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배 교수, 2016년 한국고무학회 논문학술상 수상자로 선정


삼육대 화학과 고원배 교수가 2016년 5월 20일 중소기업 연수원에서 개최될 한국고무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및 춘계 학술 발표대회에서 논문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 동안 한국고무학회에서 발행하는 ‘Elastomers and Composites’ 학술저널에 교신저자로서 최다 논문을 게재한 사람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고 교수는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가 발행한 ‘21세기 세계 유명과학자 2000인’과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등의 인명사전에 잇따라 등재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연구 성과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지금까지 국제급 저널에 100여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할 정도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삼육대학교 올해의 교수’ 연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관련기사]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406025014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4/05/20160405003456.html?OutUrl=naver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38333.html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40510537460828&outlink=1
MTN http://news.mtn.co.kr/v/2016040510537460828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405_0014002166&cID=10201&pID=10200
뉴스1 http://news1.kr/articles/?2624725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5602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88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01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11

캠퍼스 담배전쟁 ‘금연 장학금’ 도입하기도


캠퍼스 담배전쟁 ‘금연 장학금’ 도입하기도

신학기를 맞아 대학가에서 또다시 ‘흡연과의 전쟁’이 시작됐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대학 건물 내에서는 담배를 못 피우지만 실외에서는 법적 규제가 없다 보니 흡연자와 비흡연자 사이에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중략)

금연을 하면 장학금을 주는 학교도 있다. 삼육대는 ‘금연 성공 장학금’ 제도를 운용 중이다. 주 2회 니코틴 및 일산화탄소 검사 등을 통해 12주 동안 금연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장학금 20만원을 지급한다.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401011015

삼육대 직원회 장학금 10년간 136명에 지급


삼육대학교가 ‘직원회 장학금’이 올해로 모금 1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직원회 장학금은 지난 2006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참여로 만들어졌다. 현재 삼육대 전체 직원 156명 중 126명이 장학금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삼육대 직원회 장학금은 지난 10년 동안 1억 2740만원을 모금했으며 136명의 학생에게 7189만 9000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운영현황 (2016년 3월 기준)

 참여인원(명)

 모금액(원)

 지급액(원)

 수혜인원(명)

 잔액(원)

 126

 127,400,000

 71,899,000

 136

 55,501,000

*모금현황 (2016년 3월 기준)

 연도

 금액(원)

 2006년

 10,075,000

 2007년

 14,350,000

 2008년

 12,755,000

 2009년

 12,125,000

 2010년

 13,245,000

 2011년

 13,910,000 

 2012년

 13,185,000

 2013년

 11,915,000

 2014년

 11,530,000

 2015년

 11,435,000

 2016년

 2,875,000 

 *참여안내

    1) 참여금액: 1구좌 5,000원(참여를 원하는 구좌 수를 기록)

    2) 참여방법: 약정서 작성 후 학생지원처 장학담당(엄은영 구내 3225)으로 송부

    3) 납입방법: 매월 급여에서 공제

중앙일보 2016년 3월 31일자

삼육대 총장 “‘남을 위하는 행복’ 아는 인재로 키워야죠”


김성익 삼육대 총장의 2월 취임식은 조촐했다. 취임식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플래카드 하나 없었고, 외부 손님도 초청하지 않았다. 직원들이 “새 총장이 취임했는데 준비할 게 하나도 없어 이상하다”며 불안해할 정도였다. 

그러나 김 총장의 의지는 확고했다. “교육부가 지난해에 이어 2018년 실시할 구조개혁 평가에서 중소형 대학인 우리는 생존의 중대한 분기점에 선다. 참교육을 하려면 단순히 생존을 위한 지표 관리를 넘어 교육과정을 혁신해야 한다.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지표 관리나 교육 혁신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사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23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 총장실에서 김 총장을 만났다. 그에게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변화시켜 세상을 바꾸겠다는 원대한 의지가 가득했다.

―취임하면서 ‘우리 학생들을 이렇게 만들겠다’고 다짐한 게 있다면….

