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테린이부터 프로선수까지…임지헌 교수, 테니스 참고서 출간

Total Tennis SOLUTION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임지헌 교수가 ‘테린이’(테니스 초보자)부터 프로선수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테니스 참고서를 내놨다.

신간 <Total Tennis SOLUTION>(메이킹북스)은 임 교수가 대한테니스협회에서 지도자교육 총괄장으로 활동하며 4년간 편집한 내용을 담았다.

‘테니스의 역사’부터 ‘테니스의 기본기’, ‘테니스 게임 전략과 전술’, ‘테니스 에티켓’, ‘올바른 지도자를 만나는 법’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테니스 이론과 실기를 쉽고 충실하게 풀었다. 세계적인 프로선수들의 플레이 사진도 풍부하게 담아 현장감을 더했다.

임 교수는 “테니스를 처음 배우는 사람부터 프로선수, 코칭 지도자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면서 “이 책이 테니스 마니아들을 매혹하고 테니스에 관한 여러 궁금증을 해결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 교수는 국내 최조이자 유일의 국제테니스연맹(ITF) 레벨3(CHP, 최상급자 지도 과정) 코치다. (관련기사▷임지헌 교수, 국내 최초 ‘ITF 최상급자 지도 자격’ 획득)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스포츠심리학 박사인 그는 고양시청 초대 감독시절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현재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481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9378
YTN https://www.ytn.co.kr/_ln/0107_202203081614296344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108540005757?did=NA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34360.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11_0001789635&cID=10201&pID=1020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1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5950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72424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684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31350002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62&item=&no=2718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963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6814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790
테니스피플 http://www.tennispeople.kr/news/articleView.html?idxno=13625

아디과 동문, 에브리타임 캐릭터 공모전 ‘대상’

‘에리(ery)’와 ‘에티(eti)’의 캠퍼스 라이프
이모티콘, 굿즈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활용

아트앤디자인학과 동문이 만든 캐릭터가 에브리타임의 공식 캐릭터가 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 주최한 ‘에브리타임 대학생 캐릭터 공모전’에서 정예지 동문(17학번, 22년 2월 졸)이 대상(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정 동문이 만든 캐릭터는 ‘에리(ery)’와 ‘에티(eti)’. 에브리타임(everytime)의 약자를 따 네이밍 한 것으로, 에브리타임대학의 최고참 선배와 새내기라는 설정이다. 두 대학생 캐릭터가 학교생활 정보를 알려주고 성장하며,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누린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정 동문이 공모전을 접한 건 졸업전시를 막 마친 지난해 11월. 마침 여유로운 시기여서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작업물을 내보자는 생각으로 도전했다. 에브리타임은 대학시절 내내 친근한 애플리케이션이었기에 공모 주제가 어렵지 않았다.

먼저 주최사인 에브리타임 홈페이지에 들어가 브랜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스토리와 서비스 정보를 조사했다. 그는 “자주 사용하는 어플이라고 해서 떠오르는 이미지만 생각하고 작업하진 않았다”며 “‘에브리타임’이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분석하고, 공모한 캐릭터의 사용목적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브랜드에 알맞은 캐릭터를 생각한 후 다양하게 스케치했다. 에브리타임이면 직장인보다 대학생 캐릭터가 어울릴 것이고, 마냥 귀여운 것보다는 학생들을 대변하고 공감하는 캐릭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 동문은 “개인적으로 스케치 과정이 가장 중요하면서 어려운 부분인 것 같다”면서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리는 캐릭터를 스케치하려고 노력했는데, 얼굴과 몸통 비율에 따라 그 이미지가 많이 달라지기에 세부적인 요소를 여러 번 수정하고 신경 썼다”고 했다.

