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새로운 네트워크 파트너로

삼육대×LG유플러스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위한 MOU 체결
교내 와이파이 개선 및 스마트캠퍼스 구축 협력

▲ (오른쪽부터) 삼육대 김용선 부총장, LG유플러스 임장혁 기업고객그룹장(전무)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 1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내 무선 와이파이 인프라 개선과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이미 완료된 교내 와이파이 개선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추진될 생활관(기숙사) 와이파이 인프라 개선과 디지털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 등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캠퍼스 내에서 온라인 수업과 SNS, 동영상 콘텐츠 이용이 폭증하면서 학생들은 와이파이 접속 장애와 속도 저하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삼육대 학술정보원 정보전산팀은 교내 무선 인터넷 사용 현황을 정밀 분석하여, 인터넷 대역폭을 기존 1G에서 3G로 대폭 확대하고, 건물별 사용량에 맞춰 무선 공유기를 증설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삼육대는 LG유플러스를 새로운 교육전산망 인터넷 회선 사업자로 선정했다. 지난 여름방학 동안 노후화된 와이파이 공유기를 전면 교체 및 증설하는 한편, 무선 인터넷 대역폭을 크게 높였다.

특히 재학생으로 구성된 무선 와이파이 모니터링 요원들이 캠퍼스 곳곳에서 수업 시간과 채플 등 다양한 환경의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하고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안정적인 와이파이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생활관 와이파이 인프라 개선을 비롯해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삼육대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삼육대 김용선 부총장은 “스마트 캠퍼스 구축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학생들의 역량을 극대화는 혁신적인 교육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인간존중’ 경영 이념을 표방하는 LG유플러스와 인성교육에 기초한 확고한 교육이념을 가진 삼육대의 협력이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임장혁 기업고객그룹장(전무)은 ”삼육대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은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AI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삼육대와 함께 상호 발전하는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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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와이파이 6년 만에 재구축…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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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하나된 하모니… 삼육대X육사 ‘호국음악회’

삼육대 음악학과-육사 군악대 협연
가수병 김민재-조승연(우즈)-정승환 등 출연

삼육대와 육군사관학교는 지난 16일 저녁 삼육대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2024 육군사관학교와 삼육대학교가 함께하는 호국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삼육대와 육사 군악대의 협연을 통해 민·관·군이 하나되어 나라사랑과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상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지역주민과 양교 구성원에게 전석 무료로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음악회는 상병 김민재(배우), 아나운서 박정희의 사회로 진행됐다. 메인 무대는 삼육대 음악학과 성주진 교수와 육사 군악대장 정영호 중령이 이끄는 삼육대-육사군악대 연합 윈드오케스트라가 장식했다. 웅장하고 섬세한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가수병인 병장 정승환, 상병 조승연(우즈)의 솔로 및 듀엣 무대가 큰 호응을 이끌었다. 소프라노 양희원, 테너 임홍재, 아코디언 오주연, 이미희필무용단, 허슬코리아 댄스팀도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공연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처럼 이날 음악회는 민·관·군이 하나가 되어 화합의 장을 이루었으며, 단순한 공연을 넘어 감동과 공명을 불러일으키는 축제가 됐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0/17/20241017018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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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69166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6703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1017500384

수야·수호, 이제 백주년기념관 앞에서 만나요!

학술정보원 앞 → 백주년기념관 앞

우리 대학의 귀요미 캐릭터 수야와 수호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했다. 이제 이 사랑스러운 친구들은 학술정보원 앞이 아닌 백주년기념관 앞 잔디밭에서 학우들과 반갑게 인사한다.

기존 자리는 붉은 벽돌 배경이 수야와 수호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 또 학술정보원 내에 있는 우리은행의 캐릭터로 오인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재동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은 “푸른 잔디밭에서 많은 학우들이 수야, 수호와 함께 예쁜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육대-구리시, 지역사회 교육 발전 위한 MOU

교육·문화·첨단기술 등 다방면 협력 약속

▲ 삼육대 제해종(왼쪽) 총장, 백경현 구리시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와 구리시는 27일 구리시청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세대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 세대의 교육과 육성을 위한 협력기관으로 제휴하고, 상호 호혜와 존중을 바탕으로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 문화, 예술, 첨단기술, 창업 및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실질적인 협력 관계 유지를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추가 협력 방안 모색 등이다.

