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제3차 챌린지 프로젝트’ 돌입


재학생 252명 선발해 ‘프로젝트 장학금’ 지원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세상을 변화시킬 챌린저(Challenger·도전자)’를 양성하는 이색 장학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챌린지 프로젝트’다

삼육대는 5일 교내 홍명기홀에서 ‘제3차 챌린지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챌린지 프로젝트’는 일종의 프로젝트형 장학제도다. 중간고사 후 일주일을 자율체험학습주간인 MVP주간으로 설정하고, 학생들이 국내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앞서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의 신청서와 기획안을 제출받아 ‘목적의 적절성’ ‘계획의 구체성’ ‘내용의 창의성’ ‘향후 진로 및 학업관련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원팀을 선발했다. 올해에는 1714명 410개팀이 신청해 252명 60개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에게 지급되는 장학금 규모만 1억2600만원에 달한다.

3D프린터로 버튼식 공기청정기를 만들어 취약직군에게 전달하는 북서풍수비대 팀부터 장애인을 위한 일본여행 가이드북을 제작하는 ’네걸음 세걸음 팀‘, 시각장애인의 복약을 돕기 위한 팟캐스트를 제작하는 약학과 4학년 학생들까지 252명의 학생들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MVP주간 동안 국내외 각지에서 세상을 변화시킬 다양한 프로젝트를 자율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김성익 총장은 발대식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끊임없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어줄 것”을 주문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여러분의 삶을 도전이 지속되는 삶으로 바꿔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51871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62822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422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644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40601000393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59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4080008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7908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61439745650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032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14952

음악학과 동문회,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 창단연주회 열어


국민악파 주제로 ‘공동체에 대한 사랑’ 표현

삼육대(총장 김성익) 동문들이 음악으로 모인다.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SYU PIANO SOCIETY)’는 오는 8일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창단연주회를 연다.

삼육대 음악학과 오혜전 교수가 지난해 창단한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는 단원 모두가 삼육대 음악학과 출신으로 구성됐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유럽에서 수학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연주자들이다.

이번 연주회는 ‘국민악파 스페셜 콘서트(SPECIAL CONCERT)’를 주제로, 드보르자크, 무소르그스키, 보로딘 등 19세기 국민악파 음악가들의 애국심이 담겨 있는 곡을 모아 기획됐다. 나라와 학교 혹은 각자 속해 있는 공동체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취지다.

연주자로는 오혜전 김용태 김은애 김수진 등 삼육대 음악학과 출신 피아니스트 8인이 나서 민족적 색체가 두드러지는 선율과 하모니를 선보인다.

‘원 피아노 포 핸즈(1 Piano 4 Hands)’부터 ‘투 피아노 포 핸즈(2 Piano 4 Hands), ’투 피아노 에잇 핸즈(2 Piano 8 Hands)’까지 여러 구성의 피아노 앙상블을 통해 연주자간 호흡과 조화에서 오는 특별한 감흥을 선사한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나를 보호하고 지지하며 세워주는 크고 작은 공동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며 “특별히 모교의 이름을 걸고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를 창단한 여러 동문 연주자님들의 ‘모교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513743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839665.html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4060003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49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4152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57639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609017455919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40601000394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03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62832

삼육대-노원경찰서, ‘공동체 치안 활성화’ 맞손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5일 오전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노원경찰서와 ‘경·학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쾌적한 학습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노원경찰서는 △학내 몰카범죄, 젠더폭력, 절도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112순찰차량 순찰 강화 △여성안전 사건에 신속출동 대응 △피해자 상담센터 알선 및 쉼터 제공 △피해자 전담경찰관 지원 △야간 및 심야시간대 안심귀교·귀가서비스 제공 등을 약속했다.

