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학생, 선행으로 받은 장학금 전액 기부


쌍문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을 응급처치로 구한 삼육대 간호학과 홍예지(여·23)씨가 대학에서 받은 장학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삼육대는 홍씨의 선행이 학교의 이름을 빛내고 다른 학생들에게 귀감이 된다고 판단해 홍씨를 장학생으로 선발, 장학증서와 한학기 등록금 전액인 395만 9천원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홍씨는 “학교에서 배운 대로 실천했을 뿐인데 이렇게 장학금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그러나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기 때문에 장학금을 나보다 더 필요로 하는 다른 학생들에게 줄 수 있도록 기부했다”고 전했다.

YTN http://www.ytn.co.kr/_ln/0103_201604261920064112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25/0200000000AKR20160425067351004.HTML?input=1195m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426029019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6/2016042600311.html
SBS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541100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299572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21934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412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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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29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02149
뉴스1 http://news1.kr/articles/?2644324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611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49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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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신문 http://www.nursenews.co.kr/Article/ArticleDetailView.asp?typ=14&articleKey=3137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4/26/20160426001490.html
뉴시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3&aid=0007190141
교통방송 http://tbs.seoul.kr/news/bunya.do?method=newsInfo&typ_800=7&idx_800=2157632
MBN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2861773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26/0200000000AKR20160426047200004.HTML?input=sns
헤럴드경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60426000149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outlink=1&no=2016042610340369167

삼육대, 전체 교수 대상으로 플립드러닝 특강


삼육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4월 22일 오전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조지아 서던 대학교(Georgia Southern University) 교육학과 루시 그린(Lucy Green)교수와 이은배 교수를 초청하여 플립드 러닝과 학습자 중심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은배 교수는 “디지털정보화시대로 오면서 교육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교수자 중심에서 학습자 중심, 나아가 개인화 학습에 이르고 있다”며 교수의 역할도 변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교수는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이 학습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루시 그린 교수는 플립드러닝에 대한 동향, 실제사례, 주의사항 등을 설명하며 “플립드러닝을 성공적으로 하려면 학습자의 필요를 정확히 분석하고, 명확한 학습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2014년 2학기부터 플립드러닝을 도입하여 현재 25개 강좌가 진행되고 있으며, 삼육대 자체 MOOC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446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outlink=1&no=201604221241746215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470
MTN http://news.mtn.co.kr/v/2016042212417462154

삼육대 박물관, 민경장사진전 ‘네팔 사람들’ 특별전 열어


삼육대 박물관(관장 전종범)은 21일 민경장 사진전 ‘네팔 사람들’ 특별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민경장 작가는 순수의 땅 네팔에서 자연에 순응하면서 정겹고 겸손하게 살아가는 현지인의 모습과 히말라야의 풍광을 카메라에담아온 포토그래퍼이다.

특별전에서는 전시 작품 22점과 영상으로 제작한 사진 작품 300여점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 특별전은 재미 의사인 박병호 오렌지 종합의료원장이 삼육대학교 박물관에 카메라 151점을 기증한 것을 기념하는 특별전으로 공동기획 되었으며, 기증된 카메라 중 133점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특별전은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관련기사]
뉴시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3&aid=0007182937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42116117412289&outlink=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4691
MTN http://news.mtn.co.kr/v/2016042116117412289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604211727328792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992260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41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445

삼육대 환경그린디자인학과 졸업展 ‘가든하다’ 열려


삼육대 환경그린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은행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16회를 맞은 이번 졸업전시회에서는 ‘Garden(가든·정원)’이라는 주제로 환경과 사람이 소통하는 의미있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자연을 사랑하는 인간의 환경 속에는 늘 정원이 있어왔고 그 의미와 기능도 다양했다. 정원의 의미는 나라·지역·개인마다 다르지만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는 궤를 같이한다. (중략)…
 
졸업전시회 총괄을 맡은 김유선 삼육대 환경그린디자인학과 교수는 “자연과 공존하는 디자인 작품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고자 한다“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 디자인에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6338c24be7d85863109dc1a27183263a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422_0014038804&cID=10701&pID=10700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9925551

삼육대, 중독상담전문가 해당분야 최초 국가 자격증 개발


삼육대는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중독분야 최초의 국가자격인 중독상담전문가 자격증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중독상담전문가 국가 자격은 스마트폰, 인터넷, 게임, 알코올 중독 등 각종 중독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면서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동시에 중독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삼육대는 이를 위해 지난 2014년 한국생산성본부와 자격증 개발에 따른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시험 출제와 운영 등을 위한 전문가 위원회 구성했다.