삼육대는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거점대학으로, 인근 지자체인 구리시와 오랜 기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의 협력 성과를 재확인한 양 기관은 향후 더욱 강화된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삼육대 제해종(왼쪽) 총장, 백경현 구리시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오늘날은 초연결 시대다. 대학과 지자체의 경계 역시 허물어지는 이 시대에 삼육대는 구리시에 필요한 교육적 역할을 기꺼이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회를 통해 구리시와 협력하겠다. 삼육대가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교육에 대한 열망이 매우 높은 도시다. 삼육대와의 협력은 구리시가 선도적인 교육 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지속 가능한 협력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9/27/20240927016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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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안재경대와 국제교류 MOU… 교환학생 등 협력

자매대학 161개로 늘어

▲ 오른쪽부터 삼육대 김용선 부총장, 시안재경대 리자오루이 부총장

삼육대는 중국 시안재경대(中国西安财经大学, Xi‘an University of Finance and Economics, XUFE)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및 학술교류 등을 골자로 한 국제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교는 자격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해 각 대학의 어학과정 혹은 정규 학위과정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기로 합의했다. 교수 및 직원 교류, 전문 이론과 실습 프로그램 개발 지원, 공동 학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안재경대는 산시성 인민정부와 국가통계국이 공동 설립한 대학으로 1952년 개교했다. 경제학과 경영학을 중심으로 통계학, 공공재정학, 금융학, 회계학 등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현재 2만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 삼육대 김용선(왼쪽) 부총장, 시안재경대 리자오루이 부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삼육대 김용선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학술, 교수 및 직원 교류뿐만 아니라 양국의 깊은 문화와 마음까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서로 배우고 발전하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안재경대 리자오루이 부총장은 “양 대학이 협약을 통해 긴밀한 우정을 쌓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현재 전 세계 161개 대학과 자매대학 협약을 맺고 국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9/24/202409240160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970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59469.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92414141584888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927050674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8763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954207004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499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1165
뉴스프리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921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4455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9/24/2024092400373.html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577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965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24345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332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924500323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news/article.html?no=195213

바울관 지하 ‘새로고침’… 학생 편의시설로 탈바꿈

진입 계단 설치… 접근성·환기 개선
캠퍼스 도로 포장도

[SU-Creator 뉴스팀 김민하 기자]

바울관 지하가 새롭게 탈바꿈했다. 여름방학 동안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5일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로 공식 오픈했다.

바울관 지하는 오랫동안 ‘입점 업체들의 무덤’으로 불렸다. 고대 로마의 지하묘지 ‘카타콤’에 비유하는 이도 있을 정도였다. 한때 이곳에는 베이커리, 카페, 식당, 꽃집 등 다양한 상점이 운영됐지만, 지하라는 특성상 접근성이 떨어져 대부분의 업체가 오래 버티지 못하고 폐업했다.

환기 불량, 누수, 결로 등 지하 공간의 고질적인 문제들도 끊이지 않았다. 결국 남아 있던 몇 안 되는 업체들마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모두 철수하면서 이 공간은 완전히 방치됐고, 학생들에게는 그 존재조차 잊힌 상태였다.

이에 우리 대학은 지난 3월부터 바울관 지하 리모델링 계획을 세우고, 여름방학과 함께 공사를 시작해 약 3개월 동안 대대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공사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7월에는 장마, 8월에는 기록적인 폭염과 씨름했다. 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새벽 4시부터 공사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번 리모델링의 주요 목표는 접근성을 높이고 습도를 잡는 것. 이를 위해 건물 외부에서 지하 1층으로 바로 이어지는 계단을 새롭게 만들었다. 자연광과 공기 유입도 원활해졌다. 통로 계단에는 좌석을 설치해 소극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지하 1층 내부는 기존 식당과 주방 시설을 모두 철거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편의 휴게공간으로 완전히 재구성됐다. 학술정보원(중앙도서관) 1층 라운지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간이 더 넓어져 개방감은 한층 높아졌고, 보다 많은 학생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카페와 식당 등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도 일부 마련됐으나, SU-Creator 뉴스팀 취재 결과 입점 업체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봉원영 사무처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처음부터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기획해 누구나 자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모두가 솔선해 이 공간을 함께 가꾸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캠퍼스 주요 도로도 방학 중에 새롭게 포장됐다. △온실~제2과학관~동문~제3과학관~뉴스타트연구동 △에덴관~시온관~대강당~살렘관앞 △신학관 앞 주차장 일부 등 구간이다. 도로가 새 옷을 입으며 미관상으로 깔끔하고 더 안전한 도로가 됐다.

봉원영 사무처장은 “캠퍼스가 이전보다 많이 편안하고 깨끗해진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캠퍼스를 더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시 경쟁률 ‘15.10대 1’… 역대 두 번째로 높아

논술우수자전형 간호학과 ‘113.63대 1’
논술전형 강세 뚜렷

삼육대는 13일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805명 모집에 1만 2155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15.10대 1을 기록했다. (바로가기▷삼육대학교 경쟁률 서비스) 이는 지난해 수시모집(16.65대 1)에 이어 개교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이다.

