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이태은 교수, 서울시 신임 건축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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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이태은 교수, 서울시 신임 건축위원 선임
건축계획 분야…임기는 2년

삼육대 건축학과 이태은 교수는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의 신임 건축위원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이달부터 2년이다.

이번 건축위원 공개모집은 건축계획, 도시설계, 건축구조, 건축시공 등 9개 분야에서 이뤄졌다. 총 248명이 지원한 가운데 위원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29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태은 교수는 건축계획 분야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 건축위원회는 건축조례 제·개정에 관한 사항, 공공건축물에 대한 건축과 경관에 관한 사항 등 다양한 심의를 수행하며 서울시의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을 도모한다.

이태은 교수는 건축가이자 시인으로, 삼육대 건축학과에서 25년간 건축설계와 건축의장론, 건축학개론 등을 강의하고 있는 학계 원로 교수다.

국립중앙극장 설계자문위원, 국립중앙도서관 이용자문위원, 구리시 설계자문위원, 은평구 디자인 위원회 위원, 노원구 건축위원회 위원, 남양주시 공공건축가 등을 역임했다. 공연장건축 전문가로서 서울역사박물관 아주개홀, 대학로 예술극장, 아르코 예술극장 등에 대한 자문활동도 활발히 했다.

또한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KICA) 회장을 지냈으며, 대한건축학회 정회원, 한국건축가협회 정회원, 새건축사협의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설계작품으로는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신학관, 체육관, 디자인관 등 교육시설과 양소헌, 애선재, 효연재, 소백당 등 주거시설이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이금선 교수팀 “수면부족 여성 우울 비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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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이금선 교수팀 “수면부족 여성 우울 비율 높아”
성인 여성 5377명 분석 결과

수면 부족 여성은 정상 여성보다 새벽 6시 전 기상하는 비율이 약 4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주말 수면시간과 주중 수면시간의 차이는 수면 부족 여성이 정상 여성보다 3배 컸다.

삼육대 대학원 중독과학과 이금선 교수팀이 2016년과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여성 5377명의 수면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교수팀은 주중 수면시간이 7시간 미만이면 수면 부족 그룹, 7시간 이상이면 수면 정상 그룹으로 분류했다. 수면 부족 여성은 주중 밤 10∼12시 취침 비율이 55.6%로, 수면 정상 여성(78.2%)보다 낮았다. 수면 부족 여성이 상대적으로 늦게 잠자리에 드는 셈이다.

주중 기상 시간 오전 0∼6시 사이일 비율(일찍 일어나는 비율)은 수면 부족 여성(28.2%)이 수면 정상 여성(7.3%)보다 높았다. 주중 수면시간과 주말 수면시간의 차이는 수면 부족 여성이 80분으로, 수면 정상 여성(26분)의 3배를 웃돌았다.

영양상 수면 부족 여성은 수면 정상 여성보다 탄수화물과 티아민(비타민 B1)의 섭취가 많았다. 우울 비율은 수면 부족 여성이 19.4%로, 수면 정상 여성(16.9%)보다 높았다.

이 교수는 “수면 부족 여성은 잠들기 어렵거나 자꾸 깨는 것은 물론 너무 많이 잠을 자거나 식욕 저하, 과식, 나 자신이 나쁜 사람이거나 실패자라는 느낌, 나 때문에 나 자신이나 가족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우울감이 상대적으로 컸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수면 부족 여성은 △50∼64세 비율 △폐경율 △비만율 등이 수면 정상 여성보다 높았다. 여성은 생애주기 동안 호르몬 수준의 변화가 잦고, 출산·폐경 등 수면 방해 요인이 많다.

이 교수는 “수면 부족 여성의 폐경율은 수면 정상 여성보다 높았다”며 “이는 폐경으로 인한 수면 부족과 폐경 이후 여성의 비만율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중남미 3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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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중남미 3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 갱신
교환학생 등 협력관계 지속하기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중남미 지역 3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를 갱신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일목 총장과 양재욱 총장특보는 지난 4월 19일(현지시각) 멕시코 몬테모렐로스대(Montemorelos University), 21일 페루 페루비안유니언대(Peruvian Union University), 25일 브라질 UNASP(Adventist University of Sao Paulo) 등 자매대학을 공식 방문해 그간의 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기존 협약(MOU)을 갱신했다.