현재 국가 공인자격 취득을 위한 전 단계로 2015년 4월 민간자격등록을 완료하고, 1차 시험을 통해 73명, 2차 시험에서 33명 등 총 110명의 중독상담전문가 2급 민간자격증 합격자를 배출했다.

삼육대는 2016년도에 민간 중독상담전문가 자격에 대한 국가 공인 자격화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한 공인자격 신청과 현장심사 등의 국가 공인화 자격 취득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한편 삼육대는 지난 2014년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이 교육부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Ⅱ)에 선정되어 5년간 약 86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중독특성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 국내 대학 최초로 중독심리연계전공과 중독재활연계전공을 신설했다. 현재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중독상담전문가 자격을 취득한 중독연계전공 학생들은 국내․외 중독관련기관에서 실습 및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의 중독관련 기관에 취업하여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삼육대는 향후 중독상담전문가 자격증의 국가 공인화가 완료되면 중독예방분야의 새로운 직업군이 형성되고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취업 및 창업도 활성화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20/0200000000AKR20160420178600004.HTML?input=1195m
매일경제 http://vip.mk.co.kr/news/view/21/21/2540944.html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42018587453169&outlink=1
뉴스1 http://news1.kr/articles/?2640442
MTN http://news.mtn.co.kr/v/201604201858745316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376

장애학생도우미에서 허물없는 친구로


장애인의 날을 앞둔 18일 삼육대 캠퍼스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는 이성훈(경영학과,25) 씨와 그 휠체어를 밀고 있는 손윤수(신학과, 25) 씨를 만났다.

휠체어만 빼면 서로 짓궂은 장난을 치며 노는 모습이 여느 평범한 20대 남자 대학생들과 다르지 않았다.

둘의 만남은 장애학생과 장애학생도우미로 시작했다. 혼자 수업을 듣기 어려웠던 이 씨는 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고, 손 씨가 이 씨의 도우미로 매칭되어 인연을맺었다.

처음에는 이 씨가 낯을 많이 가렸지만 손 씨가 열심히 말을 걸며 노력한 덕분에 마음의 문을 쉽게 열 수 있었다. 

이 씨는 고3때 갑작스러운 사고로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았다. 후천적으로 장애를 입은 탓에 마음고생이 심했다. 손 씨는 이 씨의 이런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손 씨의 동생도후천적 장애가 있어 그 아픔을 알기 때문이다. 

올해로 장애학생과 장애학생도우미로 인연을 맺은 지 3학기 째, 이제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

손 씨는 수업 중에는 손이 불편한 이 씨를 위해 대필을 해주고 이동 중에는 휠체어를 밀어주며 이 씨를 세심하게 배려했다. 대신 장애인이라고 특별하게 대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손 씨는 “몸이 불편한 것 이외에는 전혀 다른 점이 없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대한다. 장애학생도우미를 하며 이 친구를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손 씨는 “성훈이와 마라톤을 꼭 한 번 같이 해보고 싶다”고 말했고, 이 씨는 “이 친구와 함께라면 무엇이든지 자신있다”고 말했다.  