또한 삼육대는 관내 지역에서 각종 범죄예방과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112범죄신고 등 치안 행정에 적극 협력하며, ‘경·학 합동 캠페인·순찰’에 동참하기로 했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불철주야 시민의 안전을 돌보는 경찰관들의 수고에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며 “대학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임정주 노원경찰서장은 “삼육대가 발전하고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513742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40501000357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20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62003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57551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399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7814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515037416639

[인터뷰] 김성익 총장 “2020년까지 외국인학생 10배로 늘려 글로벌 캠퍼스 만들겠다”


“우리 대학 출신들이 기업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믿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학생들 이야기를 꺼내자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 총장실에서 만난 김 총장은 “우리 대학 출신들을 채용하는 기업에서 우리 학생들이 성실하고 정직하며 헌신도가 높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이는 삼육대가 오랫동안 강조해 온 인성교육 덕분이라는 것이 김 총장의 믿음이다.

2016년 2월 취임 뒤 반환점을 돈 김 총장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동결 등 대학을 둘러싼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남은 2년 임기 동안 확실하게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총장 취임 후 2년여가 지났다. 2년을 되돌아본다면….

“총장 선출 이후 점점 교육 환경이 열악해지고 있다. 사립대로서 갈 길과 무한경쟁의 환경에서 살길을 모색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감사하게도 대학 구성원 모두의 헌신으로 CK2 특성화 중간 평가를 통과해 사업을 계속 수주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중 가장 성공적이라고 평가받는 ‘대학자율역량강화사업(ACE+)’에 서울권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또 4년 연속 인성교육대상에 3년 연속 봉사대상도 받았다. 아쉬운 점이라면 평가에 대응하느라 중소형대학으로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특성화에 좀 더 집중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등록금 수입이 줄어드는 반면 인건비는 늘어나 학생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없었던 점도 아쉽다.”

―삼육대는 전통적으로 인성교육이 강점인데, 인성을 어떻게 교육하는지 궁금하다.

“인성교육은 삼육대가 추구하는 교육 중 기본이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인재는 건전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소통할 줄 아는 사람이다. 여기에 주도적으로 나눔과 실천을 수행할 수도 있어야 한다. 삼육대는 입학 전 인성교육 캠프(MVP 캠프)에서부터 인성교육을 시작한다. 입학 후에는 학과별로 MVP+교육이 진행된다. 학기 중간고사 후 일주일을 자율체험학습주간인 MVP주간으로 설정하고 MVP챌린지 프로젝트(자율적으로 국내외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및 운영토록 돕는 프로그램)를 진행한다. 1학년 전 학과 학생들에게 그린교육(밭에서 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노작교육)과 국내외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최근 미투 운동을 지지하는 담화문을 내서 눈길을 끌었다. 계기가 있는가.

“총장이 되기 전부터 많은 학생들을 상담해 보니 피해자는 말해도 소용없다며 포기를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상처를 안고 분노와 절망 속에 살고 있었다. 그들의 처지에 안타까움과 분노를 느낄 때가 많았다. 미투 운동을 보면서 삼육대가 정직한 교양인으로서 사회의 모범이 되는 인재를 키우는 대학인 만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안에 적극적으로 참여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건전한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들은 폭력을 용납하지 않고 약자에 대한 희롱과 폭력에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 적극적으로 대처해야만 폭력이 사라진다. 모든 교수, 직원, 학생들에게 담화문을 발표하고 신고센터 기능도 강화해 학교는 전적으로 피해자 편에서 해결할 것임을 문자로 고지했다. 이를 위해 성희롱, 성폭력 사건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상담·의료·법률·보호 등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다.”

―학령인구가 줄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이 달라져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커지면서 대학이 위기라고 한다. 현장에서 위기를 얼마나 체감하고 있나.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수 감소로 대학 운영비 손실이 심각한 수준이다. 등록금 동결과 입학금 단계적 축소에 따른 재정 손실에 더해 입학정원 조정을 통한 학생 수 감소는 결과적으로 대학 경쟁력을 약화시켰다. 이런 상황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와 노력도 요구되는 상황이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미래에 대처하기 위한 교육 혁신에 사용할 재정적인 여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점이다. 우리 대학도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학과를 신설하고 그와 연관한 구조 개혁을 추진하고 있지만 구성원들의 동의를 받기 쉽지 않다. 지금 각 대학은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런 현장의 상황들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정책이 제시됐으면 좋겠다.”

