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Glory 삼육’ 캠페인 첫 닻 올려


김성익 총장 “112년 삼육교육사의 중대한 전환될 것”

“‘글로리 삼육’ 캠페인은 삼육대학교가 강한 대학으로 도약하는 첫걸음임을 분명히 선언합니다”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30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 코스모스홀에서 ‘글로리(Glory) 삼육’ 캠페인 발전위원 위촉식을 갖고 캠페인의 공식 출발을 선언했다.

삼육대가 개교 112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글로리 삼육’은 ‘국제화 캠퍼스 구축’과 ‘이글프로젝트’, ‘글로벌한국학과 및 IT융합공학과 신설’ 등 대학의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이다.

이날 삼육대는 김성익 총장과 아침고요수목원 한상경 회장, 평소·임재단 이봉춘 이사장을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하고, 황춘광 삼육학원 이사장, 남대극 전 총장, 서광수 전 총장, 김기곤 전 총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아울러 대학 주요 보직자로 구성된 부위원장(9명)과 추진위원(8명)을 포함한 총 100명의 발전위원을 위촉하고 성공적인 모금 캠페인 의지를 다졌다.

이들 발전위원은 오는 10월 개교 112주년 개교기념일에 열리는 ‘글로리 삼육’ 캠페인 메인행사까지 향후 5개월간 위원회 공식 활동을 전개한다.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각 전문 영역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다방면의 지원과 선도적인 참여로 캠페인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김성익 총장은 “‘글로리 삼육’은 112년 삼육교육사(史)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꾸는 매우 중대한 전환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삼육대학교는 지금 바로 여기서 출발한다. 삼육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일에 함께 뛰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상경 공동위원장은 “삼육대가 우리에게 준 사랑과 은혜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대학에 감사해야 한다”며 캠페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이봉춘 공동위원장은 “오늘 위촉식이 삼육대의 미래 비전을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글로리 삼육’을 통해 삼육대가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673959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0101073642000001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531010015999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3112557459169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8158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668

삼육대 염색체연구소, ‘형광표지올리고탐침 이용 기술’ 개발


염색체 구조분석-유전체연구 탄력 받을 듯

삼육대 염색체연구소 김현희 교수(소장) 연구팀이 식물유전체 내 반복서열의 분포와 위치를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형광표지올리고탐침(pre-labelled oligonucleotide probe, PLOP) 이용 기법’을 개발했다. 포스트게놈 시대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주요 생명자원에 대한 유전체서열 분석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학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식물유전체 구조를 해명하는 연구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식물유전체는 수많은 반복서열로 인해 전체 유전체서열조립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특정 DNA 서열을 염색체 상에 혼성화시켜 분포와 위치를 확인하는 FISH(Fluorescence in situ hybridization) 기법이 활용돼 왔다.

하지만 FISH 기법은 처리과정에 2~3일의 시간이 소요되고, 실험 후 원하는 결과를 얻기까지 과정을 되풀이해야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연구원이 투입돼도 단번에 질 높은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았다.

실험에 사용되는 각종 시약도 비교적 고가여서 연구과정이 비효율적이고 비경제적이라는 한계도 있었다. 그간 이를 개선하기 위한 여러 노력과 연구들이 진행되어 왔으나 큰 진전은 없었다.

이런 가운데 삼육대 염색체연구소 김현희 교수가 Nomar E. Waminal 연구교수와 함께 개발한 ‘PLOP 탐침 이용 기술’은 기존 16시간 이상 소요되던 FISH 기법의 혼성화 과정을 최대 30분 이내로까지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탐침의 길이가 짧아 미세한 부분까지 탐지가 가능하며, 간단한 세척으로 불필요한 형광찌꺼기를 제거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뿐만 아니라 실험 조건을 보정하는 까다로운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초보자라도 용이하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한 번 개발된 탐침으로 수천 번의 실험이 가능해 시간과 경제적인 면에서도 효율적이라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김 교수는 “포스트게놈 시대 다양한 생명자원의 유전체구조분석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육종이나 질병연구 및 진단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팀은 삼육대 공모연구과제와 서울대 양태진 교수가 주관하는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PLOP 기법을 개발했으며, 관련 내용으로 2건의 국내 특허도 취득했다.

