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학과 임윤택 동문의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23일 저녁 7시 30분 광주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우리 대학 음악학과와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를 졸업한 임 동문은 하렌베르그 시티 센터 등에서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회를 가졌다. 이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과 금호아트홀·세종 체임버홀 등에서 귀국 독주회를 열었다. EOS 앙상블과 보헤미안 솔로이스츠로 활동한 그는 현재 우리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임 동문은 이날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17번 다장조 작품 296’으로 문을 열고 베토벤의 ‘로망스 2번 바장조’를 연주한다. 후반부에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바장조 작품 24 ‘봄”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대학원 환경원예학과 박사과정 우바간 마이클 다돌(Ubagan Michael Dadole·필리핀) 학생이 지난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제14회 한국통합생물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포스터 논문 제목은 ‘A Newly Recorded Sea Star of Genus Henricia (Asteroidea: Echinasteridae) from Jeju Island, Korea’이다. 이 연구는 화학생명공학과 신숙 교수의 지도하에 수행되었다.
한편 신숙 교수 연구실은 해양생명자원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해양생태계 교란생물과 유해해양생물의 관리기술개발’ △국립해양생물자원관(MABIK)의 ‘해양극피동물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해외해양생물시료 분석연구’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NIBR)의 ‘자생생물 조사·발굴연구’ 등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원장 이재구)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평가인정’을 받아 체육학 과정을 신규 개설해 운영한다. 신설 과목은 골프 I, 스포츠마사지, 스포츠심리학, 운동생리학, 인체생화학, 체육측정평가, 테니스 I, 트레이닝론 등 8개 과목이다.
‘골프 I’은 골프의 기본지식을 이해하고 기초기술을 습득하며, 실전경험을 통해 경기능력과 훈련방법을 학습하는 과목이다. ‘스포츠마사지’는 운동능력 향상과 스포츠 상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마사지 테크닉을 익힌다.
‘스포츠심리학’은 인간의 성장과 심리적 발달을 이해하고, 생활체육참가자 및 전문운동선수들의 경기력향상을 위한 심리기술을 훈련한다. ‘운동생리학’은 인체의 12가지 계통이 운동과의 연계에 따라 어떠한 급·만성적인 변화를 보이는지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인체생화학’은 인체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하고 이러한 현상이 생길 때 생화학적 반응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한다. ‘체육측정평가’는 운동능력 및 운동기능을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하기 위한 체계적인 능력을 습득하고 측정결과를 올바르게 평가하는 기법을 학습한다.
‘테니스 I’은 테니스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며, 익힐 수 있도록 학습한다. 교육과정에 매직테니스를 도입하여 초보자도 빠른 실력향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트레이닝론’은 전공자로서 효과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이론적 지식을 습득한다.
수강신청은 오는 2월 22일까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s://educare.syu.ac.kr/)에서 할 수 있다. 정규 1학기 수업은 3월 3일부터 6월 22일까지 1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3399-1200~2)
우리 대학이 재학생의 창업 역량을 강화고자 ‘창업여행프렌즈’ 연수생을 선발,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미국 창업현장에 파견한다.
‘창업여행 프렌즈’는 2016년부터 운영하는 창업해외연수 프로그램.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취지로 방학마다 진행하고 있다. 앞서 일본 오사카, 중국 항저우와 상하이, 대만 등에서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재학생 (예비)창업가 10명이 11박 12일간 미국 LA, 샌디에고, 실리콘밸리, 샌프란시스코 일대 창업 관련 기관과 기업, 시장을 탐방한다. 창업지원단은 실제 창업을 해 현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거나, 각종 정부지원과제 수주, 교내외 창업경진대회 입상 실적이 있는 재학생을 인터뷰를 통해 선발해 연수단을 꾸렸다.
연수단은 먼저 UC샌디에고에서 스타트업 전문가의 특강을 듣고, UCLA 캠퍼스를 방문한다. 이어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로 이동해 코트라(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에서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또 구글, 페이스북, 인텔 뮤지엄, 스탠포드대 디스쿨(D-School), 뇌파 연구 벤처 뉴로스카이(Neurosky)를 견학하고, 스탠포드대 재학생과의 간담회, 애플 직원 특강 등 일정을 소화하며 최신 창업 트렌드를 파악한다.
LA에서는 LA무역협회와 패션디스트릭트(자바시장), 소니픽쳐스, 워너브러더스 등 엔터테인먼트, 문화예술 산업단지를 투어하고, ‘실리콘비치’로 불리는 LA의 IT 산업단지를 견학하며 창업에 대한 통찰력을 키운다.
오덕신 대학일자리본부장은 “해외 창업현장의 성공사례를 체험하고 분석함으로써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영학과 창업동아리 드림케팅(지도교수 박철주) 학생들이 서울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실시했다.
