량을 개발하고 학업에 자신감을 얻게 된 경험을 전했다. 항공관광외국어학부 박수민(22학번) 학생은 직무중심 취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은 실무경험과 도전정신을 강조하며 “무의미한 경험은 없다”고 전했다.

물리치료학과 김채민(24학번) 학생은 사회적 이슈 글쓰기 공모전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정보활용 능력을 키운 과정을 공유하며 “이러한 활동이 다양한 공모전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 기획처 조재림 계장이 전공자율선택제(자유전공학부)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두 번째 세션은 사업성과 사례발표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와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기획처 조재림 계장은 전공자율선택제(자유전공학부)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프로젝트 기반 학습(PjBL)을 중심으로 한 창의적 융합교육의 미래를 제시했다. (관련기사▷자유전공학부 235명 선발… 1년간 전공탐색 후 학과 선택) 교육혁신원 박남수 특임교수는 글로벌 고등교육의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전공과 연계한 봉사활동도 주목받았다. 글로컬사회혁신원 이승진 담당은 ‘전공연계봉사클럽’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공헌 가치를 실현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다고 했다. 교무처 이성영 과장은 △모듈기반 창의융합 교육과정 혁신 △학사구조 혁신체계 구축 및 운영 △자기주도형 교육과정 설계 시스템 구축 및 교육혁신 등 학사제도 분야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AI를 활용한 교육혁신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IR센터 정진수 계장은 AI를 기반 전공탐색 시스템 ‘수호(SUHO)’와 학생용 챗봇 도입 사례를 소개하며 “AI 기술로 행정 효율화를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제해종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문 간 융합과 창의적 협력은 필수적인 과제”라며 “이번 포럼이 삼육대의 혁신과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2/18/202412180111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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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265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642320960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09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5580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218500380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91127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032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222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30

젖소와 함께 태평양을 건너온 선교사… 故 헤일리 선생 추모예배

60~70년대 낙농산업 개척… 대학 재정안정에 큰 족적

삼육대는 1960~70년대 대학의 우유가공 사업을 일으켜 재정 안정에 크게 기여한 고(故) 조지 셜다인 헤일리(George Sherdain Haley, 한국이름 하정식) 선교사의 추모예배를 지난 9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예배에는 제해종 총장과 김용선 부총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남대극 전 총장,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 오진규 전 사장, 헤일리 선교사의 대학 재직시절 동역자, 교수,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헤일리 선생은 1934년 미국 미시간주 시스터 레이크에서 출생했다. 1958년 주한미군 제1의무단 소속 병사로 한국에 파견 근무 중이던 그는 당시 재림교회 한국 선교본부 회장 데이비스(한국이름 태비수) 목사의 제안으로 전역 후 이듬해부터 삼육대에서 봉사를 시작했다.

헤일리 선생은 회고록에서 “그 후 22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삼육대에서의 삶은 하나님의 지속적인 축복을 경험한 때였고, 동시에 끊임없는 도전의 시기이기도 했다”고 기록했다. 실제가 그러했다.

▲ 헤일리 선생과 그의 가족사진. 오른쪽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헤일리 선생, 사모 이도연(제인 리토넌) 간호학과 교수, 자녀 린다, 애덤, 커크, 에릭

헌신과 도전의 삶

1961년 삼육신학원에서 삼육대학으로 승격되며 농업교육과가 설립되자, 헤일리 선생은 초대 학과장과 실업부 책임자를 맡아 대학의 낙농산업 기반을 마련했다. 당시 한국의 유가공업은 초기 단계에 머물렀지만, 그는 시대적 필요를 꿰뚫어 보고 젖소 사육과 우유 생산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1963년 안식년으로 미국에 머물던 때에는 직접 모금한 자금으로 20마리의 젖소를 구입해 화물선을 타고 태평양을 건너 한국으로 돌아왔다. 당시 전국에 젖소가 고작 2천 마리밖에 없던 시기였다. 미국의 유명 식품기업으로부터 중고 기계를 기부받기도 했다.

