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마을돌봄 서포터즈’ 발족… 정신건강 인식 개선

삼육대-국민건강보험공단 공동 주관

삼육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와 ‘청년 마음돌봄 서포터즈’를 발족하고, 지난 1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는 삼육대 사회복지학과를 중심으로 정종화 지도교수와 재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청년 정신건강 관리(음주, 흡연, 마약 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활동은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 △지역본부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체험 △정신건강 이해를 위한 전문가 교육 수강 △정신건강 정책 추진 유관기관 견학 △정신건강의 날 기념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이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개교 이래 지난 118년간 인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사회적 소명을 다해온 삼육대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서포터즈 활동을 함께 추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청년 마음돌봄 서포터즈를 적극 지원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724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5390.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450882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62105059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4799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7435280943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28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14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640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407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6/18/2024061800157.html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616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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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과-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맞손’

후기청소년 동아리 지원 MOU

▲ (왼쪽부터) 은기환(상담심리학과 3학년) 후기청소년 동아리 스미다 회장, 이건호 상담심리학과장, 정성진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운영위원장(상담심리학과 교수), 김상우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장, 전연안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팀장

삼육대 상담심리학과(학과장 이건호)는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와 ‘후기청소년 동아리 활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후기청소년(만 19세~24세 대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에 활동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멘토링 동아리 스미다가 선정됐다.

스미다는 앞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스마트폰 1.1.1. OFF 캠페인(1주일에 하루 1시간 스마트폰 끄기 운동) △교육 소외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저탄소 에코-리터러시 교육 멘토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삼육대 상담심리학과와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후기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청소년 스스로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후기청소년 동아리 활동 사업 협력 △스마트폰 과다 사용 예방교육 프로그램 협력 △상담치유프로그램 협력 △기타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이다.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이건호 학과장은 “우리 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통해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상담자로서 성장해 나가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정성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지역사회 활동에 적용하는 실전적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6917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5198.html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475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104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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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산동도시건설직업대와 국제교류 MOU

초청 교환학생·한국어 단기 연수 운영키로
기존 중외합작 프로그램 성과 재확인

▲ 삼육대 제해종(왼쪽) 총장과 산동도시건설직업대 유경당 부총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중국 산동도시건설직업대(山东城市建设职业学院)와 ‘초청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한국어 단기 연수 과정’ 운영을 위한 국제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동도시건설직업대는 학업성적과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삼육대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또 여름방학 혹은 겨울방학 기간 삼육대에서 한국어 학습과 문화교류를 위한 한국어 단기 연수 과정을 운영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산동도시건설직업대는 산동성 성도(省都)인 제남시에 자리 잡고 있다. 산동성 교육청과 주택건설청이 공동 운영하는 공립대학이다. 건축 특성화 대학으로 43개의 관련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1만 3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특히 삼육대와 산동도시건설직업대는 지난 2021년부터 ‘중외합작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중외합작 프로그램은 중국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중국 교육기관과 외국 교육기관이 합작을 통해 학생모집 단계부터 인재 양성 방안과 교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양교는 ‘건축설계학 전문학사 3+1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산동도시건설직업대에서 3년의 학업을 이수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삼육대 건축학과(4년제) 4학년으로 편입, 1년간 학점을 이수하면 삼육대 학사학위도 받을 수 있다. 현재 109명의 학생이 이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지난 3년간 ‘중외합작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초청 교환학생’과 ‘한국어 단기 연수’까지 국제교류 범위를 확장하게 되었다”며 “삼육대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국제적인 감각과 전공 능력을 갖춘 훌륭한 인재를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동성 주택및도시농촌건설청 후효빈 부청장은 “가장 뛰어난 학생들을 선발해 삼육대에 파견하겠다”며 “양교가 공유한 합작, 평등, 호혜, 학생 발전 등 원칙을 바탕으로 향후 더 폭넓고 깊이 있는 국제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편 삼육대는 현재 전 세계 151개 대학과 자매대학 협약을 맺고 국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641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4832.html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6141633130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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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396667679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98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930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61601000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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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가상화’ 구축 완료… 전산 시스템 최적화

80여대 물리서버, 5대 HCI 노드로 전환
탄소배출 81.25% 저감 효과

삼육대는 서버 가상화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삼육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간 ‘서버 가상화 구축 사업’을 수행했다.

최근 몇 년간 교내 IT 서비스가 급증함에 따라 서버 수량이 늘어나고 복잡·다양해지면서, 제한된 인원으로 관리하기가 어려워졌다. 서버가 노후화하면서 발생하는 잦은 시스템 장애도 문제로 불거졌다.

