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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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 5년 연속 선정
미국·호주·말레이시아 대학서 4주간 해외연수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선정 성과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개발과 진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꿈과 열정을 지닌 대학생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올해 70명(타교생 11명 포함)의 대학생을 선발해 호주 빅토리아대(Victoria University Sydeny Campus)와 미국 괌대(University of Guam), 말레이시아 경영과학대(Management and Science university) 등에 파견한다.

학생들은 사전에 △오리엔테이션과 △진로인식검사 △진로디자인 워크숍 △명사특강 △멘토링 △어학교육 △문화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해외 안전 교육 등에 참여하고, 오는 6월 말부터 4주간 현지에 파견돼 영어연수와 팀별 글로벌 기업분석을 실시한다.

연수를 마친 후에는 개별 멘토링과 진로지도를 지원하며, 해외취업 프로그램 ‘K-Move 스쿨’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육대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파란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질 높은 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노원문화재단과 협력전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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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노원문화재단과 협력전 ‘피어나다’
16일까지 경춘선숲길갤러리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은미)는 노원문화재단과의 협력전 ‘피어나다’를 오는 16일까지 서울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 동문, 재학생 등 28명이 참여했다. 평면회화부터 조형물, 미디어아트 영상, 일러스트까지 다양한 매체를 폭넓게 다룬다.

이은미 학과장은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다채로운 창작물이 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만물이 소생하고 생동하는 봄의 계절, 교수진과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으로 담아낸 ‘피어남’의 의미를 감상하며 내면에 꿈틀대는 작은 소망 또한 만개하는 경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지난 2019년 노원문화재단과 산학협력 협약(MOU)을 맺고 음악회,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노원구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BI 경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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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업보육센터, BI 경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윤진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3년 창업보육센터(BI)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평가점수는 92.7점으로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 중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이 평가는 전국 260여개 중기부 지정 BI를 대상으로 창업보육 활성화를 위한 입주기업 지원, 센터 경영실적 및 성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올해 평가에서 △교육 및 인력운영실적 △보육실 운영실적 △보육기업 매출‧고용성장률 △지원프로그램 운영실적 △외부기관 협업사례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인프라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바이오 소재, IT, 친환경 화장품, 로보틱스, 멀티미디어 콘텐츠, 헬스케어, 환경 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18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출 채널 단절을 극복하고자 ‘글로벌 BI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에 해외 판로 개척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으며, 사후관리 및 연계사업으로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삼육대 윤진한 창업보육센터장은 “센터에 입주한 파트너 기업들이 미래 시대를 이끌어갈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전문인력과 시설, 장비, 경영 노하우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서울 4대 캠퍼스 봄꽃 명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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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서울 4대 캠퍼스 봄꽃 명소’ 선정
서울관광재단, ‘콩고기 학식’도 명물로 소개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서울 4대 캠퍼스 봄꽃 명소’로 선정됐다. ‘콩고기 학식’도 명물로 꼽혔다.

서울관광재단은 5일 ‘일찍 찾아온 봄, 봄꽃 엔딩 전 캠퍼스 나들이 떠나볼까요?’ 제하의 보도자료에서 삼육대와 함께 경희대, 동국대, 연세대 캠퍼스를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 봄꽃 명소로 소개했다.

삼육대는 정문을 지나 캠퍼스로 진입하는 구간에 하늘 높이 뻗은 소나무가 늘어서서 그윽한 풍경을 자아낸다.

신학관 주변으로는 울창한 소나무와 진달래가 피어있어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바로 옆에 있는 백주년기념관과 도서관, 시계탑 주변으로는 벚꽃이 피어 아름다운 봄날의 정취를 뽐낸다.

재단은 또한 각 대학의 학식을 소개하며 삼육대의 ‘채식 식단’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재단은 “삼육대 학식은 모든 메뉴에 고기 대신 콩고기를 사용해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식단을 경험할 수 있다”며 “대표 메뉴인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햄과 만두 안에 들어가는 고기 또한 콩고기로 대체해 음식을 만든다”고 소개했다.

