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이장근 주방글라데시 대사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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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이장근 주방글라데시 대사 초청 특강
‘내 인생에 영향을 준 말들’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2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이장근 주방글라데시 한국대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장근 대사는 1991년 제25회 외무고시를 통해 외교부에 입부했다. 주오스트리아 참사관, 유엔 안보리 북한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 위원, 국제기구국 협력관, 국제기구국장, 주제네바 차석대사를 지냈으며, 2020년 6월부터 주방글라대시 대사를 맡고 있다.

이 대사는 삼육대가 지난 1월 방글라데시 칼리아코르지역 BASC(Bangladesh Adventist Seminary and College) 대학에서 전개한 대규모 국외봉사 프로젝트 ‘체인지 더 월드’ 발대식에 참석하면서 인연을 맺고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 대사는 이날 ‘내 인생에 영향을 준 말들’이라는 주제로 특강하며 학생들과 격 없이 소통했다. 그는 자신의 삶과 커리어, 신앙적 여정 등 인생의 중요한 대목마다 영향을 미쳤던 성경과 책, 지인에게 받았던 편지글의 구절을 나누며 젊은이들에게 동일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대사는 “대학은 과정이지 끝이 아니다. 이곳에 계속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나가기 전 더 많은 인생을 위해 준비하는 곳이다”며 “신앙의 원칙과 기초를 갖고 세워진 삼육대에서 미래를 잘 준비하고, 졸업 후 꿈과 소망하는 것들을 성공적으로 펼쳐가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 뉴욕 사립학교 초청 한국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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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 뉴욕 사립학교 초청 한국문화체험
美 한국어교사 인턴십 파견 MOU도

뉴욕의 중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기 위해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를 찾았다.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학과장 김봉근)는 미국 위스퍼링 파인즈 스쿨(Whispering Pines SDA School in New York) 한국어반 초청 ‘한국문화체험 학과 방문 프로그램’을 21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위스퍼링 파인즈 스쿨 7~8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8명이 참여했다.

위스퍼링 파인즈 스쿨은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사립학교로, 프리케이(Pre-k·한국의 유아원)부터 8학년(중학교 2학년)까지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특히 이 학교는 스페인어와 함께 한국어를 제2외국어 과목으로 채택해 전교생이 1주일에 두 번씩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2012년 시작된 한국어 수업은 삼육대를 졸업하고 이 학교의 첫 한국어교사가 된 이용근 교사가 지도하고 있다.

삼육대에 방문한 학생들은 3주간 오전에는 한국어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글로벌한국학과 학생들과 캘리그라피, 한국 공예, 한국전통놀이 등 한국문화체험을 한다. 수업 이후에는 주말시간을 포함해서 경복궁, 청계천, 국립중앙박물관, 남대문시장, 명동, 뚝섬 등 서울의 대표 명소를 둘러 본다.

이번이 한국 첫 방문이라는 아이디아(Adia) 학생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더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위스퍼링 파인즈 스쿨 이용근 한국어교사는 “한국에서는 학생들이 어디에 가든 한국어를 많이 듣게 되는데 그게 정말 중요하다”며 “한국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돼서 미국에 돌아가서도 한국에 더 관심을 갖고 계속해서 한국어를 배워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와 위스퍼링 파인즈 스쿨은 이 프로그램을 격년제 행사로 정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한국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을 위스퍼링 파인즈 스쿨을 비롯한 뉴욕지역 여러 학교에 한국어교사 인턴십으로 파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21일 체결했다.

김봉근 학과장은 “미국에서 온 학생들의 호응을 보며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이 실감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뉴욕의 학교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한국학과 학생들의 전공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졸업 후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한국어교사 및 한국문화 전파자로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스퍼링 파인즈 스쿨은 이날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X하태임 작가, 아트 콜라보레이션 굿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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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X하태임 작가, 아트 콜라보레이션 굿즈 제작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한국을 대표하는 추상회화 작가 하태임(전 미술컨텐츠학과 교수)과 아트 콜라보레이션 굿즈 ‘Un Passage(통로)’를 선보인다.