협약 내용은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해외 봉사활동 공동 참여 △학생대표 교환 방문 △방학 중 자매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써머스쿨 등이다. 이 외에도 △교수 공동연구 △교환교수 활성화 등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육대와 각 대학은 모두 재림교회의 글로벌 네트워크 대학으로, 오랜 기간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삼육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단절됐던 중남미 지역과의 국제교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들 대학은 최근 중남미 지역에서 확산하고 있는 한류의 영향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양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의료봉사도 계획하고 있다.

김일목 총장은 “앞으로도 여러 자매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몬테모렐로스대는 멕시코의 산업도시 몬테모렐로스에 위치해 있다. 신학대, 의대, 치대, 간호대, 물리치료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수는 약 2천명이다. 페루비안유니언대는 페루의 수도 리마에 있는 학생 수 1만명 규모의 대학이다. 신학대, 의대, 간호대, 교대, 물리치료학과, 건축학과, 환경공학 등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UNASP 대학은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를 비롯해 3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학대, 간호대, 수의대, 약대, 영어동시통역대 등 단과대가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2025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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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5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 공개
약학과 37명 선발…사탐·확통도 가능
‘학폭 기록’ 학생부종합·체육특기자전형에 반영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되는 ‘2025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신입학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약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24개 모집단위(학과)에서 수시모집 840명(이하 정원외 포함), 정시모집 399명 등 총 1239명을 선발한다. 수시·정시 비율은 각각 67.8%, 32.2%이다.

수시 논술전형 ‘약식논술’ 시행

수시모집에서는 세움인재전형(종합)이 205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뽑는다. 서류평가는 학생부(교과·비교과)를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 기준으로 종합 정성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약학과만 있다.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학교장추천전형(교과)은 177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40%와 실기 60%, 아트앤디자인학과는 학생부 20%와 실기 80%를 적용한다.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지만, 고교별 추천인원의 제한은 없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학과는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는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 약학과는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생활체육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논술우수자전형(논술)은 12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30%와 논술고사 70% 성적을 일괄합산한다. 논술고사는 ‘약식논술’ 형태다. 80분 동안 국어·수학 15문항을 풀어야 한다. EBS 수능완성, 수능특강 등 수능연계교재를 중심으로 학교 정기고사의 서술·논술형 문항 난이도로 출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1개 영역 3등급 이내다.

정시 4개영역 우수 과목순 ‘40-30-20-10%’

정시모집은 가·나·다군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예체능학과를 제외한 전 학과(부)가 수능 100%를 적용한다. 국어·수학·영어·탐구(2과목 중 1과목 한국사 대체 가능) 중 우수한 4개 순으로 각각 40%, 30%, 20%, 10%를 반영한다(약학과 제외). 단, 자연계열 모집단위(학과) 지원 시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총점에 5%를 가산해준다.

예체능학과인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60%, 실기 40%,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 51%, 실기 49%, 음악학과는 수능 20%, 실기 80%를 적용한다. 수능성적은 예체능학과 모두 국어·수학·영어·탐구(한국사 탐구 1과목 대체 가능) 중 상위 2개 영역을 각 50%씩 반영한다.

다만 생활체육학과는 탐구 2과목을,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1과목만 반영한다. 또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수능성적을 백분위가 아닌 등급에 따른 자체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등급 간 점수 차가 크지 않고, 특히 음악학과의 경우 실기반영 비율이 높아 실기성적이 당락을 좌우할 전망이다.

