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사회공헌·내부감사까지…ESG 경영 박차

친환경 스마트팜 ‘에코팜센터’
‘삼육마을 프로젝트’로 사회적 가치 실현
내부감사제도…투명하고 윤리적인 책임 경영

삼육대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친환경 스마트팜 ‘에코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삼육마을’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아울러 ‘내부감사제도’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해 10월 ‘개교 116주년 기념식’에서 ‘ESG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관련기사▷개교 116주년 기념식 거행…ESG경영 비전 선포) ‘삼육대학교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친환경(Environment) △사회적 가치 실현(Social) △투명하고 윤리적인 책임 경영(Governance) 등 3개 영역에서 3대 전략방향과 30개 실행과제를 제시했다.

삼육대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ESG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에코팜센터

먼저 친환경(Environment) 영역에서는 학교기업 SU-AgRI(SU-어그리)를 운영하고 있다. SU-AgRI는 도심형 스마트팜(식물공장)인 ‘에코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3년 삼육대와 경기도농업기술원, 노원구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SU-AgRI는 지난해부터 스마트팜 전문기업 아보카도와 연료전지를 활용한 도시형 스마트팜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있다. (관련기사▷SU-AgRI, 연료전지 활용 도시형 스마트팜 연구 나선다) 연료전지를 활용한 스마트팜의 가능성을 제안하고, 메타버스와 VR 기반의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해 재학생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SU-AgRI는 최근 신규 교육브랜드 ‘그린 그라운드(Green ground)’를 런칭했다. (관련기사▷‘그린 그라운드’…SU-AgRI 교육브랜드 런칭)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교육 △그린교육 △정원디자인 교육 등을 수행하며 친근하고 차별화된 식물재배 경험을 제공한다.

▲ 삼육마을 프로젝트를 테마로 한 삼육대의 이미지 광고

사회적 가치 실현(Social) 영역의 대표사업은 글로컬사회혁신원 리더십센터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삼육마을 프로젝트’가 있다. (관련기사▷[ESG 특집] 돌봄 서비스 개발해 사회적기업 창업까지) 삼육마을은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돌봄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플랫폼(마음을 잇는 마을)에 입점해 지역사회 수혜자와 매칭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3명의 학생이 11개 돌봄 서비스를 개발해 150명의 수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삼육마을은 시설에서 벗어나 마을 단위의 권역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커뮤니티 케어’를 교육현장에 적용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삼육대는 삼육마을을 통해 대학의 인재상인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돌봄 서비스를 비즈니스 모델화하여 사회적 기업까지 배출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 지난해 10월 11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개교 116주년 기념식’에서 이병희 기획처장이 ESG 경영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책임 경영(Governance) 영역에서는 내부감사제도가 있다. 삼육대는 총장 직속의 독립기관으로 내부감사실을 두고 있다. 대학경영과 예산의 편성 및 집행이 목적과 제도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지를 분석·평가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감사제도를 수립해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정기적인 예산집행과 규정준수 감사의 계획과 수행 △자금 흐름과 내부통제 시스템의 상시감독 체게 운영 △감사결과를 업무에 반영하고 공개하는 것의 제도화 △대학 구성원 간 분쟁 조정 조사 등을 수행한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개교 이래 117년간 삼육교육(三育敎育), 즉 지성과 영성과 체력을 고루 갖춘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길러내며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일에 기여해 왔다”면서 “시대적 화두인 ‘ESG 경영’은 그런 면에서 우리의 교육이념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삼육대학교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5/23/202305230087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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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522010004284
메트로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523500005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52200066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63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523010006597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241418230046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507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687452522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809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658

학생맞춤형 학사제도 ‘SPACE 시스템’ 운영한다

유연학기제·집중학기제·수데이 등 시행

삼육대는 유연학기제, 집중학기제, SU-이노베이션데이 등을 골자로 한 학생맞춤형 학사지원시스템 ‘SPACE 시스템’을 구축했다.

