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체’ 전용서체 개발… 2종 무료 배포

대학의 핵심가치·비전 반영

삼육대는 대학의 핵심가치와 비전을 담은 전용 서체 ‘삼육대체’를 개발하고, 이를 무료로 배포한다.

삼육대체는 ‘삼육대체 Regular’와 ‘삼육대체 Light’로 구성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각각 한글 11,172자, 영문 94자, 특수문자 986자로 이루어져 있다.

  • Light

    삼육대학교
  • Regular

    삼육대학교

‘삼육대체 Regular’는 획대비를 강조해 주목성을 높인 헤드라인 폰트로, 삼육대의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삼육대체 Light’는 획대비를 줄여 세로획과 가로획을 일정한 두께로 디자인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고 가독성을 높였다.

삼육대체는 삼육대의 UI를 응용해 제작했다. 기존 UI 서체보다 판독성과 가독성을 높여 시각적 안정감을 준다. 직선을 사용한 디자인으로 자소의 반듯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표현해 신뢰감을 강조했다. 또 자소들의 속공간을 살려 또렷하게 자소의 이미지를 전달해 조판 시 가독성을 높였다.

삼육대체 Regular와 삼육대체 Light로 구성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직선을 사용한 디자인으로, 자소의 반듯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표현
자소들의 속공간을 살려, 또렷하게 자소의 이미지를 전달해 조판시 가독성을 높임

삼육대체는 삼육대 홈페이지(삼육소개-상징·UI-서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바로가기) 오픈 라이선스 폰트로 개인 및 기업 사용자 모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모든 삼육대체의 지적재산권은 삼육대에 있으며, 폰트 파일을 유료로 판매하거나 변형할 수 없다.

삼육대 관계자는 “삼육대는 지성과 영성과 신체의 균형 잡힌 전인교육을 통해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교육이념으로 삼고 있다”며 “이러한 삼육대의 긍정적 아이덴티티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삼육대체를 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활용하는 대중적인 서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육대체 활용예시 1
삼육대체 활용예시 2
삼육대체 활용예시 3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9/02/202409020156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495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56504.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9021427313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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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796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4149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90216161166743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951043105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271
뉴스프리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678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4262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9/02/2024090200367.html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5556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091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5022

김정숙·김경제·이태은 교수 정년퇴임

정든 삼육동 교정 떠나는 교원들

▲ 왼쪽부터 김정숙 컴퓨터공학부 교수, 김경제 약학과 교수, 이태은 건축학과 교수

삼육대 김정숙(컴퓨터공학부), 김경제(약학과), 이태은(건축학과) 교수가 8월 31일자로 정년퇴임한다. 김정숙 교수는 국민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한다. 김경제 교수는 근정포장을, 이태은 교수는 대통령표창을 받게 됐다.

▲ 김정숙(왼쪽)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제해종 총장과 옥조근정훈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숙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미래융합대학장, 정보전산원장, 학술정보원장,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을 거치는 동안 탁월한 행정 역량을 발휘하며 학교 발전에 기여했다. 2016년 전산정보원장을 맡아 차세대정보시스템 SU-WINGs 개발을 마무리했다. 2018년에는 학술정보원장을 역임하며 대학도서관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했다.

2020년부터 2년 동안 대외협력처장으로서 대학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발전기금 확충에 힘썼다. 발전기금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한편, 시스템 기반 연차보고서 제작을 통해 발전기금 집행이 투명하게 이루어지도록 기틀을 마련했다.

▲ 김경제 교수가 3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전하고 있다.

김경제 약학과 교수는 면역학 분야에서 왕성한 학회 활동과 연구 업적을 통해 약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세포면역학 및 분자면역학 분야에서 200여 편의 SCI급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대한면역학회에서 각종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학문 발전에 공헌했다.

교내에서는 약학과장, 기초의학과장, 약학대학장, 대학원 교학과장 등을 지냈다. 지도교수로서 25명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배출하기도 했다. 매년 여름방학에는 제자들과 의료봉사단을 꾸려, 의약분업 외 지역에서 의료봉사를 실천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 왔다.

▲ 이태은 건축학과 교수가 지난 23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전하고 있다.