삼육대에는 손 씨와 같은 장애학생도우미 45명이 활동중이다. 김용선 학생지원처장은 “학생이 행복할 때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다양한 방법으로 장애학생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192012001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40395.html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317
경기일보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317

삼육대 교수 재능기부로 노원구민에게 평생학습 제공


노원구와 평생학습 증진을 위한 관·학 협력 협약 맺어

삼육대 사회교육원(원장 이상진)은 4월 18일 오후 5시 노원구청 소회의실에서 노원구민들의 평생학습 증진을 위해 ‘노원 1대학 1재능기부 강좌 열기’ 관·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관·학 사업은 삼육대를 포함하여 노원구 내 7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대학이 가진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대학별로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수진의 재능기부를 통해 구민들의 평생학습 참여율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삼육대는 6월 14일부터 7월 5일까지 7회에 걸쳐 디자인과 생명공학을 배우는 ‘삼육대학교와 함께하는 융합과학으로의 초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육대는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세상을 바꾸는 작은 세계로의 여행-나노기술 (고원배 교수) ▲생명과 삶 (김현희 교수) ▲칼라이미지로 보는 디자인 세계 (박유선 교수) ▲약(藥)이 되고 식(食)이 되는 식물 (임동술 교수) ▲도시정원 디자인 (류병열 교수) ▲ “미생물” 우리의 적인가? 친구인가?  (최성숙 교수) ▲복제동물의 세계 (이상진 교수) 강의를 준비했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삼육대 다니엘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은 별도 기간을 정해 모집할 계획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관련문의는 삼육대학교 사회교육원(02-3399-1201)으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60418/77650984/1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41818267413342&outlink=1
뉴 스 1 http://news1.kr/articles/?2637330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304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93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60418141800013&input=1196m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417010007596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491

삼육대 간호학과 홍예지 학생, 심장 멈춘 시민 응급처치로 구해


삼육대 간호학과 학생, 심장 멈춘 시민 응급처치로 구해
지하철서 심폐소생술·인공호흡 통해 구조…”간호학도로 할 일 했을 뿐”

지하철에서 심장이 멈춘 시민을 간호학과 여대생이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해 화제다.

4월 18일 오전 6시 30분경 서울 지하철 4호선 쌍문역에 진입하던 열차 객실에서 전모(49)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전 씨는 심장이 멈춘 상태였다.

이 때 삼육대 간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홍예지(23) 학생이 뛰쳐나와 전 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전 씨는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진 상태였지만 홍 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인공호흡을 실시했다.

이 상황을 목격한 성북구 삼선동장 양옥석 씨는 “누구 하나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키도 작고 갸날픈 여학생이 정말 최선을 다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바쁜 출근길에 환자를 옮기자는 승객들의 요청에 홍 씨는 “골든타임이라 심폐소생술을 멈추면 위험하다”며 소리쳤다. 홍 씨는 6시 45분경 119구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멈추지 않았고, 쓰러진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어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씨는 “머리보다는 몸이 먼저 움직였다”며 “간호학도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홍 씨는 지난 2014년도에도 청량리 소재 영화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노인을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바 있다. 홍 씨는 지난해 응급처치강사 자격증을 따고 대한적십자사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

[관련기사]
KBS뉴스픽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66452
KBS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66040
MBC 뉴스 http://imnews.imbc.com//news/2016/society/article/3946851_19807.html
KBS 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65818&ref=A
MTN 방송 http://news.mtn.co.kr/v/2016041818317485617
JTBC 뉴스 http://news.jtbc.joins.com/html/331/NB11216331.html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60418/77648471/1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542869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419029009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4/18/20160418003025.html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2565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18/0200000000AKR20160418163900004.HTML?input=sns
뉴  시 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3&aid=0007175201
뉴  스  1  http://news1.kr/articles/?2637714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outlink=1&no=2016041818317485617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KV34RRE1Z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604181642132629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418001087
뉴스파인더 http://www.newsfin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38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96&no=9214

김성익 삼육대 총장 “작은 움직임으로 세상 변화시키는 인재 키울 것”


[심층대담] 김성익 삼육대 총장 “작은 움직임으로 세상 변화시키는 인재 키울 것”
“이타적인 삶으로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인성 교육 중요”

