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막막할 땐, ‘AA 교수님’을 만나세요

자유전공학부, 전담 교수 상담제도 운영
맞춤형 진로 로드맵 제공

삼육대 자유전공학부(학부장 김용선)는 ‘AA(Academic Advisor) 교수 상담제도’를 도입해 학생 맞춤형 전공·진로 상담을 강화하고 있다.

이 제도는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전담 교수가 정기적으로 1:1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다.

학생 개개인의 학업 성향, 적성, 흥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전공과 진로를 연계하고, 인턴십·PBL·교환학생 등 비교과 프로그램까지 연결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상담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심리·정서 지원까지 포함한 진로 준비 전반을 포괄한다.

AA 교수는 학생 1인당 한 학기에 최소 2회 이상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시 학과 및 교내 학생상담센터 등 전문 부서와의 연계도 이뤄진다.

김용선 자유전공학부장은 “다양한 전공 선택지를 가진 자유전공학부 학생일수록 오히려 방향 설정에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AA 상담제도는 학생의 강점과 목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개인별 최적의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상담을 받은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다.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윤성빈 학생은 “해외취업에 관심 있는 저에게 AA 교수님께서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프로그램을 소개해 주시고, 구체적인 지원 방향까지 제시해 주셨다”며 “막막했던 진로에 뚜렷한 방향성이 생겨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자유전공학부는 현재 상담 운영 결과에 대한 학생 만족도 조사와 학업 성과 분석을 병행하며 제도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다른 단과대학으로의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김용선 학부장은 “학생의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담 시스템은 대학 교육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 제도는 ‘Design Your Future, Be SUPREME(미래를 설계하라, 최고가 되어라 – SUPREME과 함께!)’이라는 학과의 교육 철학을 구현하는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SUPREME: Sahmyook University Pre-Major Exploration(삼육대 자유전공학부의 전공탐색 교육과정 명칭)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5/16/202505160166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701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7857.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16_0003178948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785901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5191555150238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8889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1427162783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395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5024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7818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97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560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760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516500374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48224?ref=naver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518500128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18/2025051800085.html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40011

숏폼부터 마케팅까지… 자유전공학부 ‘콘텐츠 제작’ 교과목 신설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표현’

▲ AI 편집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직접 편집하며 실습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삼육대 자유전공학부(학부장 김용선)는 이번 학기부터 실전형 콘텐츠 제작 수업인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표현’을 새롭게 개설했다.

이 강좌는 디지털 플랫폼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교과목이다. 수업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8주간의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이론 강의와 오프라인 실습 강의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다.

온라인 강의는 미디어의 역사와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뒀다. SNS, 블로그, 사진,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학문적으로 고찰하고, 변화의 흐름 속에서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글쓰기 매체의 변천, 디지털 혁명 이후 콘텐츠 산업의 구조 등을 폭넓게 학습한다.

▲ 태블릿을 활용해 콘텐츠 기획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오프라인 실습 강의는 실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매주 SNS 계정 운영, 텍스트 기반 미디어 제작, 사진·영상 콘텐츠 기획 및 편집, 인플루언서 마케팅 구조 분석 등 플랫폼별 실습이 진행된다. 특히 숏폼 영상, 쇼핑라이브, 라이브 스트리밍 등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실습에는 현업 크리에이터, 사진가, 마케팅 전문가 등이 특강자로 참여해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전달한다. 특히 삼육대는 수업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AI 편집 스튜디오’ 등 최신 장비를 갖춘 전용 미디어 실습 공간을 별도로 구축해 지원한다.

▲ SNS 콘텐츠 제작 사례를 주제로 한 실무형 특강

수업에 참여한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 안지우 학우는 “각종 미디어에 대한 기초 수업과 함께 현업 전문가 특강이 이어져 실무적인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블로그 작성, 인스타그램 업로드, 클립 영상 제작 등 과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미디어 활용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유전공학부 김용선 학부장은 “이 강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생산할 수 있는 창의적 실천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디지털 환경에서 핵심을 선별하고, 플랫폼 위에 자신만의 목소리를 구현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와 실전 역량을 고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5/14/202505140240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618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7439.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14_000317594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141647262449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881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483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3622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7649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4911648726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16/2025051600042.html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15010007081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51450040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258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514501641
비욘드포스트 https://www.beyondpost.co.kr/view.php?ud=202505141711543573d2326fc69c_30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73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76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369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297

