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복지 집중 삼육대학교 눈길


아침식사 1000원, 무료 셔틀버스, 남학생 휴게실…삼육대의 남다른 ‘나노복지’
삼육대 ‘학생감동’ 복지, 식사·장애학생 지원·직원 자발적 기부 확대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해 삼육대학교가 세밀한 관리·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끼니를 거르는 학생을 위해 저렴한 식사를 제공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복지 혜택 등을 확대하고 나섰다.

3일 삼육대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아침식사를 1000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천원의 학식’이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제공 중이다.

학생 만족도 증진을 위해 삼육대는 운영업체인 파인하우스와 1000원 가격의 학식을 마련, 서울대 등에 이어 이른 아침 끼니를 거르는 학생들을 위한 저렴한 식사를 통해 ‘행복한 밥상’을 지원하고 있다.

전날 기자가 서울 노원구 삼육대 학생식당에서 천원학식 메뉴 살펴보니 가격 대비 품질은 그 이상이었다. 삼육대 천원학식 메뉴는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콩비지찌개 등 3가지로 일반 식당에서 5000~6000원대 식사와 비교하면 저렴하게 한 끼를 해결하기에 충분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식사량은 줄이지 않았다. 오히려 밥, 반찬 등이 무한으로 제공되는만큼 아침 일찍 학교를 찾는 학생들에게는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었다. 삼육대 천원학식은 하루 100명가량 이용 중이며 평일 기준 오전 8~9시 제공된다.

재학생 조혜주씨(21·여)는 “아침을 거르고 일찍 등교해 학업준비나 근로를 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학생복지 제도가 천원학식이다. 친구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최근에 남학생을 위한 전용 휴게실을 마련해 화제가 됐다. 대부분 대학에 여학생 휴게실이 설치된 반면 남학생을 위한 휴식 공간은 드물다.

이전부터 여학생 휴게실을 갖추고 있었던 삼육대는 총학생회 요청으로 남학생 편의 제공을 위한 휴게실을 구축했고 사용 시간대 신분증을 맡기면 침구류를 이용이 가능하며 흡연, 음주 등은 제한된다.

서울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태릉입구역, 1호선 석계역, 경춘선 갈매역, 중앙선 구리역 등을 오가는 삼육대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은 요금을 내지 않고 이용이 가능하다.

재학생의 안전한 통학과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서울·경기권 셔틀버스는 무료로 운영 중이며 오전 7시45분부터 15~20분 간격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통학을 지원하고 있다.

이동·학습 등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학생을 위해 삼육대는 비장애인 학생이 이들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 현재 삼육대에는 장애학생도우미 45명이 활동 중이다.

삼육대 교직원들은 재학생을 위해 10년간 장학금 모금에 참여했다. 2006년 4월 시작된 ‘삼육대 직원회 장학회’는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인 마련한 것으로 현재도 활동하고 있다.

삼육대 전체 직원 156명 중 126명이 기부에 동참 중이며 10년간 1억2740만원이 모아졌고 학생 136명에게 장학금 약 7200만원이 전달됐다. 삼육대는 직원장학금 외에도 재직 교수가 참여하는 제자사랑장학금도 운영되고 있다.

김용선 삼육대 학생지원처장은 “학생복지는 학생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하는 일이다. 학생생활의 작은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고 편안한 학교생활을 위한 학교의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02845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중소기업청에서 운영비 4천만원 지원받아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조광현)는 중소기업청이 시행한 창업보육센터 운영실적 평가 결과, 2016년 운영비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중소기업청이 전국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는 인프라와 운영성과 등 현 수준을 파악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올해 받은 운영비로 입주기업의 사업화를 다각화로 지원할 계획이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2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특성화전략에 맞춰 교육용 멀티미디어 시스템, 콘텐츠 분야 등의 벤처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부터 서울 북부권(도봉, 노원, 강북, 성북)의 거점 창업보육센터로 지정되어 서울 북부권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관련기사]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32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0871

[기고]MT문화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김신섭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삼육대학교 인성교육원장)