▲ 미국에서 젖소를 옮겨오는 헤일리 선교사의 모습

이후 몇 개월 동안 연이어 송아지가 태어나며 목장의 젖소는 세 배로 늘어났다. 첫해에 태어난 송아지 중 60% 이상이 암송아지였는데, 헤일리 선생은 회고록에서 “큰 경사였다”고 기억했다.

1970년대 초 한국 정부의 유제품 소비 촉진 정책은 유제품 사업 확장의 호기였다. 헤일리 선생은 이 기회를 포착해 1973년 미국에서 60마리의 젖소를 더 들여왔다. 이어 1974년부터 ‘삼육대를 위한 젖소 보내기 캠페인’을 시작했고, 미국 전역에서 큰 호응을 얻어 상당한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 기금을 바탕으로 1977년에는 120마리의 젖소를 추가로 구입해 두 차례에 걸쳐 항공편으로 한국에 들여왔다.

당시 삼육대가 생산한 우유는 서울 시내에서 최고급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하루 1만 킬로그램의 생산 능력을 갖춘 유가공 시설은 대학의 재정적 안정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이 같은 공로로 1978년 헤일리 선생은 한국 정부로부터 국민포장을 수훈했다.

▲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포장을 수훈한 헤일리 선생

제 총장 “헤일리 선생은 우리 대학의 은인”

헤일리 선생은 1981년 삼육대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미국으로 귀국해 여생을 보냈다. 대학의 초청으로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그러던 지난달 6일 미시간주 리틀 크루키드 레이크에서 9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이날 추모예배는 최경천 교목처장의 사회로, 박철주 교무처장의 기도, 남대극 전 총장의 말씀, 제해종 총장의 조사, 헤일리 선생의 동역자였던 권오달 전 원예학과(현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의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에서 젊음을 바친 헤일리 선생은 대학이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리 대학의 은인“이라며 ”선교사로서 보여주신 열정과 도전 정신, 충성된 청지기 정신, 무아적 봉사, 근면과 성실은 우리 모두의 귀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생께서 뿌리신 헌신의 씨앗들이 계속해서 더욱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도 헤일리 선생의 추모예배가 열린다. 오는 29일 오전 11시 앤드류스한인교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제 총장이 대학 구성원을 대표해 참석한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상상을 현실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열려

335개팀 1334명 프로젝트 수행
아트앤디자인학과 팀 최우수상

삼육대는 지난 5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제6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창의적 종합설계)’은 1~2학년 동안 배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과제를 기획·제작·해결함으로써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배양하는 정규 교과목이다.

수강 학생들은 각자 팀을 구성해 △시제품 제작형 △아이디어 연계형 △지역사회 기여형 △창업 아이템 개발형 중 한 가지 유형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성과 결과물을 내놓는다. 각 팀마다 실습비와 멘토링 활용비가 지원된다.

삼육대는 지난 1년간 14개 학과에서 72개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했으며, 335개팀 1334명의 학생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결과물을 창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결과물을 전시하고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경쟁을 펼쳤다.

▲ 아트앤디자인학과 팀의 ‘모아고’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은 아트앤디자인학과 앱둥이 팀(지도교수 이장미)이 차지했다. 김민경(이하 4학년), 김지인, 김동화(이하 3학년), 김재우, 이유나 학생으로 구성된 이 팀은 대학생을 위한 자산관리 플랫폼 ‘모아고’를 개발했다.

모아고는 대학생들이 커피값 등 일상적인 소비를 절약해 여행자금을 마련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사용자가 설정한 여행지에 따라 필요한 평균 자금을 목표로 제시하고, 다양한 챌린지를 통해 저축을 유도한다. 특히 숏폼 커뮤니티를 통해 사용자 간 소통과 챌린지 문화를 조성해 재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다.