이태은 건축학과 교수는 건축설계, 건축의장, 문화공간 등을 연구하고 가르치며 건축학 학술진흥에 크게 기여해 온 학계 원로 교수다. 특히 공연장건축 전문가로서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KICA) 회장을 지냈으며, 국립중앙극장, 국립중앙도서관, 서울역사박물관 아주개홀, 대학로 예술극장, 아르코예술극장 등 다수의 문화시설에 대한 설계 및 이용 자문 활동을 했다.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신학관, 체육관, 디자인관, 솔로몬광장 등 교내 주요 건축물 설계도 그의 손을 거쳤다. 최근에는 서울시 건축위원회 건축위원, 노원구 건축위원, 남양주시 공공건축가, 구리시 설계자문위원, 포천시 경관위원회 위원 등 공공건축 및 공공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힘쓰고 있다.

한편 김정숙 교수는 별도의 퇴임식을 갖지 않고, 30일 총장실에서 제해종 총장과 환담하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대신했다. 김경제 교수의 퇴임식은 오는 9월 3일 오후 4시 홍명기홀에서 약학과 학생회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태은 교수의 퇴임식은 지난 23일 오후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교수협의회 순서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8/30/202408300185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436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05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408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4251
뉴스프리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644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021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4919

[수시특집③] 삼육대 논술 6대 전략… ‘실경쟁률’부터 ‘전과제도’까지

6가지 키워드로 본 ‘삼육대 논술 설명회’



올해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약술형 논술’을 시행하는 삼육대가 가천대와 연합으로 ‘논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난 22일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상담교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삼육대와 가천대는 모두 올해 수시모집 논술전형에서 ‘약술형 논술’을 시행하며, 출제 방향과 문항 수, 배점, 고사 시간, 출제 범위 등 운영 방법이 동일하다. 이에 두 대학을 목표로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삼육대와 가천대 입학 담당자가 연단에 올라 각 대학의 논술전형 주요사항을 실무자의 관점에서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이재진 대학미래연구소장이 두 대학의 논술전형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분석했다.

설명회 후에는 Q&A 세션과 함께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의 실무 담당자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논술전형 및 논술고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삼육대 커뮤니케이션팀은 논술설명회 주요 내용을 6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아울러 당일 현장에서 녹화한 ‘삼육대 논술 안내’ 풀영상을 공개한다.

약술형 논술

‘교과형 논술’로 불리기도 하는 ‘약술형 논술’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객관식 적성고사를 주관식 단답형 및 단문 서술형으로 바꾼 문제
△비교적 낮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
△내신 등급 반영 비율이 낮거나 없는 전형
△수능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논술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연계율 100%
△인문, 자연계열 분리하여 시험
△모의고사 킬러문항을 제외한 어려운 3점 또는 쉬운 4점 난이도
△EBS 교재를 풀 수 있는 실력이면 도전 가능
△복잡한 맥락에 대한 이해와 독창적인 주장을 평가하기보다 핵심적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
△3~6등급대 학생 추천

삼육대를 비롯한 12~14개 대학은 지난 2021학년도 입시까지 ‘적성고사’라는 전형을 운영해 왔다. 국어, 영어, 수학 등 과목을 객관식 사지선다 혹은 오지선다로 푸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교육부 방침에 따라 폐지되면서, 대체 전형으로 약술형 논술이 도입됐다. 이 같은 배경으로 인해, 약술형 논술은 과거 객관식 적성고사를 ‘주관식 단답형’ 혹은 ‘단문 서술형’ 형태로 바꾼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 삼육대 강경아 입학처장이 지난 22일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열 ‘삼육대-가천대 연합 논술설명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낮은 것도 약술형 논술의 특징이다. 삼육대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3등급을 충족하면 된다. 특히 탐구 1과목 3등급으로도 기준을 충족할 수 있어 수험생의 부담이 적다.

‘내신 등급 반영 비율이 낮거나 없는 전형’이라는 특징도 있다. 삼육대의 논술전형은 학생부 반영비율이 30%로 비교적 낮다. 내년 실시되는 2026학년도 입시부터는 학생부를 아예 반영하지 않고, 논술 100%로 선발할 예정이다.

논술고사 난이도는 모의고사에서 킬러문항을 제외한 어려운 3점 또는 쉬운 4점 정도다. EBS 교재를 풀 수 있는 수준이라면 도전이 가능하다. 또 일반논술과 달리 복잡한 맥락에 대한 이해와 독창적인 주장을 평가하기보다는 핵심적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3~6등급

내신 1~2등급대 학생들이 지원하는 교과전형과 달리, 논술전형은 주로 3~6등급대 학생들을 위한 전형이다. 삼육대의 논술전형은 학생부 반영비율이 30%로 비교적 낮고, 6등급(92점)까지 등급 간 점수 차이가 1~3점으로 크지 않아 논술고사 점수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내신·수능모의 3등급 이하의 중상위권 또는 중위권 수험생이 ‘인서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역전의 기회로 평가된다.

