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관부터 도서관까지…캠퍼스 곳곳 ‘새로고침’

대강당 지하, 리모델링 거쳐 창업지원공간으로 ‘재탄생’

겨우내 교내 곳곳에서는 학생들의 편의와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사가 진행되어 깔끔하게 새 단장됐다. 방학 기간 리모델링 공사가 실시된 곳은 △학생회관 △도서관 △대강당 △체육관 △요한관 △백주년기념관 등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학생복지시설이 모여 있는 학생회관이다. 리모델링 및 확장공사를 거쳐 2층에는 대학일자리본부(취업진로지원센터, 창업지원단)가, 3층에는 학생처 학생복지팀 사무실이 들어섰다. 취·창업 지원과 학생복지가 연계된 동선이 구축돼 한 건물에서 편리하게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학생회관 내 휴게공간도 새로 마련했다. 기존 2~3층 보이드(수직으로 뚫린 공간)에 중층 공간과 계단을 만들고, 소파와 테이블, 의자 등을 들여놔 휴식공간으로 꾸며졌다. 2층 잡카페는 발코니를 확장하고, 기존 벽제를 철거해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학생회관 외부 사일로 옆에는 야외 테라스를 조성해 휴식과 공연공간으로 구축했다.

오래되어 낙후된 도서관(학술정보원)도 대대적으로 새 단장 했다. 인포데스크를 비롯한 로비 공간을 확충하고, 화장실 시설을 개선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확보했다. 80여석 규모의 다목적강의실도 한편에 마련됐다.

출입구에는 방풍실을 설치해 냉난방 효율을 높였다. 투명유리를 활용한 덕분에 이전보다 한층 깔끔해진 인상이다. 모바일학생증으로 출입이 가능한 스피드게이트도 신형으로 교체됐다. 도서관 지하 1층도 개선될 예정이다. 조만간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VR룸을 비롯한 학생휴게공간이 새롭게 들어선다.

대강당(선교 70주년기념관) 지하 1층의 노후되고 방치된 공간도 전면 리모델링해 창업지원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총 13개의 창업 스터디룸과 탁 트인 커뮤니티 공간(카페 라운지)이 조성됐다. 이 공간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의 창업열기가 보다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음악학과 연습실도 새로 페인트칠을 해 깔끔하게 단장했다.

학생들이 공강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도 캠퍼스 곳곳에 생겼다. 요한관 로비 빈 공간에 20cm 높이의 데크를 설치하고 의자와 테이블, 스탠딩 책상 등을 비치해 공강 시간 휴식을 취하거나 학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다목적관 로비에도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에스라관은 1층 사무실 공간을 확보해 조만간 리모델링을 거쳐 학생휴게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체육관(체육문화센터)에는 3층 볼링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4개의 강의실을 만들었다. 이번 학기부터 생활체육학과와 교양과목 수업이 진행된다. 또 백주년기념관 4층의 기존 정보전산팀 사무실은 올해 신설된 최고경영자과정(AMP) 전용강의실로 탈바꿈해 오는 4월부터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바울관 벽면에 대형 전광판이 설치된 것도 눈에 띈다. 전광판을 통해 각종 공지사항과 뉴스, 영상 콘텐츠를 솔로몬 광장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삼육人] 유아교육과 정혜원 동문, 공립유치원 임용시험 수석 합격

유아교육과(학과장 신지연) 14학번 정혜원 동문이 2019학년도 서울특별시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정 동문은 1, 2차 시험 합계 186.5점(200점 만점)으로 서울지역 응시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학시절 교육봉사와 교육실습을 하며 보람을 느껴 유치원 교사의 꿈을 갖게 된 그는 “졸업 후 보다 좋은 환경에서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공립유치원 시험에 도전했다.

정 동문은 “대학에서, 그리고 시험공부를 하며 배우고 느낀 것들을 항상 기억하면서 하루하루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 유아교육과는 올해 공립유치원 임용시험에서 정 동문 외에도 서울지역 석차 3등(09학번 윤경진 동문)을 비롯한 총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여기에는 학과의 지속적인 지원과 컨설팅이 한몫했다는 평가다.