이 결과는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5월 29일자(https://rdcu.be/Pvel)에 게재됐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668833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530010014851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300959748771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47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7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0472
경
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82249

삼육대, 30일 ‘Glory 삼육’ 발전위원 위촉식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오는 30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 코스모스홀에서 ‘글로리(Glory) 삼육’ 캠페인 발전위원 위촉식을 갖고 캠페인의 공식 출발을 선언한다.

삼육대가 개교 112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글로리 삼육’은 ‘국제화 캠퍼스 구축’과 ‘이글프로젝트’, ‘글로벌한국학과 및 IT융합공학과 신설’ 등 대학의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이다.

이날 삼육대는 김성익 총장과 아침고요수목원 한상경 회장, 평소.임재단 이봉춘 이사장을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하고, 황춘광 삼육학원 이사장, 남대극 전 총장, 서광수 전 총장, 김기곤 전 총장을 고문으로 위촉한다.

아울러 대학 주요 보직자로 구성된 부위원장(9명)과 추진위원(8명)을 포함한 총 100명의 발전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이들 발전위원은 오는 10월 개교 112주년 개교기념일에 열리는 ‘글로리 삼육’ 캠페인 메인행사까지 향후 5개월간 위원회 공식 활동을 전개한다.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각 전문 영역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다방면의 지원과 선도적인 참여로 캠페인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김성익 총장은 “‘글로리 삼육’은 삼육대학교가 강한 대학으로 도약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112년 삼육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일에 함께 뛰어 달라”고 호소할 계획이다.

조선일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9/2018052902843.html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666166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1c14309b75ea477db5553a80588f08b2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29500119&wlog_tag3=naver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180529004139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529000843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52900131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529010014154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5/29/2018052900131.html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034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2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1821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52744
머
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920347484834
경기일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920347484834

삼육대-노원구,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삼육대 평생교육원(원장 이재구)이 노원구와 함께 ‘전문인력 양성(SU-PM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원구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3일까지 주 2회씩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삼육대는 색채디자인, 약학, 생명공학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학문을 소개한다. 강사진은 삼육대 교수들로 구성했다.

강의 주제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세계로의 여행-나노기술(고원배 교수) △칼라이미지로 보는 디자인 세계(박유선 교수) △도시정원 디자인(류병열 교수) △미생물’ 우리의 적인가? 친구인가(최성숙 교수) △약이 되고 식이 되는 식물(임동술 교수) △생명과 삶(김현희 교수) △운동을 하면 왜 행복해지는가-뇌신경 생리학적 이해(이재구 교수) 등이다.

총 수강인원은 30명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6월 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80%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삼육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도 수여할 계획이다.

뉴스1 http://news1.kr/articles/?3329344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52809183632626
인트로뉴스 http://www.intr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3645
국토매일 http://www.pmnews.co.kr/sub_read.html?uid=60662
중부뉴스통신 http://www.jung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885
전국매일신문 http://www.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03&category=104&no=223942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6333
티브로드 http://ch4.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7&p_no=57449

삼육대,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선정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2018년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Move스쿨’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해외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현지 전문가로 양성하는 과정으로 총 사업비는 1억1,000만 원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00여개 대학과 기관들이 신청서를 제출하여 최종 18개 과정을 선발했다. 금년도 선정 사업은 주로 ASEAN 국가로의 해외취업을 지원 사업들이며, 미주지역은 삼육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삼육대는 미국 취업을 목표로 금년도 졸업예정자 15명을 선발하고,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1인당 74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대학에서 직무교육과 언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 후 미국내 우수 기업체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대학은 이를 위해 지난 수년간 미국 서부지역의 우수 기업들을 발굴했으며, 미국내 동문조직 등과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현지 취업처 확보와 검증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삼육대 일자리본부장(오덕신 부총장)은 “본 사업을 기점으로 삼육대가 해외취업을 확대해 나가는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목표 실현과 함께 학생들의 미래 발전을 위해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656339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525010012544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5250002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16
쿠
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52106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517357442039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1861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018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828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1861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79993