실제 이날 설명회에서 공개된 삼육대의 지난해 입시 결과를 분석하면, 논술우수자전형 합격자의 학생부 등급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바이오융합공학과를 제외하면 평균 4~5등급대에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의 최고 학생부 등급도 그리 높은 편이 아니었다.

삼육대 입학팀 김원구 과장은 “논술전형 지원자와 합격자를 보면 3~6등급대가 거의 대부분이다”며 “일부 학과는 학생부 6등급 합격자도 나왔다. 내신이 낮은 학생들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전형이다”고 밝혔다.

문제 수

앞서 언급했듯, 논술전형은 학생부 반영비율이 낮고 등급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아 결국 논술고사에서 맞히는 문제 수가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변수가 된다.

삼육대의 지난해 입시 결과를 분석하면, 최저 합격자 기준으로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는 15문항 중 최소 11개 내외를 맞혀야 했다. 환경디자인원예학과는 8문항, 건축학과(5년제), 바이오융합공학과, 보건관리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는 9문항만 맞혀도 합격할 수 있었다. 다만 이는 합격자의 최저점수로, 평균 정답 개수를 확인해 대비해야 안정적인 합격이 가능하다. 학과별로 편차는 있지만, 대부분 10개 내외에서 평균치가 형성돼 있다.

김원구 과장은 “논술고사에서 12개 정도는 맞힐 수 있다는 자신이 있으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실경쟁률

논술전형에서는 ‘실경쟁률’이라는 개념이 중요하다. 이는 논술고사에 응시하고, 수능최저기준도 충족한 실지원자 간의 경쟁률을 의미한다.

삼육대는 수능 이후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수능 이후 논술은 경쟁률이 급격히 줄어든다는 특징이 있다. 수능 가채점 결과 예상보다 점수가 잘 나와서 정시지원이 유리하면 고사를 포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점수가 낮게 나와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면, 논술고사에 응시하는 게 무의미하기에 여기에 해당하는 지원자도 줄어든다. 결국 두 가지 변수로 인해 수능 이후 논술은 응시율이 낮아지고, 실경쟁률은 접수단계에서 기록한 경쟁률이 무색할 만큼 하락 폭이 매우 커진다.

지난해 삼육대 논술우수자전형의 경쟁률은 42.26대 1에 달했다. 하지만 지원자 5663명 중 실제 논술고사에 응시한 인원은 3380명이었다. 응시율이 60%에 불과하다. 40%는 시험을 안 본 것이다. 그나마 응시한 인원 3380명 중에서도 최종 수능최저학력 미충족자는 무려 1104명에 달했다. 지원자 5663명 중 약 40%인 2276명만이 실질 경쟁자였던 셈이다.

김원구 과장은 “지난해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42.26대 1) 대비 실경쟁률은 16.99대 1로 많이 낮아졌다”며 “겉으로 드러나는 경쟁률에 위축되지 말고 자신감 있게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간관리

삼육대 논술고사는 80분 동안 15문항을 풀어야 한다. 한 문제당 5분을 조금 넘는 시간이다. 인문계열 학과(부) 지원자는 국어 9문항·수학 6문항, 자연계열 지원자는 국어 6문항·수학 9문항이 주어진다. 문제당 배점은 각 10점으로 모두 같다.

김원구 과장은 “5분이라는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기에 시간 관리가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모르는 문제는 넘기면서 빨리빨리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며 “모든 문제의 배점이 같기에 모든 문제가 같은 비중으로 중요하다. 모르는 한 문제 때문에 아는 문제 몇 개 손해 보는 것보다 아는 걸 더 많이 쓰는 게 훨씬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전과제도

삼육대의 전과제도를 입시 전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삼육대는 전과자율제를 시행하고 있다. 학생 학습권을 확대해 학생들이 학년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이다. 1학년부터 4학년 졸업 전까지 전과를 원하는 학생은 희망 학과(부) 모집정원 100% 이내 범위에서 자유롭게 전과할 수 있다. 횟수 제한도 없다. 단, 약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유아교육과로 전과는 불가하다. 해당 학과 학생이 타 학과로 전과하는 것은 가능하다.

전략적으로 자신의 점수에 맞춰 학과를 선택해 입학하고, 이후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운 학과와 전공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의미다. 지난 2022년 1학기부터 2024학년도 1학기까지 최근 5학기 동안 전과한 학생이 324명에 달할 정도로 삼육대는 전과제도가 매우 활성화돼 있다. 이 기간 경영학과로 전과한 학생이 101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컴퓨터공학부 70명, 상담심리학과 24명이었다.