클러치와 파우치 등 2종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예술, 생활 속 예술을 향유하기 위한 취지의 프로젝트다. 하이엔드 디자인 전문회사 엠토디자인의 아트플랫폼 카트마르(KARTMAR)와 함께 기획했다.

‘컬러밴드(색띠)’로 잘 알려진 하태임 작가의 작품은 수많은 색띠들이 중첩되어 맑고 화사한 화면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치 음악의 한 소절을 보는 듯한 리듬감 넘치는 조형언어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하태임 작가는 ‘감정의 소통통로’라는 하나의 의미를 추구하며 인간의 사고와 정서, 느낌과 기분을 각각의 ‘색’에 담아 다양한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구현해냈다.

하태임 작가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육중심 MVP(Mission·Vision·Passion) 대학 삼육대가 더 큰 도약을 이루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함승우 학생, 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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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함승우 학생, 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출전
컴퓨터프로그래밍 직종…프랑스 메스서 ‘금빛 코딩’

삼육대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에 재학 중인 함승우(4학년·청각장애) 학생이 오는 22~25일 프랑스 메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컴퓨터프로그래밍 직종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돼 출전한다.

애빌림픽(Abilympics)으로 불리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은 UN(국제연합)이 정한 ‘세계장애인의 해’인 1981년 시작돼 4년마다 열리고 있다. 장애인의 기능향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등을 목적으로 장애인의 기능을 겨루는 국제대회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전자기기·웹마스터·컴퓨터프로그래밍·양복·양장·목공예 등 총 44개 직종의 경기가 진행된다. 27개국에서 420명의 선수가 모여 기량을 겨룬다. 한국 대표팀은 34개 직종, 3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한국은 지난 1995년 4회 호주 퍼스 대회부터 2016년 9회 프랑스 보르도 대회까지 6회 연속 종합우승을 거뒀으며, 이번 대회까지 7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함 선수는 지난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 국가대표 선발전(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1위로 입상하면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당시 윈도우 폼(Windows Forms)으로 로컬 로그인 기능과 통계 기능을 통합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삼육대 컴퓨터공학부 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기능을 계발했다. 교내 코딩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았고, 여러 경진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휩쓴 실력자다.

2021년에는 신한금융그룹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개최한 ‘장애청년드림팀 창업교육 경진대회’에서 ‘통학러를 위한 택시 동승 플랫폼’ 아이템으로 우승을 차지해 창업지원금 1천만원을 받기도 했다.

지난 1월부터 올림픽에 대비한 강도 높은 합숙훈련을 하고 있다는 그는 훈련장에 모니터 두 대를 놓고,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1시간 남짓한 식사시간 외에는 훈련만 매진하고 있다. 본선에서는 리액트 네이티브(React Native)와 앰플리파이(Amplify)를 활용해 단어암기 앱을 만드는 기능을 겨룬다.

함 선수는 “이전에 여러 대회에 나갔지만,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것은 여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온다”면서도 “국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주여졌다는 점에서 기대감과 설렘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함 선수는 “금메달을 따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싶다”며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경기에 최선을 다해 스스로 만족할만한 결과를 거두는 것이다. 얼마 안 남은 훈련과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해 꼭 좋은 성적을 이뤄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은퇴교수들, 후학 양성 위한 기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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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은퇴교수들, 후학 양성 위한 기부 잇따라

삼육대 은퇴교수들이 후학 양성을 위한 성금을 잇따라 내놓으며 제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장병호 전 신학과 교수(2014년 2월 정년퇴임)와 유영환 사모는 최근 삼육대 장학기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들 부부는 장 교수가 재직 중이던 지난 1997년부터 최근까지 12차례에 걸쳐 대학 발전기금과 각종 장학기금 등으로 누적 5천800만원을 기부했다. 장 교수는 “조금씩 빚을 갚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특히 유영환 사모는 삼육대학교회 봉사단체 도르가회 회장을 맡아 단체를 이끌며 은퇴 후에도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도르가회는 매주 수요일 교내 체육관 앞에서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간 도르가회가 대학에 기부한 장학기금은 누적 6억5천600만원에 이른다. 현재까지 1천여 명에 달하는 학생이 수혜를 입었다.