“어떤 학생이 해준 말이 기억에 남는다. 그 학생이 일주일에 한 번 택시를 타는데, 그때 택시 기사님을 기쁘게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그러면 택시 기사가 그 날 만나게 되는 모든 승객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고, 또 그의 가족들에게도 기분 좋게 대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더라. 이렇게 사회를 변화시키는 에너지가 확산한다. 불평하는 대신 칭찬하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삶에서 작은 움직임을 실천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인성교육이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인성 교육의 사례를 이와 같이 말했다. 김 총장은 거창한 담론이 아닌 학생들의 삶 속에서 다른 사람을 위하는 삶을 사는 것이 삼육대가 추구하는 인성교육의 목표라고 설명한다. 학생들이 삶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가 확대되면 결국 사회를 변화시키는 에너지로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삼육대는 꾸준히 인성교육을 해온 대학으로 유명하다. 지난 2월 취임한 김 총장을 만나 삼육대의 인성교육, 학교 발전을 위한 구상과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 지난 2월 신임 총장으로 취임한 지 2개월이 지났다. 취임하면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을 슬로건으로 내놓았는데.
“삼육대가 대형 대학과 같은 영향력을 주긴 어렵다. 작은 대학이지만 가치의 전환이 중요하다. 지금처럼 등수를 매기는 방식으론 모두가 절망할 수밖에 없는 사회가 온다. 관점을 바꿔 내 삶의 성취를 목표를 사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살아가는 삶을 목표로 바꿔야 한다. 이타적인 목표를 두고 살아가는 사람이 역사의 주인이 된다고 본다. 세상을 더 좋게 발전할 수 있게 하는 인재를 키우도록 교육적 혁신을 이끌 것이다.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사명감이 투철한 인재를 키우는 게 목표다.”

– 삼육대는 인성교육에 집중해왔다. 학생의 실력보다 인성을 여러 방면에서 가르친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
“어릴 때부터 도덕 교육 등을 받아왔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공동체 의식 속에서 자기 삶을 세워가는 법을 배우고, 실천을 통해 올바른 인성이 가치 있고 의미 있다고 느끼도록 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본다. 인성 사라지고 실력만 강조하게 되면 많은 사람이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다소 실력이 모자라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키워야 한다. 회사에서 직무에 맞는 실력을 채우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신뢰를 얻는 것은 매우 어렵다. 실력은 있으나 믿을 수 없는 사람은 회사나 사회에 재앙이 될 수 있다. 삶의 목표가 뚜렷하고 인성을 갖춘 사람은 최선을 다했다면 그에 따른 결과를 낙관적으로 받아들인다. 7전 8기 도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사람을 성장할 수 있다. 교육현장에서 보는 결과들이 이런 확신을 강하게 만들고 있다.”

– 삼육대를 생각할 때 특정 종교의 사상이나 이념을 가르치고, 해당 종교를 믿는 학생만 입학시킨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차별은 전혀 없다. 신학과가 있어 두 개의 트랙으로 진행된다. 기독교 대학이라 기독교 신학 가진 학생의 경우에는 원한다면 더 깊이 배울 수 있지만, 희망하지 않으면 인문학적 사고를 키워주는 인성교육 프로그램만 진행한다. 금주·금연하는 대학이기 때문에 선택했다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많다. 또 여학생 비율이 상당히 높다. 미국에서도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대학에 여학생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학부모도 이 학교에 보내면 안전하다는 생각으로 우리 대학을 선호한다. 우리 교육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 대상을 향한 교육을 할 생각이다.”

– 신임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미션(Mission)·비전(Vision)·열정(Passion)을 지닌 글로컬(Glocal)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세계화와 지역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사회의 균형성장이 추구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글로벌이 아닌 ‘글로컬’을 강조하게 됐다. 거대담론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사실 세상은 미시적으로 작은 일상에서 변화를 가져오는 사람들이 더욱 많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 사회 리더가 흔히 말하는 대통령이 되고 이런 개념이 아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 비가시적 지도자라고 한다. 글로벌 리더만 강조하다 보니 내가 사는 공동체, 사회 문제에 관심을 덜 기울이기도 한다. 예를 들면 투표를 하지도 않고, 투표하는 날을 놀러 가는 날로 생각한다든지, 해외에 가서는 열심히 봉사하면서 지나가는 어려운 노인 돕는 건 외면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을 위한 삶을 살도록 결심하는 것이 리더다. 작은 움직임이더라도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겠다는 의식을 가진 인재가 필요한 사회다.”
 