이에 삼육대는 지난 6개월간 80여 대의 물리 서버를 5대의 HCI 장비에 가상화 형태로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서버 가상화는 1대의 물리 서버를 여러 대의 가상 서버로 나눠 사용하는 기술이다. 서버환경을 물리적 서버가 아닌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가상화)해 마치 실제 서버에서 서비스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로써 삼육대는 통합정보시스템(SU-WINGs), LMS(온라인 학습 플랫폼), 웹메일 및 그룹웨어, IR 정보시스템, 모바일 메신저 ‘수톡(SU-TALK)’, 도서관 운영 시스템 등 대학의 여러 정보전산 시스템을 가상화 기반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 제해종(오른쪽) 총장이 학술정보원 정보전산팀 정성엽 과장에게 새로 구축한 서버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서버 장애가 감소하는 것은 물론, 장애 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해졌다. 서버 관리에 들던 인력과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필요에 따라 가상 서버를 추가하거나 제거하기가 용이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급변하는 IT 기술 환경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기존 80여 대의 물리 서버를 운영할 당시 연간 탄소배출량은 262,800㎏ CO2e(이산화탄소환산량)에 달했으나, HCI 노드 5대로 전환하면서 49,275㎏ CO2e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무려 81.25% 감소한 수치다.

삼육대 이완희 학술정보원장은 “앞으로 지속된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서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 미래 지향적인 IT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588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4557.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1310171257606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406121337009577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4061200025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4513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61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90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1055846361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33585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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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올해의 교수 7명 선정

SU-GLORY 우수교원 포상식
교육·연구·봉사 부문 시상

▲ 왼쪽부터 인공지능융합학부 양민규,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유아교육과 김길숙, 제해종 총장, 간호학과 김현영, 음악학과 오혜전, 음악학과 김수진, 유아교육과 김정미 교수

삼육대는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교육, 연구, 봉사 등에 헌신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교원들을 ‘올해의 교수’로 선정해 포상했다.

삼육대는 지난 3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3학년도 SU-GLORY 우수교원 포상식’을 개최했다.

SU-GLORY 우수교원은 관련 세칙에 따라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1년에 한 번 심사가 이뤄진다.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영역에 대해 평가한 결과를 교원인사위원회에서 추천하고, 총장이 최종 승인해 선정한다. 올해(2023학년도 실적 기준)에는 교육 5명, 연구 1명, 봉사 1명 등 총 7명의 교원이 포상을 받게 됐다.

▲ 올해의 우수교육자. (윗줄 왼쪽부터) 유아교육과 김길숙,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간호학과 김현영, (아랫줄 왼쪽부터) 음악학과 오혜전, 음악학과 김수진 교수

먼저 ‘우수교육자’는 단과대학별로 △인문사회·신학대학 유아교육과 김길숙 △과학기술·미래융합대학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보건복지·약학·간호대학 간호학과 김현영 △문화예술·교양대학 음악학과 오혜전 △특성화트랙 음악학과 김수진 교수 등이 선정됐다.

우수교육자는 학부 수업이 연간 18시수 이상인 전임교원 중 최근 3년간 강의평가점수 평균이 85점 이상인 자, 업적평가 교육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자를 대상으로, △강의 수월성 △교수방법 개발 및 교육개선 노력 △학생과의 소통 △학생 지원 등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

▲ (왼쪽부터) 올해의 우수연구자 인공지능융합학부 양민규 교수, 우수봉사자 유아교육과 김정미 교수

‘우수연구자’는 인공지능융합학부 양민규 교수가 선정됐다. 최근 3년간 논문 실적(Q1논문 편수, SCI(E)급 논문 편수, IF 총합 등), 교외 연구비 수주 실적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양 교수는 지난해 산학협력우수자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우수교원의 영예를 안게 됐다.

‘우수봉사자’는 유아교육과 김정미 교수가 선정됐다. 대학의 선교사명 구현에 공헌한 교수를 교목처의 추천을 받아 뽑았다. 김 교수는 지난해 교육혁신원장으로 수고하며, BFFL(Biblical Foundation of Faith and Learning) 교수법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BFFL은 전공 및 교양 교과목을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교육하여 신앙과 학문의 통합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김 교수는 지난해 우수교육자로도 선정된 바 있다.