―최근 재정난을 호소하는 대학이 적지 않은데, 사립대로서 재정 확대 방안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 같다.

“재정 감소분에 대한 대체 수입원을 찾기가 쉽지 않다. 경상비의 과감한 절약과 효율성을 추구하면서도 정부 재정사업 수주, 교수들의 연구 활동을 통한 수익 증대 방안 등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삼육대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글로리 삼육’ 캠페인을 가동해 국제 캠퍼스 구축에도 초점을 맞춰 대학발전기금 모금 활성화를 추구하고 있다.”

―국제 캠퍼스 구축을 위한 계획은….

“현재 삼육대에는 80여 명의 외국인 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이를 2020년까지 1000여 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외국인 학생 유치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공간이다. 지난해 여학생 기숙사와 남학생 기숙사 4, 5층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 수용 인원이 490명에서 904명으로 증가했다. 현재 신축 중인 기숙사까지 마무리된다면 전체 기숙사 수용 인원은 약 1500명 수준으로 늘어난다. 학사제도도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한국학 전공 등이 포함된 국제학부를 신설해 중국, 베트남, 태국 등에서 외국인 학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 학사관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5년 내 1000명, 10년 안에 2000명 이상의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글로벌 캠퍼스를 조성하는 것이 우리 대학의 목표다.”

―발전기금 모집 캠페인을 시작했다가 흐지부지 끝난 다른 대학도 많다.

“요즘 자나 깨나 발전기금 모금 생각뿐이다. ‘글로리 삼육’ 캠페인은 우리 대학의 미래 청사진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1906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개교한 삼육대는 지난 112년간 도약하는 시점마다 학생들과 교직원, 국내외 동문들과 삼육교육을 지지하는 수많은 후원자들 덕분에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 모든 삼육 가족과 삼육교육에 동감하는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2년의 임기 동안 목표는….

“최근 중국, 일본 대학들을 돌아보며 가지게 된 확신은 설립이념이 확실하고 교육적 사명에 대한 확실한 사명감을 가진 사립대들은 어떤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혁신을 통해 도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입학부터 졸업 그리고 취업할 때까지 모든 교과과정과 비교과과정이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으로 제공되는 시스템을 강화해 보고 싶다. 행정적으로는 인구 감소와 대학 구조조정이라는 파고를 넘을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재정구조, 행정구조,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싶다. 이와 더불어 전인교육을 통해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하자는 삼육대의 고유한 교육이념을 모든 교과와 비교과 과정에 더 심도 있게 융합시키고 싶다. 삼육대의 이미지가 모든 면에서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는 것이 더욱 적극적으로 부각되도록 할 것이다.”

:: 김성익 총장 약력 ::

△1960년 경남 통영 출생
△삼육대 신학과 졸업·박사과정 수료
△필리핀 AIIAS대 신학석사
△미국 앤드루스대 신학박사
△1999∼2000년 삼육대 교목부장
△2007∼2009년 삼육대 신학전문대학원 교학부장
△2009∼2012년 삼육대 교목처장 및 대학교회 담임목사
△2005년∼현재 SDA 대총회 성서연구소 위원회 위원
△2016년∼현재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80405/89467394/1

삼육대, ITSC-지텔프코리아-SDA삼육어학원과 MOU 체결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4일 오후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희의실에서 ITSC, 지텔프코리아, SDA삼육어학원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ITSC(International Testing Services Center, 미국 국제테스트 연구원)는 국제공인 영어시험 G-TELP(General Tests of English Language Proficiency, 지텔프)를 연구·개발하고 주관하는 기관이다. 지텔프코리아는 이 시험의 한국 공식 주관사다.