재단은 “따스한 봄볕과 함께 각종 꽃이 만개한 캠퍼스는 꽃놀이 명소가 된다”며 “대학교의 학생 식당은 저렴한 가격과 학생들을 사로잡은 맛으로 만족도가 높아 외부인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올봄, 캠퍼스로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단, 봄나들이를 즐길 때에는 캠퍼스 내 수업이 진행되는 시간에 방문을 자제하고, 건물 내 출입하지 않는 등 학생들의 수학에 방해되지 않게 주의가 필요하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졸업전시회 ‘DOYAK(도약)_TOES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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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졸업전시회 ‘DOYAK(도약)_TOESGETHER’
‘ESG’ 테마로 졸업예정자 25명 참가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는 제23회 졸업전시회 ’DOYAK(도약)_TOESGETHER’(지도교수 김유선)를 식목일인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졸업전시회 테마는 ‘ESG’이다. 25명의 작가들은 자신들이 이뤄낼 높은 도약을 ESG 개념과 결합해 제안한다. 부제 ‘TOESGETHER’에는 ESG 실천에 작가들 모두 뜻을 함께하고 같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에서는 환경디자인, 조경디자인, 공간디자인, 그린디자인 등 4개 분야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장다현 조승예의 환경디자인 작품 ‘ViEST 비에스트’는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에 대한 브랜딩 및 외관 특화 디자인이다. 등고선의 조형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파트 경관 전체를 디자인했다. 단지 중앙에 커뮤니티형 녹지공간으로 썬큰가든(Sunken Garden)을 제시한 점이 눈길을 끈다.

김민성 남수경 송민건은 조경디자인 작품 ‘영원(Endless;永遠)’을 선보인다. 청량리역 2번 출구 앞 철도 위 선상광장을 대상지로 노인을 위한 치유농업 공간을 조성했다. 고령화 문제를 치유농업 개념으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온실 텃밭의 모던한 디자인과 카페 겸 리사이클링센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시의 경관이 주요 관람 포인트다.

김가빈 김은지의 공간디자인 ‘PERR PERR 퍼르퍼르’는 향수와 핸드크림 제품을 리필로 구매할 수 있는 뷰티샵이다. 친환경 소비를 위해 포장 용기 없이 내용물만 구매하는 리필스테이션 개념을 도입했다. 플라스틱이 쓰레기가 되지 않고 다시 표현되는 공간, 순환되는 소비를 위한 퍼르퍼르의 제안이다.

배현서의 그린디자인 ‘쓸모있게(MIZMInI·미즈미니)’는 한국의 전통을 패키지에 담아 전 세계에 알리는 패키지 브랜드이다. 박스테이프, 택배상자, 여권케이스, 보자기 등 의미 없이 버려지던 제품에 한국의 미를 더해 ‘쓸모있게’ 만들었다. ESG를 적극 수용해 브랜드 가치에 녹여낸 점이 돋보인다.

홍희진 졸업전시회위원장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환경(Environment)이 재생하고 더 좋은 사회(Social)와 지배구조(Governance)가 형성될 때까지의 날을 기대하며 작품으로 손을 내민다”며 “관람객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와 메시지가 닿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 오프닝은 5일 오전 11시이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교육비 전액지원트랙’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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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교육비 전액지원트랙’ 교육생 모집
경기도 초·중·고생 대상…18일까지 신청 접수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원장 박정양)은 ‘2023년 교육비 전액지원트랙’ 신규 교육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다. 분야는 서양음악(클래식)에 한정한다. △현악부(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관악부(플롯, 오보에, 클라리넷, 색소폰) △성악(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합창, 중창) △피아노 △작곡 등이다.

모집정원은 초등학생 20명, 중고생 20명 등 총 40명이다. 선발 후에는 5월 7일부터 12주간 영재교육원 교수진에게 △1:1레슨 △통합예술교육 △향상음악회 △앙상블 △마스터클래스 등 총 82시간의 영재교육을 받는다.