“올해 설립 110주년을 맞은 삼육대는 꾸준히 인성교육을 강조해왔다. 거창한 담론을 이야기하기보다 학생들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내가 행복해지는 삶’을 실천하도록 하고 싶다. 솔직히 우리 대학은 수능 성적 1등급만 오는 최고 대학은 아니다. 작은 대학이다. 하지만 학생들이 이곳에서 ‘내 일을 통해 남을 돕겠다’는 비전과 의지를 갖는다면 세상이 변하지 않겠나. 인성교육을 거창하게 해도 버스에서 어르신이 탔을 때 선한 마음에 따라 일어나지 않으면 삶의 현장에서 실천이 안 되는 것이다. 각자가 삶 속에서 타인의 행복을 위해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가 되는 것. 그러한 사명감과 의식을 가진 학생 하나하나가 모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삼육대는 오래도록 인성교육을 해왔는데 학생들이 변화한 걸 느끼나.

“삼육대를 졸업한 학생을 채용한 한 기업체 사장을 만났다. 이 사장은 ‘그 직원이 경리 담당은 아니지만 내가 외국에 나갈 때 꼭 도장을 맡긴다. 은행에서 돈 찾을 일이 있을 때도 그 직원에게 얘기한다’고 했다. 또 다른 중소기업체 사장은 ‘보통 출장비를 받으면 어떻게든 전부 쓰거나 다 안 썼어도 썼다고 보고하기 마련인데 삼육대 졸업생은 꼭 반납한다’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그 졸업생은 성적이 상위권도 아니었는데 회사에서 승진을 빨리 했다. 이처럼 외부인들이 ‘삼육대 학생들이라면 믿음이 간다’고 한다. 우리 인성교육에 자부심을 갖는 이유다. 올해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성교육 캠프(MVP 캠프)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각자의 아이로부터 ‘엄마 아빠가 내 부모라서 너무 행복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게 살라고 했다. 그런 생각만 갖고 살아도 하루하루 삶이 달라질 수 있다.”

―‘글로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유는….

“오늘날 필요한 인재가 글로컬 인재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세계적인 시민의식을 갖고 지역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다. 이제 세계화와 지역화가 조화를 이루는 동반성장, 지속 가능한 성장이 추구되는 시대이기에 글로컬을 강조한다.”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은….

“교양필수로 실용영어 과정을 운영한다. 외국어 실력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마일리지 혜택을 부여하는 외국어 인증제도 있다. 마일리지 포인트는 장학금으로 전환해 받는다. 교양 강좌에서 외국어 강의 비율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외국인 교수를 많이 채용하고 있다. 전체 교수(210명)의 4분의 1을 넘었다. 여름·겨울방학에 해외봉사단을 400∼800명까지 파견한다. 단순히 외국어를 공부하라는 의도보다는 언어와 문화를 넘어선 인류애를 이해하고 오라는 취지다.”

―국제화 캠퍼스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다.

“국제화 캠퍼스 건립은 삼육대의 숙원 사업이다. 학교 부지를 확대해 국제캠퍼스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외국 학생들이 인성교육과 보건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우리 대학에 매력을 느낀다. 특히 중국인 중상류층 학부모들은 건강하고 건실한 면학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비용과 상관없이 한국에 유학을 보내고 싶어 한다. 외국인 학생 수를 늘리는 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문제를 해결하고, 재학생들이 굳이 유학을 안 가도 국제화 환경에 노출될 수 있어 일석이조인 전략이다.”

―지역 주민을 위해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나.

“모든 신입생이 그린교육장에서 기른 청정 유기농 채소를 올해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공급하려고 한다. 지난해 직접 키운 배추 1000포기로 김장을 담가 지역 주민에게 나눠줬는데 반응이 좋았다. 학생들이 노동의 기쁨뿐만 아니라 나눔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다. 노원구와 ‘노원 어린이 영어캠프’ ‘노원 어린이 과학캠프’도 진행한다. 방학에 대학 생활관과 캠퍼스를 활용해 초등학생에게 영어, 과학을 가르친다. 노원구의 후원을 받아 노원영어과학교육센터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특성화 사업은….

“삼육대의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은 2014년 교육부 주관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에 선정됐다. 5년간 국고 86억 원을 지원받는다. 삼육대는 중독 분야를 새로운 직업군으로 창출하고 있다. 술 마약 도박 인터넷 등 중독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됐지만 중독 전문가 양성 기관은 전무하다. 이에 2014년 국내 최초로 중독연계전공을 신설했다. 현재 학생 429명이 중독연계전공을 이수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중독전문가 자격증도 개발했다. 현재는 민간자격증이지만 국가자격 공인화 작업이 완료되면 중독 관련 국내 최초의 국가자격증이 된다. 중독 분야는 국내에 국한된 이슈가 아니라 해외 진출도 용이하다. 삼육대는 학생들이 중독될 수 있는 술과 담배 금지는 물론이고 교내에서 커피도 팔지 않는다.”

