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디지털리터러시 보드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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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디지털리터러시 보드게임 개발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보드게임 ‘L-TED CAT’을 개발했다.

이 보드게임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원하는 ‘2022년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의 디지털 리터러시 활동영역에 선정되면서 개발하게 됐다.

L-TED CAT은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를 주제로 ‘인식(Thinking)’ ‘정서적 공감(Emotion)’ ‘대처행동(Doing)’ 등 세 가지 소게임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 개념 익히기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디지털 찾기 △디지털 관련 사례와 감정 및 행동과 연결시키기 등 흥미와 참여 동기를 높여 효과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L-TED CAT은 초등학생부터 후기청소년까지 활용 가능하며, 디지털 리터러시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지도자양성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성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셧다운제가 폐지되면서 청소년의 스마트기기 사용 자기조절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강제적인 규제 대신 디지털 사용 역량을 강화하는 매체로서 이 보드게임이 유용하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년 개관한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노원구, 도봉구, 중랑구 지역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심리상담, 예방교육, 스마트 미디어 역기능 보드게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2023학년도 입학식…4년 만에 대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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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3학년도 입학식…4년 만에 대면으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일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4년 만에 전면 대면 행사로 열렸다.

올해에는 신입생 1220명, 편입생 266명(약대 포함) 등 학부생 1486명과 일반대학원, 신학대학원, 경영대학원, 임상간호대학원 등 대학원생 330명(2일 오전 기준)이 입학했다.

신입생 대표 이준환(간호학과), 신다연(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은 단상에 올라 “학업에 전력함으로 이 사회에 소금과 빛이 되는 일꾼이 되도록 준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서약하고, 김일목 총장으로부터 학교 휘장과 메달을 받았다.

김 총장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제목의 훈화에서 “과거 산업시대에는 사람이 아닌 노동력을 필요로 했다. 그러나 노동력이 AI 기술로 대체되는 오늘날에는 노동력이 아닌 사람을 필요로 한다”며 “그 사람이란 지식과 인격과 건강을 구비한 인재를 말한다. 즉, 탁월한 지적 능력뿐 아니라 깨끗한 도덕성, 그리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진 인물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이다. 삼육대는 이런 사람을 길러내는 대학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장은 “삼육대는 여러분의 꿈과 비전을 더 멀리, 더 높게 성취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며 “여러분이 꿈꾸는 대로 여러분의 미래가 디자인된다. 지성과 영성과 신체를 골고루 계발하는 삼육인이 되어 최고의 대학생활을 디자인하고 멋진 인생을 만들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정광호 명예교수, 한국건축가협회 명예건축가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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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정광호 명예교수, 한국건축가협회 명예건축가 추대
건축전문직 최고 영예

삼육대 정광호 건축학과 명예교수는 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2023 명예건축가’로 추대됐다.

명예건축가는 건축전문직의 최고 영예로, 한림원이나 예술원의 종신회원에 버금간다. 한국건축가협회는 건축가로서 특별한 업적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고, 선정위원회의 심사와 결의를 받아 신임 명예건축가를 최종 선정한다.

정 교수는 앞으로 명예건축가로서 건축가의 국가 사회적 역할증진 사업과 건축 발전 사업을 도모하고, 외국 건축가들과의 교류 증진에 앞장서며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정 교수는 한국건축가협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설계안전연구원장, 서울시·경상북도 공공건축가, 서울주택도시공사 설계공모 심사위원, 인천도시공사·성남도시공사·포천도시공사 기술 자문위원, 동대문구·남양주시·김포시 건축위원, 강북구·동대문구 도시계획위원, 친환경 및 BF 인증위원, 경기도 문화재위원 등 공공건축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교원 6명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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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원 6명 정년퇴임
김남정-김영안-김원곤-박승순-박춘식-장용선 교수

삼육대 김남정(화학생명과학과), 김영안(아트앤디자인학과), 김원곤(신학과), 박승순(생활체육학과), 박춘식(신학과), 장용선(영어영문학과) 교수가 2월 28일자로 정년퇴임한다.

김남정 교수는 퇴임을 맞아 홍조근정훈장을, 박춘식 장용선 교수는 근정포장을, 김원곤 박승순 교수는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김영안 교수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남정 화학생명과학과 교수(32년 근속)는 부총장, 교무처장 등 행정보직을 수행하며, 바이오융합공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등 첨단학과 신설 및 통합을 추진해 대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연구재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의 평가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고등교육 발전에 공헌했다.