발달과정과 발표회 성과는 경기도교육청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에 등재된다. 1년 과정을 모두 수료하면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교육비와 전형료는 전액 무료다. 삼육대와 민간(삐땅기의원 유제성 대표원장)의 교육협약에 의한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박정양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장은 “본 과정은 완성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력 있는 예비영재를 발굴해 질 높은 음악교육을 통해 예술 향유자로 키우는 것이다. 많은 학생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자에 대한 실기 및 면접은 오는 23일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26일이다.

문의 ☏ 02-3399-1836, 이메일 gig@syu.ac.kr. (끝.)

[보도자료] 삼육대 SU-AgRI, 교육브랜드 ‘그린 그라운드’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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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SU-AgRI, 교육브랜드 ‘그린 그라운드’ 런칭

삼육대 학교기업 SU-AgRI(SU-어그리, 대표 김유선)는 신규 교육브랜드 ‘그린 그라운드(Green ground)’를 런칭했다. SU-AgRI는 도심형 스마트팜(식물공장) ‘에코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SU-AgRI의 새 브랜드 ‘그린 그라운드’는 스마트팜에서 재배하는 작물과 꽃 등을 캐릭터화했다. 비비드한 컬러감과 귀엽고 친근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브랜딩은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신기루(환경그린디자인학과 11학번 동문)와 다학제간 협업으로 이뤄졌다.

SU-AgRI는 ‘그린 그라운드’를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교육 △그린교육 △정원디자인 교육 등을 수행하며 친근하고 차별화된 식물재배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유선(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 SU-AgRI 대표는 “‘그린 그라운드’를 활용한 교육뿐만 아니라, 향후 연구 및 굿즈까지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문의]
홈페이지: https://suagri.modoo.at/
카카오톡: http://pf.kakao.com/_qCIxjxj
전화번호: ☏ 02-948-8514

[보도자료] 삼육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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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3년 연속 선정
‘나만의 리플 포레스트’ 주제로 식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삼육대 박물관(관장 김철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박물관 콘텐츠에 인문학적 해석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를 주제로 다채로운 원예·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식물의 역사, 성경 속 식물’은 성경에 기록된 다양한 식물과 아기 예수에게 바쳐졌던 향료 ‘몰약(미르, myrrh)’에 대해 배우고, 몰약의 특징을 살린 테라피 오일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숲, 호수, 힐링 제명호 탐방’은 교내에 있는 태릉백세길과 제명호에서 이뤄지는 건강증진 및 숲 치유 프로그램이다. 자연관찰과 체험교육을 통해 자연에 대한 소중한 가치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반려식물 키우기, 나도 식물집사’는 가정에서 쉽게 기를 수 있는 식물을 키워본다. ‘지구를 지키는 식탁’은 환경보호를 위한 ‘식물 위주 식단’(채식요리)을 배우고 체험한다.

삼육대 박물관 김철호 관장은 “박물관 소장품과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풍부한 문화유산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개인, 가족, 단체, 초·중·고·일반인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삼육대 박물관 학예실로 문의하면 된다. (☏ 02-3399-3068, 3065 / museum@syu.ac.kr) (끝.)

[보도자료] 삼육대 함승우 학생,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금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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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함승우 학생,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금메달 쾌거
컴퓨터 프로그래밍 출전…韓 8번째 종합우승 이끌어

삼육대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에 재학 중인 함승우(4학년·청각장애) 학생이 지난 22~25일 프랑스 메스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컴퓨터프로그래밍 직종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함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 선수단은 통산 8번째 종합우승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올림픽에서 함 선수가 출전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종목에서는 리액트 네이티브(React Native)와 앰플리파이(Amplify)를 활용해 6시간 안에 단어암기 앱을 개발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해당 종목에는 전 세계 12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함 선수는 이 중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 선수는 “각 국가에서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모인 만큼 경쟁이 무척 치열했고 심리적으로 위축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선수로서 나 혼자가 아닌 뒤에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했다.

선천적 청각장애인인 함 선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삼육대 컴퓨터공학부 진학하면서 본격적으로 기능을 계발하기 시작했다. 코딩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았고, 여러 경진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휩쓰는 등 이미 교내에서는 실력자로 알려져 있다.