잿더미 위에서 피어난 연대… ‘산불 피해’ 지역에 대규모 봉사대 파견

학생·교수·직원 128명
안동 일직면서 4박 5일간 복구 활동 펼쳐

지난 4월 29일 오후, 경북 안동시 일직면. 봉사대를 실은 버스가 마을 초입의 좁은 길로 접어들자 창밖 풍경이 달라졌다. 산 능선을 따라 얽혀 있는 까맣게 그을린 나뭇가지들, 골조만 남은 비닐하우스, 들판 위로 흩어진 녹아내린 스티로폼과 뒤엉킨 잔해. 철제 폐기물은 한쪽에 산처럼 쌓여 있었다. 화마가 할퀴고 간 봄의 들녘이었다.

버스 안은 차분했다. 간간이 오가던 대화도 잦아들었다. 도착과 동시에 학생들은 말없이 장갑을 꼈다. 눈앞의 참상은 말보다 먼저 마음을 움직였다.

이곳 일직면은 지난 3월, 영남권을 덮친 초대형 산불의 핵심 피해지다. 초속 20m 강풍을 타고 의성에서 번져온 불길은 20여 분 만에 마을 전체를 집어삼켰다. 일직면 내 20개 마을 대부분이 피해를 입었고, 1400여 세대가 주택과 비닐하우스, 농기구를 포함한 생계 기반을 잃었다.

“뒤돌아볼 겨를도 없었습니다. 불이 앞으로 오는 게 아니라, 사방에서 몰려왔어요.” 화훼농가를 운영하던 김정규 씨는 산불 당시 상황을 담담히 전했다. 그는 주택과 비닐하우스 9동, 창고 3동, 차량, 농기구 등 전 재산을 잃었다고 했다. 김 씨 개인의 피해 규모만 30억원에 달한다. 그의 가족은 현재 인근 교회 사택과 안동시 대피소에 흩어져 지내고 있다.

삼육대는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4박 5일간 총 128명의 대규모 봉사대를 일직면에 파견했다. 교직원 46명, 학생 82명으로 구성된 봉사대는 피해 지역 곳곳에서 화재 잔해 철거, 농기구 및 작물 정리, 파종 지원 등 복구 작업에 투입됐다.

첫날에는 교직원 선발대가 통행로 확보, 위험 구조물 해체, 비닐하우스 철골 제거 등을 맡았다. 다음 날부터 학생 봉사대가 5개 조로 나뉘어 분갈이, 잔해 수거, 파종 보조 등 복구 활동을 이어갔다.

녹아내린 화분 속 흙은 그냥 버릴 수 없었다. 학생들은 흙을 조심스럽게 들어 새 화분으로 옮겼다. 밑에는 부직포를 정성껏 깔아 흙이 새지 않도록 했다. 3인 1조가 호흡을 맞춰 들고 붓기를 반복했다. 어느 순간부터는 입을 다문 채 땀만 흘리는 이들이 많았다.

봉사대의 숙소는 일정하지 않았다. 지역 교회와 민가, 숙박업소에 분산돼 지냈고, 세면은 대중목욕탕을 단체로 이용했다. 식사는 교회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마련해 줬다. 낮에는 흙먼지와 재를 뒤집어쓰고, 밤에는 좁은 방에 나란히 누워 잠을 청했다. 그러나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았다. 서로를 배려하며 지낸 4박 5일은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사회복지학과 권혁민(23학번) 학우는 “서류가 아닌 사람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교수님 말씀이 떠올랐다”며 “이곳에서의 경험은 왜 이 학문을 공부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했다”고 말했다. 아트앤디자인학과 문현민(22학번) 학우는 “처음엔 봉사 시간을 채우기 위해 왔지만, 지금은 의미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해외 유학생들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인도 출신 유학생 조셉 자누(신학과 박사과정)는 “한국에서 받은 도움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출신 시모노바 나탈리아(영어영문학과 23학)는 “뉴스로만 보던 재난 현장을 직접 마주하니 감정이 복잡했다. 미약하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했다.