전형별로는 논술우수자전형(논술)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27명 모집에 5380명이 지원해 42.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뒤로 실기우수자전형(실기) 21.38대 1, 특성화고교전형(정원외) 16.40대 1, 세움인재전형(종합) 13.77대 1 등이다.

모집단위별로는 논술우수자전형의 간호학과가 8명 모집에 무려 909명이 지원해 113.6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같은 전형의 물리치료학과는 81.40대 1, 경영학과 54.67대 1, 건축학과(5년제) 42.00대 1로 논술우수자전형의 강세가 뚜렷했다. 실기우수자전형의 아트앤디자인학과도 29명 모집에 953명이 지원해 32.86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삼육대는 수시모집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기고사와 면접고사,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지원자는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일정과 시험장소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지정일, 지정시간에 입실해 응시해야 한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일은 수능최저 미적용은 11월 4일, 수능최저 적용은 12월 10일이다.

[관련기사]
[수시특집①] ‘약술형 논술’ 어떻게 출제되나… 대입 역전의 기회
[수시특집②] 논술전형 생생 후기 “경쟁률에 겁먹지 말고 끈기있게”
[수시특집③] 삼육대 논술 6대 전략… ‘실경쟁률’부터 ‘전과제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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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종 총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삼육보건대 박주희 총장 지목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아동 권리 보호과 긍정양육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긍정양육은 아동을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고,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양육 방식을 의미한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2명 이상의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제해종 총장은 강서대 김용재 총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 삼육보건대 박주희 총장을 지목했다.

제 총장은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미래다.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아동의 권리와 올바른 양육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등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서 돌봄과 사례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및 인터넷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지난 2023년 센터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서울시민상’ 청소년지도자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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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발전 위한 MOU

학생상담·이룸대학·교사연수 등 협력

▲ 왼쪽부터 삼육대 제해종 총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서은경 교육장

삼육대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혁신적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삼육대 제해종 총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서은경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삼육대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18년부터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및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이룸대학(구 경기꿈의대학)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왔다. 양 기관은 기존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자 협약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육대는 구리·남양주 지역 학교에서 맞춤형 학생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석·박사과정생으로 구성된 전문 상담 인력풀을 활용한다.

또한 삼육대 교수진의 전문성을 활용, 교육공동체(교사, 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 (왼쪽부터) 삼육대 제해종 총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서은경 교육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기존 경기이룸대학 사업의 협력도 강화해 청소년들의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대학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신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해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도 수행한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는 개교 이래 118년간 지성, 영성, 신체의 균형 잡힌 전인교육을 실현하며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 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서은경 교육장은 “삼육대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9/04/20240904020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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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814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9/05/20240905000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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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3874

장학금 많이 주는 대학… 5년 연속 ‘서울권 1위’

재학생 1인당 400만원
등록금 절반 이상 지원

삼육대는 지난해 서울권 대학 중 ‘학생 1인당 장학금’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부터 내리 5년 연속 1위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 31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2024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에 따르면, 삼육대의 2023년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400만 6695원이다.

이는 재학생 5천명 이상 서울 일반대학(국공립대, 사립대 모두 포함) 중에서 가장 많은 금액이다. 전국 일반·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 356만 9000원보다 약 44만원, 수도권 대학 평균 345만 7000원보다 55만원가량 많다.

삼육대의 지난해 연평균 등록금이 783만 281원인 점을 감안하면, 등록금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셈이다.

삼육대의 대표 장학제도는 ‘MVP 장학금(마일리지 장학금)’이 꼽힌다. △Mission(인성·교양교육) △Vision(국제화·자격증·전공) △Passion(봉사) 등 3개 영역의 활동 및 경력을 인증하고, MVP등급 기준을 충족하면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장 규모가 큰 장학금은 ‘나눔 장학금’이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지난해 한 해에만 19억 3천여만원이 지급됐다.

기부금 확충을 통해서도 장학기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출연한 ‘학과 밀알 장학금’, 교수·직원이 후원하는 ‘제자사랑 장학금’과 ‘직원회 장학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삼육사랑샵 장학금’, 대학교회 성도들이 모금한 ‘도르가 장학금’ 등이다.

이외에도 각계의 후원을 바탕으로 현재 59종에 달하는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7105?sid=102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5232
미주중앙일보 https://news.koreadaily.com/2024/09/03/society/education/20240903004542596.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56685.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9031348012926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799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4180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90316004295509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4533244684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22489?ref=naver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37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4269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5083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9/03/2024090300159.html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474
뉴스프리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6846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90301000086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