약학과 37명 선발…사탐·확통도 지원 가능

약학과는 수시모집 15명, 정시모집(나군) 22명 등 총 37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세움인재전형(종합) 4명 △학교장추천전형(교과)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기회균형II전형(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 2명 등 15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나군 일반전형 20명, 농어촌전형(정원외) 2명 등 22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 수능성적 반영비율은 국어 25%, 수학 30%, 영어 25%, 탐구(2과목) 20%이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미적분·기하 선택 시 취득점수의 5%를 가산하고, 과학탐구 선택 시 3%를 더해준다. 한국사 탐구 대체는 불가하다.

‘학폭 기록’ 학생부종합·체육특기자전형에 적용

삼육대는 2025학년도 입시부터 ‘학폭(학교폭력) 기록’을 전형에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과 생활체육학과 특기자전형인 예체능인재전형이 대상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학폭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모든 대입 전형에 학폭 조치가 의무 반영될 예정인 가운데 사회적 분위기 등을 고려해 1년 먼저 반영하기로 했다. 체육특기자전형은 정부의 ‘학교 운동부 폭력근절 및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 개선방안’에 따라 2025학년도 대입부터 의무사항이다.

다만 학폭 조치를 세부적으로 몇 점 감점할지, 어떤 식으로 반영할지는 내년 5월 말에 발표하는 2025학년도 모집 요강에서 자세히 안내한다.

입학전형 주요사항은 관계 법령 및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 등의 심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정확한 내용은 추후 발표되는 해당 학년도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 돌봄 네트워크 구축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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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 돌봄 네트워크 구축 MOU
삼육마을 프로젝트 협력

삼육대(총장 김일목) 글로컬사회혁신원은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육대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삼육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센터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마을은 삼육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돌봄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플랫폼(마음을 잇는 마을)에 입점해 지역사회 수혜자와 매칭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3명의 학생이 11개 돌봄 서비스를 개발해 150명의 수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삼육마을 동아리 중 함께환경은 지난해 1년간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업사이클링 키트 제작과 플로깅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양 기관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자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기존 함께환경 동아리는 물론, 추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살린 창의적인 돌봄 서비스를 연구 개발하고 제공하기로 했다.

삼육대 최경천 글로컬사회혁신원장은 “다함께돌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삼육마을 프로젝트가 학생중심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아동돌봄 구리센터 염은주 센터장은 “양 기관이 긴밀히 합력해 지역사회 부모님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사업에 참여한 삼육대 학생들이 글로컬 리더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2019년 아동복지법 개정을 통해 법제화됐다.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아동센터와 달리, 소득이나 재산 수준에 상관없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모든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직장맘’이나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자녀가 우선 대상이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최종완 교수, 한국고무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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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최종완 교수, 한국고무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기능성 고분자 복합소재 연구’로 학술발전 기여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최종완 교수는 제57회 한국고무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진학술상’을 받았다.

이 상은 박사학위 취득 후 10년 이하 또는 만 45세 이하 연구자 중 국내 고무 학술 발전에 기여하고 연구활동이 우수한 자에게 수여한다.

최 교수는 전도성 고분자 합성 및 광학 특성 응용 관련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6년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교수로 부임한 후에는 기능성 고분자 복합소재 개발과 응용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연구 결과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옵틱스 레터스(Optics Letters) △오가닉 일렉트로닉스(Organic Electronics) △저널 오브 인더스트리얼 & 엔지니어링 케미스트리(Journal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 등 국제저명학술지에 다수의 논문과 특허로 출원 발표했으며, 국내외 학술대회에서도 소개했다.

또한 최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의 신진연구자지원사업(3년), 기초연구지원사업(3년)을 비롯해, 민간기업 연구용역 등 연구책임자로 여러 과제를 수행했다. 지난해에는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처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인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을 수주해 반도체 소재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최 교수는 “기존 연구분야인 기능성 고분자 복합소재는 물론, 에너지, 바이오, 반도체 등 다양한 영역으로 연구분야를 확장해 고분자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자들과의 융합 연구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전 세계가 주목할만한 연구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창업팀, ‘iF·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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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업팀, ‘iF·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 쾌거
이주민을 위한 헬스케어 앱 ‘인메딕’
60가지 증상 픽토그램, 환자 친화적 UI/UX

삼육대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창업팀 국제화연구소(지도교수 이장미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가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2관왕을 달성했다.