이날 주요 협약 내용은 △재학생의 어학능력 향상 및 교육의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해외취업, 연수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외국인 학생 대학 유치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다.

또한 각 기관은 △한국어 교재와 검정시험 정보 교류 △영어 교육 인프라 지원 △최첨단 교육 플랫폼(AR/VR) 개발 등에서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실무적인 사항을 잘 협의해 각 기관이 윈-윈 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특별히 학생들에게 필요한 여러 교육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50978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777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40401000284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894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1052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40500064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418537438254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61908
프라임경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12669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173

스미스교양대학, ‘2018 인문주간’ 개최


‘공감과 감성의 인문학’ 주제로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학장 김용성)은 2일부터 10일까지 ‘인문주간’으로 정하고 ‘공감과 감성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인문주간은 재학생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시민의식과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바탕으로 ‘삼육MVP’ 교육목표와 인재상에 기초한 정직한 교양인, 창의적 지식인, 실천적 봉사인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다.

스미스교양대학은 이 기간 동안 교내 장근청홀과 대강당에서 저명 강사 3인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

2일 열린 첫 특강에서는 노동욱 교수의 사회로 권용혁 울산대 인문대학 학장이 ‘공동체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4일에는 한금윤 교수의 사회로 이현식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관장이 ‘왜 소통하고 어떻게 공감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김완태 육군사관학교 교장이 ‘우리 음악 역사를 통해 본 안보역사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연단에 오늘 예정이다.

스미스교양대학 김용성 학장은 “기술혁명 시대에 공감과 감성의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개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건강한 공동체 구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504050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838979.html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403010002155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3458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57314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314377483978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61096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4030015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65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133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83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7678

[인터뷰] 김성익 총장 “‘Glory 삼육’ 캠페인으로 글로벌 인재양성”


글로벌캠퍼스 구축으로 새로운 도약 준비하는 김성익 삼육대 총장

삼육대는 1906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시작된 의명학교와 이를 계승한 조선합회 사역자 양성소 그리고 삼육신학원 및 삼육신학대학을 모체로 해 발전된 학교다.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지닌 창의적 지식인을 양성하는 ‘삼육MVP교육’을 목표로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삼육대는 올해로 개교 112주년을 맞아 글로벌캠퍼스로의 도약을 향해 분주한 모습이다. 학령인구 감소 시대를 앞두고 동결된 등록금, 점점 더 파이가 적어지는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에 기대는 것만으로는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는 위기감의 발로였다.

이에 삼육대는 국제학부를 신설하고 기숙사를 증축해 2020년까지 2천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는 글로벌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흔히 말하는 브로커를 통한 학생 유치는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외국 학생들에게 삼육대만의 고유한 교육 가치로 다가서도 충분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김성익 총장이 발전기금 캠페인 ‘Glory 삼육’을 알리려 발 벗고 뛰고 있다.

솔 내음이 일상에 지친 머리에 상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삼육대 캠퍼스를 지나 김성익 총장을 만났다. 학생들 한 명 한 명이 삼육대의 교육으로 바뀌어 가는 이야기, 미화원 분들이나 교수 할 것 없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내기에 주저함이 없다는 이야기, 한강, 여의도의 벚꽃이 지고 나서야 만개(滿開)해 캠퍼스가 무척이나 아름다워진다는 이야기까지, 김 총장의 삼육대에 대한 전방위적인 애교심(愛校心)은 인터뷰 내내 그 진정성이 느껴졌다.

─지난 2016년 2월 총장으로 취임한 후 임기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그간의 소회가 궁금합니다.