유아교육과는 매년 임용시험 지도교수를 배정해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과 수업실연 등 2차 시험에 대비한 심층지도를 하고 있다. 또 매 학기 합격 선배를 초청해 특강을 열고, 스터디그룹을 운영하며 선후배간 교류와 시험정보 공유를 위한 모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신지연 학과장은 “학과의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과 담당 교수님들의 헌신, 그리고 학생들의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얻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래는 정혜원 동문과의 인터뷰 전문

Q. 수석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욕심 부리지 말고 3년 안에만 붙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첫해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지금까지는 삼육대학교에 입학한 것이 가장 큰 일이었는데 이제는 임용고시에 합격한 것으로 바뀌었네요. 무엇보다 아빠와 엄마의 자랑스러운 딸이 되어 행복합니다.

Q. 유아교육과 졸업생들은 사립유치원에서도 많이 근무하는데, 임용시험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4년 동안 유아교육과에 다니며 두 번의 교육 봉사와 한 번의 교육 실습을 했어요. 저는 매번 사립유치원으로 갔었는데, 보다 좋은 환경에서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공립유치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대학생활을 하면서 유아교육에 대해 많이 배우긴 했지만 4학년 2학기를 마칠 때까지도 지금 당장 유치원에 가서 학급의 모든 아이들을 책임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은 없었어요. 그래서 (임용시험 준비를 하며) 공부를 조금 더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Q. 공부는 어떤 방법으로 하셨나요?

A. 저는 고등학교에 다닐 때 예체능을 했었기 때문에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몰랐어요. 그래서 대학에 와서 첫 성적은 정말 좋지 않았어요. 그런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저에게 맞는지 알겠더라고요.

저는 두꺼운 전공 책, 길게 늘어진 줄글들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항상 시험기간에는 노트에 요약을 하며 공부를 했었어요. 이 방법으로 공부하면서 점점 성적이 올랐기 때문에 임용 공부를 할 때에도 항상 개요도를 만들고 스스로 요약해가며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 학교에 다닐 때는 시험 직전에 벼락치기를 하곤 했는데, 임용은 범위도 방대하고 1년에 딱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이 달린 시험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공부하려고 노력했어요.

Q. 시험을 준비하면서 슬럼프는 없었나요? ‘멘탈 관리’ 방법이 궁금해요.

A. 저는 성격이 워낙 단순해서 큰 슬럼프는 겪지 않았어요. 저도, 가족들도 ‘이번에 떨어지면 내년에 한 번 더 하면 되지’라고 생각했거든요. 중요한 시험이긴 하지만 떨어진다고 해서 인생이 실패한 것은 아니니 너무 큰 압박감을 가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남들과 저를 비교하지 않았어요. 임용고시 학원을 가면 재수, 삼수하시는 분들도 많고, 매일매일 밥 먹는 시간도 아껴가며 15시간 이상씩 공부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 분들을 보면 ‘과연 합격자 명단에 내 자리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거기에 얽매여있기 보단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믿음을 가진 것이 멘탈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Q. 학과에서는 어떤 도움을 받았나요?

A. 아쉽게도 저는 4학년이 끝나갈 때쯤 임용고시를 봐야겠다는 확신을 가졌기 때문에 학과에서 받을 수 있는 도움을 많이 활용하지 못했어요. 과 사무실에 있는 전공서적, 지도서들도 정말 좋은 자료인데 졸업을 한 상태라서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봤어요.

가장 큰 도움을 꼽자면 교수님께서 수업실연과 면접을 개별적으로 지도해주신 것이에요. 1차 합격 후에 연락을 드렸더니 흔쾌히 봐주시겠다고 하셔서 동기들과 함께 교수님을 찾아갔어요. 1년 반 만에 교수님 앞에서 수업을 하는 거라 너무 떨렸지만, 꼼꼼하게 피드백 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시험장에서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임할 수 있었어요.