기사/사진 하홍준 hahj@syu.ac.kr
영상 김신영 newyoungk@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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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②] 논술전형 생생 후기 “경쟁률에 겁먹지 말고 끈기있게”

선배에게 듣는 합격 꿀팁

─ 논술전형을 선택한 이유는?

윤도현(인공지능융합학부 24학번): 수도권에 있는 대학에 가고 싶어서 어떻게 하면 갈 수 있을지 알아봤습니다.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논술전형이 있다는 것을 알고 논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방송현(상담심리학과 24학번): 저는 흔히 말하는 ‘정시파’였는데요. ‘수시 6장’을 버리기 아까워서 선생님과 부모님의 추천으로 삼육대 논술전형에 지원했습니다.

─ 준비 과정은?

도현: 논술을 특별히 따로 공부하진 않았어요. 수능 수학 공부하듯이 수능특강, 수능완성, 기출문제를 계속 풀었는데, 풀이 과정을 자세히 쓰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송현: 저도 따로 논술 준비를 하진 않았어요.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다회독을 많이 했던 것이 논술에서 가장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국어는 수능에서도 지문 연계가 되기 때문에 지문을 엄청 많이 봤습니다. 수학은 특이한 유형이 있으면 그 문제를 여러 번 봤고요.

도현: 지난해 삼육대 논술전형이 첫 시행이어서 문제가 어떻게 나올지 예상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뭐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모의 문제도 보면서, 어떤 문제든 다 빠짐없이 철저히 공부했습니다.

송현: 국어에서는 빠르게 풀되 오답이 없도록 풀이를 진행했고요. 수학에서는 풀이 과정에 특히 더 신경을 썼습니다. 생략하지 않고 세세하게 쓴 것이 가장 도움이 됐어요.

─ 논술은 ‘꿀전형’인가요?

도현: 성공만 한다면 꿀전형이라고 생각하는데, 성공하기까지 부담감이 너무 커서 그렇게 편안한 전형은 아니었어요. (논술전형이) 아무래도 경쟁률이 높다 보니, 주변에서 “네가 붙을 거 같냐?“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어요. 그런 환경을 이겨내는 것이 좀 힘들었습니다.

송현: 꿀전형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논술고사가 수능 이후에 있기 때문에 정말 가기 싫습니다. 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데, 물론 많이 높지는 않지만, 부담이 컸어요.

─ 삼육대 논술고사의 특징은?

도현: 다른 대학 논술고사보다 수학 문제 풀이가 길어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경향이 있었어요. 그래도 차근차근 풀다 보니 다 풀렸어요.

송현: 저는 이과였는데도 불구하고 수학에서 정말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정도로 굉장히 어려웠어요.

─ 논술고사 당일에는 어땠나요?

도현: 고사실에 좀 일찍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현장에 적응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어요.

송현: 저도 일찍 와서 교내 M카페에서 핫초코를 마시면서 수능특강 수학 문제를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논술전형은 허수가 많다?

도현: 시험 답안지를 제출하면서 주변에 있는 다른 학생들의 답안을 슬쩍 봤는데, 생각보다 수학 뒷면이 백지인 경우가 많았어요. 잘하는 학생들만 지원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죠.

송현: 저도 답안지를 제출할 때 봤는데, 제 답안지가 제일 빽빽했습니다. 혹시 도현님도 그러셨나요?

도현: 네, 저도 주변에서 제가 제일 빽빽했던 것 같습니다.

송현: 답안지를 제출할 때 자신의 시험지가 가장 빽빽하다면 합격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웃음)

─ 합격 비결은?

도현: 수학을 좋아해서 논술 공부를 할 때 스트레스받지 않았던 점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아요. 또 남들이 뭐라 하든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공부에만 집중한다면 논술에서 좋은 성과를 반드시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송현: 수능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논술을 준비했어요. 그런 꾸준함으로 마지막에 빛을 발할 수 있었어요.

─ 마지막으로 수험생들에게

도현: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매우 높지만, 자기만 잘하면 붙는 거니까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경쟁률에 너무 쫄지 말고, 자기 할 것만 하면, 어떤 경쟁률이든 충분히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끈기를 가지고 꼭 원하는 결과를 얻으면 좋겠어요.