“총장 선출 이후 고등교육 환경은 점점 열악해졌습니다. 무한경쟁 환경에서 사학으로서 살 길을 모색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대학 구성원이 헌신과 희생한 덕분에 CK2 특성화 중간 평가를 통과해 사업을 계속 수주하게 됐어요. 지난해 교육부의 ‘대학자율역랑강화사업’(ACE+)에 서울권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평가에 대응하느라 중소형대학으로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특성화에 좀 더 집중할 수 없었던 점은 아쉽습니다. 2011년부터 등록금 수입이 줄어들었고 인건비는 계속 늘어났는데, 그 때문에 교육환경 개선에 보다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없었습니다. 교수와 학생에게 송구한 마음입니다. 지나온 임기를 점수로 매긴다면 정직하게 50점을 주고 싶습니다. ACE+ 사업 등을 포함해 절반의 목적을 이뤘으니 50점이고, 나머지 50점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포함되는 것을 시작으로 후반기 목표를 잘 추진하면 채워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취임 당시 ‘미션(Mission)·비전(Vision)·열정(Passion)을 지닌 글로컬(Glocal)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그간 변화가 있었나요?

“삼육대는 지난 2006년 100주년을 맞이하며 우리의 교육 비전을 Mission·Vision·Passion의 ‘MVP인재 양성’으로 고도화했습니다. 삼육대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6대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6대 핵심역량은 △시민의식 △소통 △창의적 사고 △자기주도 △글로컬 역량 △나눔실천 등입니다. 6대 핵심역량을 갖춘 삼육 MVP인재는 정직한 교양인, 창의적 지식인, 실천적 봉사인으로 양육돼 지역사회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주역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2년간 인문학 중심 교양 교육을 강화했고, 수요자 중심 교육 과정과 진로 로드맵에 기초한 전공 교육을 강화했습니다. 또 전인 역량 기반 교과·비교과 통합 교육체계 구축 등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죠. 그 결과 지난해 ACE+ 사업에 선정된 것입니다.“

─학령인구가 줄어들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이 달라져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대학의 위기라고들 하는데요, 현장에서 위기를 얼마나 체감하시는지, 또 삼육대만의 극복책이 있으신지요.

“학생 수 감소로 대학 운영비 손실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등록금 동결과 입학금의 단계적 축소에 따른 재정 손실에 더해 입학정원 조정을 통한 학생 수 감소는 결과적으로 대학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와 노력까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체 대학생 비중의 80%를 차지하는 한국 사립대의 국제 경쟁력은 심각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모든 대학이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지난달 27일 마감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일 것입니다. 삼육대는 이 과정을 도약 계기로 삼기 위해 과감한 혁신과 교육적 투자를 통해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발전 계획을 새롭게 다듬고, 그에 따른 교육 과정 및 강의 개선, 수업 및 학생평가 강화, 학습역량강화 지원, 진로 및 심리상담 지원, 취·창업지원 등 대학 운영을 위한 체계를 세웠습니다.

또한 지난해 ‘교육국제화역량인증’을 받은 것을 계기로 교육을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국제캠퍼스 강화를 통해 삼육교육의 국제적 영향력 강화뿐 아니라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외국 학생을 증대시킬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교내 기숙사를 확충하고 이러닝 센터를 강화했죠.”

─현재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 부회장, 교육부와 공동 발족한 ‘사학발전협의회’ 공동대표도 맡고 있습니다. 최대 현안은 무엇입니까.

“사총협의 최대 현안은 고등교육을 위한 정부 재정지원 확대입니다. 전체 대학생 수의 80%를 사립대가 차지하는 상황에서 재정난으로 교육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사립대의 재정 위기는 국제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더욱 충격적입니다. QS, THE 등 세계 대학 평가에서 국내 선도대학의 순위가 계속 떨어지는 것입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1980년부터 세계 각국의 국가경쟁력 순위를 매기고 있는데, 한국은 2010년 이후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들여다보면 다른 지표는 20위권 전후로 선방하고 있는데 대학교육경쟁력만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현 교육부가 다양한 소통 채널을 가동해 사립대 측의 재정 위기를 지원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OECD 국가가 고등교육에 지원하는 재정은 평균 GDP의 1.2%입니다. 사총협은 대교협과 협력해 사학에 최소한의 지원을 법률적으로 보장하는 사립학교법 개정이나 고등교육특례법 혹은 재정교부금법의 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충분하고 안정적 재정지원정책 없이는 한국의 대학경쟁력과 국가경쟁력이 강화되지 못할 것입니다.”