Q. 후배들에게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임용 공부를 하다보면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이 다 나와요! 그러니 강의를 열심히 듣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예습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모의수업!! 부끄러워하지 않고 대담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최근 시험 경향을 보면 2차 시험인 수업과 면접의 비중이 커졌거든요. 그러니 모의수업이나 발표를 할 기회가 있다면 피하지 말고 자주 해보세요.

Q. 어떤 교사가 되고 싶나요?

A. 공부를 할 때는 합격만 하면 매일이 행복할 것 같았는데, 막상 당장 다음 주부터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려니 또 다른 걱정들이 생겼어요. 그렇지만 학교에서 배운 것들, 공부하며 느낀 것들을 항상 기억하며 현장에서 아이들과 재미있고 행복한 생활을 할 거예요. 아직도 배울 것이 많기에 하루하루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더욱 멋진 교사가 되겠습니다.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33572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281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28010015255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281636741549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87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48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mode=&skey=%BB%EF%C0%B0%B4%EB&x=0&y=0&section=1&category=155&no=18083

[3.1운동 100주년②] “리멤버 1919” 신학과 특별세미나 열어

‘Remember 1919 – 3.1운동과 재림교회’ 주제로

우리 대학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정재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재림교회 역할을 조명하는 담론의 장을 마련했다.

신학대학(학장 김은배)과 신학대학원은 27일 교내 대학교회에서 ‘Remember 1919 – 3.1운동과 재림교회’라는 주제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신학과 송창호 교수(선교와사회문제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이정은 박사(3.1운동기념사업회 회장)가 주 강사로 초청돼 ‘3.1운동 정신과 정재용 선생’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재용 선생은 1919년 3월 1일 파고다공원(현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독립투사다. 독립선언식 장소가 바뀌어 군중들이 혼란에 빠지자 자신이 품고 있던 독립선언서를 낭독해 3.1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선생은 이 일로 옥고를 치렀으며, 출옥 후에는 의용단에 참여했다. 1990년에는 독립운동 공훈으로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됐다. 정 선생은 훗날 아들인 정사영 박사(전 서울위생명원장)의 전도로 재림교인이 되었으며, 그의 후손들도 모두 재림신자가 되었다.

이날 이정은 박사는 정재용 선생의 정신을 ‘비(非)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으로 규정했다. “사회 특권층이 아닌 보통사람들이 스스로 공동체에 책임의식을 느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연대하며 희생하는 정신”이라는 설명이다.

이 박사는 “3.1운동은 우리민족이 정재용 선생이 보였던 행동과 같이 공동체의 이상과 가치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희생함으로써 전근대적인 국왕의 신민(臣民)에서 주권을 가진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스스로 자격을 입증해 보인 사건”이라고 규명했다.

이어 정재용 선생의 친손자인 정성화 박사가 ‘3.1운동 정신과 정재용 선생이 21세기 주역들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를 주제로 논찬하며 정 지사의 삶을 증언하고, 오늘날 우리에게 남긴 유산을 조명했다.

이와 함께 이국헌, 봉원영, 오시진 교수가 발제자로 단에 올라 각각 ‘3.1운동에서 재림교회의 역할’ ‘3.1운동 정신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교회 역할’ ‘3.1운동과 국제법상의 쟁점들’을 주제로 발제했다.

김성익 총장은 환영사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재림교회의 역할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숙고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정신을 새롭게 구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3.1운동 100주년①] 3.1운동 역사에 기록된 ‘삼육인들’
[3.1운동 100주년②] “리멤버 1919” 특별세미나…정재용 선생 조명
[3.1운동 100주년③] 적목리에 울려퍼진 “대한독립 만세!” 삼창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90227/94315500/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23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06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33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834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2701001450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05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96&no=18337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36317

학생처 심은하 과장,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학생처 학생복지팀 심은하 과장(사진 오른쪽)이 국가장학제도 기반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심 과장은 2016년 2월부터 국가장학 및 학자금대출 업무를 맡아 고등교육의 실질적 기회 균등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장학제도와 학자금대출 제도의 기반 조성에 노력해 왔다.