제해종 총장은 “대학의 강의와 연구, 봉사를 위해 남다른 정성과 노고를 기울여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사역이 우리 대학을 더욱 든든하게 세우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치하했다.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3624.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43984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423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64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809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60613240097418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4752764212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2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548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605020419516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60550024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317

김용선 부총장·이태은 교수, ‘스승의날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도 실천

▲ (왼쪽부터) 김용선 부총장, 이태은 교수는 스승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삼육대 김용선 부총장 겸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와 건축학과 이태은 교수는 ‘제43회 스승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바른 교육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도를 실천해 타의 귀감이 되고,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 김용선 부총장(오른쪽)과 제해종 총장이 표창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용선 부총장은 지난 2016년부터 4년간 학생처장으로 재직하며, △챌린지 프로젝트 △안나푸르나 트레킹 프로젝트 △1004명 헌혈 프로젝트 △따뜻한 사람 프로젝트 △통일 청년이 간다 –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존(自尊) 장학금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해 재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실천적 경험을 제공하고,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라는 대학의 인재상을 구현했다.

또한 2016년부터 글판 현수막을 제작해 캠퍼스 곳곳에 걸어왔다. ‘저기 걸어간다, 훗날 한 권의 책이 될 사람’ ‘난 꽃을 낼게, 넌 힘을 내’ ‘당신은 지금 행복 쪽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등 남다른 시적 감각으로 문구를 직접 창작하고, 손 글씨로 써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경쟁 가치를 추구하는 기존 현수막과 다르게 비경쟁 가치를 추구하자는 취지다. 글판은 지난 8년간 60여 개나 이어지며 대학의 명물로 자리 잡았으며, 구성원의 마음과 정서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 이태은(오른쪽) 교수와 제해종 총장이 표창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태은 교수는 1998년 삼육대 교수로 부임한 이래, 지난 26년간 건축설계, 건축의장, 문화공간 등을 연구하고 가르치며 건축학 학술진흥에 크게 기여해온 학계 원로 교수다. 특히 공연장건축 전문가로서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KICA) 회장을 지냈으며, 국립중앙극장, 국립중앙도서관, 서울역사박물관 아주개홀, 대학로 예술극장, 아르코예술극장 등 다수의 문화시설에 대한 설계 및 이용 자문 활동을 했다.

최근에는 서울시 건축위원회 건축위원, 노원구 건축위원, 남양주시 공공건축가, 구리시 설계자문위원, 포천시 경관위원회 위원 등 공공건축 및 공공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힘쓰고 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406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3362.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0411091663194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60510481956932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414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576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60410564636324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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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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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4년 연속 선정

‘세상의 모든 종교를 찾아서’ 주제로 인문 강연·탐방

삼육대 박물관(관장 김철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참여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 가치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박물관은 ‘인간, 세상의 모든 종교를 찾아서 – 다양한 종교, 너의 이름은?’이라는 주제로 오는 7월부터 10주간(10회차) 강연과 토론,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른 동물과 달리 왜 인간만이 영적인 본성을 지녔을까? 인간의 고유한 본성에 속하는 종교심의 뿌리가 무엇인지 탐구하고 그 근원을 살펴본다. 불교, 개신교, 천주교 등 우리에게 친숙한 종교뿐만 아니라, 힌두교, 자이나교, 시크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다양한 종교의 역사를 배우고 여러 종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새로운 관심을 나눈다.

종교적 문맹을 깨우치는 명쾌한 강의와 토론, 서울지역 기독교 유적 탐방 프로그램, 후속 모임도 마련돼 있다.

대학생 및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회차당 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는 삼육대학교박물관 학예실 ☏ 02-3399-3068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327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28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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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433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953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531500069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989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16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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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맞은 ‘천원의 아침밥’… 계속되는 인기

2달만에 식수 절반 가까이 소진
학생처 “예산 증액 긍정 검토”

▲ 28일 오전 학우들이 교내 파인하우스에서 천원의 아침밥을 먹고 있다.

[SU-Creator 뉴스팀 김민하 기자]

지난 27일 오전 7시 50분. 교내 학생식당 파인하우스에 학우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조리대에는 이미 스무 개가 넘는 뚝배기가 올려져 있었고, 조리사들은 바쁘게 손을 움직였다. 8시가 되자 학식 애플리케이션 야미(Yammi)로 주문을 마친 학우들이 주문내역을 보여주고 음식을 수령했다. ‘천원의 아침밥’이 시행되는 파인하우스의 아침 풍경이다. 이날 오전 파인하우스에는 학우들이 꾸준히 오고가며, 평균 30명이 넘는 인원이 동시에 식사를 했다. 9시 45분경에는 주문 마감 15분을 앞두고 달려오는 학우도 있었다.

올해로 사업 2년차를 맞은 천원의 아침밥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2022년 기준 59%)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학생회관 1층 구내식당인 파인하우스에서 제공 중이다.

‘천원’에 한 끼가 만들어지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와 서울시, 학교의 지원이 들어간다. 예를 들어 5600원인 치즈돌솥을 먹는다면, 학생은 1000원만 부담하고, 농림부가 2000원, 서울시가 1000원, 나머지 1600원을 학교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농림부가 지원비를 1000원에서 2000원으로 늘려 대학의 부담을 덜어줬다.

