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학 경쟁률 ‘7.09 대 1’

학사편입 물리치료학과 ‘51대 1’…최고 경쟁률 기록

삼육대는 5일 2021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48명 모집에 1759명이 지원해 7.09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일반편입은 162명 모집에 1194명이 지원해 7.37대 1, 학사편입은 23명 모집에 384명이 지원해 16.70대 1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RN/BSN 1.40대 1 △의료인력 및 유치원교사양성 6.27대 1 △농어촌 2.75대 1 △특성화고교 5.00대 1 등을 나타냈다.

모집단위별로는 물리치료학과와 간호학과 등 보건계열 학과 경쟁률이 높았다. 학사편입 물리치료학과가 1명 모집에 51명이 지원해 51.00대 1로 전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사편입 간호학과는 8명 모집에 238명이 지원해 29.75대 1로 뒤를 이었다. 일반편입에서는 간호학과 28.75대 1, 물리치료학과 21.33대 1로 역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서류제출기한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당일 소인인정)다. 실기고사일은 생활체육학과 1월 19~20일, 음악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는 27일 예정이다. 면접고사는 27일 진행하며, 합격자 발표일은 2월 4일이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63278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86108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1/06/2021010602426.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1061614741926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37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903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984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08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44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3811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5766&thread=22r1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257

송태민 교수, ‘코로나 위험 예측 인공지능’ 개발

SNS 소셜 빅데이터 수집·분석해 위험신호 포착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삼육대 보건관리학과 송태민(사진) 교수가 SNS상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코로나19 위험요인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

송 교수는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지난해 1~6월 뉴스사이트, 블로그, 카페, SNS, 인터넷 게시판 등 237개 온라인 채널에서 언급된 코로나 관련 소셜 데이터 총 403만 2883건을 수집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과 오피니언 마이닝(Opinion mining) 등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통해 코로나19 감정(위험·안전), 대상, 감염경로, 관련 바이러스, 증상, 대처, 예방활동, 이슈, 산업 등 10개 주제로 분류했다.

이후 주요 키워드를 ‘단어빈도’와 ‘문서빈도’로 나눠 분석했다. 단어빈도는 한 문서에서 특정 키워드가 나타난 빈도를 집계하는 것으로, 그 키워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문서빈도는 전체 문서에서 특정 키워드가 포함된 문서의 수를 집계해, 얼마나 폭넓게 등장하는지 알 수 있다.

송 교수는 이 같은 소셜 빅데이터로 머신러닝 학습데이터를 생성하고, 모델링 과정을 거쳐 코로나 위험예측 인공지능을 개발했다.

이 인공지능은 온라인상에서 특정 키워드의 빈도와 증가율 등을 분석해 ‘잠재신호→약신호→강신호→강하지만 증가율이 약한신호’에 이르는 미래신호(Future Signal) 흐름을 포착할 수 있다. 가령 코로나 관련 키워드 중 ‘무증상’에 대한 약신호가 잡히면, 향후 관련 내용이 강신호와 같은 메가트렌드로 확산될 수 있기에 사전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송 교수는 “빅데이터 분석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적 문제를 예측하고, 현상에 대한 복잡한 연관관계를 보다 정확하게 밝혀낼 수 있다”면서 “이 같은 인공지능 개발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코로나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

※ 아래 영상은 지난 12월 16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2020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송 교수의 발표 내용이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63047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1/06/2021010601155.html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1061154595894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1061848524363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10609577489607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83325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10613162353190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978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05
스트레이트뉴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6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94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40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106500110
한경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446966&depth1=2&depth2=2&depth3=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263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3798
핀포인트뉴스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101061815521672b45d942afb_45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1116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152
보안뉴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3981&kind=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5769&thread=22r12