[UCN PS 2018] 김성익 삼육대 총장 “교육 영토 확장은 해외 유학생 유치에 달렸다”


삼육대, 공동학위·이러닝센터 개발 등 교육 영토 확장에 박차
“해외 유학생 유치 위해 각종 규제 완화해야 할 필요 있어”

   
         ▲ 김성익 삼육대 총장.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해외에서 한국어 과정 수업을 들으려고 하는 학생 수요가 많다. 이는 한류 열풍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보여준다. 교육 영토의 다양화와 확장을 위해 현지 한국어학원 설립, 해외 학교 설립, 사이버 대학 설립 등 과감한 정책이 필요하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24일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교육 영토 확장’이란 주제로 열린 ‘제5차 프레지던트 서밋’ 사례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 총장의 발표 키워드는 ‘해외 유학생’이었다. 사례 발표의 서두에서는 해외 대학들의 사례가 소개 됐다. 미국은 연구와 산업의 고급인력, 숙련된 인력 확보를 위해 국가 정책으로 해외 유학생 유치를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 집권으로 해외 유학생 비자 발급이 까다롭게 바뀌면서 미국 대학도 재정위기에 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그만큼 해외 유학생이 국가 경제에서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미국의 주요 주립대에는 해외 유학생이 전체의 20~30%를 차지한다.

캐나다는 국가재정 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해외 유학생 재정수입은 5억 달러에 달하고, 이들로 인해 발생하는 일자리가 1만개에 다다른다는 것이다.

아시아 국가들도 해외 유학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은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유학생을 확대하기 시작했는데 국가 장학금은 물론, 각 대학별 해외 유학생을 위한 고급 아파트까지 건설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4년 기준 37만명인 해외 유학생을 국제 영향력 강화를 위해 2020년까지 15만명 정도 추가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고령화에 시달리는 일본도 해외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이다. 고도인재 수용, 국제 공헌 등을 목적으로 5대 정책을 수립하고 국가가 직접 일본 유학 홍보, 입시·입학·입국 절차 간소화, 대학의 국제화, 유학생 생활환경 개선, 졸업 후 진로까지 연계하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도 해외 유학생이 많이 유입되고 있지만 유학생 유치가 유학수지 개선과 고령화 대비 학생 충원에 머물러 있다. 인재 유출에 대응하고, 대학의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중국이나 고도인재의 양성, 고령화 사회 대비 산업까지 고려한 일본과 비교했을 때 한국은 적극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이 김 총장의 지적이다.

김 총장은 한국의 해외 유학생 유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 중 하나로 ‘인증제’를 꼽았다. 유학생이 1% 미만으로 중도 탈락률을 보이는 대학에 비자발급이 자유로운 현행 정책이 너무 과도하다는 것이다. 김 총장은 “한국학생의 중도 탈락률이 3.5%를 넘는 상황에서 외국인 학생 중도 탈락률을 1% 미만으로 유지하라는 것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삼육대도 어렵게 국제교육인증을 받았는데 유지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장은 삼육대의 교육 영토 확장 사례를 공유했다. 주변에 하숙촌이 없는 수도권 대학 중 하나로 해외 유학생 유치가 힘들어지자 2019년까지 430억원을 투입해 유학생 1500명이 수용 가능한 생활관을 건축하고 있다.