―앞으로 운영하고 싶은 특성화 사업은….

“첨단도시농업 특성화 사업을 신청하고 싶다. 삼육대는 노원구로부터 첨단도시농업시설 투자를 받아 2013년 5월 ‘에코팜’을 설립했다. 청정 채소와 장식용 선인장 등을 생산하고 있다. 사양길에 들어선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싶다. 인성교육 특성화 사업 수주도 목표다. 오래전부터 인성교육을 강조해온 삼육대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프로그램을 많이 갖고 있다. 인성교육진흥법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인성교육추진기관으로 등록하고 전국적으로 인성교육을 하려고 한다. 경기 양평영어마을에 조성되는 인성테마파크 사업에도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학 재정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은…. 

“앞에서 설명한 특성화 분야로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수주하는 것 외에 교수들의 창업을 적극 장려할 생각이다. 대학은 보수적이라 실패를 두려워해 창업이 어렵다. 하지만 나는 실패하더라도 도전을 적극 장려한다. 욕심은 재임 기간에 꽃을 피우면 좋겠지만 창업의 기반이라도 닦는다면 여한이 없겠다.” 

▼3박 4일 캠프·노작교육·사회봉사… 신입생부터 졸업생까지 철저한 인성교육▼

삼육대의 ‘MVP 프로그램’

삼육대는 ‘미션, 비전, 열정을 지닌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입학 전부터 인성교육을 한다. 올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3박 4일간 진행했던 MVP 캠프. 삼육대 제공

삼육대는 학생들이 입학하기 전부터 졸업할 때까지 꾸준히 인성교육을 시킨다. 목표는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지닌 글로컬 인재 양성’.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MVP 프로그램’이 삼육대 인성교육의 핵심이다. 올해는 글로컬 리더십 과정을 신설했다. 학년마다 인성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글로컬 리더십 수료증과 함께 인성교육진흥사 자격증을 수여한다. 삼육대의 인성교육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2011∼2013년, 2015년 한국언론인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참교육대상’에서 인성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신입생들은 입학 전부터 인성교육을 받는다. ‘MVP 캠프’는 입학 전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으로 3박 4일간 교내에서 진행된다. 명사초청 강연, 공동체 훈련, 학과별 미팅, 총장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된다. 선배들로 구성된 소그룹이 대학의 비전을 공유하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항상 4점 이상(5점 만점)으로 높다.

입학한 뒤에는 ‘MVP+캠프’가 진행된다. 학과별로 신입생을 대상으로 안면도에 있는 삼육대 인성교육수련원에서 2박 3일 동안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진로 설정, 겸손 예식, 사랑 나눔, 봉사 활동, 습관 고치기 등으로 진행된다.

‘노작교육’이라는 삼육대 고유의 인성교육 프로그램도 있다. 1학년 학생들이 농작물을 키우며 자연의 소중함과 노동으로 흘린 땀의 결실을 느껴보는 교양필수 과목이다. 학생들의 사회봉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봉사 과목도 필수로 지정했다. 여름·겨울방학에는 의료 어학 건축 등 자신의 전공을 살려 국내 및 해외봉사대로 참가하기도 한다.

2, 3학년 학생을 위해서는 심화 인성교육 과정 ‘MVP 챌린저’를 운영한다. 글로컬 리더십 이론 교육과 함께 인성교육 실습을 한다. 이 과정을 마치면 인성교육진흥사 2급 자격증이 주어진다. 4학년 때는 국제협력 개발과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MVP 마스터’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이 학생들은 국내·해외봉사대의 팀장을 맡는다. 이 과정을 마치면 인성교육진흥사 1급 자격증이 발급된다.