정든 학교 떠나며 장학금 기부한 환디과 동문

바울관 플라워샵 ‘그린다’ 운영
“가르침과 기회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

바울관 지하 플라워샵 ‘그린다’를 운영해온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동문이 모교를 떠나며, 그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코로나 극복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조윤정(15학번, 사진) 동문은 2019년 2월 졸업 직후부터 2년간 그린다의 운영을 맡아왔다. 그린다는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졸업생들을 위한 일종의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졸업자에게 2년 단위로 공간을 임대해 4년간 배운 이론을 현장실무에 적용하면서 창업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2월 31일부로 운영기간을 마치고 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한 조 동문은 학교와 지도교수님께 감사한 마음에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교내에서 코로나19 장학기금을 모금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조 동문은 그린다를 운영하며 이화여대 대학원에도 진학해 색채디자인을 전공했다. 최근 동대학원 박사과정 합격 후 입학을 앞두고 있는 그는 플라워샵 운영경험과 학부전공인 원예학, 석박사전공인 색채학 등을 접목해 개인 플라워샵을 운영하고, 교육자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6년간 많은 가르침과 기회를 주신 교수님들 덕분에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 장학금이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를 잘 극복해서 취업에도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국내 최대 ICT 공모전서 다수 입상

과기정통부 ‘한이음 공모전’ 참가…금상 2팀, 동상 1팀
‘드론·어플 활용한 위치 탐색 서비스’ 금상

▲ ‘2020 한이음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은 ‘우물‘s AD’ 팀이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다.

삼육대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학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0 한이음 공모전’에서 금상 2팀과 동상 1팀 등 다수의 입상 실적을 거뒀다.

한이음 공모전은 대학생(멘티)이 ICT기업전문가(멘토)와 팀을 이뤄 8개월간 현업 실무 기술이 반영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최종 결과물을 공모하여 우수작을 선정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ICT 공모전이다.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는 재학생들의 실무 프로젝트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한이음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도록 지도하고 있는데, 올해는 11개팀 3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 중 우물‘s AD 팀(팀장 서혜지)은 ‘드론과 어플을 활용한 위치탐색 서비스’로 금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용자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조요청을 하면, 사용자의 위치, 신고시간 등이 서버에 업로드 되고 저장된 정보를 바탕으로 드론을 출동시키는 서비스다. 드론에는 카메라모듈이 부착돼 있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위급상황에 대비해 LED, 사이렌, 서치라이트도 달려 있다.

서혜지(17) 팀장은 “일반적인 구조요청 상황은 물론 해상사고, 건물붕괴, 산사태 현장 등 인원과 구조자의 위치를 정확히 알기 힘들거나, 사람의 접근이 힘들어 구조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용자의 위치탐색을 통한 구조’에 초점을 둔만큼, 범죄예방에도 활용이 가능성이 기대된다.

▲ ‘두유 노 로딩암’ 팀의 ‘IoT 디지털트윈을 이용한 교육용 로딩암 시뮬레이터’.

두유 노 로딩암 팀(팀장 나두민)은 ‘IoT 디지털트윈을 이용한 교육용 로딩암 시뮬레이터’로 금상(해양수산부장관상)을 받았다. 선박에 원유를 공급하는 파이프 설비인 로딩암(loading arm)을 안전하게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로딩암 교육자료다.

이 팀은 조종법, 안전수칙, 하역절차 등을 시뮬레이터에 탑재하고, 실제 로딩암 조종기와 유사한 조종기를 제작했다. 또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가상현실에서 예습한 결과 값을 실제 현장의 목업(Mock-up·실물 크기 모형)에 그대로 전달하고, 시뮬레이션 값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TWS 트윗스 팀(팀원 권지현 최수연)은 ‘소상공인을 위한 스마트창고’로 동상(한국정보산업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은 제품구상부터 판매까지 많은 업무를 처리해야 하지만 자본과 인력이 매우 한정적이다. 이 시스템은 직관적인 웹 인터페이스와 다품종 소량 생산에 최적화된 입출고 머신을 적용하여 소상공인도 적은 인력으로 효율적인 창고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12월 4일 세종대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2020 ICT멘토링 엑스포’에서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이날 작품 설명회에도 참가해 실무 역량을 입증하고, 본교의 위상을 높였다.