학생의 질 관리에도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성익 총장은 “삼육대는 유학생 프로그램을 대학 내 새로운 대학 하나를 세운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상당수의 유학생을 유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학교 이념에 맞는 학생을 선별하기 위해 철저하게 면접과정을 거치는 것은 물론 현지 가정방문까지 고려하고 있다.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어 하는 학생을 뽑기 위한 과정이다. 그 외에도 국가장학금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맞춤형 전공과 강좌, 학생지도까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삼육대는 교육 영토를 중국, 인도, 베트남 뿐 아니라 브라질과 아프리카, 유럽, 북미까지도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1+3, 2+2의 공동학위 과정을 확대하고 현지에 한국어 과정 설립과 익스텐션 스쿨(Extention School) 확대, 사이버 학위, 이러닝 센터 출범 등 해외 교육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 총장은 교육 영토의 확장을 위해 과감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김 총장은 “미국은 주 정부에 등록만 된 대학도 비자가 발급되고, 건물이 없는 사이버 대학도 비자를 발급한다”며 “이에 대해 국가가 전혀 문제 삼지 않는데 그런 면에서 개방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고등교육시장의 영토 확장을 위해 대학 교육 수출을 국가정책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여러 규제 요소를 풀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김 총장은 “등록금이 동결된 상황에서 가장 빠르게 재정문제 혜택을 볼 수 있는 길은 유학생 확대 정책”이라며 “앞서 언급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강구하고, 철저한 학사관리와 관심을 통해 유학생의 질을 높이면 대학의 어려움을 회복할 수 있는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013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0123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528010010893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에게 음악으로 희망 전하는 김철호 교수

 세계 최초 희귀·난치성질환 아동 합창단 ‘희망의소리 소년소녀합창단’ 지휘

[위드인뉴스 김도형]

5월 23일은 ‘희귀질환 극복의 날’이다. 희귀질환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예방·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정부가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희귀·난치성질환은 2만 명 미만의 유병인구나 난치성을 띄고 있는 질환을 일컫는다. 현재의 의료기술로는 적절한 치료방법과 대체의약품이 개발되지 않은 것으로 전 세계에 5000여종이 있다. 우리나라에도 50만 명의 환자가 110여종의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다른 질환에 비해 환자의 수가 훨씬 적기 때문에 원활한 연구가 이뤄지지 않거나 일반의 인식도 훨씬 적어 환자 자신은 물론, 가족들이 겪는 고통은 훨씬 크다. 이런 가운데 벌써 10여 년째 묵묵히 희귀질환 환자의 동반자가 되어주는 의인이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주인공은 김철호 교수(삼육대 음악학과).

그는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7년 결성한 ‘희망의소리 소년소녀합창단’의 상임지휘자로 봉사하며,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김 교수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오랜 투병에 지친 어린이와 가족들이 기적의 하모니를 완성해 가고 있다. 불가능할 것이라는 주위의 편견을 극복하고, 저마다의 노래와 몸짓으로 앙상블을 이뤄내고 있는 것.
 
지난 2월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홀에서 열린 정기연주회가 대표적 장면이다. 당시 쌀쌀한 날씨에도 300여 석의 객석은 일찌감치 꽉 들어찼다. 관객의 표정에는 흥분과 설렘, 약간의 걱정이 교차했다. 기다리던 막이 오르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다. 곡이 끝날 때마다 천장이 떠나갈 듯한 환호와 갈채가 터져 나왔다. 간간이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훔치는 사람도 보였다.

김철호 교수가 이끄는 ‘희망의소리 소년소녀합창단’은 그동안 에버랜드 빅토리아극장에서의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성남아트센터, 마포아트센터, 삼성전자 사옥 등에서 공연을 했다. 이번이 9번째 음악회였다. 20여명의 단원들은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감동의 시간을 꾸몄다.

이날도 ‘Wonderful KOREA’ ‘우리는 챔피언’ ‘아름다운 세상’ 등 10곡이 넘는 노래를 입술에 담아내며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특별한 화음을 선사했다. 간간이 우리 귀에 익숙한 영화 주제가나 유명 뮤지컬의 넘버를 섞어 풍성한 레퍼토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철호 교수가 희귀·난치성질환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우연한 계기에서 비롯됐다. 2005년, 소리꾼 장사익 선생으로부터 임승준 군을 소개받으면서였다. 임 군은 누나 윤아 양과 함께 페닐케톤뇨증을 앓고 있었다. 선천적 대사 이상으로 특정 효소가 소화되지 않고, 체내에 쌓이면서 정신지체와 성장장애를 일으키는 이 병은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보고될 만큼 희귀한 질환이었다. 남매의 성장이야기가 TV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전파를 타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장애인 특별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한 그를 김 교수는 제자로 맞이했다. 노래는 좋아하지만,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했던 임 군은 김 교수의 헌신적인 지도로 성악가의 꿈을 키울 수 있었다.