─최근 재정난을 호소하는 대학이 적지 않습니다. 삼육대는 재정 위기 타개책으로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천명했고, ‘Glory 삼육’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하던데요.

“삼육대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Glory 삼육’ 캠페인을 가동해 대학발전기금 모금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Glory 삼육은 한 마디로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위한 모금 프로젝트’입니다. 글로벌 영향력을 보다 더 확대하기 위한 국제 캠퍼스 구축이 목표입니다. 현 대학의 재정 위기 상황에서 외국인 학생 유치는 정원 외 학생을 충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더구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글로벌 인재 양성은 대학의 시대적 사명이기도 합니다.

현재 삼육대에는 약 80명의 외국인 학생이 있습니다. 이를 2020년까지 1천명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외국인 학생 유치를 위해 수용 공간이 가장 필요한데요, 지난해 여학생 기숙사와 남학생 기숙사 증축 공사를 완료해 수용인원을 1천500명 수준으로 늘렸습니다. 학사 제도도 전면 개편할 예정입니다. 한국학 전공 등이 포함된 국제학부를 신설해 중국, 베트남, 태국, 중앙아시아 등에서 학생을 적극 유치하려고 합니다.”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가 흐지부지 끝난 타 대학 선례도 많습니다.

“요즘 자나 깨나 발전기금 모금 생각뿐입니다. 기부자와 만남을 갖는 등 개인적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삼육대는 지난 112년간 도약하는 시점마다 학생과 교직원, 국내외 동문과 삼육교육을 지지하는 수많은 후원자의 마음을 모아 지속적인 발전 토대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삼육대는 구성원의 주인의식이 강하고 희생정신과 헌신 능력이 뛰어납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직원이 낸 발전기금만 40억원이 넘을 정도입니다. 이번 ‘Glory삼육’ 캠페인의 슬로건은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영광’입니다. 모든 삼육 가족과 삼육교육에 동감하는 후원자의 성원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2년의 임기 동안 꼭 이루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남은 임기동안 학생이 입학부터 졸업해 취업할 때까지 모든 교과·비교과 과정이 학생 개인에게 맞춤으로 제공되는 시스템을 보다 강화하고 싶습니다. 대학은 입학 후 진로 탐색과 자기 학습 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고, 재학 중에는 글로컬 리더로 미션과 비전, 열정을 함양하도록 실제적으로 돕는 교과를 제공할 것입니다. 졸업 후에는 스스로 창업하거나 창직할 수 있도록 창조적 역량도 강화하려 합니다.

행정적으로는 인구 감소와 대학구조조정이라는 파고를 넘어설 경쟁력 있는 재정구조, 행정구조,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싶습니다. 발전기금 확충과 제도 개선이 중요하겠죠. 더불어 전인교육을 통해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하자는 삼육대의 고유한 교육 이념을 모든 교과·비교과 과정에 심도 깊게 융합시키고 싶습니다.

그간 우리 대학 출신을 고용한 기업들에게서 우리 학생들이 성실하고 진실하고 공동체에 대한 헌신도가 높다는 평을 받아왔습니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성을 팔지 않고, 진실하고 정직하게 일하고, 나침반이 남북을 가리키듯 양심이 그 의무에 충실한 사람,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옳은 일을 위해 굳게 서는 사람을 배출하는 대학이라는 평판을 강화하겠습니다. 삼육이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는 것을 더 적극적으로 부각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1315

