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지열 냉·난방시스템 무상 인수

연간 연료비 2464만원 절감…어린 소나무 9만여 그루 심은 효과

우리 대학이 땅속 에너지를 끌어올려 냉난방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지열(地熱) 시스템을 인수받는다. 지열·지하수 전문기업 ㈜지지케이가 지난 3년간 국가연구과제를 수행한 시설로, 연구기간이 종료되면서 사전약정에 따라 설비 일체를 넘겨받게 됐다.

인수인계식은 28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유구용 사무처장, 고충기 사무부처장, 지지케이 이강석 사장, 전운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열 냉·난방시스템은 지하수 온도가 지상의 대기 온도와 관계없이 일정한 온도로 유지되는 점을 활용한 설비다. 동절기에는 땅속 따뜻한 열기를 기계장치를 통해 실내로 전달해 온기를 유지하고, 하절기에는 상대적으로 차가운 지열을 전달해 실내 열기를 식히는 방식의 천연에너지 장치다.

지지케이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한 ‘복수의 지열정 페어링 및 지하수 연동 제어 기술을 활용한 지중열교환 효율 증대기술’ 연구 사업을 시행하면서 우리 대학을 연구개발 테스트베드로 선정했다. 이에 약 5억원을 투입하여 2017년 3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중앙도서관에 ‘친환경 복수 지열공 냉·난방시스템’을 구축해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이 설비는 지열 업계 최초로 ‘복수 지열공’ 신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준공 비용은 낮추면서 성능효율은 대폭 높였다. 한국산업경제연구원 원가조사 결과 기존 지열시스템 대비 공사비를 18% 절감했으며, 냉난방 에너지 효율은 전체 10% 이상이 향상(한국화학기술연구원 에너지 효율 검증) 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대학은 이를 통해 연간 2464만원(28.7%↓)의 연료비를 점감했다.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약 248톤 절감하고 9만 리터에 달하는 석유 대체 효과를 낸 것으로, 약 9만여 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은 효과와 동일하다. 우리 대학은 신축 생활관 브니엘관에도 해당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절감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구용 사무처장은 “연료비뿐만 아니라, 설비가 설치된 도서관에서 창출된 부가가치까지 고려하면 그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크게 이바지하는 기술이 되길 기대한다.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지지케이 이강석 사장은 “테스트베드 선정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데 삼육대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연구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R&D 시설이 삼육대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연구결과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신기술 지열시스템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10258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7011320717086?did=NA&dtype=&dtypecode=&pr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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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455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97

노원구 마을정원사 34명 배출…수료식 개최

우리 대학은 노원구 지역 마을의 꽃과 나무를 가꾸게 될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26일 삼육대 제2과학관 실습장에서 열렸으며,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수료생 등이 참석했다.

마을정원사는 주민 스스로 꽃과 나무를 가꾸는 정원문화 정착과 동네 공원의 재탄생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 대학과 노원구가 학관협력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노원구가 225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양성교육은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에 필요한 정원 설계부터 식물 식재를 위한 이론 실습, 현장실습까지 정원 분야 전반을 다뤘다. 지난해부터 기초반 14주, 심화반 14주 등 총 28주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34명의 마을정원사를 배출했다.

마을정원사는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노원구 생활권 공원과 마을마당, 녹지대 등 우리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가꾸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지역구민에게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에도 나선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류병열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 공원이라면, 정원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누구든지 와서 편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을 노원구에 많이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을 ‘꽃과 정원의 도시’로 만드는 작업은 가장 중요한 구정 과제 중 하나”라며 “여러분의 손길로 동네공원을 가꾸어 동화 속 세계를 현실로 구현해 달라. 아울러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을 운영해주신 삼육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0854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85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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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62701001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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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2709027478556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6270003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021

박명환 교수, 과기정통부 지원 ‘산학연 공동연구법인’ 설립

‘약물전달 효과 극대화 기술’ 개발·상용화
“세계적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것”

화학생명과학과 박명환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민간기업과 합작한 ‘산학연 공동연구법인’을 설립한다.