“솔직히 그때까지만 해도 희귀·난치성질환이 뭔지 잘 몰랐어요. 막연히 ‘고치기 어려운 병’ 정도로만 생각했죠. 그런데 승준이를 만나면서 인식에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그들을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까 고민했죠.”

그즈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측으로부터 ‘환아들이 음악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이 없겠냐’는 문의가 왔다. 음악치료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김 교수는 그들이 한데 모여 호흡을 맞춰 노래하며 치유하는 활동을 하고 싶었다.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으로 구성된 세계 최초의 합창단은 그렇게 꾸려졌다.
 
이때부터 저마다의 아픔을 딛고, 세상으로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희귀·난치성질환 아동과 김 교수의 동행은 시작됐다. 그는 매주 연습실을 찾았다. 아무리 바빠도 해외 일정이 아니라면 아이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일을 빼놓지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무척 미안하지만)때론 가족도 뒷전이었다. 그만큼 열과 성을 다했다.

음악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 ‘동행’
시간이 흐르며 서서히 반응이 나타났다. 그 자신조차 예측하지 못했던 다양한 효과가 눈에 띄었다. 처음 만났을 때만하더라도 부끄러움을 넘어선 내면의 깊은 상처를 갖고 있던 아이들이 합창을 하며 달라졌다.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두고, 피해의식에 젖어 있던 아이들이 어느덧 자신을 드러내는데 주저하지 않게 됐다.

사회와 동떨어져 소외되었다고 생각하던 아이들이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오롯이 자기를 표현해냈다.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짜릿한 성취감을 맛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 그것이 지휘자로서 김 교수가 단원들에게 노래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였다.
 
물론,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시행착오도 많았다. 처음에는 음악적 완성도에 치중하느라 갈등이 깊었다. 피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다. 질환과 장애의 유형도 다양해 어떻게 조합을 이뤄야할지 난감했다. 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예닐곱 살의 꼬마부터 대학생까지 연령차에서 오는 한계점도 분명했다. 그러나 마음과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니 힘들게만 보이던 조화가 퍼즐을 맞추듯 하나둘 맞춰졌다.
 
연주회의 목표가 관객에게 감동을 주어야 하는 건 맞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다.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어떻게 하면 단원들의 특성에 맞는 공연을 펼쳐낼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니 문제가 문제로 보이지 않았다. 단점이 개성으로 여겨졌다. 불협화음이 나더라도 인상이 찌푸려지지 않았다.
 
그건 마치 사투리를 쓰는 사람에게 표준어를 사용하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과 다르지 않았다. 비록 장애와 희귀질환을 앓고 있지만, 그걸 부끄러워하거나 숨기지 않고 떳떳하게 드러내면서 자신이 가진 최선을 다해 밝은 에너지를 선사할 수 있다면, 그게 더 의미 있다는 걸 뒤늦게 배웠다. 
 
김 교수는 이를 두고 “계속 진행하면서 나름 노하우가 생긴 것”이라고 에둘러 말했지만, 이를 위해 무대 뒤에서 얼마나 고민하며 숨은 노력을 기울였을지 짐작이 됐다. 그런데도 그는 오히려 자신이 아이들에게 받은 게 더 많다고 미소 짓는다.