:: 김성익 총장 프로필 ::

△1960년 경남 통영 출생
△삼육대 신학과 졸업·박사과정 수료
△필리핀 AIIAS대 신학 석사
△미국 앤드루스대 신학 박사
△1999∼2000년 삼육대 교목부장
△2007∼2009년 삼육대 신학전문대학원 교학부장
△2009∼2012년 삼육대 교목처장 및 대학교회 담임목사
△2005년∼현재 SDA 대총회성서연구소 위원회 위원
△2016년∼현재 한국사립대학 총장협의회 부회장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60331/77309573/1

‘중독’ 분야 특성화 교육으로 전문가 키운다


삼육대는 2014년 국내 최초로 ‘중독 연계 전공’을 신설했다. 술, 마약, 도박, 인터넷 등 중독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나타나고 있지만 중독 전문가 양성 기관은 전무하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삼육대는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고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삼육대는 전통적으로 건강 과학 분야가 강점이다.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을 구성해 교육부 CK사업에 선정돼 5년간 86억원을 지원받았다. 각종 중독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할 창의적 중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중독 연계 전공’을 신설했다.

삼육대 중독 연계 전공의 세부 전공은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중독심리연계전공’과 회복 위주의 ‘중독재활연계전공’으로 나뉜다. 예방부터 재활까지 중독의 전 영역을 포괄하며 현장 연계 실습·인턴십 등을 통해 학생들이 차곡차곡 경력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건 관련 학과인 간호학과·약학과·물리치료학과·보건관리학과·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429명이 중독연계전공을 이수해 경쟁력을 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삼육대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은 과학적 이론 교육과 경험적 현장 교육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우선 온·오프라인 학습의 장점을 결합한 학습 방법인 ‘블렌디드 러닝’을 도입해 학생들이 좀 더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공 특성상 학습량이 많기 때문에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국내외 중독 전문가를 수시로 초빙해 특강과 세미나 등을 열어 중독 분야의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작년엔 미국 하버드대 필립스 박사 등 생활의학 분야 세계 최고 석학들을 초청해 중독 및 생활의학 비전 콘퍼런스를 여는 등 한 해 동안 명사 특강 16회, 중독교육과정 워크숍 4회를 진행했다.

국내에서 중독 전문가 자격을 인정받기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중독상담전문가 자격증도 개발했다. 지금까지 중독 연계 전공 학생 106명이 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추후 국가자격 공인화가 완료되면 중독 관련으로는 국내 최초의 국가자격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육대는 올해 2월 중독 연계 전공 첫 졸업생 27명을 배출했다. 중독 연계 전공 학위를 받으려면 엄격한 졸업시험과 졸업인증 요건(임상실기, 중독연구, 봉사) 등을 충족해야 한다.

중독 연계 전공 학생들의 취업 전망은 매우 밝다. 정부가 물질 중독 및 행위 중독 예방 전문가를 19개 신창조직업군으로 선정했고, 국내 및 해외에서도 중독 전문가에 대한 많은 수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보건교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간호사 등의 전문직에게도 중독 전문 능력은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

학교도 중독 연계 전공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1월에는 국내 우수 중독 관련 기관 관계자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만남의 장을 열고, 중독 특성화 교육 시스템과 중독연계전공 학생들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중독은 세계적인 이슈라 해외 진출에도 유리하다. 삼육대는 싱가포르, 독일, 미국, 일본의 국제 중독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145명의 학생이 협약을 맺은 국가의 기관에 가서 연수를 받고 자격증 및 수료증을 취득했다.

올해로 개교 110주년을 맞은 삼육대는 ‘인성도 경쟁력이 된다’는 교육 철학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미션(Mission)·비전(Vision)·열정(Passion)을 지닌 글로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인성 교육을 구체화하고 있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세계적인 시민의식을 가지고 지역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종교와 인생, 인성과 사회, 생활과 윤리, 역사와 문화 등의 교양과목을 이수하도록 권장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9/2016032901856.html

서울지역 총장들, 대학 규제 개혁방안 머리 맞대고 고민


“현재 대학은 학령인구의 감소와 대학 재정의 악화 등 다면적인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할 고등교육의 발전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규제 개혁 등을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29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5회 서울총장포럼(회장 유기풍 서강대 총장)에서 김성익 삼육대 총장이 말했다.

포럼에는 회장인 유기풍 서강대 총장을 비롯해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김창수 중앙대 총장 등 총 19개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역 공유대학 활성화 방안 및 대학의 규제 개혁’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다.

유기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지역 총장들이 힘을 합해 침체되어 있는 고등교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김종호 서울과학기술대 총장은 “서울총장포럼 참여대학 학점 교류 현황 및 발전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지난 1월 21일, 23개 서울지역 대학 간 교류협정을 맺은 것은 대학의 이기적인 경계를 허물고 수요자 중심 대학으로 만드는 단초를 마련한 것“이라 평가하며, ”교육부 등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하여 모범사례를 만들자“라고 밝혔다.