봉사 현장을 찾은 제해종 총장도 작업복을 입고 장갑을 꼈다. 그는 “봉사대원들의 표정에서 단순한 경험이 아닌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졌다”며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만을 위해 살아가지만, 우리 학생들은 남을 위해 줄 수 있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여러분의 모습에서 삼육대가 추구하는 인성교육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실천적 가치’가 느껴져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김정옥 일직면장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와준 삼육대 봉사대의 헌신에 큰 위로가 됐다”며 “주저앉고 싶었던 마음에 용기를 얻었다. 여러분의 봉사에 힘입어 마을도 예전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복구 중인 농가 한편, 타버린 화분 속에서 연초록 새싹 하나가 돋아나고 있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영상 김신영 newyoungk@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5/08/202505080312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4723
미주중앙일보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508235041390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909781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90966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6440.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08_0003168392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5091115009515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8548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715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717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421214817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424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227
비욘드포스트 https://www.beyondpost.co.kr/view.php?ud=202505090852418093d2326fc69c_30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09/2025050900009.html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9745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58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01

AI가 커리큘럼 짜준다… ‘SUHO’ 시스템 개발

학생 맞춤형 전공·비교과 로드맵 제안
5월 말 도입 예정

▲ 수호 SUHO 시스템 메인 화면 캡처

삼육대는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 설계 시스템 ‘수호(SUHO·SU-Hyperproximity Orientation)’를 자체 개발했다.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목표를 반영해, 전공과 비교과 활동을 통합적으로 설계해 주는 시스템이다.

수호는 입학 직후 실시하는 직업·적성검사 결과를 출발점으로, 학생 개개인의 흥미·역량·목표를 분석해 ‘퍼스널 프로필’을 생성한다. 이 프로필은 학기별 수업 이수와 비교과 활동 결과가 추가될 때마다 자동으로 갱신되며, 시스템은 이를 바탕으로 매 학기 최적화된 학습과 활동을 추천한다.

주요 기능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AI가 제안하는 전공 로드맵 기능이다. 학생의 적성과 학과별 수요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화된 커리큘럼을 자동 생성한다. 추천 과목은 드래그앤 드롭 방식으로 배치할 수 있으며, 학점과 이수 요건은 실시간 반영된다.

둘째, 모듈 단위의 전공 설계 기능이다. 심화전공, 복수전공, 융합·연계전공, 마이크로디그리 등이 모듈(unit) 단위로 구조화돼 있다. 각 전공 조합의 연계성과 선수과목 요건 등을 AI가 자동 계산해 최적의 조합을 제안한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능도 포함됐다.

셋째, 비교과 프로그램과 진로 정보 제공이다. 교내 비교과 활동, 자격증 과정, 산학 협력 프로그램 등을 학생의 역량 격차에 따라 추천한다. 졸업생 진로 흐름 및 직무별 필요 역량을 시각화해 학습과 진로의 연결성도 강화했다. 설계된 학업 계획은 담당 교수와의 상담을 통해 구체화된다.

삼육대는 이달 말까지 수호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자유전공학부를 시작으로 전 학부생이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AI 전공 코칭, 학습 위험 예측, 비교과 신청 자동화 기능 등을 포함한 차세대 학습관리시스템(LMS)으로 확대 개발할 방침이다.

송창호 기획처장은 “이번 시스템은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효율적인 학업 경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한 학생 중심 교육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5/12/202505120141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529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6939.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12_0003172278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85395?ref=naver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867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447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307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875834674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229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37477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953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512500440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13/2025051300008.html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238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도봉경찰서와 청소년 중독 범죄 대응

7개 기관 MOU…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체계 구축

▲ 지난 4월 28일 도봉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가 수탁 운영하는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도봉경찰서를 비롯한 7개 기관과 ‘청소년 중독성 범죄 합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4월 28일 도봉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대상 도박, 마약, 사이버 중독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독성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서울도봉경찰서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 △서울북부보호관찰소 △도봉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시립창동청소년센터 △도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도봉경찰서와의 업무 연계를 바탕으로 사이버 중독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청소년 보호 체계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정성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등 디지털 기반 중독 문제에 노출된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예방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 대응 체계 속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 개관한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노원구·도봉구·중랑구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문제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 예방교육, 스마트 미디어 역기능 보드게임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5/07/202505070251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416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6188.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07_000316615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850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414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581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47438?ref=naver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204
비욘드포스트 https://www.beyondpost.co.kr/view.php?ud=202505071744146817d2326fc69c_30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07/2025050700351.html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507500363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993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26