앱둥이 팀은 서비스 초기 타깃으로 20대 대학생을 설정했으며, 이후 연령층을 다양화하고 자금마련 목표를 여행뿐 아니라 자차 구입, 내 집 마련 등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 화학생명과학과 팀의 ‘수생 생물 유래 폐수의 아쿠아포닉스를 이용한 재활용 장치’

우수상은 화학생명과학과 물결나래 팀(지도교수 황윤정)이 수상했다. 이들은 수생 생물 유래 폐수의 아쿠아포닉스를 이용한 재활용 장치를 개발해 주목받았다. 아쿠아포닉스란 어류양식과 수경재배를 합친 새로운 농법으로 수상생물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매스를 식물의 성장 에너지로 하는 친환경적인 기술이다.

장려상은 식품영양학과 TLC 팀(지도교수 황효정)의 비건 밀키트 ‘떡볶이와 두부강정’, 인기상은 경영학과 버럭이 팀(지도교수 엄지영 황혜미)의 신입생 학교생활 적응 게임 ‘두콩두콩 삼육마을’이 차지했다.

박철주 교무처장은 “대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참신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2/09/202412090193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851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71972.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20916000490912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222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862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969341440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4082#google_vignette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146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2/09/2024120900363.html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209500409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87742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9839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10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news/article.html?no=196543

글로벌한국학과,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한국문화 체험

노원구 가족지원센터 협력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학과장 음영철)는 지난 11월 6일 노원구 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돌봄 지원을 받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12명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

글로벌한국학과 학생들과 어린이들은 전통 문양 열쇠고리를 직접 색칠해 만들고, 딱지를 접어 게임을 즐기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활동 내내 밝은 웃음과 열정이 가득했던 현장은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았다.

노원구 가족지원센터 이슬비 담당은 “아이들 모두가 진심으로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감동이었다”며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준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음영철 학과장은 “글로벌한국학과 학생들이 자신이 배운 것을 나누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한국학과가 매년 주최하는 다문화 행사로, 올해는 ‘SU-이노베이션 데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SU-이노베이션 데이는 삼육대만의 독창적인 창의·융합적 학사구조로, 매주 수요일 전공실습, 전공연계 봉사활동, 창업교육, 마이크로전공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겨울방학 대규모 봉사대 파견 ‘7개국 165명’

발대식 열고 헌신적 봉사 다짐

삼육대는 이번 겨울방학에도 국내외 다양한 지역으로 대규모 봉사대를 파견한다.

파견지역은 필리핀, 네팔, 캄보디아, 튀니지,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6개국과 국내 3개 지역으로, 총 11개팀 165명(학생 147명, 교수 18명) 규모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 파견지에서 교육봉사, 의료봉사, 교류봉사 등을 펼칠 예정이다.

삼육대는 27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4 동계 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봉사대원, 지도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임수린(신학과 4학년), 최민석(환경디자인원예학과 3학년) 학생을 비롯한 모든 봉사대원은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하여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높이겠다”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헌신을 다짐했다.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의 인재상인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로서 봉사지에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리더십을 발휘해달라”며 “여러분의 헌신이 세상을 행복하고 평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육대는 매 방학마다 수백 명 규모의 봉사대를 꾸준히 파견하며,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1/29/202411290152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6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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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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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129500262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9304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84150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91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062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1/30/2024113000022.html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1201500037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30733?ref=naver

사회복지학과, 현장실습 슈퍼바이저 간담회 열어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초청… 인재양성 위한 MOU

삼육대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25일 교내 사무엘관 강의실에서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을 초청해 ‘2024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 슈퍼바이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름방학 동안 사회복지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과 실습기관 슈퍼바이저 간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생들의 전문성 개발과 향후 진로 및 취업 연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에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김성일 관장, 안옥경 부장 등 실습 관계자와 사회복지학과 조미숙 교수, ‘사회복지현장실습세미나’ 교과목 수강생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조미숙 교수의 환영사로 시작해 김성일 관장의 축사, 실습생 발표 및 슈퍼비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슈퍼바이저들의 생생한 사회복지 현장경험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상호 이해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조미숙 교수는 “사회복지실습은 단순한 현장 경험을 넘어 미래 사회복지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오늘의 간담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한층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삼육대 사회복지학과와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재 양성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연구 및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1/27/202411270208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562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69617.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28_000297595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809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3931941854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202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034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12750042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