“사실 이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사회를 보는 시각이나 사람을 대하는 저의 태도가 많이 바뀌었어요. 예전에 비해 지금은 인내하며 기다릴 줄 알고, 이해하려 애쓰죠.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이라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저들과 같이 공감을 느낄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김철호 교수는 희귀·난치성질환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인식이 좀 더 성숙해지길 기대한다. 특히 기능의 정도를 일률적으로 따져 사람의 우열을 가리는 무한경쟁 체제에 변화가 있길 바란다. 조금은 느려도 소외된 이들과 더불어 걸어가는 통합이 이뤄지는 사회가 진정 행복한 공동체라고 믿는다. 미세먼지처럼 답답하고 각박한 세상이지만, 오늘도 그런 사회를 꿈꾸며 지휘봉을 잡는다.
 
그에게는 아직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바람이 있다. ‘희망의소리 합창단’이 파리나무십자가합창단처럼 세계무대에서 노래하는 것이다.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으로 구성된 세계 최초의 합창단이 지구촌에 감동과 희망의 화음을 울려 퍼지게 할 날을 손꼽는다. 같은 처지의 환자들에게는 음악으로 용기를 선물하고, 가족에게는 사랑으로 위로할 날을 고대하고 있다.
 
언뜻 앙상블을 이루기 어려운 조합처럼 보이지만, 마치 서로 다른 음이 만나 아름다운 오색 멜로디를 들려주듯 ‘희망의소리 합창단’은 가장 특색 있는 하모니로 반짝반짝 빛을 발한다. 김 교수가 내미는 봉사의 손길이야말로 서로 다른 모습의 사람들이 만나 어울려 조화를 이루듯, 우리 사회에 공존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그것이 많은 이들이 여전히 그의 꿈을 응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45&category=146&item=&no=15376

전종범 교수, 19번째 개인전…’내 영혼의 안식’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전종범 교수(학과장)가 ‘내 영혼의 안식’을 주제로 19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는 전 교수의 회화작품 25여점이 전시된다.

전 교수는 한국의 자연과 문화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표현했으며, 연구년으로 다녀온 미국과 호주의 풍경을 독특한 기법으로 표현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특히 자연의 시간과 공간의 이미지를 절제된 미와 조형적인 균제로 아름답게 형상화해 미적 전통성을 환기시킨다.

장준석 미술평론가(한국미술비평연구소장)는 “전 교수의 작품은 기법 면에서 독특하고 서정적일 뿐만 아니라 미적 성향이 매우 높고 아름답다”면서 “작가는 원하는 조형을 위해 화면을 수천 번 또는 수만 번 스크래치 한다. 이러한 흥미로운 과정의 조형성은 신기하게도 붓을 사용한 것보다 더 온화하며 감성을 움직이는 독특한 미적 요소를 내재하고 있다”고 평했다.

전 교수는 홍콩 문 갤러리, 미국 LA 갤러리 웨스턴, 호주 시드니 클레이 갤러리, 몽골국립현대미술관, 롯데갤러리 등에서 18차례 개인전을 갖고, 200여회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디자인대전 등 국제공모전 및 각종 심사에서 40여회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전시 오프닝은 23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646888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4f6d45e197744095a6b2fd7dc26bab90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economy/biznews/845883.html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21500152&wlog_tag3=daum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23MW140627817274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114247495529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61348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77716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5210004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175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36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522010010697
뉴스타운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999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9990

[테마캠퍼스/삼육대] 교육혁신·창업 활성화로 4차 산업혁명 파고 넘는다


‘MVP 혁신교수법’ 적용…수강생 평균 점수 상승
교육 효과 측정위한 진단도구 개발해 수업 질 관리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하는 다양한 창업 교육 실시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맞춰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육대는 4차 산업혁명이 사회 전 분야에서 변혁을 일으키고 있는 시대에는 대학의 가치가 이에 맞는 인재를 길러내는 것에 있다고 보고, 이 시대에 필요한 6대 핵심 역량으로 △시민의식 △소통 능력 △창의적 사고 △자기주도성 △글로컬 △나눔 실천을 선정해 이를 고루 갖춘 ‘MVP인재’를 양성하는 데 모든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 혁신을 이루고 있으며,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업 활성화’를 대학의 핵심 사업으로 삼고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교수법 변화와 인프라·질 관리 시스템을 통한 교육혁신 = 삼육대는 지난해 총장 직속기구로 ‘교육혁신단’을 창단했다. 기존의 획일적인 교육 방법으로는 미래에 적응하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다.