홍순명 건축학과 교수, 구리시의회 초청 강연


구리시의회는 의회 멀티룸에서 삼육대학교 건축학과 홍순명 교수를 초청해 ‘제21회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갈매역세권 개발사업, 새로운 대안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시민과 시의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홍순명 교수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연구소 연구원, 서울시립대학교 공학박사, 연세대학교 환경보건학 석사를 수료하는 등 국내 건축 및 도시재생 전문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하략)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60226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97855&thread=09r02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750
경기인터넷뉴스 http://www.ginnews.kr/sub_read.html?uid=35921
경원일보 http://www.k1ilbo.com/news/view.asp?idx=56847
도민일보 http://www.d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27
뉴스후 http://www.newswho.net/sub_read.html?uid=94808

삼육대, ‘2018 서울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운영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서울시민에게 식물과 정원 가꾸기에 대한 지식과 실습과정을 제공하는 ‘2018 서울시민정원사 양성교육(봉사·실습과정)‘을 운영한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식물·정원에 대한 다양한 실습과 폭넓은 ‘녹색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주도하는 녹화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육대는 2014년부터 서울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5년째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올해 교육은 지난 2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주 4시간씩 30주간 열린다.

강사로는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류병열, 김경남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나서며, 계절별 화단 조성과 관리 등 식물·정원에 대한 다양한 실습·심화교육이 이뤄진다. 30주간의 교육과정은 오는 11월말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학생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로 마무리된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분들은 작품과 봉사를 통해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 행복을 매순간 누리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747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329010016908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2456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291353745010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11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7478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60512

[대학, 4차 산업혁명을 이끌다] 삼육대, 창업 선도대학 자리매김


전담조직 통해 기술·경영 등 전수
오디션 열어 독창적 아이디어 발굴
입상자들에겐 해외 연수 기회 제공
학사제도 개편해 창업휴학 도입도

삼육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업 활성화’를 대학의 핵심 사업으로 삼고 지원하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 2016년 대학 내 분산돼 있던 창업 관련 기능을 하나로 모아 ‘창업지원단’을 신설하고 산하에 창업지원센터·창업교육센터·창업보육센터를 뒀다. 창업지원단은 대학의 창업교육 기능을 총괄 지원하는 전담조직이다. 학생들의 기업가 마인드 제고를 위해 필요한 지식·기술 등을 교육하고 예비창업자로서 갖춰야 할 경영 지식과 가치관, 태도 등을 함양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육대는 일반적인 창업 교육과 차별화된 ‘창업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창업 교육에 소셜·모바일·빅데이터 등 최신 4차 산업혁명 트렌드를 접목한 것이 핵심이다. 학생들이 창업 계획서를 작성할 때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도록 하거나 분야별 전문가와의 집중 멘토링을 지원해 발표자료 시각화 역량을 업드레이드한다. 전문기관 현장견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업 시야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다. 
  
◆‘3D 프린팅 교육’ 설계부터 창업까지 로드맵 제시= 특히 지난 학기 시행한 ‘3D 프린팅 교육’은 최근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이 단순 하드웨어를 넘어 설계, 제작, 교육 등 소프트웨어 분야로 퍼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했다.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3D 디자인(설계), 시제품 제작, 구현, 양산 그리고 정부 지원 활용 방법과 해외 진출까지 관련 스킬로 창업까지 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삼육대는 ‘SU-Startup Club’이라는 창업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교내 기존 창업동아리 중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동아리를 선발해 전반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기수제를 도입해 체계를 갖추고 동아리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해 아이디어 발굴과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강화한다. 최종적으로 전국 대회에서 입상하거나 정부 과제를 수주할 수 있도록 하고 아이템이 실제 창업으로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창업지원단은 교내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창업 아이디어 전략수립 오디션’을 개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창업 오디션은 일종의 창업경진대회다. 기존의 공모전이 아이디어와 보유 기술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것에 그치는 것과 달리 시장타당성을 분석해 실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등 평가요소를 더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창업지원단은 ‘자동 위치조절 범용 블라인드 손잡이’나 ‘화장품 사전 테스트 서비스’ 같은 독창적이고 실현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멘토링 등을 지원했다. 
  

