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전까지 전면 비대면”…2학기 수업 운영안 변경

삼육대는 2학기 중간고사 전 주인 7주차(10월 19일)까지 수업을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한다.(관련 공지▷2020-2학기 수업운영 원칙 변경 안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증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것이다.

삼육대는 21일 교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2학기 수업운영 원칙 변경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삼육대는 당초 2학기 수업을 온·오프라인 혼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날 방침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10월 19일까지 전 과목을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한다. 단, 실험·실습·실기 과목은 개강 3주차인 9월 15일부터 대면수업으로 진행된다.

중간·기말고사는 대면시험을 원칙으로 한다. 과목 특성에 따라 온라인 시험도 가능하다. 중간고사 이후 수업 형태는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삼육대 오복자 교무처장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는 상황에서 재학생의 학습권과 안전, 학사 운영의 안정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며 “2학기에도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55313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8/21/20200821031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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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2656&thread=22r12

[삼육동사진관] 코로나 세대 졸업식

코로나 여파에 ‘학위수여식 없는 졸업’
각 학과 사무실서 학위증 배부
金총장 “위드(with) 코로나 시대 공존의 지혜 발휘하길”

코로나19 여파로 학위수여식 공식 행사가 취소됐지만, 많은 학생들이 학교를 찾아 졸업의 기쁨을 나눴다.

삼육대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21일로 예정된 201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공식 행사를 취소했다.

대신 이날 학교를 찾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학사복과 학사모를 대여하고, 대강당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졸업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학위기(학위증)는 각 학과 사무실에서 배포했다. 학교에 오지 못하는 학생들은 자택으로 우편 발송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도 교내 곳곳에서 운영됐다. 교내 출입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고, 체온 측정 후 스티커를 부착해야 건물 및 강의실에 출입할 수 있게 했다. 일부 학과별로 열린 소규모 행사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식 행사는 취소됐지만, 학생들은 가족과 친지, 동기, 선후배와 함께 학교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지도교수를 만나는 등 개별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학사 267명 △일반대학원 박사 9명, 석사 15명 △신학전문대학원 박사 1명 △신학대학원 석사 3명 △경영대학원 석사 6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5명 등 총 306명이다. 중국, 필리핀 등 출신 외국인 학생 6명과 장애학생 5명도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김일목 총장은 학교 홈페이지에 축사를 게시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전문 보기▷삼육대학교 후기 학위수여식 총장 축사) 김 총장은 “‘포스트(post) 코로나’를 넘어 ‘위드(with) 코로나’를 말하는 시대”라며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린 코로나와 공존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중요한 자질은 개인의 우수성보다는 협업 능력, 신속하게 변하는 사회 패러다임에 적응하는 대응력과 유연성, 그리고 상대방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라며 “졸업 후에도 이러한 자질을 계발하여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물로 창의적인 미래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뉴시스 포토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821_0016595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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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5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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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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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11618744583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11147256641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315334832327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812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8235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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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2658&thread=22r12

학술정보원 ‘길 위의 인문학’ 개강…10주간 인문행사 풍성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 주제로

▲ 컴퓨터학부 김성완 교수가 ‘창의 융합시대의 준비 – 수학과 음악의 관련성’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삼육대 학술정보원(원장 박정양)은 20일부터 11월 초까지 원내 북카페에서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공 및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 활동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학술정보원은 지역주민과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10주간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이해훈 저·혜다)를 함께 읽으며 음악가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보건, 심리, 미술, 원예, 체육, 무용,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 교수들이 강단에 올라 통섭적 관점으로 텍스트를 분석한다.

▲ 삼육대 학술정보원 ‘길 위의 인문학’

개강 첫날인 20일에는 삼육대 컴퓨터학부 김성완 교수가 ‘창의 융합시대의 준비 – 수학과 음악의 관련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외에도 불암산 둘레길 명소인 삼육대 제명호에서 시낭송회를 열고, 노원구 경춘선 숲길 축제에 참여하며 소통과 힐링, 화합의 시간도 갖는다.

박정양 학술정보원장은 “다채로운 인문학 강좌와 탐방을 통해 내면을 성찰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정서를 치유하는 힐링의 장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참석자 간 간격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53059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8/20/2020082002996.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03273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67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411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8205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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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26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597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01441744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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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공정하게 평가할 것”…위촉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

온·오프라인 직무연수도…평가 전문성 높여

▲ 위촉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평가 업무에 공정하고 성실하게 임할 것”을 다짐했다.