2021년에는 신한금융그룹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개최한 ‘장애청년드림팀 창업교육 경진대회’에서 ‘통학러를 위한 택시 동승 플랫폼’ 아이템으로 우승을 차지해 창업지원금 1천만원을 받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 국가대표 선발전(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1위로 입상하면서 올림픽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함 선수는 금메달 획득 후 자부심은 물론 자신감과 큰 동기부여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훈련 과정에서 교수님들의 뛰어난 실력을 보며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며 “금메달에 안주하지 않고, 현직 프로그래머들과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실력을 더욱 쌓고 싶다. 비록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프로그래머 실력자로 인정받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 같은 함 선수의 활약을 중심으로 한국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34개 직종에 출전해 금메달 1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9개를 쓸어 담으며 8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995년 제4회 호주 퍼스 대회부터 7회 연속 우승 기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축전을 통해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종합우승이라는 큰 결실을 맺게 됐다”며 “강인한 의지와 뜨거운 열정으로 이뤄낸 쾌거는 국민들께 큰 희망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치하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 여러분이 최고의 기술 기량을 연마하고 펼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 여러분의 아름다운 도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은 기능교류를 통해 장애인 기능수준 향상 및 기능 개발 촉진을 위해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해’인 1981년에 시작됐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연합(IAF) 주최로 4년마다 열리고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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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MOU
삼육대-대진대-덕성여대-서경대 컨소시엄 구성
“年 100명 해외취업 목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와 공동으로 ‘2023년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대학연합과정’을 운영한다. 지난해 대진대, 덕성여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성공적인 해외취업 모델을 구축한 삼육대는 올해 서경대를 사업단에 포함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간 100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대는 2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와 ‘2023년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대진대 임영문 총장, 덕성여대 김건희 총장, 서경대 구자억 혁신부총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박태훈 해외취업국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어학, 직무교육은 물론, 취업상담 및 알선, 취업 후 현지 정착을 위한 생활 정보까지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이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수료생 116명(23일 기준)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삼육대는 지난해 시범 과정으로 도입된 ‘대학연합과정’에 선정되면서 대진대, 덕성여대 등 참여대학과 함께 연합사업단을 구성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에만 해외취업자 70명(23일 기준), 국내취업자 4명을 배출했다. 올해에는 서경대가 참여대학으로 합류해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고, 서울 동북부 지역의 해외취업 거점과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대 등 4개 대학 연합사업단은 올해 7월부터 미국 취업을 목표로 5개 본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20명)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20명)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대진대 20명) △스마트 무역, 물류 & 회계 전문가 양성과정(덕성여대 25명)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서경대 15명) 등 총 100명의 졸업(예정)자를 선발한다.

직무교육, 비즈니스 영어(어학교육), 문화·안전·법규교육 등 총 600~640시간의 집중 연수과정을 통해 현지 수요중심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길러낸다. 캠퍼스 밖에서는 미국 현지 동문조직과 해외취업 전문기관 등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수기업 발굴 및 취업처 확보·검증에 주력하고, 취업 후 현지 적응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체계도 가동한다.

신입생을 포함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자 과정도 운영한다. 해외취업 조기 준비를 지원하고 본 과정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비즈니스 매너, 해외취업 직종 특강, 해외취업 설명회,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영어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초 어학 역량을 강화한다. 삼육대 200명, 대진대 100명, 덕성여대 130명, 서경대 75명 등 재학생(전학년) 505명이 대상이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지난해 시작한 대학연합과정은 3개 대학이 협력해 많은 학생이 해외취업의 꿈을 펼치도록 길을 열어주었다”며 “특별히 올해부터 서경대가 함께함으로써 사업이 확장되고 더 많은 학생의 미래를 열어줄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연합하고 협력하고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열매를 얻게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박태훈 해외취업국장은 “대학연합과정은 사업을 먼저 수행한 운영대학(삼육대)의 노하우가 참여대학(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에 파급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며 “4개 대학이 함께 지혜를 모아 성공적인 해외취업의 거점 모델로 성장하고 자리 잡길 바란다. 한국산업인력공단도 할 수 있는 최선의 지원을 꼭 하겠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