특히 국가장학금 모니터링 전 사전 자체점검시스템을 구축하여 정확한 국가장학금지급 및 반환 오류를 최소화 했고, 국가장학금 신청 독려를 위해 다각도의 안내·홍보 업무를 수행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학비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했다.

심 과장은 “학생들이 정부학자금 지원을 받아 등록금 부담 없이 대학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06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47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05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10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2709247497650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2701001418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807

‘진로·취업·면접 가이드북’ 발간…1천여부 재학생에 배포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오덕신)가 재학생들의 진로개발과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로취업면접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 가이드북은 기존 분리 발간되던 진로가이드북과 취업가이드북을 통합한 것으로, 휴대가 편리한 핸드북 형태로 제작됐다.

가이드북은 △진로시크릿 △취업시크릿 △서류전형시크릿 △면접전형시크릿 △주요기업면접시크릿 등 총 5개 챕터로 이뤄졌다. 저학년의 진로설정부터 취업을 앞둔 3~4학년을 위한 맞춤전략까지 취업 관련 핵심 정보를 총망라했다.

최신 채용동향도 담겼다. 최근 국내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도입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채용 시스템’부터 중견기업의 고용 확대, 올해 신입사원 채용 계획, 1000대 기업 합격스펙 분석, 유망직종 등 최근 채용시장의 키포인트를 녹여내 당장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재학생의 취·창업을 통합 지원하는 교내 대학일자리본부 안내정보도 자세히 수록됐다. 본부 위치는 물론 각종 지원프로그램과 마일리지 장학금까지 재학생을 위한 일자리본부 활용방안이 소개돼 있어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전략을 마련하는 데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이드북은 총 1100부 제작돼 취업진로지원센터(학생회관 2층)에서 소진 시까지 배부할 예정이다. 취업진로정보시스템(http://sujpf.syu.ac.kr/)에서 파일(PDF) 형태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오덕신 대학일자리본부장은 “가이드북이 저학년 학생들의 진로설정과 경력개발을 준비를 돕고,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취업준비도를 파악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96479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261627749686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785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2/27/2019022700147.html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6612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22600168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2601001327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932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327424&depth1=1&depth2=1&depth3=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06

2019학년도 입학식 거행

우리 대학은 25일 교내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입학식을 갖고 신입생을 맞이했다.

올해에는 신입생 1233명(이하 25일 오전 기준), 편입생 248명(약대 포함) 등 학부생 1481명과 일반대학원, 경영대학원, 임상간호대학원, 신학대학원, 석박사 통합과정 등 대학원생 153명이 입학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전체 수석인 이지수(간호학과)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 단상에 올라 “학업에 전력함으로써 이 사회의 소금과 빛이 되는 일꾼이 되도록 준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서약하고, 학교휘장을 수여받았다.

이어 음악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콘서트콰이어가 축가를 부르며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김성익 총장은 훈화에서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성구를 인용하며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도 믿음과 확신을 갖고 달려가면 꿈꾸는 찬란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의 삶을 삼육대학교에서 탄탄하게 세워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72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03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9764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25010012436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2518137472064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5850

최고경영자과정 신설…1기 수강생 모집

SU-MVP 최고경영자과정…전인적 리더십 배양

우리 대학이 CEO의 전인적 리더십 배양을 위해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을 신설하고, 오는 4월 18일부터 14주간 1기 과정을 운영한다.

우리 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은 ‘전략’ ‘트렌드’ ‘친교’ ‘웰빙’ 등 CEO에게 꼭 필요한 4가지 필수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 등 기업경영의 실전은 물론 골프와 웰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한다.

대표 교수진으로는 김성익 삼육대 총장(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수석부회장)과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김영식 예비역 대장, 이상현 에어비앤비 대표,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 이민화 KAIST 교수, 노재관 충정법무법인 대표변호사, 신경렬 SBS미디어홀딩스 대표 등이 참여한다.