‘SPACE 시스템’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것으로 삼육대만의 독창적인 창의·융합적 학사구조다. 학사제도 개선을 통해 대학 공간(space) 전체를 창의융합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 유연학기제 ‘SU-PACE’

먼저 삼육대는 유연학기제 ‘SU-PACE’를 도입한다. 현행 15주 학사과정에 방학 중 8주의 학사과정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현장실습 및 집중수업을 위한 ‘집중학기(Proper)’ △신입생을 위한 ‘동기유발학기(Active)’ △3~4학년을 위한 취창업 등 진로를 위한 ‘맞춤형학기(Customized)’ △휴학생, 전과생 및 편입학 학생을 위한 ‘발전가능학기(Evolvable)’ 등이 있다.

▲ 집중학기제 ‘SPACE 6.0’

집중학기제 ‘SPACE 6.0’은 기존의 1년 4학기제(계절학기 포함)를 6학기제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현재 총 15주로 이뤄진 한 학기 학사과정을 전반기(7주), 후반기(8주)로 나누고, 여름·겨울 계절학기를 더해 총 6학기로 조정할 수 있다. 각 학기는 집중이수 과정으로 운영한다. 마이크로·연계·융합 전공과 모듈 기반의 전공교육과정, 과정평가형 교육과정 설계 등 융합 교육을 활성화하는 학사구조다.

▲ SU-이노베이션데이

마지막으로 ‘SPACE 4.1(SU-이노베이션데이)’은 삼육대만의 독창적인 창의·융합적 학사구조다. 수요자 중심의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SU-이노베이션데이(수데이)’로 지정해, 전공실습 및 전공연계 봉사활동, 창업교육, 마이크로전공 등 액티비티 데이를 운영한다.

지난 학기에는 신학과와 물리치료학과가 SU-이노베이션데이를 도입해 시범 운영했다. 신학과는 목회학, 목회실습, 교내선교실습, 영성훈련, 노작교육 등 학과의 모든 실습과목을 수요일로 배정했다. 이론을 넘어선 다양하고 실제적인 경험학습을 통해 현장중심형 교육을 실현했다. 물리치료학과는 학과 비교과 프로그램인 스포츠테이핑, 스포츠마시지를 수요일에 운영했다. 임상강사를 초빙해 해당 기술을 집중적으로 습득했다.

이병희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유연학기제, 집중학기제, SU-이노베이션데이 등을 포함한 SPACE 시스템을 구축해 유연한 학사제도를 고도화하고, 혁신적인 학사구조 체계를 확립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학생들은 다양한 학사제도를 활용해 능동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SPACE 시스템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5/19/202305190214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4235#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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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08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85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6950
유스라인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2201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191932938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646

삼육인이 가장 많이 빌려본 책…’정의란 무엇인가’

학술정보원 도서 대출순위 분석

[SU-Creator 뉴스팀 한승우 기자] 최근 1년간 삼육대 학생들이 교내 학술정보원(중앙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 읽은 책은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로 집계됐다. 이 밖에 소설과 전공서들이 대출 순위 상위에 랭크된 가운데 재테크 서적의 약진이 눈길을 끌었다.

SU-Creator 뉴스팀은 학술정보원 리모델링 재개관을 맞아 지난해 5월 4일부터 올해 5월 4일까지 1년간 대출 도서 현황을 분석했다. (관련기사▷도서관 새로고침…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

분석 결과 『정의란 무엇인가』가 총 24회 대출돼 삼육인이 가장 많이 빌린 책 1위를 차지했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2010년 우리나라에 처음 출간돼 한국 사회에 ‘정의’ 열풍을 불러일으킨 책이다. 구제금융, 모병제, 대리출산, 동성결혼, 과거사 공개사과 등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흔히 부딪히는 문제를 통해 무엇이 정의로운가에 대한 해답을 탐구했다.

샌델 교수의 또 다른 책인 『공정하다는 착각』도 공동 8위(10회 대출)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이 책은 개인의 능력만으로 성공이 결정된다는 능력주의를 비판하고 정의와 공정의 관계에 대해 살핀 사회철학 서적이다.