삼육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를 평가할 위촉사정관 43명을 위촉하고, 18~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윤리강령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일에 나눠 열렸으며,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참석자 간 간격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위촉사정관은 “삼육대의 건학이념, 교육철학 및 비전에 부합하는 우수학생 선발 과정에 참여하는 전문가로서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모든 업무에 공정하고 성실하게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혈연, 지연, 학연, 성별, 종교, 경제적 또는 사회적 지위와 관계없이 개인의 능력에 따라 평가할 것”을 서약했다.

또한 위촉사정관은 3일간 오프라인 교육과 13시간 온라인 교육 등 총 40시간 과정의 직무연수를 이수하며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윤리의식을 고취했다.

▲ 18일 삼육대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입학사정관 직무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삼육대 김명희 입학관리본부장은 “위촉사정관은 잠재력 있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중요한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입시 업무에 어려움이 많지만, 공정하고 내실 있는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삼육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883명(정원 내 797명, 정원 외 86명)을 선발한다. (관련기사▷[수시특집②] 수시모집으로 71.7% 선발…적성고사는 올해 마지막) 정원 내 주요전형은 교과적성우수자(232명), 학교생활우수자(173명), 학생부교과우수자(161명) 등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23~28일이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52163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8/19/20200819030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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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80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589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1915237419584

이완희 교수, 물리치료대교협 18대 회장 선출

삼육대 이완희(사진) 보건복지대학장 겸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대한물리치료대학교육협의회(대물대교협) 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

대물대교협은 지난 13일 온라인 하계연수 및 정기총회를 열고 이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교수는 지난 4년간 대물대교협 교육부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임기 중 중점사업으로 △물리치료학의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표준화된 교육과정 개발 △물리치료사 국가 면허시험의 실적 성장과 국제화 △정부와 유관단체에서 신뢰받는 협의회 구축 등을 제시하며 “당면과제를 추진하는 데 헌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986년 창립된 대물대교협은 전국 물리치료학과 교수 450여명이 등록된 단체로, 대학 물리치료 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여러 교육 사업을 수행해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51211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8/2020081804995.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8/18/2020081802309.html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81910300000190?did=NA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958313.html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8/848224/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82078051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029698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819000631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8210810251456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3564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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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81850022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03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181308748472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27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0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441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785

‘청계천 제조업 생태계’ 활성화 나선 학생창업기업

중기부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사업’ 선정…창업비 1800만원 지원
가공업체-소비자 연결 O2O 플랫폼 ‘마데인’ 개발

▲ 왼쪽부터 학생창업기업 땡큐쏘머치 이상준 전주성 조병옥 공동대표

삼육대 학생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정부로부터 청년창업비를 지원받아 청계천 일대 제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삼육대 땡큐쏘머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1800만원의 창업비를 지원받는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원, 문화유산, 지리적·산업적 특성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뜻한다.

삼육대 땡큐쏘머치는 청계천 금속 및 비금속 가공업체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마데인’으로 이 사업에 선정됐다.

교내 자작자동차 동아리 ‘TEAM MFS’ 멤버이기도 한 이상준(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17학번), 조병옥(15학번), 전주성(14학번) 공동대표는 자동차를 제작하면서 일반 개인이 금속가공업체에 접근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업체별 특징이나 강점에 관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고, 온라인 주문결제 시스템이 없어 직접 도면을 들고 업체마다 방문해 견적을 받아야 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청계천 금속가공업체들의 매출이 절반 이상 떨어지는 데 반해, 플랫폼을 통한 언택트 비즈니스는 늘어나면서 업체들 역시 온라인 진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 이에 땡큐쏘머치는 제조업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

▲ 어플리케이션 사용화면 예시

마데인은 무료서비스에 기반을 둔 온라인 플랫폼으로, 빠른 가격비교를 통해 가공작업의 합리적인 비용을 알 수 있도록 견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고객들의 진입장벽이 낮고 편리한 것도 특징이다.

이들은 현재 을지로 철공소 골목과 문래머시닝밸리, 세운협동조합 내 10인 이하 소규모 뿌리기업과 파트너십(MOU)을 추진하고 있다. 플랫폼과 어플리케이션(앱) 프로토타입 개발을 최근 마쳤으며, 10월 중순까지 완료하고 올 하반기 내 공식 론칭할 계획이다.