국제화연구소는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 ‘인메딕(INMEDIC)’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한 바 있다.

인메딕은 이주민(외국인)의 의료접근성을 높여 주체적인 의료생활을 돕는 앱 기반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다.

통역사가 있는 대형병원은 외국인 환자와 내국인 환자가 많아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반면 소규모 지역 의원은 통역사 채용 부담으로 외국인 환자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통역이 필요한 이주민은 가벼운 증상에도 불구하고 비싸고 먼 대형병원에서 평균 이틀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

‘인메딕’은 이러한 문제 없이 이주민도 쉽고 간편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 픽토그램 △글로벌 의료 지도(Health Map) △영상 의료 통역 등 솔루션을 제공한다.

환자는 증상에 따라 직관적인 의료 픽토그램을 선택해 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다. 증상에 맞는 의료기관을 필터링하고 추천·접수가 가능한 의료 지도 시스템도 갖췄다. ‘이주민 선배’를 영상통화로 빠르게 연결해 전문성 있는 의료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처럼 인메딕은 이주민의 의료권 보장이라는 비전과 핵심가치를 담아낸 디자인 서비스 프로젝트인 만큼, 다양한 문화권의 사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명료한 UI(사용자환경)와 빠르게 병원을 찾아 내원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고 간결한 UX(사용자경험) 디자인을 구현했다.

인메딕의 특장점으로 꼽히는 60가지 증상 픽토그램은 미국, 중국, 독일, 핀란드, 태국, 몽골 등 출신의 이주민을 대상으로 AB테스트(두 가지 이상 시안 중 최적안을 선정하는 시험)를 거쳐 다양한 문화권의 사용자들이 공통된 의미로 증상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타지에서 병원을 방문하게 되는 환자가 불안해하지 않고 통역사에게 친밀감을 느끼고 의지할 수 있도록 브랜딩 과정을 거쳐 서비스 전체에 인메딕의 비전과 가치가 보이게 디자인했다.

김지민(아트앤디자인학과 4학년) 디자인 담당은 “인메딕의 디자인적 지향점은 보는 사람이 편한 심플하고 정제된 디자인, 연령과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가 장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친절하고 사용자 중심적인 디자인, 유연하고 밝은 디자인”이라며 “iF와 레드닷 어워드 수상은 삶의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에서 소외된 이주민 문제를 발견하고, 고객의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 솔루션을 기획하고, 디지털 서비스로 잘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메딕은 현재 국내 8개 대학 어학당을 비롯해, 경기도·경상남도 등 지자체, 보험사 등에서 상용화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에 진출한 한국인을 위한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UN이 울산광역시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Citypreneurs Ulsan 2023’에 선정돼 인메딕을 통해 울산의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임팩트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각오다.

오준재(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졸업) 대표는 “엔데믹 이후 건강과 보건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는 지금 인메딕은 전 세계인들에게 더욱 안전한 글로벌 이동 대비책이 되어줄 것”이라며 “빠른 성장을 통해 전 세계 모든 이주민이 안전한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산업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끝.)

[iF 디자인 어워드] ‘인메딕’ 소개 페이지
https://ifdesign.com/en/winner-ranking/project/inmedic/572462?q=INMEDIC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인메딕’ 소개 페이지
https://www.red-dot.org/ko/project/koreanlife-medic-klm-60441

[보도자료] 삼육대 창업동아리 드림케팅,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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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업동아리 드림케팅,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 ‘스타트UP 멘토링’ 운영

삼육대 경영학과 창업동아리 드림케팅(지도교수 박철주)은 ‘2023년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 – 동아리야 멘토링하자!’에 선정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DGB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대학생 동아리가 중심이 되어 아동·청소년·장애인 등의 멘티와 함께 진로·정서·문화 등 다양한 영역의 멘토링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200여 개 팀이 지원하는 가운데, 드림케팅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과해 최종 30팀에 선정됐다.