수상작은 향후 이모티콘과 굿즈 등 에브리타임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 동문은 3월 중 에브리타임 측과 미팅을 갖고,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정 동문은 이번 공모전 대상 소식을 접하고 놀란 마음에 눈물이 날 정도였다고. 큰 대회이기도 했지만, 대학시절 4년간 사용했던 애플리케이션에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나온다는 점에서 감회가 남달랐다. 그는 “저는 졸업하지만 에티와 에리가 에브리타임에 등장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한편 정 동문은 재학생 때부터 ‘아미아미(AMIAMI)’라는 캐릭터 세계관을 만들어 인스타그램 계정(@amiami_recipe)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그의 졸업 작품이자, 교보핫트랙스공모전,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수상작이기도 하다. (관련기사▷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들, 각종 공모전서 두각…수상 잇따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아미아미를 활용한 아트토이, 3D 영상,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업물을 볼 수 있다.

지난 2월 졸업 후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브랜드에 대한 공부를 지속하면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에 취업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말했다. “궁극적으로는 저만의 캐릭터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꿈이에요. 그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캐릭터를 만들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운영대학 선정

연간 사업비 7억 5천만원 규모

삼육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년층이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 원활하게 이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서 서비스 대상 및 기능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국고 지원금도 기존 3억원에서 4억 5천만원으로, 1억 5천만원 증액됐다. 대학 대응자금을 포함한 연간 사업비는 총 7억 5천만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삼육대는 △청년특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청년 진로탐색 및 전문상담 지원 △취업컨설팅 및 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 △지역청년고용거버넌스 기반 고용지원 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재학생뿐만 아니라, 2년 이내 졸업자와 인근 지역청년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일자리 발굴·매칭과 전문 상담을 강화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통한 취업매칭 서비스 확대, 졸업생과 지역청년을 위한 상담지원, 모의면접실 이용 지원, 비대면 채용 트렌드에 따른 AI역량검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대학으로서 체계적인 진로설계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974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04_0001781896&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041459746435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489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579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60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21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14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743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6764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340
남도일보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4811

산학협력단, ‘지식재산 전략적 활용 지원사업’ 선정

‘5년 과제’…IP(지식재산권) 기반 연구자 창업 지원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한경식) 기술사업화팀은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하는 ‘2022년 지식재산의 전략적 활용 지원 사업(지식재산 창출·활용지원)’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지식재산 창출·활용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허 창출부터 기술이전 및 사업화까지, 지식재산 창출·활용 활동 전반에 대한 종합지원을 통해 지식재산 경영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팀은 연간 1억원씩 5년(3+2년)간 최대 5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매년 2건 이상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초기 인프라 지원, 직접투자 등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산학협력단 신기술창업전문회사인 SU신기술창업㈜을 통해 후속 투자유치 등 연구자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경식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삼육대가 보유한 우수 특허를 활용해 산업계와 지역사회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604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02_0001778793&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021519742594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472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1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565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124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2030250033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95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63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068

18개 ICT 기업과 협의체 구성…“SW전문인력 양성”

‘SW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 개최

삼육대가 18개 ICT 기업과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SW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2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SW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삼육대는 18개 ICT 기업과 산학협력 협약(MOU)을 맺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내용은 △연구인력 교류와 산학사업 정보교환 △연구과제 협력과 공동 위탁연구 수행 △산업체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재학생 참여형 실전적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인턴십) 활동의 기회 제공 △상호 발전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이다.

아울러 9개 ICT 기업체 대표를 SW중심대학사업단 겸임교수로 임명하고, 10명의 전문가를 사업단 산하 각종 위원회 외부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산업계 재직자를 멘토로 초빙하여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의 산 경험을 그대로 전수하는 시스템을 강화하고자 한다”면서 “산업체 수요 기반의 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사업에 신규 선정된 삼육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실용적 인재’ ‘창의적 인재’ ‘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교육을 SW 중심으로 혁신함으로써 SW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생, 기업, 사회와 협력해 SW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088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32485.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24_0001772125&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241650747968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31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549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49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09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4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491