한편 김영안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는 지난 2월 말 정년퇴임을 맞아 학과 발전기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삼육대 교수들은 퇴임을 하며 제자들을 위해 학과 발전기금을 내놓는데, 이 같은 기부 전통을 이어가게 된 것.

김 교수는 재직 중에도 여러 차례 △제자사랑 장학금 △코로나19 극복 장학기금 △학과 발전기금 △조형관(현 아트앤디자인관) 건립기금 등으로 누적 3천300여만원을 기부하며 제자사랑을 이어왔다.

김 교수는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의 톱니바퀴를 돌리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장애학생지원센터-동문장애인복지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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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장애학생지원센터-동문장애인복지관 MOU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

삼육대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이규일)는 동문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육대에는 현재 81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이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이들의 학습과 대학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는 부서다. 교육활동 편의를 위한 학습보조기기 등 물적 지원, 보조인력 배치 등 인적 지원, 취학편의 지원, 정보접근 지원, 편의시설 설치 및 교내 장애인식개선 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동문장애인복지관은 2009년 개관한 서울 동대문구 최초의 장애인전문복지관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의 권리실현’을 미션으로 사람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애 유형에 따른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만들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복지서비스 활동 △장애인식개선 활동 △주민복지 활동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환경조성 △동문장애인복지관의 ‘3004 파트너스’ 사업 참여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삼육대 이규일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공유하고, 장애학생과 장애인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문장애인복지관 진태진 관장은 ”장애인은 구호와 치유, 재활 단계를 거쳐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는 생태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생태계의 한 축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이 생태계에 참여하는 장애학생들이 삶의 목적과 자립할 수 있는 큰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中 우한공상대와 교환학생·학술교류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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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中 우한공상대와 교환학생·학술교류 MOU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중국 우한공상대(Wuhan Technology And Business University)와 교환학생 및 학술교류 등 국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0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우한공상대는 중국 허베이성 우한시에 소재한 정규 학부대학이다. 우한동호첨단기술개발구, 우한경제기술개발구와 인접해 활발한 산학협력을 펼치고 있다. 경제, 경영, 공학, 미술, 법학, 예술 등 영역에서 11개 단과대학, 47개 학과를 전공 특성에 따라 4년제 학사과정과 3년제 전문학사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은 1만 7000여명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교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비롯해, △우한공상대 전문학사 졸업생의 삼육대 학부 편입(3+1+2) △우한공상대 학부 졸업생의 삼육대 대학원 석·박사 과정 진학(4+2) △교수연수 △공동 학술세미나 △방학 중 학생교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겸 국제교육원장은 “두 대학의 우수하고 다양한 전공과정을 바탕으로 교환학생과 학술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한공상대 저우창 평생교육학원장은 “우한공상대는 재학생들이 입학 때부터 한국 유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4개 학과를 한국 유학을 위한 예과반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며 “삼육대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해외(한국)에 진출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3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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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3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 개강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9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제3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 겸 대학원장, 오덕신 책임교수를 비롯한 대학 주요 관계자와 곽경국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1~2기 원우, 3기 입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최고경영자과정 3기에는 임종성 삼육대 총동문회장, 이상네트웍스 김성옥 상무이사,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 이병길 의원, 박주희 삼육보건대 혁신기획처장 등 23명이 등록했다. 오는 6월 15일까지 15주 과정을 이수한다.

삼육대 SU-MVP 최고경영자과정은 ‘전략’ ‘시황대응’ ‘친교’ ‘웰빙’ 등 CEO에게 꼭 필요한 4가지 필수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 등 기업경영의 실전은 물론 골프와 웰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한다.

대표 교수진으로는 한인석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초대총장, 김영식 육군사관학교 특임교수,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백현주 국악방송 사장, 소리꾼 장사익 등이 참여한다. 2박 3일 해외연수와 골프레슨도 포함돼 있다.