잔나비 신곡 ‘버드맨’ 비주얼라이저, 제3과학관서 촬영

삼육동 캠퍼스, 잔나비 감성에 시각적 깊이 더해

▲ ‘버드맨’ 비주얼라이저 영상 화면 캡처

밴드 잔나비의 네 번째 정규 앨범 ‘사운드 오브 뮤직 pt.1(Sound of Music pt.1)’의 수록곡 ‘모든 소년 소녀들1: 버드맨’ 비주얼라이저 영상이 교내 제3과학관 외부에서 촬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일 공개되자마자 팬들과 리스너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보기▷잔나비 JANNABI – ‘모든 소년 소녀들 1 : 버드맨’ Visualizer | 잔나비 정규 4집 ‘사운드 오브 뮤직 pt.1’

촬영은 지난달 20일 일요일 오후,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과 교복을 입은 보조출연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삼육동 캠퍼스는 화창한 날씨와 아름다운 봄 풍경으로 감성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최정훈은 당일 촬영을 마친 후 현장을 둘러보던 학우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기도 했다.

▲ ‘버드맨’ 비주얼라이저 영상 화면 캡처

‘버드맨’은 잔나비 특유의 ‘사운드 콜라주(Sound Collage)’ 기법으로 과거의 향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감정과 낭만, 환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서사를 담아냈다. “음악이 만들어준 꿈을 꾸던 시절도 좋았지만, 지금은 음악 그 자체가 사랑스럽다”는 잔나비의 고백처럼, 자전적 정서를 진솔하게 풀어낸 트랙으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이번 비주얼라이저 영상은 삼육동 캠퍼스의 서정적인 공간감과 계절의 따뜻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잔나비만의 감성적인 음악 세계에 또 하나의 시각적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다.

▲ 촬영 현장 모습. 사진=잔나비 인스타그램

삼육대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은 ‘미디어 노출을 통한 대학 브랜드 가치 제고’ 와 ‘교내 유휴공간의 전략적 활용’을 목표로, 영화·드라마·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의 교내 촬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비롯해 총 8건의 작품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6건의 프로젝트와 추가 협의 중이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논술전형 대폭 확대한다… 27학년도 신입학 기본계획 발표

수시 비중 80% 육박… 약학과도 논술 도입

삼육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되는 ‘2027학년도 신입학 기본계획(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지난 4월 30일 공개했다.

약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바이오융합공학과,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 등 26개 모집단위(학과)에서 수시모집 1048명(이하 정원외 포함), 정시모집 276명 등 총 1324명을 선발한다. 수시와 정시 비율은 각각 79.2%, 20.8%로, 전년도(2026학년도) 대비 수시 비율이 11.8%p 늘어났다.

수시모집 논술전형 확대… 약학과도 논술 도입

수시모집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논술우수자전형의 대폭 확대다. 해당 전형은 전년도 148명에서 124명 늘어난 272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을 운영하는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모든 전형을 통틀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이기도 하다.

약학과도 올해 처음으로 논술전형을 도입해 5명을 선발한다. 기존에 정시모집만 운영하던 무전공 학부인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와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도 수시 논술전형을 포함해 수시 비중을 절반으로 확대했다.