스미스학부대학 박현선 교수는 “저자인 마이클 샌델 교수의 명성과 MZ 세대의 ‘공정’ ‘정의’ 등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며 “특히 『정의란 무엇인가』는 교양과목인 ‘도덕적 딜레마’의 교재로도 사용돼 많은 학생이 대출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대출순위 2, 3위는 각각 『부의 추월차선』(17회), 『돈의 속성』(15회)으로 모두 재테크 서적이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서점가를 강타한 재테크 서적 붐이 우리 대학 학생들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돈의 속성』은 글로벌 외식업체 스노우폭스 그룹의 김승호 회장이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과 행동을 쓴 책이다. 30대 후반 종잣돈 1000만원으로 사업을 일군 과정과 부모 유산이나 횡재 없이 부를 축적한 노하우를 전한다.

『부의 추월차선』은 30대에 부자가 된 사업가이며 발명가인 엠제이 드마코가 쓴 책으로, 시스템 구축과 가치창출을 통해 빠르게 부를 축적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불편한 편의점』 5위(13회), 『지구에서 한아뿐』 공동 6위(11회), 『파친코 2』 공동 6위(11회) 등 소설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파친코 1』은 공동 11위(9회)에 올랐다.

『불편한 편의점』은 한 노숙인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평범한 이웃들의 삶을 통해 그들의 애환을 다정한 시선으로 다뤘다. ‘2021년 동아일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지구에서 한아뿐』은 외계인 남성과 지구인 여성의 교재를 다룬 SF 로맨스 소설이다. 정세랑 작가 특유의 재치있는 문체와 독특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다.

『파친코』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민진의 장편소설이다. 일제강점기 부산 영도에서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4대에 걸쳐 살아온 재일 한국인들의 파란만장한 사연을 그린 소설이다. 2017년 미국에서 출간돼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작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애플TV 드라마로 제작되면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다시 인기를 끌었다.

▲ 삼육대 학술정보원 2층 자료실

글로벌한국학과 김봉근 교수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타적 관심이 반영된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 재일교포의 지난한 삶의 여정을 잘 담아낸 이민진의 『파친코』, 신세대 환상문학의 선두주자라 할만한 김초엽의 SF 소설 『지구에서 한아뿐』 등 전체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들이 대출순위 상위에 다수 랭크됐다”며 “소설을 읽으면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세계에 대한 가슴 따뜻한 시선과 예리한 비판적 지성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공서도 대출순위 상위에 올랐다. 『IFRS 회계원리 2판』은 4위(14회), 『마케팅전략』과 『음식과 세계문화』는 공동 8위(10회)를 기록했다. 『IFRS 회계원리 2판』은 경영학과 전공과목인 ‘회계원리 Ⅱ’의 교재이다. 『마케팅전략』 역시 경영학과 전공수업인 ‘마케팅전략’의 주교재이다. 『음식과 세계문화』는 교양 교과목 ‘세계 식문화의 이해’ 교재로 사용됐다.

 

반도체전공트랙사업 2차년도 사업비 10억 확보

1차년도 우수평가 받아…사업비 3배 이상 대폭 증액
시스템 반도체 분야 핵심 전문인재 양성

삼육대는 반도체전공트랙사업 2차년도 사업비로 10억 1천만원을 확보했다. 기존 연간 사업비 3억원에서 3배 이상 대폭 증액됐다. 최근 실시된 1차년도 사업에 대한 연차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삼육대는 증액된 사업비를 바탕으로 시스템 반도체 분야 핵심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반도체전공트랙사업은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처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이다. 반도체산업 육성을 선도할 혁신인재 양성 및 활용을 통해 산업계에 우수인력을 지속 공급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삼육대는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돼 ‘반도체 소부장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신설하고, 시스템 반도체 분야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2025년 2월까지 32개월간이다. (관련기사▷반도체 핵심인력 3년간 120명 키운다)

삼육대는 1차년도(2022년 7월~2023년 2월) 연차평가에서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컨소시엄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실무 능력 중심의 교과목을 개발한 점, 반도체 6대 공정을 중심으로 한 연구센터를 구축한 점 등 여러 수행실적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삼육대는 2차년도에는 증액된 사업비를 바탕으로 △반도체 소부장 엔지니어 양성 트랙 커리큘럼 확립 △신규 교육과정 및 교과목 개발·운영 △컨소시엄 기업과 협업 – 인턴십·현장실습 및 산학프로젝트 운영 △신규 컨소시엄 기업 협약 △반도체 공정센터 시설 및 장비 추가 구축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양민규 지능형반도체사업단장 겸 인공지능융합학부장은 “반도체 공정 실습과 관련한 산학교육 중심의 프로젝트를 구축해 미래 반도체를 이끌어갈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5/17/202305170214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3159#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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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31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615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신설…올해부터 신입생 모집