김영안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23년)는 사진·미디어 분야에서 한국문화유산(고인돌)의 아카이브를 통한 재현과 활용에 관심을 갖고, 서울과 뉴욕, 뉴저지, 도쿄, 오사카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전시와 연구활동을 해왔다. 2018년부터는 삼육대 박물관장을 역임하며 대학의 교육이념과 비전을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접목하는 데 힘썼다.

김원곤 신학과 교수(24년)는 교목처장을 역임했다. 삼육대만의 봉사학습(서비스러닝) 모델을 구축하며 전인적 인재양성에도 기여했다. 재직 중 30여 차례 학생해외봉사대를 인솔했다. 사회봉사단 부단장 재임 중에는 해외봉사대, 국내단기봉사대, 전공연계 봉사클럽, 학생 자원봉사대 오아시스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북한연구소를 설립해 북한 선교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박승순 생활체육학과 교수(21년 6개월)는 참스승으로서 헌신적인 교육활동으로 후학 양성에 이바지했다. 미리암 무용극단의 예술감독을 맡아 극단을 이끌며, 학생들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제작, 국내외에서 활발한 문화봉사활동을 펼쳤다. 체육문화센터장 재직 중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특강 프로그램을 강화해 국민건강증진에 공헌했다.

박춘식 신학과 교수(24년)는 신학대학원장을 지냈으며, 활발한 국제봉사활동을 펼치며 대학의 국제화와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2008년 사단법인 세계복지지원단을 설립해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나이지리아, 케냐, 가나 등 제3세계 국가에서 국제 학문교류와 교육환경 개선, 구호활동을 전개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현지 대학 총장과 종교지도자 등 인재를 다수 배출했다.

장용선 영어영문학과 교수(31년)는 삼육의명대 교학처장과 삼육대 인문사회대학장, 국제교육원장을 역임했다. 기존 교사중심 교수법에서 탈피한 ‘짝 활동’ 위주의 혁신적인 교수법을 바탕으로 영문학 후학 양성과 영어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국제교육원장 재임 중에는 재학생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고, 많은 해외 유학생을 유치해 글로벌 캠퍼스를 조성하는 데 초석을 놓았다.

삼육대는 지난 20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6명의 교수에 대한 정년퇴임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대학을 위해 쏟으신 수고와 열정과 헌신에 참으로 감사드린다”며 “교수님들께서 삼육동에 남겨두신 학문과 사역의 모본은 후배들과 후학들에게 귀한 자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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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 선정
3.6억 국고 지원…재학생 1500명 혜택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해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기업 장려금 중심의 청년고용정책을 서비스 중심으로 혁신하고자 국정과제로 추진됐다.

고용노동부는 지역별·대학유형별 분포 등을 고려해 12개 운영대학을 선정했다. 서울지역에서는 삼육대와 서울과기대가 선정됐다. 삼육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3억 6000여만원의 국고지원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저학년부터 졸업반까지 재학생 1500명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빌드업 프로젝트’에서는 직업정보 탐색 및 희망 취업경로 설계, 직장체험 등 진로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점프업 프로젝트’는 고학년을 중심으로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과 이에 맞는 직업훈련·일경험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1년간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삼육대 등 사업에 선정된 전국 12개 대학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과기대에서 고용노동부와 협약을 맺고, 원활한 사업 운영과 대학생 취업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취업 정책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직무탐색·훈련·일경험을 패키지로 지원해 선제적인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많은 기업에서 수시채용 시 대학 취업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하는 등 청년고용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정부와 대학의 더욱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각 대학의 시범사업을 통해 적극성과 창의성을 갖고 다양한 사업 모델을 만들어주면, 이를 토대로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인공지능 연합연구팀, 경진대회 상금 1천만원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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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인공지능 연합연구팀, 경진대회 상금 1천만원 전액 기부
“AI 인재양성에 재투자되길“
과기정통부 ‘DNA+드론 챌린지 2022’ 대상

삼육대 건축학과 건설기술및관리연구소(류한국 교수, 강경수 연구교수)와 인공지능융합학부 휴먼&비전연구실(류한철 교수) 연합연구팀(여운하 박사과정, 정승환, 김영일, 오왕택, 홍민기, 이여름, 장원석, 정현묵 학부과정)이 인공지능 경진대회 우승 상금 1000만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연구팀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DNA+드론 챌린지 2022’ 대회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이 대회는 5G 통신을 활용, 드론이 촬영한 4K급 고해상도 영상을 실시간으로 데이터센터에 전송해 인공지능 분석을 하면서 임무 수행을 겨루는 대국민 참여형 경진대회다.