– 1학년 학생들이 농작물을 키우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흥미롭다.
“학교 곳곳에 학과별 텃밭이 있어 1학년 학생들이 농작물을 키우며 자연의 소중함과 노동으로 흘린 땀의 결실을 느껴보는 교양필수 과목이다. 학과 교수들과 함께 씨 뿌리고 농산물을 수확한다. 그린(green) 교육이자 도시농업이다. 올해부터는 생산된 농산물을 포장해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채소가 비싸서 먹지 못하는 지역사회에 배달하는 프로그램 계획하고 있다. 노동의 신성함, 생명의 신비를 배울 뿐 아니라 내 노력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목표를 바꿨다.”

– 올해 삼육대가 110주년을 맞이했다. 앞으로 200주년 원대한 계획이 있다면, 삼육대가 어떤 대학으로 발전하길 바라나.
“우리 대학은 10년 단위로 계획을 세워왔다. 구조개혁이라는 인위적인 정원 조정을 해야 하면서 길게 미래를 내다보고 대학 운영 계획을 세우는 것이 오히려 호사스러운 상황처럼 돼버린 게 아쉽다. 길게 생각해 재정을 축적하기도 하고 투자하기도 해야 하는데, 단기적으로 지표를 맞추기 위해 에너지를 쏟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국제캠퍼스를 발전시키는 쪽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최근에 정부, 지자체와 협력해 학교 부지를 확대하고 국제캠퍼스를 구축하는 방안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의 우수한 유학생이 삼육대에 오고, 삼육대 학생이 국제캠퍼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80%를 사립대가 담당하고 있음에도 규제가 과도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교육부가 사립대를 마치 국립대처럼 대한다는 것인데, 어떻게 보나.
“교육부가 주도하는 구조개혁 평가의 방향성에 대해 전반적으로는 동의한다. 하지만 일본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사립대에 최소한의 운영비 지원하고 자발적으로 특성화할 기회를 준다. 우리 대학처럼 중소규모 대학에서 교육부의 획일화된 시스템에 끌려다가 보니 발생하는 부작용이 있다. 정부주도로 획일화된 정량적 평가지표에 의한 구조조정 정책이 지나치게 경쟁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대학을 ‘줄 세우기’식으로 낙인찍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 교육부의 대학 평가 지표가 중심이 되다 보니 우리 대학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리기도 한다. 개별 대학이 갖는 역할과 특성이 다르고, 그에 따른 수요도 다르다. 수도권 대학에 1등급 학생들만 가는 대학만 있다면 어떻게 되겠나. 다양한 학생들의 수요를 채울 수 없다. 2, 3등급 성적을 받는 학생이 주로 갖는 지향과 목표를 격려해주는 대학도 있어야 한다. 대학마다 고유한 특성을 키울 수 있는 정부 정책이 필요하다.”

– 지난 달 열린 서울총장포럼에서 ‘각종 규제와 조례에 기인한 대학의 행정, 재정적 제약과 그 해법 모색’이라는 주제 발표를 했다.
“고등교육이 직면한 위기가 저출산, 학령인구 감소로 촉발됐고, 이런 사회문제가 대학이 단독으로 자초한 것이 아니다. 반값등록금 정책을 필두로 적립금 제한, 법정부담금 증가로 인한 대학재정 부담, 정부와 지방자치 단체의 정책과 행정적 규제로 대학의 위기를 더 복잡한 양상으로 만들고 있는 형국이다. 대학에만 책임을 묻는 단면적인 방식이 아니라 정부가 고등교육을 국가의 사명을 지닌, 지원해야 할 대상으로 대학을 바라보길 바란다. 지자체들과 국가기관들이 대학에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니라 대학 교육의 질을 고양하기 위한 투자로 인식했으면 좋겠다.”