땡큐쏘머치 이상준 대표는 “수수료를 낮춰 업체 부담을 해소하고, 박람회 참여, 일반인 대상 시제품 제작 이벤트 등 다각적인 오프라인 홍보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플랫폼을 통해 청계천 일대에 새로운 제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4183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8/05/2020080502488.html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2008061417193612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051557742769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314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673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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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2398&thread=22r12

화학생명과학과 정다빈 학생, 적십자 헌혈유공장 은장 수상

<인성과 사회> 수강 계기로 헌혈 시작해
“헌혈 100회 달성 목표”

화학생명과학과 정다빈(19학번) 학생이 최근 30번째 헌혈을 마치고,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헌혈유공장 은장을 받았다. 그간 모은 헌혈증은 모두 삼육서울병원에 기증했다.

정다빈 학생이 헌혈을 시작한 것은 지난해 봄, 우리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였다. 첫 학기 교양필수 과목인 ‘인성과 사회’를 수강하게 된 그는 수업 시간에 봉사를 주제로 토의할 기회를 갖게 됐다.

이전까지 봉사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시간이 많은 사람이 하는 거로만 생각해왔던 그에게 또래 동기들의 봉사활동 경험은 큰 자극이 됐다. 담당교수였던 목사님의 말씀과 동기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봉사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타인을 돕는 작은 행동 하나가 봉사의 시작”임을 깨닫게 됐다.

당장 쉽게 할 수 있는 봉사는 ‘헌혈’이었다. 헌혈의 집은 어느 번화가에나 있고, 무엇보다 그에겐 건강한 신체와 깨끗한 피가 있었다. 입학 전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군 복무한 이력이 있어서 전혈은 하지 못하고 주로 혈장 헌혈을 했다. 전혈보다 훨씬 시간이 오래 걸리고 체력소모도 크지만, 헌혈을 하는 40~50분은 오히려 헌혈을 지속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긴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을 관찰하게 됐다. 점심시간에 짬을 내 헌혈의 집을 찾은 직장인부터 ‘헌혈 데이트’를 하는 커플, 휴가 중인 군인까지 다양한 사람을 보면서 신체가 건강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음에도 그간 헌혈을 하지 않은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헌혈을 시작하면서 건강도 부쩍 챙긴다. 담배는 전혀 하지 않고 술도 끊었다. 약을 먹으면 헌혈에 지장이 있기에 아프지 않도록 평소 운동을 하면서 건강에 각별히 유의한다. 덕분에 헌혈하기 전보다 건강이 더 좋아졌다.

정다빈 학생은 “나에게 헌혈은 행복이고 기쁨이다. 많은 사람이 헌혈을 하면서 나눔의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 100회 기록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 통일부 ‘통일 교과목 개발 공모’ 선정

내년 1학기 ‘통일한국 스케치북’ 교과목 신규 개설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소장 한금윤)는 통일부 ‘통일교육 선도대학 지정·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숭실대가 공모한 통일관련 교과목 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통일관련 교과목 신규 개발을 통해 대학생의 통일역량을 제고하고, 통일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여 리더십을 가진 창조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시행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삼육대는 ‘통일한국 스케치북’(담당교수 한금윤 한승대) 교양교과목을 내년 1학기에 신규 개설한다. ‘화해와 상생’을 키워드로 남북관계를 스케치하면서 통일한국의 밑그림을 그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금윤 소장은 “20대는 미래의 통일 주역이면서 통일 무관심 세대이기도 하다”며 “민족이라는 당위성, 안보적 불안 해소, 통일경제의 효율성만으로 젊은 세대의 통일 관심을 고취시키기에는 미약하다. 화해와 상생의 공동체적 관점으로 통일 문제를 자신의 일로 인식하고 통일한국을 그려보게 하는 것이 이 교과목의 개설 취지”라고 설명했다.

수업은 2명의 교수가 참여해 강의하는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한다. 15주 동안 △한국의 분단과 통일 △한국의 통일환경: 동북아시아 △북한의 종교와 사회통합 기능으로서 종교의 역할 △남북한 교류협력과 사회봉사 △남북한 정부의 통일정책과 독일 통일 △통일한국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등 내용으로 한반도 통일 환경을 폭넓게 ‘스케치’ 한다.