연구팀은 ‘실시간 AI 서비스 챌린지’ 부문에 출전했다. 드론으로 도로나 교각의 결함(크랙, 포트홀)을 탐지하는 임무와 다품종 경작지에서 실시간으로 작물별 재배 면적을 산출(팜 드론)하는 임무 수행 능력을 시험했다.

연구팀은 주어진 DNA+드론 표준데이터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해 두 임무에서 모두 실시간으로 가장 높은 예측 정확도를 달성했다.

연구팀은 “인공지능 교육과 연구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쏟아주는 대학 당국과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기부금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재투자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다양한 과학기술 및 산업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삼육대가 선도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김영안 교수, 정년퇴임기념 개인전 ‘돌, 생명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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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영안 교수, 정년퇴임기념 개인전 ’돌, 생명을 담다‘
3월 5일까지 남양주 서호미술관서

삼육대 박물관장 겸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인 석정(石情) 김영안 교수는 정년퇴임을 맞아 ’돌, 생명을 담다(STONE, FULL OF LIFE)‘를 주제로 오는 3월 5일까지 경기 남양주시 북한강로에 있는 서호미술관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고인돌 사진가‘로 알려진 김 교수는 이번 전시에서 고인돌 풍경을 담은 사진작품 30점을 선보인다. 영원의 오브제로서 고인돌에는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의 두려움이 묻혀있고 현재의 삶에서 얻지 못했던 영원에 대한 소망이 담겨있다.

김 교수는 “고인돌을 우리 삶 가까이로 옮겨놓고 그 불변성을 시간의 흐름 가운데 살아 움직이는 생명적 대상으로 거듭나게 하고 싶었다”며 “쉴 새 없이 변해가는 디지털의 흐름 속에서 근원에 대한 나의 내면 깊은 질문을 영원의 오브제로 투영했다. 유년 시절 고인돌처럼 단단한 믿음으로 세월의 유속을 견디어낸 어머니 가슴에 이 작업을 바친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오사카예술대학 사진학부에서 일본문화재를 전공(B.F.A)하고 뉴욕대 예술대학원 스튜디오아트 전공(M.A)을 졸업했다. 서울과 뉴욕, 뉴저지, 도쿄, 오사카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28일 삼육대에서 정년퇴임한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2023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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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3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1일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수강신청 방법을 비롯해, △학사제도 △장학금 △SU-WINGs(통합정보시스템) △SU-TALK(공식 모바일 메신저) △도서관 △비교과 프로그램 △자치기구 등 신입생이 대학생활을 위해 알아야 할 내용과 각종 학생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선배와의 대화와 학과별 모임 순서도 마련됐다. 행운권 추첨 등 각종 이벤트와 동아리의 축하공연도 신입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를 선택하고 입학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이곳에서 대학생활을 성공적으로 꾸려가고, 사회와 세계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22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김명호 원로목사-정용복 시온금속 대표에 ‘명예박사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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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명호 원로목사-정용복 시온금속 대표에 ‘명예박사학위’ 수여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17일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열린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김명호 재림교회 원로목사와 정용복 시온금속 대표에게 각각 명예 신학박사와 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명예박사학위는 우리나라의 학술 및 문화 발전에 특별한 공헌을 했거나, 인류문화 향상과 더불어 대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자에게 수여하는 삼육대 최고 명예 학위다.
김명호 목사는 평생을 목회자요 신학자로 살아온 재림교단의 큰 어른이다. 1968년 삼육대 신학과를 졸업한 그는 안동에서 목회사역을 시작했다. 1973년부터 삼육대 신학과 교수로 봉직했고, 1980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텍사스 칼린교회에서 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LA에서 줄곧 목회하다 2014년 은퇴했다. 은퇴 후에도 LA에 거주하며 한국과 미국 등에서 성경 강론과 말씀 집회를 인도하는 등 헌신적인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김 목사는 탁월한 사상을 담은 저술 활동으로 신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1974년 ‘사랑의 이야기’을 시작으로, 2021년 ‘내가 깨달은 로마서의 복음’에 이르기까지 50여 권의 서적을 집필했다.