지식IN에 보니까 어떤 학생이 대학에 간 사촌 오빠가 MT에 간다고 해서 “MT가 뭐냐?”고 물었더니 그 오빠가 하는 말, “그냥 같은 과끼리 놀러가서 1박 2일이나 2박 3일정도 놀다 오는 거야, 대학 판 야영정도?” 또 다른 대학생은 ‘MT’하면 떠오르는 것은 ‘같이 식사하고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술 파티하고, 장기자랑하고 게임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대학의 MT 문화를 대부분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물론 학과 친구, 선후배들끼리 혹은 동아리 멤버들끼리 함께 즐기고 놀면서 우정을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나도 학생들과 매년 MT를 가지만, 너무 노는 분위기로만 일관되는 것 같아 마음이 늘 불편했었다. 그렇다고 무슨 제안을 하자니 모처럼 즐기는 학생들의 분위기를 깨는 것 같아 그냥 함께 있어주다가 슬며시 빠져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몇 년 지난 후 MT에 가기 전에 임원들에게 나의 미국 유학시절 신선하고 감동적인 MT 추억을 말해주면서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보자고 학생들에게 제안했었다.

그 기억은 학기가 시작하기 전, 학과의 전 교수와 학생들이 한적한 공원에 가서 2박 3일을 보낸 기억이다. 한 명의 교수와 열 명 가량의 학생들이 모여 모둠을 이루었는데, 식사 시간마다 교수들이 직접 요리를 해서 학생들에게 대접했다. 밤에는 모닥불 주위에 둘러앉아 교수가 먼저 자신의 사연을 들려주고 학생들과 미래의 비전을 나누었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를 경험한 순간이었다. 높게만 보였던 교수가 학생들과 같은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와 자신의 학창시절 경험을 말해주고, 학생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줌으로서 그 마음들에 공감해주는 분위기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지금까지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다행히도 우리 학생들이 이 제안을 받아들여서 그 이후로는 반드시 이런 분위기로 MT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은 학생들 모두가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다(우리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새벽까지 교수들과 함께하는 ‘마피아 게임’시간이다. 심리학도들과 그 교수들의 피 튀기는 설전을 상상해보시라).

MT란 ‘Membership Training’의 약자로서 사전에는 ‘단체 구성원의 친목도모와 화합을 위하여 함께 수련하는 모임’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인성교육의 주요 덕목에는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공동체의식을 갖는 것’들이 있는데, 이러한 덕목들은 학교 수업보다는 MT를 통해서 체험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자연스럽다.

인간은 ‘자연’ 속에 있을 때 순수해진다. 딱딱하고 삭막한 강의실 속에서보다 꽃과 나무, 바닷가에서 활짝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하는 것. 교수와 학생, 학생과 학생, 선배와 후배가 ‘동행’하며 순간을 다지는 것이야말로 가장 바람직한 MT 문화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관련기사]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644

삼육대, ‘중독상담’ 케이무크 신규 강좌로 선정


 ►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

삼육대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케이무크)에 서경현 교수(상담심리학과)의 ‘중독상담’ 강좌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는 재정지원사업의 지원을 받는 대학 중 케이무크 강좌 개발을 희망하는 대학의 신청을 받아 이번에 삼육대를 포함한 17개교 25개 강좌를 선정했다.

삼육대는 대학특성화사업(CK)을 활용해 중독연계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독상담’ 강좌를 개발할 예정이다. 4개월간 콘텐츠를 개발하고 2016학년도 2학기부터 플립드러닝(flipped learning) 형태로 강좌를 운영할 방침이다. 케이무크에 개설된 동영상 강의를 온라인으로 시청하고, 수업시간에는 그룹토의를 하는 방식이다.