교육혁신단은 산하에 △교수학습개발센터 △교육성과관리센터 △교육과정인증센터 △이러닝센터를 두고 있다. 혁신단은 관련 전문성을 갖춘 풍부한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수지원 △학습지원 △교육성과 관리 △교과목 및 교육과정 인증 △e-learning 지원 △각종 매체지원 등 학교 교육에 관련한 서비스를 총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수와 학생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MVP 혁신교수법’을 개발해 실행하고 있다. MVP 혁신교수법은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 역진행 수업)’과 ‘학습자 중심의 학습’ 및 ‘상담’을 진행한 뒤 학습 결과물을 포트폴리오로 제출하는 네 단계로 이뤄진다.

플립드 러닝은 수업을 기존 방식의 역방향으로 진행해 변화를 일으키는 수업 방법이다. 학습자가 수업을 듣고 이후에 복습을 하는 전통적인 수업 방식과는 정반대로, 학생들이 교수가 제공한 강연 영상을 미리 학습한다. 그리고 강의실에선 토론이나 과제 풀이를 진행하는 형태로 수업이 이뤄진다. 이 때문에 플립드 러닝에서 교수자는 가르치는 존재라기보다 안내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방식으로 학습자는 능동적으로 학습에 동기를 갖고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학생들은 강의를 수강하면서 교수와 개별 및 집단 상담을 한다. 이를 통해 교수와 학생 간 파트너십 체제가 구축되고 상호작용이 늘어나게 된다.

한 학기의 강의가 끝나면 교수는 ‘티칭 포트폴리오’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수업자료를 취합하고 정리할 뿐 아니라 그동안의 수업을 성찰해 향후 수업의 개선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학기 32개 교과목에 적용한 결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만족도가 눈에 띄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경과학’ 과목에 MVP 혁신교수법을 적용한 송창호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교수는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습자 중심으로 변화하는 놀라운 과정을 목도할 수 있었고,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인 수업이 이뤄졌다”며 “MVP 혁신교수법을 적용한 뒤 학생들의 평균점이 50~60점대에서 80점대로 향상됐다”고 말했다.

삼육대 교육혁신단은 이처럼 새롭게 개발한 MVP 혁신교수법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플립드러닝 방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변화된 교수법을 실시할 수 있는 인프라도 구축하고 있다. 삼육대는 PBL 강의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아울러 스마트러닝 강의실, 첨단강의실, 수업행동분석실도 설립해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삼육대는 이러한 교수법 변화와 인프라 구축의 실효성을 판단하고 더 나은 수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교육혁신단은 교육의 효과를 측정하고 개선하기 위해 ‘MVP 핵심역량 진단도구’를 개발했다. 학생들은 이를 활용한 진단을 재학 중 최소 3번 진행하게 되며, 진단 결과를 통해 6대 핵심역량이 고르게 잘 길러졌는지 확인받을 수 있다.