수료자에게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삼육대 총동문회 회원 자격 부여, 학기 중 교내 전용 주차공간 제공, 교내 체육문화센터, 도서관 이용 혜택 등 특전이 주어진다.

참가 대상은 기업, 공공기관의 CEO 및 임원, 부서장, 전문직 종사자 등이며, 4월 11일까지 30명 선착순으로 모집 마감한다. 문의 ☏ 02-3399-3300.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02/25/2019022502430.html?utm_source=urlcopy&utm_medium=share&utm_campaign=news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95114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90225/94280022/1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2251658094653?did=NA&dtype=&dtypecode=&prnewsid=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225500128&wlog_tag3=naver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26MW143234506882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190225004031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225112427144240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25010012334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2250010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971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034
세계로컬타임즈 http://www.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2517465265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70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5735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2/25/2019022500165.html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251713748762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816

‘3D 프린팅’으로 맹학교 졸업앨범 선물한 임진환 학생

생명과학과 임진환 ‘3D 프린팅 재능기부 프로젝트’
“대학서 배운 지식·기술로 세상 따뜻하게 할 것”

18일 서울 강북구 한빛맹학교 졸업식. 8명의 맹인 학생들 손에는 졸업앨범 대신 자신의 얼굴을 쏙 빼닮은 흉상이 들려 있었다. 임진환 씨가 3D 프린터로 제작해 선물한 ‘손으로 보는 졸업앨범’. 한 뼘 정도 높이의 흉상에는 졸업생들의 얼굴 모양과 특징, 헤어스타일까지 생생하게 담겼다. 흉상 아래엔 점자와 양각된 글씨로 졸업생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앞을 보지 못하는 학생들은 이날 서로의 흉상을 더듬으며 “친구의 얼굴을 꼭 기억하겠다”고 다짐했다.

생명과학과 임진환(4학년) 학생이 졸업을 맞은 맹학교 고3 학생들에게 3D 프린터로 흉상을 제작해주는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3D 프린팅 스타트업에서 설계사로 일하는 임 씨는 지난해 유튜브에서 졸업을 맞은 맹인 학생들에게 3D 프린터로 흉상을 만들어주는 영상을 보게 됐다. 몇 년 전 한 3D 프린팅 업체가 진행한 사업이다. 하지만 일회성으로 끝나면서 지금도 여전히 맹인 학생들에게는 일반적인 사진첩 형식의 졸업앨범이 지급되고 있다.

앞을 볼 수 없는 사람에게 사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임 씨는 자신의 기술과 회사 장비를 활용해 재능기부 형태로 사업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프로젝트 기획안을 보여주자 회사 대표도 흔쾌히 허락했다.

임 씨는 서울과 경기 지역의 모든 맹학교에 제안서를 보냈다. 하지만 허락하는 곳이 없었다. 유일하게 사업의 취지에 공감해준 곳이 한빛맹학교였고,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임 씨는 지난달부터 이 학교를 방문해 졸업생 8명의 얼굴을 하나하나 스캔한 뒤, 회사 3D프린터로 출력하고 도색해 흉상을 완성했다. 경기 남양주시 별내고등학교 학생 15명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스캔과 흉상 가공 작업 등을 도왔다.

어려움도 많았다. 복합장애를 안고 있는 학생들은 스캔할 때 가만히 앉아있는 것조차 버거워했다. 처음 접하는 기술에 학생들이 당황해하면서 진척이 더뎠다. 임 씨는 “처음엔 기술적인 부분에 집착하다보니 학생들과의 교감에 소홀했었던 것 같다”면서 “이후 생각을 바꿔 학생들과 자주 만나 대화를 나누고, 함께 만들어간다는 마음으로 진행하니 일이 수월해졌다. 먼저 다가와주고 노력해준 학생들의 모습에 참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3D 프린터 설계사인 임 씨의 전공은 생명과학이다. 2학년 때는 자동차공학(카메카트로닉스학과)을 복수전공 했고, 지난해에는 교내 창업지원단이 제공하는 3D 프린팅 교육을 받으며 해당 기술을 익혔다.