데이터 클라우드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 양성

삼육대는 첨단학과인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정원 30명)를 미래융합대학 내에 신설하고, 올해 2024학년도 입시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탄탄한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과 전인적 소양을 겸비한 창의적인 글로컬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한다.

1·2학년 과정은 기존 컴퓨터공학부와 인공지능융합학부에서 다루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기초 이론과 프로그래밍 관련 교과목을 배운다. 3·4학년 과정은 여기에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특화된 ‘데이터공학트랙’, ‘클라우드컴퓨팅트랙’을 운영한다.

데이터공학트랙은 △소셜빅데이터분석 △데이터마이닝 △데이터시각화 △소셜빅데이터분석 △클라우드기반빅데이터분석 등 과목을 배운다. 클라우드컴퓨팅트랙의 주요 교과목은 △클라우드컴퓨팅 △클라우드가상화 △클라우드인프라관리 △클라우드운영 △클라우드DevOps자동화 등이다.

현업 실무진의 요구사항을 수용한 전공심화 과목을 중점 배치했으며,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3~4학년 과정에서 캡스톤디자인 및 인턴십 교과목을 강화했다. 산업계 실무자를 강사 및 멘토진으로 적극 영입해 학생들의 현업 능력과 취업률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미래융합대학 산하 연계학과인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와 교육과정과 교수진을 연계함으로써 융합 교육과 연구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일목 총장은 “지난 2021년 인공지능융합학부를 신설한 데 이어 이번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까지 첨단분야 학과 신설을 통해 신산업 인력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본 대학이 수행하고 있는 SW중심대학사업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과 신설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4학년도 첨단분야 학생정원 조정’에 따라 이뤄졌다. 기존 컴퓨터공학부 정원 71명 중 10명과 편입학 여석 20명을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로 이관해 30명 정원으로 운영한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5/16/202305160112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2862#home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91917.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47980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5160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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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1554
메트로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516500168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87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672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07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271585209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79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610

‘천원의 아침밥’ 11월까지 먹는다

파인하우스서 오전 8~10시

삼육대는 오는 15일부터 재학생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생이 한 끼에 1000원을 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1000원을 지원하고, 대학이 나머지 금액을 부담한다.

삼육대는 교내 학생식당 파인하우스에서 5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이용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이다. 여름방학에도 운영한다.

메뉴는 △월요일 순두부찌개 △화요일 육개장 △수요일 된장찌개 △목요일 치즈돌솥비빔밥 △금요일 김치콩나물국밥 등이다. 카운터에서 학생증을 제시하고 키오스크에서 요일별 메뉴를 결제하면 된다.

김일목 총장은 “연일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에 부담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건강한 대학생활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며 “건강한 아침식사로 학생들 모두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1997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1107600004?input=1195m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613009010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612500171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43577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5110100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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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594

이태은 교수, 서울시 건축위원 선임

건축계획 분야…임기는 2년

삼육대 건축학과 이태은 교수는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의 신임 건축위원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이달부터 2년이다.

이번 건축위원 공개모집은 건축계획, 도시설계, 건축구조, 건축시공 등 9개 분야에서 이뤄졌다. 총 248명이 지원한 가운데 위원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29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태은 교수는 건축계획 분야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 건축위원회는 건축조례 제·개정에 관한 사항, 공공건축물에 대한 건축과 경관에 관한 사항 등 다양한 심의를 수행하며 서울시의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을 도모한다.

이태은 교수는 건축가이자 시인으로, 삼육대 건축학과에서 25년간 건축설계와 건축의장론, 건축학개론 등을 강의하고 있는 학계 원로 교수다.