송현: 지금은 비록 힘들고 지치겠지만, 조금 더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비 온 뒤 갬’.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인데요. 비가 그치고 맑은 날이 오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도현, 송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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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①] ‘약술형 논술’ 어떻게 출제되나… 대입 역전의 기회

2025 수시 805명 모집… 약학과 15명 선발
장학금 많이 주는 대학… 4년 연속 ‘서울권 1위’
‘전과자율제’ 모든 학년으로 확대
인공지능·데이터클라우드·바이오 등 첨단학과 신설

삼육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05명을 선발한다. 약학과, 간호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26개 모집단위에서 선발이 이뤄진다. 올해 도입하는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 선발’은 정시모집에서만 진행할 예정이다.

삼육대는 지난해 신설한 논술우수자전형을 올해도 운영한다. 전 학과(약학과, 신학과, 예체능학과 제외)에서 127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와 논술고사 70% 성적을 일괄 합산해 뽑는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전 교과목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비율이 30%로 비교적 낮고, 교과성적 6등급(92점)까지는 등급 간 점수 차이가 1~3점으로 크지 않아 논술고사 점수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내신·수능모의 3등급 이하의 중상위권 또는 중위권 수험생이 ‘인서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역전의 기회로 평가된다.

실제 지난해 삼육대 수시 입시 결과를 분석하면, 논술우수자전형 합격자의 학생부 등급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바이오융합공학과를 제외하면 평균 4~5등급대에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학과는 학생부 6등급 합격자도 나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지만, 국어, 영어, 수학, 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3등급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다. 특히 탐구 1과목 3등급으로도 충족이 가능하다.

‘약술형 논술’ 어떻게 출제되나

논술고사가 ‘약술형 논술’ 형식으로 치러진다는 점도 수험생에게는 큰 장점이다. 기존의 언어논술이나 수리논술에 비해 문항 수가 많지만, 문항이 단순하고 답안 분량도 비교적 적다.

삼육대는 EBS 수능완성, 수능특강 등 수능연계교재를 중심으로 학교 정기고사의 서술·논술형 문항 난이도로 출제한다.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준비가 가능한 문제로 구성해 평소 학교 교육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논술고사는 80분 동안 15문항을 풀어야 한다. 인문계열 학과(부) 지원자는 국어 9문항·수학 6문항, 자연계열 지원자는 국어 6문항·수학 9문항이 주어진다. 문제당 배점은 각 10점으로 모두 같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 ‘문학’ ‘독서’ ‘문법’에서 출제한다.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한 표현 △문항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충실한 서술 등 기준으로 평가한다. 수학은 ‘수학I’과 ‘수학II’에서 출제하며, △문제에 필요한 개념과 원리에 대한 정확한 서술 △정확한 용어와 기호를 사용한 표현이 평가 기준이다.

지난해 입시 결과를 보면,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는 15문항 중 최소 11개 이상을 맞혀야 했다. 환경디자인원예학과는 8문항, 건축학과(5년제), 바이오융합공학과, 보건관리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는 9문항만 맞혀도 합격할 수 있었다. 다만 이는 합격자의 최저점수로,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공개하는 평균 정답 개수를 확인해 대비해야 안정적인 합격이 가능하다. (바로가기▷2024학년도 수시모집 입시결과)

삼육대는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2024학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자체평가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 부록에는 지난해 기출문제가 수록돼 있다. 문항과 제시문, 정답은 물론, 문항해설 및 풀이과정, 출제의도, 채점기준, EBS 기출 페이지까지 담겨 있다. (바로가기▷2024학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자체평가 결과 공지)

세움인재 면접 실시… 학교장추천전형은 ‘교과 100%’

세움인재전형(종합전형)은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205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뽑는다. 서류평가는 학생부에 기록된 내용을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정성평가한다.

2단계 면접은 제시문 없이 학생부를 기반으로 서류평가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시간은 8분 이내다. 모든 면접은 수험번호를 포함해 수험생의 이름, 고교명, 부모 및 친인척 정보 등이 블라인드 처리된다. 이를 언급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세움인재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약학과만 있다.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중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전형은 165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지만, 고교별 추천인원의 제한은 없다.

체육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실기 성적도 반영한다. 체육학과는 학생부 40%, 실기 60%이며, 아트앤디자인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합산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학과의 경우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는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 약학과는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중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체육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한편 약학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15명을 선발한다. △세움인재전형(종합) 4명 △학교장추천전형(교과)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기회균형II전형(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 2명 등이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다.