그의 저술은 종말론, 다니엘서, 로마서, 그리스도의 생애, 복음서, 교리 연구, 성소론, 구원론 등 다양한 영역을 망라하는데, 각 저술은 전통적인 학문의 방식이 아닌 저자 개인의 깊은 신학적 통찰과 종교적인 사색의 결과를 보여준다. 이 저술들은 한국과 미국의 재림교인들에게 기독교의 진리에 대한 깊은 깨달음과 통찰력을 주는 것은 물론, 신학 이해를 넓혀줬다.

정용복 대표는 삼육대의 대표적인 고액 기부자다. 폐기물이나 슬러지(찌꺼기) 등에서 금을 추출하는 사업체인 시온금속을 운영하는 그는 장남이 삼육대에 재학하던 지난 2007년 고액의 장학기금과 발전기금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수억원 상당의 사재를 대학에 꾸준히 기부해왔다.

정 대표는 금을 생산하는 과정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이라는 삼육대의 슬로건과 많이 닮아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별로 가치가 없어 보이는 폐기물도 우리 공장에 들어와 일련의 정련 과정을 거치고, 도가니에서 2500℃의 고열을 맞으면 금으로 변한다”면서 “삼육대도 숨어있는 인재들을 잘 정련하여 금과 같이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년 3월에는 삼육대 홍보대사로 위촉돼 회사 거래처를 중심으로 대학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육대 후원의 집’ 확장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헌도 적지 않다. ‘경영하는 사업을 통해 얻은 물질적인 이득은 하늘이 내려준 것’이라는 평소 지론을 바탕으로 많은 이웃과 시민들을 후원하는 등 투철한 박애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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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3년 만에 대면으로…졸업생 1193명 배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17일 오전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전면 대면 행사로 열렸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교법인 삼육학원 강순기 이사장과, 김일목 총장, 김현희 부총장, 임종성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학부모, 축하객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학사 1075명 △일반대학원 박사 31명, 석사 61명 △신학대학원 석사 14명 △경영대학원 석사 9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3명 등 총 1193명이다.

김명호 재림교회 원로목사와 정용복 시온금속 대표는 각각 명예신학박사와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둔 김보민(경영정보학과), 권다영(생활체육학과), 천재환(화학생명과학과) 학생은 이사장상, 동문회장상, 우리은행장상을 수상했다.

미국, 중국, 인도, 필리핀, 파키스탄, 카메룬, 몽골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학생 36명과 16명의 장애학생도 이날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김일목 총장은 훈화에서 사회에 나가는 졸업생들에게 ‘이타적 태도’를 강조했다. 김 총장은 첨단기술 중심사회로 변모할수록 그것을 다루는 올바른 인성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며 ”여러 도전과 역경을 만날 때 자신만을 생각하지 말고 이타적 태도로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김 총장은 “여러분은 삼육대의 자랑스러운 동문이 되었다.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든, 여러분은 모교의 얼굴이며 대사임을 잊지 말아달라”며 “어디서나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참된 리더로 살아가기 바란다. 대학도 여러분을 빛내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 여러분의 앞길에 하나님의 무한한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삼육대 신학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한 유제성 삐땅기 성형외과 원장도 이날 단에 올라 축사를 전했다. 그는 ‘위기와 도전’으로 점철된 자신의 지난 삶을 회고하며 “성공은 날마다 조금씩 이루어가는 것이다. 여러분은 도전해야 할 먼 길을 갈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자신에게 행운이 일찍 찾아오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말라. 인생길을 걷다가 혹 넘어지더라도 좌절하지 말라. 왜냐하면 내 삶의 ‘크런치 포인트(위기의 결정적 순간)’가 되셨던 하나님이 여러분의 미래를 결국은 높은 곳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신학대학원에 입학한 새내기 후배로서 졸업생 여러분께 마음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 인생 선배로서 세상으로의 도전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