정규수업 외에도 중독연계전공을 하지 않는 학생들과 특성화관련 산·학·연을 체결한 중독관련 유관기관 해당 종사자를 위한 이러닝(e-Learning) 과정으로 강좌를 활용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714
뉴시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3&aid=0007203987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9971889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42144.html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200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70657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outlink=1&no=2016050223327477738
MTN http://news.mtn.co.kr/v/2016050223327477738

건강과학특성화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


건강과학특성화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

건강증진사업 위해 뉴스타트센터 조성
전공연계 건강과학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국내 최초 중독연계전공 운영

삼육대는 1906년 개교 때부터 생활건강증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110년 동안 건강과학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해왔다. 최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강과학교육 분야를 특성화해 재학생과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건강과학 특성화 프로그램 ‘추진’…재학생·지역주민 건강증진 고려 = 삼육대는 뉴스타트(NEWSTART)라고 불리는 고유의 건강 이론을 갖고 있다. 뉴스타트는 영양(Nutrition), 운동(Exercise), 물(Water), 햇볕(Sunlight), 절제(Temperance), 공기(Air), 휴식(Rest), 믿음(Trust in God)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로 건강한 삶을 위해 갖춰야 할 필수 조건들을 담았다. 삼육대는 이 이론을 바탕으로 지난 2011년부터 각 학과 특성에 맞는 건강과학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 중이다.

건강과학 특성화 프로그램은 △SU 건강과학리더자 양성 프로그램 △SU LMHP(Lifestyle Medicine & Health Promotion) 프로그램 △SU 건강관리 프로그램 △SU 건강체험 프로그램 △SU 중독관리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이에 맞춰 삼육대는 생활건강증진사업을 위해 지난 2014년 뉴스타트센터를 조성했다. 뉴스타트센터는 전체면적 1,456.53㎡ 규모의 지상 3층으로 이루어진 시설로 학생들에게 실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 SU 건강과학리더자 양성 프로그램 – 금연상담리더 양성 교육
‘금연상담리더 양성 교육’은 상담심리학과 주관으로 진행되며 흡연과 관련된 문제를 연구하고 전문적인 금연상담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2013년과 2014년에는 경기도 금연학교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금연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데 힘썼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금연프로그램인 Project EX 프로그램의 한국판을 표준화해 금연리더를 희망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하고, 이수자들을 여러 중·고등학교에 파견해 금연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는 사단법인 국제절제협회와 협력해 금연금주상담사 자격과정을 80여 명이 이수했다.

△ SU LMHP 프로그램 –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간호학과에서 추관하고 있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은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하던 임종에 주목해 건강의 개념을 확장시켰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 졸업생 및 호스피스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임종을 맞는 사람들에게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편안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돕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자매병원인 삼육서울병원과 연계해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실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강경아 교수(간호학과)는 “제한된 학점으로 인해 학생들에게 교육하지 못했던 전문적인 분야를 교육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SU 건강관리 프로그램 – 올바른 힐링 워킹 프로젝트
 생활체육학과는 과학의 발달로 줄어든 신체활동을 활성화시키고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유도하고자 ‘올바른 힐링 워킹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걷기 운동의 올바른 자세와 그 효과에 대해 알리기 위해 강습회와 올바른 걷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또 각종 걷기 대회에 봉사자로 참가해 걷기 운동을 홍보하고 있으며,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건강 산책 코스를 개발하는 등 걷기 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실행하고 있다. 걷기는 운동이라는 인식이 낮아 전문적인 지도자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삼육대는 대한걷기연맹과 협력을 맺고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을 신설하고 교육할 계획이다.