– 반값등록금 정책으로 대학 대부분이 등록금을 동결해 재정적인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연구 자료를 보니 2014년까지 합법적으로 적립할 수 있는 적립금을 채우지 못한 대학이 많았다. 이미 적립금을 쓰고 있는 대학이 많아지고 있다. 쌓아놓은 적립금을 쓰지 않으면 재정이 어려운 상황이 왔다. 많은 대학 재정이 마이너스인 상태다. 문제 해결은 사실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고 본다. 대학에 ‘글로벌 스탠다드’를 요구하면서도 비용은 대학이 자체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것으로 책임을 넘긴다. 대학이 자체적으로 수익사업을 하기 어렵고 기부금을 활성화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모든 부담을 대학에만 전가하면 이는 오히려 국가 전체 경쟁력에 상당한 손해다.”

– 우리나라는 대학마다 특수한 입시제도 없이 동일한 잣대로 학생을 뽑는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입학 성적과 대학에 들어와 성적이 일치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현재 입시 체제에서의 성적이 실력이라고 보지 않는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 삶에 대한 확신이 있고 인격적으로 준비되면 언제든지 새로운 기회가 올 수 있다고 본다. 좋아하는 것을 찾아 심취하면 누구보다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이런 교육적 확신이 필요하다.”

– 어떤 학생들이 삼육대에 오길 기대하는가.
“영어로 teachable, 배울 여지가 있는 사람과 servable, 다른 사람과 나누길 바라는 사람이 오길 바란다. 지방에 있는 작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교육 환경에서 배우지 못했더라도 배우려는 학구열을 가진 학생, 배워서 이를 삶에서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학생이 오길 바란다.”

■ 김성익 총장은…
김성익 총장은 1960년 생으로 삼육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목회를 시작, 영동삼육외국어교회, 대구삼육외국어교회, 부산서면외국어교회에서 목회했다. 지난 1993년 삼육의명대 교양성경 전임강사로 임용됐으며 2000년부터는 삼육대 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생활교육관장, 교목부장, 신학전문대학원 교학부장, 교목처장, 대학교회 담임목사 등을 역임했다. 삼육대 신학과를 졸업한 뒤 AIIAS 목회학 석사를 거쳐 삼육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미국 앤드류스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담=이인원 회장/ 정리=김소연 기자 / 사진=한명섭 사진부장>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117

 

정종화 교수, 한국사회복지교육 동계학술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발제


정종화 교수, 한국사회복지교육 동계학술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발제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2월 15일 국회에서 ‘사회복지실천현장의 과제와 향후 정책방향: 한국, 미국, 일본의 사회복지현장실습 국제비교’ 세미나를 열고 미국, 일본의 사례를 통해 사회복지사 저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사회복지교육의 질과 사회복지 자격취득의 엄격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실천중심의 실습교육을 강화하고 실습교육체계 개편을 위한 정책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했다.

한국 대표로 발제를 맡은 정종화 삼육대 교수는 “현재 사회복지현장실습에 대한 법적 규정은 사회복지사업법시행규칙 필수 교과목 중 한 과목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해당 규칙에 사회복지실습에 관한 규정을 신설해 실습교과목 이수를 강화하고 실습이수에 따른 실습지도자나 교수의 자격 규정도 명문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사회복지현장실습 강화를 위해 현재 현장실습 이수시간을 120시간에서 160시간으로 확대하고, 이수 학점도 현행 3학점에서 6학점 이상으로 늘려 실습운영을 강화해야 한다”며 “사회복지현장실습 이수학점과 함께 실습이수방법의 개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격교육대학과 학점은행제 등 사이버교육에 의한 사회복지사 자격이수 과정의 현장실습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정 교수는 “사이버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직장생활과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 주로 주말실습을 선택하는데 주말에는 실습지도자가 쉬거나 사회복지기관에서 실습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전문 지도를 받을 수 없는 등 전문성 향상에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이를위한 개선책으로는 엄격한 학사관리, 국가시험제도를 통한 사회복지사 자격 부여 등을 제시했다. 사회복지교육은 전문직 고유 영역으로써 전문가 육성의 철학을 고수하고 실천 중시의 교육과정을 이뤄가는 것이 현재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는 것이다.

복지저널 2016년 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