메뉴는 매일 다르다. △월요일 치즈돌솥 △화요일 순두부찌개 △수요일 된장찌개 △목요일 돌솥비빔밥 △금요일 미역국과 김치덮밥 등이다. 반찬은 파인하우스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김치, 단무지 외에도 무말랭이, 콩나물무침, 마늘쫑무침, 깻잎무침 등이 있어 매일 다른 반찬으로 다채롭게 밥상을 구성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8시부터 10시까지다. 학기 초에는 오전 11시까지 운영했으나, 사업을 주관하는 학생처 내부 회의에서 “10~11시에 먹는 식사를 아침밥으로 보기 힘들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식수(예산) 소진 속도가 너무 빨라, 장기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22일부터 오전 10시부터 운영하고 있다. 다만 하루 인원 제한은 두지 않아서 시간만 맞춘다면 부담 없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1년 단위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해 방학을 제외하고 12월 종강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1만 8000인분을 기준으로 예산이 책정돼 있는데, 식수 소진 추세가 매우 빠른 편이다.

학생처에 따르면 지난 3월과 4월 총 이용식수는 각각 3826인분, 3725인분으로 집계됐다. 두 달 만에 전체 식수 1만 8000인분 중 약 42%가 소진된 것. 사업이 처음 시작된 지난해 5월 이용식수 876명과 비교하면 월평균 3000명 가까이 많은 수다. 지난해 가장 많은 월간 이용식수가 나온 10월(1955명)보다 1500명 이상 많다.

학생처 학생복지팀 김지현 담당은 “식수가 소진되더라도, 학생 복지와 대학생활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다고 판단되면 추가 예산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에 대한 학우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하늘이(음악학과 24학번) 학우는 “저렴한 가격에 기대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넉넉한 이용 시간 덕분에 편하게 아침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면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로 기호에 맞게 양념장을 조절할 수 있는 돌솥비빔밥을 꼽았다.

김하늘(신학과 24학번) 학우는 “1천원이면 삼각김밥 하나 사 먹을까 말까 한 돈인데, 이 돈으로 든든한 아침을 먹어서 건강과 절약에 플러스가 되는 것 같다”고 했다. 생활관에 거주하는 김의준(인공지능융합학부 23학번) 학우도 천원의 아침밥을 자주 이용한다. 그는 “생활관에 살면 밥 챙겨 먹기가 힘든데 천원의 아침밥 덕분에 잘 먹고 다닌다”고 말했다.

파인하우스를 운영하는 김기태 대표도 흐뭇하다.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일산에서 출근하며 천원의 아침밥을 준비한다는 그는 “힘들기도 하지만, 학생들이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는 말을 할 때마다 너무 고맙고 힘의 원천이 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파인하우스가)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많은 학생이 찾아줘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 같다”고도 했다. 삼육동은 오늘도 따뜻한 아침을 맞이했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 선정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교육 운영

삼육대가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서울시 북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 공모에 7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교육복지 협력사업(가족지원, 심리정서, 문화체험, 진로탐색 분야 등)을 공모로 선정해, 교육취약학생이 생활 동선 인근에서 교육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교육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대상자 맞춤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학교 및 기관에서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전문영역으로, 교육 소외 아동·청소년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해 교육 소외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와 양육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 개관한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노원구·도봉구·중랑구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3년에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서울 청소년지도자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5/21/202405210162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082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1433.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22_0002744595&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52212263125727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52101001061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346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915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1151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518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702630232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568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0065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2219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395

삼육대-삼육식품, 연구협업센터 공동 운영 이어간다

제품개발·디자인개발·경영컨설팅 등 협력

▲ 왼쪽부터 삼육대 제해종 총장,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

삼육대는 삼육식품과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갱신했다.

양 기관은 앞선 지난 2022년 2월 업무협약을 맺고,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를 교내에 설치해 공동 운영해 왔다. 이 센터를 기반으로 삼육식품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비롯해, 디자인 개발, 경영 컨설팅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갱신 협약을 통해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긴밀한 협조체제를 계속 유지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제해종 총장은 “두 기관의 강점을 결합한 혁신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며, 연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삼육’이라는 공동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은 “새로운 식품 개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연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투자하겠다. 국내외 시장에서 두유 부문 선두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는 삼육식품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 연구진을 보유한 삼육대가 협력해 더욱 뚜렷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0436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520/125016023/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1303.html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2014420002942?did=NA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52001039921287001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421206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524050445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52017423230837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10837?ref=naver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337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82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5708310445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52012190179803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4903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520500254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52001000968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516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520010005877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83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21751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520026229751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520020465213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994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