임 씨는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이 내가 가는 길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사업을 진행하면서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을 나도 모르게 활용하고 있더라”며 “스캔본 편집을 할 때는 인체해부학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했고, 설계 단계에서는 복수전공을 하며 익힌 공학적 사고가 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임 씨는 이처럼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의수나 의족, 인공장기를 설계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장애인들이 인체의 한계를 넘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좀 더 좋은 제품을 설계하고, 저렴하게 보급하는 것이 그의 꿈이다.

“기술은 딱딱하고 차가워요.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세상을 따뜻하게 하고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연결해준다는 것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가진 기술을 활용해 좀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JTBC 사건반장 http://tv.jtbc.joins.com/clip/pr10010326/pm10051193/vo10280181/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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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41326&plink=ORI&coop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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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04809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1143명 졸업

김성익 총장 “절망의 시대…세상을 변화시키는 삼육인 되길” 격려

15일 오전 교내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거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황춘광 삼육학원 이사장과 김성익 총장, 오덕신 부총장, 각부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학사 1070명, 일반대학원 박사 7명, 석사 48명, 신학대학원 석사 15명, 경영대학원 석사 2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1명 등 총 1143명이다.

신학과 최성현, 경영정보학과 방소희 왕현 정예지, 식품영양학과 김근향, 보건관리학과 박지혜,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강현정 학생은 우등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최성현(신학과), 손새미(간호학과), 박지혜(보건관리학과) 학생은 각각 이사장상과 동문회장상, 우리은행장상을 받았다.

중국, 대만, 남아공,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학생 6명(학사 2명, 석사 3명, 박사 1명)도 졸업장을 받았다. 지체장애(1급)를 극복하고 학위를 받은 경영학과 이성훈 학생을 포함한 12명의 장애학생도 이날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김성익 총장과 오덕신 부총장은 학위수여자 전원에게 직접 학위증서를 수여했고, 각 학과 지도교수는 튤립을 건네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김 총장은 훈화에서 “젊은이들이 세상이 지옥 같다고 탄식하며 절망하는 시대다. 하지만 아무리 힘든 세상도 사명감과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덤벼드는 사람은 감당할 수 없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세상을 뒤집어놓는 자랑스러운 삼육인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 총장은 “앞으로도 삼육대학교는 동문이 되실 여러분의 자랑이 되고 자부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여러분의 성공이 삼육의 영광이 되고 삼육의 도약이 여러분의 영광이 되길 축복한다”고 덧붙였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75036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96645
뉴시스 포토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90215_001490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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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302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15010006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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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37503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8607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9021515295632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0517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516187440376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326325&depth1=2&depth2=2&depth3=8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인증 유지

유학생 사증 발급심사 기준 완화 및 절차 간소화

우리 대학은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에서 필수지표 및 핵심여건 지표를 충족하여 ‘불법체류율 1%미만 인증대학’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인증기간은 오는 2021년 2월까지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학생 유치와 관리역량을 평가해 우수 대학에 인증을 부여하고,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 및 우수 외국인 유학생 확대를 추진하는 제도다.

인증은 필수지표인 △불법 체류율과 △중도탈락률, 핵심여건지표인 △외국인 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언어능력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우리 대학은 핵심여건 지표검토와 국제화 지원 지표심의, 현장 평가, 위원회 최종심의 등 4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대학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로써 우리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발급심사 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및 국제화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을 받는다.

또한 인증결과는 한국유학종합시스템과 외국 정부 등 국내·외에 공개돼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선택 시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된다.

국제교육원 이기갑 원장은 “대학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인증 유지로 이어졌다”며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학생이 소통하면서 글로벌 능력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제화 캠퍼스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7177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23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17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332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1389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41107745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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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7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