산학연 공동연구법인은 기술 보유기관인 대학·출연연과 수요자인 기업이 공동으로 기술과 자본을 투자하여 후속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해 추진하는 연구개발 전문회사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전담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16개 법인이 설립돼 운영 중이다.

박명환 교수팀은 삼육대 기술지주회사 SU홀딩스, 민간기업 ㈜JHC와 공동연구법인 ‘올댓버블’(가칭)을 설립한다. 법인은 정부로부터 5년간 약 15억원을 지원받아 나노버블과 초음파유도 약물전달시스템(DDS)을 활용하여 약물 전달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을 상용화 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선행과제인 Tech-BM 검증지원사업에서 우수BM으로 평가받는 등 비즈니스 모델을 인정받은 바 있다. 미용 산업, 기능성 화장품뿐만 아니라, 수술이 어려운 난치성 질병의 치료, 피부질환·뇌질환 등의 치료제에도 활용할 수 있어 향후 의약품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초음파유도 의약품전달 시스템 개략도

법인대표이자 연구책임자인 박명환 교수는 “단기 및 장기 수익모델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과 일자리 창출 등 영속적인 기업 운영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여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사업화를 이뤄 세계적인 바이오생명공학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교수팀의 핵심기술은 지난해 특허청 ‘대학공공(연) 대상 지식재산(IP) 역량 강화 지원사업’(▷관련기사)을 통해 발굴한 기술이기도 하다.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파견된 특허경영전문가 김형년 본부장은 “향후 뷰티케어 및 의약품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별 핵심 특허포트폴리오를 보강하여 대형 글로벌 라이선스까지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07149
KBS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29753&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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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2612341873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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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626101907307215

부속유치원, 서울시 유일 ‘개정 누리과정 시범유치원’ 지정

‘숲교육 중심의 자유놀이’…교육과정 재구성

우리 대학 부속유치원(원장 신지연)이 내년부터 새롭게 개정되는 누리과정 시범유치원으로 선정됐다. 서울 지역 사립유치원 중에선 유일하게 지정됐다.

2012년 도입된 누리과정은 정부가 만 3~5세 유아에게 공통적으로 제공하는 교육·보육과정이다. 교육부의 ‘유아교육 혁신방안’에 따라 최근 ‘놀이중심’ ‘아이중심’으로 개편을 진행 중이며, 개정안은 오는 7월 확정·고시하고 내년 3월부터 전국 유치원·어린이집에 전면 적용된다.

교육부는 개정 누리과정 적용에 앞서 현장 운영 사례 발굴을 위해 시범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우리 대학 부속유치원은 서울시 사립유치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시범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우리 대학 부속유치원은 2011년부터 숲유치원을 특성화해 교육과정을 운영해 온 만큼 이번 누리과정 개정 취지에 가장 부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23만평의 청정 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과 벽이 없는 숲속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선진화된 숲유치원 교육과정, 서울시 노원구와 함께 조성한 유아숲체험원 등 풍부한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어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 실현이 매우 용이하다.

부속유치원은 오는 12월까지 1천만원을 지원받아 기존의 유아놀이 실태를 분석하고, 개정 누리과정의 중점사항을 파악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는 등 실제 적용점을 모색한다.

구체적으로 기존 누리과정의 생활주제를 벗어나, 숲과 교실에서 유아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재구성해 유아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아울러 놀이가 삶이 되는 충분한 자유놀이 시간을 확보하고, 실내와 실외 공간이 자연스럽게 통합될 수 있도록 교육환경도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숲유치원 교육과정과 자유놀이 이해를 돕는 현장 연수 및 교육을 운영하고, 저널, 토의, 면담, 논의를 활용한 의견 수렴 협의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신지연 원장(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진정한 유아·놀이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교사들과 연구진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며 “시범운영 기간을 잘 마쳐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을 이루고, 개정 누리과정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0622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75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44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625010015130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1674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45
아시아타임즈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6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9127