이어진 교육부와의 간담회에서 공유대학 추진단장으로 임명된 이용구 전임 중앙대 총장은 미국의 워싱턴 지역 컨소시움 대학의 사례를 예로 들며 “우리나라도 각 대학의 리소스를 개방하여 고등교육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 배성근 대학정책실장은 “고등교육의 발전을 위한 서울총장포럼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교육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서울총장포럼은 지난해 3월 25일 제1회 포럼을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으며, 3월 현재 29개 대학이 참여해서 분기별로 대학의 발전을 위한 공동노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676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603291628133960
코리아헤럴드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60330000183&md=20160330093721_BL&kr=1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330010009352

[삶의 향기] 봄날의 미풍은 오색 무지개_하태임 교수


사흘 후면 마음마저 밝아지는 사월이다. 마른 가지에 연한 색색의 컬러가 아롱지고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에 조급함을 드리운다. 꽃봉오리처럼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행인들의 원색 컬러 옷차림이 눈을 즐겁게 한다. 마음은 봄날의 미풍이 그리워 마구 요동친다.

봄날의 미풍을 색으로 표현하면 어떤 색일까? 봄에 관한 색들의 조화를 떠올릴 때 ‘오색 무지개’라는 말이 입에 맴돈다. 오색이란 말은 다채로운 색채감을 표현한 정감 있는 표현 같다. 문화와 나라에 따라 무지개 색을 달리 규정한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음양오행을 기초로 구성된 다섯 가지 순수한 기본 색 ‘흑백청홍황(黑白靑紅黃)’으로 엮어 오색 무지개라고 한다. 영미 지역에서는 남색과 보라를 같은 색으로 보고 여섯 가지 색 무지개라 하고 이슬람권에서는 빨강·노랑·초록·파랑, 이렇게 네 가지 색으로 무지개를 칭한다.

지금 우리가 말하는 일곱 빛깔 무지개는 프리즘을 이용한 분광 실험을 통해 일곱 가지 스펙트럼으로 구분한 뉴턴의 영향으로 당시 기독교 문화에서 7이라는 숫자에 대한 상징성을 부여했다는 추측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무지개는 207가지의 색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니 참으로 미묘하고 다채로운 색의 세계가 신기하다.

오색 무지개를 구성하는 오방색의 보편적인 감성을 살펴보자. 흑(黑), 중국 진시황제가 특히 좋아했다는 검은색은 힘과 단결력을 강조한다. 반면에 이슬람 국가 여성의 검은색 차도르는 일체의 욕망을 잠들게 하는 금욕의 상징으로 나타난다. 백(白), 흰색은 순결과 고귀함, 시작과 부활을 의미하는 동시에 슬픔의 색이기도 하다. 청(靑), 서양에서 푸른색은 희망과 그리움의 색이지만 중국에서는 거칠고 사악함을 표현할 때 사용했다. 홍(紅), 붉은색은 사랑과 정열, 생명력을 나타내는 반면에 부도덕의 색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중세 시대에는 빨강 머리에 대한 부정적인 관념으로 악마의 색으로 상징된 적도 있었다. 황(黃), 노란색은 우주 에너지와 생명, 깨달음의 색이기도 하며 시기와 질투의 색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색이란 보는 이의 감정과 환경에 따라 다른 의미를 지닐 수 있어 오색이 아우르는 자연의 에너지에 모든 것을 담을 수도 있겠다.

19세기 중엽 영국 라파엘 전파의 창단 멤버였던 존 에버렛 밀레이(1829~1886)의 그림 ‘눈먼 소녀’에는 무지개가 등장한다. 삶의 무게가 남루한 옷차림에 확연히 드러나고 무릎에는 손풍금이 올려 있는 것으로 보아 거리의 악사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양이다. 소나기가 지나갔는지 물러가는 먹구름 끝에 쌍무지개가 걸쳐 있다. 그림은 언니의 망토로 갑자기 내린 비를 피했던 어린 동생이 무지개를 향해 몸을 돌려 그 장관에 대해 언니에게 일러주는 찰나를 포착한 듯하다. 언니는 눈이 멀어 그 풍경을 볼 수 없어 동생의 손을 잡고 동생이 표현하는 언어로 마음에 풍경을 그려볼 뿐이다.