장학금 많이 주는 대학… 4년 연속 ‘서울권 1위’

삼육대는 서울 4년제 대학 중 장학금을 가장 많이 주는 대학이다. 2019년, 2020년, 2021년에 이어 2022년까지 4년 연속 1위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해 8월 31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2023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에 따르면, 삼육대의 2022년 재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416만 2262원이다. 이는 재학생 5천명 이상 서울권 일반대학(국공립대, 사립대 모두 포함) 중에서는 가장 많은 금액이다.

전국 일반·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 358만 3000원보다 약 58만원, 수도권 대학 평균 351만원보다 65만원가량 많다. 2022년 삼육대의 연평균 등록금이 776만 939원인 점을 감안하면, 등록금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셈이다.

삼육대의 대표 장학제도는 ‘MVP 장학금(마일리지 장학금)’이 꼽힌다. △Mission(인성·교양교육) △Vision(국제화·자격증·전공) △Passion(봉사) 등 3개 영역의 활동 및 경력을 인증하고, MVP등급 기준을 충족하면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2022년 한 해에만 이 장학금으로 1억 2561만원을 지급했다.

정부 재정지원사업으로도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삼육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SW중심대학사업 등 대형 국고사업에 선정됐으며, 특히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SW 관련 전공자에 대한 장학혜택이 크게 늘어났다.

기부금 확충을 통해서도 장학기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출연한 ‘학과 밀알 장학금’, 교수·직원이 후원하는 ‘제자사랑 장학금’과 ‘직원회 장학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삼육사랑샵 장학금’, 대학교회 성도들이 모금한 ‘도르가 장학금’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각계의 후원을 바탕으로 현재 83종에 달하는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과자율제’ 모든 학년으로 확대

삼육대는 ‘전과자율제’를 시행하고 있다. 1학년부터 4학년 졸업 전까지 전과를 원하는 학생은 학과장 승인 없이 전과할 수 있다. 학생 학습권을 확대해 학생들이 학년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이다. (단, 약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유아교육과로 전과는 불가)

기존에는 2학년부터 전과가 가능했으나, 올해부터 학년 제한 규정을 전면 폐지해 1학년부터 전과할 수 있도록 했다. ‘전과 횟수 제한’과 ‘평균 평점 2.0 이상’이어야 한다는 자격요건 또한 삭제했다. 전과를 신청한 학기까지 취득 학점이 학기당 평균 15학점 이상이면 누구나 전과할 수 있다.

삼육대는 또한 전공의 문턱을 낮춰 재학생의 융합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이크로 전공제를 운영하고 있다. 데이터사이언스, 반도체, 바이오의약, 항공서비스, 메타버스컨텐츠디자인 등 10개 과정을 개설했다.

마이크로전공은 주 전공 외에 여러 학문을 익힐 수 있도록 최소단위(micro) 학점으로 설계하고 개발한 전공과정이다. 타 전공과 융합교육을 경험해보고 싶지만 많은 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점이 부담인 학생들을 위한 제도로, 새로운 학문에 진입할 수 있는 ‘브리지(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마이크로전공을 이수한 후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경우, 복수전공·부전공·연계전공·융합전공 등 다양한 다중전공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마이크로전공 이수자가 동일 다중전공으로 진입 시 이수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인공지능·데이터클라우드·바이오 등 첨단학과 신설

신설 학과도 주목할 만하다. 삼육대는 지난해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를 신설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갈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한다. 컴퓨터 공학을 기반으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한 깊은 이해를 쌓아갈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지난 2021년에는 인공지능융합학부를 신설했다. 인공지능 중심의 공학적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 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세부 전공으로 인공지능공학, 지능형반도체, 경영정보시스템 등 세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바이오융합공학과는 미래 신산업 트렌드인 바이오의약품, 기능성 식품, 화장품, 바이오 진단, 헬스케어 등에 관한 연구 및 교육을 통해 바이오융합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산학연계 실무 중심형 학과로서, 졸업 후 국공립 연구기관, 국내외 바이오 분야 등에 진출할 수 있다.