삼육대-삼육식품, 연구협업센터 공동 운영한다

제품개발·디자인개발·경영컨설팅 등 협력

▲ 왼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

삼육대와 삼육식품이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를 설립하고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2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는 교내 제1과학관 바이오헬스융합연구실 내에 들어선다. 양 기관은 새로 개소되는 센터를 중심으로 제품개발을 위한 식품연구를 비롯해, 디자인 개발, 경영컨설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 오른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 삼육대 한경식 연구산학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이번 연구협업센터 개소는 지난 2020년 삼육대와 삼육식품, 삼육서울병원이 산·학·병(産·學·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것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관련기사▷삼육대-삼육서울병원-삼육식품, 바이오헬스 융합연구센터 추진) 그 일환으로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신경옥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부터 삼육서울병원, 삼육식품과 공동으로 삼육식품이 개발한 당뇨 음료 신제품에 대한 임상실험을 실시하고 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연구협업센터를 통해 양 기관의 자원과 연구역량을 공유해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은 “실제적인 결과물을 도출해 산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투자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084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32484.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24_0001771875&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241440741705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449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551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474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22415280825698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314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22401000621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4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08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489

냄새로 범인 잡는다…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와 공동연구 MOU

‘제3의 증거’…獨·日선 증거능력 인정

▲ 삼육대 김일목 총장(오른쪽), 치안정책연구소 이준형 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와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는 2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국내 최초로 냄새증거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3의 증거’로 불리는 냄새증거는 독일, 일본 등에서 증거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문과 유전자는 범죄현장에서 범인에 의해 의도적으로 지워지거나 훼손될 수 있지만, 냄새증거는 현장에서 지워지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문과 같이 냄새의 개별성이 과학적으로 확보된다면 범인을 식별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육대는 현장에 남겨진 냄새와 대상자를 식별할 수 있는 체취선별견(犬) 운용에 전문성을 갖고 있다. 동물자원과학과 정훈 교수는 체취선별견의 훈련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냄새증거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냄새증거 표준 매뉴얼도 집필하는 등 견의 체취선별 행동 연구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치안정책연구소는 ‘휴대용 기체포집장치’를 개발해 4년째 운영하고 있다. 미량의 기체를 농축, 포집하는 장치로 현재는 시료 내 다양한 성분분석을 위한 고감도 질량분석장비와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개인 식별을 할 수 있는 체취의 최적 분석 플랫폼 개발연구를 진행 중이다.

▲ 삼육대 김일목 총장(왼쪽)과 치안정책연구소 이준형 소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삼육대와 치안정책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냄새증거 관련 연구를 구체화하고 전문화하기 위한 상호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체취선별견 운용 △냄새증거 포집 방법 개발 △체취 선별 라인업 구축 등이다.

특히 삼육대는 지난해 10월 경기북부경찰청과도 냄새증거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만큼, 경기북부경찰청, 치안정책연구소 등과 함께 ‘학·경·연(學·警·硏)’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관련기사▷과학수사에 ‘냄새증거’ 도입…동물생명자원학과-경기북부경찰청 공동연구)

현재 삼육대는 경기북부경찰청과 공동으로 체취선별견 ‘파도’(래브라도 리트리버)를 도입해, 현장에 남겨진 냄새와 대상자를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 등 냄새증거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과학수사의 새로운 기법인 냄새증거의 인식 확대와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며 “냄새증거의 객관성이 확보돼 치안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치안정책연구소 이준형 소장은 “체취선별견을 운용에 뛰어난 역량을 갖고 있는 삼육대 동물자원과학과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러 난관이 있겠지만, 꼭 결실을 맺어 많은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0575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2309080003064?did=NA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23_0001769417&cID=10201&pID=10200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2240934322096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230915748101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438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7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5409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22310285436602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065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22350007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35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273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223010005651
더리더 https://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22022217477869238
충청일보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3696
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87419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210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65891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금연금주클리닉 ‘SU금연 프로그램’ 호응

금연 성공하고 장학금도 받고

 

#1. 보건관리학과 김준하(18학번) 학생은 군대에서 흡연을 시작했다. 남들이 담배를 피울 때 혼자 가만히 있기 심심해 호기심에 입에 댔는데, 그 이후로 매일 4~5개비 이상을 피웠다. 그러다 문득 여러모로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내에 있다가도 담배를 피우려면 밖으로 나가야 하고, 담배값도 부담이었다. 그렇게 금연을 다짐하고 혼자 노력했지만 잘 되진 않았다.