나는 이 작품을 볼 때마다 상상해 본다. 그녀는 무지개를 한 번도 보지 못했을까? 아니면 사고로 시력을 잃고 기억에 의존해 무지개를 떠올리는 것일까? 그녀의 표정에 불행은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고 평온하기까지 하다. 동생이 표현해 내는 아득한 무지개의 풍경을 새소리와 지나가는 소나기가 선사하는 바람의 향기에 실어 흠뻑 취해 있는 듯하다. 작품 ‘눈먼 소녀’에서의 무지개는 아련한 희망으로 표현되었다. 성경에서 노아의 홍수 이후 하나님이 인간에게 다시는 물로 벌하지 않겠다는 약속의 징표로 무지개를 보여준 것처럼 무지개는 그림의 소녀에게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 같다.

우리의 인생에도 황금빛 들판에 지나가 버린 먹구름 끝에 쌍무지개가 드리우고 촉촉한 대지에 산들바람이 불어와 오색의 꿈과 희망을 품게 될 그 순간이 오지 않을까…. 현실은 힘들고 어두울 수 있지만 희망의 메시지는 여러 가지 색깔과 모양으로 다가올 수 있다. 색채가 가지는 다의적인 상징처럼 내가 직면한 어려움과 현실도 뒤집어 보면 좋은 의미일 수 있을 것 같다. 얼굴에 닿는 봄날의 미풍이 비단결같이 느껴질 듯하다. 힘을 내자. 봄이 왔다.

하태임 화가·삼육대 교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19800755

‘다육식물 수출 프로젝트’ 수행하는 삼육대 남상용 교수팀


‘다육식물 수출 프로젝트’ 수행하는 삼육대 남상용 교수팀
접목선인장 등 대중국 수출적용기술 모델 개발에 박차

삼육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장 남상용 박사(원예학과 교수)는 ‘다육식물 대중국 수출 프로젝트’를 수주해 수행하고 있다. 내년 9월까지 진행하는 이 프로젝트는 다육식물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과제여서 결과 도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육식물은 선인장을 포함하는 건조에 잘 견디는 사막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알로에, 백년초, 와송, 바위솔, 용설란 등이 잘 알려져 있다. 장기간 수분이 부족한 사막이나 산악지대에서 자생하고 건조한 날씨에도 견딜 수 있도록 줄기나 잎에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육질이 두터운 식물이다.

그런 가운데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인 수출품목이 있다. 바로 다육식물인 접목선인장이다. 자생선인장 하나 없는 우리나라가 ‘컬러 선인장’에 관한한 전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컬러 접목선인장 시장의 70% 이상을 우리나라 제품이 차지하고 있을 만큼 압도적이다.

남상용 교수팀은 3년 동안 약 1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우리나라의 다육식물 현황분석 및 중국시장 조사 ▲다육식물을 활용한 신제품개발 및 상품화 ▲다육식물 대량생산 기술개발 ▲수출상품화를 위한 수출계열화 체계구축 등을 연구하고 있다. 

중국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육식물의 수출 전 과정인 생산, 가공, 유통, 소비 등을 촉진할 수 있는 온라인 유통형 수출모델(전자상거래형)과 팬시제품형(미니 다육식물) 수출모델의 개발이 연구목표다. 또한 현장실증과 다육식물의 국내 생산기반 확충, 품질고급화 연구 및 새로운 디자인 개발, 기존 원예용 상품에서 문화와 스토리텔링을 곁들인 다양한 다육식물과 문화상품 제품군을 개발하게 된다.

특히 다육식물의 수출 전 과정에 필요한 기술 개발과 지원정책 등을 패키지화하여 정책-현장-연구가 연계된 통합형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고 해당 통합형 모델을 보급, 확산시키기 위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 밖에 학생들의 식물공장 현장교육 등 종합적 관리와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모델화하여 매뉴얼을 작성하게 된다.