2021년 신설한 항공관광외국어학부는 서울 4년제 대학으로서는 최초로 설립한 항공서비스 관련 학과로 주목받았다. 중국어학과와 일본어학과를 통합한 학부로, 외국어 능력과 동아시아 문화지식을 바탕으로 항공관광 서비스 분야 전문성을 지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 2025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http://ipsi.syu.ac.kr/2016_syu/pages/index.asp?p=8&mj=01
■ 입학처 홈페이지 : http://ipsi.syu.ac.kr/
■ 입학 상담 및 문의 : ☏ 02-3399-3377~9

[관련기사]
[수시특집①] ‘약술형 논술’ 어떻게 출제되나… 대입 역전의 기회
[수시특집②] 논술전형 생생 후기 “경쟁률에 겁먹지 말고 끈기있게”
[수시특집③] 삼육대 논술 6대 전략… ‘실경쟁률’부터 ‘전과제도’까지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4/09/05/5MFEFA2N5RA67JFYNWDG4CIETI/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4764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40903/126813355/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56762.html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24/08/28/20240828035002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90301032421000005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2811140001639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72514210000412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523254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903050365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2215110849880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2409031515103461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578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2741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827010007418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04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047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828026240424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82901000315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826500475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53310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3688

‘논술 가이드북’ 공개… 약술형 논술 전략은?

지난해 기출·입결 공개

올해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약술형 논술’을 시행하는 삼육대가 전형의 주요 사항을 담은 ‘논술 가이드북’을 제작해 공개했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삼육대 논술우수자전형의 ‘모집단위 및 모집인원’ ‘논술고사 특징’ ‘전형 주요사항’ 등 전형 전반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지난해 논술우수자전형의 지원현황과 전형결과를 분석한 표도 포함됐다. 지원현황에서는 예비번호와 응시율, 실경쟁률(논술고사에 응시하고 수능최저기준을 충족한 지원자 간의 경쟁률)을 공개했다.

전형결과에서는 최종합격자의 논술고사 정답 수(최고·평균·최저), 학생부교과 등급(최고·평균)이 수록돼 있어, 지난해 입시 결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논술고사 기출문제와 문제해설도 제공해 수험생들이 직접 답안을 작성해 볼 수 있다. 해설에서는 정답뿐만 아니라, 문항해설 및 풀이과정, 출제의도, 채점기준, EBS 기출 페이지 등 상세한 안내가 포함됐다.

논술전형 가이드북은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바로가기)

삼육대는 올해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으로 전 학과(약학과, 신학과, 예체능학과 제외)에서 12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30%와 논술고사 70% 성적을 일괄 합산해 뽑는다.

학생부 반영비율이 30%로 비교적 낮고, 교과성적 6등급(92점)까지는 등급 간 점수 차이가 1~3점으로 크지 않아 논술고사 점수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이에 내신·수능모의 3등급 이하의 중상위권 또는 중위권 수험생이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역전의 기회로 평가된다.

논술고사가 ‘약술형 논술’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도 수험생에게 유리할 수 있다. 약술형 논술은 기존의 언어논술이나 수리논술에 비해 문항 수가 많지만, 문항이 비교적 단순하고 답안 분량도 적다.

삼육대는 EBS 수능완성, 수능특강 등 수능연계교재를 중심으로 학교 정기고사의 서술·논술형 문항 난이도로 출제한다.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준비가 가능한 문제로 구성해 평소 학교 교육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관련기사]
[수시특집①] ‘약술형 논술’ 어떻게 출제되나… 대입 역전의 기회
[수시특집②] 논술전형 생생 후기 “경쟁률에 겁먹지 말고 끈기있게”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8/22/202408220170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240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54871.html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745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368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2083748594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959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82218401728780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4177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8/22/2024082200363.html
뉴스프리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544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82250051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653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4560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A등급’ 획득

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결과

삼육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성과’와 ‘자체성과관리’ 두 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별 자율 혁신을 통해 양질의 대학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으로 수도권 51개교를 포함해 총 11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삼육대는 교육혁신 성과부문에서 △학생들의 실질적인 전공 선택권 보장 및 확대 △전공설계지원센터 구축을 통한 전공과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학사제도 유연화의 지속적 추진 △ 미래사회의 디지털 기반 학습지원 △전공자율선택모집 학생들을 위한 전공설계지원센터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자체성과관리 부문에서는 △자율성과지표의 도전적 목푯값 설정에 대한 타당한 근거제시 △모든 자율성과지표의 목표값 달성 △IR센터 기반 효과적인 성과관리체제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혁신성과, 자체성과관리 두 영역 ‘A등급’을 획득한 결과, 3차년도 사업비는 성과평가 인센티브를 포함해 약 60억 원을 수주하게 되었다.