수료자에게는 삼육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며, 삼육대 총동문회 회원 자격 부여, 삼육서울병원 VIP 등록, 재단 산하 80여개 요양원 할인, 학기 중 교내 전용 주차공간 제공, 교내 체육문화센터 및 도서관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한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 최고경영자 과정은 삼육대의 교육비전을 따라 전인적 리더십 배양을 목표로 디자인됐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과 같은 조직경영의 실전지식은 물론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하고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인적 네트워크 교류의 장이다”며 “이 과정을 통해 여러분이 이끄는 조직이 더욱 번영하고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동문 老부부, 모교에 발전기금 5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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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동문 老부부, 모교에 발전기금 5천만원 쾌척
기영송 전 삼육중·고 교장, 오남숙 전 삼육초 교장

삼육대(총장 김일목) 동문인 은퇴 교장 부부가 모교에 발전기금 5천만원을 쾌척했다. 부부는 학창시절 장학금을 받으면서 공부했기에 항상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그런 면에서 기부는 ‘순환’인 것 같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기영송 전 삼육중·고등학교 교장과 오남숙 전 삼육초등학교 교장 부부가 대학 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각각 삼육대의 전신인 삼육실업초급대학과 삼육신학대학 출신으로, 1965년 졸업 후 교편을 잡아, 삼육중·고와 삼육초에서 평생을 헌신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특히 오남숙 전 교장은 학교법인 삼육학원 최초의 여성 교장이기도 하다.

부부는 오남숙 전 교장이 2005년 2월 정년퇴임을 맞아 퇴직금 중 1천만원을 삼육대 신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쾌척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1천만원, 이번 5천만원을 더해 모교에만 누적 7천만원을 기부했다.

부부는 대학시절 많은 독지가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했다고 했다. 언젠가 여유가 되면 모교에 기부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다.

그런 면에서 기부는 ‘순환’이라는 게 이들 부부의 생각이다. 실개천의 맑은 물이 냇가로 흐르고, 냇가에서 강으로 또 바다로, 바다에서 수증기가 돼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고 다시 땅에 내려오는 것처럼, 자신들이 받은 장학금이 다시 기부금이 되고, 또 그 기부금으로 혜택을 받은 학생들이 훗날 다시 기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부는 “모교에 기부를 목적으로 연금을 조금씩 모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늦어졌지만, 늦게나마 결심을 지키게 되어 기쁘고 감사할 뿐이다”고 덧붙였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계약학과 교육상담복지학과 석·박사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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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계약학과 교육상담복지학과 석·박사과정 신설

삼육대 대학원(원장 김현희)은 재교육형 계약학과인 교육상담복지학과 석사·박사과정을 신설하고, 석사과정 30명, 박사과정 18명 등 총 48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응할 사회복지 분야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대는 지난 2일 교내 신학관 배창현기념관에서 ‘교육상담복지학과 환영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 겸 대학원장, 제해종 교목처장, 정종화 초대 학과장을 비롯해 입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계약학과는 산업체 요구에 따라 대학에서 맞춤형 직업교육체계(Work to school)를 운영하는 제도다.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산학협력법)’ 제8조에 근거해 설치·운영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채용으로 연계되는 ‘채용조건형’과 산업체 직원의 재교육 및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재교육형’으로 나뉜다.

삼육대 교육상담복지학과는 이 중 재교육형으로, 기존 사회복지학과를 모체로 신설됐다. 저출산·고령화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과 2025년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관리체계 통합) 시행을 앞두고 돌봄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한 시기에, 어린이집 원장과 직원, 사회복지 시설장 및 실무자 등의 역량을 강화해 복지 현장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세부 전공으로는 교육상담복지학, 아동놀이복지학, 보건복지행정학을 운영한다. 석사과정은 정규학기와 계절학기를 활용해 1년 단기과정으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M.S.W)를 취득할 수 있다. 학위논문은 학점 이수로 대체한다. 박사과정은 2년 4학기 동안 수료하고,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하면 사회복지학 박사학위(Ph.D)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산학협력법 제8조에 따라 산업체가 교육비용(입학금, 수업료) 50%를 부담하며, 이와 별도로 일정 성적 기준을 충족하면 대학이 수업료의 2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정종화 학과장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어린이 보육 및 사회복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