드림케팅은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창업디딤터에서 ‘제8회 삼육대학교 청소년 비즈쿨’을 개최했다.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의 합성어인 비즈쿨은 청소년 창업 아이디어 개발과 비즈니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마련된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업가 정신과 창업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청소년의 미래목표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올해 비즈쿨에는 드림케팅 동아리 회원 6명이 멘토로 참여해 노원고, 불암고, 신현고, 원묵고 등 서울 15개 고등학교 38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실시했다.
멘토와 학생들은 △그룹별 코칭운영 △모의 경영게임을 통한 팀빌딩 △경영전략 계획수립 △미션부여 △마케팅 전략설정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아이템 선정 △사업 발표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템 선정심사는 드림케팅 동아리 출신인 한애드(HANad)의 한봉석 CEO가 맡았다.
박철주 교수는 “딱딱한 이론교육 중심의 창업 교육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모의경영게임 등으로 기업가 정신과 창업에 필수적인 요소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운영했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기업가 정신을 키워나갈 수 있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학생이 직접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교과목으로 개설하는 ‘학생중심 현장탐사’ 과정이 도입된다. 기존 사회봉사센터나 지도교수 주도하에 수동적으로 참여하던 해외봉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설계하는 주체가 된다는 점에서 교육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전인교육원 사회봉사센터는 이번 겨울방학 기간 학생중심 현장탐사 4개 팀을 첫 선발해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아프리카 레소토 등으로 파견했다.
현장탐사팀은 각 학과 재학생 3~5명과 지도교수 1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약 7일간 수혜국을 방문해 지역주민 대상 공청회와 현지 정부 및 NGO 담당자와의 미팅을 갖고 수요처를 파악한다. 귀국 후에는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전공과 연계한 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한다.
▲ 서비스러닝 교과목 운영 도식
개발된 프로그램은 정규 교과목에 접목된다.(위 도식 참조) 사회봉사센터는 먼저 각 봉사 프로그램에 맞는 지도교수를 배정한 뒤 ‘서비스러닝’(전공선택/3+1 또는 2+1학점) 과목을 개설해 수강신청을 받는다. 학생들은 한 학기 15주 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봉사 대상 지역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이후 동·하계 방학기간이 되면 현지로 파견돼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사회봉사센터 오세도 팀장은 “지도교수가 강의를 하고 봉사활동에도 함께하지만 관리하는 역할”이라며 “현지 코디네이터 섭외는 물론 관계자 미팅 일정 조율, 수요 조사, 사업타당성 분석까지 프로그램 개발 전 과정을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사회복지학과와 유아교육과 학생들로 구성된 아미타불 팀은 최근 미얀마 바고, 짜익와인 지역에 현장탐사를 다녀왔다. 이들은 바고 주(州) 사회복지부 실무자, 유치원 기관장과 면담을 통해 해당 지역에 아동 및 여성 대상 성범죄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성범죄 예방교육 프로그램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짜익와인 지역 탐사에서는 장애인 기관장, 시설 이용자 등과 인터뷰를 했다. 이후 현지 수요를 반영해 장애인 사회성 발달을 위한 음악, 미술, 체육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 미얀마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현장탐사를 다녀온 아미타불 팀.
이 팀은 탐사 과정에서 미얀마 사회복지부 부국장(Deputy Director General)을 비롯한 관계들을 만나 향후 미얀마 정부가 주도하는 사회복지 사업에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 우리 대학과 MOU 체결을 위한 사전협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모두 학생들이 주도해 이룬 성과다.
이외에도 케어링(간호학과), 심리과학 봉사대(상담심리학과), Global Physio(물리치료학과) 팀이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레소토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전공과 연계한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현지 탐사를 다녀왔다.
미얀마 탐사를 다녀온 고낙협(사회복지학과 4) 학생은 “방학기간 짧게 봉사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2~3년 이상 관리할 수 있는 중장기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학생들과 수혜국 모두 발전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회봉사센터는 향후 모든 국내외 봉사 프로그램을 ‘학생중심’ 형태로 전면 전환하고, 정부지원 사업(ACE+)과 연계해 전 학과에 서비스러닝 교과목을 개설할 방침이다. 고명숙 전인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활용한 봉사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성장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차 시험(실기 및 구술)은 61차, 62차 전문의자격시험 1차 시험에 합격해야 응시할 수 있으며,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학회별로 진행한다. 정확한 시험 일시와 장소는 별도공지 된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15일 오후 2시, 2차 시험은 내달 1일 오후 2시 대한의학회와 전문의자격시험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수험자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험 당일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학교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화랑대역~삼육대 구간은 오전 7시부터 8시 10분까지 9대를 수시로 운행하고, 삼육대~화랑대역은 오전 11시 1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매시 10분에 출발한다. 탑승 장소는 각각 화랑대역 5번 출구 앞과 교내 대강당 앞 스쿨버스 정류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