이번 대중국 수출사업단이 성공리에 종료되면 다육식물 사업체 육성과 인력양성, 중국 수출에 대한 표준 모델을 완성하여 중국으로의 농산물 수출에 대한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3년 서울 시내에서는 최초로 도심형 식물공장인 ‘노원-삼육 에코팜센터’를 세우는 등 관련 분야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삼육대학교는 지난달 취임한 김성익 신임 총장이 ‘2025+ 중단기 발전전략 및 특성화전략’의 일환으로 첨단도시농업특성화를 내세우는 등 친환경 첨단 자동화 도시농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96&no=9031

‘대한남자간호학교수협의회’ 발족 … 초대회장 정현철 교수


남자간호사 1만명 시대 도래와 함께 간호대학 남자 교수들의 활발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간호대학 남자 교수들로 구성된 ‘대한남자간호학교수협의회’가 2월 26일 발족됐다. 초대회장으로는 정현철 삼육대 간호학과 교수(사진)가 뽑혔다. (중략)

정현철 회장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남자간호대학생들의 선배로서 큰 책무를 느끼며, 대한남자간호사회와의 관계 및 남자 교수들의 활동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남자 교수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협의회를 이끄는 것은 물론 장차 교수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남자간호사 수는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 남자 합격자 1733명을 포함해 총 1만542명이다. 1962년 처음으로 남자간호사가 면허를 취득한 지 54년만에 1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간호신문 http://www.nursenews.co.kr/Article/ArticleDetailView.asp?typ=7&articleKey=1812

[대학이 확 바뀐다]중독 예방 전문가 양성 특성화교육


청년 취업난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삼육대는 취업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으로 새로운 직업군을 창출하고 있다.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혁신을 통해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삼육대는 술, 마약, 도박, 인터넷 등 중독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중독 전문가 양성 기관은 전무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2014년 국내 최초로 중독연계전공을 신설했다.

국내 최초로 중독연계전공 신설 

삼육대 중독연계전공은 각종 중독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할 창의적 중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전공으로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중독심리연계전공’과 회복 위주의 ‘중독재활연계전공’이 있다. 현재 대표 보건 관련 학과인 간호학과·약학과·물리치료학과·보건관리학과·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429명이 중독연계전공을 이수하며 자신의 전공에 경쟁력을 더하고 있다.

삼육대 중독연계전공은 △근거 중심의 실무교육 △예방부터 재활까지 중독의 전 영역을 포괄하는 교육 △학문적 융합이 이루어지는 교육 △현장연계 실습과 인턴십이 강화된 교육 △국제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국제 연계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육대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은 과학적 이론 교육과 경험적 현장 교육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우선 온·오프라인 학습의 장점을 결합한 학습방법인 ‘블렌디드 러닝’을 도입해 학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공 특성상 학습량이 많기 때문에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국내외 중독 전문가를 수시로 초빙해 특강과 세미나 등을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명사특강 16회, 중독교육과정 워크숍 4회를 진행했다. 하버드대 필립스 박사 등 생활의학 분야 세계 최고 석학들을 초청해 중독 및 생활의학 비전 콘퍼런스를 개최해 중독 분야에서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삼육대는 중독연계전공 학생들의 취업을 돕는 데도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1월에는 국내 우수 중독 관련 기관 관계자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만남의 장을 열고, 중독 특성화 교육 시스템과 중독연계전공 학생들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국내에서 중독 전문가 자격을 인정받기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직접 중독상담전문가 자격증(1급, 2급)도 개발했다. 현재는 민간자격증이지만 추후 국가자격 공인화가 완료되면 중독 관련으로는 국내 최초의 국가자격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중독연계전공 학생 106명이 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해외 진출에도 큰 경쟁력

중독은 세계적인 이슈라서 해외 진출도 용이하다. 삼육대는 싱가포르, 독일, 미국, 일본의 국제 중독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145명의 학생이 협약을 맺은 국가의 기관에 가서 연수를 받고 자격증 및 수료증을 취득했다.

삼육대는 올해 2월 중독연계전공 첫 졸업생 27명을 배출했다. 중독연계전공 학위를 받으려면 엄격한 졸업시험과 졸업인증요건(임상실기, 중독연구, 봉사) 등을 충족해야 한다.

중독 관련 사업들은 정부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삼육대는 2014년 교육부의 수도권 대학 특성화사업(CK-Ⅱ) 사업에 선정돼 5년간 86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고 있다.

중독연계전공 학생들의 취업 전망은 매우 밝다. 정부가 물질 중독 및 행위 중독 예방 전문가를 19개 신창조직업군으로 선정할 정도로 유망하며, 국내 및 해외에서도 중독 전문가에 대한 많은 수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보건교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간호사 등의 전문직에게도 중독 전문 능력은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60321/77110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