△ SU 건강체험 프로그램-희망의 밥상
 식품영양학과는 ‘100세 건강을 위한 좋은 음식, 올바른 식사’를 모토로 ‘희망의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희망의 밥상은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건강요리교실 등을 통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탁을 구현하고 있다. 2013년부터 재학생 중 체성분 검사를 통해 선정된 저체중 또는 과체중·비만 학생들을 대상으로 3박 4일간 뉴스타트 캠프를 진행해 건강한 식습관 및 생활태도를 형성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 교육 혜택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교육을 시행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열기도 한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건강검사와 칼로리교실, 채식요리실습, 슬로푸드 교육을 시행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 SU 중독관리 프로그램-절주학교
 보건관리학과에서 진행하는 절주학교는 청소년 ‘알코올 알람이’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알코올 알람이는 알코올 분야의 청소년 리더로 절주에 대한 옹호활동, 동료교육활동, 절주운동 확산활동을 담당한다. 절주학교에서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박 4일간 알코올의 폐해와 그로 인한 손실, 피해 예방 등에 대해 교육하고, 실제로 현장에 나가 절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각 학교로 돌아가 자신의 학교는 물론이고 해당 지역 학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 학생들의 절주 및 금주운동의 선두가 되도록 하고 있다. 절주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천성수 교수(보건관리학과)는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및 세계 각국 관련 단체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 국내 최초 중독연계전공 운영 = 삼육대 건강과학 특성화사업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사업은 중독특성화이다. 삼육대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중독’을 교육의 화두로 들고 나와 2014년 교육부의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Ⅱ)’에 선정됐다. 삼육대는 5년간 86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삼육대는 술·마약·도박·인터넷 등 중독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중독 전문가 양성기관이 전무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국내 최초로 중독연계전공을 신설했다.

국내 최초인 만큼 삼육대는 앞장서서 중독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삼육대는 교과과정 외에도 국내·외 중독 전문가를 수시로 초빙해 특강과 세미나 등을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하버드대 필립스 박사 등 생활의학분야 세계 최고 석학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중독 및 생활의학 비전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중독 분야에서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또 국내에서 중독 전문가 자격을 인정받기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직접 중독상담전문가 자격증(1급, 2급)을 개발했다. 현재는 민간자격증으로 등록되어 있지만 추후 국가자격 공인화가 완료되면 중독 관련 자격증으로서는 국내 최초의 국가자격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중독연계전공 학생 110명이 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중독은 세계적인 이슈이기 때문에 해외 진출도 용이하다. 삼육대는 중독연계전공 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싱가포르, 독일, 미국, 일본의 국제 중독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학생 145명이 협약을 맺은 국가의 기관에 가서 연수를 받고 자격증 및 수료증을 취득했다.

삼육대는 “이처럼 특성화 분야를 강화하여 대학의 경쟁력을 갖추고 2025년까지 특성화분야에서 핵심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기대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51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594

삼육대, 근로자의 날 맞아 시설관리직원 점심 초대 행사 열어


삼육대 총학생회는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학내 시설관리 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총학생회는 29일을 ‘근로감사의 날’로 정하고 학내에서 청소, 경비, 운전, 식당, 시설관리 등을 담당하는 직원 70여명을 초대해 따뜻한 밥 한 끼와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음악학과 학생들의 연주와 총학생회장의 감사 편지 낭독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행사를 기획한 김재용 총학생회장은 “최근 타 대학에서 발생한 청소노동자 관련 문제와 학생들의 갑질 논란을 보면서 대학생들의 의식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학생들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시설관리 직원들을 당연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 감사한 마음을 갖자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시설관리 직원 대부분을 정규직으로 고용해 안정된 노동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기사]
연합뉴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429154353787
뉴시스 포토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60429_0011640921
뉴시스 포토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60429_0011640919
뉴시스 포토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60429_001164091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592
한국대학신문 포토뉴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64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61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41709.html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96&no=9330

삼육대학교, 남학생을 위한 휴게실 설치


삼육대는 4월 28일 오전 남학생만을 위한 전용 휴게실 오픈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성익 총장은 “요즘 젊은이들의 상황이 너무 치열하다. 열심히 공부하다 힘들면 여기 와서 편히 쉬었으면 한다.

학생이 행복한 대학 뿐 아니라 경쟁력 있는 대학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용 총학생회장은 “여학생 휴게실은 거의 모든 대학에 설치돼 있는 반면, 남학생 휴게실이 설치된 대학은 극히 드물다. 남학생 휴게실 설치로 삼육대가 학생복지에서 앞서 가는 대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생회관 2층에 위치한 남학생 휴게실에는 온돌방과 침대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전동의자도 설치되어 있다. 또한 영상시청이 가능한 세미나실 등도 있어 남학생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김준용(컴퓨터학부, 24) 씨는 “평소에 쉬고 싶으면 도서관이나 빈 강의실을 찾아다닐 수밖에 없었다. 이제 남학생들을 위한 공간이 생겨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반색했다.  