국립중앙극장 설계자문위원, 국립중앙도서관 이용자문위원, 구리시 설계자문위원, 은평구 디자인 위원회 위원, 노원구 건축위원회 위원, 남양주시 공공건축가 등을 역임했다. 공연장건축 전문가로서 서울역사박물관 아주개홀, 대학로 예술극장, 아르코 예술극장 등에 대한 자문활동도 활발히 했다.

또한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KICA) 회장을 지냈으며, 대한건축학회 정회원, 한국건축가협회 정회원, 새건축사협의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설계작품으로는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신학관, 체육관, 디자인관 등 교육시설과 양소헌, 애선재, 효연재, 소백당 등 주거시설이 있다. (관련기사▷[청춘의 독서] (2) 이태은 건축학과 교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5/10/20230510020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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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매일 http://www.dailyculture.kr/sub_read.html?uid=1040612
비즈니스포스트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4625
영등포신문 http://www.ybstv.net/news/article.html?no=53422
국토매일 http://www.pmnews.co.kr/110627
전문건설신문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985

브라질·멕시코·페루…중남미 자매대학과 MOU 갱신

교환학생 등 협력관계 지속하기로

▲ 삼육대 김일목 총장(왼쪽)과 페루 페루비안유니언대 월터 무리요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이를 교환하고 있다.

삼육대는 중남미 지역 3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를 갱신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일목 총장과 양재욱 총장특보는 지난 4월 19일(현지시각) 멕시코 몬테모렐로스대(Montemorelos University), 21일 페루 페루비안유니언대(Peruvian Union University), 25일 브라질 UNASP(Adventist University of Sao Paulo) 등 자매대학을 공식 방문해 그간의 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기존 협약(MOU)을 갱신했다.

협약 내용은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해외 봉사활동 공동 참여 △학생대표 교환 방문 △방학 중 자매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써머스쿨 등이다. 이 외에도 △교수 공동연구 △교환교수 활성화 등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육대와 각 대학은 모두 재림교회의 글로벌 네트워크 대학으로, 오랜 기간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삼육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단절됐던 중남미 지역과의 국제교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 삼육대 김일목 총장(오른쪽에서 6번째), 브라질 UNASP 방문

특히 이들 대학은 최근 중남미 지역에서 확산하고 있는 한류의 영향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양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의료봉사도 계획하고 있다.

김일목 총장은 “앞으로도 여러 자매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몬테모렐로스대는 멕시코의 산업도시 몬테모렐로스에 위치해 있다. 신학대, 의대, 치대, 간호대, 물리치료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수는 약 2천명이다. 페루비안유니언대는 페루의 수도 리마에 있는 학생 수 1만명 규모의 대학이다. 신학대, 의대, 간호대, 교대, 물리치료학과, 건축학과, 환경공학 등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UNASP 대학은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를 비롯해 3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학대, 간호대, 수의대, 약대, 영어동시통역대 등 단과대가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5/03/202305030199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988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0451.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35497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982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616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27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564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41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509

2025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 공개…’학폭 기록’ 반영

약학과 37명 선발…사탐·확통도 가능
‘학폭 기록’ 학생부종합·체육특기자전형에 반영

삼육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되는 ‘2025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신입학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약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24개 모집단위(학과)에서 수시모집 840명(이하 정원외 포함), 정시모집 399명 등 총 1239명을 선발한다. 수시·정시 비율은 각각 67.8%, 32.2%이다.

수시 논술전형 ‘약식논술’ 시행

수시모집에서는 세움인재전형(종합)이 205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뽑는다. 서류평가는 학생부(교과·비교과)를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 기준으로 종합 정성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약학과만 있다.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학교장추천전형(교과)은 177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40%와 실기 60%, 아트앤디자인학과는 학생부 20%와 실기 80%를 적용한다.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지만, 고교별 추천인원의 제한은 없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학과는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는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 약학과는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생활체육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논술우수자전형(논술)은 12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30%와 논술고사 70% 성적을 일괄합산한다. 논술고사는 ‘약식논술’ 형태다. 80분 동안 국어·수학 15문항을 풀어야 한다. EBS 수능완성, 수능특강 등 수능연계교재를 중심으로 학교 정기고사의 서술·논술형 문항 난이도로 출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1개 영역 3등급 이내다.