대학기관평가인증 ‘우수대학’ 선정

평가 대학 중 유일한 ‘우수대학’
‘MVP 혁신교수법 적용 교과목 개발’ 우수사례로

우리 대학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평가원이 주관한 2019년 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 결과 유일한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MVP 혁신교수법’을 기반으로 교과목을 개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대학기관평가인증제는 대학 교육의 질을 보장·개선해 사회적 책무와 대학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자 2011년 도입됐다. 평가 내용은 6개 필수평가준거, 5개 평가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기준을 충족해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대학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정량 및 정성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판정한다.

평가 결과 올해 상반기 평가인증을 신청한 18개 대학 중 14개 대학이 ‘인증’, 3개 대학이 ‘조건부 인증’, 1개 대학이 ‘인증 유예’로 판정됐다. 이 가운데 우리 대학은 ‘MVP 혁신교수법’을 기반으로 교과목을 개발해 유일한 우수 대학으로 꼽혔다.

MVP 혁신교수법은 교수와 학생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지난 2017년 우리 대학이 자체 개발해 도입했다. 교수의 강의는 영상으로 예습한 뒤 강의실에서 토론만 하는 수업방식인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 수업의 중심이 교수가 아닌 배움이 되는 ‘학습자 중심의 학습’, 교수-학생간 교과목에 대한 개별상담 및 집단상담을 포함하는 ‘상담’ 과정, 교수역량향상을 위한 ‘티칭포트폴리오 제출’ 등 네 단계로 이뤄진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MVP 혁신교수법 개발 과정을 마무리했으며, 올해부터 실질적 운영을 실시해 지난 학기 64개 교과목에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수들이 교수법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방학 중 ‘사전 집중워크숍’을 마련하는 등 교수지원 체계도 갖추고 있다.

한편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는 2014년부터 정부의 행정·재정 지원사업과 연계해 활용되고 있다. 인증 유효 기간은 5년이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90625061400004?input=1195m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06294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261320720192?did=NA&dtype=&dtypecode=&prnewsid=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625_0000690602&cID=14001&pID=14000
뉴스1 http://news1.kr/articles/?3653909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17473
조선에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5/2019062502074.html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1VKJZRDANV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62511251809953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17213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73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76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6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1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177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37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3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9136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625010015133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2514487425525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349345&depth1=2&depth2=2&depth3=8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190625162728306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1705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6250011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785
뉴데일리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6/25/2019062500143.html

金총장 “혁신 어떻게 이룰지 대학에 먼저 물어봐 달라”

김성익 총장이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교육 혁신을 위해 대학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촉구했다.

김 총장은 지난 13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UCN 프레지던트 서밋 2019’ 6차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문희상 국회의장도 참석해 서밋 총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김 총장은 “대학을 대하는 태도가 우리나라와 중국 상황이 판이하게 다르다”고 지적하며 “중국에서는 정부에서 앞장서 어떻게 하면 경쟁 국가들을 따라잡고 뛰어넘을 수 있는지 묻고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은 무조건적이다. 중간 결과를 따지지 않고 오로지 목표를 이루고, 성과를 내는 데에만 집중한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반면 우리나라 대학 경쟁력은 등록금 동결 이후 지속적으로 하향세”라면서 인재 양성에 있어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교육이 곧 자원이다. 고등교육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과 연관이 깊을 수밖에 없다. 우리 대학들에도 혁신을 이루기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어떤 제도를 바꿔줘야 할지를 먼저 묻는 정부나 정치권과의 만남이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앞줄 맨 왼쪽 김성익 총장.

한편 김 총장을 비롯한 서밋 총장단은 이날 문희상 의장에게 ‘대학 혁신교육 SYSTEM 구축을 위한 대학 총장단의 대국회 건의문’을 전달했다. 총장단은 건의문을 통해 △국회 차원의 대학교육 혁신 자금 확보 대책 마련 △‘고등교육 규제샌드박스법’ 제정 △국회 차원의 대학 자율성 신장과 평가 개선책 공론화를 제안했다.