어느 날 같은 과 동기가 교내 금연금주클리닉이 운영하는 ‘SU금연 프로그램’을 알려줬다. 꾸준히 금연교육을 받으면서 매주 니코틴 검사를 하고, 금연에 성공하면 장학금까지 주는 프로그램이다. 한 학기 동안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그는 금연에 완전히 성공했다.

김준하 학생은 “금연을 하니 쓸 데 없이 나가는 비용이 줄고 몸도 건강해졌다”면서 “무엇보다 금연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성취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2. 여학생인 A 씨 역시 5~6년간 매일 하루 반 갑 이상 피우던 담배를 최근 완전히 끊었다. A 씨는 “입에서 냄새가 나니까 가족들에게 미안했고, 그러다보니 대화시간도 점점 줄었다”며 “가족들과 평범하게 대화를 하고 싶어 금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SU-TALK 메시지를 통해 ‘SU금연 프로그램’ 공지를 받은 것이 계기였다.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편도 2시간이나 됐지만, 금연을 위해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A 씨는 “먼 거리에서 꾸준히 학교에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버겁기도 했지만, 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고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금연에 성공한 덕분에 건강을 되찾고 예전처럼 가족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금연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했다.

교내 금연금주클리닉이 금연에 도전하는 재학생들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모든 재학생의 금연, 금주 실천’을 목표로 체계적인 흡연예방과 금연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금연금주클리닉. 대학 부설로 금연·금주 관련 클리닉을 개설한 것은 삼육대가 국내 최초 사례다.

금연금주클리닉의 대표 프로그램은 ‘SU금연 프로그램’이다. 금연을 원하는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금연습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에게 금연·금주 교육을 실시하고, 매주 니코틴검사와 개인 상담을 진행한다.

여기에 첫 12주 금연 성공 시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추가 12주 성공 시 10만원, 12주를 더해 총 36주간 금연할 경우 20만원을 지급하는 등 1인당 최고 5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3년간 180여명의 학생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75%가 완전 금연에 성공했다.

금연금주클리닉은 이외에도 1학년 필수과목인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비롯해, ‘금연콘서트’ ‘금연금주 공모전’ ‘금연금주 서포터즈’ 등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재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고도화된 금연지원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삼육대는 2017년 국립암센터가 주관하는 금연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금연금주클리닉 박은비 담당은 “금연금주클리닉을 대학 부설기관으로 세우고, 전담인력과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라며 “삼육대가 금연금주 관련 우수사례로 꼽히면서 타 대학에서 벤치마킹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금연금주클리닉은 제3과학관에서 한국삼육중고등학교로 가는 길목 왼편에 위치한 뉴스타트 연구동 1층에 있다. 문의전화 ☏02-3399-3185, 이메일: full1121@syu.ac.kr