정시 4개영역 우수 과목순 ‘40-30-20-10%’

정시모집은 가·나·다군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예체능학과를 제외한 전 학과(부)가 수능 100%를 적용한다. 국어·수학·영어·탐구(2과목 중 1과목 한국사 대체 가능) 중 우수한 4개 순으로 각각 40%, 30%, 20%, 10%를 반영한다(약학과 제외). 단, 자연계열 모집단위(학과) 지원 시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총점에 5%를 가산해준다.

예체능학과인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60%, 실기 40%,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 51%, 실기 49%, 음악학과는 수능 20%, 실기 80%를 적용한다. 수능성적은 예체능학과 모두 국어·수학·영어·탐구(한국사 탐구 1과목 대체 가능) 중 상위 2개 영역을 각 50%씩 반영한다.

다만 생활체육학과는 탐구 2과목을,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1과목만 반영한다. 또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수능성적을 백분위가 아닌 등급에 따른 자체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등급 간 점수 차가 크지 않고, 특히 음악학과의 경우 실기반영 비율이 높아 실기성적이 당락을 좌우할 전망이다.

약학과 37명 선발…사탐·확통도 지원 가능

약학과는 수시모집 15명, 정시모집(나군) 22명 등 총 37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세움인재전형(종합) 4명 △학교장추천전형(교과)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기회균형II전형(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 2명 등 15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나군 일반전형 20명, 농어촌전형(정원외) 2명 등 22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 수능성적 반영비율은 국어 25%, 수학 30%, 영어 25%, 탐구(2과목) 20%이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미적분·기하 선택 시 취득점수의 5%를 가산하고, 과학탐구 선택 시 3%를 더해준다. 한국사 탐구 대체는 불가하다.

‘학폭 기록’ 학생부종합·체육특기자전형에 적용

삼육대는 2025학년도 입시부터 ‘학폭(학교폭력) 기록’을 전형에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과 생활체육학과 특기자전형인 예체능인재전형이 대상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학폭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모든 대입 전형에 학폭 조치가 의무 반영될 예정인 가운데 사회적 분위기 등을 고려해 1년 먼저 반영하기로 했다. 체육특기자전형은 정부의 ‘학교 운동부 폭력근절 및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 개선방안’에 따라 2025학년도 대입부터 의무사항이다.

다만 학폭 조치를 세부적으로 몇 점 감점할지, 어떤 식으로 반영할지는 내년 5월 말에 발표하는 2025학년도 모집 요강에서 자세히 안내한다.

입학전형 주요사항은 관계 법령 및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 등의 심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정확한 내용은 추후 발표되는 해당 학년도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5 입학전형 주요사항 다운로드▷http://ipsi.syu.ac.kr/2016_syu/pages/index.asp?p=29&b=B_1_1&bn=61462&m=read&cate=%C0%FC%C3%BC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5/02/202305020149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9603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33582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9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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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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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489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와 ‘삼육마을’ 협력키로

돌봄 네트워크 구축 MOU

▲ 오른쪽부터 삼육대 최경천 글로컬사회혁신원장, 경기도 아동돌봄 구리센터 염은주 센터장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원장 최경천)은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육대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삼육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센터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마을은 삼육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돌봄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플랫폼(마음을 잇는 마을)에 입점해 지역사회 수혜자와 매칭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3명의 학생이 11개 돌봄 서비스를 개발해 150명의 수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삼육마을 동아리 중 함께환경은 지난해 1년간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업사이클링 키트 제작과 플로깅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양 기관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자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기존 함께환경 동아리는 물론, 추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살린 창의적인 돌봄 서비스를 연구 개발하고 제공하기로 했다.

삼육대 최경천 글로컬사회혁신원장은 “다함께돌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삼육마을 프로젝트가 학생중심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아동돌봄 구리센터 염은주 센터장은 “양 기관이 긴밀히 합력해 지역사회 부모님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사업에 참여한 삼육대 학생들이 글로컬 리더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2019년 아동복지법 개정을 통해 법제화됐다.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아동센터와 달리, 소득이나 재산 수준에 상관없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모든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직장맘’이나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자녀가 우선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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