▲ 지난해 11월 18일, 교내 일원에서 진행된 ‘202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다니엘관 고사장에서 퇴실하고 있다. 건물 앞에는 자녀를 기다리던 학부모들로 북적였다. 지난해 논술우수자전형에는 127명 모집에 5380명이 지원해 42.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논술고사 성적 100%로 선발한다. 시험은 ‘약술형 논술’ 방식으로, 국어·수학 총 15문항을 80분 동안 풀어야 한다. EBS 수능완성, 수능특강 등 수능연계교재를 기반으로 학교 정기고사의 서술·논술형 문항 난이도로 출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1개 영역 3등급 이내이며, 약학과는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세움인재전형(종합)은 전년 대비 14명 감소한 228명을 모집한다. 1단계는 서류 100%로 4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한다.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는 학생부(교과·비교과)를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 기준으로 정성 종합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약학과만 있다.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학교장추천전형(교과)은 10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며, 성적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단, 아트앤디자인학과는 학생부 20%·실기 80%, 체육학과는 학생부 40%·실기 60% 비율로 평가한다.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지만, 고교별 추천인원의 제한은 없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학과(부)는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는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약학과는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체육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 지난해 10월 6일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시모집 아트앤디자인학과 미술 실기고사’ 현장.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지난해 수시모집에서 60명 모집에 1304명이 지원해 21.73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시 4개 영역 우수 과목순 ‘35-25-25-15%’

정시모집은 가·나·다군에서 시행한다. 예체능학과를 제외한 전 학과(부)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반영비율은 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를 우수한 4개 순으로 각각 35%, 25%, 25%, 15% 적용한다(약학과 제외). 단, 자연계열 학과 지원 시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총점에 3%를 가산해준다. 한국사 탐구 대체는 불가하다.

예체능학과인 체육학과는 수능 60%, 실기 40%, 음악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 20%, 실기 80%를 적용한다. 수능성적은 예체능학과 모두 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 중 상위 2개 과목을 각 50%씩 반영한다. 다만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수능성적을 백분위가 아닌 등급에 따른 자체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등급 간 점수 차가 크지 않고, 실기반영 비율이 높아 실기성적이 당락을 좌우할 전망이다.

▲ 약학과

약학과 38명 모집… 정시는 사탐·확통도 가능

약학과는 총 38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 26명, 정시모집(나군) 12명이다. 수시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10명 증가해 수시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논술전형도 처음 도입됐다.

전형별 모집 인원은 △세움인재전형(종합) 7명 △논술우수자전형(논술) 5명 △학교장추천전형(교과)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농어촌전형(정원외) 3명 △기회균형II전형(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 2명이다. 정시모집(나군)은 일반전형으로 12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수능성적 반영비율은 국어 25%, 수학 30%, 영어 25%, 탐구(2과목) 20%이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미적분·기하 선택 시 취득점수의 5%를 가산하고, 과학탐구(2과목) 선택 시 3%를 더해준다. 직업탐구는 제외하며, 한국사 탐구 대체도 불가하다.

입학전형 시행계획은 관계 법령 및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 등의 심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정확한 내용은 추후 발표되는 해당 학년도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다운로드▷2027학년도 삼육대학교 신입학 기본계획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5/02/202505020216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406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5593.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071037106718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841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402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316
데일리팜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22908&REFERER=NP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615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46934?ref=naver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50450007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957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03/2025050300014.html
비욘드포스트 https://www.beyondpost.co.kr/view.php?ud=202505021724293805d2326fc69c_3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194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502500212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076

자유전공학부, ‘PBL·XR·하이플렉스’ 첨단 강의실 오픈

협업·토론 중심 공간 설계… 학생 주도 수업 본격화

▲ 다니엘관 B101호 ‘XR 스튜디오’
▲ 다니엘관 B102호 ‘PBL 스튜디오’
▲ 다니엘관 107호 ‘PBL 강의실’

삼육대 자유전공학부가 학생중심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첨단 강의실을 구축했다. 기존 강의실을 리모델링하고 최첨단 기자재를 도입해 몰입형 수업 환경을 마련하는 등 교육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니엘관 107호에 새롭게 구축된 ‘PBL(Project-Based Learning) 강의실’은 대형 강의실로서, 팀 기반 활동과 토론형 수업에 최적화됐다. 지하 1층 B101호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XR 스튜디오’로, 다양한 전공 분야의 실감형 체험 학습이 가능하다.

B102호는 ‘PBL 스튜디오’로 탈바꿈했다. 온라인·실시간·대면 강의를 자유롭게 병행할 수 있는 하이플렉스(HyFlex) 강의실이다. 학생들의 학습 방식 선택권을 확장하고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한다.