‘창업 여행 프렌즈 Global-Up’은 글로벌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창업 오디션에서 입상한 학생 20명을 선발해 중국 항저우와 상해 연수를 지원했다. 연수단은 4박5일 일정 동안 항저우 대학 알리바바 스쿨과 세계 최대 도매시장인 이우시장, 상해폭스바겐 등을 견학했다. 현지에서 비즈니스 아이템 발굴 미션 등을 수행하며 글로벌 기업가 정신을 함양했다.
창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사제도도 개편했다. 학생이 창업할 경우 학업과 병행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식하고 창업휴학제도를 도입해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창업을 위한 휴학이 인정되면 최대 2년(4학기)까지 연속으로 휴학할 수 있다.

창업프로그램을 특화하기 위해 기존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창업 관련 정규교과목(전공선택 6과목, 교양선택 9과목)을 지정해 전체 수업시수 중 30% 이내 범위에서 특강 형태로 수업을 진행한다. 4차 산업혁명 트렌드나 창업 계획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수업 출석을 인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창의적 도전 지원하는 ‘챌린지 프로젝트’=학생의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챌린지 프로젝트’도 실시하고 있다. 학사 일정과 별도로 한 주를 챌린지 주간으로 지정하고 자율적으로 해외기업 탐방이나 창업 캠프에 참여하게 한다. 지난해에는 국내 58팀, 해외 42팀 총 100팀 424명이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장학금 50만~70만원을 지급했다.
  
교원의 창업도 적극 지원한다. 3년 이상 재직한 전임 교원은 창업을 위해 겸직과 휴직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또 교원이 창업할 경우 교원업적평가에서 SCI급 논문 수준으로 배점해 반영한다.
  
오덕신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삼육대는 학생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교내외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삼육대만의 특화된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새로운 창업교육 로드맵을 제시해 창업선도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오덕신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장

–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여러 대학들이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삼육대학교는 ‘창업 활성화’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유는 무엇인가.

“1990년대 이후 산업, 교육,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가 누적되면서 일자리 수요부족과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가 지속되고 있다. 청년 고용부진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대학은 한정된 일자리에 치중하는 것 이상으로 젊은층의 혁신적인 창업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대학 일자리 창출 방향의 중요한 한 축이다. 다행히 최근 정부도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정책을 강조하고 있어 대학과의 연계과정을 통한 창업분위기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의 경험과 청년층의 아이디어를 결합한 세대융합형 창업, 지역사회와 연계한 숙련창업 등 방향도 활발히 모색하고 그 과정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올해 창업지원단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무엇인가.

“지난해에는 창업오디션을 하반기에 1회 개최했다. 올해에는 학기별로 특화해 진행할 계획이다. 1학기에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시장조사, 분석 교육을 하고 그에 따른 전략적 멘토링을 수행한다. 2학기에는 사업계획서 작성을 통한 발표자료 시각화 오디션을 실시한다. 창업오디션을 2번 개최하는 만큼 지난해보다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디션 우수학생들에게 지원하는 글로벌 창업연수 또한 2번 진행할 예정이다.”

– 학내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당면 과제는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학생들에게 취업은 익숙하지만, 창업은 어렵고 자신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창업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시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면, 꼭 취업과 창업만이 아닌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다. 학생들이 창업이라는 단어에 두려움을 갖지 않고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학내 창업 활성화 분위기가 갖추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다른 대학과 차별되는 삼육대 창업교육만의 강점은.

“삼육대의 창업교육은 고유 브랜드인 ‘SU(秀)-창업로’를 토대로 하고 있다. 학생들이 창업을 이루기 위해 지나가야 하는 길을 창업로 안의 세부 스토리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창업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창업동아리를 ‘SU-Startup Club’으로 지정하고 기수제를 도입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동아리 선후배뿐만 아니라 졸업생까지 아우르는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482359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484564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80328/89345096/1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80328/893430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