문 의장은 대학교육 혁신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공감하며, 건의문 내용이 ​​​​​​법·제도적 개선과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20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18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164

창업지원단, ‘SU-StartUp 창업오디션’ 성료

창업지원단(단장 조광현)은 5월 29일 교내 창업교육센터에서 ‘SU-StartUp 창업오디션’ 시상식을 열고 우수팀 6개팀에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창업오디션은 교내 창업분위기 확산과 재학생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오디션 형태의 창업경진대회다. 기존 경진대회가 단순 아이디어나 보유 기술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데 그치는 것과는 달리, 시장타당성 분석을 평가요소에 반영하여 사업화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올해 창업오디션에는 22개팀 73명의 학생이 참가해 톡톡 튀는 창업 아이디어를 겨뤘다. 창업지원단은 ‘창업 Level-Up 프로그램’ 등 관련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전략적 사업계획수립을 위한 특강과 3차례에 걸친 사전 멘토링 과정도 지원했다.

심사결과 상상 팀이 대상을 차지하며 총장 상장과 상금 7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마스터피스, 씨앗두유 팀은 상금 50만원, 우수상 어나미, Team, MKB 팀은 3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입상팀의 아이디어가 전국 규모 창업경진대회와 정부사업 수주에서도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멘토링 프로그램 ‘Value-Up(창업 주치의)’과 연계해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포토] ‘집중 또 집중’ 전국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전종범)는 19, 20일 양일간 교내 체육관과 디자인관 실습실에서 ‘2019 삼육대학교 전국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4회째 열리는 이 대회는 창의적 발상과 사고력을 지닌 참신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디자인·미술 문화 진흥을 통해 국가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가 부문은 △기초 디자인 △사고의 전환 △발상과 표현 △기초조형 등 4개 부문으로, 입시실기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총 1070명이 응시했다.

대상(총장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상패와 우리 대학 입학 시 규정에 의한 장학금을 지급한다. 각 부문별 금상·은상·동상은 상장과 부상, 특선·입선은 상장이 수여된다. 우수 학생을 양성한 학원 및 교사에게 우수지도자상도 수여한다.

또한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는 우리 대학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을 부여(2020학년도 입시요강에 준함)한다. 본상(동상) 이상 수상자의 작품은 전시회를 열어 전시하고, 전시 경력 확인서를 발부한다. 특선 이상은 타 대학 지원 시 수상실적증명서를 발급해준다.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19500092&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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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형 창업 교과목 개설한다…’캠퍼스 CEO 육성사업’ 선정

비즈니스창업-외식창업-크리에이터창업-디자인프로젝트창업 등 개설

우리 대학이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관하는 ‘2019년 캠퍼스 CEO 육성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서울 주요 대학에 ‘캠퍼스 CEO’ 과정(정규 학점과정)을 개설하여 융합형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스타트업 창업 및 취업과의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사업지원비와 대응자금 총 1억54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학기와 내년 1학기 △실전형비즈니스창업 △실전외식창업 △크리에이터창업 △디자인프로젝트창업 등 4개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 과목별 정원은 40~50명 수준으로 총 3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이론교육은 지양하고, 실전과 같은 창업과정을 경험하도록 실습 위주의 현장 문제해결 중심으로 설계했다. 이를 통해 학생 (예비)창업자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외부 전문가 및 전문기관, 액셀러레이터 등과 적극 연계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40여건의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제작해 데이터베이스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내 교육혁신단과 협업해 플립드러닝, 강의저장수업 등 특화된 온·오프라인 병행학습도 진행한다.