진단의 분석 결과를 교육과정에 적용하는 것은 교육혁신단 산하 교육성과관리센터의 몫이다. 성과관리센터는 분석 결과를 다시 교과과정에 반영해 핵심역량에 기반을 둔 유연성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개인별 활용 로드맵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삼육대 인재상에 부합하는 핵심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교양·전공·비교과 등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교육 질 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4차 산업혁명 트렌드 적용한 창업 지원·교육 = 삼육대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업 활성화’를 대학의 핵심 사업으로 삼고 학생들의 창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삼육대는 분산돼 있는 창업 관련 기능을 하나로 모아 창업지원단을 꾸렸다. 이로써 삼육대 창업지원단은 창업교육 기능을 총괄 지원하는 전담조직으로 거듭났다. 이후 창업지원단은 학생들이 다양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예비창업자로서 갖춰야 할 경영지식과 가치관, 태도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서 2017년 △창업 도전 프로그램 △창업 토론 프로그램 △소자본 창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실시했던 삼육대는 현재 창업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켜 일반적인 창업교육과 차별화된 ‘창업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육대의 창업 프로그램은 기존 창업교육에 소셜‧모바일‧빅데이터 등 최신 4차 산업혁명 트렌드를 접목한 것이 핵심이다. 학생들이 창업 계획서를 작성할 때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도록 하거나, 분야별 전문가와의 집중 멘토링을 지원해 발표자료 시각화 역량을 업드레이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또한 전문기관 현장견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업 시야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삼육대가 지난 학기 시행한 ‘3D 프린팅 교육’은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진행됐다.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된 이 교육은 아이디어 구상단계부터 3D 디자인(설계),시제품 제작‧구현‧양산,정부지원 활용방법,해외진출까지 3D 프린팅 기술로 창업까지 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이 단순 하드웨어를 넘어 설계‧제작‧교육 등 소프트웨어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삼육대는 창업동아리 ‘SU-Startup Club’도 운영하고 있다. SU-Startup Club을 통해 삼육대는 교내 기존 창업동아리 중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동아리를 선발해 전반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기수제를 도입해 체계를 갖추고, 동아리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해 아이디어 발굴과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 전국대회에서 입상하거나 정부과제를 수주하는 등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아이템이 실제 창업으로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창업지원단은 교내 창업분위기 확산을 위해 ‘창업 아이디어 전략수립 오디션’을 개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삼육대의 창업 오디션은 일종의 창업경진대회로, 기존의 공모전이 아이디어와 보유 기술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것에 그치는 것과 달리 시장타당성을 분석해 실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등 평가요소를 더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창업지원단은 그간 ‘자동 위치조절 범용 블라인드 손잡이’나 ‘화장품 사전 테스트 서비스’ 같은 독창적이고 실현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멘토링 등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해외연수 프로그램 ‘창업 여행 프렌즈 Global-Up’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창업 오디션에서 입상한 학생 중 20명을 선발해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에는 4박 5일의 일정으로 연수단이 중국 항저우와 상하이를 다녀왔다. 이들은 항저우 대학 알리바바 스쿨과 세계 최대 도매시장인 이우시장, 상하이폭스바겐 등을 견학하고, 현지에서 비즈니스 아이템 발굴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기를 수 있었다.

오덕신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삼육대는 학생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교내·외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삼육대만의 특화된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새로운 창업교육 로드맵을 제시해 창업선도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973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9853

삼육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멘토링 캠프 개최


삼육대 국제교육원(원장 이기갑)은 안면도 삼육대학교연수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멘토링 캠프를 개최했다.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 90여명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의 글로컬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캠프는 리더십에 대한 특별강연, 국가별 유학생 간담회, 미니올림픽, 캠프파이어 등의 다채로운 순서들로 진행 됐다. 특히 자신의 소원을 적어 풍등을 날리고 부모님께 손 편지를 쓰는 시간에는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눈물을 흘릴 만큼 진한 감동을 경험했다.

원대한 학생(신학과, 2)은 “외국인 유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에서도 국제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면서도 “이들이 자신의 고국을 떠나 힘들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한국인으로서 이들을 도와줄 친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쉬양 학생(중국 유학생, 음악학과 1학년)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도우미들 뿐만 아니라 베트남 학생들과도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고 이런 캠프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삼육대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내국인 학생들이 외국인 학생들과의 자연스러운 교제를 통해 국제적 감각을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캠프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생활만족도 향상을 이끌어 명실 공히 외국인 학생들에게도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삼육대는 대학발전 전략 중의 하나로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선정하고, 생활교육관의 신축과 증축을 통해 글로벌 라운지 마련 등 시설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삼육대만의 강점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접목함으로 유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63534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9799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517010009064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4968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227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76736
뉴스타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76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