▲ 금연금주클리닉이 있는 뉴스타트연구동

‘루지계의 엔딩요정’ 조정명 동문 “즐거웠고 행복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호성적으로 마무리
귀염뽀짝 엔딩 세리머니 화제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루지 2인승에 출전한 국가대표 조정명 동문(뒤, 생활체육학과 14학번)과 박진용(앞, 강원도청)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IOC 공식 한국어 트위터 계정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루지 2인승에 출전한 국가대표 조정명(생활체육학과 14학번, 21년 2월 졸) 동문이 호성적으로 개인 통산 세 번째 올림픽 주행을 마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파트너인 박진용(강원도청) 선수와 함께 보여준 귀염뽀짝한 세리머니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정명 동문과 박진용 선수는 루지 2인승과 팀 계주 종목에 출전해 각각 12위, 13위를 기록하며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상위 순위에는 독일, 오스트리아 등 썰매 강국들이 포진했다. 참가국 중 중간 순위에 랭크된 점을 고려하면 빼어난 성적이다. 아시아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특히 두 선수가 보여준 세리머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매 경기 결승선을 통과할 때마다 사전에 조율한 듯 즐거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함께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는가 하면, 손가락 총을 빵빵 발사하고 해맑게 웃어보였다. 하차 지점에선 “사랑해요 대한민국”을 외치거나, “엄마 아빠, 나 TV 나왔다”며 손을 흔들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을 두 선수의 이름을 딴 ‘용이명이’를 비롯해 ‘엔딩요정’ ‘루지요정’ ‘거요미’ 등 별명을 붙였다. “루지 네 컷” “후룸라이드 샷” 같은 반응도 있었다. 메달 획득 여부를 떠나, 경기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즐기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찬사를 보냈다.

▲ 조정명 동문 인스타그램 캡처

조정명 동문은 대회 모든 일정을 마치고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감사 글을 남기기도 했다. 조 동문은 “지난 평창 올림픽보다 성적은 좋지 않다. 그럼에도 올림픽이 끝난 후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며 “지난 올림픽들(2014년 소치, 2018년 평창)과는 다르게 올림픽 무대 자체를 즐길 수 있었고, 다 끝난 지금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2인승 경기가 끝난 직후까지만 해도 우리는 또다시 모두의 관심 밖이구나 생각이 들며 허무함, 상실감과 같은 감정이 들었다. 하지만 조금의 시간이 지난 후 우리를 응원해주고, 관심 가져주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자 동전 뒤집히듯이 감정이 뒤바꼈다”고 전했다.

조 동문은 “SNS에 조금씩 올라오는 엔딩요정, 루지네컷, 용이명이, 거요미 같은 반응이 적응이 잘 되지 않았지만 다 확인하고 찾아다니며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고, 또 어떤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나 고민도 했다”며 “올림픽이기에 이렇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는다는 것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저 역시도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루지 2인승에 출전한 국가대표 조정명 동문(오른쪽)과 박진용(강원도청) 선수. 사진=IOC 공식 한국어 트위터 계정

끝으로 조 동문은 “(루지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도록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면서 “베이징올림픽 루지 경기는 끝났지만 ‘용이명이’는 끝나지 않았다. 여러분들의 응원, 관심 그리고 주접은 용이명이를 미쳐 날뛰게 한다. 행복한 기억과 감정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동갑내기인 조정명, 박진용 두 선수는 소치, 평창에 이어 이번 올림픽 출전이 세 번째다. 둘의 모습은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썰매타는 용이명이’ 채널에는 브이로그와 훈련 영상이 올라와 있다.

후반기 신임 행정부, 재림연수원서 워크숍

보직자로서 사명 되새기고 책임 공유

삼육대 김일목 총장이 2월 1일자로 새롭게 구성한 후반기 신임 행정부가 본격적인 업무 착수에 앞서 헌신을 다짐했다.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신임 부총장을 비롯한 신임 처·실장 11명은 지난 8~10일 강원도 원주 삼육재림연수원에서 ‘2022 삼육대학교 신임행정자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 행정보직자로서의 사명과 소명을 되새기고,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오재호, 엄기호, 차영석 목사가 연단에 올라 2박 3일간 △주기도문에서 배우는 기도원리 △십자가에서 일어난 일 △덕육과 품성계발 △교수의 성경 읽기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지육과 지성발달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오재호 목사는 ‘교수의 성경읽기’ 강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자의 축복과 태도, 그리고 효과적으로 중심사상을 찾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차영석 목사는 ‘지육과 지성발달’ 강연에서 “지능의 퇴화를 막고 그 발달을 촉진하는 일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음(교육 124)”을 강조하며, ‘성경의 권위와 이성의 성화(Sanctification of Reason)’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각 부서별 사업발표를 비롯해, QT와 말씀묵상, 산책, 개인기도 등 순서에 참여하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맡겨진 직분에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