오덕신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본 사업을 통해 기존 창업프로그램과 정규수업의 유기적 체계를 구성하여 학생들의 창업도전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업 초기나, 혁신과 성장이 필요한 학생 창업자들에게 효과적인 교육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창업활성화를 위해 2017년 창업지원단을 조직하고, 학생창업보육센터, 창업카페, 메이커 스페이스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 창업교육 브랜드인 ‘창업로(路)’를 통해 창업기업 및 창업동아리 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02939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211381786400?did=NA&dtype=&dtypecode=&prnewsid=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620000762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19062310453431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471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54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20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62300012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79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9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9465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38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201801744433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9102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620010012439

‘체인지 더 월드’ 발대식, 미얀마 현지서 열어

12개 학과 172명 참여하는 대규모 해외봉사 프로젝트
미얀마 국영방송 MNTV 집중 조명…높은 현지 관심

사회봉사단(단장 윤재영)이 글로벌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해외봉사 프로젝트 ‘체인지 더 월드’ 발대식을 미얀마 현지에서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12개 학과 172명 학생들은 앞으로 1달간 미얀마 양곤 지역 대학생 12명과 협력하여 국립 짜익와인 장애인시설(Disabled Care Centre)에서 전공에 특화된 집중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게 된다.

17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인야레이크호텔에서 ‘체인지 더 월드 봉사대 현지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익 총장과 김용선 학생처장, 이선 재무실장, 봉사대원, 지도교수를 비롯해 미얀마 양곤 사회복지국 케이 띠 저 국장, 짜익와인 장애인시설 더싼민 쉐이 원장 등 현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체인지 더 월드’는 미얀마 국립 장애인시설에 학생들을 파견하여 4주간 전공과 연계된 집중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단일 해외봉사 프로젝트에 12개 학과 180여명의 학생을 파견하는 전례 없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인 서비스 △소프트웨어 및 경영 시스템 구축 △하드웨어 및 물리적 환경 개선 △이슈화 및 자료화 등 분야로 나뉘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체인지 더 월드’는 모든 과정이 ‘학생중심’ 형태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교내 사회봉사단이나 지도교수 주도하에 수동적으로 참여하던 해외봉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설계하는 주체가 된다.

사전답사는 물론 현지 정부 및 NGO 담당자와의 미팅, 수요처 파악, 봉사 프로그램 개발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이처럼 국제사회의 어려움에 학생들의 지식과 기술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학생중심’ 활동을 통해 효과적인 봉사학습(서비스러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미얀마 정부의 공식 허가와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는 점에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신력 있는 국제기구나 정부산하 기관이 아닌, 한국의 종합대학이 당국과의 협력을 통해 대규모 봉사단을 파견하는 것은 무척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미얀마 국영방송 MNTV는 이날 발대식과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취재하고, 김성익 총장과 인터뷰를 갖는 등 해당 프로젝트를 집중 조명하며 높은 관심을 내비쳤다.

우리 대학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미얀마 정부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겠다는 복안이다. 미얀마 사회복지부와의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은 현재 막바지 문건 내용을 조율 중이다. 아울러 우리 대학의 보건복지 교육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얀마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질을 개선하고,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논의하고 있다.

김성익 총장은 “우리는 한 달 동안 우리의 도움이 가장 절실한 장애인과 이들을 돌보는 분들의 어려움에 기꺼이 반응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할 것”이라며 “미얀마에서 흘릴 학생들의 땀과 아끼지 않을 수고에 더 없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장은 “이 자리에서 표명한 미얀마 정부와의 파트너십이 향후 미얀마 사회복지의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세계 시민의식을 각성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얀마 양곤 사회복지국 케이 띠 저 국장은 “정부가 운영하는 여러 복지시설 중 특별히 인력과 인프라, 기술력이 부족한 장애인 시설에 관심을 갖고 활동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학생들의 활동과 관계 속에서 미얀마와 삼육대의 파트너십이 더욱 견고해지고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00750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191585066702?did=NA&dtype=&dtypecode=&prnewsid=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1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41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96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9080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1814517418284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618010010831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218