수강생은 ‘공동체 함양과 통일한국 스케치’라는 조별 과제를 통해 통일한국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를 선정하고, 이를 진단함으로써 최종적으로 통일한국의 밑그림을 그리게 된다.

아울러 1906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개교한 ‘이산(離散) 대학’ 삼육대의 초창기 선교사와 선각자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삼육인의 뿌리를 찾고 교육이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는 통일부 주관 ‘옴니버스 특강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노원에서 평화와 통일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인문주간을 개최하는 등 통일교육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37423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7/30/2020073002873.html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955892.html
헤럴드경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0073100002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2955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73050028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6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403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7301247744696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278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43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2655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2295&thread=22r05

김현희 교수, 국내 과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상 받아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삼육대 김현희(대학원장·화학생명과학과) 교수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0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In silico mining and FISH mapping of a chromosome-specifc satellite DNA in Capsicum annuum L.(고추 유전체의 생물정보학적 분석에 의한 염색체 특이 부수체 DNA의 발굴 및 형광동소혼성화기법에 의한 염색체 내 분포 구명)’이다. 한국유전학회에서 우수논문상으로 추천받아 유전학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추는 전 세계적인 주요 작물로서 오래전부터 교배육종을 통해 품종이 개량되어 왔다. 유전체 분석에 의한 분자 수준에서 육종이 시도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본 연구는 유전체 분석의 기초연구로 수행됐다.

김 교수는 고추 핵 내에 있는 전 유전체 서열을 최근 개발된 생물정보학적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했다. 각 염색체에 특이적으로 분포하는 반복서열을 발굴하고, 이들 서열을 형광으로 표지하여 탐침으로 만들어 염색체에 혼성화시켰다. 이를 통해 유전체의 세부 구조를 염색체 수준에서 밝혀내어 고추 유전체에 대한 이해를 보다 향상시켰다.

본 연구결과는 고추 분자육종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포스트 게놈 시대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주요 작물에 대한 유전체 분석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새로운 학문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세포유전체학, 반복서열학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수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생물 기초연구를 융합하여 육종이라는 응용과학 및 산업 분야에 기여했다는 점에서도 비전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함께 연구를 진행한 대학원생 Zhou Hui Chao 학생과 Nomar E. Waminal 연구교수를 비롯한 바이오사이언스연구소 연구원들에게 공을 돌린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국내 과학기술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상이다. 학회에서 매년 발표된 논문을 대상으로 국제적 논문에 인용된 횟수, 논문 활용도 및 과학기술 향상과 선진화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하여 전문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 수여된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3632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7/28/2020072802848.html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9/202007290032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9555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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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2346&thread=22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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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291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632

2학기 학사 “온·오프라인 ‘혼합수업’으로 운영”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시 ‘전면 비대면’

삼육대는 오는 2학기 수업을 온·오프라인을 혼합한 블렌디드(Blended) 방식으로 운영한다. 중간, 기말고사는 대면시험을 원칙으로 한다. (관련 공지▷2020-2학기 수업 운영 원칙 안내)

삼육대는 최근 교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2학기 수업 운영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수업은 수강인원에 따라 △20명 내외(24명 이하) △25~50명 △51명 이상 등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먼저 20명 내외는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한다. 25~50명 수업은 주차별로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번갈아 운영하며, 최소 6주 이상은 대면수업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했다.

51명 이상은 100%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다만 격주 단위로 분반하여 한 조는 강의실에서, 한 조는 온라인으로 접속해 동시에 수업하는 미러링 수업 방식은 부분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모든 대면수업은 수강인원 대비 2배 이상의 좌석이 확보된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다만 현재와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이처럼 온·오프라인을 혼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학사를 운영하지만, 정부 지침이 2단계로 상향될 경우 25명 이하 소규모 강의와 실험·실습·실기 강의만 대면수업을 허용하는 제한적 대면수업으로 강화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까지 격상될 경우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삼육대 오복자 교무처장은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재학생의 학습권과 안전, 학사 운영의 안정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은 학사 운영안을 수립했다”며 “2학기에도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4049900004?input=1195m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32449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7/24/2020072401728.html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7/757779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7269836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271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79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72410217480584
매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72450009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5218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72410364339014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72410483112667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01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656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59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5218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