모든 강의실에는 고해상도 전자칠판, 컴팩트형 전자교탁 연계 시스템, 강의 화면 녹화 기능이 탑재됐다. 일반 강의는 물론, PBL, 하이플렉스 수업 등 다양한 수업 방식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협업형 책상과 자유로운 좌석 배치를 적용해 학생 주도형 토론과 발표 수업이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공간 설계는 전공 간 경계를 허물고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승원 삼육대 교육혁신원장 겸 SU-PREME 센터장은 “이번 첨단 강의실 구축을 계기로 창의성과 융합 역량을 극대화하는 수업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인프라를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4/30/202504300119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269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5026.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30_0003160529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43016284059101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79764?ref=naver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829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873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6098596025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666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958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792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715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430500266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9174
비욘드포스트 https://www.beyondpost.co.kr/view.php?ud=202504301548479499d2326fc69c_30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30/2025043000519.html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3449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177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46957?ref=naver

[삼육人] 치어리딩으로 세계 정상에… 유아교육과 유채은 학우

세계 최고 권위 ‘치어리딩 대회’ 우승
2025 UCA & UDA All Star National Championship
치어리딩 최고 난이도 부문 정상

유아교육과 유채은(22학번) 학우가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치어리딩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유채은 학우는 지난 3월 8일부터 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 내 ESPN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UCA & UDA All Star National Championship’에 출전해 소속팀인 레인보우 치어 임팩트와 함께 ‘IASF Level 7 International Open Coed 16(레벨 7 국제 오픈 혼성 16세 이상)’ 부문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전 세계 올스타(클럽) 치어리딩 팀들이 기량을 겨루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회로, 매년 수천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 기간 내내 전 세계 선수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치열한 경연이 펼쳐지며, 스포츠채널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에 중계된다. 이 때문에 치어리딩 선수들 사이에서는 ‘꿈의 무대’로 불린다.

특히 유 학우가 출전한 ‘레벨 7’ 부문은 고난도의 스턴트, 피라미드, 텀블링 기술이 모두 허용되는 치어리딩 최고 난이도의 경기로, 참가 자체만으로도 세계적 기량을 인정받는 무대다. 높은 기술 난이도와 체력, 완벽한 팀워크가 요구되며, 작은 실수 하나로도 순위가 크게 좌우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대회에서 유 학우는 플라이어(공중 동작 수행자), 미들(중간 지지자), 베이스(하단 지지자)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루틴 내 텀블링, 스턴트, 바스켓, 피라미드 기술에 모두 참여했다. 팀 내 최고 경력자로서 후배 팀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멘탈 리더’ 역할까지 해내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유 학우는 “이번 대회를 위해 팀원 모두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뿌듯하다”며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챔피언 점퍼(NATIONAL CHAMPIONS)를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치어리딩을 통해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덧붙였다.

특히 경기 마지막 30초에는 마이클 잭슨의 ‘Beat It’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는데, 모든 팀이 함께 환호하고, “한국 팀을 알고 있다”며 먼저 다가와 응원해 주는 등 국제적인 교류와 응원의 분위기를 경험하는 특별한 순간도 있었다.

유 학우가 치어리딩을 처음 시작한 것은 8살 때였다. 어렸을 때부터 춤추기를 좋아하고 재능을 보였던 그는 어머니의 권유로 레인보우 치어 오디션에 합격해 유스팀인 어린이 응원단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4년간 같은 팀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레인보우 치어는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에이트에이블이 운영하는 국내 최고의 치어리딩 클럽팀이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는 체육 관련 학과를 고려했으나, 어깨 부상을 계기로 새로운 진로를 고민해야 했다. 치어리딩을 통해 가르치는 즐거움을 알게 됐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성향을 살려 우리 대학 유아교육과에 진학했다.

유 학우는 평일에는 학업에, 주말에는 치어리딩 연습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두 분야를 병행하고 있다. 공연이 많은 시즌이나 대회 준비 기간에는 연습 시간이 늘어나지만, 이동 시간에도 과제를 하는 등 효율적인 시간 관리로 학업과 치어리딩을 균형 있게 유지한다.