드림케팅은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시립강북청소년센터와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타트UP 멘토링’를 운영한다. 도전정신, 창의성, 자기주도성, 문제해결능력 등 각 역량별 기업가정신을 강화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멘토링에서는 △기업가정신 역량진단 △일상생활 속 기업가정신 찾기 △창업박람회 견학 △착한 아이디어 △나만의 가상기업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나 실습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드림케팅 회장 한규리(경영학과 3학년) 학생은 “드림케팅은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스타트업 캠프’를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며 “기존 프로그램을 더 많은 학생에게 확산시키고자 이번 공모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습자와 교육자의 관계를 넘어, 모든 참가자가 상호작용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드림케팅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홍선미 교수, ‘천안함 용사’ 막내딸 멘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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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홍선미 교수, ‘천안함 용사’ 막내딸 멘토된다
국가보훈처 ‘히어로즈 패밀리’ 후원·지도단 참여
故 김태석 원사 막내딸 해봄양 ‘댄서 꿈’ 돕기로

삼육대 통합예술학과 홍선미(안무가) 교수가 ‘천안함 46용사’인 고(故) 김태석 원사의 막내딸 김해봄 양의 멘토가 된다. 홍 교수는 댄서의 꿈을 갖고 있는 해봄 양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친구가 되어주기로 했다.

홍 교수는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히어로즈 패밀리’에 후원·지도자로 참여한다. 히어로즈 패밀리는 전몰·순직군경의 남겨진 어린 자녀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미성년 자녀들의 진로 희망 분야에 맞춰 경제·언론·문화·체육·교육 등 사회 각계 인사 100여 명이 멘토 역할을 하는 후원·지도단으로 참여한다.

홍 교수 외에도 한국 역도의 전설 장미란, 프로골퍼 박민지, 6·25전쟁 화령장 전투를 승리로 이끈 고 김동석 대령의 장녀인 가수 진미령 등이 멘토로 나선다. 성우 안지환, 배우 정동환, 이민구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이수희 스튜디오수이 대표, 가수 빅맨 등 각 분야 전문가도 참여한다.

홍 교수와 매칭된 김해봄 양은 ‘천안함 46용사’인 고 김태석 원사의 막내딸이다. 천안함 피격 당시 6살이었던 어린 딸은 어느새 고등학교 3학년이 됐다. 장녀인 해나 씨는 아버지의 뒤를 따라 얼마 전 해군장교가 됐다.

홍 교수는 왁킹댄서의 꿈을 갖고 있는 해봄 양의 멘토가 돼 직접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면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생일과 성탄절 등 가족의 빈자리가 느껴질 수 있는 기념일에도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기로 했다.

홍 교수는 “해봄이와 좋은 친구로 함께 무대에 서자고 약속했다”며 “상처를 딛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히어로즈 패밀리’ 출범식은 지난 13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참석해 “저 또한 아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든든한 친구가 되겠다”며 “아이들을 위한 멘토를 자임해주신 여러분 또한 히어로즈 중 한 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홍 교수는 댄스씨어터NU, 사단법인 한국댄스플레이협회를 이끌며 창작활동과 국제교류, 교육이론을 구축해온 안무가이자 예술감독이다. 지난 2021년에는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41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국제교류 부문)’에 선정됐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금 2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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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금 2천만원 기탁
교수·직원·성도 십시일반 모금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삼육대학교회는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2천만원을 국제구호개발기구 아드라코리아에 전달했다.

삼육대와 삼육대학교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최근까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모금을 해왔다. 삼육대 교수와 직원, 대학교회 성도 등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총 2천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삼육대와 삼육대학교회는 그간 세계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모금 활동을 펼쳐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이웃을 도와왔다. 지난해 3월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돕기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아드라코리아에 전달하고 특별 기도회를 전개하기도 했다.

김일목 총장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이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길 기도한다”며 “구성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전달한 성금이 도움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