◇ 수상자 명단
▲금상 우물‘s AD
팀장 서혜지(이하 17), 팀원 김동혜 박다영 신예빈 권택준(19)

▲금상 두유 노 로딩암
팀장 나두민(이하 16), 팀원 윤민석 이현석 임유빈 주세환

▲동상 TWS 트윗스
팀원 권지현(이하 18) 최수연

음메~ 흰 소의 기운 받으소!

김성운 교수 회화작품, <어린이 조선일보> 신년호 전면 게재

▲ 눈 오는 고향 전원, 91×117, Acrylic on Canvas, 2013.

아트앤디자인학과 김성운 교수의 흰 소 그림 ‘눈 오는 고향 전원’이 <어린이 조선일보> 신년호 1면 전면에 걸쳐 게재됐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를 맞아 어린이들을 동심과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회화작품이다. 편집 막바지까지 이중섭의 대표작 ‘흰 소’와 경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새해에는 우직하게 나아가는 흰 소의 기운을 받아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서양화가인 김 교수에게 소는 대표적인 테마다. 무려 30년째 소 그림을 그려오고 있다. 소는 고향의식을 추억하는 상(像)으로서, 정신적으로 나날이 황폐해져가는 현대인의 고향의식을 증폭시키며, 인간의 순수한 감정으로 회귀하게 한다. 그의 작품은 한국미를 재조명해 전통문화 역량을 상승시킨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교수의 소 그림은 미의회도서관에 영구 소장돼 있으며, 프랑스, 일본 등 유수 콜렉터들에게도 소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김 교수는 “소는 채식동물로 인간을 위해 농사를 짓고, 짐과 수레를 끌며, 사람을 태워 이동시켜 주고, 결국 희생되는 헌신의 아이콘”이라며 “2021년은 이웃을 위해 소의 헌신을 닮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면보기 http://pdf.chosun.com/boypdf/202101/01/50.ST1.A0.C.A.01.PDF

“AI로 이석증 진단”…진석 교수, 스마트 의료기기 개발한다

중기부 기술혁신개발사업 ‘빅3’ 부문 선정

삼육대 진석 스미스학부대학 교수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석증(耳石症)을 진단하는 스마트 의료기기 개발에 나선다. 첨단기술과 의료기기의 융복합을 통해 기존 검사장치를 소형화 및 원격화한 것으로, 비대면 진료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진 교수와 인공지능 전문기업 케이아이오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시장확대형 빅3 부문)에 선정됐다.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미래자동차 등 이른바 ‘빅3’ 신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석증은 평형감각을 유지하는 귓속 전정기관에서 떨어져 나온 미세한 돌(이석)이 반고리관을 자극해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현재 진단은 비디오안진검사기기(VNG)로 이뤄지고 있는데, 환자에게 카메라가 달린 고글을 착용하게 하고 다양한 자극에 대한 안진(眼震, 눈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기존 검사장치는 대형병원 검사용으로 제작돼 부피가 크고 가격이 고가여서 보건소나 중소병원, 요양병원 등에는 폭넓게 보급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최근 급성 이석증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을 어렵게 하고 있다.

▲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진진단 시스템 구성도

진 교수가 개발하는 스마트 안진진단 시스템은 피검자(환자)의 안진을 촬영한 영상정보를 검사자(의사)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장소에 제한 없이 병변을 진단할 수 있다.