남학생 휴게실 이용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금요일은 오후 2시까지이다. 침구류는 총학생회실에서 신분증을 맡긴 후 대여가 가능하며 음주, 흡연, 소음, 취식 등은 엄격히 제한된다.

[관련기사]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6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78

삼육대학교 대학원, 201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삼육대학교 일반대학원이 5월 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1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일반대학원은 10개과에서 석사과정 19명, 8개과에서 박사과정 7명을 선발한다. 신학과를 제외한 석·박사 과정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100점, 구술고사 100점을 합산해 총점 200점으로 합격자를 가린다. 물리치료학과 박사과정은 서류전형 100점, 필답고사 200점, 구술고사 100점을 합산해 총점 400점으로 평가한다. 물리치료학과와 보건학과 박사과정은 특차가 있다. 물리치료학과는 대학 조교수 이상, 보건학과는 대학 조교수 이상 또는 공무원 5급 이상이면 특차로 지원 가능하다.

특수대학원도 같은 기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보건복지대학원은 보건학과 석사과정 18명을 모집하며, 경영대학원은 경영학과 석사과정 9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일반대학원과 동일하다. 신학대학원은 신학과 석사과정 35명을 모집하며, 서류전형 100점, 필답고사(영어, 전공) 250점, 구술고사 150점을 합산해 총점 500점으로 평가한다. 

원서는 진학어플라이(http://apply.jinhak.com) 사이트에서 인터넷으로만 접수를 받으며, 합격자는 6월 1일에 삼육대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관련기사]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560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19968651
JTBC뉴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25424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4/27/20160427004092.html?OutUrl=daum
뉴시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3&aid=0007194075
뉴스 1 http://news1.kr/articles/?2646747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41521.html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30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42713368241162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0827

교육부-서울총장포럼 총장단, 자유학기제 지원 협약 체결


서울총장포럼(회장 유기풍 서강대 총장) 소속 27개 대학 총장단은 교육부(장관 이준식)와 지난 4월 26일(화) 오후 4시에 서강대 포스코 프란치스코관에서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 소속 대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 대학 (27개교) 명단 및 참석자
1. 가톨릭대 박영식 총장
2. 건국대 송희영 총장
3. 국민대 유지수 총장
4. 덕성여대 이원복 총장
5. 동국대 양영진 교무부총장(대리참석)
6. 동덕여대 김낙훈 총장
7. 명지대 유병진 총장
8. 삼육대 김성익 총장
9. 상명대 구기헌 총장
10. 서강대 유기풍 총장
11. 서울과학기술대 김종호 총장
12. 서울교육대 이완기 부총장(대리참석)
13. 서울시립대 원윤희 총장
14. 서울여대 전혜정 총장
15. 성공회대 이정구 총장
16. 성신여대 김용재 교무처장(대리참석)
17. 세종대 신구 총장
18. 숙명여대 황선혜 총장
19. 숭실대 한헌수 총장
20.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
21. 장로회신학대 김영용 총장
22. 중앙대 김창수 총장
23. 추계예술대 강승희 교학처장(대리참석)
24. KC대 김희봉 교무처장(총장 직무대리)
25. 한국외대 김인철 총장
26. 한성대 이상한 총장
27. 홍익대 김영환 총장

코리아헤럴드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60427000262&md=20160427095700_BL&kr=1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26/0200000000AKR20160426064900004.HTML?input=1195m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604270940511669
조선일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6/2016042602000.html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42611000929458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 아리랑국제방송 전문가 인터뷰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는 4월 23일에 방영된 아리랑국제방송 4 Angles에서 베리어프리에 대한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종화 교수는 “베리어프리는 건축물 뿐 아니라 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베리어프리가 이뤄져야 중증 장애인들이 자립 생활을 할 수 있고 노약자나 장애인, 임산부들이 편하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리랑국제방송 다시보기  http://v.kr.kollus.com/WIiAUmi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