송창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교육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며 AI기반 교육혁신 등 우리의 강점 분야를 더욱 성장시켜 대학 전반에 걸친 상승효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8/19/202408190132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1532
미주중앙일보 https://news.koreadaily.com/2024/08/18/society/education/20240818234035076.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54243.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1913194080757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8191316062801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7305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819112513471897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7082126999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38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3498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4407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51064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819010005002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819010009806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819500311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8/19/2024081900146.html
뉴스프리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963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45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4130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30일까지 하반기 교육생 모집

미래영재반·최현수 아카데미 신설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원장 박정양)은 오는 30일까지 2024년 2학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미래영재반(기초반)’과 ‘최현수 아카데미(대학생·일반부)’도 신설해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가진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다. 모집 분야는 피아노, 현악기, 관악기, 성악, 작곡 등이다.

전형은 서류 전형, 실기 전형,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지원자는 온라인으로 지원서와 오디션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실기 전형에서는 각 전공 분야별 개인 실기 시험을 실시하며,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음악적 열정과 목표를 심층적으로 평가한다.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은 기초 악기 교육뿐만 아니라 심화 연습, 향상 음악회, 마스터 클래스, 음악 이론 및 역사 수업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학생들이 음악적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래영재반(기초반)’도 신설했다. 2015년 1월 이후 출생자(만 9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실기 오디션 없이 심층 면접으로만 선발한다. 완성된 인재가 아닌, 잠재력 있는 예비 영재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질 높은 음악교육을 통해 차세대를 이끌어갈 예술인으로 키운다.

▲ (왼쪽부터) 박정양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장, 최현수 교수

‘최현수 아카데미’는 이번 학기부터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한다. 바리톤 최현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현수 아카데미’는 대학생·일반부 과정으로, 1:1 집중 레슨, 마스터 클래스, 그룹 레슨 등 최고 수준의 성악 교육을 제공한다.

박정양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장은 “내년부터 시각예술과 무용 등 타 장르 예술 분야의 영재교육 과정도 개설할 계획이다”며 “음악 외에도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홈페이지(https://gig.syu.ac.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 010-7672-9590, 이메일 gig@syu.ac.kr.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913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526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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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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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391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057

‘항공 승무원’ 채용 대비 집중교육 운영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 선발해 40시간 교육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정성진)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항공사 객실승무원 채용대비 집중교육’을 지난 6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5주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삼육대 재학생 및 졸업생 14명과 지역청년 4명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교육생은 국내항공사 승무원 취업에 관심이 있으며, 서류 합격 수준의 외국어 능력을 갖춘 신청자들 중 사전 면접을 통해 선발했다.

강사로는 항공 승무원 멘토링 전문 인플루언서 테디쌤이 초청돼 5주간 40시간의 집중교육을 진행했다. 국내 항공사 채용 환경변화에 따른 직무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체적인 교육내용은 △국내 항공산업 및 기업분석 △면접 트렌드 및 합격 동향 분석 △자기분석기반 합격 전략 수립 △올바른 답변 작성 방법 지도 △보이스·이미지 트레이닝 △영상면접 훈련 및 피드백 △토론 면접 훈련 및 피드백 △현장 모의 면접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재학생 참가자에게는 SU포인트(포인트 장학금)를 지급했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채용 연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860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523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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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 국제하계대학 개최… 전 세계 재림교인 학생 참가

6주간 한국어 교육 및 문화체험

삼육대는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28일까지 6주간 전 세계 재림교인 학생을 초청해 ‘ACA 국제하계대학’을 개최했다.

ACA(Adventist Colleges Abroad)는 재림교회 북미지회(North American Division) 교육부가 주관하는 전 세계 재림교회 대학의 컨소시엄이다. ACA는 회원교 학생들을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의 재림교회 대학으로 단기 혹은 1년간 파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해 ACA에 가입해 올해 처음으로 학생들을 받게 됐다.

삼육대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국제 학생들에게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6주간의 한국어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생 교류 활동, 한식 요리 클래스, 도예, 태권도, K-POP 댄스 체험 등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제주도, 경복궁, 명동, 한강, 홍대 등 다양한 명소 탐방도 호응을 얻었다.

페니나 바이린지로(미국 케터링 컬리지) 학생은 “모든 프로그램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우리 모두를 환대해주고 진심으로 대해준 직원분들께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한국계 미국인 루카스 박(미국 라시에라 아카데미) 학생은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을 체험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모든 활동이 정말 재미있고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신지연 삼육대 국제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매년 방학마다 전 세계 재림교인 학생들을 초청해 국제하계대학을 개최하겠다”며 “잘 구성된 커리큘럼과 흥미로운 활동, 그리고 문화적 노출을 통해 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ACA의 정신인 ‘경계 없는 배움(Learning without Borders)’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7187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51418.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7301430567722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662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468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73016042440061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285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1827349611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45324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18970?ref=naver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73150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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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981
뉴스프리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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