특히 건양대병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안진영상분석 알고리즘을 설계해 차별화된 빅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적용하면 보다 빠르고 정확한 병변 진단이 가능해진다. 사업기간은 2022년까지 2년이며, 연구개발비 7억 1200만원(정부출원금 5억 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진 교수는 “기존 진단기기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고 이동도 용이해 이석증 진단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며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진료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상당한 부가가치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 교수는 삼육대 소비자경험연구소장으로, 확장현실(XR) 기반의 소비자경험 설계, 플라즈마 메디 뷰티케어 기술,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 경도인지장애 진단 기술 등 창의적 융복합 연구를 다수 수행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58169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2/30/2020123000889.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300934744064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222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46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26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1230500148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103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3757
스트레이트뉴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51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9565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7687
한국강사신문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81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620

[동아일보] 660시간 연수 실무형 인재 양성.. 코로나에도 ‘해외취업 1위’ 성과

동아일보 기획 섹션 <취업·창업에 강한 대학>

▲ 삼육대의 해외취업 연수 프로그램

삼육대의 취·창업 지원 전담조직인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류수현)가 출범 3년 만에 각종 취업률 지표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공개한 ‘2020년 졸업자 취업통계조사’(공공 DB연계, 2020.6.1.자)에 따르면 삼육대의 올해 해외취업자 수는 16명으로 서울지역 4년제 일반대학 32개교 중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조사에서 국내 취업률(건보 기준)은 47.1%로 7위에 올라 상위권에 랭크됐다. 최근 취업시장을 강타한 코로나19 한파 가운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2017년 9월 출범했다. 이전까지 분리 운영되던 취업지원센터와 창업지원단의 업무를 일원화해 확대 개편한 조직이다. 교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학생회관에 본부를 꾸리고, 취·창업 전초기지로서 체계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일자리본부는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고용부) △K-Move 스쿨(한국산업인력공단)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중기부)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및 보육역량강화사업(중기부) △청년 TLO 육성사업(과기정통부) △파란사다리(교육부) △캠퍼스 CEO 육성사업(서울산업진흥원)등 다수의 정부지원 사업을 수주해 취·창업 분야에 집중 투자해왔다.

660시간 해외취업연수…수료생 전원 美 우량기업 취업

최근 가장 대표적인 성과는 ‘서울 4년제 대학 해외취업자 수 1위’의 바탕이 된 ‘K-Move 스쿨’(해외취업연수 프로그램) 사업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졸업(예정)자를 선발하여 해외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우수기업을 매칭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 과정’이라는 4차 산업혁명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빅데이터 분석, 인터넷 비즈니스, IT 연계교육 등 직무교육 300시간과 어학교육 300시간, 인성·문화교육 60시간 등 총 660시간의 연수과정을 통해 현지 수요중심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길러냈다. 이를 통해 최근 2년간 수료자 34명 전원을 미국 내 우량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취업길이 막혀 대부분 대학이 사업을 취소하고 예산을 반납했지만, 삼육대는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일단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일종의 ‘개문발차(開門發車·차 문을 열고 출발)’ 전략을 취해왔다. 그러다 최근 미국의 비자 제한 조치가 전격적으로 풀리면서 해외취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수료를 1달여 앞둔 현재 수강생 절반 이상이 해외취업을 확정한 상태다.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 취업진로지원센터 안기훈 센터장은 “꽉 막힌 국내 고용시장의 돌파구로 해외취업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해온 결과”라며 “글로벌 시대를 맞아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모색하면서 재학생들의 취업 기회가 더욱 확대되는 등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 삼육대 메이커 스페이스

메이커 스페이스, 제조창업 산실로 거듭나

창업 분야에서는 교내 ‘메이커 스페이스’를 거점 삼아 혁신적인 제조창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 프린터, 레이저 조각기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창작활동 공간이다.

삼육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5년(3+2)간 정부사업비와 대응자금으로 연간 최대 2억원을 투입, 제조창업 저변 확대에 나선다.