치어리딩 경험은 전공 학습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전공 특성상 모의수업이나 조별 발표를 자주 해야 하는데, 치어리딩 무대 경험 덕분에 긴장하거나 떨리는 일이 없어요”. 팀 활동을 통해 협력하는 방법, 성공을 함께 응원하는 마음가짐, 사회성과 예의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그는 향후 진로에 대해 “아직 고민 중”이라면서도 “선수로 활동하는 것도 좋지만, 교육하는 것에도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유 학우는 지난해 8월 개봉한 혜리 주연의 치어리딩 영화 ‘빅토리’의 코치로 참여해, 주연 배우들에게 6개월간 기본기부터 고난도 안무까지 전담 지도하며 교육자로서의 전문성과 자질을 입증했다.

“피곤하고 힘들어도 치어리딩을 하면 에너지가 생겨요. 마치 피로회복제처럼요. 성장하는 친구들이 더 행복하고 즐겁게 치어리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치어리딩을 통해 받은 에너지를 다시 세상에 나누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2024년 올해의 교수 8명 선정

SU-GLORY 우수교원 시상식
교육·연구·산학협력·봉사 등
교육혁신 부문 신설

▲ 지난 7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2024학년도 SU-GLORY 우수교원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제해종 총장(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등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교원들을 ‘올해의 교수(SU-GLORY 우수교원)’로 선정하고 포상했다.

삼육대는 지난 7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4학년도 SU-GLORY 우수교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SU-GLORY 우수교원은 관련 세칙에 따라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등 각 부문의 평가 결과를 교원인사위원회에서 추천하고, 총장이 최종 승인해 수상자를 확정한다. 올해는 총 8명의 교원이 선정됐다.

▲ 2024년 올해의 우수교육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유아교육과 김길숙, 화학생명과학과 최종완, 약학과 박일호, 교양교육원 이임정, 교양교육원 한금윤 교수

먼저 ‘우수교육자’는 계열별로 △유아교육과 김길숙 △화학생명과학과 최종완 △약학과 박일호 △교양교육원 한금윤 △특성화트랙 교양교육원 이임정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김길숙 교수는 2년 연속 우수교육자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교육자는 학부 수업이 연간 18시수 이상인 전임교원 중 최근 3년간 강의평가점수 평균이 85점 이상이고, 업적평가 교육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교원을 대상으로, △강의 수월성 △교수방법 개발 및 교육개선 노력 △학생과의 소통 △학생 지원 등 세부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 왼쪽부터 우수연구자 화학생명과학과 박명환, 산학협력우수자 동물자원과학과 이택준 교수, 우수봉사자 화학생명과학과 황윤정 교수

‘우수연구자’는 화학생명과학과 박명환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3년간 Q1급 및 SCI(E) 논문 실적, IF(Impact Factor) 총합, 교외 연구비 수주 등 항목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산학협력우수자’는 동물자원과학과 이택준 교수가 선정됐다. 최근 3년간 교외수탁 연구비, 기술이전 수임료 등 간접비 총액이 높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별해 교원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했다.

‘우수봉사자’는 화학생명과학과 황윤정 교수가 선정됐다. 황 교수는 매년 학과 학생들을 인솔해 해외봉사 활동을 하고, 신앙과 학문을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대학의 선교 사명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교육혁신 우수교원 수상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혁신교수법운영 부문 교양교육원 김명희, 티칭포트폴리오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교수역량강화 물리치료학과 신두철, 콘텐츠제작 유아교육과 김정미, 원격수업운영 경영학과 박철주 교수

한편 삼육대 교육혁신원은 올해 처음으로 ‘교육혁신 우수교원’을 선발해 이날 별도로 시상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교육혁신에 헌신한 교수들을 분야별로 선정했다.

△혁신교수법운영 교양교육원 김명희 △티칭포트폴리오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교수역량강화 물리치료학과 신두철 △원격수업운영 경영학과 박철주 △콘텐츠제작 유아교육과 김정미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4/22/202504220248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0680
미주중앙일보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422185045215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3714.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22_0003149269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76216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83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751523162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659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22/2025042200410.html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422500411
비욘드포스트 https://www.beyondpost.co.kr/view.php?ud=20250422161351318d2326fc69c_3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131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422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31409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8122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