삼육대 메이커 스페이스는 누구나 쉽게 자신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건강과학 특성화 △도시농업 특성화 △창의형 ICT 특성화 등 3대 미래 인재형 특성화를 기반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창업지원 제도와 정부과제 컨설팅을 접목하여 학생 창업을 지원한다.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제작한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안테나샵(테스트매장),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협업하는 네트워킹 공간도 새롭게 조성했다. 메이커 원스톱 시스템도 구축하여 장비 이용 및 교육프로그램, 멘토링 예약을 통합 관리하고, 인근 초·중·고·대학생, 지역사회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공용공간과 교육 시설을 마련해 메이커 스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삼육대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메이커 스페이스는 단순 장비·시설 중심의 운영을 넘어, 창의성과 열정을 갖춘 사람들이 교류하고 협력함으로써 혁신역량을 축적하는 공간”이라며 “대학 주변지역을 포함한 인근 남양주시와 구리시에 메이커 스페이스가 없는 만큼, 지역사회에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는 지역 거점형 메이커 스페이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226/104643680/1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226/104643558/1

장학금 2천만원 기부한 익명의 은퇴목사

“은혜의 빚 갚게 되어 기쁘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은퇴목사가 삼육대에 장학기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삼육대에 따르면 A 은퇴목사는 24일 오전 대외협력처에 전화를 걸어와 장학금 기부의사를 밝히고, 곧바로 기부금 계좌에 2천만원을 입금했다.

70년대 학번인 A 목사는 어려운 형편에 신학생으로 공부하면서 여러 곳에서 많은 장학금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언젠가는 후배들에게 장학금으로 돌려줘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면서 “많이 늦어졌지만, 조금이나마 은혜의 빚을 갚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A 목사는 과거 장학금을 주셨던 분들의 이름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다고 했다. 가난한 학생이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목회자로 준비되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졸업 후에는 목회를 천직으로 여기며 온 마음을 다해 평생 복음사업에 헌신했다.

A 목사는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도 그런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다른 건 바라는 게 없다. 성실하게 공부해 훌륭한 하나님의 종으로 준비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삼육대 대외협력처는 영향력 있는 목회자인 A의 기부가 갖는 파급효과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실명을 공개할 것을 권유했으나, 그는 끝내 자신의 신분과 이름이 드러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10주년 맞아

중독예방 보드게임 개발 사업 특화

삼육대가 수탁 운영하는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23일 개소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0년 문을 연 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예방 및 상담전문기관으로서 중독 문제로 고민하는 노원구, 도봉구, 중랑구 지역 아동·청소년(9~24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화사업으로는 스마트 미디어의 역기능을 예방하는 보드게임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인터넷중독 예방보드게임(TED CAT) △스마트폰중독 예방보드게임(S-TED CAT) △사이버불링 예방보드게임(B-TED CAT) △사이버도박중독 예방보드게임(G-TED CAT) △사이버성폭력 예방보드게임(X-TED CAT) 등이다.

올해는 개소 10주년을 맞아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전래동화 각색 독서치유 프로그램’ ‘매체(영화) 이용 예방교육’ 등 교육 자료를 개발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서경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지난 10년을 기반으로 앞으로의 10년도 도약적 발전을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지도는 물론, 마음까지 치유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2/23/2020122302551.html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9329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875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231601749275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599

[정시특집①] 4차 산업혁명 선도…’사람중심’ ICT 인재 양성

모든 전공자 참여하는 ICT 융합전공 ‘SU-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지능정보융합학부-항공관광외국어학부 신설

디지털 혁명으로 불리는 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삶을 빠르고 광범위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삼육대는 ‘사람중심’을 키워드로 삼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 특정 학과, 특정 전공자만을 위한 기술교육이 아닌,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정보기술(I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혁신의 주체가 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사람과 기술이 공존하는 교육 방향성으로,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 되는 길을 모색한다.

삼육대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과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에 참여하면서 올해에만 47억6200만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이를 교육혁신 분야에 집중 투자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사람중심’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ICT 융합전공 ‘SU-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삼육대의 대표 혁신 프로그램은 ICT 인재를 양성하는 ‘SU-이노베이션 아카데미(SU-Innovation Academy)’가 있다. 경영정보학과, 컴퓨터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를 융합하여 신설한 연계전공 과정이다. 총 4학기 체제로 운영하며, 복수전공 및 부전공이 인정되고 36학점을 이수하면 융합기술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SU-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4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ICT 융합 비즈니스’는 정보기술 발전과 산업의 상호작용을 경영학적인 시각으로 배우는 과정이다. ‘지능형 빅데이터 처리’는 빅데이터 처리 기법을 활용하여 각 전공 영역마다 새로운 응용 분야를 도출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기른다. ‘ICT 서비스디자인’은 디자인-기술융합 역량을 갖춘 서비스디자인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 ‘인공지능(AI)’ 과정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와 구현 방법은 물론 다양한 학문과의 융합 및 응용 방법을 배운다.

‘SU-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정보기술 및 인공지능 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인문사회, 보건의료, 기초과학, 문화예술 등 모든 전공자가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설계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ICT 기술을 능동적으로 습득하여 자신의 전공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다. 비전공자를 위한 별도의 프리스쿨(Pre-School) 과정을 마련해 4학기 정규과정의 기초 이론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입장벽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

▲ 삼육대 SU-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자체 제작한 코딩키트로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기초 개념을 배우고 있다.

모든 수업은 기존 교수 중심의 일방적 전달방식에서 벗어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PBL(Problem-Based Learning, 문제기반학습) 방식으로 진행한다. 다양한 관점의 문제해결 접근을 위해 2인 이상의 교수를 배정해 복합적인 프로젝트를 부여하는 등 융합역량을 극대화한다.

마지막 4학기에는 교내 스타트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스타트업 프로젝트’ 미국 인턴십 프로그램 ‘K-Move 스쿨’, 국내 ICT 인턴십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경험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다.

지능정보융합학부-항공관광외국어학부 신설…첫 신입생 모집

SU-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제너럴리스트(generalist)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라면, 보다 전문역량을 갖춘 스페셜리스트(specialist)를 배출하는 전공과정도 있다. 올해 신설한 지능정보융합학부다.

지능정보융합학부는 인문사회계열인 경영정보학과와 공학계열인 IT융합공학과를 통합한 학부다. 대학원이 아닌 학부 과정에서, 연계전공 형태가 아닌 전공과정으로 학제간 융합을 시도한 것은 국내에서 매우 드문 사례다.

지능정보융합학부는 인공지능(AI) 중심의 공학적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세부전공으로 경영정보시스템전공(경영공학사), 지능정보공학전공(공학사), 지능형시스템공학전공(공학사)을 운영하며, 폭넓은 전공기초교육은 물론 인공지능·빅데이터 중심의 전공심화교육, 융합형 프로젝트교육, 연수 및 특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문가, 경영-IT 코디네이터, IT 솔루션 전문가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융합인재를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지능정보융합학부의 정원은 100명으로, 이번 정시모집 가군에서 29명을 선발한다.

항공·관광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항공관광외국어학부도 올해 신설했다. 기존 중국어학과와 일본어학과를 통합한 학부로, 외국어 능력과 동아시아 문화지식을 바탕으로 항공관광 서비스 분야 전문성을 지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중국어와 일본어를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으며, 복수전공제를 통해 학부 내 세부트랙(전공)인 동양어문화전공(문학사)과 항공관광전공(관광경영학사)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정시모집 가군에서 8명을 선발한다.

[관련 기사]
[정시특집①] 4차 산업혁명 선도…’사람중심’ ICT 인재 양성
[정시특집②] 정시 선발인원 16%↑…탐구 1과목 반영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57589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66194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229/104676761/1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22195881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76217.html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122201032721000008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232040025&code=940401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224015013&wlog_tag3=naver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201227507437?OutUrl=naver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224000569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122310070637581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122350005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145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925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31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